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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실현 힘찬 출발
2015년 새해를 맞아 하동군 600여 전 공무원이 하동 100년 미래를 위해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실현을 다짐하며 힘차게 새 출발했다.
경남 하동군은 2일 오전 8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600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하동 더 큰 하동 출발 다짐대회’를 갖고 을미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다짐대회에서는 민선6기 출범 이후 첫 새해를 맞아 2015년을 하동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원년을 삼고 △창조경제 △행복한 복지 △웰빙과 힐링 △잘사는 농촌 △안전하고 깨끗한 군정 등 5대 군정 목표를 가시화하는데 전력하기로 결의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하동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놀이패 들뫼 소속의 청소년풍물패 하울림의 신명나는 풍물놀이로 희망찬 새해 새 출발의 서막을 올렸다.
윤상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을미년 새해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모든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하자’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뜻처럼 새로운 미래 100년의 목표를 향해 600여 전 직원이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윤 군수는 이날 행사 말미에 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면서 지난 한 해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행복한 하동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윤 군수는 앞서 이날 오전 8시 실과소 간부공무원과 읍면장이 참여한 가운데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갈마산 호국충혼탑을 참배했다.
윤 군수는 이 자리에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한 애국지사와 전몰군경 등의 호국영령들에게 헌화.분향하고 50만 내외 군민의 무사 안녕과 군정 발전을 기원했다.
윤 군수는 다짐대회 후 자신이 청각장애인이면서도 역시 청각장애인 아들을 돌보는 이모(79.하동읍) 씨와 자기 집이 없어 군 소유의 집을 무료로 임차해 홀로 외롭게 사는 이모(71.하동읍) 씨 등 어려운 세대 2곳을 찾아 이들을 위로.격려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는 평소 끼니를 제대로 챙겨 드시지 못하는 재가 어르신 150여명이 식사를 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실버식당에서 급식봉사를 하며, 힘들게 생활하는 어르신을 비롯한 관내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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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참전명예수당 지급대상자 확대”
경남 밀양시는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을 기존의 참전유공자에서 전몰군경 유족 및 전상군경 유족에게까지 지급대상자를 확대해 월 3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참전자의 명예를 기리고 그 뜻을 선양하기위해 참전유공자는 월 5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참전자의 유족까지 확대한 전몰군경 유족 및 전상군경 유족 중 유족증 소지자에 한해 수당을 지급할 예정으로 보훈청에 등록된 유족들의 자료를 받아 지난해 12월 23일 개별 안내문 556부를 제작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은 유족은 동봉된 신청서를 작성해 유족증 및 통장사본을 챙겨 거주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명예수당은 오는 20일까지 신청분에 한해 이달 25일 지급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명예수당은 신청한 달로부터 지급하고 소급지원은 불가능하므로 해당 유족은 1월 이내에 신청하여 명예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유족들의 조속한 신청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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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i잉글리시’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실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영어교육시스템인 ‘창원-i잉글리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에서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해외영어캠프 참가인원은 총 48명(초등40, 중등8)으로, 온라인 교육에 참여가 높은 학생 중 영어실력겨루기 및 ESPT국가공인 영어시험에서 일정점수 이상의 성적 우수자 중에서 공정하게 선발해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캠프에 소요되는 경비는 시에서 일부 지원한다.
이번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및 소규모 그룹 클래스 진행 ▲문법, 영어에세이 쓰기 등 방과 후 수업 ▲다양한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고, 캠프 후에도 지속적인 영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와의 전화영어 수업도 진행된다.
노무용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늘고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해마다 ‘창원-i잉글리시’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면서, “창원-i잉글리시 해외영어캠프 사업은 참가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더불어 영어실력 향상 및 본인의 영어실력 테스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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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5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1500억 원 규모 지원
경남 창원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시설.설비투자 필요자금을 지원키 위한 ‘2015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연간 총 1500억 원(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 시설자금 5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5일부터 도내 15개 시중은행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주 사무소(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 소프트웨어산업, 제조 관련 서비스업 3종(하수 및 폐수처리업, 폐기물수집운반업, 폐기물처리업) 등이다.
자금별 대출한도는 경영안정자금은 3억 원, 시설자금은 5억 원이고, 특례지원 기업의 경우 자금별 한도액을 경영안정자금은 4억 원, 시설자금은 7억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개별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총 5억원(특례기업 7억원)이고, 하수및 폐수처리업 등 폐기물관련업종과 소프트웨어산업체는 총 3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대출조건은 경영안정자금은 이차보전율 연 2.0%에 대출기간 2년, 시설자금은 이차보전율 연 2.0%에 대출기간 3년으로 지원하고, 현재 창원시 융자금을 사용 중인 업체는 신청이 제한되며, 공장매입 자금의 경우에는 창업기업. 관외에서 창원시로 이전하는 기업?임대공장 등록 기업에 한해 지원하게 된다.
신청관련 서류는 창원시청 홈페이지(www.changwon.go.kr) 경제분야-기업지원시책에 있는 융자지원계획을 참고해 융자신청서와 함께 최근년도 결산 재무제표, 당해 연도 부가가치세 표준 증명원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 시청 방문 필요 없이 가까운 융자취급 은행으로 접수하면 된다.
송성재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2015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신청은 오는 5일부터 가능하고, 시설자금은 건축허가, 기계설비 매매계약서 등 사전 서류 준비가 필요하고 창원시의 직접대출이 아닌 은행권 협조 융자이므로 해당은행과 먼저 대출관련 상담 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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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제역 조기차단에 전행정력 집중
경상북도가 구제역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최근 구제역이 발생한 영천 화산면 화산양돈장의 최초 발생 돈방에 함께 사육된 돼지 1,200여두에 대해 예방적 도태를 결정하고 작업 중에 있다.
당초 임상 증상이 나타난 돼지와 위축돈 등 15두에 대해서만 살처분 조치를 결정하는 등 농가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왔으나,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5시경 최초 발생 돈방에서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돼지가 추가로 발견되고, 항체형성률이 비교적 낮게 나오는 등 위험징후가 포착됨에 따라, 도 구제역대책본부는 31일 오후 7시경 최초 발생 돈방과 연결된 돈방 등 3개 돈방, 1,200여두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살처분을 긴급 결정했다.
현재 발생농장에서는 포크레인 등 중장비와 FRP 용기, 전문인력 16명이 긴급 투입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이날까지 모든 작업을 조기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는 휴일임에도 주낙영 행정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지휘하고, 이동제한, 농가별 소독, 임상예찰 강화 등 차단방역과 예방적 살처분 작업의 조기 완료를 적극 독려했고, 김관용 도지사도 수시로 현장상황을 보고받고 조치를 지시하는 등 모든 수뇌부가 구제역 조기 종식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아프고 힘들지만 전체 축산기반을 감안해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면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이번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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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계 법령 새해‘무엇이 달라지나’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을미년 새해부터 바뀌는 주요 소방관계 법령을 정리해 일선소방관서에 배포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올해부터는 일정 규모가 넘는 건축물은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하고, 소방시설 자체점검 중 작동기능점검 결과를 반드시 소방관서에 보고해야 한다.
또 소방시설 점검결과를 기존 시설업자가 아닌 건축물 관계인이 보고하는 체제로 전환되고, 화재위험 공사장에는 임시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고, 소방시설관리업자와 관리사의 거짓점검에 대한 행정처분이 강화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화재위험 공사장에는 법에서 규정하는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징역 또는 벌금형이 내려지는 규정도 시행된다. 또한 다중이용업소법 개정에 따라 실내 칸막이 설치 시에는 준.불연재료 사용이 의무화되고, 다중이용업소 영업장이 지상층이라도 밀폐 구조일 경우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
화재위험평가대행자 기술인력과 장비기준이 일부 완화되고 일부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의 완공신고 시 첨부하는 서류도 일부 추가된다.
오는 7월부터는 시행 예정인 소방공사업법에서는 소방시설업 범위에 방염업이 포함되고 소방설계와 공사, 감리, 방염 등에 대한 도급원칙도 재정립된다. 이와 함께 하도급 계약과 관련된 대금지급 기일 규정과 하도급적정성 심사, 관급 계약 자료공개 의무화 등 일부 규정들이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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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4년도 정부3.0 평가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는 2014년도‘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해 재정인센티브 2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의 정부3.0 추진역량과 10대 핵심과제의 추진성과 등을 평가한 것으로 경북도는 현 정부의 새로운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 국정과제를 도정 주요정책과 연계해 발 빠르고 현장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도내 9개 기관이 주요시책을 통합.협업.제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성장을 위한 동행, 농공단지 희망사다리 구축’사례와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일손부족 해소와 도시지역 근로취약계층의 일자리 연계지원 프로그램인‘경상북도 smart 두레 공동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민요구를 반영한 생활터 중심의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한‘행복한 우리마을 건강3.0’등이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이 외에도 도는 2014년 행정자치부 주관 지자체 정부3.0 브랜드과제 국민디자인단 성과 공유대회에서‘경상북도 smart 두레 공동체’발표과제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영덕 아이맘 및 출산육아용품지원센터 운영’이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상길 도 경북개혁추진단장은“정부3.0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도정 주요업무 추진과정에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4대 가치가 반영되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분야별 신규과제 발굴 및 성과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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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풍각∼화양간 도로 건설공사 개통식 열려
경상북도는 오는 3일 우후2시 청도군 각남면 예리리 생활체육관에서 풍각∼화양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을 가진다.
이날 개통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이며 기획재정부 장관인 최경환 부총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승율 청도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도로개통을 축하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풍각∼화양간 도로는 청도군 각남면 신당리에서 화양읍 서상리까지 미개량 구간 6.5km에 대해 4차로로 확포장 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 69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07년 4월에 공사 착공 후 7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한다.
그 동안 기존도로는 2차로 미개량 도로로 노폭이 좁고 마을을 관통함으로써 주민불편이 많았으나, 이번에 마을을 우회하는 4차로 도로로 개설해 교통사고 위험 해소 및 운행시간 단축돼 청도 군민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구부산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전원도시 청도의 교통망 확충으로 청정농산물 유통과 청도소싸움 등 관광산업에도 크게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국지도 청도 금천 동곡리~경산 자인 북사리간 도로가 2015년 9월 개통과 함께 곧 착공 예정인 운문터널과 설계 중인 청도~밀양 및 매전~건천 간 국도도 곧 추진 할 예정에 있어 청도지역은 금년에도 SOC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개통식 격려사에서“청도에 각종 SOC 사업 추진을 통해 청도 운문사, 한재미나리단지, 청도소싸움경기장, 와인터널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 청정도시 청도를 찿는 관광객이 한층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추진 중인 사업을 조기에 완공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예산확보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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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거제 장목항 국가어항 승격
경남도는 지방어항인 거제 장목항을 수산업 여건변화 등에 따라 국가어항로 승격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승격을 위해 도는 관계 부처인 해양수산부에 승격 지정 요청해 국가어항지정타당성조사용역 등 2여 년에 걸쳐 철저한 준비로 국가어항 승격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가어항으로 승격되는 거제 장목면 장목리 장목항으로 이번 승격에 따라 2015년 상반기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해 하반기에 국가어항으로 지정.고시한 후 2016년에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등을 거쳐 2017년부터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선의 안전한 정박과 수산물 양륙 뿐만 아니라 유통가공, 물류, 어촌경제활동, 어촌.해양 레저관광 등 다양한 기능이 충족 될 수 있는 복합적 기능을 갖춘 미래형 다기능어항으로 개발된다.
이번 장목항의 국가어항 승격으로 어항개발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고, 이에 도비 약 40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어항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운현 경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장목항이 국가어항으로 승격됨으로써 앞서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으로 확정된 통영 욕지항, 거제 능포항, 남해 물건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과 함께 남해 미조항의 아름다운 어항 개발사업에 투입될 시설투자비는 총 1,300여억 원에 이른다”면서,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만큼 지방재정 절감은 물론 어선의 안전계류,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어항 기반시설 조기 조성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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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현장 컨트롤타워 ‘119종합방재센터’로 승격
경남도는 기존의 119종합상황실을 올해부터 재난현장 컨트롤타워 ‘119종합방재센터’로 승격하면서 현판식을 갖고 재난의 효율적인 대처와 초기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119종합방재센터는 각종 자연 및 인적재난사고 발생 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한다.
또 모든 재난상황을 총체적으로 파악해 도민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난현장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이창화 경남도소방본부장 주재로 매일‘119종합방재센터’에서 도민안전관리 일일상황보고로 하루 업무를 시작해 재난현장 장악 등 소방 총력태세를 가동해 신속한 상황보고와 사고현장수습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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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설 ‘국가산단추진단장’에 신종우 씨 임명
경남도는 을미년 새해 2일자로 신설된 국가산단추진단장에 신종우 道 투자유치단장을 임명했다.
국가산단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7일, 항공, 나노융합, 해양플랜트 3개의 국가산단 개발이 한꺼번에 확정됨에 따라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키 위한 전담부서로 전격 신설됐다.
또한 국가산단추진단 신설로 기능과 명칭이 조정된 기계융합산업과장에는 박달호 前 기계나노융합과장을 서부권전략사업과장에는 김영삼 前 항공우주산업과장을 임명했고, 지난 연말 실국장 인사로 전보된 행정과장 후임에는 안상용 前 관광진흥과장이 임명됐다.
경남도는 이번 인사로 기존 항공우주산업과, 기계나노융합과, 조선해양플랜트과로 나뉘어져 있던 3개 국가산단 업무를 ‘국가산단추진단’으로 집적화함으로써 국가산단 추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남미래 50년 핵심사업이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의 후속 4급 이하 인사는 이달초 발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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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5 신년인사회 개최
경남도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2시 경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시장군수, 기관단체장, 각계 각층의 도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주관으로 2015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340만 도민의 관심과 도움으로 일궈낸 항공, 나노,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지난해 도정 성과에 대한 감사와 을미년 새해에도 지난날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진심진력으로 뛰어보자고 다짐하는 자리로 평소 재정건전화에 목소리를 높여 온 홍준표 도지사의 스타일답게 경남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상호 인사를 시작으로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의 신년사,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장의 축사, 새해덕담, 경남 미래 50년 완성을 위한 시장군수의 다짐, 신년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도정을 맡은 지난 2년은 경남 미래 50년의 주춧돌을 세우는 데 주력한 기간이었다면, 올해부터는 경남 미래 50년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대한민국의 혁신을 선도하는 경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 도지사는 이어 “올해 국내외 경제 여건이 많이 어려울 것이 예상되는 만큼, 국가산업단지 본격 추진, 서부청사 개청 등 서부경남 대개발 박차,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경남의 경제.산업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도지사는 또 “어려운 서민층 자녀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서민자녀 교육사업 등 사회 복지망 확충은 물론, 오늘의 경남을 만든 340만 도민과 미래 50년을 맞이할 후손들 모두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경남 미래 50년 완성을 위한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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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업기술원, 기술농업, 수출농업, 창조농업 다짐
경남도농업기술원는 희망찬 2015년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경남농업 발전과 복지 농촌 건설을 향한 미래지향적 농촌진흥사업 추진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에 앞서 지난해 업무 성과 우수 및 농업 발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강양수 농업기술원장이 전수했다.
정부 포상으로 하인종(양파연구소)연구사와 장은실(농촌자원과)지도사가 정부 모범공무원에 선발돼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김태성(친환경연구과)연구관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농정시책 및 농촌진흥사업 홍보 유공으로 김웅규(지원기획과)지도사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원예산업 발전과 식량산업 발전 유공에 윤혜숙(수출농식품연구과)연구사와 하준봉(기술보급과)지도사가 각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정발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으로 오호상(사과이용연구소)연구사가 도 우수공무원에 선발되어 도지사 표창과 상금 1백만 원을 받았으며, 박관영(친환경연구과)주무관이 도 자랑스런공무원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업무 성과 및 평가 우수 단체와 개인에 대한 농촌진흥청장상으로, 단감연구소가 기술개발 우수팀에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상금 2백만 원을 받았고, 류재산(친환경연구과)연구사가 농업연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상장과 상금 1백만 원을 받았다.
이 밖에도 농산물소득조사 분야 우수상에 최재혁(작물연구과)연구사가 상금 50만 원을 받는 등 한해 동안 경남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과 단체에 대한 표창장이 전달됐다.
한편 이날 농업기술원 전 직원이 모인 시무식에서 강양수 농업기술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을미년 새해 당당한 경남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기술농업’, ‘수출농업’, ‘창조농업’ 3가지 미션을 제시하고, 임직원 모두가 한뜻으로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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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에 ‘경남공감’ 펼쳐진다
경남도가 발행하는 ‘경남공감’이 새해부터 QR코드를 도입해 도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
경남도는 도민과 독자들의 ‘경남공감’에 대한 접근성을 쉽게 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한층 강화키 위해 1월호(제22호)부터 표지에 QR코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경남공감’홈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PC버전에서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거나 도청 홈페이지 또는 포털 검색창을 통해 찾아가는 단계를 거쳐야 해 다소 불편했다. 하지만 QR코드를 새롭게 도입함에 따라 새해부터는 독자들이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경남공감’ 책자 표지 오른쪽 하단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시키면 홈페이지가 휴대폰에 바로 펼쳐져 언제, 어디서나 ‘경남공감’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경남공감’ 홈페이지(gonggam.gsnd.net)에는 당월뿐만 아니라 지난달에 실린 기사 내용을 PDF와 E-BOOK을 통해 볼 수 있고, 보고 싶은 기사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매월 호 내용을 스페셜(SPECIAL), 뉴스(NEWS), 라이프(LIFE), 오피니언(OPINION) 등 섹션별로 일목요연하게 편집했다.
한편, 지난 2013년 4월부터 잡지(매거진)형으로 탈바꿈해 도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도정소식지 ‘경남공감’은 새해부터 QR코드 도입과 함께 정보제공과 읽을거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도내 섬과 오지마을, 체험마을 등을 찾아 그곳의 정취와 주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코너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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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진 주막촌! 빛의 공원으로 재탄생
경북 달성군에서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찾은 대표관광지인 사문진주막촌이 겨울철을 맞아
다양한 경관조명시설 설치를 통해 빛의공원으로 탈바꿈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문진주막촌 빛의 향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이 된다. 가야산과 낙동강 낙조를 배경으로 달성습지를 찾아온 수천마리의 철새 이동이 그 시작이다. 이 절경을 좀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오후 5시에 유람선 달성호를 운항 중에 있다. 게다가 평일에는 유람선 이용료를 20~30%의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6시가 되면 8미터 크기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빛터널, 남강유등축제 전시작인 사문진 캐릭터 유등, 시등, 좌판대 및 수목 경관조명이 밤이 되면 그 빛을 내어 사문진 주막촌 전체가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신하는데 사문진 주막촌이 이런 변신을 하게 된 데에는 ㈜테크엔(대표 이영섭)과 ㈜스파밸리(대표 홍호용)에서 시설 및 인력을 지원하는 등 지역 중견기업의 도움이 컸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사문진 주막촌을 겨울철에 연인들이 찾으면 좋은 최고의 관광지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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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경남도지사 홍준표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슴에 품은 뜻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도정을 맡은 이후 2년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화살같이 지나갔습니다. 경남미래 50년의 초석을 세우기 위해 관행과 적폐에 맞선 지난한 시간이었지만무너진 것을 바로 세우고 불가능해 보이던 미래를 가능성으로 활짝 열었습니다.
40년 만에 항공, 나노, 해양플랜트 3개의 국가산단 개발이 동시에 확정되어 경남미래 50년에 청신호가 켜졌으며, 전국 최하위 수준이던 공공기관 청렴도를 11단계나 끌어올려 전국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다음 세대에 빚을 넘겨줄 수는 없다는 일념으로 2년 만에 5,362억원의 빚을 갚았으며, 경남발(發) 혁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도정, 신뢰 받는 도정의 기틀을 더욱 견고히 다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도정을 믿고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경제가 여전히 어렵지만,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바꾸는 지혜로 헤쳐 나가겠습니다. 현 세대의 희망이자 미래 세대와의 약속인 경남미래 50년 사업에 전력을 다해 경상남도가 50년을 먹고 살 산업지도를 차근차근 그려 나가겠습니다.
서부권 대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최선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경남형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재정건전화로 빚은 줄여나가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경남의 미래와 도민의 행복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저와 경상남도 공직자 모두는 경남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꿈꾸는 미래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현실이 될 것입니다.
어느덧 고향에 돌아와 세 번째 새해를 맞이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을미년 새해 아침
경상남도지사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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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경북도지사 김관용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4년은 대내외의 어려움 속에서도 큰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고, 4조원이 넘는 투자유치를 이루어냈습니다. 경북의 자존과 위상을 드높인 이스탄불 in 경주, 해양실크로드 대탐험, 또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으로 구미․포항공단의 제조업 대혁신, 탄소섬유를 비롯한 미래 성장엔진도 차근차근 준비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도민 여러분께서 뜨거운 마음 열어주시고 삶의 현장에서 경북발전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5년은 민선6기 도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해입니다. 특히 천년 경북의 신도청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경제혁신과 미래준비로 웅도 경북의 자존과 앞날을 확인받고 재도약을 이루는 멋진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의 길을 찾고, FTA를 넘어서는 농산어촌, 통일시대 북방 개척을 선도하는 환동해 바다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전국 2시간대의 도로․철도망을 타고 사람이 찾아오고, 세계물포럼, 세계군인체전, 실크로드대축전을 통해 지구촌으로 뻗어가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래서 도민의 행복, 경북의 영광, 조국의 미래를 몸으로 느끼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오늘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경북의 길이 되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 근본과 원칙에 충실함으로써 지방 스스로의 힘을 키워가는 무본자강(務本自强)의 정신으로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을미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을미년 한 해도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 1. 1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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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온라인 활동가 ‘오페라팬’ 모집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온라인 서포터즈 ‘오페라팬’을 모집한다. 오페라팬(Opera Fan)은 오페라와 공연문화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시행하는 공연 및 행사 정보 등을 온라인에서 홍보하는 공연 전문 온라인 홍보 활동가를 뜻한다.
모집 인원과 신청 자격에는 제한이 없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블로그, 페이스북 등)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음악, 공연 애호가들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오페라팬’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공연 입장권(공연별 1인 2매)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들은 개인 블로그에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공연과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연에 대한 미리보기 및 다시보기를 게재하고 인터뷰 기사를 작성하는 등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온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1월 중으로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doh2013@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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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더 활발한 동명대, 차별화 시책 또 진화
학생들과 교수들이 방학때에 학기중보다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는 대학이 있다. 동명대(총장 설동근! )는 학생 133명이 1개월간 하루평균 7시간씩 무료로 다양한 학습을 하게 하는가 하면, 한달동안 기숙사에 입소해 영어로만 진종일 학습하는 몰입식 외국어집중제를 시행하며, 프랑스 독일 등지에 건축물 등 탐방도 시행한다.
동명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토익 ▲물류관리 ▲정보보안, 정보처리, C언어기초, C언어실무, 보안프로그래밍 ▲아두이노, 사물인터넷 IoT, 리눅스 마스터 등 총 11과목을 두루 익히는 Winter school을 무료로 갖는다.
동명대 지방대학 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노태정)의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단장 이응주 교수)이 시행하는 이번 Winter School 참여 학생들은 총 133명이다. 이들은 이 기간 중 토익 28시간, 자격증 56시간, 아두이노, 사물인터넷 IoT, 리눅스 마스터 21시간 등 하루 평균 7시간씩 학습하는 셈이다. 11개 과목 수강 연 인원은 441명에 이른다.
동명대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의 MICE사업단(단장 이정실)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2015년 1월 28일까지 대학본부.경영관 902호에서 외국어 집중제를 시행한다. 참가 재학생 20명은 30일가량 총 240시간(1일기준/8시간)을 동명대 기숙사에 입소후 수준별 테스트후 수준별 분반을 지정해 언어를 영어로만 사용하는 학습을 한다.
또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의 BIM사업단은 글로벌전공역량강화프로그램으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프랑스(건축학과 6명), 이어 7일부터 16일까지 독일건축물탐방(건축공학과 4명)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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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5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15년도 문화관광축제에서 6개의 축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문화관광축제’선정 심의 결과 문경 전통찻사발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와 봉화 은어축제가 우수축제로, 포항 국제불빛축제), 경주 신라소리축제가 유망축제로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대표 축제로 선정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은 2015년도에는 글로벌 육성축제로 지정돼 전국 3대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를 살펴보면, 먼저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문경 전통찻사발 축제(문경시/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는 도예작가 등용문인 전국 찻사발 공모대전과 전국 유일의 전통발물레경진대회를 비롯해 방문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도자기 빚기, 찻사발 과거시험, 어린이 도공전, 도자기 소원쓰기, 다례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015년 5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고령 대가야체험축제(고령군/대가야체험축제추진위원회)는 지역에 숨겨진 대가야의 역사적 소재를 축제를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2015년에는‘대가야의 융성’이라는 주제로 산신 정견모주와 천신 이비가의 건국 설화를 바탕으로 한‘정견모주와 이비가 혼인잔치’공연을 비롯해 대가야국 무예체험, 대가야 토기제작, 금관제작, 대가야 용사체험, 대가야 생활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2015년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4일간 고령 대가야박물관 및 대가야 역사 테마 관광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봉화 은어축제(봉화군/봉화군축제 위원회)는 낙동강 최상류지에 위치한 청정봉화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행사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은어잡이체험(반두)행사를 비롯해 은어구이체험, 물장난 페스티벌, 은어 종이배 공모전, 내성천 워터워, 수상 자전거 체험, 은어 선등만들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2015년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8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유망축제로 선정된 포항 국제불빛축제(포항시/포항시축제추진위원회, POSCO)는 불과 빛을 주제로 한 축제로, 국제불꽃경연대회, Daily뮤직불꽃쇼, 불꽃퍼레이드, 불꽃낭만라이브공연과 함께 포항5대 불빛찾기, 불꽃추억 만들기, 불꽃 키즈 놀이터, 불꽃민속마당, 불빛에너지 체험 등 다양한 메인행사와 포항운하 해상투어, 영일만 해변스포츠 축제 등 연계행사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송도해수욕장, 포항운하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망축제로 선정된 경주 신라소리축제(경주시/BBS대구불교방송)는 아름다운 소리와 문양을 간직한 국보 제29호 성덕대왕 신종을 테마로 신라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축제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여러나라의 종을 타종하는 체험행사와 운판, 목어, 법고 등 사물치기 체험, 신라 전통문화체험, 어린이 화랑.원화 선발대회, 신라 간등회 재연 등 다양한 행사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대릉원과 첨성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축제,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전국 3대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안동시/안동축제관광재단)은, 997년 전국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후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거쳐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로 선정된 명실공히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 탈문화를 보급 확산하고 즐기는 해외(멕시코,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탈문화공연과 한국탈춤의 전승 보전 및 함께하는 국내탈춤(안동하회탈춤, 양주별산대, 통영오광대, 북청사자놀음 등)공연을 비롯해 제장 곳곳에서 출몰하는 탈놀이단‘으르렁’과 함께 탈을 쓰는 재미와 탈춤을 추는 열정의 경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200여개 다양한 참여 및 부대행사로 어우러진 축제이다.
또한, 탈춤의 현대적 해석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소통하고 대동화합하는 세계탈놀이 경연대회를 비롯한 대동난장 퍼레이드, 탈랄라 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일간 하회마을을 비롯한 탈춤공원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문화관광축제 등 6개의 축제가 선정됨에 따라 도내 우수관광자원과 축제, 음식점, 숙박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코스 및 관광 상품을 운영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해외 홍보 판촉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많은 외국인들이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에 우리도에 문화관광축제 등 6개의 축제가 선정됨에 따라 축제기간 동안 우리 도를 찾는 방문객의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운영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축제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의 보전과 전승, 정체성의 재창조 및 지역사회의 문화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