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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 신임 집행위원장, 배성혁 이사 선임
매년 6~7월, 대구를 뜨겁게 달구면서 아시아 뮤지컬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대규모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이 지난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배성혁 DIMF이사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장익현 이사장은 이유리 전 집행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난 10월부터 지역을 포함한 국내 뮤지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물색작업을 펼쳐왔으나, 적임자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DIMF는 이날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여러 후보군에 대한 심사숙고 끝에 출석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Pre_DIMF 공동집행위원장과 제2회부터 5회까지 집행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 뿐 아니라, 뮤지컬의 본고장, 뉴욕(NYMF, 뉴욕뮤지컬페스티벌)과 중국 등 해외교류에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딤프 태동부터 뮤지컬산업 발전을 위해 지대한 기여를 한 배성혁 DIMF이사를 새로운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특히, 새로이 선임된 배성혁 신임 집행위원장은 “국내.외 뮤지컬 뿐 아니라 공연계의 폭넓은 인맥과 공연.축제 노하우 등을 적극 활용해 DIMF 첫 출발의 목표였던 ‘뮤지컬로 대구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를 다시 살리고, 그동안 중단됐던 뉴욕뮤지컬페스티벌과의 교류를 재개함으로 DIMF를 글로벌적인 대구 대표 축제로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각오를 밝혓다. 이어 “뮤지컬 산업 발전과 지역 공연문화발전을 위해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집행위원장 직무 수행기간동안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 “DIMF의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후임을 발굴, 육성하는 것 또한 임기 내 실천과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성혁 집행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편, DIMF는 2015년 제9회 축제 개최를 위해 DIMF 창작지원사업과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공모를 각각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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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 울산지부, 울산시에 ‘감사패 ’전달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 울산지부(자문위원장 이금용)가 30일 울산시에 교통사고 예방 및 물류수송 원활화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지부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과 공단 지역 내 회전식 신호등 설치 등을 꼽았다.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언양맨션 앞 사거리와 주전사거리 등 총 22개소에 설치했다.
또한 울산시는 2010년부터 공단 내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회전식 신호등 201개 본을 설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감소 및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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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CJ헬로비전 영남방송 ‘노인 독거사 예방’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30일 시장실에서 CJ헬로비전 영남방송과 방송매체 모니터링을 통한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송매체 모니터링을 통한 독거노인 돌보미사업’은 노인들의 여가시간 활용 중 TV시청에 대한 비중이 큰 점을 활용해 이용자가 일정시간 TV시청을 하지 않는다거나 TV를 장시간 켜 놓은 채 채널변경 없이 끄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지역 사회복지사나 해당 보호자에게 긴급 알림 문자를 자동으로 보내 관계자가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CJ헬로비전 영남방송은 업무협약에 따라 영주시 관내 소외계층의 TV시청 여부를 확인하는 안부 알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으로, 2015년 1월 중 사업대상자 50가구를 선정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사업성과에 따라 2016년부터는 대상가구를 확대할 계획이고, 65세 이하라도 고독사 고위험군에 있는 취약계층을 심층 발굴해 사업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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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맞이 행사 풍성
경북 영주시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
2015년 1월 1일 아침 7시 철탄산 성재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장인사 및 덕담나누기, 저금통 나누기, 떡국 나누기 순으로 진행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고 섬김행정 실천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결의를 다지고자 이번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안정면, 이산면을 비롯한 9개 읍면동의 해맞이 행사도 눈길을 끈다. 우선, 안정면에서는 안정면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마음 한뜻을 이루는 용암산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용암산 해맞이 행사는 2015년 1월 1일 새벽 6시 용산리 효마루 체험센터에 집결해 영주시의 발전과 풍년을 바라는 기원제를 지내고 떡국을 나누어 먹는 면민화합행사이다.
이산면은 이산면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고 남.녀새마을협의회, 풍물단 등 각종 단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박봉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실시한다. 7시 30분에 박봉산 정상에서 기원제 및 풍물공연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은 개인의 소망 및 영주시의 발전과 풍년을 기원하게 된다.
영주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을미년 한해를 더욱더 활기차고 풍요롭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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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해양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 총사업비 123억 원이 투입된 통영항 어선대체부두 축조공사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도에 국비 45억 원을 투입한 데 이어 2013년도에 국비 78억 원을 투입해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통영항 강구안(내만)에 있는 어선을 이전키 위한 어선대체시설 수용 시설인 물양장을 조성했다.
현재 강구안에는 500여 척의 어선들이 무질서하게 정박해 있어 관광 미항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고,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어 항만의 기능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강구안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겸한 친수관광 미항으로 기능을 전환하기위해 기존 어선부두 주변부지를 친수공간으로 재조성해 지역민은 물론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조성사업은 침체된 도심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마련하고, 노후한 도심 항만시설의 재정비를 통해사람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개념의 항만개발을 위해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양의 나폴리라는 명성에 걸맞는 관광 미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존 강구안을 이용하고 있는 어선 500여 척은 통영항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완공된 통영대교 부근 미수동, 당동 위치의 어선대체부두 물양장으로 이전한다.
강구안은 구 도심과 연계해 녹지광장(7,990㎡), 시사이드파크(4,398㎡),수변무대/역사문화광장(6,972㎡), 이벤트광장(2,854㎡), 계류시설(요트 18척, 수상택시 4척) 등 새로운 개념의 사람과 바다가 공존하는 문화.친수시설 및 공간 등 다양한 문화체험 및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다목적 해양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통영항 강구안의 항만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 사업으로 413억 원이 투입되고, 내년도에는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하여 1월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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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전개 수익금 기부
경남도는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으로 거둔 수익금 2천 5백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숨은 자원의 하나인 폐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절약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2014년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결과 폐휴대폰 2만 6,116대를 수거했고, 수익금 전액 2천 5백만 원 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연말 도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도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는 물론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주민, 학생, 기업체 등이 적극 참여한 결과 당초 목표량인 폐휴대폰 2만대의 130%를 초과한 2만 6,116대를 수거했고, 수익금은 시군에서 선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개 시설에 전달된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를 전개해 발생한 수익금 3천 6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1개 시설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환경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됐다.
전수광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는 일시적으로 수거하는 캠페인 보다는 폐휴대폰이 상시적으로 배출 및 수거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시군청, 읍면사무소, 주민센터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비치하여 상시 수거체계를 마련하겠다”면서, “자원재이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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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이상무’
내년도 도내 어린이집 만3~5세 누리과정 보육료는 차질 없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누리과정은 만3~5세 아동에게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디에 다니든지 공통보육.교육과정을 제공키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도입됐다. 내년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교육청에서 전액 부담케 돼 있다.
하지만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결의했고, 경남도 교육청에서도 내년도 당초예산에 4개월분인 491억 원만 편성해 논란이 됐다. 이로 인해 어린이집 누리과정 아동 일부가 유치원으로 이동하는 등 학부모들의 혼란이 야기됐다.
이에 도의회에서 내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도교육청 예산 편성액 491억 원과 정부지원 예상액 350억 원을 합한 841억 원, 약 7개월분을 편성했고, 나머지 5개월분에 대해서는 교육청에서 부담하지 않으면 도에서 교육청으로 전출하는 예산을 유보한다는 부대의견을 제시하여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에는 문제가 없게 됐다.
앞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18일 경남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은 차질 없도록 하겠다”면서, “어린이집은 물론 학부모들도 지원중단에 대한 걱정은 일체 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워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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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통고추장’ 나눔 행사 실시
연말을 맞아 더불어 사는 사회 따뜻한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황순외)가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찾아 위로하고 국산 고추로 정성들여 담근 사랑의 전통고추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지난 1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소규모 창업사업장에서 생활개선 도연합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전통고추장 나눔행사’라는 제목으로 40여 명의 도연합회 임원이 모여 진행됐고, 국산고추로 고추장 600kg을 담가 불우이웃 300세대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생활개선회 경남도연합회는 매년 연말이 되면 이와 같이 전통고추장을 직접 담가 필요한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해오고 있다.
황순회 생활개선회 경남도연합회회장은 “추운 겨울, 크지는 않지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면서, “학습단체로서 솔선수범 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가 좋은 반응을 보여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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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경상대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MOU 체결
경남지역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직무대리 강양수)과 경상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이상일)가 상호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29일 오후 2시, 경상대학교병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강양수 농업기술원장과 이상일 센터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추진 사업에 대한 방향설정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농업인들의 과도한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증가 등 농업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됨에 따라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를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 위한 협약서의 주요 내용을 보면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의 인지도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교육을 위한 시설 및 인력을 제공한다.
강양수 경남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농업인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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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식품안전관리 실태점검 위반업소 적발
경남도는 지난달 17부터 12월 22일까지 26일간 프랜차이즈 제과점, 붕어빵 재료 제조업소, 학교급식소, 김치류제조업소 등에 대한 겨울철 식품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52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관리 실태점검은 겨울철 도민 이용이 많은 눈썰매장, 성탄절 케이크 판매 제과점, 길거리 음식, 붕어빵 재료 제조업소와 겨울 김창철을 맞아 김치류 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했다.
점검은 도 자체 불량식품근절 기동 단속반이 진행했고, 점검결과 위반업소 52곳이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는 무신고업소 4곳, 제과점 10곳, 붕어빵 등 재료업소 10곳, 다중이용시설 14곳, 학교급식소 1곳, 김치류 등 제조업소 8곳, 식품소분판매업소 5곳을 포함한 52곳이다.
도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고발 4곳, 영업정지 26곳, 시정명령 7곳, 과태료 15곳 등 처분조치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행위 4곳 ▲무표시 제품 유통판매.보관 및 사용 6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초과표시 16곳 ▲표시기준 위반 9곳 ▲식품의위생적취급기준 위반 17곳 등 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유통.판매가 불가한 무표시 롤케익 5kg, 무표시 젓갈류를 사용해 제조한 배추김치 160kg, 무등록 업소가 제조한 낙지젓갈 107kg, 김치제조용 무표시 멸치액젓 1,380kg, 유통기한 초과표시 붕어빵 반죽 등 210kg을 포함한 1,862kg을 압류하여 폐기조치 했다.
이와 함께 김장철 성수식품인 생굴, 김치, 멸치액젓 등 11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타르색소, 위해물질 검사가 진행 중이다.
수거된 제품은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식품기준.규격검사 등을 거치게 되면서, 부적합 제품은 즉시 압류.폐기, 회수명령 조치 등 식품위생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도민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불량식품이 제조.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불량식품을 근절하겠다”면서, “소비자가 식품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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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성과 빛났다
경남도는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에 대학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3년 24개 기업.단체에서 2014년 33개 기업.단체와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올 12월 현재 57개 기업.단체 총 8,789개의 기업과 직.간접적으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남도는 대학생 일자리의 획기적 창출을 위한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으로 ‘경남형 기업트랙’을 발굴 추진해, 2103년 KAI트랙 40명으로 출발 2014년에는 21개 기업 22개 트랙을 개설해, 468명에 달하는 도내 대학생 채용협약 성과를 이뤘다.
이에 도내 대학과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생 취업프로그램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고 2014년말 협약기업의 신규채용 결과 지난해 2.2배에서 3.1배 증가한 취업성과가 나타났다.
또한 경남도는 교육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공모한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 시범사업에 고용정책단 주관하에 도 교육청,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지방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 등 12개 유관기관과 실무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 선정을 위해 매진한 결과, 신청한 9개 시.도 특성화고 중 경남의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가 전국 1위에 선정돼 5년간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또한, 고학력 실업자가 증가하는 청년 취업난 속에 고졸자 취업수요 증가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생의 취업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졸특화과정 교육프로그램인 고졸취업특화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40명 육성 지원해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을 촉진했다.
경남도는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취업역량강화 사업을 통한 미스매치 해소 등에 중점을 두고 청년EG사업, 주문식교육사업,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 등 11개 사업에 42억 원을 투입해 총 3,575명의 취업과 연계되는 인력양성을 추진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우선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2~3개월 과정의 기계가공, 설계제도 등 산업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주문식교육에 200명, 6~8개월 과정의 IT엘리트.설계엔지니어 등 전략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80명을 육성해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기업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직업관 강화를 위해 청년EG, 취업멘토링, 경력관리제 사업을 추진해 청년 개개인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찾아주기에도 적극 나섰다.
경남청년EG사업은 구직자의 특성과 적성에 맞는 개인 및 집단상담, 전문교육, 인턴근무를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구직자의 눈높이 조정과 직업관 변화유도로 청년실업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맞춤형 종합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총 420명을 모집해 창원, 진주, 김해, 양산 등 4개 권역에서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9월 3일 창원MBC홀에서 개최한 취업멘토링 콘서트(도내 대학생 1,500명 참석)는 단순 취업정보 제공이 아닌 취업의식 변화를 위해 성공자의 체험중심 멘토 콘서트로 학생들의 취업.직업관을 정립해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연계한 대학생 경력관리제 사업(200명)을 전개, 개인별 능력분석과 업종.직종 탐구를 통한 구직활동 지도로 청년층의 채용강화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노력했다.
경남도는 이밖에도 올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15명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창업가 양성 전문과정을 운영해 창업희망자 역량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공간.창업활동비.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해 청년창업 활동 지원에도 나섰다.
특히, 신규시책으로 도에서는 경상대학교,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등 도내 18개 대학 3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4회에 거쳐 협약기업인 삼성중공업, LG전자, KAI, 성동조선해양 등 8개 기업에 대학생 현장체험 ‘청춘날개’ 사업을 추진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 지역대학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해 KAI 트랙을 시작으로 올해 LG전자 트랙, 대우조선해양 트랙, 현대위아 트랙, 이엠코리아 트랙, 대원강업 트랙 등을 포함해 올해 총 21개 기업 22개 트랙 468명의 도내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경남도가 산.학.관 동반 성장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내 기업과 대학의 총체적 역량을 함께 묶을 수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경남형 기업트랙 1000’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대학별 특색있는 학과와 기업트랙을 집중 개설하고, 2017년까지 도내 대학 졸업생의 5%에 해당하는 1,000명이상까지 기업트랙 인원을 늘려 도내 대학생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기방 경남도 고용정책단장은 “올 한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다양한 산.학.관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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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적극 추진
경남도는 겨울철 축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 겨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기온의 변동 폭이 크고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풍, 한파, 강설(폭설)로 인한 자연재해와 축사화재 등 겨울철 축산재해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겨울철 축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키 위해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 마련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축산재해 예방대책은 강풍에 대비한 축산시설 안전관리와 축사 화재예방을 통한 농가의 재해 대응력 강화와 경영안정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시설의 사전 안전관리 점검 강화 ▲겨울철 가축 사양관리요령 ▲축사화재 예방 ▲도 및 시군 축산재해예방 상황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도는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오래된 노후 축사, 간이 축사 등을 미리 점검하고 축사 내 샛바람 유입방지를 위해 보온덮개 준비, 기온 급강하에 대비한 보온 기자재 사전 준비, 급수시설 동파방지를 위한 점검하고 급수에 차질 없도록 하는 조치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특히, 도는 강풍, 한파, 강설(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 시 신속한 기상상황 전파와 축산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3개월간 ‘축산재해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축산과장을 실장으로 총괄팀, 초동대응팀, 기술지원팀 등 3개팀 9명으로 구성.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겨울철 자연재해 대응 메뉴얼에 따른 대응태세와 함께 시군 및 축산단체, 유관기관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한 상황파악과 복구 지원을 돕는다.
또한 도는 축사 보온유지를 위해 온.열풍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 누전과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이 늘어나고 있어 축산농가에 각별한 주의와 소방시설 완비를 주문했다.
이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정기적인 전기 안전점검을 받고, 습기가 있는 곳은 반드시 누전차단기 등을 설치하면서, 불량전선, 퓨저 등 노후화 전기 기구는 반드시 교체하는 등 축산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도는 가축재해 보험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에 총 사업비 35억 8천만 원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가축재해 보험지원사업은 가축의 질병이나 각종 사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보전을 위해 정부가 50%를 보조 지원하고 있고, 경남도는 시군비를 포함해 지방비를 25% 추가 지원해 전체 보험료의 75%를 보조해 주고 있어 농가는 25%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보험가입 대상가축은 소(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말,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사슴, 거위, 타조, 양(염소), 벌, 토끼, 관상조, 오소리 등 16종이다.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한파가 갑작스럽게 오고 눈도 자주 와 축사보온을 위해 전기사용이 늘어나면서 축사화재로 인한 피해가 증가되는 추세로 축산시설의 사전 안전점검과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 과장은 이어 “체열소모가 많은 겨울철 축사바닥에 깔짚을 충분히 깔아 주어 어린가축의 설사와 호흡기 질환예방 관리를 위한 보온.환기시설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에서는 겨울철 축사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예방요령을 시군과 축산관련단체에 알리고, 축사화재 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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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연말 민생현장 방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9일 연말연시를 맞아 양산 무궁애학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 장애인을 위문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궁애학원은 양산시 물금읍에 소재하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현재 96명의 지적, 발달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고 재활 및 주거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준표 도지사는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입소자의 생활실, 직업재활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 재활과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직업재활시설 확충 등 장애인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사는 이어 AI가 발생한 명곡동 지역 통제초소를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애쓰는 방역담당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홍 지사는 또 “양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산란계 집산지가 있어 이들 농가로 AI 전파가 확산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면서, “추가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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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착한 소비, 녹색제품 구매로부터”
울산시는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녹색제품 구매.사용을 활성화키로 했다.
녹색제품이란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전과정에서 환경성을 고려해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환경마크 또는 우수 재활용 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품질기준 또한 제품별 한국산업규격(KS) 등을 만족하고 있다.
현재 녹색제품은 사무.가전, 전자.정보, 토목.건축, 전기, 섬유.위생 등의 환경표지 인증제품으로 1,955개 업체 1만 2334개 제품과 우수재활용(GR) 인증제품으로 188개 업체 228개 품목이 생산되고 있다.
녹색제품을 소비해 얻는 기대효과는 무엇보다도 녹색제품은 인체 유해화학물질 사용제한, 오염물질 방출량 제한 등을 통해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준다. 또한 녹색제품은 에너지 효율, 절수, 폐기물 발생량 저감 등의 효과로 일반상품에 비해 경제적이다.
환경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녹색제품 구매.사용에 따라 복사기 1대당 15만 1,529원의 경제적 효과와 207.9㎏의 CO2 감소, 데스크탑 컴퓨터 1대당 11만 5,269원의 경제적 효과와 467.5㎏ CO2 감소, 에어컨 1대당 6만 3,235원의 경제적 효과와 292.2㎏의 CO2를 감소시키고 있고, 페인트는 ㎏당 350원, 벽지의 경우 ㎡당 87원 등의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킨다.
녹색제품 구매촉진법 제6조에 의거 공공기관은 구매하고자 하는 품목에 녹색제품이 있는 경우 녹색제품을 의무 구매해야 한다. 일반소비자들도 녹색제품 사용을 생활화해 자원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사회를 앞당길 수 있다.
울산시는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키 위해 자치단체 물품구매업무 담당자, 민간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워크숍을 지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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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이동식 소방펌프 ‘소방이’ 전진배치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관내 4개 소방서에서 보유중인 14대의 ‘소방이’를 전통사찰, 시장, 문화재 등 화재취약대상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배치장소는 관계자 상주여부, 소방용수 확보여부, 소방관서와의 출동거리 등의 기준으로 선정하여 전통사찰 4개소, 시장 3개소, 문화재 3개소, 기타 4개소 등에 배치됐다.이동식 소방펌프인 ‘소방이’는 이동이 가능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좁은 길목을 쉽게 드나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저수조나 소화전으로부터 용수를 공급받기 때문에 물탱크가 필요 없어 소형으로 제작되고 일반 시민들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소방본부는 지난 2009년 소방서에서 처음으로 ‘소방이’를 구매한 이후 그동안 사용실적이 거의 없어 고가의 장비를 썩히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소방본부 관계자에 의하면, 소방조직은 펌프차, 구급차, 구조차등 출동차량별로 팀이 구성되고, 현장대응 또한 출동단위인 센터별로 이뤄지기 때문에 ‘소방이’의 사용실적이 낮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소방이’는 출동장비가 아니고, 화재위험과 화재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곳에 비치해 유사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장비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이’를 화재취약대상에 전진배치 시키기로 하고, 그 동안, 문화재, 전통시장, 전통사찰 등 후보지를 물색해왔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수년째 차고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소방이’를 현장에 전진배치 시킴으로써 화재취약대상의 초기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면서, “대형 사업장을 가진 사업주들도 사업장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소방이’와 같은 이동식 소방펌프 배치를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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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2014 재정분석 ‘최우수 기관’ 선정
울산시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4년 재정분석’ 결과, ‘최우수 기관(특․광역시 중 1위)’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행정자치부의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울산시는 2013년 재정분석 평가에서도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1위)’으로 선정됐다. 이번 재정분석은 총점 1,300점을 만점으로 3개 분야(건전성, 효율성, 재정운용노력) 25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울산시는 건전성 분야, 효율성 분야, 재정운용노력 분야에서 각각 ‘가’등급을 받았다.
울산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세입확충과 세출절감은 물론 재정을 책임성 있게 운영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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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홍보대사 방송인 노민, 가수 이태운 감사장 전달
울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26일소방본부장실에서 2014년 한 해 동안 활약한 소방홍보대사 방송인 노민 씨, 가수 이태운 씨에게 울산소방부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119구급서비스 품질 경진대회’ 우수 소방관서 및 대원에게 포상금 및 상을 수여했다.
방송인 노민 씨는 지난해 9월 9일 홍보대사로 위촉돼 119안전문화축제 등 소방본부 주요 행사의 진행을 맡아 왔고, 지난 9월에는 병영119안전센터에서 일일 소방관 체험을 통해 진정한 소방홍보대사로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었다.
가수 이태운 씨는 부친이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무거지역대장(이대걸)으로 올 4월 29일 홍보대사로 위촉, 2014년에는 ‘묻지마’라는 신곡을 발표한 신세대 트로트 가수이다. 현재 공중파를 비롯한 지역방송에서 활발한 가수활동을 하고 있고, 방송활동을 통해 울산소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119구급서비스 품질 경진대회’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전문능력 향상 및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제고를 목적으로 우수 소방관서와 우수대원을 선정하는 대회이다.
울산소방본부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응급처치 16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동부소방서’가 1위로 선정됐고, 중부소방서 김성한 소방사, 남부소방서 신정수 소방사, 동부소방서 이인섭 소방사가 2014년 한 해 동안 가장 품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한 우수 대원으로 선정돼 울산광역시장 상을 받는다.
소방본부는 “향후에도 매년 구급서비스 품질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급대원들에게는 꾸준히 응급처치 술기를 연마하여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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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언양.울산 통합 100주년 특별전 개최
울산시 언양군과 울산군이 통합된 지 100주년을 맞는 올해,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이 울산 지역사를 조명하는 ‘1914년 언양, 울산과 통합하다 - 울산 역사의 두 줄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30일부터 2015년 3월 29일까지 열린다.1914년 일제의 지방 행정구역 개편은 울산 근대사에서 하나의 큰 사건이었다. 서로 다른 고을로 존속해 왔던 언양(彦陽)과 울산(蔚山)이 이 때 울산군으로 통합됐다. 통합 울산군의 면적은 오늘날 울산광역시와 비슷햇다. 통합 당시 울산군은 19개 면을 관할하고 있었다. 대곡박물관 특별전에서는 1914년 행정구역 통합과 함께 그 앞 시기 울산 지역사 흐름을 살펴본다. 언양과 울산이란 두 고을이 행정.사회.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발전해 왔다. 통합 이후에는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등에 대해 다룬다.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됐다. (1)울산 역사의 ‘두 줄기’를 주목하고 (2)1914년 지방제도 개편과 울산 (3)두 고을로 이어진 역사 (4)통합 이후의 두 지역사회 등이다.전시자료는 먼저 1914년 조선총독부의 지방제도 개편 관보, 1914년 통합 울산군의 행정지도, 울산군수, 각 면의 현황자료 등이 전시된다. 언양과 울산에 관한 여러 종류의 고지도와 읍지(邑誌)의 기록을 소개한다. 조선시대 울산과 언양의 동헌.객사.읍성.지방관.호적대장.향교.서원.정자.선비 등을 비교 전시해, 울산의 두 줄기 역사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근대에 와서 두 지역의 공립보통학교와 농업학교 설립, 3.1운동 등에 대해서도 비교 소개한다.전시에는 흥미로운 내용도 소개된다. 마지막 언양군수가 통합 울산군의 초대 군수가 된 사실, 울산 동헌의 가학루 사진, 울산지역을 본관으로 하는 6개 성씨, 고을의 문제점을 시정하고자 상소를 올렸던 언양현감 임훈과 울산부사 박명부에 대한 내용, 울산과 언양의 봉수대 관련 자료 등이 있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대곡박물관 로비에서 개최된다. 박물관 관계자와 울산의 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고, 특별전 해설 등이 있을 예정이다. 대곡박물관 신형석 관장은 “울산광역시란 이름으로 발전하는 이곳에는 언양과 울산이란 역사의 큰 줄기가 있다. 두 고을은 태화강을 통한 이웃이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박물관에 오셔서 이러한 역사 흐름을 이해하고 울산 역사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곡박물관은 울산지역 도자기 생산 역사를 최초로 조명한 ‘울산, 청자․분청사기 그리고 백자를 굽다’ 특별전을 지난달 30일까지 개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대곡박물관은 최근 상설전시실(1층, 2층)을 전면 개편해 대곡천 유역과 언양문화권의 역사문화를 폭넓게 전시하고 있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물관이 울주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 인근에 위치하고, ‘태화강 100리 길’에 편입돼 있어 걸어서 찾아오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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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 2015년도 기획전시 계획 확정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따뜻하고 품격 높은 기획전시를 추진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15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올해에는 전국 우수 작가들의 작품을 초청하는 ‘한국 구상미술 초대전’, 평면,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한국미술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는 ‘빛의 현대 미술전’, 국내.외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세계 청년작가 비엔날레 울산전’, 지역예술 창작지원을 위한 ‘올해의 작가 개인전’, ‘지역 작가 초대전’, ‘야외조각 상설 초대전’, 미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동.서양 디지털 미술전’등 다양한 기획전시를 추진해 왔다.
내년에는 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기획전시 ‘대한민국 국전작가 초대전’, 전국 우수 작가들의 작품을 초청하는 ‘한국 구상화가 20人 초대전’과 ‘한국 서예가 20人 초대전’, 평면, 영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한국미술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대한민국 현대미술 초대전’, 지역 작가들의 창작지원을 위한 ‘올해의 신예 개인전’, ‘지역 작가 초대전’, ‘야외조각 상설 초대전’, 미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명화속의 인문학 이야기전’등을 준비하고 있다.
첫 기획 전시는 내년 1월 22일부터 10일간 2.3전시장에서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인문학 이야기로 풀어가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미술교육 프로그램 ‘명화속의 인문학 이야기전’으로 문을 연다.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전시의 주제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공간 자체가 예술교육 현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특성화된 스토리텔링 형식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1, 2월에는 ‘한국 구상작가 20人 초대전’과 ‘한국 서예가 20人 초대전’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원 등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제1전시장에서 선보인다.
개관 20주년에 맞춰 미술과 서예 분야의 전국 유명작가 각 20명씩 초대해 전시하면서 모든 연령층에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구상미술 작품과 한글, 한문 그리고 문인화 작품 전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에는 전국의 유망작가들의 동시대성을 경험하고 창작적인 작업세계의 확장과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평면, 입체, 영상, 설치미술까지 확대해 풍성한 현대미술작품들로 ‘대한민국 현대미술 초대전’이 전시장 전관에서 열리고, 현대미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전시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획전으로 지난 1949년부터 1981년까지 총 30회에 걸쳐 열렸던 대한민국미술전람회(약칭 國展)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으는 ‘대한민국 국전작가 초대전’을 4월에 제1전시장에서 선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대상작가 39명 가운데 초대가 가능한 작가 약 25명의 작품 50여 점을 전시할 예정으로, 이 전시회가 열리면 우리나라 근대 미술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미술사적 의미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울산지역 전시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반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작품 교육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해 근대미술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특별히 학생들의 단체관람은 사전에 접수를 받아 별도의 시간에 수준별 교육을 실시해 창의체험 학습의 장으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9월에는 전시장 전관에서 ‘지역 작가 초대전’을 추진해 문화도시 울산예술의 기틀을 다져온 지역의 작가들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역 전시예술 발전토대를 다지고 있는 각 단체들의 상호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울산 전시예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장차 우리 울산을 대표하는 신예작가를 육성하기위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참신하고 독창적인 젊은 작가 창작지원 프로젝트 ‘올해의 신예작가 개인전’은 부족한 전시공간을 해소하기 위해 만든 문화 공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젊은 작가와 창의적 작품으로 대중에서 다가가고자 전시경험이 부족하지만 유망한 작가를 선정하여 3월에 합동전을 시작으로 연중 릴레이 형식으로 개인전이 열린다.
이 밖에 예술의 숲 야외전시장에서는 야외조각 작품 전시가 연중 상설로 열린다. 전국과 지역작가들의 다양한 야외조각품이 전시될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은 조형예술에서 설치미술까지 전국 야외조각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게 분야를 나눠 진행된다. 도심 한가운데에서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야외조각 작품과 함께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이형조 관장은 “시민들의 열린 문화 사랑방인 예술회관은 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문화도시 울산을 만들어가는 첨병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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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세계 4대 오일허브’자리매김 구축의 해로
울산의 신성장 동력이자 에너지 분야 창조 경제의 선도 프로젝트인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사업’의 자리매김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활 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하 석유사업법)’개정 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법은 국회에 제출돼 내년 상반기 중 개정될 예정이다. 이 법이 개정되면 내년부터 우리나라 보세구역에서도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오일허브와 같은 수준으로 석유제품의 혼합.제조를 통한 부가가치 활동이 가능해진다.
이번 석유사업법 개정 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보세구역 내에서 석유를 거래하거나, 석유제품을 혼합.제조해 거래하는 ‘국제석유거래업’을 신설하고, 국제석유거래업은 신고제로 하되, 단순 차익거래만 수행하는 경우에는 신고 예외를 인정해 외국인도 우리나라 보세구역에서 자유로이 석유를 거래할 수 있다. 또 보세구역에서 가능한 품질보정행위에 대한 관련 제한을 폐지해 석유정제시설 소재지와 같은 수준까지 품질보정을 허용하는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석유사업법 개정안은 석유거래를 저해하는 규제를 제거하고 동북아 오일허브 물류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울산신항에 90만 6000㎡의 부지에 1조 9377억 원의 사업비로 2,840만 배럴의 상업용 저장시설을 구축하고, 국제 석유거래를 활성화해 우리나라를 미국, 유럽, 싱가포르를 잇는 세계 4대 오일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등이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동북아오일허브 기공식에서 울산을 석유정제와 저장, 운송의 중심지에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동북아 석유거래의 허브로 육성해 에너지 분야의 창조경제를 울산에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오일허브 1단계인 북항사업 하부공사는 현재 15.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2017년 11월까지의 완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고 상부공사는 2016년 1월 착공해 2018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석유제품류 990만 배럴을 저장하기 위한 상부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한국석유공사, VOPAK, S-OIL 등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코리아오일터미널(사장 강인구)이 설립됐고, 최근에는 중국의 SINOMART, 울산항만공사, 삼성토탈 등이 추가로 지분참여키로 한 HOA를 체결하는 등 국내외의 투자도 활발히 유치 중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 9월에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 현지에서 31개사 54명의 해외 트레이더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오일허브 울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오일허브 2단계 남항사업은 올 12월 1일부터 2015년 4월말까지 사업타당성 조사와 1850만 배럴의 저장시설을 2020년까지 건설한다는 목표로 기본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국석유공사와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석유사업법 개정과 향후 규제완화 추진으로 석유거래 활성화 기대와 기존 북항과의 시너지 효과, 사업성 높은 유종선택 등으로 사업 타당성을 높여 2015년 중에 기획재정부에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해 동북아 오일허브 가격정보 포털 프로토타입 연구를 OPIS(가격평가회사, 2013. 3. 27 업무협약 체결)와 공동으로 진행했고, 중앙정부 인사와 지역 전문가 및 종사자를 초청한 오일허브 산업정책포럼을 2회 개최, 19개 기관 22명으로 구성된 ‘금융산업 과제발굴 TF’와 10명으로 구성된 창조경제협의회 오일허브 분과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운영해 중장기적인 다양한 금융산업 육성방안을 발굴했다.
특히 금융허브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작성 연구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2015년 2월까지 추진 중이고, 2015년 중에는 ‘오일금융 서비스 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을 착수할 예정이고 석유 트레이더 양성을 위해 전국 유일의 에너지 상품거래 양성학과를 운영 중인 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에너지 트레이딩 금융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석유거래 연관 금융산업이 활성화되면 울산이 석유제품의 제조와 물류, 운송의 중심지에서 금융이 융복합된 에너지 분야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북항공사의 원활한 진행과 남항공사의 사업타당성 통과 등 오일허브 물류기반을 차질 없이 조성하고, 적극적인 해외 투자 유치와 오일금융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이 울산을 세계 4대 오일허브와 환태평양 에너지 허브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