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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수컨벤션웨딩홀’ 시민 피해예방 위한 초대형 현수막 설치
울산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라 한다)은 지난해 7월 임대기간이 만료된 문수컨벤션웨딩홀 운영업체를 상대로 명도소송(건물인도)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민들의 피해예방을 위해 X-배너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울산시와 5개 구.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하지만, 홍보를 위해 설치된 현수막과 X-배너를 불법으로 훼손 철거해 부득이 대형 홍보현수막(10m×5m)을 문수축구경기장과 문수실내수영장 등에 설치했다.
이와 같은 공단의 조치는 지난 8월 문수컨벤션을 상대로 제기한 명도소송에 대한 울산지방법원 판결이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도이후 문수컨벤션웨딩홀과 계약한 시민들의 선의의 피해를 예방키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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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맞춤형컨설팅 등 다양한 FTA활용지원 성과달성
경상북도는 26일 경북 FTA활용극대화를 위한 30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인‘제7차 경북 FTA 활용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4년 경북 FTA 활용지원센터 사업실적 보고, 최근 타결된 한-베트남 FTA 이슈와 관련해‘한-베트남 FTA가 경북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임규채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연구발표가 있었다.
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 민-관 협업을 통해‘경북 FTA 맞춤형컨설팅’사업을 추진, 15명의 전문 컨설턴트와 23개社가 지역 중소수출업체가 참여해 사업완료 인증을 받았다. 특히, P사의 경우 FTA활용을 통해 기존에 거래가 없던 독일로 4백만 불 수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북 FTA활용지원센터(2011년 12월 개소) 운영을 통해 중소수출업체 실무자 및 대학생, 일반인 등 346명을 대상으로 총 17회 FTA 교육 및 설명회, 37건의 컨설팅을 실시햇다. 또한 관세사 1명을 배치해 도내 권역별.업종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FTA 활용 관련 원스톱 지원체제의 기능을 강화했다. 내년 1월 산업부로부터 정식승인을 받아 국비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한 해 동안 지역기업의 FTA활용지원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하고, 오늘 협의회가 도-FTA센터-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FTA 컨트롤타워로 거듭나 지역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FTA 활용관련 규제개선과 FTA 지원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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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도민체감형 비정상의 정상화에 역량 강화"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10시 칠곡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관련 전문가,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람 사는 큰 세상, 행복한 경북 실현’의 슬로건으로 업무연찬 및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 및 포럼은 올 한해 경북도가 추진한 비정상의 정상화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 한 후 내년도의 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높여 질 높은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을 추진키 위해 개최됐다.
경북도가 추진한 비정상의 정상화 실적은 전국 최초 비정상의 정상화 마스터플랜 수립.추진, 민간 자문위원회 구성, 유관기관과의 추진협의회 구성, 전담부서 신설, 비정상의 정상화 실천지원 조례 제정.공포 등으로 성공적 정상화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내년도에는 각 과제에 대한 환류시스템 도입, 민관 합동공동 캠페인, 의식변화 교육 등 사람중심의 도민 체감형 과제추진과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전문가 특강 및 포럼에서는 먼저‘비정상의 정상화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제로 발표한 박선영 경북대 아시아연구소 교수는 “ 금 깨진 독을 그대로 방치하면 더 큰 문제가 된다”면서, “발생하기 전에 치유돼야 한다. 무엇보다 시민사회, 전문가, 국민이 참여하는 뉴 거버넌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 ‘비정상의 정상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권효 경북도 정체성포럼 위원(동양철학 박사)는“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을 제대로 추진키 위해서는 법치, 경치, 인치(仁治), 예치(禮治)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현실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렇게 하면 국민의 지지와 동의를 폭넓게 받을 것이고 궁극적으로 이는 비정상의 정상화 정책이 자연스럽게 사회저변에 스며들고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질의 및 토론자로 나선 규제.관행 정상화 부분의 업무담당자인 경북도 소방본부 이찬우 주무관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민관 협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업무현장에서 느낀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의 방해근절을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도입"을 제안했다.
장상길 경북개혁추진단장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 아젠다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지방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4대 분야 20과제 80개 시책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강력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연찬 및 포럼에 제시된 내용을 내년도 특수시책으로 도입해 나겠다”면서,“수시로 업무연찬 및 포럼을 통해 담당자의 정책개발 역량을 높여 우리사회에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 일상 속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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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할배의 날’실천 범국민 확산 결의대회
경상북도는 26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민생경제교통단체와 함께하는 할매.할배의 날 실천 범국민 확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인선 경제부지사, 김용창 도 상공회의소협의회장, 정동식 도 상인연합회장, 박송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지부장, 이은화 녹색어머니회 경북연합회장과 각 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할매.할배의날’을 널리 홍보하고 상공회의소협의회, 상인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 중심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인성이 바르게 자라도록 격대교육을 실시하고 사라져가는 가족공동체가 회복되도록‘할매.할배의날’실천 범국민 확산 협약서 체결과 결의문 채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세대 간의 소통계기를 마련하고 장수사회에 어르신과 손자.손녀간의 새로운 문화 창조를 위해 지난 10월 27일 경상북도 조례(경상북도 조례 제3584호)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을‘할매.할배의 날’로 지정했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오늘 결의대회를 계기로 조부모와 손자․손녀간의 문화와 의식 등 세대간의 간격을 줄이고 또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더 나아가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가족공동체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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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가족공동체 회복운동 앞장”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자문위원,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노사민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과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인 할매.할배의 날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한 공동실천협약을 체결하고, 300만 도민과 함께 같이 잘 사는 행복경북 구현에 적극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또, 지난해 말 대법원에서 판결한 상여금 등의 통상임금 포함 문제와 정년 60세 연장 법제화, 임금체계 개편 및 근로시간형태 변경, 취약근로자들의 권익보장을 위한 3대 기초고용질서 확립 등 당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노사갈등을 해소키 위해 5명의 노사관계전문가로‘이행점검단’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각 단체 및 기관 대표자들의 인사이동으로 윤정일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 김용창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김은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 노선희 (사)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장, 조용식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장, 이성원 TBC 대구방송국 보도국장, 이재윤 영남일보 편집국장, 김흥빈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을 신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도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일자리창출과 노사관계 안정화 추진실적 및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전국제일의 노사관계 안정으로 투자유치를 극대화해 더욱 많은 일자리창출과 노사간의 양보와 배려를 통한 비정규직 등 사회적 취약근로자들에 대한 차별과 처우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하여“일자리는 노사민정의 시대적 소명이자 책무다. 양보와 배려로 더불어 같이 잘 살고 모든 도민들이 행복해 하는 경북건설에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소통과 대화를 통해 노사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한‘할매.할배의 날’이 지속 가능한 기념일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23일 노사정 합의사항를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근로자들이 밝은 미래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 각 주체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노사민정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의 상생.협력을 통한 산업평화 정착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키 위해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근로자대표, 사용자대표, 도민대표 및 전문가, 정부기관대표로 구성돼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심의하고 노사갈등에 대한 중재.조정 및 해소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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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할매.할배의 날’양로시설 결연행사
경상북도는 27일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성가양로원내 성당에서 손주 세대와 조부모 세대의 만남과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경상북도와 칠곡군, 성가양로원, 동명초등학교 4자 간 상호협력 다짐 결연행사를 가졌다.
이날의 행사는 김관용 도지사, 백선기 칠곡군수, 고홍자 성가양로원장, 황병관 동명초등학교장의 결연증서 교환과 (사)코리아 파파로티 문화재단에서 준비한 비올라 연주, 율동, 색소폰 연주 등 작은 음악회를 가져 행사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23개 시.군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안동), 경북교육청(고령), 경북지방경찰청(경주)에서도 기관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양로시설, 학교와의 결연행사를 가져‘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5일, 조손간의 세대 공감과 소통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예천에서 가진‘할매・할배의 날’선포에 따른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결손세대에 대한 관심과 연결을 통해 세대 간 격대문화 형성의 초석을 다진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할매.할배의 날’은 민선 6기도지사의 공약으로 100세 장수시대에 노인 문제와 핵가족화에 따른 사회적.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자녀와 함께‘할매.할배’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존경심을 배우고 소통하는 날로 만들기 위해 제정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내년 1월, 대구경북 8개 기관단체간의‘할매.할배의 날’공동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양해각서체결 및 대구 길거리 캠페인을 추진 중에 있고, 내년 2월부터는 손주가 조부모님을 찾아가는 단계로 전환해 격대교육, 행사.이벤트, 공모전 등 다양한 추진 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결연식을 통해 세대 간을 이어주는 든든한 끈을 묶어 기쁘게 생각하며 1회성, 연례행사성 결연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할매.할배의 날이 세대 간의 소통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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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신임 사령탑에 박성화 감독 내정
경남FC(구단주 홍준표)는 최근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브랑코 바비치 감독 대행의 후임으로 올림픽 국가대표팀을 지휘한 박성화(60세) 감독을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성화 감독 내정자는 1980년대 국가대표와 할렐루야, 포항제철(現 포항 스틸러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88년 포항제철공고 감독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지도자 길을 밟았다.
이후 현대와 유공 프로축구단 코치 및 감독, 포항스틸러스와 부산아이파크,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최근엔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했다.
김영수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자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가진 박성화 감독 내정자가 경남FC의 당면한 구단 구조조정과 팀 리빌딩의 난제를 해결하고 경남FC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경남FC를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1부 리그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최적임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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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 조계종 종정 진제 대선사 예방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26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해운정사를 찾아 조계종 종정 진제 대선사를 예방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예방은 최근 진제 대선사께서 해운정사에 머무는 동안 오찬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주신데 따른 것으로, 이 자리에는 조문환 경남발전연구원장이 배석했다.
홍지사는 진제 대선사를 예방한 후 곧바로 해인사로 이동해 지난 23일 입적하신 해인총림 방장 법전스님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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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추진단’ 신설, 경남 미래50년 핵심사업 강력 추진
경남도는 지난 17일 3개 국가산단(항공, 나노융합, 해양플랜트) 개발이 확정됨에 따라 이를 본격 추진키 위한 전담조직으로 ‘국가산단추진단’을 신설하고 경제통상본부 내 주무과로 전진 배치해 경남 미래50년 핵심사업을 강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3개 국가산단 업무는 지역별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본부별, 과별로 추진돼 왔으나, ‘정부의 국가산단 개발 확정’을 계기로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갖춘 효율적인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고 산단 개발을 가속화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신설되는 ‘국가산단추진단’은 총 정원 변동없이 4개 담당, 20명으로 구성되고, 3개 국가산단 조성계획 수립.승인, 타당성 조사, 지정고시 등 중앙부처 업무 협의, 부지조성, 기업 유치 등 전반적인 산단 개발 업무와 함께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 업무도 담당하게 된다.
기존 항공우주산업과, 기계나노융합과, 조선해양플랜트과로 나눠져 있던 3개 국가산단 업무와 창원국가산단 업무(기계나노융합과)를 ‘국가산단추진단’으로 집적화함으로써 국가산단 추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및 경남 미래 50년 먹거리 산업을 조기에 확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국가산단추진단 신설로 기능 조정이 필요한 기계나노융합과와 조선해양플랜트과를 통폐합해 ‘기계융합산업과’로 재편하고 기계융합, 과학, 로봇,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관할케 한다.
또한 서부권개발본부 항공우주산업과는 항공우주산업 대신 남해안발전, 해양레저 업무를 포진시켜 ‘서부권전략사업과’로 재편해 서부경남 개발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과 신설 및 명칭 변경 등 규칙 개정사항은 내년 1월 2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하고, 본부간 사무 조정 등 조례 개정사항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말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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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단감 최고인 이유 있었네!”
경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14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농업연구팀상’을 수상했다.
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지난 19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4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단감연구소가 탁월한 성과와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농업연구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연구팀 선정은 전국 130여 개 팀 중에 연구 실적이 우수한 연구팀 5개를 선정.시상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가 지역특화기술개발 성과 등을 인정받아 우수 연구팀에 선정됐다.
도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는 그동안 경남의 수출단감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동 낱개포장 및 포장기, 단감 연화 억제 신물질, 저온저장고 정밀 온도관리 시스템, 미숙과실 품질향상 기술 등 특허 5건을 등록했다. 특히 수출상품 대표 브랜드인 ‘KOREA SWEET PERSIMMON’를 육성해 단감수출창구 단일화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해마다 단감 생산농가에서 애로를 겪어오던 단감과원 봄.가을 동상해 피해양상을 구명해 서리피해 재해보험개선 등 기상재해에 따른 적절한 보상기준을 마련,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단감농가의 경영안정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농가 밀착 기술지원활동 추진과 농업인 편의 영농활용기술 20건 개발, 각종 학술대회 및 연구지 논문 게재 20편, 단감 전문기술서 발간 4건, 논문발표 33건 등 학술 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실적들이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단감연구소 김은석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고품질 생산비 절감 기술 개발과 함께 해외수출을 위한 재배기술 개발과 단감 소비확대를 위한 새로운 가공품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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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등록 24품종 통상실시 결정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제2차 경남도종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올해 농업시험연구사업을 추진 개발된 신품종에 대한 직무육성품종 등록과 이미 등록된 품종의 품종보호권 처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위원 8명이 감국, 파프리카, 버섯, 장미 등 29계통에 대해 심도 깊은 심의를 거쳐 27계통에 대해 품종보호 출원 결정하고, 양파 2계통에 대해서는 중간모본으로 등록 추진할 것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이미 품종보호 등록이 돼 있는 오렌지파이(장미) 등 24품종에 대해 통상실시 처분가격의 적정성 등을 심의한 후 전 품종에 대해 총 1천 3백 9십만 원으로 통상 실시 할 것을 결정했다.
조용조 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은 “앞으로 경상남도종자위원회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종자산업 육성과 맞춤형 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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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산학융합지구 유치 확정
경남도는 경남 미래 50년 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3개 국가산업단지 개발 확정에 이어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온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창원 팔용동 종합버스터미널 옆)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 하는 사업으로, 창원국가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의 핵심사업으로 내년부터 2019년까지5년간 국비 120억 원과 지방비 70억 원(경남도 35억 원, 창원시 35억 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60억 원 등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산학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을 신축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지난 10월 경남창원산학융합본부(경남도.창원시.산단공.경상대.경남대.마산대)는 산업 통상자원부의 2014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전국 공모에 신청해 발표평가 및두 차례의 현장평가를 받았다.
도는 그동안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선정 평가위원회와심의위원회 심사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치열한 경합을 벌여왔다. 경남도를 비롯한 참여기관은 올해 1월부터 사업유치를 위한 실무위원회 구성 및 사업계획서 작성 T/F팀을 가동해 체계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수시로 협의하고 참여기업 유치활동을 하면서 사업준비에 만전을 기한 결과 전국적으로 여덟 번째 산학융합지구로 선정됐다.
하승철 경남도 경제통상본부장은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이 지난해 11월 구조고도화 확산단지, 올해 3월 혁신산단으로 지정된 이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선정으로 창원국가산단이 새롭게 변모하는 첫 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참여기관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신속한 사업 추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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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5 이웃돕기 성금 등 이백만원 기탁
지난 26일 영주시 문수면 발전협의회(회장 조동선)에서는 2014년 문수면민 송년화합행사를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15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 영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발전협의회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성금 기탁을 했고, 이외에도 연탄 배달, 김장김치 전달 등 어려운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날 조동선 협의회장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희망나눔 실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영호 문수면장은 “어려운 지역민과 영주시 인재육성을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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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국장 석웅수.녹색환경과 시상금 장학금 기탁
지난 24일 영주시청 석웅수 지역개발국장이 사비 1백만원.녹색환경과에서는 2014년 각종 평가에서 받은 시상금 1백만원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장욱현)에 기탁했다.
석웅수 국장은 “지역발전의 초석인 인재육성에 적극 동참,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면서,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녹색환경과장은 “우리시가 평가에서 수상하여 시상금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장학회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정성을 보내주신 덕분에 장학회가 성장 발전하고 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녹색환경과는 2014 경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 평가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됐됐고, 그린스타트 운동과 녹색생활 실천평가에서 영주아젠다21위원회를 중심으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기관.단체들과 함께 그린스타트 운동을 전개해 찾아가는 기후변화 녹색실천교육, 온실가스 방문진단, 청소년 환경현장 체험교육, 선비고을 알뜰 나눔장터, 다양한 사업을 펼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등 노력한 결과 수상을 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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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교회지도자 협의회, 사랑의 연탄 나눔
경북 영주시 풍기지역 교회지도자 협의회(회장 성내교회 담임목사 최갑도)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연탄 4,000장(180만원상당)을 풍기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연탄은 풍기읍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20가구에 200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풍기지역 교회지도자 협의회는 풍기읍 소재 8처 교회(성내교회.풍기제일교회.동부교회.풍기교회.삼일교회.삼가교회.금계교회.풍기로교회)의 지도자들로 구성해 매년 연말 성금을 모아 소외계층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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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연말 장학회 장학금 기탁 문전성시
지난 24일 ㈜선일일렉콤(대표 송보선)에서 2백만원, 송광제재소(대표 강석춘) 1백만원, (합)소백산업(대표 홍승도) 1백만원, ㈜동성건설(대표 장두한) 1백만원, 천제명홍삼영주지점(대표 백상현)에서는 약정 3백만원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장욱현) 연말 기탁이 문전성시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대표들은 “평소 인재육성에 많은 관심이 있어 장학회를 찾게 됐으면, 우리지역 발전의 길은 후배들의 우수 인재양성”이라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장학사업의 관심을 가져 주시고 정성을 보내주신 덕분에 장학회가 성장 발전하고 있고, 학생들의 인재육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기부한 업체중 ㈜선일일렉콤은 영주시 장수면 소재에 본사, 공장이 서울지역에 연구소, 영업소를 둔 조명기구를 생산하고 있고, 제조, 제재업을 하는 송광제재소는 휴천동에 소재한 업체이다. (합)소백산업은 장수농공단지내 건축구조용, 기계구조용 및 장식용 스테인레스 파이프, 자동차부품 및 보일러 부품 생산하고 있다. 전문건설업을 운영하는 ㈜동성건설은 하망동(번영로)소재하고 있다. 천제명홍삼영주지점은 휴천동 487-10에 영주 특산물인 홍삼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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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최우수상 수상
경북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숙철)는 지난26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개최된 ‘2014 여성단체발전기금사업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시상은 경상북도 여성단체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 중 바자회 물품 판매수익을 가장 많이 거두고, 여성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활동 활성화 도모에 적극 노력한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특히,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숙철)는 올해 바자회 물품 판매 수익금 일백만원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을 분 만 아니라 명절에는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왔다. 매월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말벗, 목욕봉사, 식사보조 등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른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숙철)는 매년 동거부부합동결혼식, 결혼이민여성 친정 나들이 사업, 여상단체 한마음대회, 여성지도자 역량강화교육, 수능시험장 茶봉사, 여성주간행사, 드림스타트 아동 멘토 역할, 각종 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 확대 및 양성평등,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신숙철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회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지역발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 도모 등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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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만수촌. 영광여중 ‘양로시설 결연식’ 가져
경북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상북도 할매.할배의날 조례’ 실천의 일환으로 27일 장욱현 시장을 비롯한 영주시립양로원 만수촌 김신선 원장, 영광여자중학교 조동환 교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할매.할배의 날 12월 행사로 양로시설 결연식이 있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영주시, 영주시립양로원 만수촌, 영광여자중학교 3개 기관이 결연증서를 교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단절의 위기에 있는 세대간의 끈을 이어주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경상북도가 도입한 할매.할배의 날 행사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특히 3개 기관이 동참한 12월 ‘할매.할배의 날’ 양로시설 결연사업은 결손가족 공동체 회복을 위한 관내 기관.단체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이렇게 3개기관이 결연식을 맺는 것은 뜻 깊은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결손가족 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선 만수촌 원장과 조동환 영광여자중학교장은 향후 학생들의 시설방문을 통한 활발한 봉사활동과 교류를 통해 효문화의 계승.발전은 물론 조부모와 손자.녀 간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날 단산면 옥대4리 김영대씨(74세)는 “정성껏 만든 명아주 지팡이를 만수촌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중 장수하신 어르신 10명에게 전달했는데 김씨는 평소 어르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매월 개최한다는 소식의 방송을 접한 후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명아주 지팡이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15년에도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할매.할매의 날 확산을 위해 방송매체 등을 이용한 홍보활동을 좀 더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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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원처리 만족도 으뜸
민선6기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중점 추진해 온 섬김행정과 민원행정 혁신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어 민원처리 만족도 분야에서 경상북도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지방자치단체 고충민원과 일반민원을 제기했던 9,200명을 대상으로 민원신청의 용이성과 처리과정의 충실도, 처리결과에 대한 태도 등 총 9개 항목을 전화설문 방식으로 측정해 종합만족도를 조사해 자치단체별 점수와 순위를 산출, 지역별 고충민원처리 만족도 평가를 실시했다.
영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한 지자체 고충민원처리 만족도 평가에서 61.74점을, 일반민원 처리 만족도 평가에서 77.99점을 얻어 경상북도내 시부 중 1위, 전국 75개 시부 중 11위를 차지해 경북은 물론 전국에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얻은 것으로 조사, 발표됐다.
이 같은 결과는 영주시가 민선 6기에 들어서면서 장욱현 영주시장의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시정철학을 시정 전반에 반영해 시장이 직접 민원을 챙기고 체계적으로 행정 시스템을 점검, 수립하는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영주시의 노력에 따른 것으로 시민 중심의 밀착 행정의 분위기를 변화시켜 높은 점수를 얻게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영주시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 보다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민원행정 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해 새로운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8월 1일 ‘시민 섬김행정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해 가장 먼저 민원행정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마인드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전문기관에 의뢰해 본청 민원실과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민원응대자세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무원들에게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분위기를 변화시켰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인사하기부터 민원안내, 복장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중식시간에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자의 1/2이 교대근무를 하는 등 방문 민원인이 쾌적하고 편리한 분위기에서 민원을 볼 수 있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유기한 민원에 대해서는 법정처리기간의 1/2까지 단축토록 주간단위로 관리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고, 여러 부서의 공조가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이곳저곳을 방문하거나 두 번 문의하게 되지 않도록 주된 민원처리부서에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맡아 민원을 해결하도록 조치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부서 간 마찰로 핑퐁민원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민원사항의 비중이 높은 부서에서 주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무 부서를 지정하고, 집단 민원의 경우 반드시 관계부서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민원인들과 현장에서 면담을 실시 한 후 적절한 대책이나 대안을 강구해 민원 만족도를 높였다.
행정 일선에 있는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천키 위해 매월 네 번째 수요일 일일민원실장이 되어 민원실에서 직접 민원인을 상담하는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민원실’을 운영하면서 직접 민원업무를 챙기고,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시민과의 소통, 만남의 날’을 운영해 시민들이 직접 시장과 시정에 대해 건의, 토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대민 행정 서비스 혁신 노력의 행보를 직접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영주시의 모든 공무원들은 ‘시민이 주인이다’는 인식 하에 민원을 원칙적으로 가능한 쪽으로 검토하고 작은 민원이라 할지라도 민원의 접수부터 처리과정과 결과를 ‘문자 알림이 서비스’로 제공해 행정 처리과정에 믿음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영주시는 지난 10월부터 시민평가제를 도입해 시민이 직접 시정을 상시 평가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시정에 반영토록 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종합민원처리 조직을 개편해 모든 인허가 업무를 One-Stop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무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중심의 시정을 펼쳐 최종 고객인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그동안 기회 있을 때 마다 민원행정 혁신을 강조해 공무원들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하고, “영주시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여 ‘된다 시청’으로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그동안 민원행정 혁신뿐만 아니라 시의 미래 비전인 시정목표를 시민들이 직접 정하도록 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행정과 시민들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에 실시한 민원행정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도 행정 서비스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의 모든 노력이 합해진 것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내 행정 우수도시로 점차 주목받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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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글쓰기-영어-수학 클리닉 종료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12주 동안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영어, 수학 클리닉을 실시했다.
글쓰기 클리닉 프로그램은 자기소개서, 보고서, 기고문, 논술문 등을 첨삭 지도하는 것과 ‘나만의 글쓰기 비법’ 특강, 좋은 문장.문서 작성법’ 특강, 자격증반 운영, 온라인을 통한 작문 지도 등을 실시해 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켰다.
영어 클리닉 프로그램은 수준별 차별화된 맞춤형 영문법 강의 및 원포인트 클리닉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능률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영어 문법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 쉽고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실시했다.
수학 클리닉 프로그램은 수학에 지신감이 떨어지고 수학 관련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1-1 집중지도방식과 즉각적인 피드백 그리고 지속적인 학생 관리를 통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학업 성취도를 높였다.
동명대 ‘수학클리닉’ 봉사를 해오는 신승수 교수는 큰 열정을 갖고 수학클리닉에 임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강도현 오준혁, 경영정보학과 이성민, 불교문화학과 이근홍 등 4명의 학생에 사비를 털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일본 후꾸오카 문화탐방을 보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