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전국 최초 국제 표준 의료정보교류 시스템 운영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최초로 국제 표준 기반의 의료정보교류(HIX: Health Information Exchange)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와 의료서비스 개선을 통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환자를 줄이고 첨단의료 산업 및 의료관광 산업을 육성키 위해, 의료서비스 혁신의 근간이 되는 의료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여러 병원으로 분산돼 있는 환자의 진료정보를 국제 표준방식에 따라 효과적으로 관리 및 활용하는 의료정보교류 시스템을 시범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준비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병의원의 환자들이 상급병원으로 전원될 경우 진료의뢰서, 의무기록, 검사 결과서 등을 발급받아 환자 본인이 직접 전달하는 대신 의료정보교류 시범사업에 참여한다는 동의만으로 전원에 필요한 제반 서류는 전자적으로 상급병원으로 전달되게 된다.
또 환자들은 진료 및 대기시간 감소, 중복처방 또는 검사, 과잉 진료가 감소돼 의료비용 절감과 또한 의료정보 공유로 환자 개인의 통합적 의료정보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료서비스 제공에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대구시 오준혁 의료관광과장은 “올해 구축된 의료정보교류 시스템은 이 기종 간 의료정보 전달에 대한 국제 표준인 IHE(Integrating theHealthcare Enterprise) 프로파일을 준용하므로 향후 IHE 프로파일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라면 쉽게 시스템 연계 및 확장이 가능하고, 진료 의뢰 및 회신 과정에 발생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임상지식의 도출은 물론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진료정보 활용을 통해 새로운 의료서비스 모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오 과장은 이어 “2015년에는 영상정보교류(IX: Image Exchange)시스템으로의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참여 병의원의 추가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 심평원 등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전술훈련평가 최우수상 수상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울산119화학구조센터’(센터장 유의태)는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가 주관하는 국가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14년 제1회 중앙119구조본부 전술훈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승기를 수여받았다.
전술훈련 평가는 개인 전문능력 기술평가와 화학사고 유형별 단체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특수구조대 2개 팀과, 전국 6개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119화학구조팀 등 8개 팀이 경합을 벌여, 평가결과 평소 강도 높은 훈련과 다양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했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6명 구조), 울산 온산 S-oil(주) 원유 누출사고 (15만4천 배럴) 등 화학 및 대형재난사고 현장에 60여회 이상 출동해, 현장 대응능력을 인정받아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된바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고성능화학차, 무인방수파과탑차 등 7대의 고성능장비 도입과 신규청사가 완공돼 울산지역의 화학재난사고 대비 및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남도, 연말 맞아 국군장병 등 위문 실시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24일 향토방위와 민생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경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와 경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추운날씨와 어려운 근무환경임에도 향토방위와 민생치안 확립에 고생이 많은 국군장병과 경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확고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공군 교육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
젊은 계층 주택걱정 던다.. 행복주택 진행 ‘착착’
경남도는 지난 19일 개최한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에서 경남지역 3개 지구가 행복주택 건립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젊음에 희망을! 지역에 활기를!’ 이라는 목표로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도시근로자 등 젊은 계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키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부지를 활용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이번에 확정된 행복주택 대상지는 창원 소답동, 진주 남문산역, 양산 물금2 3개지구 1,050호이다. 창원 소답동지구는 경전선 폐선부지 약 8천㎡를 활용해 행복주택 150호가 건립된다. 또 진주 남문산역지구는 구 남문산역 및 폐선부지 약 6천㎡를 활용해 행복주택 200호가, 양산 물금2지구는 택지개발지구 내에 고등학교부지 약 1만 9천㎡를 활용해 행복주택 700호가 공급된다.
3개 지구 모두 대중교통이 양호하고 인접 지역에 다수의 대학과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행복주택 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판단돼 이번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협의회를 통과했다. 특히, 지난 6월 경남 최초의 행복주택 후보지로 선정된 김해시 진영읍 여래리 진영지구 행복주택 480호를 건립키 위한 사업계획이 지난4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에 사업 착수를 준비 중에 있다.
이에 경남은 창원, 진주, 양산, 김해 등 4개 지구에 총 1,530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하게 됐다. 이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해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도시근로자 등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행복주택 보급이 확산될 경우, 주거복지에서 소외됐던 젊은 계층의 주거비와 사회적 비용을 절감되고 주거복지의 관점이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통학.통근시간 단축, 교통혼잡 등 사회적 비용 절감 및 주거비 절감으로 산업활동 에너지를 키우고, 지역경제.문화.공공활동의 거점지역으로 복합개발해 새로운 도시공간을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오 경남도 건축과장은 “박근혜 정부의 대표 공약 사업으로 젊은층의 주거 불안 해소는 물론 지역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행복주택사업을 적극 추진해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경남 건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내년 행복주택 후보지로 창원 2개소, 합천 2개소 등 총 4개소를 추천하는 등 행복주택 후보지를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발굴하고 있다.
-
경남도, 특수상황지역 도서개발사업 추진성과 우수기관 선정
경남도는 올해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3년 특수상황지역 도서개발사업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과 개인표창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경남도 2012년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그리고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수상황지역 도서개발사업 추진성과 평가는 행정자치부에서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업을 발굴해 다른 시군에 널리 알리고 공유키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수상황지역 도서개발사업은 낙후된 도서지역에 정주생활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사업 시행으로 도서주민의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도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고 싶은 섬’ 명품 섬 사업은 주민참여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서개발이 섬의 관광 자원화로 이어지면서 주민소득도 증대시키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경남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제시의 ‘내도 찾아가고 싶은 섬’은 관광시설이 전무한 내도에 섬 둘레길, 벽화.쉼터 등을 조성해 방문객의 관심을 끈 결과 2012년 1만 명에 불과했던 관광객이 2013년 2만 3천 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도선, 숙박, 특산품판매 등으로 연간 2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통영시의 ‘연대도 찾아가고 싶은 섬’은 ‘탄소제로, 에코아일랜드’ 섬 테마에 맞게 모든 시설물을 설치할 때 태양광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생태관광 도서로 조성했다. 또 할매공방, 할매바리스타, 에코체험센터, 숙박시설 및 특산품 판매장 등 다양한 소득원으로 전 도서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김영삼 경남도 항공우주산업과장은 “경남은 자연경관이 우수한 많은 섬을 가진 곳으로 이들 자원 경관을 활용한 특성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서민의 생활안정과 관광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회의 개최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시, 경찰청, 교육청, 구군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줄이기 관계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는 지난해 11건에서 올해 12월 현재 13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교통안전시설 유지.관리, 불법 주.정차 단속, 모범사례 발굴 등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특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우선 방학 중(2015년 1월)에 스쿨존 주변 시설물에 대한 파손 및 타당성 여부를 점검해 개학 전 파손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키로 했고, 불합리한 시설은 계획을 재수립해 빠른 시일 내 보완하기로 했다. 또한, 개학과 동시에 2015년 3월부터는 1개월간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스쿨존 주변 운영 실태를 조사해 운영 측면에서 개선 방안을 수립.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통과차량이 많아 과속에 따른 사고 위험이 많은 학교 주변은 속도 저감시설을 설치해 근원적으로 사고 원인이 감소되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대책을 시행한 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업효과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대책발굴을 통해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가 획기적으로 감소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전경북실현 재난안전네트워크가 앞장선다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의 2014년 재난대응 활동성과 및 2015년 사업계획 설명 등을 위해 이병환 안전행정국장, 류재용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한 단체대표 및 실무자,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네트워크 4/4분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4년 재난자원봉사활동가 2명에 대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이병환 안전행정국장이 전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한해 동안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및 회원단체들의 재난대응 활동성과를 설명하고 반성과 토의의 시간을 가졌고, 잘된 사항과 보완해야할 사항들을 2015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한, 취약시기별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안전점검 참여, 재난징후신고활동 활성화 등 안전관리분야의 민.관 협치 강화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재난예방을 위한 민.관 협치 기반 강화와 안전문화 운동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재난안전네트워크가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자리 매김하는 안전경북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내복을 올겨울 따뜻하게! 내복판매행사 개최
경상북도는 24일 오전 10시 도청에서‘12월 할매.할배의 날’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부 주관 온맵시 참여업체 ㈜좋은사람들과 함께 내복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할매.할배에겐 효도, 가족에게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공무원이 먼저 할매.할배와 가족에게 내복을 선물해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가족의 건강과 에너지 절약, 비용 경감 등 1석 3조의 혜택과 함께 가정, 상업시설, 사업장 등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감축으로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적극 예방하기 위한 것.
또한, 도민들의 내복입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를‘내복입기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과 민간단체가 연계해 이 기간 중에 온(溫)맵시 실천 생활화, 난방온도 2℃ 낮추기(18~20℃) 등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울러 자체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이날 도 환경산림자원국에서는 내복 선물하기 행사와 함께 청송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할매.할배를 위로하고 어려움을 같이하는 온(溫)사랑을 나눴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현재를 사는 우리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복입기, 전기 코드뽑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친환경생활실천 운동 참여로 에너지와 돈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우리나라 기후환경을 대대손손 불려주자”고 강조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 기탁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24일 오전 10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연말 이웃돕기 성금 5백만원을 주낙영 행정부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은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광오 대한전문건설 경상북도회장과 임원, 이재춘 지역균형건설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누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광오 회장은“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작은 마음이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건설업계도 어려운 상황인데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북도, 지방행정의 달인 배출기관 인증패 수상
경북도가 행정자치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으로 지난 22일 개최한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시상식에서‘지방행정의 달인 배출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지방행정의 달인을 배출한 기관에 수여되는‘달인 배출기관 인증패’는 지방행정의 달인이 탄생하기까지 개인의 역량과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기관차원에서 그들을 믿고 잠재능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취지의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소속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도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관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든 직원들이 담당업무의 달인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경북도 정책기획관실 전영하(사무관)씨가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장과 달인 인증패를 수상했다. 전영하 사무관은 창조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근혜정부의 최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3.0분야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방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전문성을 제고키 위해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탁월한 업무숙련도와 아이디어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특별히 기여한 당해분야 최고의 공무원을 뽑는 제도이다.
한편, 행정자치부에서는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총 83명의 인을 선발했다. 특히 경북도는 도내 시군을 포함해 지금까지 7명의 달인을 배출했다.
-
경북도,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커뮤니티와 경제와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도내 사회적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여러 의제들을 설정하고 논의했다.
사회적기업에 대해 시장경쟁력 향상과 이미지 강화 및 홍보 마케팅, 판로개척, 경제실현 등 업종별 다양한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경영지원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업종별 노하우를 직접 전해 듣는 귀중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도는 사회적기업의 가장 큰 애로인 안정적인 판매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사회적기업 종합상사’설립추진해 지난 10월 고용노동부 주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 사회적기업 부분 大賞을 수상했고, 부상으로 받은 격려금 1천만 원 중 5백만 원을 종합상사 성공추진을 위한‘설립 씨앗자금’으로‘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에 전달해 참석한 사회적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사회적기업지원형 모델인‘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종합상사’는 과거 한국기업의 성공신화를 이끌었던 종합상사 모델에서 착안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기업 모델”이라면서, “사회적기업이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할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계획인 만큼 중점 육성해 타 자치 단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 2014년 포플라장학생 8명 선발
경상북도는 도내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와 산림 관련 고등학교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지난 23일에 ‘포플라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선발된 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도의‘포플라 장학기금’은‘경상북도 포플라 장학회 운영 조례’에 의거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애림사상을 고취시키고 미래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운용되고 있다.
‘포플라 장학기금’은 1967년 故 박정희 대통령이 산림사업 현지시찰 중에 하사한 격려금 16만원으로, 당시 임업공무원들이 대통령의 국토녹화 취지를 기리기 위해 칠곡군 북삼읍에 속성수인 이태리포플라를 식재했다. 이를 1977년에 벌채.매각한 수익금 6천 6백만 원으로 처음 조성됐다.
이 후 순환수렵장 운영 수익금, 분수림 입목 매각대금 등을 추가해 현재 총 2억 6천 3백만 원의 경상북도통합관리기금에 적립해 그 이자 수익금으로 운용되고 있다.
도는 장학기금의 이자로 1978년부터 2013년까지 총1,241명에게 3억 6천 7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장학금 설립취지를 살리고 수혜자를 확대키 위해 올해부터 2016년까지 매년 4억 원씩, 총 12억 원을 기금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지난해까지 1인당 40만원씩 지급해오던 장학금을 100만원으로 증액했다. 특히 산림분야의 미래 주역이 될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생명과학고, 한국산림과학고 재학생을 처음으로 선발했다.
한명구 경상북도 산림자원과장은 “국토녹화 정책을 계승.발전시키고 산림자원조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포플라장학 기금을 확대.운영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북부지역, 발효기반 기능성소재 플랫홈 구축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오후 3시 경북도청 의회 세미나실에서 발효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발효기반 기능성소재 발효를 활용하여 인체의 구조·기능에 대한 영양소 조절, 생리활성, 생체적합 등의 유용한 효과를 얻는 소재 관련 산업 R&D 혁신거점구축 전략수립 및 타당성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복합기술연구 실용화그룹 안희경 선임연구원의 연구용역 최종보고에 이어, 함께 자리한 지역 발효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질의 답변, 사업추진 타당성 및 전략수립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최근 발효산업은 천연물 기능성 소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소재의 제한성으로 인한 시장 확대의 한계를 가지고 있고, 발효기술을 활용한 산업바이오 기술 또한 발전되고 있으나 그 활용도가 낮은 상태이므로 관련 산업계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세계발효시장은 기존의 식품산업에서 소재산업으로 전환 확대되는 반면, 우리나라 발효산업은 식품중심의 전통발효산업(장류, 김치, 젓갈, 주류 등) 분야에 한정돼 있어, 기업의 수요에 의한 소재 개발(건강기능식품, 천연물의약품, 화장품소재, 기능성 첨가물 소재 등) 및 양산 확대로 고부가가치 기능성소재 발효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경북 북부지역 특화자원과 국내 우수 발효기술을 접목하고 발효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기능성소재의 상용화 촉진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로 경북이 발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으로 전국 1위 특화작물 재배지역이며 천연물원료가 풍부한 경북북부권을 중심으로 생산자, 연구기관, 수요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발효관련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발효산업 R&D 플랫홈 구축으로 발효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 세부내용은 경북발효산업의 현황 및 구조분석을 통한 새로운 발전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하고, 최근 융복합수요산업 구조변화에 대응한 발효산업의 전략수립 및 지역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을 위한 기본계획과, 관련 자원을 활용한 융․복합화 기술 개발 및 인프라 집적화를 통해 발효산업을 고부가가치 명품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혁신거점을 통해 전국적으로 우수한 발효원천 기술과 경북지역 특화자원을 접목해 전주기적인 지원을 통한 기술인프라 구축으로 고수익성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송경창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경북발효산업이 새로운 소재산업 분야로 확장해 우리나라 발효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다각도의 연구 성과 및 내실 있는 결과물을 활용한 신성장산업을 도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립국악단-전남도립국악단 교류음악회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은 24일 오후 2시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국토교통부 내륙권발전시범사업으로 3년간 진행된 영.호남 교류의 마지막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풍물굿판과 함께 판소리, 변검, 국악가요로 이뤄졌다. 풍물굿판은 경북도립국악단 수석단원으로 풍물팀을 이끌어온 박정덕이 판을 꾸몄다.
첫 번째 마당으로 3대의 대북과 5명의 타악주자가 연주하는 모듬북 세트, 그리고 1세트의 중국북 공연에 이어 두 번째 마당으로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을 구수하게 우리 정서에 맞춰 풀어가는 판소리 춘향가 중 ‘일절통곡’과 중국 천극에서 꽃 중의 꽃이라 불리는 변검 공연을 중국의 경극변검 창시자인 주홍무 선생에게 사사 받은 연극배우 김동영이 펼쳤다.
끝으로 마당‘판굿’에서는 각 잽이들이 펼치는 상모놀이에 이어 신명나는 경기민요와 해학이 녹아있는 땅재주꾼의‘살판, 사자놀이, 버나놀음, 열두발 상모돌기’등을 통해 전통 마당놀이에 녹아있는 우리 놀이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한편, 국토교통부 내륙권발전시범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3개년 사업으로 올 한해 경북.전남 14곳의 합동순회공연 통해 양도의 만남, 조화,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공연으로 기획해 문화소외지역에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동룡 도 문화예술과장은“영호남교류음악회는 경북 및 전남 도립국악단간 전통 문화예술작품 공동제작 및 교류 공연으로 양 도 예술인들의 화합과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3년간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공연을 통해 즐거운 성탄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 도시개발 등 창조정책 실현 머리 맞댄다
울산발전연구원(원장 황시영)과 울산도시공사(사장 최광해)는 24일 오전 10시 북구 도시공사 회의실에서 창조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사업 추진 및 양 기관의 지속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개발.재생사업 전략 연구 △산업입지 및 물류단지 개발계획 △관광사업분야 발굴 및 연구지원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 및 오염도 조사.평가 △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등 협력.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시영 원장은 “두 기관은 업무적인 성격으로 볼 때 울산시의 주요한 정책사업 발굴과 이의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밀접한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면서, “울산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협약은 아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최광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조도시 울산 구현과 울산시의 다양한 정책사업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뜻 깊은 협약이 이뤄졌다”면서, “양 기관의 힘을 모아 추진하는 모든 사업이 원활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울산광역시, 지역 중소기업의 융.복합기술개발 적극 지원
울산광역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2014년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 2개사가 2년간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진흥원에 의하면, 지난 7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부산.울산권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의 협력센터로 지정돼 운영비로 105백만원을 확보해 울산지역 중소기업 융‧복합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했다.
융.복합 R&D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발굴 및 지원에 전력을 다한 결과, ‘융합R&D기획 멘토링그룹 지원사업’에 4개 업체가 과제를 제출해 그 중 2개 업체가 최종 국비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융합과제발굴연구회 지원사업’은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가 참가해 RFP(과제제안서) 11건을 제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에 선정된 (주)대성테크는 북구 달천농공단지에 소재하는 기어 등 자동차부품 열처리 가공업체로서 ‘고정밀 자동차부품 제조를 위한 Hot Type 다목적 진공열처리 장치 및 기술 개발’에 대한 과제가 선정됐고, 중구 성안동에 소재하는 블랙박스 및 비젼시스템 제조업체인 ㈜에이티엠은 ‘차량 3D CAD 설계정보와 로봇 비젼시스템을 이용한 도장표면 불량 검출 및 마킹검사 시스템 개발’과제가 선정돼 업체당 2년간 5억원 상당을 지원받게 됐다.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본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융·복합 R&D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향후 지역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국비확보를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울산광역시, 법질서 확립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울산광역시가 법질서 확립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법질서 확립 유공기관은 법무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법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적에 대해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시는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부산시는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한편, 우수하게 평가 받은 사항은 2014년도 법질서 확립분야 정부합동평가의 전체 지표에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고, 특별사법경찰 전담부서인 ‘민생사법경찰과’를 신설하고 운영을 활성화해 민생안전을 도모했다.
2014년도 지자체 합동평가 부문은 특별사법경찰 지명률 및 운영실적,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결과로, ‘민생사법경찰과’ 신설 이래 법질서 확립분야 지자체 합동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시 특별사법경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별사법경찰 운영 활성화 부문에서는 2014년도 신설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위반사항을 단속.수사한 결과 지난해 59건이었던 사건 송치실적이 올해에는 현재 116건으로 2013년 대비 97%정도 증가했다.
홍보 부문에서는 지역방송 3개사, 지역신문 4개사, 시내버스 및 아파트 엘리베이터 LCD, 버스터미널 버스정보시스템, 시정 및 구.군정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민생사법경찰과 신설, 환경.원산지표시.식품.공중위생.청소년보호 등 5대 직무분야 준수사항을 홍보해 법질서 준수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울산시 조민종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이번 법질서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더 따뜻하고 품격 있는 울산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광역시, 광업.제조업 2.8%p 감소
울산시는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3년 지역소득 추계’ 잠정치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지역내총생산(GRDP)은 67.7조원으로 2012년(70.8조원)대비 3.1조원(4.4%) 감소했고, 전국의 4.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감소의 원인으로 광업.제조업의 비중이 2012년(72.0%) 대비 2.8%p감소했다. 그 중 선박 및 보트(1.2%) 산업은 증가했고, 석유정제품(-13.5%), 자동차엔진(-10.3%) 산업에서 감소한 것이 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1인당 지역내 총생산(1인당 GRDP)은 60,424천원(5만5,180달러)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전국 평균(28,421천원) 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충남(45,244천원), 전남(34,670천원)이 뒤를 이었다.
둘째, 소득규모를 살펴보면 지역총소득(GRNI)은 53.8조원으로 전국의 3.7%를 차지했고, 1인당 지역총소득(1인당 GRNI)은 47,976천원으로 전국 1위로 나타났다. 전국평균은 28,675천원이고, 서울(37,229천원), 충남(34,349천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개인소득(PI)은 21.5조원으로 2012년(21.0조원) 대비 0.5조원(2.4%) 증가했고, 1인당 개인 소득(1인당 PI)은 19,160천원으로 전국 1위이고, 전국평균은 15,850천원이고, 서울(18,603천원), 부산(16,183천원)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2013년 기준 지역소득 확정추계 결과는 2015년 7월경 공표될 예정이다.
-
규정 제정 및 센터 사무국 직원 임용 등 사단법인 체제 본격 가동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장광수 이사장과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센터 제 규정안(17건), 센터장 임명안, 센터 사무국 직원 고용승계안, 2015년 세입.세출예산 변경안 등 의안 20건을 심의.의결 했다.
이사회 심의 안건 중 제 규정 관리규정안을 비롯한 이사회운영 규정안, 직제 및 정원 규정안, 인사규정안 등 17건의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할 규정을 심의했다. 센터장 임명안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임용후보자로 추천된 유인숙(55세) 울산광역시여성회관장을 새롭게 사단법인으로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센터장 선임했다.
또한, 센터 사무국 직원 고용승계안에 대해서도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및 업무능력을 평가해 사무국장 이하 직원 7명을 모두 고용승계 하는 것으로 의결, 고용불안에서 벗어나 신분안정으로 전문성 축적 등 보다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 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BEST ULSAN’ 참여문화 확산에 일익을 담당할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의 2015년 1월 출범준비를 모두 마쳤다.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6일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거쳐 같은 달 30일 법인허가 및 11월 6일 법인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7년 9월 27일 설립해 17년간 비영리법인에 위탁 운영해오다 2015년 1월에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할 계획으로, 센터 사무실은 종전부터 이용해 오던 동천체육관에 설치된다.
울산시 자원봉사 등록인구는 11월말 현재 23만 8000여 명(인구대비 20.4%)으로 연말 ‘201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울산시, ‘구.군 민방위대 경진대회’개최
울산시는 23일 남구 민방위교육장 및 종하체육관에서 구.군 민방위대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년도 민방위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민방위사태 발생에 대비한 임무수행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재난 및 안보 교육에 이어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3가지 종목으로 각 구.군에서 선발된 70명이 그동안 민방위훈련 및 교육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평가 결과 울주군이 최우수, 동구가 우수, 북구가 장려 민방위대로 선발됐다.
울산시는 대회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키 위해 각 부문별 전문가들을 평가관으로 편성해 진행했다. 평가 후에는 평가결과 미흡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민방위대원들의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산시는 “이번 경진대회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내년부터 정례적인 경진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