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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혁신도시 활성화 창조협력프로젝트 추진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는 22일 경북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활성화와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창조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지역의 대구경북연구원, 사단법인 한국인재개발협회부설 미래경제연구원, 그리고 경북도와 서부권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김천혁신도시의 건설 추진.활성화와 함께 경상북도 미래전략차원에서 혁신도시 이전기관들과 도내 시군 공동프로젝트인‘혁신도시 창조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 전략과 핵심사업 내용들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에서는 경북 신비전과 혁신도시 창조협력프로젝트 추진방향을 설명했고, 관련된 주제 발표에서 조판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혁신클러스터를 통한 도시 성장 방안’을, 박재곤 산업연구원연구위원은‘기업유치전략과 경북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임성호 대구경북연구원은‘경북혁신도시 주변지역과 협력발전방안’을, 이석희 미래경제연구원장은‘혁신도시와 연계한 창조협력 프로젝트’을, 김정훈 영남대학교 교수는‘경북혁신도이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후 토론회를 가졌다
또한, 워크숍에서 경북도는 김천시를 포함한 서부권역 전체 시군과의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한 실무추진간담회를 별도로 개최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계획용역 추진, 각 시군의 공동프로젝트사업 제안, 협력촉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혁신도시 창조협력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서부권을 첨단산업경제와 역사문화갸 조화롭게 발전되는 창의융합경제의 모델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북혁신도시 창조협력프로젝트는 혁신도시 주변지역의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추풍령 경제발전효과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서부지역 발전전략의 핵심 아이템이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경북의 혁신도시를 가장 성공적으로 건설함에 따라, 이전 이후 해당 이전 공공기관과 새로운 지역협력 전략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으로 혁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서부지역, 나아가 경북지역 전체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경북 서부권을 축으로 충청권을 넘어 백두대간을 거슬러 추풍령 효과를 발산하는 중심점으로 한반도 전체 경제산업과 균형발전의 동심원을 그려나간다는 전략이다.
경북혁신도시 창조협력(드림모아) 프로젝트는 현재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에서 경북 미래전략과제로 기획.추진돼 김천시와 공동으로 용역 추진 중에 있다.
프로젝트 주요내용은 주요이전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의 드림로드 프로젝트, 농업분야 공공기관 협력사업으로 국립 구제역 백신센터,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농산물 안심홍보관, 한국전력기술과의 전기전력 안전체험관 등이 초기 검토.기획됐고, 향후 종합계획용역 등을 통해 주요핵심사업들이 확대.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도에서는 이전기관과의 구체적인 협의와 공동프로젝트의 형태로 본격추진하면서 김천지역이외 서부지역, 경북 전체권역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부사업은 경북도와 김천시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정부사업으로 추진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이후 핵심사업들의 성공추진과 큰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의 경북 新미래전략과제로 종자전문인력 양성시설인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건립 건이 2015년 국비예산 5억원을 실시설계비로 확보됨에 따라 사업이 구체화돼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종자원에서 민간대상 종자품질관리 전문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고, 우리나라 농업 세계화에 기여하고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공공기관이전 본연의 취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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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2014년 도정성과와 2015년 도정방향 제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출입 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2014년 도정성과’ 와 ‘2015년 도정방향’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금년 한 해는 중국 등 세계 여러 국가와의 연이은 FTA 체결, 저성장 시대의 지속, 지역 간 경쟁의 심화 등 국내외적인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함께 에너지를 모은 결과 실속이 가득한 알찬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하고, 2014년 도정 주요성과와 2015년 도정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가 첫 번째로 꼽은 성과는 지난17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시킨 ‘1+1 창조경제혁신센터’로, 타 시도는 1개씩인데 반해, 경북만 유일하게 삼성이 참여하는 정부주도형, 포스코가 참여하는 기업자율형 등 2개를 구축했다.
삼성의 참여로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설치된 정부주도형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팩토리(공정혁신) 확산, 7대 신사업 프로젝트 추진, 전통문화자산의 산업화, 농어업의 혁신을 통한 6차 산업화 등의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기업 자율형으로 포스텍 내에 설치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포스코의 기업 자율 참여로 이뤄지면서, 청정에너지 산업육성, 첨단소재 클러스터 구축, 창의공작소 운영 등으로 강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둘째, 올해 빼놓을 수 없는 성과는 내년도 국비 11조원 확보로, 사상 최대 금액이고, 예산의 질 적인 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4기 취임 이듬해인 지난 2007년 2조원에 비해 5.5배 늘어 났다. 특히 미래 경북의 종자돈이 될 신규사업 53개에 총 2조 8,40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수차례의 당정협의회, 국회의원 보좌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무원들이 중앙부처.국회.정당을 자기 집처럼 드나드는 등 긴밀한 팀플레이에 의한 협치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잇따라 결실로 나타나고 있는 광역SOC망 확충이다. 그동안 경북도가 줄기차게 주장해온 내년에만 고속도로 2개, 철도 2개 등 15개 노선 이 개통되고, 2016년도에는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 도내 구석구석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내년도에는 국비 6조 3천억원을 SOC사업에 투입, 신규 12개 노선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북방진출 핵심 SOC사업인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동해중부선 철도 등도 속도를 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 그 동안 공을 들여 온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울 원전 대안사업이 타결됐고, 국제 원자력인력양성원, 원자력 기술표준원 설립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됐을 뿐 아니라, 원전세도 9년만에 kwh당 0.5원에서 1원으로 2배 인상됐다.
다섯 번째로, 글로벌 경기 둔화, 기업투자 위축 등 경제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4조 1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냈다. 덕원학원 휴양지 5,500억원, 대명 1,200억원 등 서비스분야 뿐만 아니라, 타이코 AMP 1,600억원 등 주력 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에도 많은 투자가 이어졌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친서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여섯 번째로, 도청신도시 조성과 혁신도시 건설, 한수원 본사 이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도청신도시는 내년 이전을 목표로 현재, 전체공정이 78%에 이른다. 도청이전 선발대 37명이 지난 4일부터 신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상수도 및 하수도, 정주여건 조성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다.김천 혁신도시는 이전대상 12개 기관에 5,065명 중에서 도로공사 등 8개 기관 1,906명이 이전을 완료됐고, 나머지는 내년 중으로 완료한다.일곱 번째로, 박근혜 정부의 유라시아이니셔티브를 지방적으로 실천키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 환동해-북방 이니셔티브’를 구체화 시켰다. 지난 1일 나진~하산 철도를 거쳐 나진~포항신항으로 러시아산 유연탄 4만 5백톤이 포스코로 시범 운송하는 등 포항이 대륙 진출의 물류허브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고, 이에 발맞춰 12월 5일에는 당초계획 보다 훨씬 앞당겨 포항~삼척 간을 잇는 ‘동해중부선철도 부설’공사를 착공시켰다.여덟 번째로, 이스탄불 in경주2014, 해양실크로드 대장정 등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융성의 국정과제를 경북형 문화융성 플랜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이스탄불 측에서 직접 경주에 와서 개최한 ‘이스탄불 in 경주2014’는 당초목표를 초과한 8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와 대성황을 이뤘다. 또한 지난 9월 16일 출발해 10월 30일 대장정을 마친 해양실크로드대탐험도 실크로드 문화권 내에서의 대한민국의 주도권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그 외에도, 찾아가는 현장복지를 위한 ‘경북형 복지모델 가동’과 ‘FTA대응을 위한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다함께 잘사는 행복경북을 만들어가고 있다. 전국 최초로 할매.할배의 날을 제정해 사회 공동체 회복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있고, 치매, 독거노인, 행복경로당 등 노인 효복지 3대 약속도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다.또 잇따른 FTA 타결의 대처를 위해 FTA무역이익공유제.원산지 증명 확대 등 정부차원의 대책마련 요구와 인력양성.품질고급화.수출확대 등 자구노력도 병행해 나가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금년도 도정성과와 함께, 2015년도 도정운영의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김 도지사는 “내년에는 국가적으로 박근혜 정부 3년차로 국정이 탄력을 받아야 하고, 지역적으로는 신도청 시대를 활짝 열고, 동해안 바다시대를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진단하고, “그래서 내년도 도정 운영의 큰 방향은 ‘경제 혁신’과 ‘미래 준비’ 로 요약된다”고 말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이날 12대 역점과제를 제시했다.먼저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지방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창조경제, 균형경제, 미래경제, 기초튼튼 등 4대 전략과 30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액션플랜을 구체화하고, 정기적인 점검체계를 작동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 ||또한, 미래경북 발전을 위해 ‘1+1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본격적 가동과 ‘5+2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원자력 클러스터조성’ 등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1+1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스마트팩토리 90개 기업, 강소기업 50개 육성, 벤처창업 활성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시켜 나간다. 2대 신산업인 탄소섬유와 3D 프린팅과 5대 주력사업인 ICT, 로봇, 의료.바이오, 물융합, 에너지의 ‘5+2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에도 주력해 나가는 한편, 원전현장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연결을 위해 원자력 인력양성원 조기 착공 등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구축에도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도내 골고루 잘살고 균형있는 경북발전을 위해 신도시 활성화와 광역교통망 형성 및 4대 균형발전 축을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청 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이전,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동남권의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환동해발전본부를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환동해와 환황해 상생을 위해 세종시~도청신도시 고속도로와 수도권과 남부 경제권 상생을 위해 중부내륙 KTX, 영남권 상생을 위해 남부내륙 철도부설 등 대형 신규 SOC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청이전을 계기로 4대 균형발전 축 강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북부권은 미래 농생명 벨트로, 동해안권을 해양 신산업 벨트로, 서부권을 스마트 융복합 벨트로, 남부권을 창의지식 서비스 벨트로 특화 발전시켜 23개 시군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소외됨 없이 모든 도민이 골고루 잘 살고 행복한 농어촌을 위해 경북형 행복플랜 가동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노력하는 등 정부가 늘 곁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세계 물포럼,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3대 국제행사를 반드시 성공시키고, 민족자존의 섬 독도수호를 위해 입도지원센터.독도방파제.을릉공항 건설 등 기반을 튼튼히 하고 뮤지컬.문예대전.패션쇼 등을 통한 ‘문화예술의 섬’ 조성사업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관용 도지사는 “2014년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오로지 도민과 경북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달려온 결과가 국가예산 11조원 시대 개막, 신규 사업 53건에 2조 8천4백억원 확보, 전국 유일한 2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4조 1천억원의 투자유치의 성과를 이뤘다”면서, “정부3.0 추진평가 대통령상,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공약 이행률 평가 전국 1위, 민선5기 시도지사 공약이행평가 SA등급,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 대상 등 외부에서도 우리의 노력을 인정해 줬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이어 “사람중심 경북세상의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잠시도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그러해 왔듯이 ‘초선 같은 6선’의 자세로 일로서 승부하고 성적표로서 도민의 평가를 받겠다”고 덧붙였다.김 도지사는 또 “근본에 충실하는 자세로 스스로를 강하게 만드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뜻의 ‘무본자강(務本自强)’을 경북도정 신년화두로 던지면서, 경북의 역사적 근본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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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도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환경관리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단체 2, 환경기술인 8, 공무원 7)과 환경부 명노일 사무관의‘환경감시.단속 정책방향’특강, ㈜수토피아 HR컨설팅 최미경 강사의‘웰빙을 위한 힐링’특강, 환경관리 우수 시.군(김천시 등 4개 시군) 및 ㈜포스코켐텍과 LG디스플레이(주)의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할매.할배들의 살아 있는 지식을 손자들에게 훈육시켜 나가는 전유성코미디시장의 격대교육과 해오름 국악단의 퓨전 국악공연을 식전행사로 시작됐고, 한 해 동안 경상북도가 전국 배출업소 경진대회 최우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정부 시책 평가에서도 환경분야 가등급 등 노력에 대한 성과들을 민.관이 참석하는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보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개선방안을 찾아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수질과 공기질이 개선되고 있어 자율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음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우수기업인 ㈜포스코켐텍에서는 공정에 이산화탄소 가스를 이용한 안정된 폐수처리와 화학물질 위기관리 시스템 도입 환경을 개선했고, LG디스플레이(주)는 태양광발전 LGD 설치운영,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에너지 절약과 효율을 증대시키는 관리시스템 운영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권덕희 환경안전과장은 배출업소를 자율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키 위해 자율점검업소를 확대 지정하고, 환경신문고제도 정착 및 환경감시 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환경단체와 환경전문가 합동 지도.점검 실시, 낙동강 유역 환경감시벨트 내 수시 점검 및 하천순찰 강화, 기술지원 요청업체는 환경기술 지원단을 구성하여 기업체별 미흡한 사항을 개선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기업과 환경행정 상생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해 기업하기 좋고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개회사를 통해“오늘날 지구는 기후변화와 온난화로 생태계 파괴 등 심각한 환경위기에 직면하면서 세계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위기극복을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실정”이라면서, “경기불황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땀 흘려 일하는 기업체 환경기술인과 시.군에서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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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녀들의 재롱 ! 신바람 나는 직장 !’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도청강당에서 도청어린이집 학부모 등 250여명이 모여 자녀들이 한 해 동안 도청어린이집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2014 산타의 밤’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첼로연주, 깃발무용, 노래와 율동으로 그동안 배운 솜씨를 뽐내면서 직원들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었다.
어린이집 학부모인 신준호(환경정책과 근무) 부부는“쌍둥이인 유빈이와 하빈이에게 평소 맞벌이로 소홀한 부분이 있어 항상 걱정이 됐지만, 훌륭하게 자라준 모습을 보며 마음 편히 업무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청어린이집 교사들은“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선물해 주고, 1년 동안 배운 악기연주와 율동, 노래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부모님들께는 자녀들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순옥 도 여성가족정책관은“이 날 행사에서 가정이 행복해야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고, 공무원이 업무에 전념해야 도민의 복리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서,“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유능한 교사의 채용과 아동의 연령과 적성에 맞는 보육프로그램 개발로 전국 최고의 직장보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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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진정한 자유를 얻도록 기여하고파”
경북도는 지난 19일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전국의 대학생 50여 명이 참가하는‘2014 전국 대학생 독도토론대회’를 열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의 독도문제에 관한 인식제고와 연구인력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독도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이해관계를 한.일 양국의 입장에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2014 전국 대학생 독도토론대회’는 2인이 1팀으로 참가하고, ‘독도는 역사적․문화적 및 법적 측면에서 어떤 의미인가?’라는 주제 에세이를 통해, 지난 10월 31일 본선 진출 16팀을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본선 대회에서는‘독도의 개발과 보존’을 주제로 16팀의 토론대회가 펼쳐졌고, 오후 2시부터 최종 8팀이 독도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 해결하자는 주장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주제로 각각의 입장에서 정당성과 근거를 제시하면서 토론했다.
대회 종료 후, 오후 6시부터 열린 시상식에서는 본 대회 우수 8팀에 모두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최우수상 1팀 300만원, 금상 1팀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장려상 4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본선 대회에 참가한 고려대학교 곽용규군은“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대해 알아가게 되길 바라고, 나아가 독도가 진정한 자유를 얻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토론대회 준비위원장인 채형복 경북대학교 교수는“독도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입장에서 토론해보면, 객관적 시간으로 독도문제가 안고 있는 핵심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래발전적인 독도 정책수립의 바탕을 마련하고, 기성세대의 시각에서 벗어나 젊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의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독도를 지키는 일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지키는 일이자 민족자존을 지키는 일”이라면서,“우리 젊은 세대의 확고한 영토관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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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활용산업 집적 및 활성화 3,647명 일자리 창출
부산시는 시역 내에 산재돼 있는 재활용업체를 집적화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생곡지구 일반산업단지에 자원순환특화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12년 특화단지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올해 6월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재활용업체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전국 최대 규모의 부산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의 부지조성을 지난 2년여 간의 공사 끝에 마무리하고, 산업용지 분양.공급을 지난달 30일 완료했다.
자원순환특화단지는 강서구 생곡동 일원(생곡지구 내)에 총 4,47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415,447㎡ 규모로 조성된다. 금속원료재생업과 비금속원료재생업 그리고 이와 관련된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고, 산업용지 총 공급면적은 74필지 301,819㎡로 이중 59필지는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됐고 나머지 15필지는 일반분양을 했다.
한편, 부산시는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사업으로 안정적 일자리 1,137명, 임시적 일자리 2,510명 등 총 3,64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 특히, 신규창업.기존 업체 확장 이전 등으로 발생하는 신규일자리도 426개나 되는 등 자원순환특화단지 조성 사업으로 재활용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5년 말 대부분의 재활용업체가 입주하게 되면 부산자원순환특화단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재활용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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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드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경북 영주시에 이웃과 함께 하려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망동 소재 동성당 한약방(원장 : 신문웅 74세)에서는 지난 21일 사랑의 팥죽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동성당 한약방에서는 지난해부터 한겨울, 한여름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15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다가오는 동지를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팥죽을 대접했다.
동성당 한약방 신문웅 원장은 “어르신들께서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라고 팥죽을 준비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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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온(溫 )맵시 캠페인 실시
경북 영주시와 영주아젠다21위원회(위원장 서익제)는 22일 오후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앞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위한 전기절약 및 온(溫)맵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온(溫)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해 건강과 패션을 두루 고려한 옷차림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젠다21위원회 위원, 그린리더,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주변 전통시장 상인들과 시민에게 에너지절약 방법을 알려 주고 내복입기 홍보와 에너지 절약 실천서약 참여시민들에게 홍보물품으로 마련한 무릎담요를 나눠주는 등 ‘생활속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캠페인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내복 입기 등 ‘온(溫)맵시 캠페인'과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으로 기후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온실가스 줄이기가 시민의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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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출산극복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4년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주시는 출산장려시책 분야에서 지난 200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경북 테크노파크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대회에서 있을 예정으로, 우수사례도 발표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항목, 도 시책사업추진, 출산장려시책 정성평가, 지역사회 참여도 등 4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고, 시는 분만 의료기관 확충, 기업과 함께 하는 출산장려사업(노벨리스코리아(주) 영주공장), 바이럴 마케팅 출산장려 홍보영상 제작, 출생축하 기념사진 촬영, 유축기 대여사업, 산전산후교실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업무 추진과 기관장 관심도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시는 분만 의료기관이 부재한 지역 현안을 타개하기위해 특단의 노력 끝에 영주기독병원에 분만 의료기관을 설치.운영해 산모의 원거리 출산으로 인한 불편과 건강상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또한 지역사회 전체가 저출산 극복의 추진동력이 되어 노벨리스코리아(주)영주공장 및 KT&G영주공장과 육아용품 지원사업, 사진업체와 출생축하 기념사진 촬영지원, 한의사회와 산모 한방첩약지원사업, 약사회와 출산가정 구급함 지원 등 지역사회 기업.단체와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해 정책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효과적인 홍보매체 수단인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출산장려 홍보 영상 제작, 탄생축하 메시지 전광판 게시, 태교음반 보급, TV, 라디오, 버스, 택시 홍보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인식개선 교육.홍보를 실시해 시책 체감도를 극대화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석좌 영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시책에 잘 반영하고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시민만족도를 극대화한 출산장려시책을 추진을 통해 출생아가 증가하는 도시, 아이낳기 좋은 행복 영주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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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NT) 융합 전자소재 개발’ 기술세미나 개최
울산광역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기술혁신 B동 108호에서 ‘나노기술(NT) 융합 전자소재 개발이란 주제로 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울산 지역의 나노기반구축 사업을 알리고 나노 혁신기술 개발을 촉진키 위해 개최하는 이번 기술세미나에는 공주대학교 화학과 김상호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류병환 박사를 초청해 나노기술 기반 전자소재 및 센서 소재 관련 기술동향 및 산업현황 등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정보 교류 및 활발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12년부터 자동차, 화학, 에너지 등 기존의 주력산업에 첨단 나노(Nano) 기술을 융합키 위한 공정개발.분석.평가 장비 등을 구축하는 ‘나노융합소재 가공기술센터’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확보된 장비 등을 중심으로 기술 지원, 제품화 지원, 분석평가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현재 3차년도 사업이 진행 중에 있고, 1차년도에 분사코팅기를 포함한 5종, 2차년도에 2축 압출기 등 3종 등 총 8종의 신규장비를 구축했고, 기존 장비 및 신규장비를 활용해 나노 전문 기업체에 18건의 시제품제작과 애로기술을 지원했다. 5회의 기술정보세미나, 포럼 및 전시회 개최와 나노융합분야 전문가 풀을 구축해 기술보급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은 고가의 나노 장비구입 비용을 줄이는 대신 저렴한 사용료만 내고 장비를 활용해, 나노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제품화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 임성섭 소장은 “그동안 열악한 나노장비를 지속 확충하고 기술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의 중후장대(重厚長大)형 장치산업 중심에서 기술혁신형 미래산업으로 전환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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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2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기관 선정
상수도사업본부 재난관리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종환)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국가기반시설 보호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4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보건의료,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중요시설 등 9개 분야로 구분해 중앙부처, 특별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02개 국가기반시설 보호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역량, 업무연속성관리, 상황관리, 안정대책, 비상대책 등 5개 항목, 25개의 평가지표로 실시됐다.
울산시는 현실성 있는 매뉴얼 정비.교육.훈련을 실시한 점,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댐 붕괴 대비 훈련 실시와 녹조 제거장치 개발 등 회야댐 관련 위기대응 비상대처 능력 확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현장조치 매뉴얼을 체계화하고, 자체훈련을 통해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수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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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기관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는 22일 오전 10시 산림청장실에서 ‘2014년도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으로부터 최우수 수치, 표창패, 포상금(1500만 원)을 받았다.
산림 분야 평가 내용은 조림사업, 숲가꾸기 사업, 훼손 등산로 정비, 생활권 도시숲 조성, 산불방지대책, 임도사업, 산사태예방사업 등 총 4개 분야 11개 항목이다.
울산시는 생활권 도시숲 조성, 훼손 등산로 정비 및 산사태예방에서 전국 8개 특별.광역시 중 1위를 차지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재해 예방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울산수목원 조성사업’과 ‘영남알프스 산림생태 복원사업’을 산림분야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순조롭게 추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2년 최우수기관, 2013년 장려 등 3년 연속 포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산림행정 추진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 수요에 맞는 산림복지의 적극적인 실현을 위해 산림분야 시책발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울주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 표창과 포상금 6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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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판로 개척 나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22일 지역 공공기관 70개 기관을 대상으로 ‘구매설명회 및 우수상품전’을 개최하고, 이어 2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8일간 동아쇼핑 지하 1층 전시판매장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대구시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번처럼 직접 구매설명회 및 제품 전시회를 개최하기는 처음이다.
공공기관 대상 전시회는 이날 오후 1시 30분2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70개 공공기관이 참관한 가운데 지역 27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기업소개와 제품 설명회 및 상품 전시가 이뤄진다.
특히, 이번 행사의 특징은 기업소개와 설명회를 병행해 기업 신뢰를 인식시키고 청소, 시설관리, 재활용 / 사무용품, 인쇄 / 기념품 / 식품, 다과 / 교육, 문화, 예술 등 5가지 영역의 우수상품을 전시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가 실제로 가능해질 수 있도록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이 가능하다.
사회적기업의 우선 구매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의거 공공구매를 권유하고 있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볼 때 전국의 경우 공공기관 총 구매액 약 39조 중 사회적기업 생산제품 구매액은 2,632억 원으로 총 구매액의 0.68%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구시의 경우는 총 구매액 1,381억 원 중 약 17억 원을 구매해 1.2%의 구매비율로 전국 상위권에 속하나 2015년도에는 총 구매액의 3%까지 구매비율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24일부터 31일까지 ㈜이랜드리테일과 공동으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동아쇼핑 지하 1층 전시판매장에서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판매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친환경생활용품, 화장품, 쥬얼리, 가방, 식품 등 우수상품 30여 종 19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가해 생산 제품을 전시.판매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앞으로 대구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양적 확대와 함께 자립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내년부터는 오프라인 마케팅을 위한 사회적경제 박람회 및 장터 운영, 온라인 홍보를 위한 쇼핑몰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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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벤처창업 입소식 개최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의 창업을 지원키 위해 대구시, 삼성,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C-Lab 입소식이 22일 오전 11시에 대구무역회관 13층에서 개최됐다.
C-Lab은 대구무역회관 13층 765.68㎡(231.62평)에 4인 기준 22개 팀이 입주할 수 있는 입주공간과 회의실, 세미나룸 외에 전문가의 1:1 멘토링 제공을 위한 멘토들의 사무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고, 창업 팀끼리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회의실, 세미나룸을 포함한 개방형 입주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C-Lab 입소식에 참가하는 18개 팀은 지난달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 지원한 3,700여 팀에서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된 우수 응모자들로서 고등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부터 친 할머니의 거동불편을 경험으로 만든 웨어러블 기기 아이디어를 제출한 여대생 창업 팀뿐만 아니라 재창업에 도전하는 50대도 포함돼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고른 기회가 부여돼 창조경제의 기본정신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할 수 있다”는 기본정신이 잘 반영된 공모전이었다.
이들 18개 팀은 향후 6개월간의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인 C-Lab 엑셀러레이터를 제공 받게 되고, C-Lab 운영일정에 따라 법률, 회계, 세무, 특허, 창업 관련 다양한 강의와 교육, 담당 멘토 지정, 팀 별 사업계획서 구체화 작업, 프로토타입 등 주별, 월별 프로그램에 따라 6개월간 순차적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1월 중순에 서천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Pit-In Camp에 입과하여 2주간 집중적인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C-Fund를 통한 초기 창업준비금 2,000만 원을 포함 최대 5억 원의 단계별 투자와 함께 사업 잠재성을 평가해 추가 성장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선일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5일 확대 출범식에서 약속드렸던 지역창조경제혁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먼저 18개 팀에 대해 큰 축하를 드리고 동시에 이번 전국적인 공모에 신청해 주셨으나 오늘 함께하지 못한 나머지 3,700여 팀에게도 감사의 말씀과 함께 재도전과 재분발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 오늘의 이 행사가 작은 출발점으로 창조경제 혁신의 물꼬를 트고, 더 크고 많은 성과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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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대구 만들어요”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2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의 사회참여와 발전과제’란 주제로 제18차 여성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개최되는 여성정책토론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정책위원회(위원장 김복규, 계명대 행정학과 교수)가 주관해 지역의 여성계와 학계, 관련 공무원, 돌봄노동종사자, 그리고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지금까지 여성정책토론회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18회째로, 지역의 여성발전과 사회참여, 여성일자리, 다문화가족문제 등 당면한 사회적 이슈와 과제들 중 매년 정기회에서선정한 주제를 토대로 연구와 토론을 통해 문제 제기와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다.
올해 여성정책토론회 특징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마련과 지원체계에 대해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여성문제와 사회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성인력의 활용이 중요하지만 여성의 고용률과 임금수준, 근무환경은 남성에 비해 열악한 실정이므로 여성의 사회참여와 발전과제란 주제로 토론회를 갖게 된 것은 여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위해서도 매우 유익하고 시기적절한 일”이라면서, “토론회에서 제기된 정책대안들을 대구시 여성가족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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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주).삼강엠앤티(주).세원셀론텍(주) 기업트랙 협약 체결
경남도는 22일 오후 2시 도정회의실에서 홍준표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대학생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를 위한 ‘경남형 기업트랙’ 협약을 성동조선해양(주), 삼강엠앤티(주), 세원셀론텍(주) 3개 기업, 6개 대학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성동조선해양 트랙은 창원문성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 도립거창대학, 도립남해대학 각 5명씩 20명, 삼강엠앤티 트랙은 경상대학교, 창원대학교 각 5명씩 10명, 세원셀론텍 트랙은 창원문성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 각 5명씩 10명으로 도내 대학생 40명이 양질의 일자리에 우선 취업 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 체결로 경남도와 3개 기업, 6개 대학은 기업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도내 대학생 채용확대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남형 기업트랙’을 운영하게 된다.
3개 기업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예정자 포함)을 우대해 선발하고, 6개 대학은 ‘기업 맞춤형 트랙’을 설치.운영하고 경남도는 3개 기업과 6개 대학 간의 상호협력.지원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이날 협약을 하는 고성소재 성동조선해양(대표 정광석)은 세계 10위의 조선업체로 선박건조, 수리개조, 육.해상 철구조물 및 해양플랜트를 제작,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고, 삼강엠앤티(대표 송무석)는 고성과 밀양에 공장을 두고 영국 런던에 해외사무소 둔 강관 제조업, 해양구조용 파이프, 송유관용 파이프 등을 생산하는 경남을 대표하는 강관, 조선해양플랜트 제작 전문기업이다. 또한,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창원과 군산에 공장을 가지고 국내 최대의 화공플랜트, 유압기기, RMS(재생의학 분야)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대학생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위한 청년 일자리 확대 정책으로 ‘경남형 기업트랙’을 추진, 2103년 KAI트랙 40명으로 출발한 트랙개설은 2014년 올해에는 20개 기업 21개 트랙을 개설, 468명에 달하는 도내 대학생 채용협약 성과를 거두면서 도내 대학과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생 취업프로그램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
홍준표 도지사는 “경남이 전국 최초로 시작한 기업 맞춤형 트랙개설이 청년 일자리 정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해 젊은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안정적인 취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3개 기업 대표들도 공통적으로 홍준표 도지사의 경상남도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앞으로 경남도내 대학생 취업 문제와 고용확대를 위한 경남형 기업트랙 개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에도 도내 대기업,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대학별 특색있는 학과와 기업트랙을 집중 개설해 오는 2017년까지 도내 대학 졸업생의 5%에 해당하는 1,000명 이상 기업트랙 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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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직불금 15만 8천농가 825억 원 지급
경남도는 농산물시장 개방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의 안정적 소득 보전을 위해 쌀소득등보전직불금 726억 원, 밭농업직접지불금 59억 원,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금 40억 원 등 총 825억 원을 이달말까지 읍면동을 통해 농가에 지급된다고 22일 밝혔다.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제는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농업에 이용된 80,695ha, 9만 9,904농가의 농지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62억 원(9.3%)이 증가된 726억 원을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1ha당 진흥지역이 97만 187원, 비진흥지역은 72만 7,640원으로 지급단가가 인상됐기 때문으로, 농가는 ha당 평균 90만 원의 쌀소득직불금을 받는 셈이다.
밭농업직접지불제는 26개 동.하계 지원대상품목과 겨울철 이모작으로 사료.식량작물(청보리, 호밀 등 조사료, 쌀보리, 겉보리, 밀 등 맥류)을 재배하는 3만 6,971농가, 1만 4,698ha에 ha당 40만 원씩 총 59억 3천 5백만 원이 지급된다.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의 농가에 지급하는 조건불리직불제는 2만 1,483농가 7,836ha에 39억 6천 5백만 원이 지급된다.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보조금 지급대상 농지를 경작하거나 초지를 관리하는 실경작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급액의 20%는 마을공동기금으로 조성해 지역활성화 활동에 사용해야 한다.
도는 직불금 지급대상자는 그동안 농가들의 신청을 받아 읍면동의 현지 심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부터 쌀고정직불금 지급단가를 ha당 100만 원으로 인상되고, 모든 밭작물에 대해 25만 원을 지급하는 밭고정직불금제도가 시행된다. 또, 겨울철 이모작 사료·식량작물에 대한 밭직불금 지급단가는를 50만 원으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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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안전지킴이, 소화기 선물하세요”
경남도는 범 도민 소화기 보급 계획의 하나로 '1가정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를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연이은 대형화재 사고로 초기대응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택 및 차량에 초기진화를 위한 1가정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도는 관용차 및 공무원 차량과 가정에 소화기 갖기 운동을 위한 도청 내 캠페인을 전개하고, 아파트 게시판, E/V, 관리비정산서 등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공동주택 등에 저녁시간 안내방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자동차검사소나 운전면허학원 등에서 차량소유주나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소화기 갖기 홍보를 추진하고, 매월 4일 소화기 갖기 가두 캠페인도 실시한다. 특히, 이사, 승진, 생일, 집들이 등 기념일에 소화기 주고 받기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수영 경남소방본부 예방대응과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위력을 발휘하는 만큼 유관기관, 단체 및 도민들 모두 1가정 1차량 1소화기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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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의혹, 경남도 예외 아니다
경남도가 지난달 4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달간 창원시를 비롯한 5개 시 23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특정감사는 공동주택 관리를 둘러싼 입주민의 불신을 해소하고, 도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부조리 척결 및 도덕성 회복을 위해 공인회계사를 포함한 4개반 14명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에 실시된 감사는 공동주택 관리비집행 부적정, 장기수선충당금 부당사용 등 공동주택 관리부실로 인한 입주민의 피해를 방지하는 한편, 불신으로 인한 입주민간 갈등해소와 공동주택관리 분야 종사자의 도덕성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택관리사가 의무적으로 관리해야하는 도내 893개 단지 중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하거나 1,0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중 표본적으로 창원시 7개 단지를 비롯해 진주시, 김해시, 양산시, 거제시 각각 4개 단지 등 총 23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는 이번 감사결과 총 122건의 위반사항이 지적됐고, 73건 1,813,203천 원의 위법.부당한 관리비 집행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및 공사계약과 관련해 관계 법규와 관리규약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한 지적사항 총 122건 중 14건은 시정, 108건은 개선토록 행정 조치했다. 공금을 횡령.유용하거나 금품수수 의혹이 있는 7건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하고, 세금탈루와 매출누락 의혹이 있는 3건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다.
또, 관리비 등을 부당하고 부적정하게 집행하는 등 입주민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힌 73건 중, 동대표의 벌금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비로 대납한 사례 등 부당 회계처리 7건, 27,821천원에 대해서는 아파트 관리회계로 반납토록 했다.
이밖에 ‘주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업자선정지침을 위반해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부당 집행한 2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62,600천 원을 부과했고, 관리비를 부적정하게 집행한 37건 1,722,782천 원에 대해서는 재발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개선토록 했다.
도는 앞으로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감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감사 배너를 개설해 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상시 감사팀을 꾸려 아파트 비리를 근절할 계획이다. 또, 아파트 관리비 개선과 유리알 같은 집행을 위해 도내 아파트 정보 등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알 수 있도록 가칭 ‘공동주택통합관리 정보마당’을 개설해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 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병권 경남도 감사관은 “이번 감사에 포함되지 않은 아파트에 대해서도 감사 요청이 많은 만큼 미처 감사를 하지 못한 도내 870개 단지에 대해서도 앞으로 감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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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으로 바라보는 지구촌 물, 생명, 환경 문제
경북도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과 병행되는 시민포럼 프로그램 일환으로 개최될‘2015 세계어린이물포럼’사전준비를 위해 20일과 21일 양일간 경주보문청소년수련원에서 국내 각 지역에서 1차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된 6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 국내대회를 열었다.
이번 국내대회는 경상북도 후원으로 (사)한국물포럼이 주최하고 녹색미래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등 어린이물포럼 관련 전문 NGO단체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특화된 행사로,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각 지역의 물과 생명, 환경에 대한 주제들을 가지고 토론하면서 지역 물 문제에 대한 이해와 지구촌 기후변화에 따른 물 환경 보존방안 등에 대한 학습은 물론, 세계물포럼에 대한 목적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세계물포럼 내 어린이물포럼은 제3차 세계물포럼(일본)에서 출발해 4차대회(멕시코), 5차대회(터키)까지 이어지다가 6차대회(프랑스)에서는 빠지게 됐지만, 국제NGO, 시민사회단체 등의 요청으로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다시 추진케 됐다.
정부, 학계, 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물포럼을 벗어나 대륙간, 국가간, 지역간, 인종간 갈등과 이해타산을 벗어버리고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시각에서 바라본 물과 생명, 환경에 대한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나름대로 찾아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박 2일간의 프로그램 중점 내용은 물 환경의 이해, 기후변화에 따른 물 문제의 심각성 인식, 국제대회 참가를 위한 기본 소양교육을 비롯해 주제별 미션수행을 위한 조별 토론과 조사발표, 어린이세계물포럼 이해 및 경주지역 전통문화체험 시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2015.4.12.~4.17) 기간 중 개최되는 시민포럼(Citizens Forum) 과정에는 어린이물포럼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세계청년물의회(World Youth Parliament for Water/WYWP)와 아.태지역 대학생 물의회(Asia-Pacific Youth Parliament for Water/APYPW)가 개최된다.
이밖에 국내외 시민사회단체가 제안, 추진하는 70여개의 포럼세션 및 전시회, 체험행사, 문화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 일반시민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상길 도 세계물포럼지원단장은“불과 4개월여를 앞둔 2015대구경북세계물포럼에 우리국민 누구나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생활 속의 실천행동들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