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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코빌리지 입지 공모 30년간 최대 960억 규모 주민지원 혜택
(포항에코빌리지 통합형 조감도) 포항시는 이달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새로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 조성을 위한 입지 공모에 들어간다.포항에코빌리지는 현재 사용 중인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의 사용 종료 이후를 대비한 핵심 기반시설로, 포항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해당 부지에는 ▲소각시설 ▲매립시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 6개 처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와 함께 시민 복지를 위한 체육시설, 공연장, 도서관, 공원, 휴게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도 함께 조성된다.공모 대상 입지는 면적 40만㎡ 이상, 토지이용 계획상 제한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서 지리적 여건, 접근성, 향후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경제성이 높고 지역 주민들이 적극 유치를 희망하는 곳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입지 공모는 오는 10월 말 마감되며 12월 중 주민대표, 시의원,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응모 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검토해 2026년 12월 최종 입지를 확정할 방침이다.유치신청은 해당 읍면동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한 뒤, 후보지 주민 및 토지소유자, 이통장협의회, 개발자문위원회 70% 이상의 동의를 확보해야 하며, 읍면동장의 추천서 및 검토의견서를 첨부해 포항시 자원순환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총 450억 원 규모의 주민편익시설 설치 ▲연간 약 17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기금 조성 등 30년간 지속적인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포항시는 입지공모 기간 동안 언론 홍보, 읍면동 순회 설명회,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주민 수용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입지선정 전 과정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운영해 불필요한 오해나 민원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계획이다.도명 환경국장은 “포항에코빌리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첨단 설비와 친환경 처리기술을 적용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지 지역 주민의 수익 창출과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하는 포항의 랜드마크이자 기회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입지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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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레슬링팀,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 金 1, 銀2 획득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지난달 2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막을 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박상민이 자유형 7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57kg급에 출전한 이중일이 은메달을, 그레고로만형 55kg급에서는 박부봉이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이들은 전종별 엘리트 선수들이 정상급 기량을 펼쳐 높은 위상과 권위를 갖춘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 레슬링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 김재강 감독은‘칠곡군청에서 훈련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준 덕분에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우리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이 우리 칠곡군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선수단에 대한 응원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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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간담회 개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남정호, 부위원장 김중군)는 지난달 31일 군부대 후적지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후적지 개발 구상안을 공유하고,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할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특별위원회는 이번 사업이 수성구 100년 미래를 여는 역사적 기회라며, 군부대의 신속한 이전과 개발 착수만이 지역발전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대학교 병원 이전을 통한 종합 의료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금융허브와 국제교육 중심지 구축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구시와 중앙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남정호 위원장은 “경북대학교 병원 이전은 군부대 후적지 개발 성공의 핵심”이라며 “이를 비롯한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행정,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개발’ 관련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2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주민과 구청의 의견을 종합해 하반기 중 대구시·시의회와 국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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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키운다
(예비방역인력 양성 교육 사진)▸ 상반기 교육 성료… 팀장과정·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 총 114명 수료▸ 8~10월 ‘담당자 심화과정’ 통해 현장 중심 대응역량 지속 강화 예정대구광역시는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후 변화로 인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팀장과정(4월)과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5~7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시 및 보건소 소속 감염병 대응 실무자 114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이들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심화 교육과정인 ‘담당자 과정’이 운영된다. 이 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유행 시 필요한 ▲기초 역학조사, ▲긴급 방역조치, ▲감시체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이 총 64시간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예비방역인력부터 지자체 실무자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풀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종 감염병이나 재출현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지역 방역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후 변화와 국제 이동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자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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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온마을아이맘센터 2025년 아이사랑가족행복 프로젝트 「엄마랑 아빠랑 함께 놀아요」성료
신문지 공으로 볼링 놀이해요습자지를 찢어 날려보아요대구 남구 온마을아이맘센터에서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25년 아이사랑 가족행복 프로젝트 「엄마랑 아빠랑 함께 놀아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구 남구 온마을아이맘센터 주관, 교육부와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최로 시행된 「엄마랑 아빠랑 함께 놀아요」는 함께 육아 문화 확산 및 아동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체험형 특화프로그램이다. 엄마랑 아빠랑 함께 놀아요 라는 주제로 기간 중 총 5회차로 나누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습자지, 부채, 신문지, 바다유리 등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한 신체·정서·언어 활동의 가족 단위 체험 중심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총 55개 팀의 가족이 참여하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참여했는데, 신문지를 이용해서 즐겁고 신나게 노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라며, “아이사랑 가족행복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아이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고, 우리 부자에게 매우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만족해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온마을아이맘센터의 아이사랑 가족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육아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아동 친화 환경 조성에 힘써 남구의 주인공은 아동들이 되고, 함께 성장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활기찬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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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공공수영장,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법적 기준 상회하는 수질 관리, 오염사고 신속 대응 체계 구축…시민 안전 최우선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타 지역 공공수영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수질 사고로 시민 불안이 커질 것에 대비하여 수질 관리 및 오염사고 대응 체계를 특별점검했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9개(실내 7, 야외 2) 수영장은 하루 평균 5천8백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최우선으로 법적 기준을 웃도는 수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입수 전 개인위생 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안전 요원의 현장 순찰 및 계도를 통해 이용객들의 자발적 협조를 유도하고, 모든 수영장은 매일 수중로봇청소기를 가동해 수영장 바닥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역세(backwash) 및 오버플로우(overflow) 방식을 통해 일정량의 물을 지속적으로 교체하며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여과기 순환 횟수는 법적 기준인 1일 3회를 넘어 4~5회 수준으로 실시하고 차염발생장치를 이용한 화학적 소독도 병행하고 있다. 자체 수질검사(염소농도,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는 매일 4회 이상 실시하며, 월 1회 이상 전문기관에 의뢰한 검사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또한 혹시 모를 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한 5단계 대응 절차(▲사고 감지 및 통보 ▲이용객 즉각 퇴수 및 청소 ▲오염물 제거 및 흡입 ▲소독 및 순환 세척 ▲수질 검사 후 재개장)를 마련하고 엄격히 적용해 안전을 확보한다. 공단은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및 대장균 등 감염 우려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복조 이사장은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수영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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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청년기업가 봉사단 ‘영앤브릿지’ 100만원 장학금 기탁
(4일 영천 청년기업가 봉사단 ‘영앤브릿지’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영천시는 4일 영천 청년기업가 봉사단 ‘영앤브릿지’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 청년기업가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영앤브릿지는 지역 내 청소년 및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영앤브릿지는 영천시, 영천청년센터, 영천창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관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과 연계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년기업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특강과 개별 멘토링,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봉사활동 및 청소년·청년 대상 지식나눔 봉사, 장학회와 복지관을 통한 기부사업 등이 있다. 또한 청년기업가들의 참여를 독려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구민 대표는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해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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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NH농협은행 칠곡군지부,‘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캠페인
“정상들이 모이는 세계 무대, 우리도 마음을 보탭니다.”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군의회 의장, 구서영 교육장, 최원익 소방서장, 김재미 경찰서장 등 칠곡의 주요 기관장들이 하나의 예금 통장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4일‘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나란히 비대면으로 가입하며, 올해 경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예금은 NH농협은행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3,000억 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특별 상품이다.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은 물론, 스마트폰 등을 통한 비대면 가입도 가능하다. 단순한 금융 상품은 아니다. 또한, 농협은행은 연평잔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공익기금으로 조성(최대 3천만원 한도)하여 APEC 행사에 출연(1억원 이내)할 예정이다. 경북도 1호 가입자는 이철우 도지사로, 도와 시·군 단위로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김재욱 군수는“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일 절호의 기회”라며“칠곡도 함께 응원하며, 국민적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택 NH농협은행 칠곡군지부장은“작지만 의미 있는 예금 하나가 국제행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함께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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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아이들의 천국‘물놀이장’인기
8월 한여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일 청계동 소재 의왕시 가막들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시키며 또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의왕시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총 9곳(▲가막들공원(청계동 608) ▲왕송호수 바닥분수(월암동 541) ▲웃골공원 바닥분수(삼동 608) ▲고천체육공원(왕곡동 270-2) ▲갈미중앙공원(내손동 781) ▲내동공원(내손동 848-2) ▲하늘빛공원(학의동 1051) ▲여울공원 바닥분수(학의동 1098) ▲물빛공원(포일동 647-1))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물놀이장의 개장은 오는 8월 말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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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찰 업무, 현장에서 배운다!
(대구경찰청 견학 기념사진)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8월 4일(월), 대구경찰청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5기 고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경찰청 업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경찰청 견학 프로그램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의 폴리스-틴·키즈 청소년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경찰의 역할과 특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구체적 인식과 경찰 직업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12상황실(신고 접수 및 지령 시스템 운영), ▲과학수사대(지문 채취·족적 분석 등 감식 기법 실습), ▲교통상황실(교통 흐름 통제), ▲사격 체험장(사격 훈련 시뮬레이션) 등을 순차적으로 견학하고 실습했다.각 부서 담당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통해 체험의 몰입도를 높였다.참가 학생 대부분은 설문을 통해 “경찰 업무의 구체적인 과정을 이해하게 됐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응답했다.한 고등학생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실제 근무 현장을 방문해 설명을 직접 들은 점이 인상 깊었다”며,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청소년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사회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이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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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고산2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직접 만든 「힐링가든」, 다시 주민에게
(수성구 고산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힐링가든‘ 화분을 경로당에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된 원예 테라피를 통해 정성껏 만들어진 「힐링가든」 화분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재혁 고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힐링가든을 만들며 우리 위원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 드리며 나눔의 기쁨도 함께 가질 수 있어 더욱더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주민자치회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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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 '경로당 삼계탕 나눔'행사
(수성구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대석) 위원들이 경로당에 삼계탕 등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서대석)는 지난 7월 30일(수) 관내 공설경로당 2개소를 방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삼계탕, 수박 등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에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15여 명이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대석 희망나눔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무더위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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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만촌3동 희망나눔위원회, 경로당 방문
(수성구 만촌3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용찬) 위원들이 아이스크림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만촌3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용찬)는 지난 7월 30일(수) 관내 공설경로당 4개소를 방문하여 아이스크림 400개(4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만촌3동 희망나눔위원회는 그동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여름철 어르신 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사업, 1인가구 어르신 반찬나눔 사업,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용찬 만촌3동 희망나눔위원회장은 “이번 경로당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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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자매도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수성구 수성4가동 자매도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난 7월 30일(수), 자매도시 청도군 풍각면과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3년 11월 15일 수성4가동과 풍각면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판매 행사로 청도 복숭아, 자두, 표고버섯 등 청도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준비된 농산물은 충분한 사전 홍보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완판되며 주민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희 풍각면장을 비롯한 풍각면 관계자 11명이 방문하였고,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성4가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12개 협력단체 회원 30여 명이 함께 하며 양 도시 간 우정을 공고히 하는 자리로서도 큰 의미를 가졌다. 박정철 수성4가동 동장은 “자매결연 후 두 번째 교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풍각면과 지속적인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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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정해서 유승산업(주) 대표, 장학금 1천만원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
(정해서 유승산업 대표 장학금 기탁식)정해서 유승산업(주) 대표가 지난 7월 28일(월)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재)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정해서 대표는 1978년 설립된 합성수지 제조업체 유승산업을 이끌고 있으며,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공동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247호 천사로 선정되시는 등 평소에도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정해서 대표는 “어려웠던 집안 사정으로 인해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던 시절을 기억하며, 훌륭한 인재들이 경제적 이유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장학금 후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보다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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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비슬산 치유의 숲, 야간 프로그램 첫 운영
▸ 비슬산 치유의 숲, 개장 이래 첫 야간 산림치유 프로그램▸ 3일간 오후 6시 30분부터 운영, 총 60명 선착순 모집달성군(군수 최재훈)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무더위 탈출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비슬산 치유의 숲 개장 이래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여유롭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체험으로는 ▲건식 반신욕 ▲족욕과 허브차 시음 ▲아로마 발 마사지 등 신체 이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관측과 달의 위상 변화에 대한 해설도 함께 진행돼, 자연과 우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최대 1만 원이며, 비슬산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는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비슬산자연휴양림(☎053-659-4181)으로 신청하면 된다.달성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치유의 숲에서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시도”라며 “많은 분들이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잊고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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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3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제5회 명예구민」 후보자 접수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 ‘제5회 명예구민’ 후보자를 오는 10월 24일까지 추천받는다.‘자랑스러운 구민상’은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구민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총 102명이 영예를 안았다. 추천 대상은 달서구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으로, ▲지역경제·사회발전 ▲봉사·나눔 실천 ▲교육·예술 진흥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은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경제활동을 해 온 사람도 포함된다.‘명예구민’은 2021년부터 선정해온 상으로, 관외 주민이나 외국인 중 지역발전을 위해 교류·통상협력·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거나 기술력과 성실성으로 업체 기여도가 인정된 모범 근로자 등이 대상이다. 현재까지 총 6명이 명예구민으로 선정됐다.추천은 각급 기관·단체·기업체 대표가 할 수 있으며, 명예구민의 경우 구민 10인 이상의 공동추천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달서구청 총무과(☎667-2221)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최종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구민상 3명, 명예구민 3명 이내로 확정되며, 오는 12월 22일 열리는 ‘달서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온 분들이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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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AI와 MZ 공무원이 함께 만든 ‘기후위기식단’ 노래 공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구청장이 직접 작사하고, AI 작곡 프로그램 ‘수노(Suno AI)’와 MZ 세대 공무원들의 합창으로 완성한 창작 캠페인송 ‘기후위기식단’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주민 공감 캠페인에 나섰다.이번 노래는 ‘일회용품 NO, 잔반발생 NO’, ‘작은 한 끼가 세상을 바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행정·보건·공업·환경 등 다양한 직렬 공무원과 환경공무직까지 참여한 합창 영상은 달서구청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돼 공직사회 전체의 실천 의지를 전하고 있다.달서구는 이 노래를 교육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달서 AI노래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열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자발적 공감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외식업소 기후위기식단 실천 운동 ▲음식물쓰레기 감량 컨설팅 ▲낭비 없는 음식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의 기후 인식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노래는 달서구 전 공직자의 실천 의지를 담은 목소리이자 주민과 함께하는 녹색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공감력 있는 방식으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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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달성드론캠프’로 미래 인재 기틀 마련!
(재)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이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달성드론캠프’가 지난 31일을 끝으로 성황리 마무리됐다. 학생들의 4차 산업 핵심기술 체험은 물론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번 드론캠프는 크게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찾아가는 달성 드론스쿨’은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드론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초·중학생 519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법과 활용법을 교육했다. 방제용·산업용 대형 드론을 직접 다뤄보며 학생들은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초등학교 4학년생 김모 군은 “드론이 이렇게 다양하게 쓰인다는 걸 처음 알았다. 직접 조종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만 재미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수업을 진행한 한 교사는 “기술 체험과 함께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어 학생들이 매우 만족해했다”고 말했다.7월 한 달 동안 진행된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에는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해 전원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국가자격증을 획득했다.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갖추는 발판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희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최재훈 이사장은 “이번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재)달성교육재단은 이밖에도 ‘달성웹툰 집중캠프’, 아이와 함께하는 ‘아트독서캠프’ 등 다양한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과 폭을 넓히는 데 힘쓸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ds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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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렴 실명제 챌린지’성료 우수 부서 8곳 포상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8월 1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명제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 부서 8곳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청렴 실명제 챌린지’는 공직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영상 릴레이 캠페인으로, 부서별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챌린지는 김진열 군수를 시작으로 고위직과 실무직을 아우르는 50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이 청렴의 의미를 스스로 고민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시책으로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부서별 직무 특성을 반영한 챌린지 영상은 진정성과 현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군위군은 유튜브 조회수, 직원 투표, 심사단 평가 등을 종합해 총 8개 부서를 선정했다.최우수상으로 산림새마을과, 우수상은 산성면, 보건행정과, 장려상은 소보면, 건강증진과,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 문화관광과가 각각 수상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해주신 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챌린지가 청렴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는 출발점이자, 군위군의 자율적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수상 부서의 청렴 영상은 군위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군은 이를 통해 직원 간 청렴 메시지를 확산하고, 공직 사회 전반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