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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료관광 신뢰’...중국기업인들 방문
경북의 의료관광을 신뢰하는 중국의 한 대기업 그룹임원들의 경상북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에 의하면, 산동성 연태시 화안그룹 총재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 임원들로 구성한 16명이 의료관광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구미강동병원을 방문했다.
이들 방문단은 올해 구미강동병원이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국제진료센터인 레스텔(Testel)에 여장을 풀고는 VIP정밀 종합검진을 받았다.
검진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하루 동안은 병원 인근지역에 위치한 구미 LG Display, 농심 기업방문과 함께 대구.경북권 투어를 실시하면서 경북의 관광을 체험하기도 했다.
LG전자와 협력업체인 화안그룹은 중국 연태시에 위치한 기업으로 철강, 건설, 부동산, IT전자, 호텔 등 다수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고 연 매출 2조원이 넘는 대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화안그룹 리궈안 총재와 구미강동병원 신재학 원장과의 친분을 통해 이뤄졌고, 지난해 8월 총재가족이 함께 방문한 이후 의료기술과 시설장비에 대해 크게 만족하면서 이뤄지게 됐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화안그룹은 2차례에 걸쳐 20여명의 임원들이 구미강동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궈안 화안그룹 총재는“구미강동병원의 서비스에 매우 만족한다”면서,“앞으로 그룹의 임원 및 우수사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건강검진 포상제도를 실시해 구미강동병원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가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강동병원은 경상북도와 함께 2013년 보건복지부 주최‘해외환자유치를 위한 지역 선도의료기술 공모’에 선정된 후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의료관광 우수병원이다.
오는 24일에는 카자흐스탄의 의료관계자 2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카자흐스탄 중증환자의 경북 의료기관 전원을 비롯한 의료관광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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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도시일꾼,‘스마트하게 만나 함께 일해요’
농가주인 A씨는 “경상북도 청도에서 씨 없는 감 반시를 딴다. 수확하는 날이 하루 이틀만 차이가 나도 과실 맛의 깊이는 달라지는데 제때에 모든 수확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항상 주변사람들에게 묻고 부탁해서 사람을 구했는데 올해는 그마저도 여의치가 않다. 수확시기에 바쁠 때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한번에 깔끔하게 사람을 모집해주고 사전교육을 해서 인력을 보내준다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경상북도와 행정자치부는‘정부3.0 브랜드과제’로 추진해 온 도농간 일자리 지원사업인‘스마트 두레 공동체’의 성과보고회를 지난 19일 개최해 지역밀착형 정부3.0 우수사례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도시지역 은퇴자,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시행해 그동안 300여 농가에 연인원 4천명이상을 공급하는 등 농가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또한, 스마트두레 참여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일꾼들이 바로 현지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10월에는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두레장터’를 개소하는 등 농가의 판로개척을 통한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스마트두레 사업을 통해 새롭게 일자리를 찾아 삶의 희망을 일구고 있는 구직자들의 생생한 체험수기를 발굴해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스마트두레 참여자들은 평균 52세로 일할 체력과 의사가 있으나 일자리를 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였고, 갖은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할 기회를 얻은 절박한 사연이 많았다.
도시에서 자영업을 하던 A씨는 경제적 곤란으로 지하철 노숙 상황까지 내몰렸다 경산시 대추밭에서 일하면서 월 20~25일 작업으로 안정된 소득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청도군에서 감농장을 일구며 살아가는 귀농인 B씨는 단순히 인력매칭만 해주고 끝나지 않고“스마트두레 사업단에서 신발, 작업복까지 챙겨 차량으로 일꾼들을 공급해 주니 서로가 좋고, 나도 이분들을 단순히 돈벌이 일꾼으로 대하지 않고, 내 밭을 수확하는 마음으로 만난 인연이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하게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행자부 정부3.0 국민디자인 활동을 통해 농가와 구직자가 초기3일을 사소한 분쟁이나 오해 없이 잘 융화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신뢰교육을 마련.운영했다.
디자인단 활동을 한 구직자 C씨는“일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어도 참아야지 생각했는데 직접 농가와 일꾼의 입장을 듣고, 실제 정책에 반영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 이러한 민관협업 방식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전국적으로 전파되면 좋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현재 일자리 방문접수의 불편을 개선토록 스마트폰 앱 개발을 통한 접수 시스템을 추가해 내년도 사업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행정자치부는 “향후 도시와 농촌이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스마트 두레 지역일자리 창출사업’과 같은 지역 밀착형 정부3.0 브랜드과제를 적극 발굴해 타 지자체로도 적극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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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현장 단계별로 촘촘하게 점검
경상북도는 충북 진천.증평.음성, 충남 천안지역에서 구제역 의심축 추가 발생으로 구제역 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상황실 강화, 도경계지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발생 인접지역(상주・문경) 돼지에 대한 긴급추가백신접종 실시 등 강화된 차단방역 시스템을 운용한다.
특히, 구제역 바이러스는 기계적전파가 주 감염 경로임을 감안해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련시설에 대해 긴급하게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경영자 및 종사자, 이용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소독방법, 차단방역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 강도를 더욱 높인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령축산물공판장의 방역실태를 점검하면서 “공판장의 경우는 생축 및 지육운반 등을 위해 많은 차량들이 출입해 기계적전파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설로 차단방역에 중요한 한축임을 명심하고 출입차량 소독시 소독약의 적정온도 유지, 세척 후 소독, 출입자 제한 등 감시감독을 강화하는 등 완벽한 통제를 통해 차단방역의 성공적 수행”을 거듭 강조했다.
최 국장은 이어 “출입자 통제.소독, 축산관련 시설의 소독철저 및 이용자 통제, 발생지역 및 타농장 방문 및 모임을 자제하는 등 차단방역에 대한 농가, 관련시설 운영자 및 이용자 스스로의 자발적인 노력이 관건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최선을 다하자”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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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웃사랑‘사회적기업 사랑나눔 김장행사’
경상북도는 지난19일 경산시 새마을지회에서 대구경북에 소재하는 사회적기업가 100여명이 참여해‘대구.경북 사회적기업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열었다.
이번 사랑나눔 김장행사는 대구고용노동청, 대구광역시 관계자들과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339개(경북 174, 대구 165) 중 80개 업체가 참여해 따뜻한 기업 이미지 강화와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누는 것은 물론, 사회적기업간 네트워킹 시간마련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도내 사회적기업이 직접 생산한 배추 2,500포기로 담근 김장 364상자를 대구.경북도내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등이 머물고 있는 5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을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사회적기업가들은 올 한해를 돌아보고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는 나눔의 네트워킹시간도 가졌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지역사회에서 더욱 칭찬과 신뢰받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병윤 도 정무실장은“내년부터 사회적기업의 가장 애로사항인 자생력강화와 자립을 위한 안정적인 판매 및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등 지원을 위해‘사회적기업 종합상사’설립 추진 및 맞춤형 행․재정적지원, 기반조성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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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북의 중심대학, 경북도립대학교 신입생 모집
경북도립대학교는 오는 2015년 1월 2일까지 2015학년도 정시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시2차 신입생 모집은 2015년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다.
현재 사립 전문대학의 경우 연간 등록금이 보통 5~600만 원에서 800만 원이 넘는 전문대학도 있지만 경북도립대학교의 경우 연간 등록금이 240만 원 정도로 사립 전문대학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장학금 혜택은 다양하고 풍부하다. 장학금 종류가 32가지나 되고 지난해 학생 1인당 장학금은 무려 190만원이나 지급됐다.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공무원이 되길 원한다면 공립 경북도립대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지방행정과, 건설공간시스템과(전 토목과), 소방방재과에서는 도 소방본부, 예천군, 울릉군, 영양군, 청송군, 영덕군, 봉화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10% 정도를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으로 선발돼 공직으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심화학습실을 별도로 운영해 밤 12시까지 개방하고 교수들도 매일 상주하면서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있고, 모의고사, 성적우수자 장학금 지급, 사이버 동영상 강의.교재 무료 제공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이 결과 공무원 공채 시험 합격자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교류 프로그램에 160명이 참가해 재학생(934명) 대비 16.1%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필리핀 막사이사이대학 등 외국의 6개 대학과 상호교류 협력을 진행 중이며,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어학연수, 문화탐방의 기회 제공과 영어회화과정,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눈앞의 취업률도 중요시 하지만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과 기초 및 전공지식을 두루 갖춘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마트, LIG넥스원, 안동의료재단, 육군본부 등 많은 업체와 협약 체결로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직업이해도 증진을 위한 전공별 특강, 취업 및 진로상담, 취업캠프, 직장체험프로그램, 영어 캠프,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많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건강보험DB연계‘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의하면, 취업률 65.6%로 지난해 취업률 60.9%보다 4.7% 크게 향상됐고, 전국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 61.4%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139개 전문대학 중 42위, 대구 경북 23개 전문대학 중에서는 7위에 해당된다.
이와 같은 노력의 성과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교육부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과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 연속 교육부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그리고 2012년도에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전문대학 기관평가에서 교육품질 인증대학으로 선정됐고, 2014년 중간 점검결과 2017년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또한, 창업보육센터는 중앙 평가에서 지속적으로‘A’등급을 받아왔고, 자동차과의 학교기업‘라오닐’은 국내 최고 도장 전문기업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 연속 교육부 학교기업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많은 학과들이 각종 평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300만 경북도민의 지원으로 설립.운영 중인 경북도립대학교는 지역 사회에 봉사.기여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도민들에게 신뢰받기 위해, 2010년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복지를 적극 실천 중이다.
한편, 2015학년도에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취업률 향상을 위해 학과 신설 및 개편이 있을 예정이다. 기존의 피부미용과와 방송연예코디과를 통합해 보건미용분야 전문인을 양성하는 보건미용과가 신설되고 토목과가 건설공간시스템과로 바뀌면서, IT특약계열은 IT특약과와 군사학과로 개편돼 IT학부로 된다.
또한, 기존의 교육과정을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맞춰 현장 직무능력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해 일 중심의 학습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립대학교는 인구 10만명 규모의 도청이전 신도시가 학교에서 자동차로 불과 5~10분 거리에 위치하게 된다. 도청이전과 함께 공립 경북도립대학교는‘새 천년의 미래를 여는 새 경북의 중심대학’으로 제2의 도약을 힘차게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대구경북 유일의 공립 고등교육기관으로 1997년 개교 당시 설립이념에 따라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장애인.다자녀 학생들에게 맞춤형 장학제도를 앞으로도 계속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다”면서,“신도청이전과 함께 우리 대학이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Vision1515)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새 천년 미래를 여는 새 경북의 중심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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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기만상술, 더 이상 속지 않아
경상북도는 도내 경로당 21개 시군 330개소를 순회하면서 7,29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만상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강사인 실버서포터즈는 2010년 경북에서 전국 최초로 구성한 어르신 전문강사진으로 전국주부교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경북YMCA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 등의 민간 소비자단체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28명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다니면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떴다방.홍보관 기만상술’,‘보이스피싱’,‘건강기능식품 고가판매’등 다양한 기만상술유형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구제방법 및 예방법 등을 교육했고,‘어르신이 웃어야 경상북도가 행복합니다’라는 교육용 리플릿을 10,000부 제작해 교재로 활용했다.
교육을 통해 피해구제방법을 알고 소비자권리를 찾게 된 어르신의 상담사례를 소개하면, 영천에 사시는 문OO 씨는 TV홈쇼핑으로 구매한 전기밥솥을 수리업체에 보냈으나 업체에서 수리해주지 않자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로 문의하게 됐고, 서비스센터에 관련 내용을 통보해 39,800원 전액을 환불받게 됐다.
그리고 안동에 계신 정OO 씨는 신문광고를 보고 의류를 주문했으나, 1달 여가 지나도록 배송이 되지 않자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에 문의해 52,300원 전액을 환불받았다.
신기훈 도 민생경제교통과장은“구매채널이 다양화됨에 따라 소비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만상술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면서,“동시대의 경험을 가진 실버서포터즈가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소비피해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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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테마 상품개발을 위해 백두대간 탐방열차를 연계해 봉화 분천역에 산타마을 조성, 겨울철 비수기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지난 20일 분천역에서 산타마을 개장과 백두대간 눈꽃열차 개통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5까지 2개월간 경북도, 코레일, 봉화군이 공동 추진하는‘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를 겨울철 열차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백두대간 탐방열차는 지난해 4월 12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60만 명 정도 이용했고, 열차운행으로 조용한 산골마을 분천역이 1일 방문객 10명에서 1,500명으로 증가했을 뿐 아니라 스위스 체르마크역과 자매결연, 한국관광공사‘월별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부각됐다.
이에 경상북도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겨울철 비수기 타개와 대한민국 대표 겨울여행 상품으로 개발키 위해 봉화 분천역을 산타마을로 조성했다.
‘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는 백두대간 탐방열차(O-train, V-train)를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컨셉으로 활용, 내.외부를 산타열차로 디자인하고, 승무원들이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복장으로 관광객들에게 캐롤송 가사 맞추기, 노래 부르기, 빨간 양말 사연소개, 미션 서바이벌 등 열차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분천역은 산타클로스 집을 형상화해 내.외부를 리모델링하고, 열차승강장에서 부터 승객의 하차 동선에 따라 산타마을로 입장하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광장에는 대형트리, 산타, 눈사람 등 다양한 조형물 설치, 산타썰매 포토존, 산타우체국, 산타 갤러리.시네마, 희망열차 등을 활용해 산타마을 분위기로 표현했다.
또한,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눈썰매, 얼음썰매 체험, 팽이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장작불체험(고구마, 감자 등), 루돌프 당나귀 마차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분천리 주민들 역시‘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타복장을 하고 산타카페, 장작불체험장, 먹거리 장터, 농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 분천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이번 산타마을 통해 올 겨울철 1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봉화 분천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분천 산타마을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겨울여행 관광지로 육성하고, 앞으로 경북 북부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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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실리콘밸리, ‘파운더스 스페이스’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미국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기업육성전문기업) ‘파운더스 스페이스(Founders Space, 대표 Steve Hoffman)’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청에서 지역 IT/SW기업의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는 지난 7월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미주SW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많은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파운더스 스페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현지 거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에 대구시는 실리콘밸리 진출에 있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지 엑셀러레이터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된 것.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구시와 파운더스 스페이스는 기업지원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각종 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실리콘밸리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파운더스 스페이스의 스티브 호프만(Steve Hoffman) 대표는 “한국업체들이 미국으로 진출하려면 초기 아이디어와 기술은 한국에서 만들더라도 시장에 맞는 사업모델 개발은 미국 현지에서 한 후 현지 투자를 받아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면서, “앞으로 대구 IT/SW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자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기업의 사업 확장과 실리콘밸리 진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약체결 후 연계행사로 파운더스 스페이스와 함께 이날 오후 3시 노보텔에서 지역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지원하고, 23일에는 대학생.스타트업.실리콘밸리 진출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파운더스 스페이스와의 업무협약이 실리콘밸리 진출에 대한 열망은 있으나 접근방법을 몰라 어려워하는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글로벌 진출의 성공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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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제회의도시’ 지정
경북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국제회의도시’로 지정, 육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8일 서류 심사, 자문단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주, 고양, 평창을 신규 국제회의도시로 지정, 발표했다.
이번 국제회의도시 지정은 국제회의를 위한 전문회의시설, 국제회의산업 육성 계획, 각종 지원.편의시설, 도시에 대한 교통 접근성, 관광객 안내 및 지원시스템, 주변 관광자원, 국제회의 유치.개최실적 등의 충족 여부와 국제회의산업 육성 의지, 지역 균형 발전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자문단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특히 경주시는 국제회의 전문회의시설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개관과 보문단지를 비롯한 주변의 풍부한 숙박시설,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비롯한 역사.문화.관광자원, 가까운 거리의 국제공항과 KTX를 통한 도시접근성 등 국제회의를 위한 기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2015년 세계물포럼’, ‘세계 한상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 등 유치가 확정됐고, 국제회의도시 지정으로 앞으로도 대형 국제회의와 세계정상회담 등 정부회의 유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국제회의도시 지정으로 매년 국제회의 산업 육성을 위해 2억~4억의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국제회의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제회의도시는 국제회의 전문시설인 컨벤션센터가 있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제주 등 8개 도시가 지정돼
경주시는 후발주자이지만 국제회의 기반시설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이 골고루 조화된 곳으로 컨벤션과 국제회의 중심도시로서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주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국내 11개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가운데 석굴암, 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양동마을 등 3곳을 보유하고 있고, 천년 신라의 화려했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특히 경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옛 신라의 정신과 모습을 되찾는 신라왕경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국제회의도시 지정으로 시너지 효과와 함께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국제회의도시 지정을 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경주를 국제회의도시에 맞게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로 가꾸어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인 마이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발전을 더욱 가속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스(MICE, Meetings.Incentives.Conventions.Events and Exhibitions)산업이란, 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기획행사와 전시회 등 비즈니스 관광과 관련된 전반을 통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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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IT융합학과 직장인 편입생 모집
대구대학교는(총장 홍덕률) 2015학년도 전기 계약학과 편입생을 모집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청과의 협약을 통해서 운영되는 국비지원형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IT융합학과’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학위 취득을 지원키 위해 중소기업청과 대학 그리고 기업이 협약을 통해서 운영되는 학과로, 등록금의 70%는 정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30%를 기업과 근로자가 부담하는 형태이다. 근로자의 경우 최대 15%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대구대학교 IT융합학과는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되고, 일부 과목은 온라인 수강도 가능해 직장인 편입과정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학과이다. 특히 앞으로의 산업적 트랜드가 될 IT융합을 테마로 진행되는 수업과정은 이미 많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과정이다.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직장인이 지원할 수 있는 이번 편입생 모집은 지난달 3일부터 오는 2015년 1월 5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고 있고 필기시험 없이 면접고사를 통해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방문 및 우편 그리고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대구대학교 정보통신대학 IT융합학과(053-850-4760, itcon.daeg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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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적십자병원 건립 기공식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역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영주 적십자 병원은 영주시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201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난 17일 건립 기공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 장윤석 국회의원, 김장주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 전 대한적십자총재, 장욱현 영주시장, 박찬훈 영주시의회 의장,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해, 경북북부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써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영주적십자 병원의 출발을 축하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총사업비 530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29,415㎡(건축면적 4,575.45㎡)에 병상 152실, 응급실, 분만실, 산후 조리원을 포함한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고,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2부 18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윤석 국회의원은 영주적십자병원과 관련해 종합병원 운영에 필수 조건인 최첨단 의료장비인 MRI구입비 20억원과 의료진 숙소 건립비 30억원 중 2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다지는데 힘을 모았다.
영주적십자병원이 개원됨에 따라 국내대학병원을 포함한 종합병원과의 협진 및 의료인력 파견이 가능해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병원건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장옥주 보건복지부차관은 기공식사를 통해 “영주적십자병원은 공공의료기관의 경영 노하우가 풍부한 대한적십자사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델로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면서, “향후 병원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내 의료기관이 부족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등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받아 왔다.”면서, “최첨단 의료기기와 우수한 전문 인력을 갖춘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의 의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주는 그동안 종합 의료기관의 부족으로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가 안동이나 서울로 가야하는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있었으나, 영주적십자병원을 개원함에 따라 분만지원 서비스 제공은 물론, 조기에 응급 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지난 2010년 3월 누적 적자로 폐원된 대구적십자병원을 영주로 이전 유치키로 하면서 건립이 추진됐고, 2011년 9월 국무회의 의결을 통과해 사업이 추진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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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손자뻘 교수에 배우는 만학도들의 열정 “결실”
평생학습시대! 40-70대 만학도가 30대 초반인 젊은 교수로부터 배우는 열기가 한겨울의 강추위를 무색케 하고 있다.
69세 어르신이 KTX로 대구에서 부산까지 매번 통학하는가 하면 청소년지도사 자격시험에 10명이 응시해 무려 8명이 당당히 합격하는 등 꿈을 이루기 위한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젊은 학생들은 물론 교수에까지 감동을 주고 있다.
동명대(총장 설동근)에서 ‘청소년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담당교수 박수영. 2학점)과목을 수강해 열공 중인 19명 가운데 식품영양학과 4학년 김모씨(75세)는 19일 기말고사를 끝으로 오는 2015학년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이들 중 10명은 지난 12월 6일과 7일 청소년지도사(2급) 시험에 응시해 배영숙(46) 김명훈(37) 최연진(45) 박태영(41) 이수현(33) 김민정(47) 정선경(40) 배현령(38)씨 등 무려 8명이 합격했다.
‘청소년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과목 수강생 19명은 젊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이루어져 있다.
청소년지도사에 합격한 김민정씨(47세)는 “비록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청소년지도사에 합격해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는 청소년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수영 교수는 “대구에 거주하면서 매주 수업을 듣기 위해 부산으로 KTX를 이용해 수업에 참석해서 열심히 수강하는 여모씨(69세)를 비롯한 많은 어르신들은 주위의 젊은 학생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신다”면서, “이 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고, 이 때문에 이 강의 준비를 더욱 열심히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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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린이 사각지대 우리가 지킨다
경상북도는 17일 오후 포항 세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10월부터 도내 포항 등 3개 권역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어린이 114명과 학부모, 교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왕중왕전’을 열었다.
이번 어린이 퀴즈쇼는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조기마인드를 제공하고, 안전경북 행복한 도민을 위한 안전과제를 실천키 위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흥미위주의 퀴즈쇼로 진행, 안전지식 습득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2일 포항 동해안권 예선, 지난달 12일 구미 중부권 예선, 12월 3일 안동 북부권 예선전을 거친 학생들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친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는 순간까지 치열한 열전을 벌이며 진행됐다.
이날 골든벨을 울린 울진부구초등학교 6학년 이용화 학생(13세)은 “이번 퀴즈쇼를 통해 이제까지 몰랐던 안전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면서,“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안전을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17일 전국 최초로 영천에서 경북도내 안전관련 오피니언 리더 3천여명과 정부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실천 범도민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를 계기로 정부에서는 국가 안전대진단이라는 정책 프로그램을 개발ㆍ운영 중에 있다.
특히, 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도민 안전을 위한‘연말연시 100일 특별재난안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폭설과 한파, 화재예방, 노후안전관리시설 등 안전관련시설물에 대한 대진단을 실시하며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대책을 시행,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병환 안전행정국장은“이번‘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를 통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도민안전의식이 한층 더 성숙해 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재난은 막고 사고는 줄이고 안전은 지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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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4년 규제개혁 담당공무원 워크숍
경상북도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도내 23개 시.군 규제개혁 및 비정상의 정상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14 규제개혁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규제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에서 현장중심.수요자 중심 규제개혁과 정상화 실천과제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본이 바로 선 경북 실현을 위해 시.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와 공감대 제고를 도모하고,지자체 공무원의 형태개선과 또한 사업 추진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추진과제 발굴 분임토의 등을 통해 규제개혁을 일자리 창출과 기업투자로 연결시키는 등 담당 공무원의 업무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첫째날 규제개혁 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규제개혁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특강, 규제개선 우수사례 및 개선방안 특강 등을 통해 담당공무원들의 규제개혁 추진에 대한 동기부여와 규제 개선과제 발굴과 해결을 위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은 생활속의 비정상의 정상화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한 특강을 통해 정상화 실천 필요성과 신규 추진과제 발굴 및 사업추진 실천의지를 높여 주는 계기가 됐다.
끝으로 규제개혁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분임토의 시간으로 창업.고용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과제 발굴, 기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과제 발굴, 기타 서민생활 불편해소 규제개혁 과제 발굴에 대한 열띤 토론과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토의 된 과제에 대해서는 경북도에서는 다시 한 번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개선방안 도출 등을 통해 규제개선 업무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장상길 도 경북개혁추진단장은“정부 창조경제의 실현과 국가경제 재도약을 위한 규제개혁은 현 정부의 최우선 국정 추진과제이자 도정 최우선 추진과제”라고 강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요자와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소통형 규제개선을 통한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하나의 규제라도 제대로 풀어서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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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전정신으로 똘똘 뭉친 창업가 배출
경북도는 17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2014년 경북창업CEO육성 사업에 참여한 청년창업가 48명, 장년창업가 15명에 대해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을 갖는 창업가들은 년초 창업아이템 공모로 2: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예비창업가들로, 난 일년간 창업교육 통해 90%이상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창업의 길을 걷게 됐다.
경북창업CEO육성사업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지난 2011년부터 경북도에서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만 15세~39세이하의 청년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키 위해 매년 50여명을 선정한 후 10개월 동안 사무기기와 공용장비를 갖춘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활동비와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과 기타 창업지원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CEO들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 청년CEO육성사업은 신청자 95명 중 50명을 선정.육성해 41명이 창업에 성공했고, 지금까지 총 2억 5천 4백만원의 매출과 60명의 인력을 채용하는 등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큰 성과를 올렸다.
일체형 히팅플레이트를 이용한 스마트 안심소독기를 개발한 김남주씨는 총 4건의 특허등록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14 경상북도 청년창업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내년에는 제품양산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NFC를 활용한 노약자 전자인식표를 개발한 지현구씨도 2건의 특허 등록과 2천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또한 올해 시범 실시된 장년창업지원사업은 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연결시키고 맞춤형 창업지원을 통해 성공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15명 모집에 40명이 신청해 청년창업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조기 퇴직자, 주부, 전업자(轉業者)등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장년층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2014년 장년창업지원사업은 참가자 15명 전원이 창업해서 지금까지 총매출액 2억 4천 9백만원, 30명의 일자리창출 성과를 냈다. 특히 장년층 창업은 오미자빵, 부추된장, 현미 식초, 대추막걸리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업이 많아 사업이 정착되면 지역 농산물 판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성공한 창업가도 출발은 여러분과 같았다. 올 한해 창업지원사업을 통해서 배웠던 것을 밑거름으로 성공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경북도는 “내년에도 청.장년창업가들이 창업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창업보다 취업을 선호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패를 용인하는 사회분위기가 우선 조성되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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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테마 상품개발을 위해 백두대간 탐방열차를 연계해 봉화 분천역에 산타마을 조성, 겨울철 비수기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오는 20일 분천역에서 산타마을 개장과 백두대간 눈꽃열차 개통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5까지 2개월간 경북도, 코레일, 봉화군이 공동 추진하는‘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를 겨울철 열차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백두대간 탐방열차는 지난해 4월 12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60만명 정도 이용했고, 열차운행으로 조용한 산골마을 분천역이 1일 방문객 10명에서 1,500명으로 증가했을 뿐 아니라 스위스 체르마크역과 자매결연, 한국관광공사‘월별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부각됐다.
이에 경상북도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겨울철 비수기 타개와 대한민국 대표 겨울여행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봉화 분천역을 산타마을로 조성했다.
‘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는 백두대간 탐방열차(O-train, V-train)를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컨셉으로 활용, 내.외부를 산타열차로 디자인하고, 승무원들이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복장으로 관광객들에게 캐롤송 가사 맞추기, 노래 부르기, 빨간 양말 사연소개, 미션 서바이벌 등 열차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분천역은 산타클로스 집을 형상화해 내.외부를 리모델링하고, 열차승강장에서부터 승객의 하차 동선에 따라 산타마을로 입장하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광장에는 대형트리, 산타, 눈사람 등 다양한 조형물 설치, 산타썰매 포토존, 산타우체국, 산타 갤러리.시네마, 희망열차 등을 활용해 산타마을 분위기로 표현했다.
또한,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눈썰매, 얼음썰매 체험, 팽이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장작불체험(고구마, 감자 등), 루돌프 당나귀 마차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분천리 주민들 역시‘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타복장을 하고 산타카페, 장작불체험장, 먹거리 장터, 농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 분천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산타마을 통해 올 겨울철 1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봉화 분천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분천 산타마을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겨울여행 관광지로 육성하고, 앞으로 경북 북부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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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시대 화제, 손자뻘 교수에게서 배우는 만학도들
평생학습시대! 70대 만학도가 30대 초반인 젊은 교수로부터 배우는 열기가 한겨울의 강추위를 무색케 하고 있다.
50대가 청소년지도사 시험에 응시하는가 하면, 69세 어르신이 KTX로 대구에서 부산까지 매번 통학하는 등 꿈을 이루기 위한 이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젊은 학생들은 물론 교수에까지 감동을 주고 있다.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청소년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담당교수 박수영. 2학점) 등을 수강해 열공하고 있는 식품영양학과 4학년 김모씨(75세)는 오는 19일 기말고사를 끝으로 오는 2015학년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과목 수강생 19명은 젊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과목 수강생 중 절반이 지난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실시된 ‘청소년지도사 2급’ 시험에 응시할 정도로 뛰어난 열정의 소유자들이다.
이 시험에 응시한 최모씨(50세)는 “비록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청소년지도사에 합격해 청소년과 함께 호흡하는 청소년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과목을 강의 중인 박수영 교수는 “대구에 거주하면서 매주 수업을 듣기 위해 부산으로 KTX를 이용해 수업에 참석해서 열심히 수강하는 여모씨(69세)를 비롯한 많은 어르신들은 주위의 젊은 학생들에게 진한 감동을 준다”면서, “이 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고, 이 때문에 이 강의 준비를 더욱 열심히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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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긴급진단
경상북도는 동절기를 맞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복잡한 전선, 밀집한 건물 구조와 의류.잡화.포목 등 다양하고 인화성이 강한 상품들로 인해 화재 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 등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도는 전기, 가스,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전통시장 화재예방 합동점검반 32개반 128명 편성 운영해 상인들의 재산과 인명보호는 물론,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할 방침이다.
특히, 점포별 상인들에게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방법, 전기화재.가스화재 예방 요령을 수록한 홍보물 10천부를 제작, 도내 상인들에게 배포해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유사시의 비상연락망도 다시 한 번 정비했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15일 오후 2시 화재예방 특별대책 긴급 시군 담당과장 영상회의 주재하고“전통시장의 소방, 전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상인들의 재산 보호와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도민들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상인 및 도민들에게 각종 화기사용이 늘어나는 동절기에 전기 및 가스시설 사용에 특별히 유의해 화재로부터 귀중한 재산과 생명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내 주변부터 화재에 취약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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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시책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
독도 시책의 난맥상을 극복키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통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필요하다.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4시부터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세미나실에서 국제법 교수.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독도 영토관할권 시책의 법률문제 원탁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탁학술회의에서는 지난달 우리 정부의 독도입도지원센터 건설 보류를 발표와 관련해 독도 시책에 대해 국제법적 견지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독도 관할권 집행에 있어 경상북도의 역할에 관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울릉.독도의 해양수산 정책과 발전 계획’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최성애 한국해양수산개발 해양아카데미 학장은“우리 영토의 이용과 활용이라는 차원에서 울릉․독도의 해양수산 발전에 관한 현실적인 사업추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제하고,“장기적으로 풍요로운 해양수산 공간 조성과‘가고 싶은 신비의 섬 만들기’정책을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 울릉.독도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장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독도 영토관할권 시책의 법률문제’토론회에서는 경상북도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들은 우리 정부의 독도관련 시책과 경상북도의 역할, 독도 수호를 위한 민.관.학의 협력적 대응 체계 구축방안, 독도 해외홍보 확산 전략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토론회에서 최철영 교수는“독도 입도지원센터를 비롯한 우리 정부의 독도 시책 난맥상을 정리하기 위해 울릉도.독도 특별법을 만들어 법제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독도 관할권 시책에 있어 경상북도는 일본 정치권의 독도 도발과 이를 뒷받침하는 일본 정부의 ‘죽도 홍보’에 강력 항의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배근 부산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독도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요구에 대해“일본 학계에서는, 국제사회에 분쟁지역으로 인식시켜 국제사회에 선전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일본 내 여론 환기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파상적으로 도발해오는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경북도는 2008년 11월 27일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 공고화를 위해 국제법을 전공한 교수․전문가를‘경상북도 독도수호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매년 1회씩 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해 왔다”고 밝히고,“일본의 보수․우경화에 따른 독도 도발이 확대.강화되고 있는 때에 우리 정부와 경상북도의 독도정책 방향을 재점검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 이번 원탁 학술회의에서 도출된 독도시책은 경상북도 사업과 접목해 내년에는 독도영유권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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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축사화재 예방대책 적극 추진
경상북도는 겨울철 축사화재, 폭설 및 한파 등의 인위적 재해에 사전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가축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 될 수 있도록‘동절기 축산 분야 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겨울철 축사시설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축산농가에 SMS 등을 활용한 발생원인 등의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내년도에 사업비 45억원을 확보해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2015년 예산에 확보한 축사화재안전시스템 지원사업(4억원)을 조기 추진해 가축 및 축사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재 등 재해에 따른 손해보상과 복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방본부.전기안전공사.시군 축산부서와 합동으로 이달부터 축사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축사화재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5년간 경북도의 축사화재는 총 539건 발생해 소방방재청 집계 84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발생 유형별로는 전기 기계적 요인 47.5%, 불씨 방치 등 안전의식 결여에 의한 요인 33.6%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창 도 축산경영과장은“축산농가에서 겨울철 화재나 자연재해 발생시 즉시 도 축산경영과 또는 시.군 축산부서에 즉시 신고 해 주길 바란다”면서,“겨울철 축사화재예방을 위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사전점검 실시와 함께 재해에 따른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