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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가공산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대구경북능금농업협동조합과 15일 오전 11시 20분 능금농협 소회의실에서 최웅 농축산유통국장, 손규삼 대구경북능금농협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농산물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경상북도와 대구경북능금농협이 함께 협력해 도내에서 생산된 사과, 배 등 소비촉진과 함께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적극 노력한다’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능금농협은 경북도가 원하는 농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할 경우 적극 협력하고 도내 농산물이 생산.과잉 및 낙과 등 대규모 재해발생시 최우선 수매.가공해 농가 피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고, 이에 경상북도는 농산물 가공 R&D, 기술개발 지원 등 최대한 행.재정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지난 1917년 10월에 설립돼 100년여 전통이 있는 과수중심의 광역단위 품목조합으로 조합원이 13,427명으로 본점과 경제사업자 21개소, 신용지점 11개소,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4개소, 판매 자회사 1개소 등을 운영하는 조직으로 1조 415억 원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1992년 설립된 군위군 의흥면에 있는 음료가공공장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복숭아 등을 가공키 위해 원료가공라인(사과.배 1일 250톤, 복숭아.포도 100톤/일)과 캔라인(60만캔/일), 유리병라인(30만병/일), PET라인(40만PET/일)을 갖춰 경북도의 과수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농산물 가공.유통 협업시스템 구축으로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및 소비촉진은 물론 농산물의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도는 농식품 가공공장 신증설, 시설현대화 등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브랜드개발, 판촉 홍보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기능성과 경쟁력을 보유한 경북 농산물가공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지역의 관광 상품 및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웅 농축산유통국장은“한.중FTA 타결로 어려운 농촌에 1차 농산물을 생산 판매하기 보다는 가공품으로 개발 판매할 경우 부가가치가 높아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고, 농산물 수급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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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의 변화와 역동성으로 제2의 새마을운동 전성기 만들자"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2시 구미 경운대 벽강아트센터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2014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장대진 도의회 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박진우 경상북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2014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총 결산․마무리 하고, 그 동안 현장에서 새마을운동 계승.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면서 2015년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훈포장 7, 대통령표창 5, 국무총리표창 9),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우수시군 및 우수 새마을회에 대한 도지사 표창,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우수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 등 개인표창과 기관표창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014년 새마을운동 최우수 시군에는 구미시, 예천군이 선정됐고, 새마을단체 최우수에는 구미시와 성주군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안동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천시협의회, 새마을문고청송군지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미시와 예천군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탄탄한 조직 운영과 예산 확보, 주민대상 새마을의식교육, 도의 중점시책인 새마을세계화사업에 적극 동참 등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도는 지난 40여년간 중단 없이 새마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새마을 종주도로 자리매김해 왔고, 2010년부터는 국내 새마을운동을 넘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전력을 쏟아오고 있다. 새마을운동의 전말을 볼 수 있도록 포항 체험공원, 청도 시범단지, 구미 테마공원 조성 등 새마을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새마을운동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여 빈곤퇴치에 기여하면서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2005년부터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마을회관 건립, 안길 포장 등 새마을 숙원사업을 산발적으로 시행해 오다가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을 중점적으로 새마을리더 봉사단을 파견,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세네갈, 우즈벡,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등 8개국 24개 마을에 120여 명의 봉사단이 파견돼 새마을운동 전수에 전념하고 있고, 구미, 안동 등 도내 7개 시군도 동참하는 등 새마을운동 글로벌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일선의 새마을지도자들은 나눔, 배려, 봉사의 정신과 헌신적인 마인드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키 위해 읍.면.동 새마을단체 주관 자원 봉사단을 구성.운영해 도배, 지붕 및 수도 등 개.보수 인력을 무상 지원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가주기,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재활용품 수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새마을운동 생활실천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해 나가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일선 현장에서 헌신과 봉사로 새마을운동의 영예로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수상자들에게 축하 드린다”면서, “2015년에는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새마을회와 17만 새마을지도자들이 일심동체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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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보육서비스! 부모 모니터링단이 함께해요”
경상북도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산 인터불고경산컨트리클럽에서 부모 모니터링단,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 평가보고대회’를 열었다.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실적은 23개시군 105명으로 구성돼, 도내 2,212개소 어린이집 중 1,406개소(63.5%)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2014년 모니터링단 운영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경산시가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전국 4개소)에 수상해 그동안 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한 모니터링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이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와 보육.․ 보건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순옥 도 여성가족정책관은“이번 부모 모니터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보육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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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긴급진단
경상북도는 동절기를 맞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복잡한 전선, 밀집한 건물 구조와 의류.잡화.포목 등 다양하고 인화성이 강한 상품들로 인해 화재 발생시 인명과 재산피해 등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도는 전기, 가스,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전통시장 화재예방 합동점검반 32개반 128명 편성 운영해 상인들의 재산과 인명보호는 물론,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할 방침이다.
특히, 점포별 상인들에게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방법, 전기화재.가스화재 예방 요령을 수록한 홍보물 10천부를 제작, 도내 상인들에게 배포해 화재예방 안전의식 고취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유사시의 비상연락망도 다시 한 번 정비했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 15일 오후 2시 화재예방 특별대책 긴급 시군 담당과장 영상회의 주재하고“전통시장의 소방, 전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상인들의 재산 보호와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도민들의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상인 및 도민들에게 각종 화기사용이 늘어나는 동절기에 전기 및 가스시설 사용에 특별히 유의해 화재로부터 귀중한 재산과 생명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내 주변부터 화재에 취약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점검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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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실무형 인재 양성 커리어 코칭 교수법 특강
동명대(총장 설동근)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오는 17일 대학본부경영관(1번건물) 307호에서 오후2시30분부터는 정봉희 강사의 실무형 인재양성 커리어 코칭 교수법 특강을, 이어 오후 4시부터 5시20분까지 2014년도 2학기 CoP(교수법연구회) 연구성과 사례발표회를 갖는다.
Cop 연구성과 사례발표회에서는 교양영어강의교수법개선팀(김소영,박세곤,이호영,감영희 교수)이 미디어를 활용한 영문법수업을, 동양철학교육연구회팀(박재현,장재진,이영우 교수)이 동양철학에 기반한 기초이론 연구를, M.T.D팀(김동균,김종윤,이현섭 교수)이 기계공학 전공과목의 유기적 연계방안과, Prezi활용 교수법 연구를, 공학교육연구회팀(최갑승,임석연,박동우 교수)이 체계적 공학교육 학습법 연구를, 동명임상실습연구회팀(김주영,송윤경,이현정,오소정 교수)이 의사소통장에 유형별 언어중재 계획 방향에 대한 연구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실무형 인재양성 커리어 코칭 교수법 특강과 CoP 연구성과 사례발표회 참가 신청은 16일까지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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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경북’, 이제는 안전기동대가 앞장선다
경상북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경북안전기동대원과 소방 등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 경북안전기동대 워크숍 및 재난대응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워크숍 및 경진대회는 경북안전기동대원 상호간 정보공유 및 소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해 효율적인 대응체제 구축과 재난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현장 긴급출동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안전기동대원들의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이정술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장의 특강, 걸쭉한 사투리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TBC 싱싱고향별곡을 진행하는 한기웅씨의‘기웅아재예 어른들이 그러데예’라는 주제의 교양강좌, 안전기동대 활성화 방안을 위한 대원들간 난상토론, 운영위원회 등이 있었다.
또한, 경북안전기동대 지대별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 점검을 위해 ‘재난대응 경진대회’를 개최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팔.다리 골절환자와 두부손상 환자에 대해 부목과 삼각끈을 이용한 응급처치,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한 진화 소요시간 등 세부 평가기준을 정하여 대회를 진행했다.
경북안전기동대(류재용 수석지대장)는 지난 2011년 6월 22일 전국 최초 민간인으로 구성된 구조단체로, 평소 생업에 종사하다가 재난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출동 초동대응 및 복구를 지원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4개 지대(동부, 중부, 남부, 북부) 125명으로 편제돼 재난복구현장 누볐다.
지난해 4월 경주 안강읍 산대저수지 제방붕괴, 7월 구미 무을 실종자 수색작업, 올해 2월 동해안 4개시군(포항.경주.울진.영덕) 폭설피해 복구, 8월에는 부산 기장군 수해복구현장에 출동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을 뿐 아니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산불예방 홍보캠페인 등을 전개해 생활속 안전문화 실천운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재난예방 및 복구에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제는 민간단체가 앞장서야 할 때다”라며,“경북안전기동대가 주축으로 재난안전네트워크, 해병전우회 등과 함께 안전경북 실현에 일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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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제17회 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대형공사 2건에 대해 조건부채택으로 심의 의결했다.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신청한 ‘단촌.점곡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총공사비 202억원으로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766-6번지 일원에 시설용량 360㎥/일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와 단촌면 세촌.하회리 및 점곡면 사촌리 일원에 하수관거 26.727km, 맨홀펌프장 16개소, 배수설비 929가구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설계된 주요공종에 대해 각 전문분야별로 심의위원의 심도 있는 사전심의와 최종심의를 거쳐 관거매설공법 계측관리 보강과 자동스크린 고장시 고형물 제거대책 마련 등 일부 기술적인 사항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도 하천과에서 신청한‘내성천 영주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은총공사비 148억원으로 영주시 평온면 용혈리에서 문수면 수도리 일원에 걸쳐 지방하천인 내성천 8.185km에 대해 축제.호안 설치 및 수해상습지 시설물 보강과 내수배제를 위한 배수시설 등을 설치해 수해피해를 경감키 위한 사업으로 호안공법 적용 적정성과 자전거도로용 테크 의 대안공법 검토 등을 일부 보완 후 사업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이희열 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의성군의 단촌.․점곡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은 마을 배출 생활하수를 하수처리시설에서 적정하게 처리해 쾌적한 농촌생활과 수질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면서, “내성천 영주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자정기능 복원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한 방어 능력이 증대돼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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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고용증진대상 시상, 일자리 100인 포럼 열어
경상북도는 12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이인선 경제부지사, 황보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지역의 노.사 단체 대표, 고용관련기관, 포럼위원, 관계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 고용증진대상 시상’과 함께‘일자리 100인 종합포럼’을 열었다.
경북고용증진대상은 매년 연말에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그 동안의 노고 치하, 사기진작, 일자리창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오고 있고, 포럼은 노.사.민.정 고용주체들 간 네트워크 구축과 파트너십 활성화를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을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경북고용증진대상 수상자는 송죽글러브(주), (주)HFC-텍, ㈜베어링아트 등 3개 기업으로 고용창출과 노.사화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송죽글러브(주)는 성주에 소재한 산업용장갑 제조업체로서 ISO9001인증 등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올 한 해 동안 19명을 추가 고용했고, 특히 전체 직원의 6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 소외계층의 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주)HFC-텍은 경주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서 올해 58명을 새로 고용하고, 비정규직 인력위주 채용에서 정규직채용으로 전환해 고용안정 우수 기업체로 노․사 안정 등 신 노․사 문화정착에 기여했다.
(주)베어링아트는 영주에 있는 자동차부품제조업체로서 올 한해 131명을 새로 채용하고, 특히 3천억 규모의 시설투자로 ‘18년도까지 신규 일자리 창출 800개 기반마련과 지역사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새로운 기업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한편, 2014년 지역맞춤형사업일자리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도농순환생명공동체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등 2개 기관에 대해서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 외에도 고용안정과 신규 일자리창출에 공이 많은 기업․단체․개인 등 11명에게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상과‘포럼 공동대표상’을 각각 수여했다.
시상에 이어 열린 종합포럼에서는‘경북지역 청년실업률 실태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해 영남대 산학협력단 유정현 연구원의 주제발표와 지역의 청년실업 해소 대책 방안에 대해 포럼위원 등 참여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일자리 창출은 경북도가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이자 최고의 복지”라면서, “지역의 관련 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로 화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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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공무원들, “연구성과도 눈부시다”
- 경북도청 박사공무원들의 연구모임인 ‘비전21 경북포럼’의 창립 첫 연구성과보고회가 12일 오전 10시 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포럼위원, 시군 박사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지난 2010년 9월 출범 후 매년 개최해 오던 정기포럼의 형식을 바꿔 지난 4년간의 활동성과를 총정리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민선6기를 맞아 도정의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보고회는 올해 새롭게 박사학위를 취득한 12명에 대한 학위취득패 수여, 주요성과 동영상 상영, 특강, 2014년도 연구과제 발표, 종합토론 및 향후 연구과제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앞서 진행된 연구성과물 전시와 시음, 시식이벤트는 많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릉도의 대표적인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은 섬백리향 향수와 피부노화 억제효과가 탁월한 사과화장품, 신소득작물 ‘얌빈’, 해양심층수, 감 슬러지를 이용한 친환경매트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코너와 동해 특산 대문어, 독도 왕전복, 속 붉은 사과 ‘진홍’, 싼타 딸기, 왕고들빼기에서 추출한 알코올성 간 해독음료, 복숭아퓌레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시식코너는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이 날 행사를 계기로 경북도청 공무원들의 끝없는 학구열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경북도청 직원 중 12명이 새롭게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박사공무원만 123명, 석사학위 소지자 360명을 포함하면 석.박사 공무원만 483명에 이른다. 석.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137명을 포함하면 경북도청 직원 2,045명 중 30%가 넘는 620명이 석.박사급 공무원인 셈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 조직에 박사 123명, 석사 360명이 함께 근무한다는 것은 민간 연구기관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놀라운 인재풀”이라면서, “경북도정의 핵심브레인인 이들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전21 경북포럼’은 농림분과, 과학기술분과, 수의축산분과, 보건환경분과, 경제행정분과 등 5개 분야로 나워 다양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고 매년 두 차례 정기포럼을 개최해 연구결과 공유와 도정 접목을 추진하고 있다.
분과위원회별 연구 성과도 눈부시다.
농림분과 소속 김상국 박사(46세, 농학, 농업기술원)는 천연기념물 제52호인 섬백리향을 가공한 향수를 개발, 울릉도의 새로운 관광기념품으로 크게 인기를 끌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7월 (사)한국신지식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다.
같은 분과 박소득 박사(57세, 농학, 농업기술원)는 딸기 신품종‘싼타’를 개발해 세계 최대 딸기 육묘회사인 ‘유로세밀러스(Eurosemillas)’와 판매권에 관한 계약을 체결, 유로세밀러스가 중국과 일본에서 판매하고 받는 로열티의 50%를 경북도가 받아 연간 2억 원 이상의 수입이 예상되고 있다.
김재철 박사(46세, 농학, 농업기술원)는 당뇨와 고혈압에 좋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신소득작물인 ‘얌빈’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버섯 육종전문가인 농업기술원 조우식 박사(48세, 농학)는 지금까지 품종육성 5건, 주요학술지 논문게재 56편, 산업재산권 출원 및 기술이전 5건, 학술논문발표 67건 등의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세계3대 인명사전 중 2개 사전에 동시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의 후즈 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14)에는 2009년부터 7년 연속, 세계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에는 2010년부터 3년 연속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권태룡 박사(53세, 농학, 풍기인삼시험장장)가 개발한 연작이 되지 않는 인삼 재배의 문제점을 개선, 시설하우스에서 1년근부터 6년근까지 생산 가능한 획기적인 인삼 다단재배기술도 대표적인 성과로 꼽히고 있다.||과학기술분과의 연구 성과도 이에 못지않다.
수산자원개발연구소 유동재 박사(41세, 이학)는 전국 최초로 ‘대문어’ 인공부화에 성공,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는 ‘대문어’ 어자원 회복과 어업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안 특산어종인 ‘대문어’는 최대 길이 3m, 무게 50kg까지 자라 ‘대왕문어’로 불리기도 하며, kg당 2~3만원에 거래되는 고부가 어종이다.
같은 분과 박무억 박사(50세, 이학,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독도해역의 환경변화와 남획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독도 왕전복을 복원하는 개가를 올렸다. 독도 왕전복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모패를 확보하고 채란과 사육을 거쳐 치패를 생산한 후 독도해역에 대한 생육환경조사를 거쳐 지난 5년간 9만 마리를 독도해역에 방류함으로써 내년부터는 매년 2억원 정도의 소득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방류된 독도 왕전복은 칩이 부착되어 있어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다.
조두현 박사(55세, 농학, 농업기술원)는 속살이 붉은색으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항산화력이 우수한 신품종 사과인 ‘진홍’을 개발, 품종보호권 등록을 마치고 고기능성 경북특산사과로 육성하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강동균 박사(43세, 이학, 농업기술원)는 사과껍질로부터의 우르솔릭산(UA) 추출법으로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활용한 피부노화 억제용 사과화장품을 개발, 기술이전을 통하여 제품화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고, 손형락 박사(49, 농학, 봉화약초시헙장)는 한약재로 널리 쓰이는 복령(벌목한지 3~4년이 지난 소나무뿌리에 혹처럼 자란 균핵)을 매몰하지 않고 비닐봉지로 재배해 양산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는 복령수요에 대한 수입대체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환경분과 박사공무원들의 연구성과도 눈길을 끈다.
보건환경연구원 손진창 박사(51세, 보건학)는 토속약초인 왕고들빼기를 이용한 숙취해소 및 에탄올성 간 해독작용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특허를 취득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를 활용한 각종 선식, 분말, 과립, 음료 등 다양한 상품으로 생산이 가능해 농민소득 증대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규 박사(49세, 이학, 보건환경연구원)는 감 폐기물을 이용한 친환경 매트와 섬유를 개발함으로써 감 폐기물의 산업적 활용에 따른 감 생산농가의 안정적 수익 창출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의축산분과 소속의 축산기술연구소 오동엽 박사(30세, 이학)는 게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가금류 품종 및 계란껍질의 색상을 구별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최근 3년간 총 19편(외국 SCI급 논문 13편, 국내전문학술논문 6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총 10건의 산업재산권을 획득한 실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의 ‘후즈 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 2014)‘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장미‧국화 신품종 개발, 강우레이더 영상정보시스템 및 앱 개발, 떫은 감 운풍준시 수분수 ‘사랑시’ 육성, 속살이 부족한 대게 인공사육, 독도 홍합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 발광다이오드(LED)을 이용한 식중독 세균 살균법 개발 등도 우수한 연구 성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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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BIM사업단,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협약
동명대(총장 설동근)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노태정) 중 BIM건축사업단(단장 임남기)은 지난 11일 대학본부 경영관 106호에서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이용호)와 산학협력체결을 가졌다.
이날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3D CG CLOUD BIM 특성화 사업 동참 및 지원을 비롯해 영남권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 ▲시범사업을 통한 공동사업 및 공동연구 건축설계 관련 BIM 특성화 사업 ▲DESK TOP 활용사업의 공동 참여를 통한 TU 3D CG 센터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동명대 BIM건축사업단은 앞서 11월 26일 ㈜넥스플러스과 13일 그라피소프트코리아간의 협약체결과 10일 ㈜하나티에스간의 소프트웨어 관련 설계엔지니어 양성 협약 등 활발한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실무 교육 체계 등의 도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수도권의 특화된 선도 회사들과 연계한 비교과 강좌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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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짜장면취업상담 이어 ‘취업면접 교수에스코트제’ 실시
최근 2년연속 교육부 정보공시 취업률 부산울산사립대 1위를 달성한 동명대(총장 설동근)가 지난 3개월간의 ‘짜장면취업상담’에 이어, 이번에는 ‘스승’과 함께 하는 취업면접 에스코트제를 시행한다.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 취업지원팀은 짜장면 취업상담의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1월부터 스승님과 함께하는 취업면접에스코트를 총 46개 학과 4학년생 전원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
취업면접 에스코트는 제자와 취업면접에 동행해 면접준비 조언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보다 높은 취업성공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동명대는 지난 9월 5일 ‘짜장면취업상담 설명회’ 이후 산학협력중점교수(채용형, 지정형)가 점심시간 등 짜투리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취업상담 및 지도를 1인당 2~3회 이상 11월말까지 가졌다.
짜장면 취업상담은 대표적 서민 음식인 짜장면을 매개로 보다 자연스럽고 친근감 있게 진행됐으며, 상담일지를 2주마다 취합 후 분석 및 통계화해 후속 취업상담, 취업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취업 준비생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축기사 필기 ▲건축기사 실기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 ▲전기기사 필기 ▲정보처리기사 필기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컬러리스트기사 필기 ▲무선통신기기 필기 등 국가자격증 9개 동영상을 12월초부터 2015년 11월말까지 1년간 무료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해 제공하기도 한다.
이는 동명대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된 잘가르치는대학(학부교육선도대학육. ACE) 사업으로, 동명대 취업홈페이지(https://up.tu.ac.kr)에서 수강한다.
특히 동명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유일한 2015학년도 신입생동기유발학기를 모든 학과에 전면 확대 시행한다. 동명대 신입생동기유발학기에는 교양 1학점이 부여되며, 신학기 개강 이전에 시작되는 큰 특징을 지닌다. 제자들의 취업면접에 교수가 동행 지원하는 교수에스코트제도도 시행한다.
동명대는 2015학년도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를 새내기 약 2160명(46개 전학과)을 대상으로 ▲셀프리더쉽 ▲자아발견, ▲미래직장탐방 ▲선후배만남 ▲전공체험 등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2015년 2월 23일(월) 입학식날부터 3월 4일(수)까지(8일간 총40시간) 시행한다.
동명대 신입생 동기유발학기란 대학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입학초기부터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향상시키고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학과에 대한 자긍심 및 학습의욕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전체 차원에서 셀프리더쉽 프로그램, 명사특강, 공동체의식 향상 프로그램, 학과 소속감 및 자긍심 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고, 단과대학/학과 차원에서 전공소개, 나의직장 찾아가기, 멘토링, 체험프로젝트, 도서관탐방이 마련돼 있다. 특히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은 진정한 나를 찾아서, 인생의 주인은 나, 커뮤니케이션스킬, 대학생활 예절 등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나아가는 대학생을 위한 진로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명대의 동기유발학기는 지난 2013학년도에 6개학과 348명, 2014학년도에 26개학과 1,289명이 참여했으나, 2015학년도에는 46개학과 2,160명 전체 신입생이 참여하고 학과 교수 전원과 학부모까지 함께하는 진정한 신입생을 위한 동명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근 총장은 “미래직장 탐방 등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중고교까지의 수동적 학습태도에서 벗어나 능동적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낯선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입학 이전시기에! 일찌감치 높여줄 이번 동기유발프로그램에는 모든 신입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적극 참여토록 할 것”이라면서, “취업 면접에 교수가 동행토록 해 높은 취업률을 더욱 높이고 양질을 취업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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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BIM사업단,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협약
동명대(총장 설동근)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노태정) 중 BIM건축사업단(단장 임남기)은 11일 대학본부 경영관 106호에서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이용호)와 산학협력체결을 가졌다.
이날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3D CG CLOUD BIM 특성화 사업 동참 및 지원을 비롯해 영남권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 ▲시범사업을 통한 공동사업 및 공동연구 건축설계 관련 BIM 특성화 사업 ▲DESK TOP 활용사업의 공동 참여를 통한 TU 3D CG 센터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동명대 BIM건축사업단은 앞서 지난달 26일 ㈜넥스플러스과 11월 13일 그라피소프트코리아간의 협약체결과 같은 달 10일 ㈜하나티에스간의 소프트웨어 관련 설계엔지니어 양성 협약 등 활발한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실무 교육 체계 등의 도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수도권의 특화된 선도 회사들과 연계한 비교과 강좌를 개설해 BIM전문가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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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한우, 업종전환교육 통해 2000만원 이상 월소득 올려
대구 ㈜핀외식연구소 교육장에서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 업종전환교육을 받은 금관한우는 지난 6월에 오픈하면서 월 소득 2000만원이상의 소득을 올렸다.
요리를 통해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알아보던 중 지인을 통해 창업학교 교육을 받았다.
업종전환 창업과정은 국비지원 소상공인진흥원 창업 학교 교육으로 현장교육 및 대구지역 유명 지역특화음식 비법 전수과정을 배울 수 있다.
‘업종전환 과정’ 교육은 8시간교육과정으로 경영노하우, 퓨전포장마차 전문점 트랜드, 국내외 운영사례, 메뉴소개, 과밀업종 분석사례, 업종별 경영실패사례, 성공사례 등 전문교육이 실시된다.
금관한우 이다겸 대표는 “㈜핀외식연구소에서 창업학교 교육을 이수 하면서 점포 운영에 필요한 현장 조리실습 및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점포 창업 하는데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관한우는 ㈜핀외식연구소에서 컨설팅 상담을 통해 창업 준비를 했고 카페 분위기의 차별화된 한우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천로 12-11에 위치한 금관한우는 토시살, 안창살, 갈비살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후 4시~ 오전1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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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성.창녕군 개발촉진지구 지정 7개 사업 1,898억 원 투자
경남도는 지난 15일 경남 고성군 일대 1.23㎢, 4개 사업 430억 원, 창녕군 일대 지정면적 4.37㎢, 3개 사업 1,468억 원을 투자계획으로 개발촉진지구로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고시한 고성.창녕 개발촉진지구는 해당 군에서 개발촉진지구 및 개발계획(안)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승인.신청한 것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관계부처 협의와 실현가능성 현장 검증, 중앙도시계획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개발촉진지구는 낙후된 지역에 소득기반 조성 및 생활환경 개선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5개 법률에 의한 각종 인.허가 처리와 토지수용권 등 행정지원을 비롯해 사업시행자.지구 내 중소기업에 대한 취득.등록세 면제, 소득.법인.재산세를 감면하는 조세지원도 제공되고, 연결도로 등 기반시설에 대한 정부지원이 이뤄진다.
고성군은 2020년까지 당항포관광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등 기반시설사업과 발전설비 홍보관을 조성하는 지역특화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230억 원, 민자 200억 원이 투입된다.
또 창녕군은 2019년까지 대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과 산업자원을 활용한 일반산업단지 및 미니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소득증대사업 등 3개 사업에 국비 213억 원, 민자 1,25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고성.창녕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경남도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주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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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더블멘토링, 산학실용교육 대표 브랜드 자리매김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는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더블멘토링 프로그램이 대표적 산학연계교육과정의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명대는 지난 11일 오후5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별관 2층 컨벤션센터에서 더블멘토링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산업체 멘토 유공으로 (주)불스브로드밴드 김삼문 대표이사와 (주)S&L 박희정대표이사가 총장 표창을 받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실력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취업관의 넓어진 멘티학생 2명(방송영상학과 3년 윤준희 외 1명)이 참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학겸임교수인 산업체멘토, 교수, 학생 등 총 27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동명대 신동석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은 “지난해 더블멘토링 제도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올해는 또 하나의 산학연계교육과정 브랜드 교과목인 ‘산학클러스터교과목’을 본 더블멘토링 프로그램에 접목하여 ‘기업의 이해와 진로설계’라는 교과목을 운영해 더블멘토링의 질적 향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멘토링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동명대 창조융합센터장인 김영부산학협력중점교수는 “매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내년에는 보다 내실있고 실속있는 제도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블멘토링이란 전공 기반 학생들이 소규모로 그룹이 되어 기존 지도교수의 멘토링 외에 산업체 관계자분들을 멘토(산학겸임교수)를 추가로 지정해 주어 학생들에게 전공역량기반 능력향상과 인성함양 및 취.창업관을 확립시켜 졸업 후 미래설계를 학생 스스로 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지난 2012년 이 제도 적용에 대한 의견 수렴 후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돼 올해 두 번째로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 것이다. 특히 올해 동명대는 교육부가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해주는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단장 이화행)에 선정돼, 이날 행사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장 신동석)의 더블멘토링 성과보고회와 ACE사업의 프로그램운영중간보고회도 겸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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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귀농.귀촌인 사랑방 운영
경북 영주시는 지난 8월 28일(남부지구지소) 첫 사랑방 운영에 이어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영주지역 귀농귀촌인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귀농귀촌인 찾아가는 사랑방’을 운영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된 귀농귀촌인 사랑방에는 영주지역 귀농귀촌인이 모여 다양한 의견 및 정보 교환, 의견제안, 고충상담 등을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현장중심 애로사항을 풀어주는 등 사랑방의 역할을 수행했다.
사랑방 운영은 권역별로 남부지소(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동지역 귀농귀촌인), 중부지소(풍기읍, 안정면, 봉현면 귀농귀촌인), 북부지소(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귀농귀촌인), 농업기술센터 대강당(2030세대, 여성모임단체, 작목별 귀농귀촌모임 등) 순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귀농지원팀은 귀농인의 일손부족 및 교통 불편을 고려해 밤 시간을 이용한 찾아가는 사랑방을 운영하고, 이동거리를 감안해 모임장소를 생활권에 가까운 3개 권역으로 나눴다. 또한, 사랑방 운영 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실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랑방운영으로 귀농귀촌인들 간 다양한 사회경험과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현장중심의 믿음을 주는 섬김행정으로 영주관내 귀농귀촌인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해결하고 있어 사랑방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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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개최
경북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은주)은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11일 오후 3시 대화예식장에서 자원봉사자.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개관 20주년을 맞아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에는 지역사회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자원한 봉사자 및 후원자 200여 명을 초대해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격려 및 감사를 전했다. 또한, 우수자원 봉사자 시상과 함께 추억의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는 30개 분야 60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가 등록돼 있다. 그 중 200여명은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그동안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나눔활동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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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협동조합, 무역의 날 (대구.경북) 수출유공기업체로 선정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에 소재한 인삼제조업체인 ‘풍기인삼협동조합’(조합장 신원균)이 ‘제51회 무역의 날(대구.경북)’ 수출유공기업체로 선정돼 11일 대구 EXCO 에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매년 무역의 날을 맞아 신제품개발과 해외시장 확대 등 수출증대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체를 발굴해 수출유공기업체로 선정 및 시상했다.
풍기인삼협동조합은 지속적인 연구개발(ISO9001, ISO14001 획득), GMP시설이 갖춰진 인삼가공 종합처리장에서 위생적이고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제45회 무역의 날 ‘수출 1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고, 2012년에는 280만 불, 지난해에는 530만 불을 수출해 2012년 대비 180%이상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풍기인삼협동조합’관계자는 “수출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00만 불은 무난히 달성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존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신 시장 개척을 위해 중동지역 국제 박람회 참석과 수출국 내 홍보활동에 꾸준히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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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식품위생 안전.체계적인 영양관리의 길 열려
경북 영주시(장욱현 시장)와 경북전문대학교(최재혁 총장)는 11일 영주시청에서 ‘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관리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 이규식 산학협력단장 등 경북전문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빈번히 발생되는 어린이 급식사고 예방과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영양관리 및 식생활개선을 위해 현정부에서 적극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설치됐다.
영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사업비를 교부 받아 11월 위탁기관을 공모, 경북전문대학교가 위탁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위탁사무는 ▲어린이 대상 급식소의 식품위생 안전관리 ▲어린이 급식소의 균형 있고 체계적인 영양관리 ▲급식소 운영에 대한 프로그램 기획 및 정보제공 ▲급식관련 교육 등 급식과 관련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탁기간은 오는 2017년까지 3년간으로, 사업대상은 100인 이하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으로, 영주시는 총87개소 중 63개소가 대상이다.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경북전문대학교내에 영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설치되고 내년 3월경이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급식과 관련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서 체결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균형잡힌 식단제공과 안전한 급식관리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효율적인 센터 운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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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1회 무역의 날’ 기업포상
경북도는 11일 오후 5시 엑스코 컨벤션홀에서‘제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체와 수출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경북지역에 소재한 기업으로 ㈜화신(대표이사 : 정호, 정서진)이 3억불탑, (주)엘앤에프신소재(대표이사 이봉원)가 2억불탑, ㈜일진(대표이사 강문철)이 1억불탑을 수상하는 등 69개사가 수출탑을 수상한다.(전국 1,481개사 수출탑 수상)
또한, ㈜일진 강문철 대표이사, ㈜포스코 장인환 대표이사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 파워카본테크놀로지(주) 서원배 대표이사가 산업포장, (주)신라하이텍 천봉수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70명의 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글로벌시장 개척과 무역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822명 유공자 포상)
한편, 경북도는 4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를 달성과 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대구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수출탑 및 수출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올 한 해 경북도는 수출지원확대를 위해 무역사절단, 전시무역박람회 등 총 60여회에 걸쳐 파견하는 등 20여 가지의 해외마케팅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은 2006년 15.4%에서 2010년 24%, 2013년 26.8%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중소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지원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어려운 대내외 수출환경 하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오늘의 결실을 거두게 됐다. 앞으로 문화융성과 창조혁신경제를 통한 탄탄한 수출기반확충과 신성장엔진을 장착해 향후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미래 수출먹거리 발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