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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경연대회 석권
경남도가 지난 5일 인천에서 개최된 ‘2014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네트워크와 그린리더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경연에서 5개 부문에 걸쳐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4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함은 물론 우수한 기관.단체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녹색생활 운동을 확산시킬 목적으로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40개팀 (단체, 기업 등)이 활동성과 및 사례를 보고·발표하고, 확산 및 활용가능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실효성 등을 평가해 선정됐다.
경남도에서는 네트워크 부문에서 경상남도 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창원시, 김해 한덕한신타워아파트가 선정됐고, 그린리더 부문에서는 경상남도 기후변화교육센터와 함안외암초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경남도는 부문별로 ‘도청기후학교’, ‘청소년기후변화프로젝트’, ‘그린캠퍼스 만들기’, ‘녹색아파트경진대회’ 등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저탄소생활운동 실천사업 및 녹색생활 전파활동 사례를 발표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수광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경남도민 모두가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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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장유구간, 수살포장치로 교통정체해소 기여
경남도는 8일 갑작스런 폭설로 도내 평균 3.1cm의 눈이 내려 경남도와 시군에서는 제설장비 188대, 염화칼슘 296톤, 모래 785㎥, 공무원 등 1,200여 명이 비상근무해 교통체증 해소에 최선을 다했고, 거창 함양.산청 등 눈이 많이 내린 11개 노선 40km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경남도는 “2014년 재난관리기금으로 설치한 창원터널 장유구간 염수살포장치 가동으로 이번 폭설 시 만성정체구간인 창원터널 장유구간 교통체증에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대설 시 상시 교통대란을 겪고 있는 창원터널(창원터널입구 ~ 대청IC 구간, 2.0㎞)에 염수살포장치를 오전 5시부터 조기 가동으로 이번 교통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염수살포장치는 고체인 염화칼슘을 물에 녹여 액상화 하여 탱크에(300톤) 저장해 원하는 시간대로 자동살포로 제설하는 장치로서 기존 인력을 통한 제설작업 보다 효과적이다.
경남도에서는 “앞으로도 폭설 시 취약구간에는 염수살포상치 추가설치와 자동염수분사차량 추가 확보로 강설 초기단계 대응으로 교통불편 해소에 최소화 하겠다”면서, “폭설로 내 집 앞 제설작업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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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5년 하천사업 국비확보 청신호
경상북도는 2015년 하천분야에 국비 2,142억 원 등 총사업비 3,2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 세부내역은 지방하천정비 926억 원, 국가하천정비 738억 원, 소하천정비 377억 원, 댐주변지역정비사업 댐건설로 인한 댐 주변지역의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
79억 원, 소규모댐건설사업 2,000만톤 이하의 댐으로 지류하천의 홍수・가뭄 등 재해예방을 목적으로하는 댐 건설사업
에 22억 원으로 2014년(1,967억) 대비 175억 원(8.9%)이 증액됐다.
하천사업은 다른 SOC사업과는 달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한시라도 빨리 시행하면 재해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속적인 투자확대가 요구된다.
도는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수해상습위험지구 등 하천재해 취약요소를 제거하고 홍수방어능력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배용수 도 하천과장은“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하천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완벽한 사업 추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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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사, 201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8일 오전 11시 지사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강보영 회장에게 201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백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도 희망풍차 위기가정 지원프로그램으로 도내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9천 2백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도 실국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적십자 기본정신인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온 적십자사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위해 마련됐다.
희망풍차 위기가정지원 프로그램은 정책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내 위기상황에 처한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신속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매년 적십자 회비는 재해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활동, 사회봉사.지역보건.의료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적십자 회비 모금운동은 전 세계인이 다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모금된 회비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중한 일에 사용된다.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경북도,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1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활동과 함께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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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최대 미곡종합처리장(RPC) 설치
경상북도는 2015년도 예산으로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해 예천군 개포면 경진리에 최신시설을 갖춘 경북최대의 미곡종합처리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은 연간 가공능력 2만 4천톤 규모로 기존의 노후된 소규모 RPC인 예천농협RPC와 남예천농협RPC를 통합해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을 설립한 후, 최신시설을 갖춘 대규모 RPC를 설치한다.
이 시설은 부지 25,199㎡에 50억원을 투입하는 연간 처리능력 2만 4천 톤 규모의 가공시설, 30억원을 투입하는 2천 톤 규모의 건조.저장시설 등 벼의 건조.저장, 가공, 포장, 브랜드 육성, 마케팅 등 종합처리가 가능한 시설이다.
이 시설이 설치되면 지역 농가들로부터 연간 3만 톤의 벼를 매입해 가공.유통할 수 있어, 벼 재배농가들은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RPC가 책임지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한편, 도는 김천 건양 RPC에 11억원을 지원해 1,500톤 규모의 벼 건조저장시설,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에 21억 원을 지원해 벼 투입시설 2기, 1,500톤 규모의 건조저장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등 수확기 농가 벼 매입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현재 쌀 유통량의 많은 부분을 RPC가 담당하고 있어, RPC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도내 운영 중인 RPC 중 노후시설이 많아 시설현대화가 시급하다”면서, “도는 지속적으로 미곡종합처리장을 현대화된 시설로 개선해 벼 재배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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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방 최초로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을 위한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를 개소한다.
대구시는 정보보호 여건이 열악한 지역 기업에게 현장 맞춤형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오는 9일 IT융합산업빌딩 6층(경북대 내)에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래부와 대구시가 협력해 설립하는 KISA 부설,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는 인천에 이어 두 번째이고, 지방으로는 최초로 설립된다.
정보보호지원센터는 정보보호 예산 및 인력, 인프라 부족으로 사이버 해킹 등에 적극적인 조치가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게 현장 맞춤형 정보보호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기업이 운영 중인 서버, 홈페이지 등에 대한 ▲보안취약점 점검.기술지원 ▲공개 웹보안 도구 보급.설치 ▲정보보호 법률지원 및 임직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특히,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는 지역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 및 정보보호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 ICT기업 등과 협력해 정보보호 사업 발굴.기획, 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 등 정보보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한 정보보호서비스는 방문(북구 경대로 17길 47 IT융합산업빌딩 6층), 전화(053-957-4161)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영세.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보보호지원센터가 우리 지역에 설립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지속적인 정보보호 지원 강화로 안전한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창조경제의 주인공인 지역 중소기업이 기업을 경영함에 있어 정보 보호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KISA와 함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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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래대, ‘심리테라피과 마술심리재활전공’ 신입생 모집
우리나라 최초의 마술사로 알려진 이흥선 마술사가 마술의 대중화를 이끈 후 이은결, 최현우 등 걸출한 스타 마술사들이 마술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면서 마술은 하나의 문화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이런 마술을 심리재활에 적용하는 정식 대학학과 과정이 개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미래대학교(총장 이예숙)는 2015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하고 모집학과를 공개했다. 그 중 새로이 신설된 심리테라피과 마술심리재활전공 과정이 포함됐다. 개설 첫 해인 2015년도에는 총 50명의 정원을 선발, 수시 1, 2차원서접수는 마감됐다.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정시 1차,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정시 2차 원서접수를 받는다.
대구미래대학교는 장애인 재활과 치료 및 동물, 복지 특성화 대학교로, 올해에는 심리테라피과 외에 재활레크레이션과, 예술심리재활과, 언어심리재활과 등 재활분야 전공학과를 다수 신설했다.
그 중 심리테라피과 마술심리재활전공은 대구 경북지역 최초로 현업 프로 마술사와 전문 교수진의 조합으로 마술 산업의 실무중심 인재를 양성키 위해 개설됐다. 실무 중심의 현장 맞춤식 마술 콘텐츠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과목으로는 마술 실기 및 이론과 마술 창업론, 마술 회화영어 등 다양하고, 해외 유명 매지션의 특강도 진행된다. 졸업 후에는 마술 콘텐츠 관련회사 창업이나 프로마술사, 마술공연 강사 및 기획자 등 진로도 다양하다.
대구 경북지역 유명 매지션이기도 한 송경성 담당교수는 “마술 산업의 국내외 발전과 무한한 비전에 비해 마술과 융합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의 부재를 해결하고 마술사나 마술의 관련된 직업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현장 맞춤식 체계적인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 교수는 10년이 넘는 매직 엔터테인먼트 경영 노하우와 마술 콘텐츠 개발 강연으로는 국내 1인자로 정평이 나 있다. 대구미래대학교 입시상담 (053-810-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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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외식연구소, 칼국수 비법 전수 교육 수강생 모집
(주)핀외식연구소는 칼국수 비법 전수 교육을 오는 2015년 1월 9일 개강한다.
칼국수 전수 교육은 내년 1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7회차 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예비창업자 및 외식업장 운영주, 업종전환 예정자 등 칼국수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다 수강이 하능하다.
칼국수 전문점 창업을 위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업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100% 계량화 된 레시피도 제공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한 금액으로 700,000원으로, 각 회차별 신청은 130,000원 이다.
한편,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핀외식연구소 홈페이지(http://www.food09.co.kr/) 또는 (주)핀외식연구소 교육사업부 칼국수 요리 담당자 직통번호 053-746-3400 으로 문의하면 된다.
칼국수 전수교육 교육내용은 9일 멸치육수, 깍두기, 면 반죽과 숙성, 감자 수제비, 매생이 칼국수, 16일 닭을 이용한 육수, 닭 칼국수, 감자 수제비, 단호박을 첨가한 면 반죽, 23일 황태육수, 짬뽕식 얼큰 해물 칼국수, 버섯낙지 칼국수, 해물파전, 30일 바지락 칼국수, 배추 물김치, 해물 칼국수, 부추를 첨가한 면 반죽을 실시한다.
이어 2월 6일에는 사골 육수, 사골 칼국수, 보쌈(수육), 겉절이, 13일에는 된장 칼국수, 갈비 칼국수, 해물찜, 해물 양념장, 그리고 27일엔 소 잡뼈 육수, 콩가루 첨가 면 반죽, 들깨 칼국수, 새알 옹심이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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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CK SW융합사업단, 워크숍 개최
동명대(총장 설동근)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총괄단장 노태정) 중 소프트웨어융합사업단(단장 김정인)은 지난 5일 산학협력학관 4층 대강당에서 사업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참여학과 컴퓨터공학과와 게임공학과의 교수를 비롯한 100여명 재학생들이 참여해 대학특성화사업의 다양한 정보 및 소개와 CK사업에 대한 OX 퀴즈 등을 비롯해 교수와 재학생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체육대회 등의 색다른 워크숍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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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천사업, 새로운 도약 위해 꿈틀
경상북도는 지난 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도내 온천사업 대표자, 도 및 시군 담당자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온천사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온천사업 대표자들은 이 자리에서 온천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역량을 결집키로 하고 경북지역의 온천사업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침체되어가는 지역 온천업체의 어려움을 듣고 온천사업이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내 온천사업 30여개 업체가 모여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와 온천대표들은 그 동안 지역의 풍부한 온천자원을 가지고도 권익을 대변할 협의체가 없어 사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토로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온천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검토와 할매.할배의 날 어르신들에 대한 온천이용료 할인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해 본격적인 활성화 사업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가 제정이 되면 온천 안내간판 표준화, 온천지도 제작 등 설치비용 지원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온천축제 등 각종 행사 등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져 온천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할매.할배의 날의 온천이용 할인을 계기로 어르신과 손주들이 함께 오천을 이용하는 기회를 제공해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과 문화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내다 봤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천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에서 온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 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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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웃어야 국민이 행복합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5일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농업인이 웃어야 국민이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2014년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과정 합동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트진흥원장의‘왜 문화콘텐츠인가? 농업과 스토리텔링의 실제’라는 주제의 특강과 히스토리텔러 류필기의‘풍류콘서트’, 수료생에 대한 수료증 전달, 우수 교육생 표창 수여와 과정별 대표의 교육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농민사관학교 5개 농업기술원과정은 지난 3월 합동개강식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총 70~20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및 체험 등 현장견학으로 진행됐다.
농사일과 교육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일정에도 입학생 127명 가운데 119명이 수료했고, 수료생 중 모든 수업에 개근한 교육생이 26%인 31명으로 교육에 대한 열의가 상당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채장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수료생들이 FTA 등 어려운 농업여건에서도 교육에서 배운 6차산업과 관련된 내용을 현업에 실천해 신지식과 선진기술력을 갖춘 농업인이 되어 경북농업의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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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리안’수출상담회, 큰 성과 거둬
경상북도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실라리안 수출상담회에서 수출상담 53건, 수출상담액 530만 불의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실라리안 우수브랜드를 사용하는 업체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개최됐고 중국, 몽골, 베트남, 일본 4개국 9개 업체 바이어와 실라리안 14개 업체가 참가했다.
첫째 날 5일에는 업체 간 수출상담회를 가졌고, 둘째 날 6일에는 경주유기공방과 청도 감와인 업체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제품을 둘러보면서 회사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몽골 바이어 볼로르마(33세) 씨는 화상치료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몽골에는 아직도 나무를 사용해 음식을 하거나 보온을 하기 때문에 화상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면서,“원바이오젠의 품질 좋은 화상치료제를 수입하면 몽골의 화상환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했다”고 말했다.
실라리안 브랜드를 사용하는 업체 모임 실라리안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철 학산도예 대표는“이번 수출 상담회는 중소기업체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 특히, 해외 시장의 정보도 얻는 소중한 자리 였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그동안 좁은 국내시장 또는 대기업의 하청으로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라리안 우수 브랜드 가입 중소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상담회를 국내와 해외에서 개최해 왔다.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실라리안 수출상담회의 성공 요인은 경상북도가 품질을 보증하고 업체가 질 좋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 결과”라면서,“앞으로도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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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3대문화권사업 내년도 국비 464억원 증액
경상북도는 내년도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사업의 국비를 지난해대비 464억원 늘어난 1,452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2021년까지 총사업비 2조 8,481억원의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국비 확보는 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경북형 관광기반조성을 위해 중앙부처.국회 상임위.예결위 등을 대상으로 사업필요성, 추진 상황 설명 등 적극 활동에 나선 결과로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와 복지예산 우선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5년도 3대 문화권 개발사업의 주요내용은 경주.영천.청도 신화랑풍류체험벨트 208억원, 김천 황악산하야로비공원 180억, 군위 삼국유사가온누리 69억원, 문경.예천 녹색문화상생벨트조성 166억원, 안동봉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83억, 고령.성주 가야국역사루트재현과 연계자원개발 80억원, 상주 낙동강이야기나라 95억원, 영천.경산 동의참누리원 60억원, 구미.칠곡 낙동강 역사너울길 44억원, 영양 음식디미방 30억원, 포항.영덕 동해안연안녹색길 11억원 등 26개사업 1,45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국비 추가 확보한 3대문화권사업은 도내의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10~2021년까지 12년간, 총 사업비는 2조 8,481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국가직접시행 5,198억원(국립수목원-봉화, 국립테라피단지-영주․예천, 국립생물자원관-상주), 경북도 2조 2,158억원, 대구시 1,125억원이 각각 투입되는 사업이다.
도는 그동안 2010년부터 5,369억원(국비3,667억, 지방비1,702억)을 투입해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조성, 신화랑풍류벨트조성사업 등 30개 사업 43개 지구에서 관광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3대문화권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경북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한 경북형 관광개발로 지역균형 발전 기틀을 마련하고 주민소득 증대와 국정기조인 문화 융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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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여성‘마실’SNS 콘텐츠 공모전
경상북도는 경북을 홍보하고 여성정책을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키 위해 경북여성‘마실’ SNS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올해 1월 경북여성 소셜플랫폼 경북여성‘마실’을 구축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운영함에 따라 기획된 이벤트이다.
작품응모는 오는 24일까지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내용은 경북과 여성을 소재로 경북을 홍보하고 여성정책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사진, 이미지, 웹툰, 영상, 에세이 등의 멀티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해 SNS 콘텐츠를 제작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경북여성‘마실’블로그(http://blog.naver.com/gbwomen)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제작한 콘텐츠를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완료 후 참가신청서를 이메일(gbwomen@naver.com)로 전송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내용의 충실성, 창의성.독창성, 콘텐츠의 인기도.확산성 등을 심사해 최종 수상작(대상 1, 금상 2, 은상 2, 장려상 6)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이달 30일 발표하고, 선정된 작품은 경상북도 및 경북여성 소셜플랫폼‘마실’의 여성정책 홍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SNS 콘텐츠 공모전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공모전 전 과정 및 선정작 홍보에 SN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순옥 도 여성가족정책관은“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정부 3.0시대에 발맞춰 구축된 경북여성 소셜플랫폼‘마실’의 관련 콘텐츠 축척과 이용자수 증가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새로운 여성참여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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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뛰어난 정부 보급종 우량볍씨 공급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2일까지 순도가 높고 생산성이 좋은 정부 보급종 볍씨 3,350톤을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벼 정부 보급종은 경상북도 벼 재배면적 107천ha에 필요한 종자의 63%에 해당되는 양으로, 품종별로는 조생종 운광벼 313톤, 중생종 삼덕벼 348톤, 하이아미 98톤, 중만생종 일품벼 1,897톤, 삼광벼 341톤, 새누리벼 328톤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정부보급종 볍씨는 국립종자관리소 채종 포장에서 체계적으로 생산 관리해 품종 고유의 우수성이 잘 나타나 생육이 고르다”면서, “현대식 시설에서 정선.공급되므로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 보다 6%정도 생산성이 높기 때문에 벼 종자를 정부 보급종으로 교환한지 3년 이상이 된 농가는 내년도에 사용할 종자를 교체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공급되는 볍씨 3,350톤은 도내 벼 재배면적 6만7천ha를 갱신할 경우 1ha당 쌀 300kg을 더 생산할 수 있어 2만톤의 쌀 증산이 가능해 440억원의 농가소득 증대효과가 기대된다.
조현기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장은 “앞으로 최고품질 벼 품종의 재배비중을 점차 높여, 현재 도내 재배면적의 20% 수준인 최고풀질 벼 비중을 2020년까지는 6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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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아온 연어 '크게 증가'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달 1일부터 울진군 왕피천을 포함한 도내 3개 하천에 어미연어 포획장을 설치해 2,091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포획량으로 지난해 포획한 1,335마리 보다 회귀량이 57% 증가한 것이다.
연구센터는 연어 방류의 과학적인 효과를 조사키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어린연어의 머리에 첨단 표시장치(Decimal Coded Wired Tag, DCWT)를 삽입해 매년 2~3만 마리 씩 왕피천에 방류하고 있다.
올해에도 DCWT 표지어는 역대 가장 많은 40마리가 포획됐고, 방류년도 별로 2010년 10마리, 2011년 4마리, 2012년 26마리가 잡혀 회귀년수가 평균 3년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센터는 하천에서 포획한 어미연어로부터 151만개를 채란했다. 양양연어사업소에서 채란한 100만개를 협조 받아 현재 251만개 정도의 수정란을 부화관리 중에 있고, 겨울동안 어린연어를 사육 관리해 내년 2월경에 울진 왕피천을 비롯해 남대천, 영덕 오십천, 송천, 포항 형산강에 치어 200만 마리를 방류 할 예정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1970년부터 인공부화 방류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4,526만마리의 치어를 울진 왕피천 등에 방류했다.
한편, 연구센터는 2013년부터는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orth Pacific Anadromous Fish Commission, NPAFC)에서 고유 이석표지 번호를 지정받아 발안란 이석 표지방법을 사용해 지난 2월에 30만마리를 방류했고, 금년도에 이석표지해 사육관리 중인 100만 마리를 내년 2월에 방류 할 계획이다.
이석철 민물고기연구센터 소장은“앞으로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모천회귀성의 진귀한 특성을 가진 연어방류사업에 최선을 다해 자원강국의 입지를 높이고, 나아가 북태평양소하성어류위원회(NPAFC) 회원국으로 지위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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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부를 아끼지 않고 지원”
지난 2일 주원건설엔지니어링(주) 대표 권세근씨가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장욱현)을 방문해 장학금으로 2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회를 방문한 권세근 대표는 “우리 지역의 발전 원동력은인재육성 이라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역 인재들이 자부심을 갖고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욱현 이사장은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장학회를 방문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과 기부하신 분의 뜻에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겠다”는 말했다.
한편 ㈜주원건설엔지니어링은 영주 휴천동에 소재, 건물 및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업으로 토목설계를 하는 업체로, 지잔해부터 나눔을 실천해 현재까지 4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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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목표 정해 글로 적어보라” 조언 1년후 방문
“1년 전쯤 가을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당돌한 고교생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고 있었는데, 고등학생답지 않은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독서토론을 하는 연합동아리(청아람) 회장을 맡고 있는데, 행사 장소를 동명 대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총장님께 허락을 얻고자 한다는 말에,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처럼 범상함이 보였습니다. 행사장소 제공은 물론이고, 할 수 있는 지원을 해 주기로 했습니다.
설 총장은 또한, 몇 마디 조언을 해 주었다. "지금부터 너의 꿈과 뚜렷한 목표를 설정해라. 그리고, 그것을 글로 적어라. 너의 목표와 꿈을 보면서 생활 해보라고."
설 총장은 “그 후 1년여가 지난 4일 또다시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감사의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이번 수능에서 전과목 만점을 받아 총장님께서 1년전 자신에게 해 준 말씀을 그날부터 실천 했더니, 정말 오늘의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설 총장은 “그 학생이 바로 부산에서 유일하게 수능 만점을 받은 대연고등학교 이동헌 학생입니다. 인성 또한 바른 모습과 제 말을 가슴 깊이 새겼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면서, “현재 이동헌 학생에게 바란다면 많은 사람의 주목과 관심에 교만하지 말고 자신을 성찰하며 좀 더 학업에 매진해 국가적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 총장은 끝으로 “청소년 여러분, 굳은 각오로 오늘을 붙듭시다!!.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고, 하루하루가 최선을 다하는 날이어야 합니다.”면서, “오늘 할 일에 온 힘과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보다 나은 내일의 발전은 없는 것입니다. 뜻을 높게 갖고, 능력을 집중하여 매일매일 정성을 다 한다면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 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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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환경정비활동 및 빙방사 비치작업 추진
지난 4일 영주시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성도) 및 부녀회(회장 권명주)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평은리교~지곡리, 금광리~용혈리 2개 노선 약 10km구간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겨울철 추운날씨에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은 지역을 지키는 봉사단체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이른 아침부터 트럭, 집게, 마대 등을 준비해 주요 이면도로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도로변에 걸려있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해 지역주민들 및 평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한편, 환경정비활동과 함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월동준비의 하나로써 모래주머니 2,000여개를 만들어 관내에 비치했다.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빙판길 교통사고에 대한 대비를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
환경정비활동에 방문한 평은면 정기대 면장은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역의 대소사에 언제나 참여하는 단체로 평은면의 보배 같은 존재”라면서,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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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 실시
경북 영주시 순흥면(면장 고영헌)에서는 가을추수 이후 농경지와 그 주변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로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지난 3일 을 ‘폐반사필름 일제수거의 날’로 지정해 영농폐기물 등 폐반사필름 20톤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순흥면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이장 등 40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 영농폐기물 등 폐반사필름 20톤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 관계자는 “그동안 바쁜 농사일로 방치해 둔 영농폐기물 등 폐반사필름을 일제수거함에 따라 순흥면이 한결 깨끗해져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순흥면은 소백산 자락에 위치, 소수서원, 선비촌 등 한국정신문화의 창출지이고, 선비의 고장으로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순흥면 기관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비로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관광지의 환경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