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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무주지선점론’ 허구 밝힌다”
일본 메이지시대의 고문서를 통해 일본이 독도에 대해 주장하는‘고유영로론’과‘무주지선점론’의 논리적 모순을 밝혀 일본의‘독도 주장’허구성을 국제사회에 알린다.
경상북도는 5일 오후 1시 영남대학교에서 일본의 아베정권이 지난해 ‘영토.주권 대책 기획조정실’설치 후 일본의 주장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는 가운데, 일본 고문서를 통해‘독도의 실체’를 규명해 우리의 독도 영유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소장 최재목 교수) 주관으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정태만 독도연구포럼 대표가‘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 및 태정관지령문’, 김수희 교수(영남대 독도연구소)가‘나카이 요자부로와 독도강점’, 허영란 교수(울산대)가‘각의결정문과 시마네현 고시 제40호와 독도편입’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 한철호 교수(동국대)가‘수로지와 해도에 나타난 독도’, 정영미 박사(동북아역사재단)가‘죽도도증에 나타난 독도’, 윤소영 박사(독립기념관)가‘메이지 시기 지리지․향토지와 독도’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주제 발표 후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독도 관련 전문가들은“오늘 발표에서와 같이 메이지시대의 일본정부의 공문서, 관찬서와 일본 해군성이 작성한 수로지, 그리고 향토지와 지리지에서 나타난 독도에 관한 기록들을 분석한 결과 일본이 주장하는 고유영토론과 무주지선점론의 모순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면서,“그들의 고문서를 통해 일본의 왜곡된 주장의 허구성을 밝히면 국제사회도 독도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은숙 도 독도정책관은“이번 학술대회는 메이지 시대의 사료로 일본의 역사왜곡 실상을 밝힌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경상북도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보전을 위한 영토관리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독도 연구의 전문화를 위한 학술행사를 적극 지원해 우리의 영유권 논리를 축적하고, 국제사회에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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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으로 닦은 실력, 어르신 골든벨 울린다
경북도는 5일 오후 1시 안동병원 컨벤션센터에서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 장대진 경상북도 의회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등 참석 내빈들과 도내 23개 시군 65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회 경상북도 어르신 골든벨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인생 100세 시대를 앞두고 은퇴 이후 시작되는 제2의 인생을 위해 필수가 돼버린 평생학습 과정에 어르신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도와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권기탁) 공동으로 개최한 것으로, 도내 23개 시군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어르신들이 그동안 평생교육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면서, 열띤 경쟁을 벌여 분위기를 한껏 달궈 함께 응원 나온 가족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식전공연을 벌인 안동시 평생학습 우수 동아리팀 안동 내방가사 보존협의회원들은 그동안 평생학습 교양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내방가사 경창 실력을 한껏 뽐내는 등 즐거운 은퇴 이후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많은 부러움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85세의 고령임에도 이날 골든벨 행사에 가장 최고령자로 참가해 주위의 부러움을 받은 박태환(봉화군 물야읍)씨는“예전에 나쁜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은 이후 아무런 교육에도 참석하지 않았으나 몇년전 도에서 골든벨 대회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석해 보고 싶어 평소 지역에서 열리는 평생교육 강좌프로그램을 빠짐없이 들은 결과 오늘 참석할 수 있었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경상북도가 할매.할배의 날을 지정해 손자.손녀들에게 조부모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듯이 어르신들에게는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앞으로 더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제2, 제3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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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산업 글로벌산업화 기반구축사업’예타 선정
경상북도는‘백신산업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에서 2014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신산업 글로벌산업화 기반구축 및 상용화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지난 2012년 최초 기획한 백신분야 예타사업으로, 경상북도.안동시.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 국가백신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백신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전략적 육성 및 백신의 자급자족 현실화로 백신생산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하고, 동서화합의 차원에서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용역 및 기획을 거쳐 지난 7월 기획재정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심의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에 예타대상에 선정된 백신 3.0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지난 10여년 이상 육성해 온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삼아 2016~2020년까지 5년 동안 총 2,3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백신실용화지원센터, 물세포실증지원센터(안동), 생물실증지원센터(전남 화순)를 구축해 장래의 창조경제 성장동력으로 백신산업의 글로벌 산업화를 추진하는 경상북도의 핵심 신성장 전략사업이다.
앞서 경상북도는 SK케미칼(주)를 안동바이오산업단지내 투자유치해 2013년 안동백신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올해 말 제품생산을 앞두고 있다. 미래부 백신개발 R&D 사업예산 확보는 물론 백신관련 벤처기업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5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광림 국회의원,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동시장, 안동대총장, 도.시의원, 백신 관련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미래성장동력 글로벌 백신산업육성 정책토론회’를 열고 글로벌 백신산업 육성방안을 모색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안동시와 김광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안동대학교, 안동과학대학교,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 국제백신연구소가 후원했다.
경북도,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백신 3.0 프로젝트)’이 기획재정부의 2014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공표하고, 이와 함께 국내외 백신사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백신산업과 지역경제의 상관관계를 살펴 글로벌 백신사업의 메카로서 안동과 경북의 역할을 면밀히 짚어보았다.
토론회에서는 연세대 성백린교수의‘국내외 백신사업의 현황과 전망’, 가톨릭대 남재환 교수의‘국내 백신산업 사업화연계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 안동대 임재환 교수의‘경북의 백신사업 현재와 미래’, 정석진 산업통상부 바이오나노과장의‘글로벌 백신산업 기반구축사업 추진내용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김문기 한국바이오협회 전문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오도창 경북도 신성장산업과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고동규 박사,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박사, 김훈 SK케미칼 실장, 김현기 ㈜더 바이오대표 등이 지정토론에 나섰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경북 북부권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분위기조성은 물론 백신산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경제가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예타대상사업 선정으로 경북의 미래형 창조경제와 동서화합을 알리는 물결이 본격적으로 일기 시작했다”면서,“백신산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민관의 백신 전문가들로 T/F팀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자문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논리를 적극 제공하는 등 예타 최종 통과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고, 백신산업 육성으로 경북북부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15년 초 국가 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및 예산배분 조정.지원을 담당하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비용편익분석 (B/C), 세부사업의 타당성 등 심사를 거쳐 내년 5~6월경 최종 사업 추진계획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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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탄소산업 육성 정책자문단 운영
경북도는 5일 오전 10시 5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주) 회장, 탄소산업분야 전문가, 탄소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탄소산업 육성 포럼 전문위원을 위촉’하고,‘탄소기업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탄소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산.학.연.관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복합재 응용 부품산업을 경북의 미래 新특화산업으로 집중육성키 위해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탄소포럼 전문 3개 분과(자동차.항공, IT융복합, 복합재료 R&D)위원 2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한국화학연구원 전영표 선임연구원이‘경북 탄소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경북 탄소기업 60업체로 구성된 협의체 대표(씨알텍 박영덕 이사)가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국가 탄소산업 육성 대도약 전략’마련에 정부와 경북도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또한, 경북도에 소재하는 6개 탄소기업(도레이 첨단소재, 씨알텍, 극동씰테크, 신영, 일지테크, ATC)의 제품 전시회도 함께 가져 경북 탄소 산업의 발전 잠재력을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편, 경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는‘융‧복합 탄소성형 첨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구미 하이테크밸리(제5국가산업단지)에 661천㎡(20만평) 규모로 2016~2020(5년간)까지 총사업비 5,000억원(국비 2,180, 지방비260, 민자2,560)을 투자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은 R&D 생태기반 구축, 탄소복합체 응용 IT‧자동차․항공‧에너지 부품개발, 시험‧인증‧평가센터, 리사이클링 센터, 특화단지 등 구미(탄소섬유)와 포항(인조흑연, 카본블랙)을 양대 축으로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된다.
탄소소재는 초고온, 고강도, 고전도성, 내마모성 등의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어 기존소재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는 21세기 꿈의 신소재로 급부상하는 산업분야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경북은 IT산업, 자동차부품, 기계금속, 섬유산업이 발달되어 있어 우리나라에서 탄소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면서, “경북도가 튼튼한 전.후방 탄소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선진국 대비 열위에 있는 우리나라 탄소소재 및 부품산업을 한 단계 도약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이 되도록 산.학.연.관이 힘을 합쳐 탄소산업을 경북의 미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탄소제품 전시장 방문에서 분야별 탄소포럼 전문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제공과 정책자문 역할을 주문하고, 전시장을 직접 돌면서 참가한 탄소기업의 혁신적 벤처정신을 자극하는 지역기업의 활발한 연구 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탄소복합재 응용 신제품 개발에 더욱 힘써 고부가 상품화로 연결시켜 돈 되는 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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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미래, 포항-삼척간 철도시대 열린다
경상북도는 5일 오후 2시 울진군 왕피천 둔치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관련기관 단체장 등 많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중부선 철도 기공식을 가졌다.
동해안 지역의 유일한 교통망인 국도 7호선을 보완하고, 관광객과 부산, 울산, 포항 지역의 산업물동량 수송을 위한 동해선 포항~삼척간 철도건설사업은 단선 일반철도 166.3km를 3조 3,785억원을 투입해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동해선 포항~삼척간 철도사업이 완료되면 포항에서 삼척까지 승용차 이용 시 소요시간 3시간 10분 보다 95분이 단축된 1시간 35분이면 도달하게 된다.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포항~영덕 구간 44.1km는 2009년 착공해 2016년 12월 개통을, 이번 기공식을 갖는 영덕~삼척 구간 122.2km는 201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이와 연계한 포항~경주~울산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은 연장 76.5km의 고속복선전철을 2조 4,481억을 투입해 건설하는 사업으로, 포항~경주간 34.6km는 올해말 우선 개통하고, 경주~울산간 41.9km 구간은 2018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동해안 부산~울산~신경주~포항까지 48분(16분 단축), 포항~삼척까지 1시간 35분(95분 단축)이면 도달하게 된다. 특히, 동해중.남부철도는 부산~울산~포항~영덕~울진~삼척을 연결하는 국토의 U자형 개발 핵심사업으로 최종적으로 田자형 국토개발을 완성 할 수 있는 핵심 친환경 SOC사업으로 동해안 청정지역과 어울리는 녹색교통망으로 거듭나고, 나아가 SRX(Silk Road eXpress) 즉, 남북철도와 대륙철도인 중국횡단철도(TCR, Trans Chinese Railway), 시베리아횡단철도(TSR, Trans Siberian Railway)를 연결하는 한반도종단철도(TKR, Trans Korean Railway)중 최단거리 노선으로 우리나라의 대륙진출 통로가 될 국가의 주요 핵심철도망으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initiative) 실현을 위해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동해선철도건설사업이 개통되면 주민 교통편의 제공과 농산물수송 물류비용 절감, 관광객 증가 및 포항의 철강단지와 울산의 조선, 자동차산업과 직결되는 산업철도망 구축으로 청정지역 동해안 경제권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지역발전의 중심축이 될 동해선 철도건설사업의 조기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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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 휴일도 반납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주말도 반납한체 지난 11월 30일 정부예산 심사가 진행 중인 국회 예결위를 방문해 2015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주낙영 부지사는 예결위원회 예결소위 지역출신 이한성 의원을 비롯한 예결소위 위원들을 직접 만나 2015년 예산에 반영해야 할 경북도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역의 현안사업들이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대폭 증액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 부지사는“국가행사인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 지방비 부담을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하고, 또한 경북의 SOC는 거의 대부분이 시작단계에 있으므로 대폭적인 국비투자를 통해 국토개발의 균형을 맞춰 달라”고 요청했다.
경북 동해안 유일한 고속도로로 국가기간 도로망인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실시설계 마무리 등을 위한 사업비 500억원과 경부고속도로 영천~언양 간 확장 1,200억원 증액을 요청하고, 경북 동남권 주민들의 도청 신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남안동IC~신도청 간 도로개량을 위한 설계비 50억원과 중소기업의 휴먼ICT 사업화 지원을 통한 창조경제 기반 강화를 위한 휴먼 ICT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구축 실시설계비 50억원 등 경북 신성장 동력 창출 R&D사업 등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경북도는 그동안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달 10일 국회 예결위 부별심사를 진행하기 전부터 서울에 캠프를 차리고 실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상주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 누락 또는 감액된 사업들이 국회 심의때 증액 반영토록 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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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견업체 ‘실크로드’ 하반기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 선정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에 소재한 풍기인견업체 ‘실크로드’(대표 신승봉)가 2014년 하반기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5일 경북도청에서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성장 기업이란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이면서 기술혁신적이고 미래성장 지향적인 중소제조업체로서, 올해 하반기에는 도내 12개 기업체를 발굴해 표창했다.
실크로드는 최근 2년간 매출액이 10%이상 성장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ISO9001, ISO14001 획득)과 최첨단 원단 프린팅 설비인 DTP를 구축하는 등 최신 설비투자에 힘쓴 점이 혁신적인 노력으로 인정받아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실크로드 신승봉 대표는 “지역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약하고 작지만, 향후 기술개발과 최신설비 투자에 매진해 강한 강소기업으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수상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영주시 소재 대림포장(대표자 전세라)이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시는 수상기업에 대해서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지원(5억원), 생산제품 및 기업홍보 등의 혜택을 주어 기술개발과 새로운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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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기동대, 재난대응력 키우려 ‘365safe타운’ 입소
경상북도 안전기동대가 창설 3주년을 맞아 강원 365safe 타운에서 기초체련단련과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경북안전기동대 발대 3주년을 맞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에 걸쳐 강원 365safe타운과 강원소방학교에서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안전기동대는 재난현장 수습과 확산방지를 주된 활동으로 하는 민간재난대응체제로 지난 2011년 6월 발대식을 갖고 병영체험훈련, 긴급출동훈련, 구제역방역훈련, 산불대응훈련, 수해지역복구활동, 폭설피해복구활동 등 각종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고 재난 수습과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강원 365safe타운에 입소해 안전사고예방, 기초체력단련, 재난대응전문과정, 응급구조 및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재난예방에 대한 원인과 과정에 대한 특강과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기초체력 훈련으로 신속한 대응과 구조능력을 배양하는 중점을 두고 있다.
급변하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일수 증가로 인한 특정지역이 아닌 도처에서 폭설, 폭우에 대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 조기 투입해 조기수습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경상북도와 민.관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했다.
이어 경북안전기동대 창설 3주년 기념행사, 재난대응 전문가과정 및 기초체력단련과 재난예방에 대한 현장체험교육으로 이어졌다.
이병환 경상북도 안전행정국장은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키 위해서는 상시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기동대원의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수행 할 수행 할 수 있도록 하고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각종 재난유형별 대응훈련을 통해 경북안전기동대의 재난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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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지역 중소기업 지원 공동노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오후 4시 도지사 접견실에서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의 예방을 받고 경북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지원 및 향후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경상북도와 함께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88%를 차지하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노력키로 했다.
세부 추진사업으로는 경산지역에 건설기계.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사업(8,851억원)과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애로해결과 녹색전환 기술개발을 위한 중소기업 녹색전환 기술사업(40억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이 더욱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지역이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www.kitech.re.kr)은중소.중견기업 지원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으로 1989년 설립된 후 현재 천안 본원 외에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안산 등 전국 주요거점에 지역본부를 설치해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2009년 개설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지역본부는 경상북도와 건설기계특화단지 조성 등 9개 사업에 1조원 규모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경북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이 선도사업 및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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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경북도립예술단 정기연주회 개최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은 11월‘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경북도립국악단은 오는 26일 저녁7시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신명과 해학이 있는 굿판을 벌리고, 경북도립교향악단은 저녁 7시 30분에 영양 문화체육센터에서 모차르트와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우선 국악단에서는 세 개의 마당(울림, 소리, 연희)으로 꾸며지는 풍물굿‘판타스틱’을 공연하고, 국악단 창단멤버로 출발한 박정덕이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그의 열정과 흥을 고스란히 담았다.
첫 번째 마당은 3대의 대북과 5명의 타악주자가 연주하는 모듬북 공연에 이어 두 번째 마당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보유자 정순임 선생의 심청가의 눈대목‘범피중류’를 노래하고, 젊은 소리꾼 양수진의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으로 이어지는 구성진 남도민요로 흥을 고조시킬 것이다.
마지막 마당에서는‘판굿’에서 각 잽이들이 펼치는 상모놀이에 이어 신명나는 경기민요와 해학이 녹아있는 땅재주꾼의‘살판, 사자놀이, 버나놀음, 열두발 상모돌기’등을 통해 전통 마당놀이에 녹아있는 우리 놀이문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
교향악단은 얼마전 취임음악회를 성공적인 음악회로 이끈 이동신 지휘자가 영양군민을 위해 다시 지휘봉을 든다.
클래식음악의 대중화로 300만 경북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경북문화발전을 선도하는 교향악단은, 이번 연주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모차르트 음악과 이동신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해 영양군민의 감성을 움직이는 저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처음 연주로‘후궁으로부터의 유괴’에 이어‘신포니아 콘체르탄테 K.297b 1악장’솔로는 교향악단 각 파트수석 연주자(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가 협연해 연주한다.
또, C단조 미사 중‘Laudamus te’, 피가로의 결혼 중‘Non piu andrai’를 바리톤 솔로 제상철씨가 노래하고, 돈 지오반니 중‘La ci darem la mano’와 마술피리 중‘Pa Pa Papagena’를 소프라노 이윤경씨와 제상철씨가, 끝 곡으로 교향곡 35번‘하프너’를 연주한다.
김동룡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며, 도민을 위해 도립예술단에서는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교향악 향연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했다”면서, “지역민들이 많이 관람해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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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기살리기에 앞장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5일 오전 10시 도청 접견실에서 중소기업 기살리기의 일환으로 2014년‘경상북도 신성장기업’12개를 선정·표창했다.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은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10%이상 성장한 기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한도 우대(일반 3억원 → 우대 5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지원자금지원 평가시 가점부여(2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의 혜택과 함께, 기술개발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기업별 우수 성장사례를 보면 ㈜세기리텍(대표이사 정찬두, 영천시소재)은 폐자동차에서 폐배터리를 회수.가공해 납제품을 생산, 지난 2010년 설립 이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연매출 790억원대를 올리는 강소기업으로 우뚝 성장했다.
CCTV를 생산하는 ㈜유에이종합통신(대표이사 지용주, 김천시 소재)은 기술개발에 집중투자해 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창업 3년만에 매출액 32억을 달성, 업계 평균 성장률(12.0%)보다 큰 폭의 성장률(128.98%)로 눈길을 끈다.
자동차 금형제조업체인 ㈜월산(대표이사 이두형, 칠곡군 소재)은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자동차업체 뿐만 아니라 다수 일본기업체를 주요 거래처로 성장하고 있고, 300만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지시스템(대표이사 윤기형, 김천시 소재), 동산정밀(대표 김성직, 칠곡군 소재), 아카데미정보통신(주)(대표이사 이기원, 경산시 소재) ㈜삼성(대표이사 임연숙, 포항시 소재), 실크로드(대표 신승봉, 영주시 소재), 정진전자(대표 박희철, 구미시 소재), 동일가구(대표 박진숙, 경산시 소재), 신우신(주)(대표이사 이지우, 경산시 소재), ㈜기남금속(대표이사 박동현, 경산시 소재)이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중소기업이 건강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성장한다”면서, “지역의 중소기업이 튼튼한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자금, 연구개발, 인력, 판로지원 등 기업성장에 필수적인 지원책을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비타민처럼 과감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앞으로도 “기업가 정신으로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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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의 손잡고 성장동력 창출한다
시.도민을 위한 대승적 차원으로 지역현안의 해결과 경쟁력 향상으로 대구.경북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성장동력의 불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25일 오전 10시 30에 대구파이낸스센터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신호탄으로‘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창립총회와 함께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를 비롯한 시.도의원, 학계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창립총회와 김관용경북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여하는‘현판제막’행사로 나눠 열렸다.
지난 6월 1일 대구.경북 시.도지사 후보 시절의‘한 뿌리 상생선언’이후 시.도지사의 상호방문과 시.도 간의 실무접촉을 거쳐 시.도의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 추진 조례를 제정.공포했고,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의 새로운 불씨가 될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를 구성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시.도의 기획조정실장 및 실.국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당연직 위원 20명과 시.도의회, 학계, 언론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20명으로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양 지역 간의 협력체계 구축 및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설립배경과 그간 추진경과,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위원회의 역할과 위원 소개가 있었다.
한뿌리상생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오던 협력과제를 재평가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키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연구원 및 민간 전문가의 사례 및 의견을 수렴해 내년 2월 제2차 회의에서 최종 논의 확정키로 했다. 과제는 시도가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풀기 쉬운 공통과제를 우선순위로 다루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창립총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태옥 부시장과 주낙영 부지사는“지역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대구.경북이 서로 머리를 맞대 노력하자”라면서,“화합과 경쟁력을 겸비한 가까운 이웃.형제.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한뿌리상생위원들의 합심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현판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대구경북은 역사, 문화, 지리적으로 한 뿌리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이 자리에 양 지역이 시.도민을 위한 대승적 차원으로 지역현안 해결 및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두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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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건축공학과, 8년 연속 건축시공대전 최우수-우수상 배출
동명대(총장 설동근) 지방대학특성화사업단(총괄단장 노태정) 중 BIM건축사업단(단장 임남기) 소속 건축공학과는 지난 14일 강원도 고성 소재 경동대에서 열린 2014년도 한국건축시공학회 주최 건축시공대전에서 8년 연속 최고상인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건축시공대전의 최우수상은 동명대의 허정훈 김재훈 학생(이상 2명 건축공학과 4학년)과 임남기 건축공학과 교수팀의 ‘나노슬래그와 알칼리 자극제를 활용한 신구콘크리트 접합 기술에 관한 역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도 동명대의 ▲정민진 학생(건축공학과4) 김동훈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임남기 건축공학과 교수팀의 ‘일라이트를 혼입한 시멘트 모르타르의 기초적 물성’ ▲ 강민석 박성민 학생(이상 2명 건축공학과4) 이재철 건축공학과 교수 ‘Revit과 Excel VBA를 이용한 정보의 활용성 분석’ ▲박경우 최동주 백창엽 이정섭(이상 4명 건축공학과4) 김종민 건축공학과 교수 ‘폐신문지를 활용한 친환경 단열재의 성능평가’ 등이 포함됐다.
건축시공재료분야의 명문학과로 거듭나고 있는 동명대 건축공학과는 2014년부터는 BIM 특성화사업단에 선정돼 BIM 논문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저력을 보이고 있다.
동명대는 또 전국 최초의 학부과정 BIM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27일 전국의 BIM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Build SMART CONFERENCE 2014에 임남기 사업단장이 초대돼 사업 소개해, 세계적 BIM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BIM 교육의 내실화를 기여할 전문가 풀 구성과 교육 수준향상에도 기여한다.
동명대의 이 사업단은 특히 이번 동계계절학기에 내년 1학기 교과과정을 앞당겨 교육하고, 다른 대학과 완전히 차별화된 특정분야 비교과과정을 1주간(1일 8시간씩) 집중강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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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지역 대학생과 스타트업을 만나다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오는 25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커뮤니티 ‘K-Group’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 대학생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리콘밸리, 실패로 이루어 가는 성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K-Group은 실리콘밸리에서 Tech Industry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커뮤니티로 지난 2008년에 구성돼 현재 회원 수만 2,600명 정도로 구글.애플.트위터.IBM 등 글로벌 IT기업에 근무하는 한인 엔지니어들과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을 한 비즈니스 리더들의 모임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지난 7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한 ‘미주SW비즈니스상담회’의 후속 행사로 그 당시 현지 네트워크로 구축한 K-Group을 지역으로 초청해 실리콘밸리의 기업 및 창업 문화와 벤처캐피탈(VC)의 투자 및 기술.시장 동향을 공유하기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지역의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하거나 글로벌 창업을 할 경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적 및 기술정보 교류가 절실한 상황에서 K-Group과 같은 현지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그 동안 K-Group은 서울, 부산 등을 방문해 대학생과 스타트업들을 만나 왔고, 대구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행사는 윤종영 K-Group 공동대표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징가, Adobe 등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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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정수도서관 및 한울공원 ‘청소년 건강구역’ 조성완료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운영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건강구역’ 조성 활동을 완료하고 평가회를 가졌다.
‘청소년 건강구역’ 조성 활동은 지난 4월 16일 개최된 청소년이 만드는 지역사회참여 활동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직접 계획한 ‘구미 愛 살어리랏다’구미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회장 백지훈)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이 최우수로 선정돼 받은 상금 1백5십만원 으로 시행됐다. 사업의 주 내용은 청소년 건강구역을 알리는 입간판 4개, 바닥 알림페인트 3개소 설치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회장 백지훈 군은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활동에 안내판 시안부터 페인트작업까지 친구들과 직접 참여했기 때문에 이번 활동이 더 재밌고 애착이갔다”면서, “”애써 조성한 청소년건강구역인 만큼 구역 내 선도활동을 열심히 해서 담배피고 술마시는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 새마을과 김영준 과장은 “상모정수도서관 및 한울공원 일대는 구미의 대표적인 청소년 도서관 시설임에도 음주와 흡연이 자주 목격돼 이용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컸다”면서, “이번 ‘청소년 건강구역’ 조성과 홍보활동을 통해 어른들이 경각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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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족을 위한 ‘2014 한사랑 가족캠프’ 개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센터장 김회순)는 입양가정에게 아동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양가족 간에 친밀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공개입양가족을 대상으로 ‘2014 한사랑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22세대 100여 명의 입양가정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아동을 위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신체조절, 에너지발산 집단놀이프로그램, 부모를 위한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권종희 대표의 ‘뇌과학 원리와 공감대화기법’ 등의 강의와 가족이 함께 하는 집단놀이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동보호종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과 애착관계를 형성해 입양가족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길 바란다”면서, “입양 가족들 간의 정보교류가 활발히 진행돼 입양아동복지가 한층 더 증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신대학교 입양가족을 위한 자원봉사동아리 ‘사랑의 향기(회장 이선희)’소속 20명의 대학생들이 행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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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 ㈜효성 창원공장 찾아 ‘기업사랑’이어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20일 초고압변압기, 차단기, 펌프, 풍력발전시스템 등을 생산.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인 성산구 내동 소재 ㈜효성 창원공장을 방문해 ‘기업사랑’을 이어 나갔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1969년 154㎸ 변압기를 시작으로 1992년 765㎸ 변압기를 개발한 효성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현장과 최첨단 초고압 가스절연 개폐장치, 가스차단기 생산현장 등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효성 김덕수 창원공장 총괄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안상수 시장은 “효성은 중전기기와 산업용전기, 전자, 에너지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는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해온 신기술 개발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협력업체와 공동운명체로서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이날 방문이 기업애로사항을 해소해 기업경영에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수 창원공장 총괄공장장은 “안상수 시장님의 우리 공장 방문을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고객중심 경영,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을 발판으로 중전기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효성의 사원아파트, 기숙사 부지에 추진 중인 내동주택재건축조합의 조합설립(변경)인가 신청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 해달라”고 건의했고, 이에 안상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오찬간담회 자리에는 지난 5월 간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자신의 약 6O%의 간을 이식한 후, 생산현장에 복귀해 근무 중인 정승모 사원과 ‘2013년 창원시 올해의 최고 근로인 수상자’인 한광수 기능장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안상수 시장은 이날 효성 방문에 앞서 두산중공업,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 S&T중공업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 기(氣)살리기’에 나섰다.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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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시간”
경북 영주시는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피아니스트 메이세컨 ‘하우스 콘서트’를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하우스콘서트’란 관객들이 객석 의자가 아닌,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관람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최초의 여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메이세컨이 출연한다. 그의 이름은 5월(May) 2일(Second)을 뜻하고, 생일 선물로 생애 처음 피아노를 받은 날로, 피아니스트의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메이세컨은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 전문 연주학, 아메리칸 음악원 음악박사를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재원이다.
그의 음악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내 마음이 들리니’ ‘미워도 다시 한번’ 등에 삽입된 바 있고, 지난 2012년에는 정규앨범 5집 ‘BLUE MOON'을 출시, 프로듀서,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에는 김지하(바이올린), 유지영(첼로), 김종우(기타) 연주자와 함께 하면서 자작곡바닐라 스카이’, ‘당신을 기억합니다’, ‘해와비’를 비롯해 히사이시조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연주하여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주시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가까운 거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연주자와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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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5년 예산 5,318억원 편성
경북 영주시는 민선6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5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 5,164억원 대비 3%(154억원) 증액한 5,318억원을 편성해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시가 제출한 2015년 예산안을 보면 일반회계는 4,703억원으로 전년대비 9.1%(394억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전년대비 28.1%(240억원) 감소한 6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을 시정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힐링 관광의 중심도시로의 도약, 한중 FTA 체결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농업분야에 중점을 뒀다.
세입예산은 내국세 결손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예상 및 최근 3년간 평균 징수실적과 2015년도 징수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계상했고, 세출예산은 경상적 경비지출을 최소화하고 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이 극대화되도록 편성했다고 시는 밝혔다. 또 많은 재원이 소요되는 투자사업 예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선별적 추진으로 투자의 효율성 향상에 역점을 뒀다.
분야별 예산은 기초연금 등 증가에 따라 사회복지분야가 1,319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농림해양수산분야 698억원, 문화및관광분야 597억원, 국토및지역개발분야 389억원, 공공질서및안전분야 135억원 등으로 배분됐다.
2015년도 영주시 예산의 중점투자 방향은 민선6기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을 위한 7대 역점시책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실행예산으로 편성됐다
미래 먹거리 산업인 최첨단 R&D분야인 하이테크 베어링산업화 구축사업에 12억원(총사업비 300억원), 투자기업 인센티브지원 9억원, 풍기토종인삼시장 아케이트 설치사업 11억원을 반영해 기업유치와 일자리가 있는 영주 건설에 중점을 뒀다.
한.중 FTA 등을 대비하고 잘 사는 부자농촌 만들기를 위한 예산으로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 건립에 27억원,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에 13억원을 지원하고 특히 농작물재해보험료와 농축산물 공동브랜드개발과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충하는 등 698억을 투입해 농축산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자연과 문화가 어울어진 힐링관광의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전통문화체험단지조성사업 158억원, 소백산명상센터조성사업 20억원, 무섬지리문화경관조성사업 31억원을 배분해 문화관광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융성할 계획이다.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초연금 418억원, 영유아보육료 72억원, 누리과정지원 45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3억원 등을 배분해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시켜 나갈 방침이다.
독서와 문화, 평생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인 통합도서관건립에 50억원, 교육환경개선사업지원 6억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등 10억원을 배분해 미래의 지도자들이 원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최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이 안전한 영주 건설을 위해 옥대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50억원, 소하천정비사업 53억원, 가흥~상망간 도로개설 20억원, 하망동 보행환경개선사업 12억원을 배분하여 안전영주 실현에 중점을 뒀다.
영주시가 주민참여와 소통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장애인 이동 교통수단 편의를 위한 인도정비사업’ 등 주민제안예산 10억원을 처음으로 반영했다.
홍성길 기획감사실장은 “2015년도 예산은 올해대비 154억원(3%)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예산 및 국도비 매칭부담 증가, 제53회 경북도민체전 개최 등 재정수요가 커 주민숙원사업 등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예산에 다 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며, 주요 투자사업도 우선순위에 따라 꼭 필요한 사업들만 반영했다”면서, “앞으로 시는 경상경비와 축제.행사성 경비를 최대한 절감하고, 지방교부세 추가확보 방안 마련 및 탈루 은닉세원 발굴, 투자기업 유치 등 적극적인 세입증대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국가직접사업을 포함한 국가투자예산 5,420억원(올해대비 29.2%(1,224억원) 증가)을 정부예산안에 반영시켰고, 국지도28호선 단산~부석사간 도로개설공사 55억원 증액(당초 45억원 반영) 외 8개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상임위 예산안 증액을 건의해 마지막까지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주시가 제출한 2015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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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D 프린팅으로 새로운 성장엔진 장착
경북도는 창조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 산업을 지역의 차세대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고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3D 프린팅 산업을 경북도의 신산업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인식하고, 3D프린팅산업협회와 지역 내.외 전문가를 중심으로 ‘3D 프린팅 정책연구회’,‘3D 프린팅 전략연구회’를 구성하고 지역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국책사업 유치 등을 위해 정책사업화 준비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경북도 정책사업으로는‘3D 부품소재 혁신센터 구축’과 ‘3D 프린팅 인재육성 지원’사업이다.
경북도 3D 부품소재 구축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90억원을 투입해 구미시, 경산시, 포항시 등과 3D 프린팅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경북IT융합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나노융합기술원 등이 참여해‘연구개발에서 산업화까지’실현가능한 기반구축과 동시에 산업화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인력양성사업에는 지방비 5억원을 반영하고, 정부의‘창의 Makers 1,000만 양성계획’과 연계한다.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금오공대, 포스텍) 등과 협력하여 교사, 초중고 학생 및 재직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인재양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교육과정으로 디자인 및 설계 모델링 교육, 장비 활용 교육, 장비 운영.유지보수 교육 등이 있고, 3D 프린터 활용 제조 자격증 과정 개설 및 공인 교육기관 인증, 학교 3D프린터 보급(11개 학교, 110대)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경북도는 3D 프린팅 기술개발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기업지원 분야에도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20대 혁신부품·소재 개발과 금속소재 기반 장비 국산화 및 공정개발을 목표로 선정해 지역 산업 적용을 위한 기술 자립도를 획득하고 수출 산업으로의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신 가공기술을 활용한 시작품 및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제품 형상 디자인 서비스, 제품 가공 서비스, 제품 성능평가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부터 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를 개소하고, 3D 프린팅 연구회 출범, 3D 프린팅 산업육성 포럼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지역 교육청, 학교, 기업체 등과 MOU를 체결하고 교사, 학생, 재직자 중심의 인력양성 교육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3D 프린팅은 디지털 디자인 데이터를 사용해 소재를 적층해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제조 프로세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지역은 경북 전체 GRDP의 50% 이상을 2차 산업 중심의 제조업이 차지하고 있어 제조업 의존도가 매우 높은 산업구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10년간의 GRDP 구성비를 보면 1차.3차 산업은 감소한 반면 2차 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북은 자동차부품, IT융합부품, 소재부품 세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관련 산업이 형성돼 있다. 이러한 산업구조에서 대기업의 생산 해외현지화 및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부품 소재의 해외 조달 확대 등으로 중소기업의 공급 물량 축소 및 조달 기회 박탈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으로, 3D 프린팅 기술이 전통적인 제조업에 접목될 경우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 경북도의 분석이다.
전자산업의 경우 개발 및 생산 공정상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새로운 제조 방식과 수요시장을 창출할 수 있으며, 항공/자동차 산업은 설계 및 시제품 제작단계의 개방성을 증대시키고 단일구조부품 제작으로 조립기간과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의료/제약/바이오 산업은 환자마다 다른 신체와 증상에 맞춤화된 제조가 필요한 산업분야로 고급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교육산업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및 교육 보조재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지역은 전통적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어 신 가공기술의 보급을 통해 생산비 절감, 생산주기 단축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3D프린팅 제조혁신허브센터 구축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제고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