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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콘텐츠 제작기술.지역멀티미디어 산업발전 도모
경북 구미시(시장남유진)는 지식정보화시대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멀티미디어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13회 2014구미시 멀티미디어 공모전’을 경운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참가자격은 전국 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영상/애니메이션, 시각 디자인, 디지털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공모주제는 제한이 없다.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구미시와 경운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참가접수를 받는다.
응모방법은 구미시 또는 경운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품(CD or DVD)과 함께 방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고, 인터넷접수는 경운대 홈페이지(http://www.ikw.co.kr)에서 가능하다. 출품작은 각 부문별 전문가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후 12월 1일 구미시와 경운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중.고등부와 대학 및 일반부로 구분해 상장과 상금이 지급되고, 특히 우수한 지도교사 2명에게 각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 및 작품전시는 추후 결정 개별 통지할 예정으로, 출품된 작품의 지적재산권은 주최기관(구미시, 경운대)에서 소유하고 제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멀티미디어 공모전에 전국의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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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무역사절단, 아시아 신흥시장 성공적 개척
경남 창원시 아시아무역사절단은 아시아 신흥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과 필리핀 시장개척에 나서 큰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10월 27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 마닐라 등 2개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해외수출판로를 새롭게 개척했다.
(주)대호테크 등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은 지난달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첫 수출상담회를 갖고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을 거쳐 총 55건 상담에 678만1000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내고, MOU 체결 등 327만 달러를 수출가계약 했다.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서 가진 두 번째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6건 상담에 408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129만5000달러의 수출 가계약을 맺었다.
이번 파견을 통해 창원시는 총 456만5000달러의 수출 가계약 실적을 올렸다. 이번 무역사절단의 마케팅이 성공한 것은 이번 사절단의 참가품목이 가스절단기, 트레이세척기, 이동식에어컨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 가능한 많은 바이어와 매칭 상담을 진행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창원시 정충실 경제재정국장은 “올해 두 번째로 파견된 창원시 무역사절단이 큰 성과로 이어져 환율하락에 다소 주춤했던 지역수출 실적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면서, “아시아 신흥시장으로 부각된 이 지역에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진출이 이어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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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 CJ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과 협정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지방대학 특성화(CK-I)사업(단장 노태정) 중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단장 이응주)은 지난 10월 31일 부산 남구 용당동 CJ대한통운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본사 2층대회의실에서 (주)CJ대한통운 부산컨테이너터미널(대표이사 사장 최성호)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양 당사자의 공동 발전을 위한 정보의 상호교환 및 재학생에 대한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학실습 교류를 통한 정보교환 및 공동연구개발 등에 협력한다.
이응주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장은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대학 및 산업체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상호 협력 하에 교육, 연구, 산학협력 추진에 관한 인력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명대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은 교육부로부터 연간 12억원씩(5년간 60억원)을 지원받아,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등 3개학과를 항만물류산업(동남권 전략산업)분야의 창의융합형, 산학친화형 및 글로벌형 인재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참여학과 재학생 중 특성화교육 우수학생을 선발해 총 5년간 사업비(총 60억원)의 약 9.2%인 6억5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사업단은 또 융합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PBS(Problem Based Study) 및 전문자격 지원과 전공기초지식 및 전문지식 습득 강화 ▲학생들의 진로설계 및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전공탐방, 동기유발학기제, 창의공학, 선후배학습공동체 운영 ▲현장밀착형 교육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산학현장실무 교과목 개발 시행 ▲저학년에서 고학년에 이르는 체계적 기초융합-핵심융합 프로그램, 융합 Skill Up 프로그램 개발 시행 ▲외국어능력 강화교육, 글로벌 멘토링 및 전공 탐방, 글로컬 창의융합프로젝트, 해외 인턴쉽 등의 글로벌 교육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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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영남대 창업동아리, 연합워크숍 개최
동명대(설동근 총장)는 지난 10월 31일 동명관 2층 창조교육다목적홀에서 창조경제의 실현과 권역간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 발전과 창업교육 교류를 위해 지난해 11월 1일 체결한 MOU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창업동아리 학생들 간의 정보공유를 위한 연합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연합 워크숍에서는 동명대와 영남대 창업동아리 학생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해 학교별 동아리 소개 및 창업아이템 발표(동명대 창업동아리 4DVR, 미쁨, 영남대 창업동아리 3i Create, Hamus), 질의응답 및 자유 토론 등을 진행했다.
영남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동명대의 학생창업관 시설투어를 하는 등 동아리의 발전을 모색하는 친교 활동을 가졌다.
동명대 창업동아리 ▲4DVR(팀장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3학년 이준규, 지도교수 이종표)은 사이버 모델하우스&가상현실 아이템으로 활동 중이고, ▲브랜드아이덴티티 디자인 아이템으로 활동하는 미쁨(팀장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 문정혜, 지도교수 정원준)은 지난 3월 31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2014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자(팀) 모집에서 호텔에서의 일회용 비누를 재활용하는 사업 구상으로 사업에 선정돼 2,000만원 창업지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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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성2동 주민, 풍기읍 마케팅 투어행사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주민일행은 지난 10월 30일 풍기지역 마케팅 투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2동 나승일동장을 비롯해 통장, 사회봉사단체장, 주민 등 42명이 사과따기 체험, 인삼시장, 인견판매장을 방문해 총 350만원의 농특산물을 구매했다.
풍기읍과 자매결연도시인 강남구 대치2동 동장이 삼성2동장으로 전출돼 주민들에게 풍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소개하면서 방문계기가 마련됐다. 강남구 삼성2동은 지난 6월 11일 풍기지역을 방문해 죽령옛길, 소수서원, 인견시장 등 방문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강남구 삼성2동에 풍기지역 특산물 매장을 열어 달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구체적인 협의는 차후에 논의키로 했다.
주정례 풍기읍장은 “도.농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판로를 다양화해 농가소득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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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과 순흥면민이 함께 한 ‘행복한 동행’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본부장 이용우)는 지난달 31일 사회봉사단 중심으로 직원 및 협력기관·단체 등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시 순흥면 에서 종합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사회봉사단의 ‘행복한 동행’은 지역봉사단체 및 기업체와 봉사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들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코레일 경북본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주요 봉사활동으로 순흥면 주민 250명에게 집수리 및 전기수리, 생필품 지원, 장학금 전달, 한방진료, 이.미용봉사, 장수사진 촬영, 무료점심식사 제공, 찾아가는 SKT대리점 서비스 등을 해줬고, 농촌실정에 맞는 활동들로 섬김행정을 실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용우 본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서 비롯된다. 코레일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재능 나눔 활동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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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초질서 준수로 행복도시 구축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시민이 편안한 힐링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초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도시에 많은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장욱현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와 단속,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등 시가지 교통질서 확립과 기초질서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시는 특히 내년에 영주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에코힐링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무질서한 차량운전 및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 등 불법 주정차 대책을 마련,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왔다.
영주시의 이같은 계획에 따라 지난 8월부터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등 모든 기관들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남녀새마을지도자회, 바르게살기 위원회, 주민자치 위원회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라이온스클럽, 청년회의소 등 많은 단체들이 시민홍보와 단속에 동참했다.
각 기관과 단체들은 함께 시민홍보를 위해 매월 2회 유관기관들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교통질서 확립분위기를 조성했다. 영주시와 영주경찰서는 3개조 13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주 2회 이상 단속활동과 주민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교통 혼잡지역과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도로교통법 제32조~34조 위반 차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횡단보도나 인도 위, 버스승강장, 도로모퉁이 5m 이내, 이중주차, 번호판 가림 행위 등이다.
영주시는 도민체전 개최 시까지 교통질서 의식개선과 단속강화를 거쳐 교통질서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으로, 이를 위해 앞으로 기관단체 및 봉사단체 지도급 인사와 단속된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단속 일일 체험단을 운영하고, 공영주차장 확대 및 민간유료주차장 활성화를 통해 주차공간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내년 3월부터는 무인단속CCTV 단속구역 내 진입차량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지역임을 문자로 알리는 불법주정차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10분 이내 이동시 단속에서 제외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만족도를 향상해 선진 주정차 질서문화를 정착하는데 주력한다.
# 교통질서 릴레이 캠페인 실시
영주시는 장욱현 시장 취임이후 시민이 편안한 도시 만들기와 기초질서 확립 분야에 강력한 의지를 보여왔다. 특히 단속만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무질서 행위 근절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을 직접만나 계도하는 등 질서를 지키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시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해 선진 교통질서를 확립하는데 동참키 위해 캠페인을 통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즉시 단속대상에 대해 홍보하고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을 계도했다. 월 2회 릴레이식으로 개최된 캠페인은 오는 4일 5차 캠페인을 개최한다. 상망동, 풍기읍, 하망동, 영주1동, 영주2동, 휴천1동, 휴천2동, 휴천3동, 가흥1동, 가흥2동 순으로 읍동별 유관기관 및 관변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교통법규 준수 의식개선과 도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주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같은 활동들은 읍.면지역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동참해 기초질서와 바른 교통문화 확산, 안전문화 정착 등 시민의식 향상 분위기를 조성해 ‘힐링중심, 행복영주’라는 시정 구호에 맞춰 지역 교통질서 문화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주시는 이밖에도 기초질서 확립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4대 관문 및 주요간선도로변 등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을 일제 정비하고, 시내 중심가인 문화의 거리 노점상 수시 단속과 점포 앞 적치물 단속, 인도에 설치된 입간판 철거 및 계도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터미널과 시장상가, 관광지 등 89개 중점관리대상 공중화장실을 유지 관리하고 일제 청소를 실시하는 등 시민 편의를 확충하고 있고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지도반을 편성운영하고 불법소각 관련 주민들 계도 등에 힘쓰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기초질서는 지역의 경쟁력”이라고 전하고 “캠페인을 비롯한 영주시 기초질서 확립 계획을 통해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함양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기초질서 확립 시책추진으로 기초질서 파급 효과와 함께 시민캠페인을 통한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안전도시가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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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과 함께 신나는 예술여행 떠나요~”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오는 4일 저녁 7시 반, 기지 강당에서 소속 장병과 군 가족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클래식 앙상블 연주에 몸을 실은 발레리나들의‘듣는발레, 보는음악, 즐거운 클래식 여행’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전국의 군부대들을 순회하면서 공연을 펼치는 SEO발레단의 ‘듣는발레, 보는음악, 즐거운 클래식 여행’은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추진되고 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키 위해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주민, 군부대, 교정시설, 장애인, 노령층, 저소득층 등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연간 2,000여회의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년 연속 군부대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는 SEO발레단(대표 서미숙)은 클래식 발레와 연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젊은 클래식을 추구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클래시칸(대표 이삭)과 콜라보한 작품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코레일 환승시 안내방송과 함께 들려주는 모차르트의 ‘작은 밤의 음악’ 등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클래시칸의 연주나 ‘잠 자는 숲속의 미녀’,‘돈키호테’ 같은 고전 발레 시연은 낯설음을 깨고 발레와 클래식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 고전은 물론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등 대중적인 레파토리들을 젊은 감각으로 덧입혀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군장병들의 열광과 참여를 이끌어낸 구성은 군부대의 재공연 요청을 이끌어낼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해설, 군 장병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연출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은 경직된 군문화가 아니라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나누는 데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예술감독 서미숙 씨는 ‘때로는 부대 식당이나 회의실 등 공연장과는 전혀 다른 공연 여건들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공연을 즐기는 장병들의 열정적인 호응이나 감동을 받았다는 인사들을 받을 때의 보람은 어떤 공연과도 바꿀 수 없는 감동을 주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경기도 가평, 강원도 홍천, 전라도 임실 등의 군 장병들을 만난 SEO발레단의 ‘듣는발레, 보는음악, 즐거운 클래식 여행’은 4일 부산 공군비행단과 이어 5일 포항 해병대 공연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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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 학생지식재산권 경비 지원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지방대학특성화(CK-1)사업단 중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참여학과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학과) 참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허출원 및 SW에 대한 실소요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학생들은 사업시작일(2014년 7월 1일) 이후 2015년 1월 10일까지 출원 예상 ICT, 정보보호, 항만물류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권에 관한 내용을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문의 항만물류관 303호 ICT항만물류융합사업단 노명희.
이 사업단은 또 재학생이 산업체 관점에서 과제를 기획하고 제안해 산업체 전문가 또는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산업체에서 수행할 사업을 체험케 하는 ‘산학과제기획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도 다음달 7일 오후3시까지 지원받는다.
해당학과 재학생 2~3명, 지도교수 1명, 산업체전문가 1명으로 구성한 선발팀에 대해 재료비 문헌구입비 회의비 등으로 학생에게 50만원을 지원한다. 과제 성적 우수팀 학생에게는 장학금 마일리지 300점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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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고교생 18,138명 초청 진학설명회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다음달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총 60개 고교생 18,138명을 캠퍼스에 초청해 사상 최대 규모의 진학설명회를 갖는다.
지난해 57개 고교 17,983명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동명대는 이번 초청 진학설명회 기간 중에, 최근 부산울산경남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ACE, CK, LINC사업)을 모두 휩쓴데 더해 ‘취업률 부울 사립대 1위’까지 2년 연속 달성한 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의 각종 차별화 시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동명대는 수년 전부터 ▲전국 대학 중 최초로 교수-기업인이 나눠 가르치는 ‘산학융합교과목’과 기업인이 전면 교육하는 ‘산학클러스터 교과목’ ▲재학생들이 일주일 가량 해외현지에 뛰어들어 가족회사 제품을 글로벌세일즈하는 ‘태국보부상’ ▲연중내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면접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종합시책 ‘수요정장DAY’ ▲멘티학생 1명당 2명의 멘토(교수+기업인)가 융합멘토링하는 재학생 더블멘토링제 ▲방학기간 중 현직 기업인들이 실제 업계가 필요로 하는 내용을 가르쳐 수강생 100%가 취업토록 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조선해양플랜트) ▲신입생 동기유발 학기제 등 독창적인 차별화 브랜드 시책들을 다양하게 시행중이다.
동명대는 전체 모집정원(정원내 1,988명, 정원외 286명) 중 정시(원서접수 오는 12월 19일부터 24일까지)에서 15.7%인 358명을 선발한다. 하지만 2015학년도 수시 모집결과 미충원 인원을 포함해 선발하므로 실제 모집인원은 이보다 조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시 가군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를 수능 20%와 실기고사 80%로 선발하고, 다군 군사학과는 수능 70%, 면접 20%, 체력검정 10%(종목: 1.5km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로 선발한다. 그 외 모든 학과는 나군과 다군에서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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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오페라축제, 마지막 무대 ‘마술피리’와 ‘폐막콘서트’
연이은 매진행렬로 전국 공연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동화 같은 오페라 ‘마술피리’를 무대에 올린다.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이자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공주를 구하기 위한 왕자의 모험과 그를 돕는 신비로운 마술피리의 이야기를 다룬 걸작 징슈필(노래들 사이에 대사가 섞인 음악극)로, 서곡을 비롯해 ‘밤의 여왕 아리아’ 등 유명한 음악들이 많아 더욱 선호되는 작품이다.
작품에 대한 선호와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에 대한 신뢰 및 기대로 ‘마술피리’ 공연 티켓 역시 10월 초반부터 전석 매진, 이후 구매 문의가 줄을 이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칼스루에 국립극장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한국에 상대적으로 소개되는 일이 적었던 독일 작곡가들의 명작들을 다수 축제에 소개하면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마술피리’ 프로덕션은 회전형으로 제작돼 다양한 형태로 변신하는 무대, 독특한 분장과 익살스러운 조연의 활약 등으로 칼스루에 극장에서만 100회 이상 무대에 올라 매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밤의 여왕을 맡은 소프라노 배희라를 제외하고는 모두 현지 주역들로, 독일어 대사 역시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10월 한 달간 대구를 뜨겁게 달군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다음달 1일 저녁 8시 ‘폐막콘서트’로 화려하게 마무리된다.
이번 축제를 빛낸 다섯 개 메인작품 중 주요 곡들을 엄선한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으로,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참가한 작품을 대상으로 대상, 특별상, 성악가상, 공로상 등을 시상하는 ‘오페라대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된다. 무료 공연으로 사전 예매를 통한 전석 초대로 진행, 현재 약간의 좌석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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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강정보 일대 수료생 한마음행사 실시
대구.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들이 지난 26일 강정보 일대에서 사회복무제도의 발전과 복지국가를 기원하는 낙동강 자전거달리기 한마음행사를 가졌다.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직무교육을 수료한 지역 사회복무요원과 자원봉사동아리 회원, 교육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무요원’이라는 주제로 강정보 입구에서 화원유원지까지 10여Km를 자전거로 달리면서 소통과 연대의 시간을 나눴다. 행사를 준비한 교육센터 손성원 과장은 “낙동강변을 달리며 복지국가를 꿈꾸는 젊은 사회복무요원들 소망이 빨리 이뤄지질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복무요원 한마음행사는 교육센터 측이 직무교육을 수료한 모범교육생들과 자원봉사동아리 요원들을 반기별로 초청해 이들의 복무의욕을 고취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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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제과협회, 이웃돕기 후원물품 기탁
경남 양산시 양산시제과협회(회장 김경희)는 27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50박스(1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양산시제과협회에서 기탁된 물품은 관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제과협회 김경희 회장은 “양산 시민의 사랑에 보답코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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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주민자치센터 관내초등학교 고적답사 실시
경남 양산시 평산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 서준규)는 지난 24일 주민환원사업의 일환으로서 평산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양산시 관내 고적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실시햇던 ‘2013 합천 대장경세계문화축전’ 답사를 ‘양산시 바로알기’ 고적답사로 변경해 실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평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 143명은 양산시립박물관을 둘러보고, 우리나라 3대사찰의 하나인 통도사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의미있는 해설을 들으면서 답사를 진행했다.
진영경 천성초등학교 교장은 “평산동주민자치센터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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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진보강 민간건축물 지방세 감면
경남 김해시는 지진재해에 강한 도시만들기 방안의 하나로 지진재해대책법 제16조의2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제92조의3 규정에 의거 내진보강 건축물에 대해 2015년 12월 31일까지 지방세를 일정부분 감면키로 했다.
감면방법은 건축법시행령 제32조의 규정에 따라 구조안전의무대상이 아닌 민간소유 3층 미만, 연면적 일천제곱미터 미만으로 김해시 관내에서 건축물을 신축, 증축하거나 재건축 및 천재지변으로 인해 건축물을 다시 축조하는 경우에는 취득세 10%감면과 재산세의 납부의무가 성립하는 날로부터 5년간 재산세 10%를 감면한다.
건축법 제2조제1항제9호에 따른 대수선을 하는 경우에는 취득세 50%와 건축물에 대한 납세의무가 최초로 성립하는 날로부터 5년간 재산세의 50% 감면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전국각지에서 지진이 빈번하게 감지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볼 수 없다“면서, ”이번 지방세 감면혜택을 부여하여 우리시에 지진에 안전한 건축물이 많이 지어져 시민들이 지진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제도를 통해 지진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 향상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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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거리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추억과 낭만이 있는 ‘창원단풍거리축전’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을이 한층 무르익어가는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성산아트홀 야외공연장, 조각공원 주변과 용호동 메타세쿼이아 거리 황금색 가로수 단풍을 배경으로 ‘제10회 창원단풍거리축전’이 펼쳐진다.
‘창원단풍거리축전’은 경남도청에서 성산아트홀과 창원시청을 지나 창원광장에 이르는 중앙대로 주변의 오색 단풍과 눈부시게 빛나는 용호동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단풍을 소재로 펼치는 도심 속 단풍거리축전으로 창원예총과 창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첫째 날에는 합창동아리의 무대인 ‘단풍축전 합창제’를 시작으로 ‘베꾸마당 풍물패 길놀이’가 서예 휘호 붓 퍼포먼스와 함께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또, 개막식에 이어서 열리는 ‘단풍축전 기념음악회-Nostalgie’에는 무용, 국악, 성악, 가요 등의 공연과 바위섬, 직녀에게 등으로 알려진 가수 김원중이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한다.
둘째 날에는 ‘새터민을 위한 디저트 음악제’, ‘어린이 인형극과 마술쇼’, 인디가수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가을 콘서트 ‘겸사겸사 樂 콘서트’가 열린다.
전시행사로는 창원일요화가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미술작가들의 야외스케치 여행’이 열리고, 거리에 쌓인 낙엽을 밟으면서 시화와 사진을 감상하는 ‘시와 풍경이 있는 단풍갤러리’, 도자기.공예.가훈.단풍책갈피 등의 체험부스핸드메이드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용호동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거리에서는 ‘메타세쿼이아 happy-walk 전’으로 김태홍 갤러리의 ‘소품전’과 쑈몽(구윤선아뜰리에)의 ‘Nostalgie, 思惟’, 이강갤러리 등에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창원예총 박금숙 회장은 “성산아트홀과 메타세쿼이아 거리는 문화적 로맨티시즘이 풍성한 곳”이라면서, “단풍축전을 통해 시민들이 추억과 낭만을 많이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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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문학상, 김남조 시인-김진희 평론가 선정
내 살은 대지/내 피는 태양/그리하여 내 생명은/희뿌엿이 밝아오는 창 앞에/먼 여명의 장밋빛 치맛자락/구름처럼 영롱한 바람이 옷깃을 스민다. - 김달진 ‘경건한 정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출신 월하(月下) 김달진 시인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제19회 김달진문학제’가 오는 11월1과 2일 양일간 시인의 생가 마당과 김달진문학관, 진해문화센터 등에서 열린다.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와 김달진문학관이 주최하는 제25회 김달진문학상에는 시집 ‘심장이 아프다’의 김남조 시인과 평론집 ‘미래의 서정과 감각’을 펴낸 평론가 김진희 이화여대 교수가 선정됐다.
또, 제10회 김달진창원문학상에는 시집 ‘10월의 구름들’의 우무석 시인을, 제5회 창원KC국제시문학상은 2000년 ‘한국현대시 소론’을 출간하는 등 한국시를 일본에 알린 사회파 시인 사가와 아키를, 제8회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에는 ‘정공법의 문학’을 낸 고인환 경희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김남조 시인은 수상소감으로 “소리를 낮춘 밀어들이 있기에 사람에겐 그가 죽을 때까지 어버이의 손길 같은 가호가 따른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진희 평론가는 “평론을 쓰는 일은 힘들게 찾아가 깊은 산골의 샘물을 들여다보는 일과 같다”고 밝혔다.
우무석 시인은 “아직 미완이면서 부족한 시집을 수상작으로 결정한 것은 힘을 내어 부지런히 가라는 격려”라는 말로, 사가와 아끼 시인은 “사회문제나 역사문제를 시의 주제로 삼는 한국시인의 의욕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고인환 평론가는 “젊음을 잃어가는 문학적 삶을 되돌아보게 했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1일 오후4시 진해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시와 국악, 꿈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국악관현악단 ‘휴’와 김남조, 신달자, 오탁번, 사가와 아키, 이광석 시인이 출연해 국악과 함께하는 시낭송 콘서트를 펼친다.
이밖에도 ‘제19회 김달진문학제’는 ▲동화구연대회(11월1일 10:00) ▲문학심포지엄(11월1일 17:00) ▲세계문학 특강·국제 시낭송 콘서트(11월2일 10:00) ▲시화전(11월1일~12월31일)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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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5회 농촌문화체험 페스티벌 개최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농업인 및 어린이, 시민 7,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농촌 문화의 변천과정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제5회 농촌문화체험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길 수 있도록 국화, 야생화, 생활원예 작품 등 1,000여점의 가을꽃을 전시해 행사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이색농산물 및 우수특산물 100여점을 전시하고 농업인단체 홍보부스에서는 우리쌀인절미, 구운계란, 우유, 김천과일 등 김천농산물을 홍보, 시식코너를 마련해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농업 및 전통문화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고구마캐기, 떡메치기, 천연염색, 꽃심기, 벼탈곡 등 농업체험과 투호,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다도체험 등 전통놀이 체험 및 천연비누만들기, 큰그림그리기, 우드아트, 자두초콜릿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의 장을 마련해 후계세대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기성세대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사물놀이, 어린이국악, 난타, 전통무용, 그룹사운드,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사과깍기.먹기경연, 보물찾기, 농업ox퀴즈,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업인단체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테이프컷팅 및 박터트리기에 참여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용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촌문화체험 페스티벌이 단순한 축제에 그치지 않고 실속있는 행사가 되길 바람다”면서, “미래 희망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는데 한몫을 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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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의 맛도 살리고 건강도 살렸다”
지난 추석, 출시를 앞두고 반짝 시식행사를 가진 ‘황금장터 보리빵’이 9월 25일 첫 출시 이후 김천 시민들 사이에서 들썩이기 시작했다.
일찍이 보리빵을 접한 고객들은 타 지방의 보리빵과는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김천의 특산품인 포도를 첨가해 새로운 맛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황금시장의 특산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등 많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금장터 보리빵은 순수 100% 국산 찰보리 등 유기농 재료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방부제 및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고 당일 만들어 당일 판매 전략을 보이면서 더욱 신선하고 깨끗한 빵을 접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님들 사이에서는 달지 않기에 아이들 간식으로, 어르신들에겐 소화가 잘 돼 건강빵으로 연령과 남녀노소 구별 짓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일 한정 판매를 하고 있어 전화주문 및 방문예약주문이 가능하다. 오후 4시 이전에는 판매가 완료되기에 지금 황금시장에서는 기분 좋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어느새 보리빵 맛의 매력에 빠져 단골고객까지 생긴 황금장터 보리빵은, 식감이 쫄깃하고 보리의 소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밀가루 빵보다도 보리빵을 먹었을 때 훨씬 더 소화가 잘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변비예방에도 뛰어나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가까운 황금시장에서 맛도 좋고 저렴한 빵을 구입 할 수 있어 좋다’, ‘타 지역보다 더 쫄깃하고 건강함이 느껴져서 매일 먹고 싶다’,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좋아하고 부담이 없기에 자주 애용할 것이다’는 등 매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금장터 보리빵을 연구하여 개발한 김승길 단장(황금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아직 판매 시작 초기인데다 신선도를 위한 한정판매로 걱정이 되었지만,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폭발적인 상황이라 그저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시장 보리빵은 지난 10일까지 30% 인하 된 가격의 개시 기념 행사를 진행했으나, 호응에 힘입어 이달 30일까지 할인 된 가격(2개 500원→3개 1000원)으로 구입 할 수 있다.
한편, 기타 자세한(주문예약 관련 등) 사항은 김천 황금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054-430-1051, 431-10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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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Gumi 명예감사관 청렴시정 구현 워크숍 개최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올릭픽기념관 소극장에서‘제1기 YES Gumi 명예감사관’ 80명과 담당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정 구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관이 소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공직사회 부패척결을 다짐하고, 시정의 감사방향을 전달 및 명예감사관과의 대화를 통한 함께하는 열린 감사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민선6기 시정시책,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설명과 명예감사관 역량강화를 위한 김희철 변호사의 ‘생활법률 판례 및 사례’ 특강 및 현장 방문 점검으로 ‘탄소제로교육관’, ‘환경자원화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지난 4월 위촉된 명예감사관들은 생활현장의 각종 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신고, 공무원의 위법 부당사항 제보 등을 통해 청렴하고 안전한 행복구미를 만드는데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명예감사관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열린 시정 으로 지역과 시민의 발전.행복까지 만들어 나가자” 면서, “참여와 감시로 안전한 구미, 투명한 구미를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현장에서 각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