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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행사
경북 영주시는 지난 24일가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한우국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욱현 영주시장, 한우협회 그리고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지역 어르신들 약 200여명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한우국밥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전국한우협회 영주시지부 송무찬 지부장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한우를 먹게 하고 싶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장욱현 시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영주한우의 깊은 맛과 건강한 우리먹거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어르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우협회에서는 한우국밥 나눔행사 외에도 영주시 푸드뱅크를 통해 불우이웃시설에 한우곰탕 등 한우고기를 전달하고, 영주축협에서는 선비문화축제 기간중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주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판매 행사와 즉석구이장을 운영했다.
한편, 영주한우는 소백산 산록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큰 일교차로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인산 함량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한우가 먹는 수질 표본 검사 결과 100% 안전한 것으로 나왔다. 특히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로 8년 연속 인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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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야생화와 국화향으로 힐링하세요”
백두대간의 중심, 십승지 중 으뜸 1승지를 잉태한 어머니 같은 산! 그 소백이 품은 야생화와 국화향이 서천가득 펼쳐진다.
경북 영주시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원)와 영주국화연구회(회장 우병현), 소백야생화연구회(회장 이춘옥)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천강변 특별전시장에서 국화와 야생화 3,500여점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영주국화연구회의 스물여섯번째, 소백야생화연구회의 열여섯번째 전시회로 현애국화를 비롯한 특수형상국, 다륜대작, 분재국 등 수준 높은 작품들과 소백산이 품은 야생화가 알록달록 가을옷을 입고 분화와 분경으로 전시된다. 특히 농업체험학교 교육생 작품 100여점이 특별전시 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국화꽃따기, 꽃차 만들기, 재능기부 악기연주 등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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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주가 선비의 고장인가?” 정체성 확립기여 평가
지난 23일부터 경북 영주시 순흥면 선비촌일원에서 개최된 ‘2014 영주선비문화축제’가 깊어가는 만추의 좋은 날씨 속에서 지역주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4일간의 축제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선비문화축제는 ‘나도 선비다’라는 주제로 선비의 고장 영주의 정체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영주=선비’라는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해 우리나라 인성가치 형성의 본향으로 만들고자 하는 계기를 마련한 축제였다고 평가받았다.
선비의 정체성을 살리고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즐기는 축제로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하는 기반 마련을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얻어냈다.
# 선비문화축제의 성과~
당초, 5월에 열릴 예정인 축제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전국민과 아픔과 치유의 시간을 가진 후 다소 축소해 10월에 개최됐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으면서 지난해와 같이 성공적인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시내일원에서 시행하던 거리퍼레이드는 없애고 나도 선비의 일원으로 축제에 참여한다는 축제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위해 모든 행사를 선비촌일원에서 시행하고, 선비문화 본향 유래와 선비의 고장 영주의 정체성을 알리는 선비부스를 운영했다.
삼판서 고택의 ‘氣(기)’받기 체험, 관광객과 함께하는 선비길 걷기 행사, 영주선비문화축제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회헌 안향선생 선양 국제학술대회, 정도전사상이 주는 교훈과 정신(특강), 기려수필 학술대회 등은 영주가 유교의 본향이면서 선비의 고장이라는 정체성을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약25명 정도의 올해의 영주 청소년 선비를 선발해 미래의 선비들을 배출했고, 한복 착용 후 장기자랑을 펼치는 어린이 한복 맵씨 대회를 개최해 선비문화축제에 어린이와 어른들이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중에 영주문화원(서중도 원장) 주관으로 제28회 소백문화제도 함께 열렸고, 다양한 문화행사로는 전국 한시백일장, 선비고을 장기대회, 안향선생 전국휘호대호 대회 등이 열렸다.||다양한 전시 및 체험으로는 서당, 대장간, 탁본, 사군자, 가훈써주기 등 선비촌 일원에서 함께 어울러져 영주의 선비문화 정체성이 반영된 공연.전시.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영주문화를 알렸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주사과, 풍기인삼, 영주한우 등 우리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부스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옛스러운 정취를 느끼게 하기 위해 기존 저잣거리 식당 운영과 함께 간단히 즐길수 있는 분식점 및 주막 등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축제장을 방문할 때 한복을 입으면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주면서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이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띄우며 잔치분위기로 만들었다.
이번 축제기간 중 관광객들로부터 받은 것은 스마트폰 기념사진 인화, 외줄타기 공연, 공중부양, 선비들의 상소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장에게 아뢰오’, 전국한시백일장, 전국유림지도자대회, 관광객과 함께하는 선비길 걷기 등이 있었다.
또한,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영주시내와 축제장, 관광지를 연계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좋은 호평을 받았고, 주차 등 교통문제 해결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조현제 전문화체육관광부제1차관과 한국관광협회초대회장인 국민일보 박강섭국장은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등의 옛 선비의 정취가 서려있는 장소에서 개최된 선비문화축제는 고택 곳곳마다 옛 선비문화를 느낄 수 있는 컨셉으로 구성돼 전국 어디축제와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문제점 해결은
서 원 영주시부시장 및 축제관계자들은 매일 아침 8시, 저녁 6시 두차례에 걸쳐 현장회의 갖고 당일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등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장욱현 영주시장과 김진영 영주시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선비문화축제는 예년과 달리 왜? 영주가 선비의 고장인가를 대내외에 인식시키는데 주력했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선비의 일원으로 축제에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선비들의 생활상과 풍류,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이번 축제운영의 전반에 나타난 주차장 협소, 주무대의 수준높은 공연 발굴 등 제문제점 등을 보완해 면밀히 검토 ‘2015년 선비문화축제’에 적극 반영 영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교의 본향이며, 선비의 고장임을 알리고 힐링중심도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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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꽃’ 특별전시
경북 영주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만화로 그린 ‘지지 않는 꽃’ 한국만화기획전이 오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15일간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일본의 강력한 항의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만화로 국제사회에 알린 전시회로, 미국, 중국, 독일 등 해외전에 이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국.공립미술관 등 국내 중요 기관에서 순회전을 진행해 왔다.
전시 내용은 탁영호, 오세영, 최민호 등의 스토리 만화와 이현세, 김형배 작가 등이 참여한 일러스트, 카툰만화 등 국내 유명 만화가 19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사연이나 증언을 토대로 한 작품과 3편의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오토마타, 대형 소원패널 등 다양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역사나 일본의 만행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시 분쟁지역에서 계속되는 여성들의 대한 반인륜적 범죄 행위들에 대한 각성은 물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위로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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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도지사, ‘기려수필’한글번역 기념 학술대회
‘기려수필 한글번역 기념 학술대회’가 (사)기려자 송상도지사 기념사업회(회장 김수식) 및 충남대학교 한자문화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24일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옥탁관에서 열렸다.
송상도지사 기념사업회 회원 및 야성 송씨 종친회, 독립유공자 후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족대표 및 충남대학교에 대한 기려수필 한글번역 증정식, 충남대 한문학과 이향배교수의 ‘송상도의 생애와 기려수필 가치’ 기조강연과 충남대 한자문화연구소 정만호 전임연구원의 ‘송상도의 빛나는 기록정신’이란 주제로 학술강연회 등응 가졌다. 또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기려수필 국역본(1질 4권)에 대한 현장판매도 있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사에서 “기려수필은 기려자 송상도지사가 전국 방방곡곡의 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 다니며 집필한 우리 지역의 자랑이자 독립운동사의 보고로 오늘 한글 번역기념 학술대회를 선비축제 기간에 이곳 한국문화수련원에서 개최하게 됨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사)기려자 송상도지사 기념사업회 김수식 회장은 “오늘 송상도지사 기려수필 한글번역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독립운동사의 소중한 자료로 재조명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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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과 최대 주산단지에서 사과의 모든 것 배운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 위치한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에 본격적인 결실의 계절 가을에 접어들면서 타 지역 사과재배 농가는 물론 관련공무원의 현지 견학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원)에 의하면, 10월 현재 5,000여명이 과수시험장을 방문했고, 지난 21일부터 영천, 안동, 의성, 당진 사과재배농가의 연이은 방문이 있을 예정이다.
과수시험장 방문시 이론적 재배기술교육 뿐만 아니라, 대목증식, 초생재배를 통한 예정지관리, 수형연구포, 신품종 적응포 등 사과재배와 관련된 모든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견학 할 수 있다. 50여종의 사과품종이 식재돼 있어 재배농가에게 품종별 생육과정과 신품종의 특징을 비교할 수 있다.
한편, 과수시험장은 영주시청 산하 지도.연구기관으로 영주과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2001년 부지 7ha에 4.2ha의 시험포장을 조성해 사과품종적응 시험포, 사과수형 시험포 등 10개의 시험포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주시 사과재배농가(3,200호)를 대상으로 재배기술교육과 현장 애로기술을 신속히 해결하고 최첨단 과학영농의 중심에서 생력화수형 개발, 바이러스 진단실 운영, 과수우량묘목사업을 통한 무병대목을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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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떡볶이, 가맹점의 성공 창업 위해 관리와 교육 지원
현대인들의 소비시장 판도가 변하고 있다. 국내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현대인들의 끼니를 해결 할 수 있는 외식창업 아이템이 뜨고 있다. 현대적인 맛을 가미한 가벼운 식사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오랜 세월 만인의 간식으로 사랑 받고 있는 떡볶이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밥버거다.
최근 이런 현상을 불러일으키는 곳은 너머, 신천할매떡볶이 등이다.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카페 느낌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를 갖춘 떡볶이 전문점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인기를 모으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떡볶이 전문점 너머(대표 양경)은 2000년 대구 동성로에 오픈해 꾸준히 사랑 받아온 토종 브랜드다. 동네상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떡볶이매장의 맛을 벤치마킹해 기존의 본사 떡볶이 기술력과 접목시켜 건강과 맛, 가격 그리고 높은 마진율까지 4박자를 고루 갖춘 새로운 너머떡볶이전문점으로 거듭나게 됐다. 철저한 위생관리와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고, 싱글족의 증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밥같은 테이크아웃용 포장 식사가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요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조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사계절 내내 비수기 없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현대적인 외식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도 쉽게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리교육 및 매장운영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너머 양경 대표는 “가맹점의 성공 창업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메뉴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문의 160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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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6기 투자유치 850억원 MOU체결
경북 영주시(장욱현 시장)는 22일 오전 9시30분 영주시청 강당에서 이인선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50억원 규모의 호텔.리조트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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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머티리얼즈, 민관합동 재난대응훈련 실시
OCI 머티리얼즈(주)(대표이사 임민규)는 22일 영주시와 합동으로 영주공장에서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유해화학가스 누출 사고 발생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OCI 머티리얼즈 NF3(삼불화질소)공장 정비작업 중 HF(불화수소) 저장탱크 펌프 주변 배관 파열로 인한 HF 가스 누출사고를 가상으로, 소방서, 시청, 경찰서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 및 여러 기관 단체에서 350여명이 훈련을 참관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 경찰차, 구급차량 등 10여대 장비가 동원되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이번 민관 합동 훈련은 OCI 머티리얼즈 자체대응시스템의 점검 및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의 협조체제를 확인하는 대응훈련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전파 및 피해최소화를 위한 초기 대응능력 향상, 주민대피훈련, 관련 기관 지원 체계 및 사전 역할 분담을 확립하는 등 실전 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OCI 머티리얼즈 임민규 대표이사는 "OCI 머티리얼즈는 안전환경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관리시스템과 위기대응능력 향상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민관 합동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대내외 안전 및 대응 시스템을 점검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안전 규칙을 준수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해 '안전사고 제로회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용 특수가스를 제조하는 OCI 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발생한 화재사고를 계기로 정밀안전진단 및 안전설비 보완투자를 실시해 안전시설 확충을 완료했다. 또한 임직원 행동 강령 제정을 통한 안전규칙 준수의식을 제고하고, 상시적 사고 예방 활동과 유사시를 대비한 비상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분기별로 각종 비상대응 훈련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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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태국보부상 발대식 개최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22일 산학협력관 3층에서 오는 25일 학생 18명이 태국 현지에 지역 기업 제품을 들고 이달 30일까지 글로벌 세일즈 체험을 하는 동명대 학생 보부상‘ 발대식을 가졌다.
설동근 총장은 이날 보부상 학생들에게 “내가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꼭 수출판로를 개척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도전정신을 발휘해 좋은 체험과 성과를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대학의 경비 지원으로 지역기업 제품 수출길을 여는 첨병 역할을 할 동명대 태국보부상 학생들은 6개월 전 신청을 받아 엄격한 면접과 교육을 거쳐 선발해 3개월간 하루 1시30분가량 무역 관련 영어 등 학습을 해온 총 8개팀 18명이다.
체육학.식품공학.항만물류시스템학.경영학.광고홍보학.국제통상학과 등 다양한 학과 재학생인 이들은 25~30일 태국 방콕에 머물면서, 쿨엑스 스카프와 미용제품을 비롯해 온.습도 조절기, 샤워 타월, 녹즙기, 핑거 냅, 방향제, 물티슈, 화장품 등 부산.울산.경남 중소업체의 제품을 홍보.판매한다.
최영훈 팀장은 “㈜코노텍의 신입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을 위해 발로 뛰며 열정을 쏟아 부을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고, 팀원 정수한 군은 “태국 보부상을 위해 준비했던 6개월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태국 현지에서의 6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동근 총장은 “왕복 체류 활동 경비 일체를 지원하는 동명대의 대표적 차별화시책인 학생보부상 프로그램은 올해 3번째로, 도전 창의 정신과 영어와 해당 기업 및 제품 정보로 무장한 학생들이 이를 통해 해외 현지에서 일생에 남을만한 체험을 하면서 글로벌세일즈맨으로서의 면모를 졸업전에 미리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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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외식연구소, ‘오리전문점 창업교육’ 개강
오리의 대가와 함께 하는 오리전문점 창업교육이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대구 (주)핀외식연구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현재 업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오리요리 전문가 배인수 대가의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오리 대가와 함께하는 ‘오리전문점 창업교육’ 강의의 교육내용은 ▲1회차 오리뼈육스, 오리탕, 오리전골, 오리한방백숙 ▲2회차 오리수육, 오리간장불고기, 오리주물럭, 마늘소스 ▲3회차 해물오리백숙, 오리누룽지백숙, 오리어복쟁반 총 3회차로 나눠 오리에 대한 1부터 100가지의 모든 것을 들을수 있다.
한편,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교육기관인 ㈜핀외식연구소는 외식업계 트렌드를 연구하고 소자본 창업자들의 대변자 역할과 지역 일자리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지역적인 어려움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17년 동안 외식산업 전 방위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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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가스 누출사고 대비 훈련 실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22일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흥동OCI 산업단지에서 유해화학가스 누출사고 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체감형 현장훈련으로 직접 유해화화가스가 누출됐다는 가정하에 유관기관, 민간기업 및 주민들이 직접 사고 발생 직후 신속히 대피하는 것을 중점으로 실시한다.특히 대형재난사고의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주민들이 모두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피안내요원들의 임무 숙지 및 대피 이동 동선 확보 등을 철저히 준비해 인근 주민들 모두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훈련이 소위 말하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사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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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6기 투자유치 첫 삽 뜬다
경북 영주시는 85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지역경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영주시(장욱현 시장)는 오는 22일 오전 9시30분 영주시청 강당에서 이인선 경상북도정무부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장윤석 국회의원,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50억원 규모의 호텔.리조트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영주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원플러스건설 본사를 수차례 오가며 논의한 후 투자결정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 MOU체결을 통해 대규모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 등에 관한 투자협상을 마무리 하고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호텔 위치는 영주시 가흥동 교차로 인근 컨벤션센터를 포함한 객실 100실 규모이고 리조트 건립부지는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 영주댐 인근으로 고급형 40동 일반형 100동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15년도 하반기에 착공해서 2017년에 준공할 계획으로 130여명의 신규 고용과 1,0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영주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생산유발 효과 1,156억원, 소득파급효과 270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 480억원을 가져올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영주시는 소백산과 부석사, 소수서원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불러오는 관광휴양 숙박시설 기반이 열악한 실정으로, 이번 ㈜대원플러스건설의 호텔, 리조트 유치로 영주시가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는 민선 6기 출범 후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시정목표로 ‘세계적인 문화관광’과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유치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문화관광 휴양도시의 발판인 호텔 및 리조트 분야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위한 편리한 교통망 등 지리적 환경, 전문적인 마케팅 전략 외에도 노하우를 겸비한 팀웍을 바탕으로 꾸준한 투자유치 활동의 결과로, 영주댐 주변 경관을 이용한 프리미엄 리조트와 명품 호텔 건설로 영주시가 경북 북부지역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김교영 투자유치단장은 “우리나라 최고층 주택상가복합시설을 건설한 대원플러스 건설이 영주에 터전을 잡은 것을 계기로 향후 영주가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MOU를 체결한 ㈜대원플러스건설(회장 최삼섭)은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송도케이블카, 현원개발, 대원바이오 등 8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 80층 규모의 초고층 대형주거 복합단지인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를 성공적으로 건설, 분양해 매출액 1조 9천억원을 달성한 굴지의 기업이다.
현재는 1000억원 규모의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7월에는 독일의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설 주택 부분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의 도시 미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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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창업관에 ‘창업CAFE’ 오픈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교내 학생창업관(17번건물) 1층에 창조경제를 지향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의와 열정을 배양하는 차원에서 창업CAFE를 OPEN한다.
동명대 창업CAFE란,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관련 자료 공유 등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창업에 관심이 있는 동명대 재학생,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동명대 창업교육센터 노성여(창업동아리 전담교수,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교수는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창업 CAFE에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창업 CAFE OPEN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예비창업자들의 뚜렷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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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부상’ 동명대 재학생, 태국에 세일즈 도전
한국의 전통 보부상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태국 방콕에 등장한다.
이들 18명은 봇짐에 쿨엑스 스카프, 뷰티제품, 온.습도 조절기, 샤워타올, 녹즙기, 핑거냅, 방향제 및 물티슈, 화장품 등 지역기업들의 태국수출유망제품들과 제품설명서 및 거래조건 등을 담은 홍보물 등을 담았다.
동명대(총장 설동근) 태국 보부상 Abracadabra팀(팀장 최영훈, 팀원 정수한. 이상 항만물류시스템학과3)은 동명대 가족회사 ㈜코노텍의 CO2 조절기와 오븐 컨트롤러를 가지고 태국현지에서 이 제품을 알리고 판매수출하는 글로벌세일즈 활동에 뛰어든다.
㈜코노텍의 CO2조절기 ‘FOX-8STC’는 이산화탄소에 민감한 식물재배나 다수의 사람들이 왕래하는 쇼핑몰, 백화점 내의 이산화탄소를 외부공기의 유입과 차단을 통해 조절해주는 제품으로, 스위스, 독일, 일본, 미국에서 제조되는 컨트롤러에 비해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또다른 제품인 오븐컨트롤러는 빵을 구울 때, 적정한 온도에 알맞게 구워지게 하기 위해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빵을 발효할 때 적정온도 유지를 돕는 제품이다.
Abracadabra팀은 태국 방콕에 위치한 ㈜코노텍의 에이전트 Supreme Lines과 EDA INTROMIT를 방문해 이들과 함께 바이어와의 만남을 갖고 ㈜코노텍의 CO2 조절기와 오븐 컨트롤러를 소개해 판매촉진 활동을 펼친다. 또한 방콕에 위치한 병원, 백화점, 제과점 등을 방문해 업체들이 기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사양과 가격대를 파악하고 ㈜코노텍의 제품과 비교하며 피드백을 얻는 활동을 펼친다.
Abracadabra팀 팀장 최영훈 군은 “㈜코노텍의 신입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을 위해 발로 뛰며 열정을 쏟아 부을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고, 팀원 정수한 군은 “태국 보부상을 위해 준비했던 6개월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태국 현지에서의 6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동근 동명대 총장은 “왕복 체류 활동 경비 일체를 지원하는 동명대의 대표적 차별화시책인 학생보부상 프로그램은 올해 3번째로, 도전 창의 정신과 영어와 해당 기업 및 제품 정보로 무장한 학생들이 이를 통해 해외 현지에서 일생에 남을만한 체험을 하면서 글로벌세일즈맨으로서의 면모를 졸업전에 미리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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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한국발효음식협회 창단식 갖고 세계화 첫발 시동
경남도는 전통발효음식의 보급과 저염·저당의 식문화 개선을 위한 (사)한국발효음식협회 창단식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창원문성대학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창단식에는 강용범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부위원장, 전수명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축산위원회 위원장, 김하용 경제복지문화여성위원회 부의장, 한국발효음식협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발효음식협회는 장류, 김치 등 발효음식의 체험실습과 교육, 전통발효음식의 연구개발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통발효음식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저염.저당의 식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영순 협회장은 "식생활의 질적 향상과 슬로우푸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지금, 전통발효음식의 재개발, 다양화, 세계화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발효음식의 개발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환 경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한국발효음식협회의 창단은 전통발효음식의 가치와 효능을 재발견하고 도민의 식생활 수준을 한 단계 더 올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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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사랑나눔 봉사단 부산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롯데건설의 사랑나눔 봉사단 부산 동구청과 함께 지난 16일 부산 동구 소재 경로당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30명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노후 경로당 4개소에서 창틀.장판교체, 내부도색, 도배, 화장실과 주방시설 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과 가스레인지 등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12년 부산 동구와 사업 협약을 맺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건설업 특성을 살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생각했다"면서,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한 급여만큼 회사가 돈을 기증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마련된 '사랑나눔 기금'을 조성해왔다. 국내외 80여 개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재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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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영주에서 열려
빨갛게 익은 영주사과, 소백산의 가을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백두대간 중심도시 영주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제2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개최됐다.
오는 19일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영주 동양대학교를 출발해 소백산 줄기인 옥녀봉(650m)을 지나 귀내기고개(570m) 저수령(850m) 죽령(700m)을 차례로 넘어 다시 동양대로 돌아오는 120km 코스로, 월악산, 소백산 단풍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구간이지만, 참가자들에게는 큰 산 세 개를 넘어야하는 ‘도전의 길’이 될지도 모른다.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어로 ‘기나긴 거리 또는 위대한 인내’라는 뜻으로 주로 산악구간 위주의 100~200km의 거리를 정해진 시간안에 완주는 동호인 자전거 대회를 뜻한다.
경륜경정사업본부 이철희 본부장은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가 계속 발전해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속에 알리는 매력있는 사이클 축제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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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 기공식 개최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코자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지난 21일 미리벌관 광장에서 배드민턴 메카도시의 명성을 이어갈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배드민턴 단체 및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풍물놀이 및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공연의 식전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인사말씀, 내빈축사, 기념발파 순으로 식이 진행됐다.
배드민턴전용구장은 밀양시 교동 1138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7,198.84㎡의 규모로 1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달 착공돼 2016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인과 밀양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배드민턴전용구장을 건립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공사는 배드민턴 메카도시로의 도약을 위하여 밀양시가 야심차게 추진해온 사업인 만큼 본 사업이 완료되면 국제 및 국내 배드민턴 경기의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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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기업 제품 해외 판로 개척 돕는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지역기업 제품의 해외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QR 코드를 접목한 해외홍보용 수출상품 영문카탈로그’ 6,000부를 제작해 지역기업 제품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시에서 제작한 ‘해외홍보용 수출상품 영문 카탈로그(Business Guide) 제작’ 사업은 해외 바이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이 가능토록 제작이 됐고, 또 기업별로 QR 코드를 별도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하다.
이번과 같은 해외 홍보방법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로, 타 시.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사례이고 지역기업의 해외홍보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지역의 많은 기업은 상품홍보를 위해 별도의 홍보책자를 제작해 각종 해외전시회나 무역사절단 파견 시 자사의 상품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나 기업의 인지도 제고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대구시에서 발간하는 ‘수출상품 영문 카탈로그(Business Guide)’는 대구시장이 보증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해외바이어는 지역기업을 신뢰하게 되어 비즈니스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QR 코드는 주로 신문, 잡지, 책, 포스트, 광고에 많이 활용되고 있고, 최근에는 관광지의 관광정보, 기업의 상품정보를 제공하면서 생산라인에서부터 물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QR 코드가 적용.활용되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용률이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Tablet PC)를 이용해 손쉽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대구시에서 특별히 QR 코드를 이용해 기업제품의 해외마케팅에 적용하게 됐다.
수출상품 영문 카탈로그(Business Guide)에는 섬유 및 섬유기계, 일반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안경, 바이오, 의료 및 생활용품 등 대구 소재 수출 유망 중소기업 251개 사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으며 참가한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대구시로부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받게 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해 대구시는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제작된 수출상품 영문 카탈로그는 해외박람회 및 전시상담회 등 전 세계 무역 관련 기관에 배포해 지역기업 및 생산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