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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2014산학협력 EXPO 참가
동명대(설동근 총장)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과 D홀에서 열리는 2014년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성과 전시관 지원 및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LINC)사업단 홍보활동을 펼친다.
동명대는 이 기간 동안 LINC페스티벌에서 가족기업 ㈜토탈소프트뱅크(대표 최장수)의 항만크레인 시퓰레이터 가상용접훈련시뮬레이터 등 산학협력 성과물을 소개하고 LINC사업단의 특징적인 사업도 알릴 예정이다.
동명대는 또 캡스톤디자인옵션마켓코너에서 조선해양공학과 김민일 등으로 구성된 ‘트러스트’ 팀의 ‘솔러보트’를 전시 설명한다.
학생창업동아리 Team LF(팀장 이직엽, 실내스크린 낚시 시스템 전시), 별무리(팀장 정영훈, 캐리어보호장치(LPS), Bit-tap 전시) 등도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성공적으로 수행중인 창업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캡스톤디자인옥션마켓이란,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 및 설명, 기업간 학생간 경매방식의 거래시장을 운영해 학생아이디어의 기술이전 거래 지원, 모든 팀에 대해 전문가(변리사)의 지식재산 관련 상담을 가능케 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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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4 부산벤처기업인’ 발굴.시상
부산시는 도전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탁월한 경쟁능력을 발휘해 기업을 이끌어 온 지역 벤처기업인을 발굴.시상한다. 시는 벤처기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부산벤처기업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5명의 우수 벤처기업인을 선정한다.
응모자격은 신청일 현재 회사를 설립한지 2년을 경과하고, 벤처기업특별법에 근거해 벤처확인을 유지하면서 1년 이상 부산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의 대표자로, 구청장(군수), 중소기업 유관기관 단체장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 대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고,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시청 신성장산업담당관실) 또는 방문제출도 가능하다. 접수 기업인에 대해서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기술, 경영능력, 대외경쟁력, 지속성장 가능성, 미래가치, 사회공헌도 등에 대한 평가 및 심의를 거쳐 부산시 인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시상은 12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수상자는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의한 ‘우수 기업인’으로, 시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시 주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주관행사 초청.문화행사 공연 관람권 지급,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래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지역 벤처기업의 발전을 위해 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공모에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지역경제의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는 자역 벤처기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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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4전국인삼아가씨 선발대회 개최
지난 8일 저녁 6시반부터 풍기읍 남원천변 축제장 주무대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등 지역기관단체장을 비롯한 1,500여명이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영주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가 한국일보사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역대 최다인 63명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지난달 13일 예심을 통과한 총 21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각기 아름다운 재능을 뽐내는 가운데 서원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2시간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멋진 무대를 위해 합숙을 통한 워킹, 포즈, 장기자랑 등을 교육받았고, 본선무대에서 그동안 연습한 장기들을 최대로 펼쳐,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최종심사 결과, 아름다운미모와 지성을 갖춘 송주연(24세,한양여대)이 풍기인삼아가씨 진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지은(19세,한국관광대)씨와 진은경(23세,장안대)이 선을, 김윤희(23세,성신여대)와 이호연(24세,한서대)이 각각 미로 선발됐다.
한편,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는 매년 영주풍기인삼축제 기간 중에 열리고, 풍기인삼아가씨로 선발된 사람은 영주시를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1년간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의 각종 특산물을 홍보할 역할을 하게 된다.
인삼아가씨 진 송주연 씨는 “풍기인삼, 영주사과, 영주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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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중국 유학생을 위한 토크콘서트 대구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이하 공사)는 대구광역시, 경북대와 공동으로 9일 경북대 효석홀에서 한국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중국인 유학생 토크콘서트 행사’(이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2년 4월 첫 회 행사 이후 제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중국 유학생들이 낯선 한국 유학생활을 빠르고, 쉽게 적응키 위해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배 유학생의 ‘한국 유학생활과 여행’ 강연을 시작으로 한류, 취업 등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00여명의 대구, 경북 등 전국의 유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유학생의 한국 체류기간에 따른 한국어 구사 정도에 따라 초급자를 위한 한류 스타일링과 메이크업, 상급자를 위한 취업 전문 컨설팅 강연 등 맞춤 강연을 진행, 더 많은 유학생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손요, 장위안 등 중국 유학생 출신 유명 방송인들이 그들만의 특별한 한국 유학 경험담과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K-pop 공연 등은 행사 참가 유학생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또한 토크콘서트와 연계해 치러진 대구 대표 먹거리 축제 ‘HOT IN DAEGU'를 통해 소개된 곱창, 따로국밥, 양념치킨 등 대구의 독특한 먹거리와 김광석 거리, 서문시장, 근대골목, 약령시 등 시내 중심 관광지는 유학생들의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모두 만족시켰다.
이번 토크콘서트 행사와 연계 먹거리 축제, 팸투어에 모두 참가한 한 수도권의 유학생은 “오늘까지 대구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된 대구의 맛있는 음식과 관광지들을 다시 느끼기 위해 다시 대구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중국팀장은 “지난 6회에 걸친 행사 동안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깊은 유대감을 표할 때 깊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공사는 한, 중 양국을 잇는 가교로서, 재한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에 대해 올바른 정보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 팀장은 이어 “지방 유학생에 대한 배려와 관광객의 수도권 집중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지역 홍보를 병행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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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러시아시장 공략 관광상품 개발에 총력
경상북도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극동러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여행사 상품개발 담당자 1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8일과 9일 양일간 안동과 경주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상호 무비자 제도 시행에 따라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러시아와의 관광교류 협력을 위해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이르쿠츠크의 여행업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관광과 장기휴양을 위해 우리나라를 많이 찾는 러시아관광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동병원에서 의료관광 가상투어를 통해 경북 의료관광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경주 보문단지의 리조트, 물놀이 시설 등을 돌아보면서 장기 휴양지로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
팸투어 참가자인 블라디보스톡 라구나투어의 상품개발 담당자 Oksana Babanina(여, 39세)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처음 방문하게 됐고, 의료와 전통문화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경북은 러시아에서 상품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기존 한국 관광의 경우 서울, 제주 상품판매에 주력 했으나, 부산-블라디보스톡 항공편이 증가해 경북과의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경북상품 개발 및 고객유치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일환 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지난 5월 경상북도의 러시아 홍보설명회에 참가했던 현지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러시아 관광시장에 경북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매년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관광 시장에 지속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의료관광 등 다양한 형태로 러시아 관광객 유치증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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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문경시민의 날 행사
경북 문경시는 8일 2014년 문경전통찻사발축제 문경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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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 2014 대한민국 소통 경영대상 수상
최양식 경주시장이 한국경제매거진 주최,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2014 대한민국 소통 경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소통경영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일 ‘남산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소통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최시장은 민생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해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열린.공감행정을 실현해왔다.
전국 최고의 명사 초청 ‘화백포럼’ 강좌를 90회 가까이 운영해오고 있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린시장실’ 운영, ‘시청사 갤러리화’, ‘공무원 취미클럽’ 지원 등 청소년들에게 시정학습과 직원 복지를 위한 세심한 배려, 격의 없는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소통경영을 위한 체계적 조직구성으로 올해 초 ‘뉴미디어홍보담당’ 부서를 신설해 다양한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소통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고, 최시장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실시간 직접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민선6기 ‘시민과의 약속’ 6대공약 100개 과제 실천계획에서도 시민중심에 초점을 맞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감동체감의 섬김 행정, 주민참여의 공감행정을 목표로 시정 모니터단, 바로콜센터 등 시정의 피드백 역할을 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셜방송 개국준비, SNS기자단 구성 등으로 뉴미디어 트렌트에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최양식 시장은 “기존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벗어나 앞으로 시민과의 소통.화합.공감행정에 더욱 더 노력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품격 있는 도시, 존경받는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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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심을 버리고 일에만 집중하자”
“지역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 포항형 창조도시를 향한 기본 방향이 정해졌다. 이제 53만 시민이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일에 몰두하자”
7일 취임 100일을 맞아 이강덕 포항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밝힌 첫 일성이다.
이 시장은 이어 그동안의 소회를 밝히고, “53만 시민의 행복과 다음 세대를 위한 먹거리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하고, “취임 100일을 맞아 토론, 성과 발표 등 전시적 이벤트를 통해 치적을 알리기보다 묵묵히 내실 있게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회생 △수도권 철강기업 유치 △포스코 5천억 투자 △덕성학원 영일만 관광단지 조성 △중국유젠그룹 MOU △APGC 1호 기업연구소 △119특수구조단 유치 등 짧은 기간에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해 준 2천여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힘써준 김관용 도지사,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 등의 노력에도 감사를 전하고, SO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과 향후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故박태준 회장을 예로 들고, “포스코, 포스텍 설립 당시 미래를 보는 혜안과 조국의 번영을 이루겠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근대화가 있었다”면서, “창조도시도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야 포항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1월까지 포항형 창조도시 건설을 위한 강소기업 육성, 물류산업 육성, 해양관광 육성, 시민행복 추진 등 4대 프로젝트의 기본틀이 완성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갖고 민.관.산.학이 협력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책은 시민들의 공감대위에 추진돼야 한다”면서, ”사심을 버리고 법과 규정을 잘 지키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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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경제 새로운 도약 꿈 꾼다”
경북 포항시와 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포항 경제.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제단체, 상인회,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포항의 경제적 위상을 진단하고 미래 글로벌 포항의 경제를 예측해 철강 산업 이후 포항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처 방안을 모색했다.
포항시 김재홍 부시장은 “일자리가 생겨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 정책의 추진방식을 ‘기업’과 ‘비즈니스’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해 기업투자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가 사람과 기업을 이끌고, 다시 투자가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한다”면서, “포항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서 더 넓은 세계무대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제1주제 ‘포항 경제현황 분석과 중심산업 육성정책’, 제2주제 ‘국내 방문 한류관광객 동향 및 포항시가 추구해야할 경제 정책방향’에 대해 참석자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제1주제 발제자로 나선 김도경 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정책기획팀장은 철강 산업은 글로벌 재정위기로 향후 지속 성장의 낙관이 어렵고, 중국의 초고속 성장에 따른 부메랑 효과로 단기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중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 철강과 소재ㆍ부품 및 첨단 수요산업의 동반성장 실현을 주문했다.
제2주제 발제자로 나선 박성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조사연구팀장은 포항의 문화관광자원을 이용한 문화콘텐츠 산업 발굴 및 첨단산업과 한류콘텐츠 결합의 관광상품 개발을 강조했다.
포항시 방청제 경제노동과장은 “포항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2차 산업의 비중이 56.9%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철강산업의 악화는 지역경제 침체로 직결된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53만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신성장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한 산업다각화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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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한의약장수건강마을’ 운영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약 서비스 접근이 취약한 대덕면 가례리.외감리경로당을 선정해 지난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목요일, 주1회, 10주 과정 으로 건강환경 개선 및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주민이 직접참여하는 건강한 마을을 조성하기위한 한의약장수건강마을을 운영한다.
한의약장수건강마을은 시민이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무엇인지 조사해 맞춤형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한방진료 및 상담, 사상체질분류, 골다공증검사, 한방식이교육 및 실습, 한방천연비누만들기, 웃음치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구강보건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앞으로 많은 마을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한의약건강증진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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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로 새주소 조기 정착 유도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정보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 관내 정보에 취약하고 도로명주소 외우기 어려워하는 독거노인세대, 기초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스티커, 우편(메일머지)을 통해 세대별 도로명주소를 알려주면서,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의 사용 방법 및 편리성을 알리고 앞으로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전면 사용하는 도로명주소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계획하게 됐다”면서, “적극적인 행정과 시민 생활 편익을 높이고 소통이 잘되는 행정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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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골프영재 백규정 선수 초청 격려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메트라이프.한국경제)에서 우승한 골프영재 백규정 선수를 지난 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 초청해 격려했다.
백규정 선수(CJ소속)는 경북 구미 출신의 골프영재로 고아초등학교, 현일중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2014년에 3연속 우승으로 올해의 신인상 유력 후보이다.
이날 백규정 선수와 함께 김수조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임원, 백규정 선수의 모교인 현일고등학교 장창용 교장과 김낙현 지도감독, 박영산 총동창회장 및 백진우, 김진수 부모님도 함께 참석해 백규정 선수의 2014 KLPGA 3승을 축하하고 기념촬영과 환담을 나눴다.
한편, 백규정 선수는 모교와 구미시골프협회 및 구미시에 깊은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싸인이 담긴 감사 트로피를 남유진 시장에게 전달했다.
남유진 시장은 백규정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면서 “구미 출신 체육인의 당당한 기상으로 세계를 향해 뛰는 백규정 선수의 그간의 땀과 열정에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면서, “오늘의 영광에 앞서 대한민국의 체육을 더 발전시켜 세계 스포츠 선진국으로 이끌겠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더 열심히 전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 시장은 이어 “우리지역에 백규정 선수와 같은 우수한 선수배출은 오로지 체육발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체육인들의 덕택이라며 모든 체육인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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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땀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
경북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관장-새마을과장 김영준)에서는 지난 3일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청소년수련관 제4회 중등부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중학생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15개팀, 58명의 선수들은 팀의 승리를 위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펼쳐진 이번 대회는 3:3 하프코트 경기방식으로 예선 리그전 및 4강.결승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봉춤’팀(진평중)이 우승, ‘형남’팀(형남중)이 준우승 그리고 ‘우승팀’팀(봉곡중)이 3위를 차지해 각각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증진 및 사회성 함양을 도모해 전인적 청소년 육성에기여하는 스포츠 대회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다음 달에는 청소년 배드민턴 및 탁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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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이 깃든 낙동강, 전통풍물 옛 그대로 재현
‘2014 낙동강 누치잡이 전통천렵 시연회’가 오는 10일부터 양일간 안동시내 낙동강 두물머리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그 동안 낙동강 누치잡이 행사는 한 여름철 삼복더위 속의 강촌마을 전통천렵을 중심으로 재연행사를 가졌으나 올해는 가을이 깃든 강촌마을의 정겨운 정취를 옛 그대로 되살려 주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낙동강과 반변천이 합수되는 안동시 용상동 주공4아파트 앞 강변둔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낙동강 모래여울에서 명주실 그물로 후려내는 강 어부들의 누치잡이 재연을 비롯해 투망던지기대회, 민물고기요리대회, 음악과 함께 하는 강촌콘서트, 전통 풍물경연 등 다채롭게 열린다.
지역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을 초청해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전설의 강어부 석바우 위령제’를 시작으로 삼베옷과 모시옷 등 전통 차림의 강 어부 30여 명이 즉석에서 누치를 잡아 올리는‘명주그물 누치후리기’를 시연한다.
또 장정 여럿이 모여 물살이 센 여울살을 따라 누치가 걸려 든 그물을 끌고 당기는 모습을 연출하는 이 시연회는 어른 팔뚝만한 누치를 현장에서 직접 잡아내 옛 강 어부들의 전통천렵 모습을 그대로 선보인다.
흥겨운 풍물팀 경연과 함께 이어지는 ‘여울목 투망 던지기’와 싸릿대로 엮은 통발로 물고기를 잡는 ‘동사리 통발치기’, 사발로 물고기를 잡는 ‘피라미 사발묻이’는 물론이고 물속 돌을 떡메로 쳐 고기를 잡는 ‘꺽지바윗돌 떡메치기’와 파리처럼 생긴 가짜 미끼낚시를 줄에 총총 매달아 피라미를 잡는 ‘여울살 줄낚시’등 이제는 사라져버린 추억속의 우리네 강촌마을의 전통천렵 풍물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내수면 어로 종사자들과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투망던지기 대회도 마련됐다.
해질 무렵에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강촌마을 콘서트가 열린다. 서부 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인 향토가수 이미숙씨와 감성 가득한 김이난씨 그리고 발라드 가수인 정호가 강촌마을의 초가을 운치를 더해 주며 옛 추억을 고스란히 선물해 줄 것으로 보인다.
행사기간 내내 강변 행사장에는 강촌마을 아낙네들이 나와 대형 가마솥을 걸어 두고 갓 잡은 누치를 재료로 매운탕을 푸짐하게 끓여 낸다. 누구나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안동이 자랑하는 향토음식인 안동잉어찜과 안동잉어곰탕, 가물치곰탕, 꺽지 도리뱅뱅이 등 다양한 민물고기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민물고기 요리경연대회도 이어진다.
김명호 낙동강전통천렵풍물보존회장은 "낙동강과 어우러진 안동지역 강변마을의 가을정취를 새롭게 부각시켜 내고 향토 민물고기와 이를 재료로 한 매운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낙동강 최상류계인 안동지방은 이렇다 할 오염원이 없어서 청정 수역을 이루고 있어서 최고 양질의 민물고기들이 다채롭게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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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성실납세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세 징수목표액의 차질 없는 달성을 위해 8일 조기수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시와 구.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557억 원의 30%인 167억 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지난 3월부터 체납차량 합동영치 실시, 고액체납자 전담관리반 운영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실시해 지난달말 현재 징수목표액의 70%인 116억 원을 징수했다.
세외수입 역시 체납정보 원클릭시스템의 도입, 급여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활동으로 징수목표액 140억 원의 93%인 117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는 하반기에도 총력징수체계를 구축해 조세채권의 조기확보를 위한 저인망식 체납처분과 체납차량 단속을 위한 합동영치반 운영은 물론 고액체납자는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취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산시점인 2015년 2월말까지 이와 같이 총력을 기울인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이어나갈 경우 올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목표액은 차질 없이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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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2회 신라문화제 팡파르
신라문화를 현대에 재조명하고, 경주시민 화합을 위한 ‘제42회 신라문화제’가 ‘천년 왕궁 복원, 이 땅에 미래를 비춘다’를 주제로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 봉황대, 황성공원과 시내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신라문화제는 찬란했던 신라문화의 역사성과 설화중심의 ‘문화’ 축제, 시민들의 화합과 참여 속에 하나 되는 ‘참여’ 축제 시민과 관광객이 체험을 통해 어우러지는 ‘체험’ 축제를 목표로 경주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신라문화제’는 1962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축제로 지난해 ‘2014 대한민국 지역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신라문화제’는 과거의 서라벌과 현재의 경주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전통적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2년마다 한번씩 개최, 짝수 해에는 홀수 해보다 큰 규모로 개최한다. 특히 신라 천년 문화예술을 전승하고 발전시켜 찬란한 문화유산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화랑정신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종합예술축제 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올해 신라문화제에는 신라왕궁 복원 원년의 해를 경축하는 시민축하 마당으로 ‘서제’, ‘길놀이’, ‘줄다리기’ 등의 대규모 축제행사와 함께 각종 예술행사와 함께 9개 부문 32개 행사로 구성돼 있다. 찬란했던 천년 신라의 모습을 재현해 타 지역 어느 축제보다 많은 볼거리와 체험 및 축제의 장을 만든다. 특히 박혁거세 탄생 설화와 선덕여왕 이야기, 김유신 장군 등 신라의 위용을 나타내는 신라문화를 복원해 재연할 예정이다.
최양식 시장은 “올 가을, 경주의 화려한 신라문화대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을 초대한다”면서, “올해가 신라왕경복원 원년의 해인 만큼 그 어느 축제보다도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지역 축제인 신라문화제를 통해 경주의 천년 역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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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보잉코리아 에릭 존사장, 경북도 방문
8일 오전 10시 지난 6월 취임한 신임 보잉코리아 에릭 존사장이 경북도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에릭 존(Eric G. John) 사장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영천에 추진 중인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 및 경북 항공산업에 투자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교환했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은 영천시 녹전동 일원의 14,052㎡ 부지에 1단계로 건축물 1,063㎡규모로(향후 단계적 확장계획) 3천만 달러를 투자해, 오는 2015년 2사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에릭 존 사장은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F-15K 관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항공전자 부문의 아시아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항공전자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경북지역의 중요한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관계자는 “에릭존 사장은 한국주재 미국대사관 정무 공사참사관 등 한국에 3번이나 근무한 한국전문가로 태국 주재 미국대사를 지내는 등 아시아지역 전문가이기도 해 경북의 항공산업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지역은 지난 2010년 정부의 ‘항공전자분야 유망거점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세부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사업비 370억원의 ‘항공전자 시험평가센터’ 건립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단지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항공관련 국내 5대 방산 기업에 속하는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협력 업체를 중심으로 IT 및 소재·부품 등 항공관련 전후방산업이 발달되어 항공부품산업의 최적지”라면서, “보잉사와 경북도 간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면서, 보잉의 항공산업의 투자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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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부터 초미세먼지 예경보제 시행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내년 1월부터 직경 2.5㎛ 이하 초미세먼지에 대한 예경보제를 실시해 증가하는 각종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시민 건강 위해요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 등으로부터 고농도 오염물질 유입일수가 느는 등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오염 물질의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미세먼지 예경보제를 초미세먼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사업비 46백만 원을 확보해 오존 및 (초)미세먼지 통합예.경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PM-10)의 4분의 1 크기밖에 되지 않는 아주 작은 먼지로, 사람의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화석연료 연소 시 발생한다.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기도에서 거르지 못하고 대부분 폐포까지 침투해 호흡기 질병과 순환기 기관의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미세먼지 예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대기정보시스템(http://air.daegu.go.kr)에서 1일 2회 실시한다. 대구시 내 11개 측정소에서 측정된 시간평균 농도가 버스정류장 안내기 등 882개 전광판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또한, 일정기준 이상의 경우에는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해 언론.학교 등 공공기관 2,900개소와 어린이집, 시민들에게 팩스와 휴대폰 문자를 발송하고, 대구시가 운영하는 SNS(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하여 주의 및 경보 상황과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한다.
또한 통합예.경보관리시스템은 시민들에게 신속한 대기정보 제공은 물론 예.경보시스템과 개인 스마트폰을 연계해 야간 등 취약시간대 상황 발생 시 응급대응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되고, 시민건강 보호 등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경유자동차 저공해사업, 클린로드 시스템 운영, 전기자동차 및 CNG 버스 보급, 지하역사 공기질 측정망 확충 등 그동안 지속해 온 대기질 개선 대책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초미세먼지는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전방위적인 저감 노력을 펼치는 것과 동시에 위험한 수준의 농도에 이를 때에는 시민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경보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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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학연관이 한마음으로 강소기업 육성”
경북 포항시가 주최하고 (재)포항테크노파크와 대경연구원 미래전략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강소기업 육성 기업지원 설명회가 2일 포스코국제관에서 박명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의장, 기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첨단R&D기관, 대기업, 대학, 금융기관 등 총18개 산학연관기관이 참여해 기술개발, 사업화지원, 마케팅지원, 금융지원 등을 소개하는 기관별 설명회와 상담회, R&D기관 투어로 진행됐다.
기업체 관계자들은 분야별 관심사항과 지원내용에 대해 꼼꼼히 체크했다. △기업의 신사업 발굴 △R&D 기관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사업화 지원 계획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 행사장 입구에는 참여기관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고, 포항테크노파크는 ‘찾아가는 컨텍센터’를 운영해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무료 상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강덕 포항시장은 직접 상담부스에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포항시 강소기업 육성 전략 및 기업 지원책을 설명했다.
한편, 대전이 본사인 N기업, 경기도 용인이 본사인 B기업 등이 포항으로의 사업장 이전 또는 연구소 설치에 대해 문의했고, 포항TP 입주기업인 P기업은 신사업 추진관련 포항시 지원 사항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강덕 시장과 상담을 한 (주)엔바이로코리아 서은미 대표(본사 대전 소재)는 “포항시 R&D 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한 신사업 발굴을 위해 설명회에 참석했다”면서, “포항의 R&D환경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해 공동으로 이렇게 큰 행사를 개최한데 대해 그 의미가 아주 크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기업지원,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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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상양식장 취수시설 조기 확충 등 적조피해 예방
경상북도는 지난 2일 오후 5시 30분을 기해 동해안 연안의 적조주의보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적조상황실 운영을 종료하고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적조는 예년보다 40일 이상 늦은 출현과 전 해역 게릴라성 확산으로 큰 피해를 우려했지만, 지난해 적조피해 대응의 노하우를 살려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도는 근본적 적조생물 차단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육상양식장 취수시설보강 등 기반시설 사업을 연안 4개 시.군 40개소에 조기 시행해 올해 적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적조피해 최소화를 위해 연인원 2천명, 선박 135척, 장비 239대 등을 동원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적조 구제물질인 황토는 전해수살포기 등을 통해 3,485톤을 살포했다.
특히, 예년에 볼 수 없었던 9월의 연안환경이 적조생물의 번식에 적합한 조건으로 연일 지속돼 사전 긴급방류, 개발된 지하해수 이용(8공), 신속한 방제 등 민.관.군 협력으로 총력방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도는 적조대책 추진기간 중 현장에서 건의된 재해 정책보험 대상어종 확대, 자연재난복구지침피해어류 단가 상향조정, 양식장 취수·기반시설 개선비 확대지원 등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관계부처에 건의하는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두환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매년 적조발생이 자연재해인 만큼 향후 예방적 차원의 양식장 취수.기반시설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양식어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