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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경남본부세관과 관학협력 체결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재학생의 무역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1일 오전11시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과 관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학술교류 활동 및 연구결과 교류, 학생 교육교류(재교육, 인턴, 현장실습, 상호방문 등), 글로벌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현장실무진의 교수지원, 현장중심교육 방법의 개선에 관한 협력 등을 크게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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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벤처기업가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 해외에서 인정
국내 최연소 법인 벤처기업인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가 해외 교육용 게임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수학, 계산 학습이 되는 교육 기능성 게임 애플리케이션 ‘블랭키스트(Blankist)’를 출시한 김경태 대표는 9월 터키 유라시아 소프트웨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영국, 오스트리아, 독일, 터키, 크로아티아, 중국 등으로부터 기능성 게임에 대해 재미와 함께 기능적인 부분에 우수성을 인정받고 글로벌 진출에 협력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특히 터키 교육부에서 교육용 게임 개발에 투자 의향을 나타낼 정도로 소니스트 교육용 게임은 해외에서 더 인정받고 있다.
김경태 대표는 이미 지난 7월 18일 미국 산호세 시티 실리콘벨리에서 마케팅 미디어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Varazo. Inc 회사와 게임관련 북미마케팅 MOU를 체결했고, 1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특허전문기업 e4TechHub.Inc과 기능성 게임관련 특허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20일에는 미국에서 한인 300여 명의 석.박사 회원 단체인 미주 한인과학자협회(Korean Life Scientists in the Bay Area, KOLIS)와 기능성 게임 공동개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들을 통해 마케팅.특허 관리.기능성 게임에 대한 검증 및 테스트 발굴할 수 있도록 논문자료 등을 제공받았던 소니스트는 이러한 기술력에 대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로부터 창업주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반면 국내 투자자인 대구 대경 ACI엔젤클럽은 현재의 재무평가, 사업성에 비중을 두고 ‘자금 활용 및 개인과 기업의 기준이 모호하다고 판단’이라는 명분으로 자금 지원을 거절한 바 있다.
이에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는 “이는 현실적인 한국 투자자의 감각이 부족함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경태 대표는 최근 자신의 잠재력을 지켜보고 있던 서울의 한국전통의학연구소 황성연 박사와의 미팅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면서 지난 24일 증자신청을 마치고 한국전통의학연구소로부터 29일 1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받았다.
김 대표는 “앞으로 현재 준비 중인 글로벌 스포츠 SNS 기업 스포츠와 회사에서 운영중인 스포츠와플(SPORTSWAFFLE) 애플리케이션에 게임을 론칭해 기능성 스포츠 게임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신 제품을 출시해 최단기간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미국의 1984년생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를 능가할 한국의 1994년생 김경태 신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니스트 김경태 대표는 현재 경운대학교 모바일공학과 3학년 재학 중으로, 1994년생 1월 31일(만 20세)로 한국 최연소 법인 벤처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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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 LG전자 R&D센터 유치 성공
창원 내 부지난으로 타지역에 검토 중이던 LG전자 R&D센터 건립이 도지사와 시장의 유치 노력 끝에 경남 창원공단 내에 건립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LG전자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경남 창원시 가음정동 LG전자 창원1공장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 안상수 창원시장, 조성진 LG전자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R&D센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홍준표 도지사와 안상수 시장, 조성진 사장은 연구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LG전자가 이날 발표한 투자계획에 의하면, 창원R&D센터는 창원1공장 내에 20층 규모로 건립되고, 냉장고, 정수기, 오븐, 전자레인지, 컴프레서를 비롯한 제품 연구실 등 최첨단 설비의 연구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10층 규모의 연구원 생활관도 신축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창원R&D센터와 연구원 생활관 건립에 총 2,000억원(연구설비 포함)을 투자할 계획이다. 관련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R&D센터는 올해 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LG전자 창원R&D센터 투자 협약은 공단전시장 부지 매입 무산 이후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안상수 창원시장이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투자유치를 주선한 결과 창원공단 내에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경남 창원에서 R&D센터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면서 “창원R&D센터 건립으로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고, 경남과 창원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그동안 도내의 우수 연구소와 연구 인력이 계속 유출되어 지역산업의 창의적 발전에 큰 걸림돌로 부각되어 왔다”며 “LG전자의 R&D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10개, 20개 제조업체를 유치하는 것보다 더 반가웠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이어 “LG R&D센터 건립으로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와 함께 우리 지역 고급인재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투자 기업이 지역 및 세계를 무대로 기업 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8월 LG전자와 창원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경남 창원시 대원동 동남 공단 전시장 부지에 R&D센터와 연구원 생활관 등을 갖춘 연구복합단지를 건립키로 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나 부지가격 인상 등 산업단지공단과의 입장 차이로 최근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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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한식뷔페 ‘풀잎채’, 대구 신도시 이시아폴리스 롯데아울렛 진출
올해 한식 붐을 주도하고 있는 웰빙 한식뷔페 ‘풀잎채(www.pulipchae.com)’가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구에 진출, 본격적으로 대구.경북 지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9월 중순, 대구 동구의 신도시인 이시아폴리스 지구의 롯데아울렛 3층 식당가에 277㎡(약 84평) 매장을 열었다. 정인기 대표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검증된 풀잎채가 외식업이 전국에서 가장 힘들다는 대구 지역에서도 성공리에 정착한다면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입점했다”고 말했다.
보름이 좀 지난 현재 일평균 매출이 주중에 300~400만 원, 주말에는 600~700만 원 정도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피크 타임에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이다.
대구 이시아폴리스 지역은 신도시로 주변 배후세대만 5천여 세대, 복합시설과 롯데 아울렛, 공공시설 등으로 여가를 즐기는 젊은층과 쇼핑객, 가족단위 고객층이 몰리는 대구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지만 아직 상권이 다 형성돼 있는 지역이 아니다.
특히 롯데 아울렛 풀잎채 매장은 풀잎채가 입점하기 전 7~8개월 동안 비어있는 점포로, 풀잎채가 입점하면서 오히려 주변 점포들이 상승되는 분위기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구 지역은 동인동찜갈비, 곱창과 막창구이, 국밥, 치킨 등 외식업의 메카로 알려져 있다. 재료를 푸짐히 넣은 음식을 웬만한 수도권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대구 지역 소비자들은 매우 까다롭기로 소문나 있다.
또한, 한번 선택하면 잘 바꾸지 않는 대구 지역 사람들의 보수적 성향은 신규 브랜드가 쉽게 진출하도록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일단 대구에서 성공하면 전국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풀잎채는 올해 가장 떠오르는 한식 브랜드다. 지난해 초 창업한 이후 서울, 분당, 일산 등 수도권 지역 백화점, 아울렛 등 특수상권에 입점, 호텔급 한식 일품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에 문을 연 서울 사당 방배점의 경우 한 달 방문객 2만 명을 기록할 정도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고객층은 30~50대 주부층. 그동안의 외식 브랜드들이 주로 신세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것이 대부분으로, 중장년층까지 고객층을 넓혔다는 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풀잎채 정인기 대표는 “본사가 생산농가와 공동생산 및 직접구매해 식재료의 중간마진을 없앴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수 있다”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 아울렛, 대형마트 등 전국의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진출, 내년 말까지 점포를 50개로 늘려 국내 대표 한식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잎채’는 ‘공동투자제도’를 운영한다. 330㎡~660㎡(약 100~200평) 규모의 점포에 투자자 3~4명과 본사가 공동 투자하고, 점포운영은 본사 직원이 하는 형태로, 투자자들은 투자율에 따라 매달 수익을 정산해 받아간다. 연 평균 투자수익률은 30~45%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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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본원 스튜디오에서 ‘제12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 지역을 소재로 한 창작 시나리오를 발굴키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6월 23일부터 한 달간 전국에서 총 192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은 막차에 몸을 실은 이 시대의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황당 납치 로맨스를 그린 권남기 씨의 ‘막차전’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1970년대 투박한 세상의 귀퉁이, 소전걸이라는 생활의 최전선에서 허덕이면서도 쥐고 있어야 하는 것만큼은 놓지 않고 버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손종일 씨의 ‘대평이 만세’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과 창작료 1,000만 원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창작료 600만 원을 수여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품이 영화나 드라마로 재탄생되어 경북 영상산업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북의 문화원형을 토대로 영상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우수한 영상이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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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4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 개최
경남도는 전국의 우수마을 기업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4년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가 남강유등축제 기간 중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주시 칠암동 남강둔치에서 개최된다.
마을기업이란 마을단위의 각종 자원을 활용,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키 위해 설립한 기업으로 이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시키는 선순환 구조로 최근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과 지역을 부자로 만드는 마을기업’이라는 주제로 마을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안전행정부, 경상남도, 한국마을기업협회가 주최하고, 진주시, 경남마을기업협회, 경상남도 마을기업 중간지원기관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 전국의 우수마을 기업 170여 개 업체가 참여, 각 마을기업은 제품홍보와 전시.판매에 나선다.
이날 개막식에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참석해 마을기업 박람회 행사를 축하하고, 마을기업 홍보와 마을기업 생산 제품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 이어 홍보대사 위촉식과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손재주나 재능이 뛰어나 미래의 예비창업가가 될 수 있는 꿈도리 장학금 전달식과 성공기원 풍등 날리기 행사도 열린다.
한편 경남도는 합천 하남양떡메 정보화마을 운영위원회 등 총 88개의 마을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53억 원의 매출성과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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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내 방식대로 즐기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과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부대행사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페라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그리고 막 오페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코너들로, 부지런히 정보를 획득하고 참여하면, 나름의 방식대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오페라! 재미있게 공부하기
오페라 공연을 관람하고 싶어도 선뜻 다가가기 어렵다면, 우선 가벼운 마음으로 오페라를 공부하는 순서를 활용하자.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매회 공연 시작 전, ‘프리오페라토크’를 준비하고 있다. ‘프리오페라토크’는 메인공연 한 시간 전부터 야외광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15분 동안 진행한다. 당일 오페라의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직접 공연의 줄거리와 감상 포인트에 관해 설명하는 알찬 시간이다.
좀 더 진지하고 깊이 있게 접근하고 싶은 경우에는 매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오페라클래스’에 참여해보자. 매주 토요일 1시(25일은 2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내 ‘오페라살롱’에서 진행되는 ‘오페라클래스’는 영국 대문호 윌리엄 세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기념해, 그가 남긴 문학 작품 중 오페라와 발레 등 다양한 예술장르로 발전한 희곡들에 대해 조명해보는 코너이다. 성악가들의 아리아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 재미있는 오페라 이벤트
오페라에 대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면, 이참에 타파해보자.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매회 공연 전에는 무료로 즐기는 흥겨운 무대가 공개된다. 바로 ‘프리콘서트’. 공연시작 45분 전부터 30분가량 진행되는 작은 음악회로, 야외광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되고, 기악, 성악,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돼 있다. 개막일 이후 총 열 한 개 팀의 무대가 준비돼 있어 오페라공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와서 즐길 수 있겠다.
모처럼 오페라 관람을 나서면서 나름대로 멋을 내고 싶다면, ‘드레스코드 이벤트’를 기억하면 좋겠다. 이 이벤트는 ‘투란도트’ 공연이 있는 개막식이 있는 다음달 2일 하루만 진행한다. 오페라축제의 메인 컬러인 빨간 색의 의상을 입고 오는 분들에게 축제 기념품을 증정한다. 지난해 처음 실시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3. 오페라 살롱에서 만나요!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최근 기존의 레스토랑(임대)를 리모델링해, 대구시민에게 개방하는 ‘오페라살롱’을 열고, 조촐한 규모로 기념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오페라살롱은 앞으로, 다양한 예술교육을 펼치는 場으로서, 소규모 공연을 펼치는 무대와 객석으로 다채롭게 활용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공연이 열리고,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살롱’이 처음 문을 연 지난 24일 첫 공연이 지역 신진성악가들과 함께 펼쳐졌다. 80명 정도 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등을 즐겼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펼쳐지는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무엇보다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도록 섬세하게 준비하고 있다. 축제 본연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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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CK사업 SW융합사업단, 설명회 개최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교육부 선정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단장 노태정) 중 SW융합사업단(단장 김정인)은 30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사업단 소속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등 2개학과 재학생 38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명대 SW융합사업단은 창의적 소프트웨어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사업소개 ▲장학금 소개 ▲다양한 SW역량강화 교육 ▲슈퍼컴퓨터 활용교육 ▲산학협력프로젝트 ▲해외 취업 및 봉사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SW융합사업단 김정인 단장은 사업 참여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남광역경제권(부산울산경남)의 기업들이 원하는 인성과 창의적 소프트웨어융합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년간 7억원(5년간 35억원)의 사업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성 함양을 위한 참능력 인증제도 구축 및 시행 ▲IT기술의 접목으로 창조경제를 선도할 SW융합 인력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과과정 수립 ▲프로그래밍언어훈련센터를 통해 SW융합에 필수적인 프로그래밍 고급스킬 배양 ▲GPU기반의 특화된 슈퍼컴퓨팅 활용교육 ▲동남권 전 산업에 소요되는 SW융합 분야 중견.중소기업들의 고부가가치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창의적 SW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차별화 전략으로 ▲1인1개 특허출원 ▲1인1개 프로그래밍 고급스킬 획득 ▲1인1개 산학프로젝트 수행을 제시했고, ▲SW융합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창의적 SW융합 경진대회 개최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참여독려 및 장려금 지급 ▲해외 봉사, 해외 취업, 해외인턴십, 국내 외국계회사 취업, 해외복수학위 취득 등과 관련한 ‘세계로’ 동아리 운영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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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탈춤축제와 함께 하는 낙동강 음악분수
경북 안동시는 201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제43회 안동민속축제의 흥겨운 분위기에 발맞춰 낙동강 음악분수를 축제기간 매일 4차례에 걸쳐 20분씩 가동하고 있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낙동강 밤하늘에 높이 10m까지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와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휘황찬란한 레이저 쇼, 조명장치와 감미로운 클래식음악부터 강남스타일의 대중가요의 조화가 어우러져 안동을 방문하는 남녀노소의 관광객들에게 감동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일에는 300여 명, 주말에는 7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음악분수를 찾고 있다. 영가대교와 월영교, 호반나들이길 등과 함께 안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적인 분수쇼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원한 물기둥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를 통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를 흠뻑 느끼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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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蔘)! 산신과 만나다
경북 영주시 인삼박물관에서 가을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삼(蔘 ), 산신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내용은 심마니들의 산신신앙, 무속신앙 등 산신도 20여점을 다양하게 연출해 깊어가는 가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이 많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산신을 민간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고, 사람들에게 풍요와 안녕을 가져다주는 대상이었다. 그래서 산신을 모신 산신각을 세우고 산신의 모습을 그린 산신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왔다. 히 심마니들에겐 절대적 숭배의 대상으로 신격화됐다.
이번 인삼박물관에서 전시하는 산신도 특별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자료를 한자리에서 비교 감상 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로 흥미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삼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개막 전시되어 9일까지 펼쳐지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어우러져 색다른 경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인삼박물관은 전시와 연구, 교육 기능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및 여가선용 등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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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 위한 영주시-새누리당 당정협의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장욱현 시장과 장윤석 국회의원, 박찬훈 시의회의장, 시의원, 시 간부공무원, 새누리당 당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단계에서 영주시의 대형국책 사업과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지원 및 사업의 조기 착공 등을 중점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댔다.
이 날, 영주 적십자 병원 건립,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영주다목적 댐 건설 사업, 하이테크 베어링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 제5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등 23건의 당면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장욱현 영주시장은 2015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효문화진흥원 건립, 영주통합도서관 건립, 도시재생사업, 다목적 농업인교육관 건립 사업, 영주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국가직접사업, 국비지원 지역현안 사업 등 51건에 5,430억원이 국회 심사과정에서 전액 반영 될 수 있도록 장윤석 국회의원과 새누리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장윤석 국회의원과 박찬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앞으로 영주시에서 계획.구상중인 사업, 주요 현안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겠다”면서, “당정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당정 간 긴밀한 협조로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을 위해 다 같이 적극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와 새누리당은 이번 당정협의회가 지역의 현안사업과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면서 격의없는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자체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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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제2회 TU창조아이디어경진대회 주목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제2회 TU창조아이디어경진대회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시행한다.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주최하는 이번 창조아이디어경진대회는 부산지역 대학생 및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개인 또는 팀)하다.
참가분야는 기계, 재료, 전기, 전자, 정보통신, 에너지, 일반생활, 전문서비스, 경영, 비즈니스모델 등 기타 분야로, 신청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www.ideapangpang.com/)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한편, 서류심사는 11월 1일, 발표평가는 같은 달 7일에 이어 당선자발표 및 시상식(동명대총장상 외 4개상. 총상금 170만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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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 공동전략 논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 관광지인 뉴질랜드 퀸스타운시, 스위스 엥겔베르그 티틀리스, 중국 허베이성의 도시.기관 대표단 및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관계자가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울산을 방문해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알프스 공동 브랜드를 지닌 도시들의 공동협력과 발전을 위해 다음달 2일 오후 3시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2014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 회의(Congress of World Alps Cities Association for Mountain Tourism)’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울산시가 영남알프스 세계화를 위해 ‘알프스’라는 이름을 가진 세계적인 산악관광 도시 및 기관과 추진해 온 교류협력 사업으로, 그동안 국내외 언론사 교차 방송 및 기관 방문 등 상호 관광 마케팅 및 인적 교류를 추진해 왔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알프스 도시들과의 교류·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선진 관광노하우 공유를 통한 新관광도시 울산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15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UNWTO 산악관광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알프스 도시간 단순 교류를 넘어 관광비즈니스 매칭,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면서 협의회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는 울산시가 주축이 되어 관광분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 첫 사례로 뉴질랜드 퀸스타운시, 스위스 엥겔베르그 티틀리스, 일본 도야마시, 중국 허베이성 등 5개 도시가 회원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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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지방전자정부 수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미래부 산하기관인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와 함께 베트남 다낭시와 ‘지방전자정부 분야 상호 우호협력’을 강화키 위해 오는 30일 오전 8시 다낭시 소프트웨어파크빌딩에서 MOU를 체결한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의 우수한 정보화시스템들이 다낭시에 구축될 수 있도록 정보공유, 전문가 교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상호협력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는 올 1월부터 대구 지방전자정부의 위상강화와 지역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다낭시) 등 우리 시 우호도시와 제3세계 중.소 도시를 중심으로 우리 시 정보화 분야 홍보자료를 발송하고 수요를 지속 타진했고, 하지난 3월에 베트남(다낭시)에서 ‘무인민원발급기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알려 왔다.
이어 6월에 ‘무인민원발급기 시스템’분야 지역기업인 (주)광명테크와 함께 NIPA에서 추진하는 “2014년 해외정보화 컨설팅지원 사업”에 공동 프로젝트로 응모해 지방에서는 최초로 선정돼, 7월부터 ‘베트남 무인민원발급시스템 수출을 위한 시범사업 및 사전타당성 조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대구시와 다낭시는 오는 10월에 양 도시 간 우호협력 합의서를 작성하고 지난 10년 동안 활발한 경제, 문화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정보화 분야에 대한 우호협력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시 유승경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대구의 많은 ICT 기업이 내수 시장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어 해외 진출을 도모하고 싶어도 해외 채널 확보와 경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지역 ICT 기업에게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생기기를 바라며, 대구시의 국제 위상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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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안상수 창원시장은 29일 자신에게 계란을 투척해 구속영장이 신청된 김성일 창원시의원에 대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법원에 청원했다.
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지법 영장전담판사에게 보낸 청원서에서 “시민의 대표에게 모욕적이고 위험한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한 점은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하나 김 의원의 나이가 많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정신에 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안 시장은 이어 “시의회 의장의 의장직 사퇴, 김성일 의원의 의원직 사퇴 등 요구 사항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다만 김 의원이 구속은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안 시장은 고발 취하 여부와 관련, “제가 한 게 아니라 간부 공무원들이 한 것이다. 계란 맞은 사람이 가진 모욕감, 수치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진해구 출신인 김 의원은 창원시가 지난 4일 옛 진해구 육군대학터로 결정된 NC다이노스 야구장 입지를 마산종합운동장으로 변경한데 반발하면서 며 지난 같은 달 16일 정례회 개회식 도중 안 시장을 향해 계란 2개를 던졌다.
한편, 김 의원의 구속 여부는 오는 30일 오전 창원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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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마을 슬레이트 지붕개보수 지원 본격 시동
부산시와 대한주택보증(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은 행복마을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9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21층 회의실에서 ‘행복마을 노후주택 슬레이트 지붕 개보수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복마을의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개보수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대한주택보증(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3자간 협약으로 진행된다.
협약 내용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슬레이트 지붕철거 및 개보수 공사 지원 △대한주택보증(주)은 슬레이트 지붕 개보수공사에 필요한 사업비 지원 △부산시는 사업에 필요한 자료제공 및 행정사항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4,250만 원의 예산으로 행복마을 내 5가구의 저소득층에 대해 우선적으로 슬레이트 지붕 개보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대한주택보증(주)과 협의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배경은 대한주택보증(주)의 본사가 부산금융센터로 이전할 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공헌차원에서 이뤄졌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대한주택보증(주)과 협의해 행복마을 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대한주택보증과 협의해 부산의 대표적인 낙후주거지인 행복마을의 주거환경이 빠른 시일 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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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캠퍼스, ‘제15회 대한민국전통의상 공모대제전’ 대거 수상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학장 박창호)는 ‘제15회 대한민국전통의상 공모대제전’에 참가해 대거 수상했다.
이번 공모대제전은 우리 고유전통 복식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민족의 얼을 기리고, 전통문화의 보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개최됐다.
섬유패션캠퍼스는 지난 1차 심사에 52명의 재학생이 전원 합격, 이후 실물작품을 제작하는 2차 최종 심사에서 38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최지은(패션메이킹과 1학년) 학생이, 우수상은 △최태순(패션메이킹과 2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특선은 △패션메이킹과 2학년 곽영숙 외 3명 △패션디자인과 1학년 최윤관 외 5명 △패션디자인과 2학년 유아란 외 1명등 총 12명이 수상했다.
입상은 총 24명 △패션메이킹과 2학년 김영란 외 3명 △패션디자인과 1학년 김다은 외 15명 △패션디자인과 2학년 임성미 외 3명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최지은 학생은 “바쁜 학사일정에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함께 참가한 우리 캠퍼스 재학생 다수가 함께 수상해서 기쁨이 더욱 크다”면서,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꼼꼼히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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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룡 어사화’ 400년 만에 공개
경상북도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청백리이자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인물로 전해지는 계서 성이성(成以性)[1595~1664] 활용한 종합적 인문문화 인물 마케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성이성에 대한 학술적 재조명사업과 함께, 유적인 영주 계서정과 성이성 묘, 봉화 계서당을 보수하고 주변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이를 연계한 광역 문화예술제 개최, 청백리 교육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봉화 송이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청백리 계서 성이성 유물 특별전시회’는 한국국학진흥원이 그동안 봉화 계서 종택에서 소장해온 700여점의 유품을 종손 성기호옹으로부터 지난 4월 기탁 받아 분류작업과 보수.복원 작업을 거쳐 400년 만에 대중앞에 첫선을 보인다.
유물로는, 성이성의 어사화(御使花)와 어사출두 시 사용한 얼굴가리개인 사선(紗扇), 계서선생문집과 저서인 계서유사 등이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전시운영팀장인 오용원 박사는 “이번 유물은 전시기간이 종료되면 문화재로 신청할 계획으로, 저서인 계서유사에는 어사로 활약하면서 적은 일기형식의 암행록이 실려있어, 조선중기 함행어사의 활약과 지역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성이성 선생이 이몽룡의 실존 인물인지 논란에도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첫날인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이몽룡 실존인물 성이성을 활용한 지역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경북문화콘텐츠 포럼에는 설성경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발표를, 이형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국장과 이종주 인문학사랑대표, 권오승 대구한의대 지역개발센터선임연구원이 인문정책, 영.호남 인문학제개최, 영주.봉화 유적개발과 공동축제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론에는 좌장으로 이원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이, 패널로는 이도선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위원장,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체육국장, 윤용섭 한국국학진흥원부원장, 박남주 봉화군문화관광과장, 성익창 계서당 차종손이 참여해 조선시대 청백리를 대표하는 이몽룡의 실존인물인 계서 성이성의 청렴 정신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산업화와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게스트로 참석한 김양원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몽룡과 성춘향을 연계하는 윈-윈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는 계서종택이 있는 봉화군 물야면 가평리에서 ‘이몽룡(계서 성이성) 마을문화제’란 주제로 다음날 오후까지 과거급제 유가행렬재현을 비롯한 20여개의 소규모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계서가의 전통혼례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재현하고, 축하연은 작은음악회 형식으로 물야면 한울림 풍물단, 소백풍물단, 도립국악단, 남도소리의 흥양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그 외 다양한 전시.체험.마을 참여행사가 마련됐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공직윤리가 그어느 때 보다 요구되는 시대상황에서 청백리 계서 성이성 선생의 청렴정신을 기리는 청백리교육의 체험장 건립 등 교육문화사업이 필요하며, 현재 성이성 선생이 이몽룡의 실존인물로 유력한 만큼, 이를 인문문화인물마케팅으로 활용해 가깝게는 영주·봉화지역, 멀게는 영·호남이 연계하는 광역문화예술제개최도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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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인도대사, 동명대서 ‘한-인 경제외교 시너지’ 강조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비쉬누 프라카쉬(Vishnu Prakash) 주한 인도대사를 26일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 초청해 ‘다시 부상하는 인도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Re-emergence of India and Relations with Korea) 제하 특강을 가졌다.
설동근 총장과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직전에는 인도음악과 전통춤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특강에서 비쉬누 프라카쉬 대사는 인도의 ▲한국과 인도의 역사적 관계 ▲398개에 이르는 인도의 다양한 언어 (방언은 16,000개) ▲감자요리법만 300가지에 달하는 인도 음식문화 ▲인도의 12가지 독특한 전통 무용과 포크 댄스 ▲볼리우드(세계 최대 영화 생산), 타지마할(인간이 만든 불가사의), 인도의 유명한 축제 ‘디왈리&홀리’ 등을 소개했다.
대사는 또 한국과 인도의 시너지 효과(협력방안)도 설명하면서 향후 경제외교적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는 앞서 지난해 8월 한-인도수교40주년과 부산인도문화원 개원 등을 기념해 동명대로부터 명예박사(경영학)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1월 부임 후 수주일 만에 인도 수상 Manmoham Singh의 서울 방문을 성사시켜 양국 미래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방위 협약 등을 공고히 한 비쉬누 대사는 2015년까지 40조원의 교역확대 협정을 이끌었다. 인도 외무부 근무 당시인 2010년 양국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2011년 CNCA(원자력협정) 체결 성사로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한-인도 인적교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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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4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지난 23일부터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이웃이나 직장동료와 함께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평생학습 강좌로, 지식격차, 정보격차, 문화격차 등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발전적이면서 건전한 학습문화를 실천해 적극적인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한 것.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5명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선택하고, 강의 장소를 섭외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교재비와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고, 강좌 당 20시간, 주1회, 회당 2시간의 범위내에서 진행된다.
임병률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제3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에 발맞춰 100세 시대 창조적인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기위해 시민의 학습욕구에 맞춰 앞서가는 평생학습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교육인프라 취약지역 및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확대하여 지역의 평생학습 보편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