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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룡 어사화’ 400년 만에 공개
경상북도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청백리이자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인물로 전해지는 계서 성이성(成以性)[1595~1664] 활용한 종합적 인문문화 인물 마케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성이성에 대한 학술적 재조명사업과 함께, 유적인 영주 계서정과 성이성 묘, 봉화 계서당을 보수하고 주변시설을 정비하는 한편, 이를 연계한 광역 문화예술제 개최, 청백리 교육관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봉화 송이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청백리 계서 성이성 유물 특별전시회’는 한국국학진흥원이 그동안 봉화 계서 종택에서 소장해온 700여점의 유품을 종손 성기호옹으로부터 지난 4월 기탁 받아 분류작업과 보수.복원 작업을 거쳐 400년 만에 대중앞에 첫선을 보인다.
유물로는, 성이성의 어사화(御使花)와 어사출두 시 사용한 얼굴가리개인 사선(紗扇), 계서선생문집과 저서인 계서유사 등이 있다.
한국국학진흥원 전시운영팀장인 오용원 박사는 “이번 유물은 전시기간이 종료되면 문화재로 신청할 계획으로, 저서인 계서유사에는 어사로 활약하면서 적은 일기형식의 암행록이 실려있어, 조선중기 함행어사의 활약과 지역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성이성 선생이 이몽룡의 실존 인물인지 논란에도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다.
첫날인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이몽룡 실존인물 성이성을 활용한 지역문화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경북문화콘텐츠 포럼에는 설성경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조발표를, 이형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국장과 이종주 인문학사랑대표, 권오승 대구한의대 지역개발센터선임연구원이 인문정책, 영.호남 인문학제개최, 영주.봉화 유적개발과 공동축제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론에는 좌장으로 이원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실장이, 패널로는 이도선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위원장,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체육국장, 윤용섭 한국국학진흥원부원장, 박남주 봉화군문화관광과장, 성익창 계서당 차종손이 참여해 조선시대 청백리를 대표하는 이몽룡의 실존인물인 계서 성이성의 청렴 정신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산업화와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게스트로 참석한 김양원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몽룡과 성춘향을 연계하는 윈-윈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는 계서종택이 있는 봉화군 물야면 가평리에서 ‘이몽룡(계서 성이성) 마을문화제’란 주제로 다음날 오후까지 과거급제 유가행렬재현을 비롯한 20여개의 소규모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계서가의 전통혼례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재현하고, 축하연은 작은음악회 형식으로 물야면 한울림 풍물단, 소백풍물단, 도립국악단, 남도소리의 흥양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진다. 그 외 다양한 전시.체험.마을 참여행사가 마련됐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공직윤리가 그어느 때 보다 요구되는 시대상황에서 청백리 계서 성이성 선생의 청렴정신을 기리는 청백리교육의 체험장 건립 등 교육문화사업이 필요하며, 현재 성이성 선생이 이몽룡의 실존인물로 유력한 만큼, 이를 인문문화인물마케팅으로 활용해 가깝게는 영주·봉화지역, 멀게는 영·호남이 연계하는 광역문화예술제개최도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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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인도대사, 동명대서 ‘한-인 경제외교 시너지’ 강조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비쉬누 프라카쉬(Vishnu Prakash) 주한 인도대사를 26일 대학본부경영관 107호에 초청해 ‘다시 부상하는 인도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Re-emergence of India and Relations with Korea) 제하 특강을 가졌다.
설동근 총장과 재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직전에는 인도음악과 전통춤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특강에서 비쉬누 프라카쉬 대사는 인도의 ▲한국과 인도의 역사적 관계 ▲398개에 이르는 인도의 다양한 언어 (방언은 16,000개) ▲감자요리법만 300가지에 달하는 인도 음식문화 ▲인도의 12가지 독특한 전통 무용과 포크 댄스 ▲볼리우드(세계 최대 영화 생산), 타지마할(인간이 만든 불가사의), 인도의 유명한 축제 ‘디왈리&홀리’ 등을 소개했다.
대사는 또 한국과 인도의 시너지 효과(협력방안)도 설명하면서 향후 경제외교적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비쉬누 프라카쉬 주한 인도대사는 앞서 지난해 8월 한-인도수교40주년과 부산인도문화원 개원 등을 기념해 동명대로부터 명예박사(경영학) 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1월 부임 후 수주일 만에 인도 수상 Manmoham Singh의 서울 방문을 성사시켜 양국 미래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방위 협약 등을 공고히 한 비쉬누 대사는 2015년까지 40조원의 교역확대 협정을 이끌었다. 인도 외무부 근무 당시인 2010년 양국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2011년 CNCA(원자력협정) 체결 성사로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한-인도 인적교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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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4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지난 23일부터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이웃이나 직장동료와 함께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식 평생학습 강좌로, 지식격차, 정보격차, 문화격차 등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발전적이면서 건전한 학습문화를 실천해 적극적인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한 것.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5명 이상의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선택하고, 강의 장소를 섭외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교재비와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고, 강좌 당 20시간, 주1회, 회당 2시간의 범위내에서 진행된다.
임병률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제3차 평생교육진흥 기본계획에 발맞춰 100세 시대 창조적인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행복을 실현하기위해 시민의 학습욕구에 맞춰 앞서가는 평생학습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교육인프라 취약지역 및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확대하여 지역의 평생학습 보편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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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지도단속 실시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 간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범시민적인 동참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지도단속은 김천시청,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화남산동 및 대곡동 청소년지도위원 등 민.관.경 합동단속반 3개조를 구성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숙박업소, PC방, 노래방 등 단속지역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87개소에 대한 지도단속과 함께 청소년 선도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단속반은 평화시장, 김천역 및 시민탑 상가 주변, 부곡맛고을 등지에서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를 헤치는 유해업소의 음란·퇴폐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했고, 김천역 주변 숙박업소에서 청소년 성매매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업소와 출입시간 제한 업소, 유해약물 판매업소를 구분해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출입시간 준수, 주류.담배.유해약물 판매 여부 등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사후처분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민.관.경 합동 단속반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행위 척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 유해환경 정화에 힘써 우리 청소년들이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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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민국 축제의 시작을 알리다
경북 안동시는 안동축제관광재단과 안동문화원과 함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4 & 제43회 안동민속축제 개막식을 26일 오후 6시30분 탈춤공원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다운 안동민속축제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10일 동안 탈춤축제장과 하회마을, 웅부공원, 시내 일대에서 열린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중국, 일본, 대만, 멕시코,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14개단체의 외국공연과, 14개의 국내탈춤, 2개의 지역 마당극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전통탈춤따라배우기와 탈랄라댄스배우기, 탈놀이대동난장, 30개국 200여 점이 전시하는 세계동물탈전회, 100여 종류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안동민속축제에서는 축제를 알리고 기원하는 성황제와 서제가 열렸고, 안동취타대를 비롯한 14개 민속단체 400여 명 참가한 전통민속길놀이와 중요문화재 제24호인 안동차전놀이, 안동놋다리밟기, 안동저전동농요 행사가 펼쳐진다.
이 밖에 경로효친사상을 고양키 위한 안동양로연 행사와 안동의 풍속, 풍물, 전통문화시연, 전시행사 등 이번 민속축제에 31개 단체 41개의 풍성한 행사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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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 인삼아가씨 선발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최고의 웰빙축제!! 또 다른 체험과 따뜻한 감동을...‘蔘蔘한 축제! 풍기인삼 축제!’의 주제로 개최되는 인삼향 그윽한 축제장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인삼캐기체험과 먹을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축제에 찾아오신 관광객 여러분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엮어줄 것으로 예상된다.풍기인삼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재)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 풍기인삼농업협동조합, 풍기인삼생산자판매조합, 동양대학교 등이 후원한다.이번 축제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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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행으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가을추억 관광
경북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범 정부적으로 추진하는 9월 관광주간에 참여, 25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운영한다.올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9월 관광주간은 국내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국민관광 여건개선과 국내관광 수요창출을 위해 추진하게 된다.이번 9월 관광주간에 영주시 소수서원과 인삼박물관 입장료를 지역민과 같이 50% 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관광지 인근 19개 음식업소 중 9개 업소에서는 음식가격을 차등해 할인한다. 이를 위해 관광지 주변 32개 숙박업소 중 22개 업소와 시내지역 10개의 대형숙박업소(20실이상) 숙박료도 20%씩 할인된 요금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참한다. 영주시는 “힐링관광의 중심지로서 이번 관광주간을 계기로 소중한 당신과 아름다운 가을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광시설의 위생, 친절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힐링관광지 영주의 이미지를 더 한층 높이기 위해 관광객 기호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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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는 셋, 사랑은 하나!”
오페라 ‘투란도트’가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투란도트’는 고대 중국 베이징의 냉혹한 공주 투란도트와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세 가지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칼라프 왕자의 이야기로,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아리아 중 하나인 ‘아무도 잠들지 말라 Nessun Dorma’로도 잘 알려져있다.
‘토스카’ ‘나비부인’ 등 아름다운 멜로디와 생동감 넘치는 음악적 표현으로 유명한 작곡가 푸치니가 ‘지금까지의 내 오페라들은 잊어도 좋다’고 자신했을 만큼 열정적으로 매달렸던 작품이다.
푸치니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이기도 한 ‘투란도트’는 순수 공연 시간만 2시간이 넘고 공연하는 인원들 또한 200여명에 달하는 대작이다. 재단출범 이후 첫 번째 축제를 맞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페라 애호가와 일반 관객들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야심차게 제작한 개막작이다.
독일 베를린 도이체 오퍼에서 다니엘 바렌보임의 수석 부지휘자로 활동 중인 클라우스 살만이 지휘봉을 잡고, 여기에 2013년 오페라축제 개막작 ‘운명의 힘’으로 호평 받았던 정선영의 섬세하고 창의적인 연출을 더했다.
주역에게 풍부한 성량은 물론 고도의 감정 연기까지 요구하는 ‘투란도트’를 완벽하게 소화할 성악가들은 많지 않다. 하지만 이번 축제에서는 총 세 쌍의 투란도트와 칼라프를 만날 수 있다.
2009년 ‘투란도트’로 오페라축제 대상을 받은 소프라노 이화영과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김보경,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전속가수 출신 소프라노 김라희가 차가운 공주 투란도트 역을 맡았다.
또 로열오페라와 메트로폴리탄, 라 스칼라 등 전 세계 대표극장의 주역을 석권한 테너 김재형과 ‘영웅적 고음을 가진 이탈리아 전통의 스핀토 테너’로 극찬 받은 테너 이병삼,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테너 최덕술이 사랑을 위해 끝없이 도전하는 왕자 칼라프 역을 열창한다.
한편 다음달 2일 개막을 앞둔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개막작 ‘투란도트’를 시작으로 국립오페라단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살레르노 베르디극장의 ‘라 트라비아타’,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의 ‘마술피리’, 영남오페라단 초청작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등 굵직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대다수의 공연이 매진을 앞두고 있는 등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서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아마추어 소오페라 ‘사랑의 묘약’, ‘한국판 파우스트’로 불리는 창작 오페라 ‘보석과 여인’으로 구성된 오페라 컬렉션과 매주 토요일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주제로 한 강의 ‘오페라 클래스’ 등 다채롭고 신선한 행사들이 가득하다. 예매 정보 및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daeguoperahouse.org) 와 대구오페라하우스(053-666-602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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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CK SW융합사업단, ‘SW융합교육1인1개특허출원’ 주목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단장 노태정) 중 창의적SW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정인)은 인성-SW융합능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SW융합인력 양성을 본격화해, ▲‘SW융합교육 1인1개 특허출원’을 시행 ▲프로그래밍언어훈련센터를 활용한 1인1고급프로그래밍스킬을 확보 ▲C&D(연계개발)프로젝트로 재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까지 한다.
동명대 창의적소프트웨어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동남광역경제권(부산울산경남)의 기업들이 원하는 인성과 창의적 소프트웨어융합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년간 7억원(5년간 3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단은 이달부터 컴퓨터공학과와 게임공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 1개 프로그래밍 고급스킬 확보, 1인 1개 특허출원,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 산업체와 함께 사업화하는 C&D(Connect & Development) 프로젝트 수행, 창의 SW개발 경진대회, 장학금 5년간 6억원 지급 등의 차별화된 시책으로 SW융합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동명대 소프트웨어융합사업단 참여학과는 높은 건강보험DB취업률(2014.6.1.기준)을 자랑하는 컴퓨터공학과(73.2%), 게임공학과(68.0%)로서 ▲인성 함양을 위한 참능력 인증제도 구축 및 시행 ▲IT기술의 접목으로 창조경제를 선도할 SW융합 인력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과과정 수립 ▲프로그래밍언어훈련센터를 통해 SW융합에 필수적인 프로그래밍 고급스킬 배양 ▲동남권 전 산업에 소요되는 SW융합 분야 중견・중소기업들의 고부가가치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창의적 SW융합 전문인력을 양성을 본격화했다.
차별화 전략으로 ▲PLTC(프로그래밍언어훈련센터)를 통한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의 원포인트 레슨 및 선후배간 프로그래밍 스킬업 방법전수 프로그램 운영 ▲SW융합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체와 함께 사업화하는 C&D프로젝트 수행 ▲SW융합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창의적 SW융합 경진대회 개최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필수참여 및 장려금 지급 ▲해외 자매대학들과의 공동학위제도운영, ▲국내 자매대학과의 학생교류 등을 펼친다.
창의적 SW융합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래밍 스킬 레벨 테스트 후 ▲기초 프로그래밍 능력이 부족한 학생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래밍 기초 비교과과정 개설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레고 마인드스톰을 활용한 모터 및 센서 제어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운영 ▲상위레벨 학생들을 위한 실무형 고급 프로그래밍 과정 ▲GPU기반 슈퍼컴퓨팅 능력을 활용하는 특화된 가시화 프로그래밍 과정(CUDA) 등을 오는 동계방학 중 꾸준히 시행한다.
특히, SW융합은 어떤 산업이나 학문과도 연계가 가능하므로 동남권 산업체나 타 학과의 SW융합형 협업을 위해 사업단내 SW융합 프로젝트실을 운영해 SW융합과 관련된 다양한 실무형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재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동아리 활동, 학과내 멘토 활동, 공모전 및 경진대회 준비, C&D형 산학프로젝트 수행, 사회봉사 활동, 특강참여 등 46개 항목에 대해 마일리지를 누적하면, 장학금을 지급하는 참능력 인증제도를 운영해 5년간 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산학협력중점교수를 통해 기업의 요구 능력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산업체에 꼭 필요한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맞춤형 인력양성체제와 등록금 부담 완화체계(장기 유급 현장실습)를 구축하고, 해외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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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영천손한방병원 분원 개원, 체코 국회 부의장 등도 참관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오는 24일 낮 12시 산학협력관 지하9호에서 영천손한방병원(이사장 손인석) 분원 개원식을 갖는다. 체코 국회 부의장, 국회의원 7명 가량도 자리를 함께 한다.
국내 대학캠퍼스 최초 한방병원 분원인 동명대 내 영천손한방병원 분원은 매주 화, 목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진료한다.
교직원 및 직계가족, 재학생 및 직계가족의 진료시 할인한다. 특히 재학생 본인 진료시 진료비를 동명대가 지급한다.
영천손한방병원 분원은 진맥, 한약처방, 침과 뜸 시술, 한의학 강의 등을 하게 되고, 향후 한방 의료관광 활성화, 동명대 간호학과와 연계한 새로운 협력모델 창조,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등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료법인 손재림의료재단(경북 영청시 금노동 512-3) 영천손한방병원은 현재 한국관광공사내 의료관광진료센터 운영 등 수많은 의료관광객 유치 성과실적을 쌓았고, 지난 2011년 11월 대구광역시 한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선도의료기관에 등록됐다. 서울과 부산 대구에 영천손한의원을 두고 있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해 10월 31일 국내 대학 중(종립학교 제외) 최초로 200여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462㎡의 대규모 선방과 선원장실, 다도실, 불교문화학과 교실 등 총면적 1650㎡ 규모로 세계선센터(동명관 4층)를 설치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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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뿌리산업 용접기능경기대회 등 개최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은 공동으로 울산 산업주간 기념행사로 ‘2014 동남권 용접기능 경기대회’와 ‘올해의 다이캐스팅 제품 경진대회’를 오는 25일부처 27일까지 개최한다.
울산시는 뿌리기술 중 울산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플랜트, 원전기자재산업 등의 30 ~ 35%를 차지하는 용접과 주조분야를 울산지역의 특화 뿌리산업분야로 지정하고 생기원을 주관기관으로 ‘뿌리산업 ACE기술센터’ 건립을 통한 집중적인 인프라 구축과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뿌리산업은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에 절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3D업종으로 분류돼 작업환경이 더럽고, 위험하거나, 힘들다는 부정적인 인식과 함께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해왔다.
이에 울산시와 생기원은 뿌리산업 육성 의지를 천명하고 국가 경제 기여도에 걸맞는 산업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뿌리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과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 뿌리기술 전문 인력 양성의 목적으로 2개 대회를 개최한다.
‘2014 뿌리산업 용접기능 경기대회’는 용접분야 뿌리기업체 종사자 및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9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울산폴리텍대학에서 30 ~ 40여명이 개인전을 펼치게 된다. 일정한 시간 내에 피복아크용접 방법으로 고압용기를 제작하면 평가위원들이 제품의 치수, 품질, 성능평가 등을 통해 우열을 가린다.
‘올해의 다이캐스팅 제품 경진대회’는 비철금속 주조공법 중 가장 단시간에 고품위의 정밀부품을 성형할 수 있는 차세대 경량 비철금속 주조기술인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제조된 다양한 소재와 공법의 제품을 공모하고, 제출된 제품의 기술성과 품질우수성, 공정혁신성 등에 대해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산학연 전문가들이 생기원 울산센터에서 평가하게 된다. 선발된 우수자는 다음달 6일 뿌리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시상된다.
김억수 생기원 울산센터장은 “이번 용접 기능경기대회와 다이캐스팅 제품 경진대회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향후 이공계 학생들의 참여도 확대하는 등, 뿌리기업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고급기술자 양성은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이공계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과학 꿈나무 양성을 촉진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산업주간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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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 복지안전망 구축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경남 양산시는 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지점장 장래춘)과 22일 오전 11시 양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양산시 복지안전망인 ‘양산희망울타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초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등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내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은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야쿠르트 배달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 발견 시 적극적인 제보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양산시는 발굴된 사회취약계층에 대해 즉각적인 상담과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양산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발굴에 민간 기업 및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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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10월 1일 오전 10시 30분 제2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식전 축하공연으로는 친숙하고 대중적으로 퓨전재즈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재즈 나이트’ 공연에도 참여하고 있는 ‘강윤미 재즈콰르텟’ 팀의 공연에 이어 통영출신 바리톤 김종홍 교수의 성악으로 구성된다.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통영시문화상 수여, 명예시민증서 수여, 재외향인 및 모범시민 표창 수여,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이어진다.
풍해문화재단 이철성 이사장은 우리지역 문화예술사업 지원과 인재육성 등 장학사업, 장애인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영시문화상을 수상하고, 통영수산물 홍보와 판로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중국 런씽번 순화호텔그룹회장과 허치앙 청향각 사장에게 통영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한다.
또한, 향토사랑과 고향발전에 헌신한 재경향우회 이태규씨와 재부산향우회 이영안씨, 재대구향우회 박만기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읍면동 모범시민과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헌신한 모범시민 31명을 표창한다. 특히,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시민의 날에는 ‘아름다운 통영시의 추억’과 ‘통영의 어제와 오늘’ 등으로 구성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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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기절단기 및 땅속작물수확기 시연회’ 개최
바다의 땅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욕지 고구마 재배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고구마줄기절단기 및 땅속작물수확기 활용에 관심을 갖고 최근 관내 욕지면 동항리 제암마을에서 고구마 재배농가와 관계 공무원 농기계 생산업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줄기절단기 및 땅속작물수확기 활용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고구마 재배농가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소형농기계인 경운기와 관리기에 부착해 활용하는 작업기로 욕지지역의 고구마 재배여건에 활용이 가능한가를 검토키 위해 개최한 것.
시연회 개최결과 고구마 줄기절단기를 이용해 고구마 넝쿨제거시 인력의 8배정도의 작업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절단된 넝쿨은 퇴비로 현장에서 활용되는 이점이 있으나 욕지지역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줄기절단기를 보완개선시킬 경우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는 계기가 됐다.
땅속작물 수확기를 활용한 고구마 수확은 완만한 경사지 까지 작업이 가능해 욕지고구마 수확작업에 별도의 기계보완 없이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됐다. 특히 현장에 모인 농업인들은 고구마 땅속작물 수확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농가들을 대표해 하동수 욕지고구마 작목반장은 “고구마 농사에 노동력을 절감 할 수 있는 농작업기계화는 반드시 필요하더”면서, “이번 시연회를 통해 그 가능성을 발견했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농기계가 보완돼 욕지에서 빨리 이용되게 농기계업체에 부탁했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향후 고구마재배 기계화 추진을 위해 꾸준히 교육용 장비확보 및 농가지원을 통해 고구마 생력화재배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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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제구, 구민 체육대회 열렸다
부산시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높아지는 가을 하늘 아래 구민의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는 연제구민 체육대회을 21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연제구생활체육회가 주관하고, 연제구 체육회와 연제구가 후원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군악대와 비보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 4,000여명의 구민이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800m 계주 △10인 협동릴레이 △바구니 터트리기 △풍선기둥 세우기 등 본경기와 △OX 퀴즈 풀기 △왕발 릴레이 등 번외경기 8개 종목에 참여했다.
구는 이날 각 종목별 경기성적과 응원을 평가해 △종합우승 △준우승 △장려상 등 성적 우수팀과 △응원상 △화목상 △질서상을 선정 시상했다. 또 경품추첨을 통해 드럼세탁기, LED TV, 전자레인지, 자전거, 전기포트 등 푸짐한 경품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줬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는 평생학습 체험마당, 웰빙건강캠프, 찾아가는 취업정보 나눔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판매부스, 도로명주소 바로 알기 부스, 연제이웃사랑회 알뜰나눔장터, 공명선거 홍보 등이 열렸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이번 구민체육대회는 구민 모두가 각종 경기를 함께 하며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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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4 부산시민 서포터즈 정기총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각 국가별 서포터즈 회장, 국가별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부산시민 서포터즈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임원 선출과 함께 지난해 성과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민 서포터즈는 지난 2002년 부산에서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면서 외국 선수단들의 입국 환영과 경기장 응원 및 경기관람, 그리고 기념품 전달 등을 통한 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부산의 이미지를 크게 높인 바 있다.
올해는 다음달 1일 인천아시안경기대회에 참여해 경기응원을 하고, ITU 전권회의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에 서포터즈 활동을 펼쳐 글로벌 국제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열띤 응원과 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 등을 지원해 국제교류 등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민 서포터즈’가 모범사례로 타 시도에 벤치마킹되고 명실상부한 대표 시민조직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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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사람들이 일구어낸 무형문화재, 그 저력을 펼친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낙동강변 탈춤공원 축제장과 웅부공원, 문화공원 일대에서 제43회 안동민속축제가 개최된다.
1968년 처음 개최된 안동민속축제는 ‘원형에서 탈색되지 않고 즐겨오던 민중오락의 미풍을 담아 우리지역 민속예술의 원형보존과 계승, 시민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한 행사’로 안동민속제전, 안동민속제, 안동민속문화제로 내려오다가, 제15회부터 안동민속축제라는 명칭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안동민속축제는 축제를 알리는 성황제와 삼가 토지신에게 행사를 무사히 마치도록 제수와 주향으로 고하는 유림단체의 서제, 이어서 전통민속길놀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열흘간의 행사에 돌입하게 된다.
안동시민들의 협동과 단결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인 안동차전놀이와 경북무형문화재 제7호로서 안동의 부녀자들이 허리를 굽혀 왕후인 노국공주를 태워 강을 건너게 했다는 유래가 있는 안동놋다리밟기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경북무형문화재 제2호 안동저전동농요 행사를 통해 때로는 애달프게, 때로는 신명나게 선소리를 매기면 여러 사람이 후창하는 전통농요의 특성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 안동양로연을 비롯해 안동의 풍속, 풍물, 전통문화시연, 전시행사 등 이번 축제에 31개 단체가 참가해 41개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인의 신명이 하늘에 닿고, 그 신명이 다시금 안동인들의 가슴을 뛰게 할 축제의 한마당 제43회 안동민속축제에 시민들과 관광객의 성원”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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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단위 사료작물 무인헬기 파종 시연회 개최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채원봉)와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호) 공동주관하고,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홍성구) 기술지도로 22일 고아읍 황산리 물목들에서 경북도내 시.군 관계공무원, 농.축협 직원, 경종.축산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헬기 사료작물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무인헬기 파종 시연회는 지난해에 두 번째로, 양질의 사료작물로 평가받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를 벼가 서있는 상태에서 파종(입모중 파종)하는 것으로 싹을 잘 트게 하고 가을에 충분히 자라게 해 안전한 월동으로 조사료 수확량을 늘리는 한편 축산농가나 경종농가의 사료작물 재배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 됐다.
실제 파종은 20kg 종자 적재 탱크를 장착한 무인헬기가 벼가 서 있는 4m정도 높이에서 4m 폭으로 비행하면서 파종한다. 무인헬기 1대가 하루 24ha정도 파종이 가능해 기존 미스트기로 하루 3ha를 파종하는 것 보다 8배나 더 능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그 동안 재배가 쉬운 호밀 등이 주종을 이뤘으나, 최근 조사료 파종 및 수확 시연회나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이탈리안라이그라스가 품질도 우수하고 수량이 많다는 걸 알고 그 재배면적이 빠르게 확대되어 2012년 75ha, 2013년 800ha, 올해는 1,400ha에 이르는데 이중 520ha를 무인헬기로 파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2001년부터 조사료 자급율 향상을 통한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조사료증산대책을 역점 추진해 68곳의 조사료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정받은 ‘조사료전문생산단지(구미칠곡축협 400ha, 무을농협 410ha)’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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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명대, 창의인성 모의수업 경진대회 개최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22일 오후 4시 대학본부경영관 106호에서 창의.인성 모의수업 경진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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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외식연구소, ‘치킨요리 전문점 창업과정 무료 강좌’ 개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치킨요리 전문점 창업과정’이 오는 24일 대구 핀외식연구소 교육장에서, 기존 사업자(폐업대상자) 및 폐업자 업종전환 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핀외식연구소 교육팀 권옥표 팀장은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치킨샐러드, 매운 핫 치킨 등 업장 활용 조리교육 시연 및 실습 평가 음식점 전문 교육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업종 전환 교육과정은 2014년 현재 업종에 관계없이 현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나 사업 경험이 있는 폐업자를 대상으로 업종 전환을 원하는 사람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단, 교육 신청 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학교 교육과정을 검색해 수강신청 접수를 개강 2일 전까지 완료해야 한다.
‘업종전환 과정’ 교육은 8시간 과정 수제소시지 창업(10월 15일, 29일), 소자본 바베큐 창업(8월 25일 바베큐 장비 설명, 향신료 설명, 숯불 불피우기, 돼지고기 숯불바베큐 염지법 교육), 치킨요리 전문점(9월 24일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치킨샐러드, 매운 핫 치킨을 조리교육, 발효음료제조 식초교육-조리메뉴), 유기농 발효 음료 만들기(10월 17일 감식초, 오미자, 솔잎) 유산균, 초산균 확인, 배양, 접종 및 천연 산야초 효소 제조과정), 소고기 요리창업(9월 25일) 등 15개 과정이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중기청 창업교육을 수행해온 (주)핀외식연구소는 2014년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로 선정돼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창업경영지식과 기능을 습득할 수 있는 외식업 아이템 선정과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교육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da.or.kr)나 핀외식연구소 홈페이지(http://www.food09.co.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