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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물류고 학생들, ‘어르신 스마트폰사용법설명 봉사’
“어르신들, 스마트폰의 이런 기능들 아세요? 이렇게 쓰시면 편리합니다!”
부산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김상조)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사용법을 설명해드리는 봉사를 3년 가까이 지속하고 있다.
부산항만물류고 학생 20여명은 22일 오후 1시 30분 동명대가 부산 남구청으로부터 수탁운영중인 남구노인복지관(관장 오영란 동명대 교수)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방식으로 이같은 스마트폰 사용법 설명 봉사를 했다. 이어 관내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도 한다.
부산항만물류고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금요일 1회에 학생 25명가량이 참가하는 이같은 뜻깊은 봉사를 3년 가까이 지속하고 있다.
부산항만물류고 김찬수 학년부장은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에게 1대1방식으로 폰 사용법을 눈높이식으로 전달하니, 이들 상호간의 소통은 물론 어르신들끼리의 소통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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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포 문화공원 등 3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통과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제8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안동포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안동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등 3건을 원안가결 2건과 조건부 가결 1건으로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안동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건은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일원에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의 전략사업인 ‘전통 빛타래 길쌈마을 조성사업’시행을 위해 도시관리계획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부지면적 71,800㎡ 도시계획시설인 문화공원으로 결정하기위한 것으로 공원조성계획 수립시 원활한 진.출입과 안전한 통행을 위해 상세한 교통처리 개선대책을 수립토록 하는 것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가결했다.
구미시에서 요청한 경제자유구역 지정해제에 따른 구미시 산동면 임천리 일원 구미 디지털산업지구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4.7㎢ 전체를 해제 하는 건과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일원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을 10.16㎢에서 6.32㎢으로 축소(3.84㎢ 해제)하는 건은 원안가결했다.
김세환 도 도시계획과장은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해제로 지역주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되고, 안동포 문화공원 조성으로 안동포의 의복제작과 염색 등 전반과정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되면서,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부상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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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심리지원센터 심리상담 본격 지원
경남도는 지난달 25일 국지성 집중호우로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받고 있는 수해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재난심리지원센터(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심리상담 활동을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도는 시간당 119㎜가 내린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고, 충격에 빠진 피해 도민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심리상담은 피해주민과 그 가족들이 받은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시키고, 사회병리 현상으로 확대되는 것을 예방해 온전한 삶으로 하루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재난심리지원센터(센터장 박동숙)는 재난심리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받은 창원시와 고성군 중 피해가 심한 마산합포구와 고성읍, 마암.회화면 등 수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
경남도 구인모 안전총괄과장은 “소방방재청과 유기적인 협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재난이전의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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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K-fashion과 K-culture 접목한 특별축제 개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제 1회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은 ‘스타일링(Styling) 대구! 크리에이티브(Creative) 코리아!’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행사를 동성로 일대에서 선보인다.
올해 행사는 국내 최대 미디어 방송사인 CJ E&M과 협약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M.net 채널의 ‘M슈퍼콘서트’가 4일 공평주차장에서 열린다. 국내 최정상 K-POP가수들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악공연에 그치지 않는다.
패션문화페스티벌이라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공연과 패션쇼를 결합해 새로운 형태로 진행된다. 외국의 유명한 빅토리아시트릿의 쇼를 롤모델로 삼아 K-POP가수들이 공연하고 동시에 곽현주 등 유명 디자이너의 런웨이가 펼쳐진다. 또한 지역 여행사와 연계해 해외 관광객 3천여 명을 유치, 초청하면서 프로그램의 다수 글로벌 채널 송출로 대구가 新한류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슈퍼콘서트 외에도 OnStyle의 ‘도전! 슈퍼모델코리아 Guys&Girls’(이하 도수코) 촬영이 10월 5일 공평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도수코는 모델 지망생들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MC 장윤주와 김원중은 최근 가장 핫한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이들이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동성로에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전체 MC와 출연자들이 대구의 섬유를 사용한 디자이너 의상을 입고 녹화를 진행해 행사 집객효과 뿐 아니라 대구 섬유의 대.내외적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매일 저녁 오픈 런웨이쇼와 이튿날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DJ파티, 동성로 상가의 각종 패션아이템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마켓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패션관련 종사자들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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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시니어 창업센터, 온라인 마케팅 특화교육 운영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곽대훈)와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기현)이 운영하고 있는 달서구 시니어 창업센터(센터장 김현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마케팅 특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업센터 회원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인터넷 쇼핑몰 창업 실무 및 블로그 마케팅,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기존 앱을 활용한 제품판매 방법 등 온라인 마케팅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1인 창조기업과 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판로개척에 가장 큰 애로를 겪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판매방법에 대한 문제점이 조금은 해결될 것이고 기대했다.
이번 교육과정 참여자에게는 달서구 창업센터 입주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인터넷 쇼핑몰 연계를 통한 제품판매 무상지원 및 전문가 컨설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현수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장(시니어 창업센터 센터장)은 “온라인 마케팅 특화교육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보다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해 창업기업의 판로개척 및 매출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부터 시니어 창업센터(053-643-7994)를 계명대학교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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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기술센터, 미생물 배양실 착공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역의 작물, 축산분야 유용미생물을 대량증식 보급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업을 실천함으로써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 및 안전 농축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키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 설치공사를 최근 착공했다.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10억원(국비 2, 지방비 8억원)의 사업비로 지상1층 300㎡에 철골판넬 시설로 배양실, 실험실, 저온저장실, 기계실 및 사무실등으로 이뤄졌고 올해 12월말 완공예정이다.
유용 미생물에는 장내 사료효율 개선 및 토양병해를 억제하는 바실러스균, 가축 정장작용, 설사예방과 작물의 발근을 촉진하는 유산균과, 사료 기호성 향상 및 소화효소 분비를 활성화하는 효모와 장내 유해가스 및 분뇨 악취제거, 병원성 미생물 제거와 토양미생물 생장을 촉진하는 광합성세균을 2015년 상반기부터 4종을 연간 25톤 생산해 축산 및 경종농가에 염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정용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환경 미생물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가축 및 작물의 생산성 증대와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안전농축산물 생산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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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북과학축전, 경북 김천에서 개최
시민이 행복한 살맛나는 도시, 경상북도 김천시는 제14회 경북과학축전 및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개관행사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고 신나게 부수는 과학이야기’라는 주제로 경북도내 과학관련 기관.단체, 이전공공기관 및 기업 홍보체험관, 도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과학체험전, 로봇.우주체험전인 별별원정대, 사이언스 스테이지, 상상공작소 등과 부대행사로는 과학교사 STEAM 세미나, 2014 무한상상과학탐구서바이벌대전 본선대회, 2034 녹색드림로드, 어린이 열린체험전, 소방안전체험관, 김천책사랑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dlgf 예정이다.
또한 전국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그린에너지 전문과학관인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개관행사가 함께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래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줄 것으로 보인다.
첫째날 개막식에서 식전행사로 세계적 마술사인 최현우의 ‘THE SCIENCE ILLUSION’이 관람객을 사로잡고, 오프닝 공연으로 김천시의 자랑인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식후행사에는 탄소 제로로드 체험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개관 테이프 커팅과 친환경씨앗 풍선비상 축하 세리모니가 이어져 행사 참가자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행사 둘째날인 20일에는 사이언스 버블쇼, 가족과학 콘테스트, 도전! 과학 골든벨, 사이언스 매직 쇼, 3D 입체 시네마 등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청소년들의 창의과학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2014 무한상상과학탐구서바이벌대전’ 본선대회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예선대회 122팀에서 선발된 16팀이 다음달 18일 개최되는 결선대회 진출(8팀)을 위해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다.
또한 본선과 결선대회에는 아이디어 경연은 물론 레이저 퍼포먼스, 사이언스 매직 쇼, 개그콘서트 오성과 한음, 유명과학자 초청강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행사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제14회 경북과학축전의 메인 프로그램인 창의과학체험전은 과학 원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과학 교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대형 텐트 4개, 전시체험부스 50개로 구성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로봇.우주체험전인 별별원정대는 과학관 앞 4차선 도로에 설치해 참가자들이 8가지의 다양한 로봇.우주체험을 상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번 제14회 경북과학축전은 2008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래 김천에서는 두 번째로, 특히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과학 인재 육성은 물론 김천혁신도시의 조기정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해 건립한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의 개관행사와 함께 개최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야 하고, 우리 김천을 포함한 경북지역은 물론 영동 거창, 무주, 대전지역 학생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홍보대책, 그리고 행사기간 중 2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대책과 편의시설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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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 충치예방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경북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기에 빈발하는 치아우식증(충치)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하고 있다.
불소바니쉬 도포는 약 40%의 치아우식증(충치)예방 효과를 가지고, 3~6개월 주기로 년 2회 각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고,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불소바니쉬는 치아의 조직을 단단하게 하고 치아에 낀 세균막의 산도를 낮추면서 세균의 독성을 약화시켜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가 뛰어난 도포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꾸준한 불소바니쉬 도포를 통해 청소년기의 치아우식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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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환자확인 공동홍보’ 실시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대구의료질향상위원회)는 대구시 8개 병원에서 전국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오는 19일부터 진료실, 검사실 등 환자확인이 필요한 장소에 안내문을 비치해 환자확인 공동홍보를 시작한다.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에서는 2지난해부터 환자확인율 지표관리를 통해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바뀌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해 환자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의료기관은 의약품 투여 전, 혈액제제 투여 전, 검사시행 전, 진료, 처치 및 시술 전 환자의 바뀜 사고를 예방키 위해 두 가지 이상의 환자정보를 이용해 환자확인을 시행하고 있다.
이때 사용하는 두 가지 정보는 환자의 이름과 등록번호이며, 특히 이름의 경우는 환자 본인이 이름을 직접 말하게 하기 위해 “이름이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개방형 질문을 한다.
대부분 환자들의 경우 “내 이름을 아직도 모르냐”라고 화를 내기도 하므로 의료진이 이름을 묻기 전에 환자가 본인 이름을 먼저 말할 수 있도록 대구의료질향상위원회에서는 안내문을 제작해 환자확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홍석준 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장은 “환자확인율 지표관리 홍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의료사고 예방과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서비스를 한 단계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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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수시모집 마감, 7.27 대 1
동명대(총장 설동근) 는 18일 수시모집 마감 결과, 7.27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지난해(7.49 대 1)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정원내 기준으로 1,630명 모집에 11,845명이 지원해 7.27대 1, 정원내외합산 기준으로는 1,738명 모집에 12,536명이 지원해 7.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66명 모집에 897명이 지원해 13,59대1, 유아교육과 27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해 13.3대1을, 또 전자공학과 27명 모집에 305명 지원(11.3대1), 기계공학과 26명 모집에 275명 지원(10.58대1), 자동차공학과 27명 모집에 280명 지원(10.37대1) 등을 기록했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동명대의 이번 CK사업 해당 학과는 총 14개에 이르며, 총 지원사업비는 향후 5년간 245억원 규모로 동남권 사립대 최대이다.
사업단별 향후 5년간 지원금액은 ▲기계·플랜트분야의T자형창의적설계엔지니어양성사업단(단장 박준협. 65억원) ▲ICT항만물류융합시스템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응주. 60억원) ▲슈퍼컴퓨팅가상화기반창의적융합BIM인재양성사업단(단장 임남기. 40억원) ▲창의적소프트웨어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정인. 35억원. 이상 대학자율 유형), ▲융복합창조기반맞춤형MICE²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정실. 15억원) ▲문화융복합형창의·인성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윤정진. 15억원) ▲창의적글로컬유통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진백. 15억원. 이상 국가지원 유형) 등이다.
동명대는 또 대학 자체 교육혁신사업(일명 동명STAR사업 : Supreme TU through Academic Renovation)으로 총 21개 학과를 선정해, 학과특성화 및 대학경쟁력 강화에 향후 5년간 최대 총 50억원을 지원해, 이들 학과를 타 대학에 확실한 비교우위를 갖는 ‘스타’ 학과로 육성한다.
해당 학과는 기계공학과 로봇시스템공학과, 미디어공학과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전자공학과 의용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경영학과 경영정보학과 금융·회계학과 영미문화학과, 국제통상학과, 식품영양학과 뷰티케어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국제물류학과 해운경영학과, 방송영상학과(2015 신문방송학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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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와 막걸리의 만남!
경북 안동시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축제가 오는 19일부터 1박 2일간 안동 태화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신명의 막이 오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안동시와 서부시장 상인회, 안동간고등어협회가 주최하고, 서부시장 안동간고등어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전통시장의 즐거운 맛’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개막식 전날인 18일 저녁 7시부터는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야제가 열리고,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로 ‘안동간고등어 육로운송행렬’이 펼쳐진다. 육송운송행렬은 안동간고등어 50년 간잽이 이동삼 명인이 고등어를 가득 채운 소달구지를 이끌고 만장꾼들과 지게꾼, 봇짐꾼들이 그 뒤를 따라, 여명의 강구항을 떠나 황장재 넘어 해질녘 임동의 챗거리장터에 이르렀던 간고등어 운송 풍속을 재연하는 행사이다.
# 안동간고둥어 육송운송행렬
특히 전통행렬은 웅부공원을 출발해 신시장, 우체국 앞을 지나 축제장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 때 새끼줄에 엮은 고등어 한 손을 시민들에게 나눠 주기도 하고, 축제장 안에서는 회곡막걸리와 안동간고등어 구이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운송행렬과 함께 한바탕 흥겨운 길놀이를 펼치는 태화동 풍물패의 지신밟기에 이어 개막식을 시작으로 안동간고등어 전통염장시연, 경로당 윷놀이, 각설이공연 행사로 진행된다. 이어 저녁 7시에 펼쳐질 노래자랑대회에서는 ‘TBC 싱싱 고향별곡’에서 명콤비로 활약하고 있는 한기웅, 단비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안동탈춤페스티벌에서 인기를 모은 도로변 좌판식 안동간고등어 숯불구이 마당과 막걸리 노점, 안동한우와 삼겹살 구이마당이 손님을 맞이할 준비도 마쳤고, 서부시장 모든 식당에서 안동간고등어 요리를 맛 볼 수 있게 단장했다.
# 안동간고등어 시식행사 및 간잽이 체험행사
이 밖에도 안동간고등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전시.시식 행사와 간잽이 체험, 제주도에서 초대한 ‘초록누룽지’화가의 무료 캐리커처, 전통혼례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김대일(안동시의회 의원)추진위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안동간고등축제는 서부시장 상인들과 안동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라면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슴 설레는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장에 다녀가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종진(서부시장 상인회장) 공동추진위원장도 “매년 9월이면 서부시장에서는 고등어 굽는 냄새가 사람들의 발길을 끈다”면서, “많은 분들이 축제장에 오셔서 전통시장의 즐거운 맛과 깊은 정을 가슴깊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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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앱개발 오픈 이벤트
경북 안동시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일정과 공연 정보, 위치 정보, 폰카콘테스트, 스탬프이벤트 등이 포함된 축제 앱을 오픈하면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앱 오픈 이벤트는 축제 앱을 내려받고, 축제 페이스북에 응원의 글을 남겨 준 참여자 300명을 추첨해 안동참마, 의성마늘, 안동유교랜드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특산품과 축제를 공동 홍보해 윈윈 전략을 펼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부산과 울산, 대구, 구미 등 대도시 지역의 카페 배너 홍보와 공동으로 진행돼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 앱 개발은 축제 기간 열흘의 600여 개 공연 정보와 축제장 내 4개 무대, 시내 2개 무대, 하회마을 1개 무대의 위치 정보, 공연 푸시 서비스를 통해 좀 더 많은 관광객이 효과적인 축제 관람을 즐길 수 있게 하려고 제작됐다. 한국의 축제를 홍보하는‘대한민국 축제’ 앱 10만 명의 회원에게 계속적인 푸시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다운로더를 확보할 예정이다.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는 “축제 기간 중 폰카콘테스트, 스탬프투어 등의 이벤트와 함께 관광객 편의를 위한 계속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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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4 영주 풍기인삼축제’개최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건강과 장수의 고장 영주에서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4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풍기인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건강체험, 인삼 수확체험, 인삼시식회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건강축제이다.
▲ 인삼향기 가득한 ‘2014 영주풍기인삼축제’
영주 풍기인삼은 시장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풍기인삼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북위 36.5도에 위치한 인삼의 재배적지로 평균 7시간이 넘는 일조량과(전국평균 6.3시간) 11.9도의 높은 일교차(전국10.2도)로 조직이 치밀하고 저장성 또한 우수해 가공에도 적합한 최고의 상품이 생산되기 때문이다.
해마다 10월이면 영주에는 인삼향이 가득하고 풍기인삼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로 풍기역과 풍기인삼시장 인근은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말할 정도니 그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
풍기인삼축제는 인삼수확이 시작되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개최되고 축제기간 내내 다채로운 특별행사, 공연행사, 전시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0월 3일 특별행사인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풍기인삼 대제와 풍기인삼 진상 의례 행사가 펼쳐진다.
그 중에서도 영주풍기인삼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볼거리로 풍기군수 주세붕의 행차 행렬이 있다. 주세붕은 삼국시대부터 소백산에서 산삼이 수확됐던 것을 주목해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풍기에서 인삼재배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영주 풍기인삼 역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인물이다. 영주에서는 주세붕 선생을 기리면서 500년이 넘는 풍기인삼의 재배 역사를 이어 인삼씨앗을 뿌리는 등 뜻 깊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행사로는 3일 오후 4시 개막축하공연과 4일 오후 2시 2014 경북 Feel 오케스트라, 4시 30분 경북 무용페스티벌이 개최된다. 5일 오는 7시 소백산 풍기인삼가요제, 8일 오후 3시 고가음악회와 오후 4시 청소년 댄스&뮤직 페스티벌, 9일 오후 7시 주민자치 우수 동아리 공연이 개최된다.
또 3일부터 7일까지 재활용 난타, 공중부양 등의 공연이 공연과 함께 축제기간 중 매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노래자랑이 있어 관광객들과 함께 참여하고 호흡하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전시체험행사로는 10월 3일 오전 11시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와 5일 10시 30분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축제장에서는 매일 인삼주 담그기, 인삼칵테일 만들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김치 전시 및 웰빙인삼요리 전시, 인삼가공제품 홍보 전시판매, 인삼포 조성 및 기념촬영, 유등전시, 천연염색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다.
풍기인삼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다. 굵고 실하게 자란 인삼을 직접 캐보는 인삼 수확현장 체험, 인삼을 직접 골라 인삼주를 만들어 보는 인삼주 담그기, 인삼의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하는 인삼껍질 벗기기 등 볼거리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언제든 동참할 수 있다.
코레일 경북본부에서는 풍기인삼축제기간에 수도권과 전국에서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풍기인삼 특별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청량리역을 출발해 풍기역→ 소수서원→ 초암사→ 풍기온천→ 인삼축제장→ 청량리역의 수도권 열차와, 동대구역→ 영주역→ 삼판서고택→ 무섬마을→ 부석사→ 인삼축제장→ 동대구역(대구권), 부전역→ 풍기역→ 선비객차→ 소백산등산→ 소수서원/선비촌→인삼축제장→ 부전역(부산권), 강릉역→ 영주역→ 무섬마을→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인삼축제장→ 강릉역(강원권) 정기열차 4코스로 1일 4회씩(총 28회)운행하며, 서울역과 강릉역에 임시열차 2코스를 배차해(총 3회) 축제기간동안 총 31회의 특별 관광열차 상품을 운영한다. 코레일 경북북부본부는 총 이용관광객 3,000천여 명이 이용해 약 1억 5천여만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풍기인삼'
현재 영주시 인삼재배 면적은 1,204ha로 800여 농가와 약 600여 점포가 인삼제조업과 가공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2천억원 이상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다. 인삼이라고 하면 수삼만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밭에서 캐낸 수삼을 쪄서 말린 홍삼과 6년근 홍삼에서 추출한 홍삼농축액, 홍삼에 벌꿀에 당침해 원형을 살린 홍삼정과, 홍삼절편, 홍삼엑기스, 홍삼 뿌리제품 등 먹기 좋은 가공식품 선택의 폭이 넓어 다양한 소비자층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영주 풍기인삼 가공식품은 산지에서 직접 가공해 신선도가 높고 인삼재배의 긴 역사를 바탕으로 노하우가 집약돼 가공기술이 뛰어난 것은 물론 농가가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신뢰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미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해마다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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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경남 김해시는 지난 15일 직원 22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리 및 행정착오를 스스로 사전에 예방키 위한 세외수입, 지방재정, 관리자 과정 3개 분야에 대한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백-e 시스템이 지난 9월 11일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청백-e 보급.확산 사업단의 협조를 받아 오전, 오후로 나눠 분야별 청백-e 시스템의 주요기능, 예방행정 시나리오 및 사용법 등을 설명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청백-e 시스템은 지방세, 지방재정, 세외수입, 지방인사, 새올행정 5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착오나 비리 발생시 해당업무 담당자, 관리자, 감사자의 청백-e 시스템 화면에 경보가 발령돼 사전에 스스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청백-e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여 자율과 책임성 향상을 토대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하고, 기존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감사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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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대회기 인수단 파견
경남 창원시는 2018년 9월 ‘제52회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창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국제사격연맹(ISSF) 대회기 인수’를 위해 ‘2014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그라나다에 ‘대회기 인수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대회기 인수단’은 안상수 창원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구 박성호 국회의원, 시의원, 대한사격연맹 및 경남사격연맹 관계자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안상수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 저녁 7시 스페인 그라나다 ‘후안 카를로스 1세 올림픽사격장’에서 개최되는 폐막식에 참석해 차기 개최지 시장으로서 국제사격연맹(ISSF)으로부터 대회기를 인수한다.
또한 폐막식에 앞서 국제사격연맹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 현황설명과 함께 창원시 투자유치에 대한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약의 새 시대 큰 창원’을 사계절 꽃과 나무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일류문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유럽 현지 선진문화 관광시설 현황을 벤치마킹해 창원시에 접목시키고, 도시철도시설의 현안과제와 관련해 스페인의 노면전차 운영현황을 비롯한 공공정책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국제사격연맹 대회기를 인수하게 되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면서, “현재 창원사격장을 국제사격연맹 기준에 맞도록 리빌딩 하는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조직위원회는 국제경기대회지원법 개정 이후 추진준비단을 발족해 구성할 계획으로 2015년 하반기 정도가 될 것”이라면서, “조직위원회가 구성되면 경기운영지원, 미디어 시설, 문화행사, 홍보, 마케팅 및 경기장 운영 등 본격적인 대회준비 운영체제를 가동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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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김성일 시의원 경찰 고발
경남 창원시는 시의원의 폭력사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초강수를 던졌다.
창원시는 지난 16일 창원시의회 제4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성일 의원(진해구 이동.자은.덕산.풍호동)이 안상수 시장에게 계란을 투척하는 초유의 폭력사태가 빚어짐에 따라 관련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전 공무원들이 ‘폭력 시의원 경찰 고발’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
김충관 제2부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박재현 제1부시장은 창원시 전 간부공무원의 연명으로 이번 사태에 대해 김성일 의원을 경남경찰청에 고발하면서 배후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충관 제2부시장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통합시의 수장인 시장에게 무차별 계란을 투척한 것은 108만 시민과 4500명 시 집행부에 대한 모욕이자 법질서를 무시한 처사로 판단하고, 이번 의회 본회의장에서 폭력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을 물어 시의회 의장에 대해서는 ‘의장직 사퇴’를, 당사자인 김성일 의원에게는 ‘시의원직 사퇴’”를 각각 요구했다.
창원시공무원노조도 이날 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와 “이번 사태는 법을 준수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우리 조합원에 대한 테러”라고 규정하고, ”노조차원에서 명예훼손 등 법리를 검토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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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이스탄불 & 칠곡군 문화교류의 날 개최
경북 칠곡군은 지난 17일 경주 황성공원 특설무대에서 이스탄불 in 경주 2014 ‘이스탄불 & 칠곡군 문화교류의 날’을 개최했다.
‘이스탄불 in 경주 2014’는 지난해 터키에서 개최된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답방 문화행사로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란 주제로 경주 황성공원 내에서 양국 및 양 지자체 간 관계지속을 통한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이번 칠곡군 문화교류의 날 행사는 압둘라만 쉔 이스탄불시 문화실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원열 칠곡부군수 인사말, 장세학 칠곡군의회부의장 축사,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순으로 칠곡 군민 및 관람객 1천여명이 함께 참석해 진행했다.
또한 의식행사를 마친 뒤 축하공연으로 칠곡문화학교 삼학 동아리의 현대무용 ‘지전무’와 대구예술대학교 DAU 밴드의 현대음악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칠곡군은 행사기간동안 황성공원내 마련된 그랜드 바자르 칠곡군 홍보부스에서 지역 특산품인 벌꿀과 매실엑기스, 사물패 모형액자(공예품)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원열 칠곡부군수는 “문화가 경쟁력인 21세기에 이번 이스탄불 & 칠곡군 문화교류의 날을 계기로 칠곡군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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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보~무림배수장 통행제한 및 오토캠핑장 폐쇄
경북 칠곡군은 칠곡보 오토캠핑장 도로확장공사로 칠곡보에서 무림배수장까지 비법정 도로 800m에 대해 차량통행 제한과 칠곡보 오토캠핑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토캠핑장 진출입로의 도로폭이 좁고 차도와 인도가 분리되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불편해소를 위해 시행된다. 공사기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015년 5월 30일까지다.
칠곡보 오토캠핑장 진입구간의 데크로드 설치를 통해 차도와 인도 분리작업 및 무림배수장 진출입로 구간 도로확장을 추진하고, 공사기간동안 마을 앞 농어촌도로로 우회 통행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더라도 통행제한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고, “빠른 시일 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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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들빼기 활용 숙취해소 기능성 식품 개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손진창 보건연구관이 최근 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를 이용한 숙취해소 및 에탄올성 간 해독작용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발명특허를 취득했다.
이 특허기술은 국내외적으로 개발 판매되고 있는 숙취해소 음료의 부족한 효과를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알코올 섭취에 의한 조직의 손상을 예방하고 활성산소의 생성을 저해 또는 제거시켜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에서 간질환의 예방에 자주 이용되는 고들빼기류 중에서 이고들빼기와 왕고들빼기의 추출물을 이용해 숙취해소와 음주로 인한 간 기능 증진에 효과가 높은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 것이다.
이고들빼기와 왕고들빼기의 잎과 뿌리의 에탄올 추출물은 아세트알데히드탈수소 효소에 높은 활성을 나타내 숙취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신속하게 분해시켜 음주로 인한 간 손상과 숙취를 예방 또는 경감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발명특허가 상용화 되면 이고들빼기, 왕고들빼기 잎과 뿌리, 이들 상호 혼합물을 각종 선식, 분말, 과립, 환제, 다류, 음료, 젤제품 등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농민들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특허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고들빼기류의 활용 확대를 통해 새로운 지역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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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지역인재 넘어 국가인재 키운다”
경상북도가 설립하고 300만 도민이 후원하는 경북도립대학교가 지역인재를 넘어 국가인재를 키우는 공립대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경북도립대는 지난 1997년에 교육여건이 취약한 낙후된 농촌지역에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키 위해 가난의 대물림을 막고, 지역 사회에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설립됐다.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과 최고 수준 장학금 지급 혜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사립 전문대학의 경우 등록금이 보통 5~600만원에서 800만원이 넘고 있지만 경북도립대는 연간 등록금이 240만원 정도로 사립 전문대학의 절반 수준(전국 대학 대비 37.8%)에 불과하다.
반면, 학생들에 대한 장학 혜택은 매우 폭넓고 풍부하다. 장학금의 종류가 32가지로 지난 한 해 학생 1인당 장학금이 190만원(1인당 장학금 수혜율 188.3%)이나 지급됐다.
또 경북도립대는 지역 사회에 봉사기여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도민들에게 신뢰받기 위해 2010년에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 교육복지를 실천 중이다.
현재 자체 평생교육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면 누구나 여가 시간을 활용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 농가여성 소득창출과정, 농기계 운전 및 정비기능사 과정,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지역 이주민 직업전환훈련과정 등 실질적인 창업 및 재취업이 돼 소득 창출로 될 수 있도록 각종 위탁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지방행정과 건설공간시스템과 소방방재과는 소방본부, 예천군, 울릉군, 영양군, 청송군, 영덕군, 봉화군과 업무 협약을 통해 매년 10% 정도를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으로 선발한다.2000년부터 시작해 현재 62명이 이 제도를 통해 공직으로 진출해 있다.
공무원 심화학습실을 별도로 운영해 밤 12시까지 개방하고 교수들도 매일 심화학습실에 상주하면서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있고 정기 모의고사, 성적우수자 장학금 지급, 공무원 사이버 강의 무료 제공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 인근 안동 예천 지역에 인구 10만명 규모의 도청이전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획기적인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 도청 이전 신도시는 학교에서 불과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면서 올 하반기 도청 청사 이전을 시작으로 2027년 신도시가 완성될 시 새 경북의 행정과 문화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경북도 신도청이 이전해 초광역 도로망과 철도망이 구축되면(신도청과 세종시간 고속도로, 중앙선 복선 전철화 등) 전국 어디서든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게 돼 그 동안의 지리적 불편함은 완전 해소될 전망이다.
또 신도청시대 중심대학으로서 경북도정 지역발전 전략의 싱크탱크, 지역공동체 허브기능 등 공익적 역할이 앞으로 더욱 더 기대되고 있다.
도립대학은 대학의 국제화 수준이 대학의 역량을 가르는 주요 척도로 대두됨에 따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필리핀 막사이사이 대학 등 외국의 6개 대학과 상호 교류협력을 진행 중으로,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1세기형 글러벌 리더 양성을 위한 새마을 봉사단 파견 사업은 경북도의 새마을 운동 세계화 추진과 연계된 사업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봉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함양하면서 도립대학 학생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및 새마을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실무능력과 기초 및 전공지식을 두루 갖춘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안에서 취업을 위한 모든 스펙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을 쏟고 있고, LIG 넥스원, 안동의료재단 등 70여개의 업체와 업무 협약 체결로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돕고 있다.
직업이해도 증진을 위한 전공별 특강, 취업 및 진로상담, 취업캠프, 직장체험 프로그램, 영어 캠프,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많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서 취업률 65.6%를 기록해 전국 42위, 대구경북 7위를 기록했다. 유아교육과 100%, 자동차과 90.9%, 사회복지과 76.2%, 축산과 77.8% 등 많은 학과들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취업률 기록했다.
시대적 흐름 반영과 취업률 향상을 위한 구조조정을 통해 2015학년도에는 학과 신설 및 개편이 있을 예정이다. 기존의 유사계열 전공인 피부미용과와 방송연예코디과를 통합해 보건미용 분야에 특화된 보건미용과를 신설하고, 기존의 토목과 명칭이 건설공간시스템과로 바뀌면서, IT특약계열은 IT특약과와 군사학과로 전면 개편된다.
김용대 경북도립대 총장은 “경북도립대는 앞으로도 공립 고등 교육기관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와 관련한 교육 투자를 아낌없이 전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지역인재를 넘어 국가인재를 키우는 명문 공립대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