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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국내 초연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에 앞서 오는 25일 조르주 비제(George Bizet)의 출세작이자 대표작인 오페라 ‘진주조개잡이’가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국내 초연된다.
‘콘서트 오페라’는 오케스트라를 무대 위로 올리고 세트와 소품 등을 최소화, 제작비를 절감하면서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유럽에서는 이미 보편화 된 장르다.
오페라 ‘카르멘’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곡가 중 하나가 된 비제의 작품 ‘진주조개잡이’는 이국적인 소재와 테너의 유명 아리아 ‘지금도 들리는 것만 같다’, 듀엣곡 ‘신성한 사원에서’ 등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음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비극적이고 밋밋한 구성의 대본 탓에 초연 당시 대중들의 외면을 받았고 특히 국내에서는 거의 만나볼 수 없었던 것이 사실로, 이번 공연은 무대장치를 최소화하는 대신 전곡 아리아를 중심으로 구성돼 비제의 타고난 음악성을 즐기는 데 최적화된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형식의 오페라지만 참가자들은 메인작품 못지않게 화려하다.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스위스 바젤극장의 음악감독 데이비드 카우엔(David Cowan)이 지휘봉을 잡았고 독일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에스더 리(Esther Lee)를 비롯해 라 스칼라 등 세계 유명극장에서 활약하는 테너 마크 밀호퍼(Mark Milhofer), 지역 유명 성악가인 바리톤 제상철과 올해 탈리아비니 국제성악콩쿠르 우승자인 베이스 김일훈이 출연해 최고의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 2일부터 한 달간 펼쳐질 제1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개막작 ‘투란도트’, 국립오페라단의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살레르노 베르디극장의 ‘라 트라비아타’,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의 ‘마술피리’, 영남오페라단 초청작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등 굵직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아마추어 소오페라 ‘사랑의 묘약’, ‘한국판 파우스트’로 불리는 창작 오페라 ‘보석과 여인’으로 구성된 오페라 컬렉션과 매주 토요일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주제로 한 강의 ‘오페라 클래스’ 등 다채롭고 신선한 행사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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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 폐쇄”...대구 시민연대 구성
오는 23일 성매매 방지법 시행 10년째를 맞아 성매매 집결지인 자갈마당 폐쇄를 위한 시민연대가 대구에서 생긴다.
자갈마당 폐쇄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내세운 선거 공약 중 하나로,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연대는 앞으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정책구상과 실현을 대구시에 요구할 예정이다.
신박진영 시민연대 집행위원장은 “올해로 성매매방지법이 시행한 지 10년째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성매매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연대 발족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경 대구시청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시민연대는 자갈마당을 폐쇄해야 하는 이유와 여성인권을 논한 뒤 대구시에 정책을 세우고 실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발족선언문을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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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결의
임금과 단체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파업을 결의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17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대의원 만장일치로 파업을 결의했다. 노조는 오는 23일 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가결될 경우 협상 결과에 따라 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지난 1994년 총파업 이후 20년 만에 파업을 하게 된다. 현대중공업 노조의 쟁의조정 신청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연장 결정을 하면서 16~19일 집중협상을 하고 있지만 성과는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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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 학생에 설명회 개최
동명대(총장 설동근)의 교육부 선정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단장 노태정) 중 기계플랜트설계CK사업단(단장 박준협)은 17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사업단 소속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냉동공조공학과 등 3개학과 재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동명대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은 ▲0교시 및 봉사활동으로 어학능력과 인성 등을 더욱 높이고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 전공기초지식 및 전문지식 습득강화를 위한 1년 4학기제로 재학생들을 학습케 하고 ▲현장밀착형 교육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교과목 개발시행, 해외자매대학(미국서든일리노이주립대)과의 전공작품제작발표회, 국내자매대학(인하대)과의 학생교류 등 다양한 차별화시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준협 단장은 "교과부로부터 연간 13억원씩(5년간 65억원)을 지원받아 참여하는 3개학과 재학생들을 동남광역경제권(부산울산경남) 기업이 원하는 ‘인성 및 전문지식 겸비한 T-자형’ 인재로 양성해내기 위해서 다양한 특성화교육과 재학생들에게 필요로 하는 혜택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를 실현키 위해 △개방형 학습 지원실과 진로 지원실을 운영하고 3D프린터, 3D스캐너, 각종 설계S/W를 갖춘 설계 실습실을 대학내 GPU기반슈퍼컴과 연계해 구축운영 △국내 대학과의 (3+3)프로그램(학.석사 통합 과정), 해외 복수학위 프로그램(미국 서든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설계경진대회(특허경진대회) 등도 펼칠 예정이다.
기계플랜트설계사업단은 △지식기반생산(brain-facturing) 시대에 적합한 T자형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 구축 △창조경제를 선도할 핵심 설계엔지니어 양성 교과과정 수립 △인성과 튼튼한 기초전공지식을 겸비한 설계 전문가 양성 △기계플랜트 분야 중견.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맞춤형 상세설계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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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조광래 5대 단장 취임식 개최
대구FC의 새로운 시대를 열 대구FC 조광래 신임단장의 취임식이 오는 18일오후 4시 대구스타디움 내 상황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취임식은 취임 환영 퍼포먼스, 구단주 인사,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환영 퍼포먼스는 대구FC 구단주인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FC 근무복과 머플러를 직접 입혀 주고, 조 단장은 답례로 선수단과 자신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사인볼을 전달할 계획이다.
취임식에는 대구FC의 구단주인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시 축구협회, 대구시축구연합회, 대구OB축구인, 지역축구지도자 등 축구 관계자, 선수단,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신임단장의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다.
조 단장은 취임식에 앞서 지난 14일 대구스타디움을 방문해 대구FC와 부천FC의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경기를 관전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조 신임단장은 프로축구와 국가대표의 선수, 감독을 두루 거친 스타플레이어 출신으로 그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한편, 조 단장은 이번 단장 공모에 지원하면서 좋은 선수를 길러낼 수 있는 유소년 시스템을 통한 구단의 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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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글로컬유통 CK사업단, 1인 1학과 동아리 주목
“인성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유통전문인력으로!”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교과부 지방대학특성화(CK)사업단 중 창의적 글로컬 유통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진백)은 동남광역경제권(부산.울산.경남) 기업이 원하는 인성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유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간 3억원(5년간 15억원)을 지원 받아, 이달부터 1인1학과동아리 해외인턴십 기업맞춤형교육 등 차별화 시책으로 유통경영학과 재학생 지원 본격화에 들어갔다.
CK 유통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9월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체계 구축 ▲해외 선진 유통시설 견학 및 해외 인턴십 추진 ▲장기 인턴십 기업과의 협약 체결 ▲취업 워크샵 등을 통해 유통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활동한다.
차별화 전략으로 ▲산학융합교과목 ▲해외 인턴십 ▲유통기업과의 맞춤형 교육 및 졸업전 취업제 ▲유통전문 자격증 교육 ▲1인 1학과 동아리 참여 ▲해외 자매대학과의 학생교류 등을 갖고, 특징적 교육과정으로 ▲영업관리 능력을 갖춘 마케팅 전문가 과정 ▲데이터마이닝 분석능력을 갖춘 전자상거래 전문가 과정 ▲글로벌 소싱 능력을 갖춘 공급사슬전문가 과정 등도 운영한다.
사업단 내에 유통교육혁신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면서, 선후배간의 멘토링제를 도입해서 선후배간의 자율 학습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장기 인턴십 참여 기업의 맞춤형 인재 취업제도, 산학협력중점교수를 통한 산학협력 수요 발굴,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단 장학금 지급 등도 주목된다.
사업단은 지난 3일 유통경영학과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고, 같은 날에 세정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학 방문때 김진백 단장이 직접 설명한 바 있다.
김진백 단장은 “현재 동남권 대학의 유통전문인력 배출은 연간 400명밖에 되지 않아, 양질의 유통전문인력 추가 배출 요구가 높다”면서, “유통산업 현재 종사자들의 숙련도가 낮아 재교육 필요성이 큰 점을 중시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표준 모델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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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도시험 관련 기초.실무 교육 개최
경북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안병화) 시험인증센터는 오는 23일에 산학연 R&D 관계자 및 신뢰성시험 의뢰 업체들을 대상으로 경도시험관련 기초.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구축된 신뢰성 관련 장비소개 및 활용, 신뢰성시험(경도교육) 이론 및 방법, 경도시험장비 실무 테스트 교육 및 재료시험분석의 기술적인 이슈와 관련 산업의 발전방향 등 이론적인 부분과 함께 기술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도시험기 ‘비커스, 로크웰’등에 대한 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신제품을 개발 중인 기업들의 재료 분야에 대한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전문기술 정보 및 산업동향에 대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 김우춘 과학경제과장은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고부가가치 실현과 첨단융합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기술 교육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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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업무평가 전국 최우수상 수상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12일 환경부가 주최한2014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업무평가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을 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우수상에 이어 시.군부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144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추진성과를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안정적 정착과 높은 감량성과,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시민 홍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구미시는 날로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2012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9개 지역(비산, 광평, 공단1.2, 상모사곡, 임오, 인동, 진미, 양포)을, 올해는 11개 지역(선산, 고아, 해평, 송정, 원평1.2, 형곡1.2, 신평1.2)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 성과를 분석한 결과 종량제 시행전 대비 음식물쓰레기 40% 이상 감량으로 연간 290백만원의 예산 절감과 6,385톤CO2e의 온실가스가 감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린만큼 부담하는 종량제 특성상 수수료 부담 형평성 확보에도 기여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호형 청소행정과장은 “시행 초기 불편함을 감수하고 종량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이 이뤄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내년 상반기까지 시 전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계획”이라면서, “종량제 시행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설명회 등 교육을 통해 종량제 시행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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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서도서관 ‘숲내음 책내음’ 눈길
경남 창원시 내서도서관(관장 전차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숲내음 책내음’ 행사를 지난 13일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삼풍대공원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2013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삼풍대공원에서 개최한 이번 내서도서관의 ‘숲내음 책내음’ 행사는 지난 연도의 정기 간행물 및 오래된 도서를 무료 배부하는 ‘도서관 알뜰 책장터’와 어린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팝업북 전시회’, 그리고 왕따를 주제로 한 ‘키즈매직&인형극’ 공연 등이 함께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열악한 시설의 내서도서관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삼풍대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관심과 아울러 독서문화향유의 기대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전차휘 내서도서관장은 “그동안 내서도서관의 시설부족으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발굴해 주민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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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 인터넷방송국’ 새 단장
최신 트렌드와 사용자 중심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한 ‘창원시 인터넷방송국’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방송국’은 창원의 최신 소식을 영상으로 제작해 인터넷(vod.changwon.go.kr)과 모바일(mvod.changwon.go.kr)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된 홈페이지로, 창원시는 15일 새로운 모습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개편한 ‘인터넷방송국’은 대중화된 모바일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1300여 편의 영상콘텐츠를 카테고리 별로 재정비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꾀했다.
‘창원시 인터넷방송국’은 시민들에게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시정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전달해주는 ‘창원은 지금’을 비롯해 ▲창원의 비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창원비전’ ▲읍면동의 소식과 기업탐방 등 생활정보가 담겨 있는 ‘창원탐방’ ▲각종 문화행사 및 축제와 창원의 관광명소를 보여줄 ‘문화관광’ 등 시정종합 영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월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현재 195만 여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매월 1회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도 인터넷방송국을 통해 가감 없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열린 행정’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고, 또 하반기에 개최할 창원의 대표축제인 ‘마산가고파 국화축제’ 및 ‘창원페스티벌’ 등 주요행사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황진용 창원시 공보관은 “새롭게 개편된 인터넷방송국을 통해 스마트시대에 걸 맞는 입체적.시각적 정보 제공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시정을 적극 알리겠다”면서, ”시민여러분이 인터넷방송국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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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교육 실시
경북 영주시는 농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건강한 농업작업 환경개선과 피로회복을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농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촌마을 육성을 위한 ‘2014 농촌 건강생활촌 육성시범사업’이 영주시 봉현면 노좌2리 마을에서 올해부터 3년간 총 2억원 예산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건강증진시설 설치, 농작업 환경개선, 생활습관질환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관련 사업을 종합 투입하고, 농촌건강생활촌 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및 봉현면 노좌2리마을에서 역할분담을 통해 시행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농작업 근골격계 사전 평가 및 기초체력측정과 농작업 생활습관개선, 농작업 재해 응급처치법등 총 20회의 근골격계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했고, 9월 16일에 실시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교육은 김진석 순천향대 교수 진행으로 참여자를 3개조로 편성해 모범농가, 농작업현장, 마을농기계 보관시설에서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또한,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사례발표와 조별 토의를 통해 개인별로 농작업 환경개선 계획을 세워 앞으로 3개월 후 추가 방문조사로 개선사례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한편,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활동'은 1976년 국제노동기구(ILO)의 지원으로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키 위해 처음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2003년 순천향대 구미병원에서 제조업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키 위한 작업 환경을 개선할 목적으로 처음 소개됐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심원 소장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시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농작업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이번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교육'을 통해 농작업 현장에도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으로 행복한 농업인, 건강한 농촌, 활기찬 농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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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홍삼상점가 제2기 상인대학 졸업식 개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5일 오후7시 풍기인삼홍삼상점가에서 제2기 상인대학 학생 44명에 대한 졸업식을 가졌다.
제2기 상인대학은 지난 6월 2일 입학식을 갖고 시장 내 교육장에서 ‘상인의식 개혁교육’을 주제로 매주 2회 총 21회 교육을 실시해 상인들이 경영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과제를 선정.부여하고 고객 만족을 우선하는 상인정신, 상품판매 증진을 위한 마케팅 기법.포장.진열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바쁜 일상에도 교육기간동안 열성적으로 참여한 상인대학 졸업생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교육으로 배운 경영마인드 함양, 변화하는 유통환경 대응, 상인의식 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상가 영업활동에 접목, 고소득의 밑거름으로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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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중심 행복영주!’, 민생현장에서 방향을 찾다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민생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키 위해 추진하는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을 16일 10시 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서 운영했다.
이번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에는 교통관련단체 회원과 일반시민들이 함께 ‘영주시 교통문제의 현실과 대안은?’이란 주제를 가지고 형식과 절차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 받는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주시에서는 교통단체회원과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잘 듣고 영주시 교통문제 발전방안에 관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또 이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은 가능한 사항은 조기 해결하고 불가한 사항은 대안을 모색해 처리계획을 통보하는 등 ‘시민위주의 열린시정’과 ‘된다 시청’의 이미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영주시에서는 “매월 다양한 직능분야의 단체 등과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을 운영하고,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대화와 만남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열린시정’, 시민이 주인인 ‘섬김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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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기업의 이해와 진로설계’ CEO 4명 연쇄특강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지난 15일 더블멘토링형 산학클러스터교과목 ‘기업의 이해와 진로 설계’ 3차 특강을 통해 4명의 CEO가 이색적인 연쇄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날 오후6시부터 동명관 창조교육다목적홀에서 ▲(주)동화엔텍 박영철 이사가 ‘성공적 취업과 진로 선택’ ▲(주)네오텍 최현덕 대표이사가 ‘취업&창업’ ▲(주)엔존B&F 김영진 대표가 ‘CEO의 마르지 않는 자산’ ▲S&L 박희정 대표가 ‘가치있는 삶이 나를 부른다’ 등 제목 아래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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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매운맛을 제대로, ‘참한상쭈꾸미’
우리나라 전 연안 수심 5~50m 모래, 자갈 바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꾸미는 3월~5월이 제철이다. 요즘은 1년 내내 맛난 주꾸미 요리를 먹을 수 있어 맛 객들은 늘 행복하다.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더없이 좋은 음식이 바로 주꾸미 볶음이다. 그러면 어디를 갈까. 고민과 동시에 바로 주머니 속 핸드폰으로 웹서핑을 했다.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참한상쭈꾸미’로 직장 동료 8명과 함께 기분 좋게 출발했다.
덕원고등학교 입구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2,644.6281m2 규모의 한옥단층인데 그 규모가 으리으리하다. 주차장은 이른 점심시간인데도 벌써부터 만원이다. 어렵게 주차를 하고 정원을 지나 가게안으로 들어가니 넓은 홀에 손님들로 벌써부터 가득하다.
두리번거리고 있으니 직원이 단체 룸으로 안내했다. 운 좋게 우리 팀이 들어간 후 대기표를 받기 시작했다. 안내받은 룸은 사방이 통 유리로 돼있어 금방 들어올 때 잔디가 깔린 정원을 볼 수 있었다. 잠시나마 도심 속의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주문을 위해 메뉴판을 보니 메뉴가 간단하다. ‘쭈꾸미세트’와 어린아이들을 위해 왕새우튀김과 돈까스가 전부다. 당연히 모두다 ‘쭈꾸미세트’를 주문했다. 1인분에 1만1천원 찬구성이 많아서인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그럼 앞으로 혼자 오고 싶을 때 어떡하지.
주문과 함께 샐러드와 도토리전이 먼저 나왔다. 직원들과 함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야채샐러드는 발사미식초(포도숙성)와 올리브유, 꿀이 들어가 깔끔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고온 오븐기를 사용해 기름을 없애 담백하고 고소하다.
그리고 함께 나온 도토리전은 호박, 당근, 주꾸미를 고명으로 얹고 둥그런 형태가 아닌 네모나다. 메뉴판을 보니 고온 오븐기에서 구워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진짜 먹어보니 신기할 정도로 바삭하고 촉촉하다.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이어 도토리묵사발과 오늘의 주인공 ‘쭈꾸미볶음’이 상위에 차려졌다. 도토리묵사발은 김, 오이, 당근, 양배추, 다진 김치속에 도토리묵이 가득하다. 그리고 새콤달콤한 살얼음 육수가 지친 입맛을 자극했다. 조금 비싸지만 국내산 도토리를 사용한단다.
이제 대구의 매운맛을 볼 차례다. 접시 한가든 담겨져 나온 ‘쭈꾸미볶음’은 보기만 해도 군침을 삼키게 만든다. 윤기가 흐르는 쭈꾸미볶음에 밥을 한 공기 비벼 입안에 넣으니 맛있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온다. 그리고 도토리묵사발과 함께 먹으니 궁합이 잘 맞다.
일단 입안에서 불 맛이 난다. 나오면서 주인장 허금동씨는 “직화구이를 위해 밑에서 볶으면서 위에서도 불을 사용해 조리한다”면서, “그리고 기분 좋은 매운맛을 내기위해 배, 바나나, 키위 등 각종 과일을 이용한 과당을 사용하다보니 끝 맛이 깔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음식 가격은 낮추었지만 좋은 식재료와 건강음식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음식주문과 함께 로즈마리 차가 함께 나오는데 매운맛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자 그럼 밥을 먹었으니 이곳에서 제공하는 공짜 아메리카노 한잔 먹으러 가보자. 뒷문을 이용해 정원으로 나가니 엄청 넓은 야외 카페공간에 이미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저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한쪽에 어렵게 우리도 자리를 잡고 커피를 주문하고 앉았다.
1만원의 행복이란 이런 걸까. 점심 한 끼에 크다면 큰돈이다. 그런데 요즘 점심 먹고 커피 한잔은 기본 아닌가. 행복한 배를 두드리며 오후 업무를 위해 사무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예약문의는 053)7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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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동명대, ‘화가 난~닭! 영화 본~닭!’ 등 이색 상담 주목
“영화와 차 등과 함께 자신과 타인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재학생들에게 대학생활 향상 및 자기관리 등을 지원키 위해 ▲아름다운 성 ▲자기 성장 및 자기 이해 ▲영화와 함께 하는 감정조절 ▲차와 함께 자신을 ▲대인관계 향상 등 총 9개의 다양한 무료 상담을 각 6주씩 릴레이식으로 시행한다.
각 12명씩을 대상으로 ▲ 9월 29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영화와 함께하는 감정조절 상담 ‘화가난~닭! 영화본~닭!’ ▲ 같은기간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자기성장 상담 ‘진정한 나를 알아보는 시간’ ▲ 9월 30일부터 11월 4일 사이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대인관계 능력증진 상담 ‘네 마음을 보여줘’ ▲ 10월 1일부터 11월 5일 사이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가지 자기성장 상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같은기간 수요일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자기성장 및 자기이해 상담 ‘차향과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섹슈얼리티 상담 ‘아름다운 성, 책임있는 나’ ▲ 10월 2일부터 11월 13일사이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자기성장 상담 ‘나의 인생 나의 꿈을 펼쳐라’ ▲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사이 금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대인관계 향상 집단상담 ‘서로 통하였느냐!’ ▲ 같은기간 금요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대인관계 이해 집단상담‘난누구? 넌누구? 잰왜저래?’ 등이다.
이정민 손지연 김유정 김희현 박미성 이경인 윤선주 김민정 김지숙씨 등 동명대의 전문상담사가 각 프로그램을 전용공간에서 학생들과 밀착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명대가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최근 선정받은 교육부의 2014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사업(잘가르치는대학사업) 일환으로 ‘인성 교육 및 실용인재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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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서원 갑오년 추계향사봉행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 추계향사례가 지난 13일 도산서원운영위원회 주관으로 도산서원 상덕사(尙德祠)에서 봉행됐다.
도산서원 향사례는 퇴계 선생의 유덕(遺德)을 기리고 추모(追慕)하기 위해 매년 봄(음2월)과 가을(음8월)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는 제례행사로 민족문화의 원형을 500여 년간 고스란히 계승해온 민간차원 최대제향이다.
한국정신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산서원은 한국 전통유교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상덕사의 출입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개방해 두고 향사봉행 전 과정에 걸쳐 관람객들에게 참관례를 허용해 볼거리와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의 생활양식에 따라 예전의 2박3일 일정으로 행하던 향사를 1박2일로 단축, 야간봉행을 주간봉행으로 변경했다.
또한, 2002년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개원과 함께 전국 서원 중 최초로 여성의 참배를 허용하는 등 제향의 변혁을 선도해 후학들에게 시대변혁에 유연히 대처하고 새로운 질서를 주도해 나아가야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보물 제211호로 지정 돼 있는 상덕사는 퇴계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도산서원의 사당으로 주향위는 ‘退陶李先生’ 종향위는 제자 ‘月川趙公’으로 두 분을 모시고 있다.
한편, 도산서원 이외에도 퇴계 선생을 봉안한 서원이 전국에 30여 개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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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부산 거리 홍보
경북 안동시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2일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샤롯데 광장에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4를 홍보하기 위해 ‘부산 거리 홍보전’에 참가했다. 이번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관광객과 부산을 찾는 외국 관광객을 모객하기 위한 것.
특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3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개인전 대상팀인 디박스크루의 탈춤과 현대무용, 비보이댄스를 접목한 종합형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여 역동적이고 독특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동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안동홍보 동영상 상영으로 안동 여행지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축제 리플릿과 관광지도를 배부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한 2013년 국민여행실태 조사에 의하면, 이달부터 오는 11월 숙박관광여행에서 30 ~ 40대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재단에서는 홍보의 중심타깃을 30 ~ 40대 남녀 중심으로 하고 서브 타깃을 20대와 50대 이상으로 설정해 타깃집중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연령별 집중 홍보로 부산․경남권과 외국인 관광객을 모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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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내 감동! 남편요리교실’ 개강
경북 안동시 여성복지회관(관장 김순자)는 벌써 6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남성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 조기에 접수가 마감돼 왔던 ‘2014 하반기 아내감동! 남편요리교실’을 15일 오후 7시에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1개월 교육과정으로 야간에 주2회 월.수(A) 25명, 화.목(B) 25명, 2개 반 총50명이 안동식혜와 안동찜닭, 배추김치, 된장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울 예정이다.
‘아내감동! 남편요리교실’은 남성들의 요리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키워 가사에 대한 의식전환으로 아내들의 가사노동의 애로를 이해하고 함께 나눠 부부간의 애정과 신뢰를 쌓고 가정에 화합을 도모해 직장생활에도 큰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마련됐다.
이번 남편요리교실을 통해 아내를 위한 작은일 큰 감동을 선사하고 내조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분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편의 가사분담으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과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복지회관에서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남성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프로그램이나 가족단위 프로그램 등으로 행복한 가정.가족문화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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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건축학과, 제 16회 졸업작품전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디자인센터 1층 전시장에서 건축학과 제16회 졸업작품전을 갖는다. 오프닝행사는 17일 오후5시에 열린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면서 선정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앞서 2013년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