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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클린고성 정착 위한 청렴 캠페인’ 전개
경남 고성군은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기 정착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 실현을 위해 '클린고성 정착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셋째, 넷째 주 수요일, 고성읍 일원에서 14개 실과 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캠페인 첫날인 지난 9일 군청 기획감사실 직원 20명은 동외광장 및 옛 고성읍사무소 앞에서 '희망주는 클린고성, 함께여는 일등고성'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부패없는 청렴한 세상! 고성군 공무원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군민을 대상으로 거리홍보에 나섰다.
또한,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군민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와 '청렴韓세상'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 청렴부채를 나눠주면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호준 기획감사실장은 "청렴은 '100-1=99'라는 공식이 통하지 않고 99%의 공직자가 깨끗하더라도 1%가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그동안 쌓아온 신뢰는 한순간에 무너지기 때문에 직장 내 연중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부패 없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공직자 윤리의식 확립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14년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청렴책 읽기 운동, 청렴식권제도, 음주운전 제로 사회봉사제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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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법‘청정미나리’맛과 향으로 발걸음을 당기다~
대구 동구 의회 복지산업위원회(위원장김종태 외 4인)는 제238회 임시회 기간중
미나리 재배단지를 현장 방문하였다.
최근 미나리에 기생충이 있다는 소식으로 봄철 미나리 농가의 소득 감소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달래기 위해서 동구의회 복지산업위원회에서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의 재배환경 등을 확인하고, 직접 시식 행사를 가지고 미나리 재배의 안정성을 알리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미나리 재배의 계속적인 관심과 미나리의 유익한 정보제공 등 미나리의 안전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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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성주군지회
대한민국 6. 25참전유공자회 성주군지회(회장 서인만)는 12일(수) 11시 성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4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 전화식 성주군 부군수, 김영래 성주군의회 부의장, 각 보훈단체장 등 많은 내빈과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결의문 낭독,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산보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인만 6.25참전유공자회 성주군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6.25참전 유공자들의 나이가 평균 80대이지만, 제2의 안보지킴이로서 나라수호와 성주군 발전에 변함없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화식 성주군 부군수는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설 수 있었던 것은 6.25참전유공자 여러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며 앞으로도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조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께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002년도에 설립됐으며, 현재 500명의 회원이 전적지 순례, 클린 성주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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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14년 동구교육발전장학회 장학금 지급식 열려
||(재)동구교육발전장학회는 2월 3일 오후 4시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장학금 지급식을 가졌다.
장학금 지급식에는 장학회이사·장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하며, 장학회는 대학생 성적우수자,고등학교 ․ 중학교 성적우수자 및 저소득층 학생과 부모
존경을 실천한 효행자, 특기장학생 등 총91명의 학생에게 74백만원을 지급하고, 우수프로그램 학교 1개교 등에 9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어서 총 96명 85백만원에 달한다.
행사에서는 학생대표로 평소 학업이 우수하고, 근면 성실한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1학년) 박지숙 학생이 감사의 인사로 답사를 하였다.
(재)동구교육발전장학회(이사장 이재만 동구청장)는 지난 2009년 동구청과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설립되었으며, 설립이후 2009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비롯하여 저소득주민자녀 및 효행 실천자, 특기 장학생 등 406명에게 326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2014년 1월말 현재 기본재산 37억, 보통재산 1억여원을 합쳐 총38억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교육동구의 가치를 드높이고, 탄탄한 기반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참된 인재육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장학회 이사장은 교육 동구 건설의 높은 뜻을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
모두의 열정 넘치는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장학회가 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큰 꿈을 가지고 좌절과 포기없이 정진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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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회 대구광역시동구의회 임시회 개회
동구의회(의장 강대식)는 2월 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4일부터 2월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14년도 의회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임시회의 세부일정으로는 2월 4일 오전 11에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4년도 의회 업무보고를 받고, 2월 8일부터 2월 10일까지 현장방문 및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다.
이후 2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2월4일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하여 차수환의원은 「K-2 소음피해 지연이자 및 배상소송」, 김종태의원은 「노태우 대통령 생가」, 허진구의원은 「움직이는 폭탄, LPG 가스 점검 등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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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 “환경대청소로 손님맞이 준비 끝”
경북 성주군 초전면에서는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감이 가는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설맞이 환경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설맞이 환경대청결운동을 실시해 마을단위로 마을진입로, 하천, 도로변 등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일제히 분리.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청소에 동참한 대장2리 김정호 이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깨끗이 청소한다는 마음으로 환경대청소를 실시해 설 명절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고 말했다.
이병식 초전면장은 “환경대청결운동으로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Clean 성주의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들녘, 깨끗한 마을, 깨끗한 고장을 목표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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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월항!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24일 경북 성주군 월항면은 군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 성주 만들기’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갑오년 새해 청마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이장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기관단체, 사회단체 및 면민과 함게 혼연 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2013년 클린성주만들기 군정평가 대상에 빛나는 성과를 거둬 면민 스스로 큰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올해는 지맘해의 기운을 계승해 클린성주만들기사업의 정착은 물론 주민 스스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원년으로 삼아 깨끗하고 풍요로운 살기 좋은 친환경 고장 건설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선출된 신임 이용영 월항면 상록회장은 “‘다함께 힘찬 새성주’란 성주군 슬로군처럼 다함께 노력하는 클린성주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서 월항면장은 “클린성주만들기에 단합된 힘을 실어주는 면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있기에 월항면이 최고가 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더욱 노력해 성주군에서 최고의 면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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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사랑의 쌀나눔 행사 개최
민간사회안전망동구협의회(회장 서석갑)는 24일 대구 동구청 열린마당에서‘2014년 동구 설맞이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민안망동구협의회가 지난 1999년부터 16년째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쌀나눔 행사는 특히 설, 추석, 연말연시 등에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눔으로써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 및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관내 기업체와 각종 단체, 그리고 동구 민간사회안전망 등에서 마련한 백미 10,150kg, 라면 20박스를 동 주민센터를 통해 동구 관내 저소득 보훈대상자 및 어려운 가정 560세대에 고루 전달된다.
특히, 올해 접수된 백미 중에는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신랑신부가 결혼 축의금 대신 쌀 화환으로 받아 기탁한 백미 등 각계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연을 담고 있어 나눔 문화가 생활 속에서 세대와 계층을 넘어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리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 적극적으로 펼쳐져 동구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이 됐으면 한다”면서, “민간사회안전망 관계자 및 후원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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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 확대
경남 산청군은 13일 오는 2017년까지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동인구가 많은 무선인터넷(Wifi) 사각지역 30개소에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토록 기반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선인터넷(Wifi) 구축 사업은 스마트폰 등 무선기기 확산으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무선인터넷 격차해소를 위해 산청군, 경남도, 미래창조과학부, 통신3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현재까지 산청군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산청읍을 비롯한 전읍면사무소, 보건의료원 등 15개소에 무료 무선인터넷 기반시설을 구축.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무료 무선인터넷 기반시설을 구축해 공공장소를 찾는 군민들의 통신비 부담 경감은 물론 정보이용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군민과 소외계층 무선인터넷 이용 격차를 해소키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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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로당 순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운영
경남 고성군 고성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경로당 순회 상담실’을 운영한다.
고성읍 경로당 44개소를 순회하면서 운영되는 상담실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예방관리 요령을 전파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순회 상담실에서는 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과 관련 있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후 건강 상담을 하고,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은 질환 관리교육 및 합병증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면 지역 경로당뿐만 아니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순회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겨울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키 위해 ▲금연 및 절주 ▲싱겁게 먹기 실천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 ▲지속적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 ▲스트레스 최소화 및 꾸준한 운동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 숙지 및 발생 즉시 병원치료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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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출 100억원 돌파
최근 푸드마일리지(food milleage)가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경상북도가 밝힌 지난해 도 직거래장터 매출액은 108억원으로, 이는 전전년 대비 23%나 증가했한 것이다.
이 같은 직거래 매출액의 증가는 농산물의 유통단계 축소를 위한 경북도의 직거래 장터 확충과 홍보 노력과 함게 소비자의 푸드마일리지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경북도는 지난해 인구밀집지인 대구, 포항, 구미 5개소에 매주 개장하는 정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대도시 백화점 특판전, 아줌마 축제 등에 직거래 장터를 개장했다. 특히 구미시 금오산 공영주차장에서 운영한 ‘구미 금요장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3 농산물 직거래 콘테스트에서 장터부문 금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 직거래 장터로 선발된 바 있다.
경북도는 이 같은 직거래 장터 외에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는 꾸러미사업을 11개소, 친환경 직매장을 1개소 운영하고 있고, 대구시내에 위치한 친환경 직매장에서는 월평균 매출이 6천만원에 달해 도심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영숙 경상북도 FTA농식품유통과장은 “직거래장터, 직매장, 꾸러미 사업의 활성화가 현재 우리나라 농산물유통이 안고 있는 고유통비용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간의 유대관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에도 지속적인 직거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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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도천 고향의강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청도군 화양읍 일원에 청도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쉽게 다가설 수 있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키 위한 복합하천정비 사업으로, 화양읍 청도천 4.5㎞구간에 대해 친환경 생태구역 조성과 친수시설(자전거도로, 탐방로, 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지역 역사문화를 담은 스토리가 있는 하천으로 조성하게 된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비 24억원(국비 12억)을 확보,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7년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는 오는 3월부터 실시설계를 진행, 주민설명회, 사전환경성 협의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 말경에 공사 발주를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단조롭고 황량했던 하천구역 내 둔치 등이 새롭게 정비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류의 청도천 생태하천 정비사업과 연결한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신개념의 수변 친수공간 제공과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존된 청도천과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상호 연계돼 앞으로 많은 탐방객이 찾는 청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제까지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지역특색이 없고 단조로운 제방축조와 하도정비 위주의 치수사업에 치중했으나, 앞으로는 홍수방어능력 향상뿐 아니라 자연친화적이고 스토리가 있는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수하천 조성에도 집중 투입한다.
이재춘 경상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청도천을 포함한 도내 13지구(신규1, 계속12)에 288억원(국비 170억)을 확보했다”면서, “하천의 치수안정성 확보는 물론 하천 친수기능을 도입한 지역을 대표하고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하천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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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우 고급육생산 위한 TMR사료 지원
경남 의령군은 2014년 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TMR(섬유질 배합사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TMR은 농후사료와 조사료를 분리 급여 하던 것을 한 번에 섞어 급여하는 것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적으로 공급해 대사성 질병을 완화하고 고급육 출현 빈도가 증가되어 현재 축산농에서는 TMR사료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관내 주소지 및 축사소재지를 같이 두고 있는 한우농가면 신청가능하고, 사업비는 5억6천만원으로 포대당 560원이 지원되고, 신청방법은 의령축협에서 참여 신청서를 작성 후 TMR사료를 구입하고 청구서를 작성(월별)하면 월별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FTA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개선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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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연구소-국립 창원대학교 MOU 체결
경남 산청군 산청한방약초연구소(이사장 산청군수 이재근)와 국립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는 9일 산.학.연이 함께하는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기업육성.인력양성 등 공동관심사에 대한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지난해 7월부터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국립 창원대학교 중소기업융합협력센터 주관으로 산청지역의 신선F&V, 지리산하수오 등 2개 기업에 대한 멘토링을 실시해 신선F&V가 2년간 8억 2천만원, 지리산하수오가 1억 5천만원의 중소기업청 과제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산청지역의 11개 유망기업에 대해서도 멘토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다 발전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져 지역 기업육성을 통한 산청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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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백제귀족 무덤’ 발견
경남 남해군에서 백제계 석실과 유물이 출토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해군은 9일 고현면 남치리 분묘군 발굴조사현장에서 계명대학교 사학과 노중국 교수를 비롯한 학술자문위원 5명,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학술자문회의를 열고 분묘군에서 백제 사비기(538∼660) 무덤인 횡구식석실묘 1기와 은화관식 1점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남치리 분묘군은 그동안 고려시기에 조영된 분묘군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 곳에서 백제계의 석실이 확인되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조성된 분묘군으로 판명됐다.
남치리 분묘군에는 10여기의 봉분이 분포하고 있는데 이 중 1호 석실묘는 평면 방형의 토광을 파고 지하에 석실을 축조해 입구를 남쪽으로 둔 백제 횡구식석실묘이다. 개석은 4매이고 입구 쪽 개석을 이중으로 덮었다. 입구에는 양쪽으로 문주석을 설치했고, 대형의 판석 2매를 세워서 입구를 폐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굴조사에서 주목할 점은 1호 석실묘 내부에서 출토된 은화관식이다. 은화관식은 백제 6급 관리인 '나솔' 이상이 착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까지 부여 능산리, 익산 미륵사지, 논산 육곡리 등 사비기의 중심지역에서 주로 출토됐고, 나주 복암리, 남원 척문리 등 지방에서 출토된 예가 있을 뿐 서부경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출토됐다.
군관계자는 “현재까지 소가야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던 남해에서 6세기 이후 백제계의 석실과 유물이 확인되면서 백제 사비기의 영역과 정치체에 대한 연구에 도화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까지 가야와 삼국시대의 무덤이 조사된 바 없는 남해에서 신라와 백제의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남해군에서는 그 동안 대장경 남해판각설 학술연구와 함께 고현면 일대가 유력한 대장경 판각지임을 증명하기 위한 발굴 조사를 지난해부터 시행해 왔고 발굴조사에서 '별서'로 추정되는 건물지, '은병(銀甁)' 명문기와, '원숭이모양 청자연적' 등이 출토되면서 대장경 판각시기에 남해에 고려 귀족이 기거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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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임, 진주비빔밥제조 식품명인 지정서 교부받아
경남 진주시의 정계임(56세)씨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식품분야에서 ‘진주비빔밥’ 제조 식품 명인으로 지정돼 9일 수여식을 통해 식품명인 지정서를 교부 받았다.
1994년부터 시작돼 국내 식품산업에서 최고 권위를 지니고 있는 식품명인제도는 자격요건이 까다로워 19년 동안 단 59명만 지정되는 명예를 누렸다.
이번에 지정된 정계임 식품명인은 지난 1983년부터 칠보화반 진주비빔밥 재현을 위해 수 년간 각계 인사들 및 교방음식 기능보유자 故성계옥과 15년간 교류하면서 전통 진주비빔밥 조리법을 전수받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씨는 ‘진주향토음식문화연구원’을 개설해 진주비빔밥 조리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추진, 2005년에는 진주비빔밥의 조리법을 표준화했고,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음식문화의 계승에 기여했다.
특히 ‘진주비빔밥 칠보화반 이야기’라는 저서를 통해 진주비빔밥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전통 진주비빔밥은 쌀과 양지 육수로 조리한 고슬밥에 애호박, 무, 숙주, 시금치, 도라지를 잘게 썰어 끓는 물에 데친 후 국간장, 깨소금, 참기름 등을 이용해 만든다. 황포묵, 보탕국, 양념육회를 올려 연출하여 재료와 조리방법은 물론 모양과 영양면에서도 타 지역 비빔밥과는 다른 특유성을 가지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 즐겨 먹는 음식중 하나로 놋그릇에 꽃모양으로 음식을 담아 장식한 ‘칠보화반’으로 당대 최고의 맛과 멋을 겸비했고, 그 전통성과 보존가치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는 “앞으로 진주 전통식품 계승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식품명인의 발굴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과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6차 산업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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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연, 대한민국 해동서예 문인화대전 대상
경북 의령군 유곡면 덕천마을 정갑연(29)씨가 (사)해동서예학회(이사장 김종태)가 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 해동서예 문인화 대전 '한문 일반부 해서' 부문에서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작품은 과천시민회관 전시실에서 3월 1일부터 9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유곡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정춘호 대표의 장녀인 정 씨는 초등학교 때부터 붓글씨 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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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교회, 사천시에 난방용상품권 기탁
지난 6일 경남 사천시 동금동 소재 삼천포교회(목사 공은성)는 교회 내 '카페 인 헤븐'이라는 커피숍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5백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 상품권으로 기탁했다.공은성 목사는 “계속되는 한파에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서금동주민센터에서는 이날 기탁 받은 20만원 난방용상품권 25매를 지역 저소득가정 2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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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7회 산청곶감축제 폐막
전국 최고의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산청곶감을 홍보키 위해 열린 제7회 산청곶감축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지리산 천왕봉 아래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와 산청군 농협이 주관하고 지리산산청곶감축제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준비돼 가족단위의 즐길 거리로 개최됐다. 갑오년 새해 첫 주말에 개최된 곶감축제는 포근한 날씨 속에 3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50여 농가가 참여해 운영된 곶감판매장에서 일반 시중가보다 15%정도 저렴한 가격에 산청곶감을 만날 수 있어 총3억 3천만원의 곶감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하재용 지리산산청곶감축제위원장은 “‘제7회 지리산 산청곶감축’는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 속에 많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었고, 축제를 통해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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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 운영
경남 의령군 장애인부모회(회장 주채현)는 겨울방학 동안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12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24일까지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요리교실, 생활예절수업 등 일상생활 훈련 프로그램과, 댄스교실, 토우공예, 닥종이공예, 짚풀공예 등 신체 기능 증진훈련 프로그램, 영화수업, 야외수업 등 인지능력개발 프로그램, 청소년폭력교육, 영양교육 등을 운영한다.
이번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는 장애학생 20명, 교사 4명, 자원봉사 55명 총 79명이 참여해 장애학생들이 제도권 학교에서 받을 수 없는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자립생활능력과 협동심, 사회적응능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