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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김해시지부' 이웃돕기 700만원 기부
사진설명/NH농협 김해시지부 이성호 지부장(가운데)
NH농협 김해시지부(지부장 이성호)는 연말연시 소외받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누기위해 임직원 모두가 매달 2,000원씩 적립, 모금한 성금 700만원을 기부했다.
그동안 모금한 성금을 23일 NH농협 김해시지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부한 성금 300만원은 '김해나눔1004'를 통해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400만원은 노인요양시설인 보현행원, 씨앗홈스쿨.삼정.서김해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결식아동 급식비 등으로 활용된다.
NH농협 이성호 김해시지부장은 “외롭고 소외받는 이웃 없이 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 신형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오늘 NH농협 직원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NH농협시지부가 2013년 올 한해 2천만원을 기부 해주신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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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금란로타리클럽, 무장애주택 사업 봉사활동 실시
경남 진주시 진주금란로타리클럽(회장 강영숙)은 진주시와 ‘무장애 도시’ MOU 체결 후 23일 장애인인 대곡면 소재 윤모씨 주택에 맞춤형 주택 편의시설을 설치, 혼자서도 나들이가 가능하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
윤씨는 지체(하지)3급 및 시각장애를 가진 기초생활수급자로, 세 자녀를 둔 가장으로서 전동스쿠터에 의지해야만 바깥출입이 가능한 상태이나 대문과 마당의 높이차로 전동스쿠터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간혹 바깥출입을 위해 전동스쿠터를 이용할 경우에는 마당에 세워둔 전동스쿠터에 낮은 자세로 몸을 끌어 겨우 오르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타인 도움 없이는 집안까지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진주금란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대문에서부터 현관까지 경사로를 설치해 높이 차이를 없애면서 현관 앞까지 스쿠터가 들어올 수 있어 혼자서도 바깥출입이 가능케 됐다.
금란로타리클럽 강영숙 회장은 “회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윤씨가 혼자서도 불편없이 바깥출입이 가능하게 되어 뿌뜻하다”면서, “앞으로도 클럽의 여력이 되는 한 지속적으로 진주시와 함께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 ‘무장애 도시’ 시책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구축해 어린이.임산부.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기반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전국 최초의 '진주시 무장애도시 조성조례' 공포에 이어 '2013년 한국장애인 인권상(기초자치부문)'을 수상하는 등 그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어 내년도 추진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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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녹색교통이용 시민실천운동 선도적 추진
경남 창원시는 기후변화대응 교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3일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교통안전공단과 ‘그린교통포인트서비스(GTPS)의 선도적 활용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동국 교통안전공단 미래교통IT본부장이 창원시청을 방문해 김석기 창원시 제1부시장과 협약을 체결했다.
‘GTPS’는 승용차 대신 걷거나 자전거 이용자 확산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걷거나 자전거 이용자에게 그린카드 포인트를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제공하고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창원시는 교통안전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GTPS를 활용해 창원시민의 녹색교통이용 시민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세계의 환경수도 창원' 목표년도인 2020년까지 참여회원 수를 30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석기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GTPS'는 시민들이 참여한 만큼 인센티브가 지급되므로 걷기와 자전거타기 등 녹색교통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승용차 이용이 줄어 교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도시 공기질과 개인의 건강개선 등 1석 4조의 효과가 있는 시책이므로 시민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GTPS'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스마트폰에서 해당 어플을 다운받아 로그인하면 된다.
도보나 자전거 이용 시 GTPS어플의 시작버튼, 목적지에 도착하면 종료버튼을 누르면 GPS기반의 시스템에서 이동속도와 거리를 자동 계산하여 Km당 걷기는 20포인트, 자전거는 6포인트를 제공한다. 다만, 포인트는 매월 그린카드(신용카드, 체크카드, 멤버십카드 중 하나)에 적립되므로 그린카드가 없는 사람은 따로 발급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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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려로타리클럽, ‘사랑의 연탄’ 배달
경남 통영시 국제로타리 3590지구 통영한려로타리클럽(회장 전두병)은 지난 21일 무전동 관내 저소득층가정 4세대에 겨울난방용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
한려로타리클럽에서 기탁한 연탄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각 200장씩 전달했고, 무전골프장에서 시청으로 오르는 비탈길에 위치한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특별히 연탄 배달이 어려운 세대를 선별해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가정에까지 배달했다.
전두병 한려로타리클럽 회장은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이 연탄의 따뜻한 온기를 통해 추운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사업에 참여한 한려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겨울난방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 전달되는 일을 내년에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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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경북 김천시는 지난 20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13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시상금 100만원) 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도가 공정사회 구현 등 국정현안 관련 시책을 개발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한 사례에 대해 ▲국정과제 해결 ▲행정제도 개선 ▲행정문화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우수사례를 공모해 총 52건이 접수됐다.
1차 자체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창의성, 실용성, 효율성 및 확산가능성을 심사해 최종 선정된 10건이 경진대회에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김천시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행정선진화 명품도시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우수 명품과제로 선정된 김천시의 ‘자동차세 체납세 징수 홍보를 위한 시민번호판 영치 체험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세정 운영으로 민.관 협업을 이뤄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행복도시 김천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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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자원봉사회,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기탁
경남 통영시 광도면자원봉사회(회장 문인숙)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이십만 원을 기탁해 사랑 나눔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광도면자원봉사회'는 지난 19일 통영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2013년 한 해 땀의 결실로 ‘자원봉사유공단체’ 경상남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사랑 나눔 의지를 더욱 다지기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된 것.
광도면 자원봉사회는 지난 2005년 결성 이래 8년째 소외된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 어르신을 위해 밑반찬 지원을 계속해왔다. 현재 18명의 회원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밑반찬을, 분기별로는 생필품과 밑반찬을 지원하면서 명절이나 어버이날 등에는 푸짐한 선물을 준비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주택화재로 실의에 빠진 저소득 가구의 피해복구와 갑작스런 장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노인세대와 다문화가정을 찾아 위로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도면 유규근 면장은 “항상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고 관내 어려운 일에 발 벗고 나서는 광도면 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고마움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민을 위해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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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 청사 시대' 개막
김천혁신도시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경기도 안양에서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해 오는 23일부터 첫 출근하면서 경북 김천에서의 업무를 시작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160명)은 농산물의 안전성관리 및 친환경 농산물 인증, 우수농산물 인증, 규격출하, 품질관리, 원산지표시, 지리적표시 등록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역 농업 관련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 신청사는 지난해 7월 착공해 올해 11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준공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전을 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하며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김천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임직원들과 김천시가 함께 성공적인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자"면서,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추진돼 온 혁신도시가 지난 4월 우정사업조달사무소의 첫입주를 시작으로 하나하나 성공적인 혁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에서 김천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이달 30일 개최하고, 김천혁신도시에 대한 자부심과 조기정착 및 지역시민과 이전기관간의 친화력을 높이고 명품혁신도시를 대대적으로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김천혁신도시는 2013년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기상청기상통신소, 조달청품질관리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4개기관이 입주하고, 2014년 상반기에 한국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종자원이 혁신도시에 각각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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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미수운하경로당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통영시
경남 통영시 미수동주민센터(동장 이재옥)는 지난 19일 신축 미수운하경로당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 강혜원 부의장, 김용수 근해통발수협장 및 각급자생단체장, 노인회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노인들의 새 보금자리인 미수운하경로당 건립은 지난 8월에 공사를 시작해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84.54㎡(25.6평) 단층 건물로 남.여 거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경로당 집기 및 비품을 구입해 어르신들이 바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마을주민 김종갑씨와 경로당 노인회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빛내 주신 내빈과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중식을 대접하는 나눔의 장을 손수 마련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정명룡 노인회장은 오늘 우리가 이용 할 미수운하경로당 신축되기까지 통영시장, 통영시의회의장, 미수동장, 지역단체장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건강의 둥지가 되어 활기찬 문화생활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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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3년 다문화가족 '송년의 밤' 개최
사진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9일 ‘2013년 다문화가족 송년의 밤’ 행사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가졌다.
올해로 7년째 맞은 송년의 밤 행사로 다문화가족과 적십자밀양지구협의회 나눔 봉사자 50여명이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저녁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
송년의 밤 행사에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다문화가족 동아리의 합창, 다문화 인식개선 조각배의 연극 공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사무처장 최하경)에서 송년의 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에게 저녁식사로 떡국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동 급식차량을 지원했다.
밀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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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문화원 송기동 사무국장 국민 포장 수상
경북 김천시는 2013년도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기록보존 및 관리에 공헌한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국민 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3년도 기록관리 유공자 포상은 국가기록원 주관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기록보존에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지난 19일 정부대전청사 국가기록원에서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민 포장(1점), 대통평 표창(6점),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등 총 38개 부문의 개인 및 기관에 수여 됐다. 송기동 사무국장은 그 중 가장 높은 훈격인 국민 포장을 수여받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송기동 사무국장은 지난 1997년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으로 임용된 이래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 디지털 김천 전자대전집필위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천지역 역사와 문화재, 민속 등 다양한 지역 사료의 정리와 사료지 발간 및 김천의 역사자료의 수집.보관 등 기록문화의 정착과 기록물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제고에 기여한 업적이 크게 인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국.내외적으로 기록물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우리 김천의 기록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계승발전과 유서깊은 김천의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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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트륨 줄이기 건강음식점 추가 지정
경상북도는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나트륨 저감화 실천 환경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한 9개 시.군 11개소 음식점을 나트륨 줄이기 참여 건강음식점으로 추가 지정했다.
건강음식점 제도는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소비자들이 쉽게 저나트륨 메뉴를 선택하여 식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경북도는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지난 6월부터 탕, 찌개, 찜 등을 주메뉴로 하는 업소 가운데 참여를 희망 하는 31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염도계 사용 및 저염식 조리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시료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나트륨 함량을 분석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내용과 영업주의 실천마인드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업소를 선정했다.
향후에도 24개소 건강음식점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매년 실시하고 신규 건강음식점을 추가 발굴할 계획으로, '나트륨 줄이기 경상북도 운동본부'와 함께 나트륨을 줄인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실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나트륨 줄이기 공모전, 저염식 조리 경연대회 등의 주민 참여형 행사를 통한 도민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소비자들의 외식을 통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건강음식점을 많이 이용하고 전 도민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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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학체험관, ‘산타와 함께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
경남 창원시 창원과학체험관은 가족과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개관이후 최초로 '창원과학체험관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행사를 준비했다.
창원과학체험관은 성탄절을 맞아 '매직쇼' '마술 및 버블체험' '산타클로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포토존)' '생활과학교실' '과학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입장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직쇼는 오는 24일 기획전시실에서 오전 11시부터 11시30분, 오후 2시부터 2시30분, 4시부터 4시30분까지 3회 실시한다.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현장 무료관람이고, 다양한 마술이벤트를 선보인다. 같은 시간 로비에서는 입장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마술 및 버블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어린이 및 가족들에게 한층 더 즐거움을 제공한다.
'산타클로스와 함께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가 같은 장소인 로비에서 포토존 무대에서 산타클로스와 함께 진행된다. 함께 사진도 찍고, 선물도 제공한다.
생활과학교실은 12월 25일 오후 2시, 3시, 4시 3층 과학체험교실에서 시간대별로 25명씩 참여하되(13:00부터 선착순 접수) 참가비는 없고 새해맞이 '2014년도 매직블록 달력' 만들기를 하면서 12가지 이미지가 연출되는 마법의 블록으로 창의력과 공간 추리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목적 강당에서는 24일부터 25일부터 매일 오후 2시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과학영화가 상영되고, 무료이고 선착순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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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모임.송년행사 열어
경남 남해군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20일 남해군보건소 3층 다목적홀에서 ‘내 딛는 발걸음에 사랑을’이라는 주제로 가족모임 및 송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송년행사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으로 힘들어하는 회원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해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의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손수 만든 원예, 비즈, 냅킨 아트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작은 바자회와 함께 기타 연주와 웃음치료 율동 등 장기자랑도 선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들의 재활의지와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내년에도 지역여건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남해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올 한 해 ▲미술치료, 음악치료, 뇌 체조, 풍물놀이, 웃음 치료 ▲정신건강교육-증상관리, 약물관리, 의사면담 ▲사회기술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정신장애인들의 행복지수를 높혔다.
사진설명/정신건강증진센터 송년행사에서 장애 회원들이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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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자치대학 졸업식 개최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20일 농업기술센터 생명환경농업교육장에서 농업자치대학 제5기 생명환경농업과정 수강자 17명에 대한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정기방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의 결실을 축하했다.
농업자치대학은 고성군의 역점시책인 생명환경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개강 후 매주 4시간씩 23주에 걸쳐 8개월 과정으로 운영, 농업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했다.
정기방 부군수는 졸업식사에서 “영농으로 바쁘고 고단한 가운데서도선진농업기술과 경영기술 습득을 위해 교육에 매진 한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농업자치대학에서 배운 영농지식과 정보가 고성군의 농가들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이영수(회화면)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고, 학력평가 최우수상에 황남갑(동해면), 우수상에 곽종수(고성읍), 최영균(동해면) 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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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통계조사업무 ‘국무총리 표창’
경남 창원시는 통계청의 '2013년 기준 사업체 조사 및 광업.제조업 조사'를 원활하게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관내 8만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조사업무를 수행키 위해 시청, 각 구청 및 주요 읍면동에 통계작성 상황실 설치 운영을 통해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우수조사요원 발굴 및 교육, 무민원, 무사고 등 원활한 조사 실시와 자료작성의 정확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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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청,“고성동 작은도서관”개관
대구 북구청에서는 12월 3일(화) 오후 2시, 고성동주민센터에서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종화 북구청장과 구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 최된 개관식은 식전행사인 풍물놀이로 시작하여, 현판식, 테이프컷팅, 시설관람,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성동 작은도서관은 총 사업비 6천750만원을 투입하여 고성동주민 센터 1층내에 90㎡ 규모로, 1,700권의 장서와 50석의 일반열람실 그 리고 디지털열람실(DVD열람실) 등 다양한 시설과 도서를 갖추어 규 모는 작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이종화 북구청장은 “고성동 작은도서관은 주택가에 위치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과 학생 들에게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서관이 주 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에서는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재 대현동과 태전동에 공공도서관을 건립, 추진 중에 있고, 지난해 9월에는 “작은 도서관 조성․육성 기본 계획”을 수립하여 2017년까지 도서관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작은도서관 12개소를 조성하기로 하고 추진에 박차 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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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동촌유원지 구름다리
동촌유원지와 검사동을 잇는 ‘동촌 구름다리’가 12월 2일부터 본격 철거에 들어간다.
노후 된 시설로 인한 안전문제 때문이다.
중장년층의 추억과 낭만이 깃든 길이 230m, 폭 1.8의 ‘동촌 구름다리’는 1968년,
당시에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던 동촌유원지에 민간사업자들이 관광용으로 만들면서
시작된 이래 1970~80년대 강을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로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대구에 다른 유원지들이 늘어나면서 구름다리 관광객은 줄어들었고, 바로 아래쪽에 보도교가 건설되고 2012. 6. 30일 점용허가가 종료되면서 사실상
구름다리는 폐쇄되었다.
한때, 구름다리 운영자가 하천점용 허가권자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연장운영을
요청하기도 하였으나 노후 된 시설의 안전문제, 홍수 시 위험성, 제방의 유실 등으로 실질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부산국토관리청은 운영자에게 시설물을
철거할 것을 통보하였고 이를 운영자가 받아들여 철거가 이뤄지게 되었다.
이제 동촌 구름다리는 사라지고, 이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아련한 추억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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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청,“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훈련”실시
대구 북구청에서는 2013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훈련을 11월 29일(금) 오후 2시, 국우터널 앞 도로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기습폭설로 차량사고 발생시 신속한 차량이동과 구호활동으로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고, 재난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 를 재점검하여 사고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먼저, 폭설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사고차량 견인과 부상자 구호 및 긴급후 송, 정체차량 소통조치, 제설차량 제설작업 순으로 진행된다.
배광식 부구청장은 “최근 우리지역에도 겨울철에 눈이 자주 내려 사고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훈련을 계기로 폭설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점검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북구청이외에도 강북경찰서, 서부소방서, 501여단, 대구시설관리공단, 대구시 및 각 구․군청 등에서 재난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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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청「제1회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리더십 부문 대상」수상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한「제1회 자랑스러운 지방자치단체장 평가」에서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시상은 풀뿌리민주정치를 구현하는 지방자치제도를 성숙시키고, 지방자치를 이끌어가는 자치단체장 중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한 도전정신으로 탁월한 기여를 한 자치단체장을 발굴하여 응원하고 격려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으로,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전국 227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도전정신을 기본으로 리더십, 주민자치, 문화, 환경, 교육, 혁신, 복지 등 10개 분야에 대해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발휘한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을 최종 선정하였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반기문 UN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석창우 국내1호 의수화가 등 우리나라를 빛낸‘도전 한국인’을 매년 선정하여 수상하는 등 범사회적으로 도전문화를 확대시키는 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은 민선4기 이후 열악한 도시기반 환경에 대한 높은 극복의지로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정을 이끌어 온 지도자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이재만 동구청장의 도전적인 구정운영 행보(行步)가 주목을 받았는데, 지속적인 지도자 역량개발 노력, 제5기 및 제6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 제4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역임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 전개노력, 한 해도 소홀함이 없이 시행하고 있는 주민과의 대화, 월3~4회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주민 특강 등 소통행정을 위한 노력들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민선5기 주민과의 약속인 구청장 공약사업들이 94%의 높은 이행율을 기록하고 있는 점, 공정한 실적과 성과에 따른 실적가점제, 격무․기피부서 가점부여 등 직원들이 성실하게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한 점, 열악한 자주재원 극복을 위해 대형 국․시책 사업 유치를 비롯한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적극적인 국비확보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내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구정을 운영하면서 여러 위기가 많았지만, 이를 기회로 만들어 지역의 역량을 높여 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는 35만 구민 여러분과 850여 공무원 모두가 한결같은 성원과 격려를 해 준 덕택이라 생각하며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창조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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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드림스타트“나눔천사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활동 실시
대구 동구청 드림스타트에서는 11월 16일(토) 겨울 추위를 힘겹게 견뎌야
하는 어려운 가정 3가구를 선정하여 드림스타트 어린이 봉사단과 대학생봉사단 그리고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 함께 참여하여 “나눔천사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동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아이들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더 높여주고, 추운 겨울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널리 확산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웃사랑에 동참할 것을 기대하여 마련했다.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어린이와 대학생이 나란히 줄을 서서 옆 사람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1가구 300장 총 900장이 전달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를 마치고 어린이 봉사단원들의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격려하고, 자원봉사활동 수료증도 전달 하였다.
동구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정서함양,자신감과 자존감 상승을 위하여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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