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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자활인 탈수급을 위한 취․창업 아카데미 교육
O 대구 동구청(복지정책과)에서는 2013년 8월 12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위하여 『자활인 탈・수급을 위한 취・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O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근로의욕 증진과 자존감 회복 등을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친절교육, 취․창업 아카데미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O 특히,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립지원 직업상담사 서애승씨가 직접 나선다. 자립지원직업상담사가 직접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나날이 복합적이고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발 맞춰 동구가 타 구․군보다 한발 앞선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로
대응하여 자활근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O 한편, 서애승 직업상담사는 기존 동에서 해온 자활역량평가를 비롯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상담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맨토역활을 수행,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가중된 업무를 덜어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O 동구청은 올해 3월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을 통한 취약계층의 자립 및 탈 빈곤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자립지원 직업상담사를 배치․운영, 이를 통하여 취업대상자의 욕구, 능력, 조건 등을 토대로 대상자별 맞춤형 자립계획을 수립하고 취업지원을 위한 유형별 직업상담 전략 및 사례를 통한 현장성 있는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를 실시하여 집중·체계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 이재만 동구청장은 “올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저소득층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일을 추진, 자립능력 향상과 탈빈곤 지원에 역점을 두어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저소득층의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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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복어, 대구사랑의열매 착한가게캠페인 동참
2013년 08월 06일 -- 대구시 중구 계산동1가에 위치한 거창복어(대표 이정숙)는 지난 8월 5일(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거창복어가 매월 기탁하는 3만원의 기부금은 대구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거창복어의 이정숙 대표는 “내가 가진 작은 정성으로 좀 더 따뜻한 대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거창복어의 착한가게 가입으로 대구 착한가게는 424호가 되었다.
거창복어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1가 80번지 053-253-6699
http://daegu.chest.or.kr/
출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
홈페이지: http://daegu.ch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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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3 하반기 노인대학 교육생 모집
부산시는 노인들의 평생교육 지원 및 노인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소재 3개 대학교(경성대, 고신대, 신라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하반기 노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대학은 시민들이 노후를 새롭게 설계하여 건강하고 보람찬 인생을 보내기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부산시가 대학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노인대학 교육생 모집기간은 대학별로 상이하며(경성대 8.12~14, 고신대 8.5~16, 신라대 8.5~16) 만 60세 이상 부산시 거주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고신대와 신라대 교육생은 서부산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내용은 건강강좌(노인성 질환 및 건강관리, 치매예방 등), 교양강좌(생활속 법 알기, 도자기 공예 등), 컴퓨터 교육, 현장체험학습, 외국어 교육 등으로 실버세대의 기호와 흥미에 맞춘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강일은 9월 중으로 대학별로 상이하다.
노인대학에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각 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사무실(경성대 ☎663-5311~3, 고신대 ☎990-2419/2119, 신라대 ☎999-63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수진을 활용하여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행복한 노년을 위해 꼭 필요한 강의내용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5~16주 동안 진행되는 노인대학과정을 이수하면 대학총장과 부산시장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전하고, “평생교육 및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번 노인대학 교육생 모집에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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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적조 피해 예상 시 사육어 방류 결정
2013년 08월 05일 --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8월 5일 사상 유례가 없는 고밀도 적조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상황에서 피해가 우려될 경우 사육중인 어류를 긴급 방류할 수 있도록 전격적으로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은 적조가 장기간으로 지속이 전망되고 내만 양식장의 경우 방제의 효율성 저하로 추가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을 위해 경남도가 지난 7월 31일 해양수산부에 적조 우심해역 방류를 건의하여 해양수산부에서 적조발생 시 양식어류 방류는 피해복구 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 이외에 자부담분 20%를 지방비로 추가 부담할 경우 방류가 가능하도록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홍준표 지사가 이를 전격 수용한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홍준표 지사는 8월 5일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나는 자리에서 방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질병 검사기간의 단축, 중간어까지 방류가 가능하도록 방류크기의 유연성 등도 건의하였다.
한편, 현재 지원되는 재난지원금 보조 한도액은 5천만 원, 자부담분 20%를 추가로 지원해주면 보조금이 7천만 원으로 상향되는 효과가 있고 폐사 발생 시 드는 폐사어 수거·처리비 및 폐사 발생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예방과 자원조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경남도에서는 지난 7월 25일에 적조로 인한 어업인의 피해를 줄이고자 4천만 원의 사업비로 남해군 미조면 본촌 해역의 가두리 양식어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참돔 치어 10만여 마리를 적조가 발생하지 않은 본촌 해역과 조도 외해에 방류한바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여러 방면으로 피해를 당한 어업인들의 지원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방류사업의 참여율을 높여 어려운 사정의 어업인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상남도청
홈페이지: http://www.gs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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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적조방제비 2억6백만원 긴급 지원
경상북도는 적조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경주시 지역의 황토살포 및 양식장 액화산소 구입비 등 적조방제에 필요한 예산을 2억6백만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방제비는 적조피해가 가장 심한 포항시에 1억5천만원, 경주시에 5천6백마원을 우선 배정하는 등 지역별 적조발생 상황에 따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적조발생 이전 적조 방제비로 3억5천만을 지원하여 황토 및 액화산소를 기 확보했으나 적조 발생이 확산되어 양식장에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긴급 지원하게 되었다.
긴급 지원된 사업비로 황토살포, 선박임대, 액화산소 구입 등 해상가두리 양식장 및 육상양식장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지난 8월 4일(일) 적조발생 및 피해가 많은 포항시 장기면 일대의 양식장 현장을 방문, 피해 어업인에게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복구비 지원 및 영어자금 상환 연기, 이자감면, 학자금 면제 등 간접지원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적조가 확산됨에 따라 양식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도내 156개소의 양식장에서 넙치, 우럭 등 3천9백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출처: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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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한식집 동성로 ‘개정’,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대구 동성로 맛집으로 유명한 전통한식집 ‘개정’(대표 박미경)은 8월 2일(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개정에서 매월 기탁하는 10만원의 기부금은 대구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개정 박미경 대표는 “매월 실천하는 작은 나눔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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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한 책 나눔’사업 2차 도서 목록 배포
부산시는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한 책 나눔(책 나눔 사업)’ 사업 2차 도서 목록을 배포한다.
책 나눔 사업은 지역 대표서점인 영광도서 등 지역서점 17개와 카페베네 2개점과 협력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다 읽은 책(2차 지정도서)을 참여 기관에 가져오면 책값의 50%를 커피 또는 도서교환권으로 환불해 준다. 이렇게 수집된 도서는 작은 도서관, 소외지역 복지관과 아동센터 등에 기증하게 된다.
이번 2차 책 나눔 행사는 2차 지정도서(8월~12월) 100권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행된다. 2차 목록에는 부산의 대표적 어린이 책 작가인 배유안, 안미란 선생님의 ‘초정리편지’,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지역출판사인 산지니의 ‘작화증 사내’, ‘파미르의 밤’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세계청소년문학상, 세계문학상 수상으로 문단의 별로 떠오르고 있는 정유정 작가의 ‘28’과 어린이 및 청소년 도서 20여 권, 황석영의 ‘개밥바라기 별’ 조정래의 ‘황토’ 등이 목록으로 선정되었다. 2차 지정도서 목록은 참여기관인 17개 서점 및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1차 사업 시 진행된 지정도서(4월~7월)를 가져올 경우도 책 나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와 같은 ‘책의 행복한 순환’을 통해 기증문화와 지식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부산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온라인 서점의 무차별적 할인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서점 이용을 활성화하여 도서구입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자체 및 민간기업 그리고 지역 서점들이 힘을 합쳐 연중 전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젊은 층을 비롯 많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커피전문점에서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책에 대한 관심과 독서율을 높이는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역서점과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바란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부산시민 모두가 ‘책 읽는 도시의 문화시민’이 될 수 있도록 ‘책나눔’ 등 독서진흥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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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도서벽지 사랑의 책 보내기운동”전개
새마을문고 대구북구지부(회장 서태옥)에서는 7월 29일 책 읽는 사회 조성을 위한『도서벽지 지역에 책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단체인 보성군 새마을문고에 4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하였다.
이번 도서기증에는 북구 새마을문고 회원과 대원유치원(북구 산격동 소재) 원생 및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집에서 보지 않는 도서를 한 권 한 권 모아 기증하게 되었으며, 보성군 새마을문고에서는 기증받은 도서를 매년 실시하는 여름 피서지 이동문고에 비치하여 피서객들이 책과 함께 더위를 잊는 좋은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대구북구지부는 도서벽지 책보내기 운동 이외에도 독서경진대회, 독서골든벨, 어린이 책 사랑잔치, 독서문학기행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독서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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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깜깜한 밤... 도서관이 살아있다?!“반딧불 도서관”운영
동구구립 안심도서관은 7월 28.~29일 다양한 독후활동과 놀이체험으로 구성된 반딧불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제1회(2012.8.12.~13.), 제2회(2013.1.27.~28.)를 통하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금호강을 배경으로 야외캠핑 체험을 제공함으로서 지역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안심도서관만의 특성을 살린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반딧불 도서관은 불 꺼진 도서관에서 1박2일을 보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책과 도서관) · 덕(또래활동) · 체(야외활동)가 고르게 어울어져 있다.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의 이곳저곳을 탐방하는 런닝맨 게임, 사서선생님과 함께 하는 책놀이, 금호강변을 배경으로 도란도란 모여앉아 감자와 옥수수를 구워먹는 캠핑체험 등 평소 집이나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활동들로 구성되었다.
반딧불 도서관은 참여인원 20명으로 지역 3~4학년을 대상으로 방문접수50%, 온라인접수50%의 비율로 신청을 받았으며, 온라인 접수는 신청 5분 만에 마감되고, 방문접수는 도서관 개관시간 전 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안심도서관에서는 “ 금호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이러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책과 문학이 함께하는 책 읽는 도시 동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수용하여 더욱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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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RFID방식) 종량제 확대 시행
대구 동구청(환경자원과)은 오는 8월 1일부터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의 획기적인 감량과 단지내 주변 환경개선을 위하여 신암동 신암주공뜨란채아파트외 7개 공동주택 4,809세대를 대상으로 RFID방식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 종량제를 확대실시 한다고 밝혔다.
동구청이 작년 방촌동 영남네오빌 1차 아파트 930세대를 대상으로 RFID(무선 주파수 인식시스템) 카드방식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를 시범실시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자동계량으로 버린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인 세대별(RFID방식) 종량제를 시범 시행한 결과,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가 평균 43%정도 감소 되었으며, 이는 주민 스스로 배출 전 물기제거 등 바른 배출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금년 6월 15일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RFID방식) 종량제 개별계량기기 50대를 신암동 신암주공뜨란채외 7개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하였다.
6월 24일, 25일에는 해당 8개단지 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RFID방식 개별 계량장비 사용교육등 주민시연회를 순회 개최 하였으며, 7월 한달동안 RFID방식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세대별 종량제를 시범실시한 후 2013년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순동 환경자원과장은 “2014년에도 RFID방식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세대별 종량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에게는 줄인 만큼 수수료를 적게 내고, 구청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에 소요되는 예산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발생단계부터 줄여 음식물류폐기물 20%이상 감량과 관리비 절감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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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전통과 신명을 이어간다 - 안동 풋굿축제
요즘 세대들은 ‘풋굿’ 하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대신 중년이 넘은 사람들에게는 어릴 적 시골 마을에서 열리던 풋굿 행사를 어렴풋이 기억해 내고 잠시나마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기도 할 것이다.
풋굿은 봄부터 여름까지 열심히 논밭을 매던 호미를 씻어 걸어두고 잠시 쉰다는 뜻으로 ‘호미씻이’라고도 부르며, 지방에 따라서는 백중놀이, 풋구, 머슴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자로는 초연(草宴)이라고 쓰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풋굿’이라는 명칭은 아마 풀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여겨진다.
사오십 년 전만 해도 농촌의 거의 모든 마을에서 이 풋굿 행사를 가졌다. 풋굿은 농한기인 백중절을 전후한 농한기 중 하루를 택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푸짐하게 음식을 마련하고 민속놀이를 즐기는 행사였다.
이날은 모든 마을사람들이 일하지 않고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술과 안주, 떡, 삶은 감자 등을 먹고 마시며 팔씨름이나 윷놀이, 풋굿의 어원과도 관련이 있는 꼴(풀)따먹기 등 놀이를 즐기고 농악에 맞춰 춤을 추며 하루를 즐긴다.
농촌에서는 이른 봄부터 여름이 올 때까지 씨를 뿌리고 모를 심고 논매기를 하는 등 하루도 쉴 틈이 없이 고된 농사일을 해야 했다. 그래서 농부들은 노동에서 잠시나마 해방되고 마음껏 하루를 즐기는 풋굿날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다.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전해져 오는 많은 민속놀이와 축제가 있지만 풋굿처럼 농부들이 고된 농사일을 잊고 하루를 즐기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노동적인 축제는 드물기 때문에 더 가치 있는 민속축제로 여겨진다.
안동 풋굿축제는 예전에 하던 풋굿을 세밀한 고증을 거쳐 지난 2004년부터 복원하여 올해로 10번째를 맞는다. 이제는 전국의 풋굿이 거의 사라지고 없어 안동 풋굿축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오는 7월 26일 10시부터 안동시 와룡면에서 2,000명분의 푸짐한 음식을 준비하고 민속놀이와 함께 농악으로 풋굿의 전통과 신명을 이어간다.
풋굿축제는 관람이 아니라 오는 사람 모두가 먹고 마시며 춤추는 신명의 주인이 되는 축제이다. 올해도 예년처럼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안동 풋굿축제를 다녀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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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로컬푸드 협동조합 탄생 !
지난 7월 20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농업 생산성의 안정 과 생산적 복지에 기여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안동로컬푸드협동조합이 발족했다.
글로벌 푸드의 규모화 ․ 기계화 ․ 화학화로 인한 먹거리 불신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회복과 다국적기업과 대기업자본의 시장 독점구조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성 안정 및 지역경제의 건강한 순환구조를 지켜내겠다며 나선 이들 50여명의 발기인들은 창립총회를 열어 김병진(48세, 경대졸, 귀농인)씨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병진씨는 취임사에서 “안동로컬푸드협동조합의 생산자 조합원은 생산과정에서 생태 ․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 조합원은 도덕적 구매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경제의 건강성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그 존재의의를 두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창립된 안동로컬푸드협동조합은 어린이집 ․ 유치원 ․ 학교 등에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 중심의 식자재 공급사업과 꾸러미 사업, 특산물 직판매장 운영사업, 사회적 배려 대상자 지원 사업, 지역공동체 회복 사업, 공공사업 및 교육 ․ 컨설팅사업을 2013년도 주요 사업으로 총회에서 승인받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전개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많은 시민들이 안동로컬푸드협동조합의 출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적극 호응해 주는 분위기이다. 타 지역의 경우 이미 몇 년 전부터 민과 관의 협력하에 로컬푸드운동 및 관련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되어 먹거리의 안전성, 유통과정 단축(직거래화)으로 인한 소비자가격 인하효과, 이동거리 단축으로 인한 저탄소 녹색체계 구축, 장거리 유통에서 발생되는 식품 화학화 제거 등 많은 긍정적 효과들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안동로컬푸드 협동조합은 1구좌(2만원) 이상을 출자하면 누구나 조합원의 자격이 주어지며, 모든 의사 결정에 있어 1인 1표의 권리를 가지며, 조합 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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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행복한 동행’ 정기봉사활동 실시
2013년 07월 21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봉사동아리 ‘행복한 동행’은 무더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7월 20일 토요일 오후에 대구 남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아동복지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마술을 가르치고, 여름을 맞아 물총놀이를 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활동에는 교육센터 수료생인 사회복무요원과 교육센터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처음 봉사활동에 참석한 김민재 사회복무요원은 “무더운 날씨에 아이들과 신나게 물총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사회복무요원들과 교육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한 동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월 지역의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동아리이다.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
홈페이지: http://sos.khr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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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호『참! 좋은 사랑의 밥차』기증식 및 무료급식
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과 (사)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철대)는 7월 19일 12시, 신암동에 위치한 신암공원에서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관내 신암1동, 신암4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기증식과 함께 무료급식 행사를 가졌다.
이는 (사)동구자원봉사센터가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이 후원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신청에 응모하여 대구ㆍ경북 최초로 지원대상에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이재만 동구청장과 류성걸 국회의원, 임상현 IBK기업은행 부행장과 강대식 구의장도 자리를 함께하여 밥차 기증식을 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위안공연을 곁들여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대접했다.
앞으로 사랑의 밥차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관내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안심지구 영구임대아파트와 신암공원을 중심으로 한 동구 전역을 대상으로 주1회 사랑과 행복을 싣고 달릴 예정인데, 재난 비상사태 발생시 대구 전 지역에 걸쳐 무료급식 활동에 투입되게 되며 1회 최대 300인분의 급식이 가능한 밥차는 내부에 취사는 물론 냉장, 급수설비를 완비한 3.5t 특수 개조 차량으로서 각종 편의기능이 대폭 보강된 최신형 급식차량이며 IBK기업은행에서는 1억 2천만원 상당의 차량 지원 외에도 매년 급식비, 유류비 등 차량 운영비로 연간 4천 3백만원씩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무료급식 봉사에 함께한 이재만 동구청장은 사랑의 밥차가 소외계층 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사랑의 밥차를 기증해준 IBK기업은행과 봉사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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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혹서기 노숙인 등 보호대책 시행
2013년 07월 16일 -- 부산시가 7월부터 9월까지 혹서기에 폭염으로 인한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안전사고 예방 및 효과적인 보호업무 추진을 위해 ‘2013년 혹서기 노숙인 등 보호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부산시는 우선, 자치구·군, 경찰, 소방, 노숙인 시설 등의 기관이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였으며 구·군별로 노숙인 집중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쪽방상담소, 각종 봉사단체 등과 공동 활동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비상운영체계 가동 및 주·야간 현장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노숙인 집중지역인 부산역 광장에는 ‘혹서기 취약계층 상담소’를 설치하여 피서 공간 제공과 더불어 건강관리 및 정착지원에 대한 심층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거리에서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알코올중독, 정신질환 노숙인 보호를 위해 정신과·내과의, 정신보건전문요원, 간호사, 인권단체 등으로 구성된 ‘거리노숙인 위기관리팀’을 별도 운영하며, 위기상황 발견 시 전문의 진단을 통해 응급입원 및 치료를 제공하고 시설입소, 주거지원 등 맞춤형 사후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16개 구·군별로 노숙인시설, 사회복지관, 종교시설 등을 노숙인과 쪽방주민의 피서공간으로 지정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좁은 생활공간 및 환기불량 등 열대야에 취약한 쪽방주민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피서공간을 야간에도 일부 개방하고 있다. 이밖에,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에서는 선풍기, 쿨매트 등 구호물품과 먹거리·생필품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숙인시설과 유관기관 등 협조를 통해 혹서기 노숙인 등 보호·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주거가 없거나 환경이 불량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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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 ‘다다익선’ 다문화가족 워크숍 실시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이 다문화가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다익선’ 다문화가족 워크숍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29일(토)~30일(일) 다문화가족 10가족과 경주켄싱턴 리조트에서 1박 2일로 진행되었다.
창원시진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영)은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다문화가족 워크숍은 부부관계증진을 위한 Healthy family 집단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워크숍 이후에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에 대한 지지를 계속할 것을 다짐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티모 씨는 “남편을 이해할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남편과 더 가까워졌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다다익선’ 프로그램은 첫 번째 가족관계 워크숍을 진행으로 가족나들이, 가족문화체험활동, 결혼여성이민자 집단상담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출처: 진해노인복지센터
진해노인복지센터 소개
진해노인복지센터는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복지사각지대 노인들에게 일상생활지원을 비롯한 각종 필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예방적 복지실현 및 사회안전망 구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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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 개장
대구 동구청은 뜨거운 여름철 도심속에서 가족단위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2009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설치한 신서근린공원 물놀이장을 7월 15일 개장한다. 개장 기간은 7월15일부터 8월30일까지이며 매일 12시부터 17시30분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1개소, 워터샤워 2개소, 워터드롭 1개소, 워터아치 1개소, 워터터널 3개소, 워터스프레이 2개소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동구청은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위생 점검을 매일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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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의열매, 2014년 배분사업설명회 개최
2013년 07월 12일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는 2013년 7월 11일(목) 14시 달서구첨단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근무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14년 배분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배분사업설명회는 대구시민들의 성금으로 지원되는 배분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하기 위해 매년 7월 실시하고 있으며 익년도(2014년)에 진행될 배분사업의 종류, 배분기준, 배분사업의 계획 등을 안내했다. 또한 2012년에 배분사업을 수행한 기관 중 각 분야별로 우수한 기관인 안심종합사회복지관(복권기금사업), 신애보육원(아동/청소년),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장애인), 상록수노인종합복지센터(노인),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지역사회)을 포상하고 배분사업제안서 작성 관련 특강등을 진행하였다.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배분사업설명회를 통해 대구지역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단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이 낸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http://daegu.chest.or.kr/출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홈페이지: http://daegu.chest.or.kr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를 상징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가족, 지역사회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족의 손길처럼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해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모금 및 배분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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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 속 도민 안전 위해 발벗고 나선다
2013년 07월 12일 -- 경상북도는 폭염 특보 발효 등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노인,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보호와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의 급식위생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사전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독거노인 보호대책으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812명을 통해 담당 독거노인 모두에 대해 유선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반드시 안전을 확인토록 했다.
사회복지시설, 일자리 사업장, 경로당 등에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리플릿 및 폭염대비 건강관리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한편, 도내 전 경로당에 냉방비 7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무더위 쉼터(4,922개소)를 적극 활용토록 하고 무더위 휴식 시간제(heat break) 운영으로 폭염이 집중되는 12~16시 사이엔 농촌지역에서 밭일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휴식을 가지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폭염특보 즉시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 SMS 문자를 발송하여 취약계층에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도민들에게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9대 건강수칙과 국민행동 요령, 대처 방법을 숙지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당부했다.
건강수칙으로는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할 것,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할 것,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을 것, 무더운 날에는 야외활동을 삼가며 햇볕을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어린이,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 등은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폭염관련 질환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119로 연락하여 응급처치를 받도록 당부했다.
이와 아울러, 폭염 속에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하절기 식중독 예방 대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식중독 발생건수가 7, 8월 최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의 급식위생에 대한 현지실태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해나가고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경상북도 정강수 보건복지국장은 7월 12일(금) 청도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직접 찾아 무더위 속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 40여명을 격려했다.
또한,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피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체계를 통해 인명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경상북도청
홈페이지: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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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시보육 시범사업 운영
2013년 07월 10일 -- 부산시는 보호자가 부득이한 사정 및 사고 등의 긴급한 상황 발생으로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곳이 없는 가정을 위해 이달부터 기장군 소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일시보육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보육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9개 시·군·구(4개 시·도)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되는 사업으로 우리시는 기장군이 대상지역으로 결정되었다. 운영시설은 기장군 정관면에 위치한 국·공립 정관3어린이집(원장 장은영)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기장군 거주자 및 기장군 소재 직장인의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유아 자녀로 월 40시간 기준 시간당 이용료는 4,000원이다. 이중 2,000원은 정부지원금으로 나머지 2,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결제는 아이사랑카드로 하며 월 40시간 초과 이용 분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용방법은 보건복지부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 부산광역시보육지원센터(☎1661-9361)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하면 되고, 이용신청서 및 운영규정 서약서, 신분증 사본,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장군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내 집처럼 언제든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시보육 시범사업이 영아 가정양육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일시보육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자리 잡아 부산 전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