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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지역복지 실천포럼’ 성료…달서형 통합돌봄 모델 본격 논의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복지 실천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달서구와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후남)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와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2026년 전면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여 마련된 이번 포럼은, 달서구에 적합한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F팀이 구성돼 기획된 자리다.‘지역에서 답을 찾다 –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 제시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포럼은 김유진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 3인의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실에 기반한 특화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달서구 지역복지 실천포럼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공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언들이 달서구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 정립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누구나 필요할 때 적시에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돌봄공동체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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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시니어클럽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2년 연속 S등급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 남구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상희)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전국 4개소) 보건복지부가 주관하여 작년 재정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16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대구 남구시니어클럽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 수행기관(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부분에서 S등급을 받아 3,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S등급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남구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까지 총 49개의 사업단에 2,995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상희 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등급이라는 결과는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과 종사자들의 노력,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니어클럽과 적극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복지 인프라 강화를 통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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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착한나눔 가족·가게 현판 전달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착한나눔 가족·가게 현판 전달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7월 22일(화), “착한나눔 가족·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착한나눔 현판 전달식에는 착한나눔가족 186호 ‘박태우’님, 187호 ‘파동더팰리스푸르지오더샵1단지 경로당 박태선 님(총무)’, 착한나눔가게 152호 ‘디씨(DC)애드컴퍼니’ 권오인 대표가 참석했다. 수성구는 2013년부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착한나눔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착한나눔가족 188호, 착한나눔가게 152호, 착한결혼 1호 부부, 착한기념일 6호가 등록되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착한나눔 사업에 동참한 가족과 가게에는 현판을 전달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기부금은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저소득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자들은“평소에 관심 있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따뜻한 마음을 써주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기부자 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 이웃을 위해 성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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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봉곡도서관, 구미시 장학재단에 평가 포상금 기탁
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구미시립 봉곡도서관은 지난 22일 ‘2024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대상’ 수상에 따른 포상금 1백만원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재)구미시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앞서, 봉곡도서관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공간혁신 및 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재)구미시 장학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20여개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봉곡도서관이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두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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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성서(출판)산업단지 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입주업체 안전예방교육 실시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여름철 폭염 장기화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폭염 대응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성서공단은 강서소방서와 협력해 매년 1월, 7월(폭염대비), 11월 등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폭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5년 2월 19일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안전교육을 실시해 다문화 근로자의 산업안전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성서공단은 대구강서소방서 정영곤 소방위님과 김도연 소방사님의 협조 아래, 2025년 7월 23일(수) 오전 10시,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1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폭염 및 화재 대응 안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입주업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줬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 예방활동을 통해 여름철 폭염 등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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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POEX’ 통합 브랜드 정체성 구축…CI 개발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CI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 초 준공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브랜드 전략 수립 본격화- 디자인 방향성 및 브랜드 전략 공유 … 전문가·관계자 의견 활발히 교환포항시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통합 브랜드 정체성 확보를 위한 CI 개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CI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국장과 부서장 및 용역사, 외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개요 보고를 시작으로 CI 개발 중간보고,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CI의 상징성과 활용성, 지역성과의 연계성, 디자인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부 시안에 대한 개선 방안도 활발히 제시됐다. 이번 CI 개발은 센터의 고유 정체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로고와 슬로건을 포함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역 과정에서 시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오프라인 설문조사와 디자인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도출된 주요 키워드는 ▲국제적 감각 ▲포항의 지역적 특색 ▲포항시 기존 브랜드와의 연계성이었으며, 색상 선호도는 ‘청색(파랑)’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조사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 CI 시안이 도출됐으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최종 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완성된 CI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공식 브랜드로서 행사 유치, 마케팅, 시설 내외부 사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센터의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CI 개발로 센터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대외적인 신뢰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027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센터의 공식 명칭인 ‘POEX(포엑스)’는 지난해 전국민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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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영천시가 ‘2025년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영천시가 포항테크노파크와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의 협업으로 진행한 ‘2025년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 활용 분석 시각화 제안을 위해 실시됐다. 시는 올해 총 93건을 접수해 지난해(51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으며, 예선과 결선 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부문과 데이터 시각화 부문에서 총 12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높은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어르신들의 진료 관련 어려움을 해결하는 음성 기반 맟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안한 ‘따기비’ 팀이 선정됐다. 데이터 시각화 부문 최우수상은 ‘영천시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사업 우선 대상 지역 분석’을 제안한 ‘새공간 새지도’ 팀이 수상했으며, 탐색적 공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인시설, 체육시설의 사회기반시설 우선 설치 대상 지역을 데이터 시각화로 제안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네 번째를 맞은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자산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접수된 제안들은 영천시가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도시로 나아가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 수상팀에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컨설팅이 필요한 전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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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만나봐you 결혼해you’권역별 데이트 4커플 쾌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18일 월광수변공원 인근 카페에서 미혼 남녀 14명(7대 7)을 대상으로 달서구의 새로운 만남 프로그램인‘만나봐you결혼해you 데이트’를 성황리에 운영했다.‘만나봐you 결혼해you 데이트’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달서구의 이색 만남행사로, 연애와 결혼에 관심 있는 미혼 남녀를 권역별로 나누어 각 권역의 대표적인 공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달서구 월배권의 대표적인 공원인 월광수변공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포토존과 조형물이 있는 산책로를 거닐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만끽했다.프로그램은 연애 코칭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1:1 로테이션 대화, 단체 레크리에이션, 커플 미션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호감이 생긴 이성에게 최종 투표를 하여 커플을 정하면서 마무리 됐다참가자들은 마술체험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친밀감을 쌓았고, 이날 최종 4커플이 탄생했다.한편, 달서구는 결혼과 가족을 통해 청년들이 행복한 삶을 그려갈 수 있도록 2016년 전국 최초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175개 기관·단체와 협력해 이색적이고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생명력 넘치는 푸르름이 가득한 7월, 미혼 남녀들이 이번 만남을 기회로 새로운 인연의 설렘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결혼장려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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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술 경쟁력 갖춘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11개 사 선정, 지원 확대
(포항시가 지난 16일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포항시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 11개 사를 ‘2025년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수유망강소기업으로 ㈜이스온을, 유망강소기업으로는 ㈜동우, ㈜와이테크, ㈜햅스를, 예비유망강소기업으로는 디컴포지션㈜, 솔라라이즈㈜,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옴니코트, ㈜투엔, ㈜파이어크루, ㈜하이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기계·소재 분야 5개사, 전기·전자분야 3개사, 바이오·의료 분야 2개사, 지식서비스 분야 1개사 등 업종별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기업별 매출, 대내외 기술역량, 경영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요건 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종합평가 등 총 4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 심의·의결을 위한 강소기업성장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11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 ▲경영환경 분석 통한 비즈니스 스케일업 컨설팅 ▲PM(Project Manager) 제도 및 유관기관 연계·협력을 통한 R&D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해외시장 진출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기업의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맞춰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분야를 ‘전략’과 ‘도약’ 파트로 세분화했다. 지난 2023년 ‘예비유망강소기업’을 새롭게 모집군에 추가하고 지난 2월 ‘포항시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으로 지정기간이 만료돼 각종 혜택 등이 축소된 졸업기업을 구제할 수 있도록 ‘유망강소기업 재지정’의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강소기업성장위원회로 총 22개의 재지정기업을 선정하고 재지정된 기업들에게 ▲인증현판 제공 ▲다각적인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간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 제도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브랜드의 대외적 공신력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바이오·이차전지 등 미래 신성장산업과 철강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을 포항시만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유망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측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포항시 유망강소기업들은 최근 美 CES 2025 혁신상 수상 등 해외무대에서 대외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산자부) 등 정부 브랜드 인증, 각종 기술특허 획득 등으로 기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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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6.25 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故 손쾌암의 유가족 손석준님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자넌 7월 17일(목),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손쾌암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 및 증서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가족인 손석준 님을 비롯해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인태 무공수훈자회 수성구지회장, 임도현 수성구지회 사무국장 등 4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당시 전투 중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장의 혼란으로 인해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를 발굴해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의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투에 참여해 특별히 뛰어난 공을 세운 이들에게 수여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호국영웅과 그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보훈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무공 유공자 또는 그 유가족을 찾아 훈장과 증서를 전달하는 국가 보훈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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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2025 하반기 정기대관 접수 시작
(연습공간 사진)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박순태, 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하 연습공간)이 오는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2025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예술 단체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연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시에 소재한 공연예술 분야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현재 연습 공간은 총 6개의 대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를 비롯해, 연극·무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 소연습실 1개가 마련돼 있다.특히, 대명홀은 공연장 무대 환경이 조성돼 있어 최종 리허설, 쇼케이스 등 실제 공연에 가까운 연습이 가능하다.이번 정기대관 신청대상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진흥원 누리집(www.dgfc.or.kr)과 연습공간 누리집(www.dgp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지역 공연예술 단체들이 연습 공간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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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4회 농산물 경매체험행사 개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는 7월 22일(화)에 2025년도 제4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매시장의 블라인드 경매 방식을 이해하고, 농산물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민 45명과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협회(서구, 북구) 회원 55명으로 총 100여 명이 참여해 더욱 커진 규모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매 최고가 맞히기’, ‘호창 가격 듣고 응찰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실제 경매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올해 경매체험행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이후 마지막 일정은 오는 10월, 대구경북원예농협공판장에서 열릴 예정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도매시장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고 시민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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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구축
대구광역시는 22일(화) 동인청사에서 달서구, 달성군, 계명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9개 대학과 함께 ‘대구 글로컬대학 협의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에 예비 지정된 계명대학교의 핵심과제인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과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는 계명대학교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대구과학대학교,대구보건대학교,수성대학교,영남이공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등 9개 지역 대학과 대구시와 달서구, 달성군이 참여했다.참여 대학들은 각 대학의 학문적·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공별 특화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국제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정착 지원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글로컬일자리주식회사’ 설립 및 운영을 통한 지역기반 일자리 생태계 구축 △ 국제학생 대상 정주형 계약학과 운영 및 전공별 맞춤형 커리큘럼 개발 △ 교육-고용 연계 글로벌 유학생 유치 및 지역정착 모델 구현 △ 다문화·다국어 학습 환경 조성 및 주거·생활 등 정주지원 시스템 마련 등이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대학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혁신 인재 양성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계명대학교가 주도하는 ‘한국형 대학 국제화’ 모델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계명대는 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함께 하는 혁신의 중심이 되겠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가 대구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달서구는 교육·정주·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국제학생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 유학생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로 활용되고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글로컬대학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마련해 대구가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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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22일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천시는 22일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은 지역 내 12개 기관의 사례관리 전문 실무자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관 복지사업 간 강점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은둔형 홀몸 어르신, 어린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조손 가구,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중·장년 1인가구 등 고위험 가구에 대한 솔루션 회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상호 학습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욕구 및 위기 조사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은 향후 사례관리, 위기 개입,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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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시니어클럽과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 체결
(22일 북구보건소 6층 회의실에서 북구보건소와 포항시니어클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2일 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포항시니어클럽과 폐의약품 수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 구축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폐의약품 수거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북구보건소는 수거 거점 확대와 수거체계 구축,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고, 포항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관공서, 약국,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정기적으로 순회·수거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내 폐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처리해 환경 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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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사태 대비 민‧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 실시
(포항시가 지난 18일 대송면 홍계리에서 산사태 재난대응 민관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대송면 홍계리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남부소방서, 남부경찰서, 마을주민, 자율방재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한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 등으로 대형화되는 산사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예방과 주민대피 체계 확립, 민·관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29개 읍·면·동장이 참여해 주민 대피, 구조 활동, 응급 복구 절차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훈련은 산사태 예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주민 대피 결정, 거동 불편자·대피거부자·부상자 등 돌발상황 발생 시 대처, 피해 복구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포항시는 우기를 앞두고 산사태 취약지역 346개소를 사전 점검했으며, 산림 내 농지개간지, 벌채지, 산지 태양광 등 인위적 개발지역도 조사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내에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토석류 피해에 대비한 대피소도 재정비했다. 시는 앞으로도 호우·태풍 예보 시 상황판단회의와 현장 예찰을 실시해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산사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조력자와 협력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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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고위직 대상 성인지교육 실시
▸ 고위직 간부 60여 명 참여, 양성평등 실천 위한 조직문화 조성▸ 달성군, 젠더 기반 폭력 예방과 성평등 인식 제고 목표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1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최재훈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대상 성인지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조직 내 관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강의는 소담힐링연구소 대표인 이자리 강사가 맡아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젠더 기반 폭력 예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성인지 정책의 개념과 필요성 ▲정책추진과정에서의 성별영향평가분석 ▲최근 성인지 관련 사회 이슈 등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고위직 공무원들의 정책 판단 시 성인지적 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책의 최종 결정권을 가진 고위직 공무원들의 성인지 역량 강화는 성평등 실현의 핵심 열쇠”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책 전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더욱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 6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적 스몰토크’를 주제로 성인지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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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우리는 문화가족, 골든벨을 울려라!” 성황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6회 가족퀴즈대회 - 우리는 문화가족, 골든벨을 울려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행사는 새마을문고달서구지부(회장 이광섭)가 주관하며, 독서를 통한 가족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가족, 새마을문고 임원진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 사회자의 재치 있는 진행과 청소년 댄스팀 ‘하니다’의 축하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도시에서 만난 야생동물 이야기’(정병길 글, 안경자 그림)를 주제로 퀴즈에 도전했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가족이 2인 1팀으로 참가해 총 50팀이 골든벨 형식의 대결을 펼쳤고, 최종 8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광섭 새마을문고달서구지부 회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책 읽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독서문화진흥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해주신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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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 따뜻한 웃음 선사
북삼읍 건강마을 웃음연극반이 지난 19일 홍익재활실버힐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웃음연극 공연을 실시하여, 무더운 여름철 시설에 생활중인 입소자들에게 웃음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연극반 및 입소자 모두가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웃음연극반은 북삼읍 건강마을 건강위원 및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웃음이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웃음연극반 동아리를 기획하고 정기적으로 연습을 이어나갔다. 이번 공연은 웃음연극반의 첫공연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연극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공감할 수 있는 건강마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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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 진밭골길 현장 점검 나서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지난 15일 진밭골길을 방문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가 수성구 대표 둘레길인 ‘생각을 담는 길’ 진밭골길(6코스)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서며 둘레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연구회는 지난 15일, 대덕지를 시작으로 진밭골야영장, 대룡폭포, 백련사, 산림욕장, 청소년수련원까지 이어지는 약 5km 구간을 도보로 탐방하며 둘레길의 환경 상태와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이날 활동에는 연구회 회장인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전학익 의원과 공무원 등 총 8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길의 전반적인 상태 ▲시설물의 유지와 관리 ▲이용자 접근성 ▲자연환경 보존 상태 등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둘레길이 주민의 여가 공간을 넘어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연구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성구 둘레길이 가진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이를 보다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최진태 부의장은 “수성구 둘레길은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는 과정이야말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