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참외하우스의 무한변신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제1 성장동력산업인 참외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태풍, 폭설, 한파 등 이상기온에 대처하고 참외하우스의 이용 극대화와 참외대체작목개발의 일환으로 겨울채소 쪽파를 시범재배 하여 첫 출하에 들어갔다.
특히 참외하우스재배에 있어 일조시간, 기온 등 불리한 조건에 있는 서부지역에서 조기 정식이 어려운 특성을 고려하여 겨울철 하우스를 이용한 재배가능 품목을 연구개발 하고 있는데 겨울부추에 이어 틈새시장을 겨냥 쪽파를 시범 재배하게 되었다.
○ 성주군 수륜면 김기화(53) 포장에서 시범 재배한 쪽파는 하우스 3동(1,980㎡)규모로 지난해 11월 12일 정식하여 2013년 1월 21일 첫 출하를 하였으며 예상 수량은 동당 700~800㎏정도로 400만원 이상의 조수익을 전망하고 있다. 현재 서울 가락동시장과 지역 농산물 시장의 가격동향은 평년보다 20% 이상 높게 형성되고 있는 추세이다.
○ 한편 농업기술센터(소장 배재용)는 참외대체작목으로 겨울부추 재배단지를 조성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고 있는데 이어 하우스 재배기술력의 강점을 최대한 투입 겨울채소 쪽파의 품질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비절감과 안정적 판로개척으로 농가소득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새로운 소득원 연구개발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안동 농․특산물 설 선물용으로 날개 돋은 듯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이 이십 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안동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 영향으로 설 선물용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설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안동 농․특산품은 전통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가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동국화차와 안동문어, 풍산김치, 쌀, 안동식혜, 고구마, 잡곡세트(친정나들이), 곶감, 산양삼 세트, 참마보리빵, 상황버섯과 대추 등이 합세하며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는 품목이 30여 가지에 이르고 있다.
최고의 전통명주로 각광받고 있는 안동소주는 추석과 설 명절을 전후한 판매량이 연간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데서 보듯이 설 선물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명인 안동소주는 대한민국 전통식품 명인6호로 인정받으면서 명인 안동소주 2만병이 일본 수출길에 오르는 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과 4년연속 프리미엄브랜드 대상과 작년도 특별상을 받은 안동사과는 국내 유명 백화점인 롯데백화점과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에 대량 납품되고 있다.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명절장터를 운영하고, 홈쇼핑을 통해 동안동농협에서 1만 박스의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에서도 세 번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18천 박스가 판매되는 등 인터넷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주문량이 쇄도하고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과 등푸른 생선의 대표주자인 안동간고등어도 지난 21일 ㈜안동간고등어와 ㈜한국라이스텍 두 회사가 합작해 ‘백진주 쌀과 안동간고등어’라는 안동특산품 짝짓기 상품을 출시하는 등 이달 들어 대도시 백화점과 유명쇼핑몰로부터 선물용 주문이 이어지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 청와대와 남북정상회담에서 선물용으로 사용됐던 가을신선을 비롯한 안동국화차(가을신선, 금국, 황국, 설국)도 맛과 향이 뛰어나고 머리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은 건강차로서 알려지며 설을 앞두고 업체마다 2배 이상 매출이 뛰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넉넉하고 풍성한 고향의 맛으로 와룡농협에서 생산한 잡곡세트도 인기를 얻고 있다. 1㎏, 2㎏ 등의 15곡 혼합세트와 3종, 6종의 종합선물세트등 1만원 대에서 3만원 대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도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단체용 선물로 15,000세트를 주문 받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표정관리 중이다.
와룡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를 5㎏, 10㎏들이로 포장한『속 깊은 고구마』도 전화주문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주문이 꾸준히 쇄도하며 웰빙시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안동 농협에서 생산되는 i-고춧가루와 청어람 참기름 세트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을 고집하며 3만원에서 10만원 대의 선물세트로 출시해 하루 3~4백여 건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참살이 시대로 접어들면서 건강식품도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전국 산약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산약(마)이 꾸준한 택배 주문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마를 원료로 북안동농협에서 생산되고 있는 소포장 생마와 마분말, 액상차 등도 설 선물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선보인 참마보리빵도 1만원에서 2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을 이용해 만든 건강식품인 상황버섯과 상황홍삼진액, 액상명 등은 7만원에서 15만원 대로 비교적 고가제품인데도 불구하고 하루 50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천지영농의 산양삼 선물세트도 4만원에서 최고 300만원 대까지 생산되고 있으며, 10만원 내외의 오가피와 더덕즙 세트들이 건강보조 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안동한우”와 봉제사 접빈객을 중시하는 안동의 손님접대에 없어서는 안 될 안동문어도 설을 앞두고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동의 특산물은 전자쇼핑몰인 사이버『안동장터www.andongjang.com」를 이용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문의처 유통특작과 유통지원담당 김필상 ☎ 054-840-6271
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 이광석 ☎ 054-859-1447
동안동농협 유통센터 박호서 ☎ 054-822-5501
풍산김치 이봉규 ☎ 054-858-8232
안동소주 박성철 ☎ 054-858-4541
명인안동소주 박찬관 ☎ 054-856-6903
와룡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이승철 ☎ 054-855-0763
안동간고등어 정철우 ☎ 054-859-0571
남안동농협 가공사업소 한옥경 ☎ 054-858-8085
북안동농협 오미경 ☎ 054-859-3774
안동국화차(가을신선) 김재현 ☎ 054-841-9003
참마보리빵 탁상훈 ☎ 054-857-4466
류충현 약용버섯 이다경 ☎ 054-822-7535
천지영농(산양삼) 박영득 ☎ 054-822-0777
안동봉화축협 권기철 ☎ 054-840-7254
-
안동시의회 김대일 의원, 경상북도 의정봉사 대상 수상
안동시의회 김대일 의원(태화, 평화, 안기)이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였다.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은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복리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봉사와 함께 참신한 정책제안으로 지방자치단체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등 지방의회 위상을 드높인 의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안동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를 비롯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합리적인 예산의결, 시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길안면 한밤보, 유교문화체험센터, 백조공원 건립현장, 단호샌드파크 및 하아그린파크 현장, 바이오벤처플라자, 학가산권역농촌종합개발사업 현장 등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의원, 주민들과 소통하는 봉사자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일해 왔다.
김 의원은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민의를 받들어 겸손하게 선후배 동료의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안동, 뻥 뚫린 도심 소통위해 168억 투입
안동시가 도심구간 도로소통을 위해 올해 168억 원을 투입한다.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확충을 통해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이면도로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공정율 27%를 보이고 있는 우편집중국~용정교 구간에는 올해 50억 원이 투입된다. 총 사업비 251억원이 들여 우편집중국에서 용상 4아파트를 거쳐 용정교에 이르는 이 구간은 교량 2곳을 비롯해 1.7㎞ 거리에 11m 폭으로 2016년 3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도로가 마무리 될 경우 법흥교 협소로 정체를 빗는 현상이 완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85억원을 들여 실시설계를 마치고 보상율 70%를 보이고 있는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 구간에도 올해 60억 원이 투입된다. 총 사업비 440억 원이 들어가는 이 구간은 올해 용지보상을 마무리하고 첫 삽을 떠 201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동에서 가장 큰 적체를 보이고 있는 옥동 사거리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한 이마트~강변도로 간 도로개설에도 3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보상율 78%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2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450m 구간에 폭 25m로 개설되는 이 구간에는 모두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안기동과 안막동을 연결해 줄 간선도로도 본격 개설된다. 안기동 변전소골에서 안막동 범석골을 이어 줄 이 구간은 725m 거리의 터널 1곳을 비롯해 1.2㎞ 구간에 걸쳐 2016년까지 215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었으며, 올해는 5억원을 들여 용지보상에 나설 계획이다.
우병식 안동시도시디자인 과장은 “이들 간선 도로가 모두 개설될 경우 기존 도로망과 연계뿐 아니라 신도청이전지와 기존 시가지의 상습 정체구간을 상당부문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방도로 개설에도 23억 원이 들어간다. 소방도로는 소방, 청소, 분뇨, 에너지공급 등 주민생활과 아주 밀접한 사업이다. 올해 소방도로는 용상현대APT에서 정수장 진입로까지 2억 원이 투입되는 것을 비롯해 안동여중 진입로에 5억원, 교육연구원 진입로 개설에 3억5천6백 만 원 등 모두 9곳에 걸쳐 개설이 추진된다. 소방도로 개설은 올해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6월까지 보상을 거쳐 7월이면 발주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시민편익 증진과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
안동시, 『2013 평창 동계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안동성화봉송 문화행사 가져
제10회「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의 범국민적 관심 고조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안동 성화봉송 및 문화행사가 1월24일 안동시내 성화봉송구간과 시청에서 열렸다.
성화봉송은 이달 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성화를 1월23일부터 개막일인 1월29일까지 7일동안 전국을 2개 루트로 나누어 봉송하고 있다. 안동은 제2루트로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성화가 안동에 도착한 후 하룻밤을 묵고 24일 약 1.5㎞구간에서 성화 봉송이 이루어졌다.
안동시청에서는 성화가 머무는 동안 흥겨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안동문화행사에는 풍물패공연과 함께 스페셜올림픽 성화주자와 안동시장, 안동시의장의 인사 및 스페셜올림픽 홍보이벤트로 진행됐다.
2018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리는「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는 세계 113개국 12,1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9일부터 2월5일까지 열린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운동능력과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림픽과 같이 동계·하계로 구분 매 4년 홀수년도에 개최된다.
신체능력과 상관없이 모든 지적장애인(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올림픽으로 이번 대회에 안동에서는 김현미(15세, 진명학교)선수가 알파인 스키종목에, 우경아(19세, 영명학교)선수가 크로스컨트리 스키종목에 출전한다.
||||||
-
안동시의회, 책임있는 정책의회 선언
안동시의회(의장 김근환)는 1월 24일 11:00 안동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학계, 언론, 법조계 등 전문가 그룹과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제6대 후반기 안동시의회 운영계획 및 현안사안 등에 대한 설명과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의정자문위원은 박정대 전 안동시의원(위원장), 남치호 안동대명예교수(부위원장), 문태현 안동대교수, 정일교 가톨릭상지대교수, 김희수 변호사, 이두영 영남일보 기자, 전창준 전 안동시주민문화생활국장, 강옥순 생활개선회장, 김옥희 여성단체협의회장, 김태휘 이통장협의회장, 변동걸 청년유도회장, 김한종 전문건설협안동지회장 등 12명이다.
의정자문위원회는 분기 1회 정례적으로 회의를 가지며, 필요시에는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앞으로 자문위원은 의회의 권한에 속하는 주요정책에 관한 사항,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발전적인 사항,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멘토(Mentor) 역할과 각종 평가 시 평가위원, 의원 및 직원 연찬회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근환 의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의회의 전문성 강화가 매우 필요하다”면서 ”정책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자문위원들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북, 김명호 도의원, 2013년도 첫 회기 5분자유발언,
김명호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은 1월 23일 개최된 경상북도의회 제2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청신도시에 안동지방법원 승격 개청을 요구하자”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각 고등법원 관할지역의 인구분포를 감안하여,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결코 적지 않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경북에는 별도의 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이 존재하지 않은 것은 형평성에서도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대구지방법원에는 서부지원과 안동, 경주, 포항, 김천, 상주, 의성, 영덕 등 무려 8개 지원이 소속되어, 전국 18개 지방법원 중 예하 지원이 가장 많은 곳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명호 도의원은 대구고등법원 예하에 대구지방법원과 나란히 안동과 상주, 의성, 영덕지원 등을 관할하는 새로운 지방법원체계를 추가로 신설하는 것이 신도청시대의 출범에도 걸맞을 뿐 아니라 지방법원체계의 형평성을 기하는 데에도 합당하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은 이에 대한 선례로 창원지방법원을 지적했다. 1983년 7월 1일, 경남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시로 이전한 2개월 뒤인 9월 1일에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원이 마산지방법원으로 승격되었고, 1992년 5월 1일에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면서 창원지방법원으로 개칭되었다는 것이다.
김명호 도의원은 도청신도시에 안동지방법원과 안동지방검찰청이 개청하게 되면 기존의 대구지방법원과 대구지방검찰청의 업무과중을 덜게 될 것이고, 시․도민들에게 법률서비스 여건이 향상될 것이며, 도청 신도시의 이미지와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고, 웅도경북의 도읍지로서의 상징성이 배가되어, 인구10만의 신도시건설 사업에도 탄력을 더해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명호 도의원은 때마침 새 정부 출범을 준비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가동 중인 상황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마음을 모아 강력하게 요구한다면 신 도청소재지를 사법부문까지 완벽하게 갖춘 명실상부한 신도읍지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5분 자유발언
- 도청신도시에 안동지방법원 승격 개청을 요구한다 -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안동 출신 김명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송필각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에게 5분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하여, 우리나라 지방법원체계의 불균형성을 지적하고, 도민에 대한 사법서비스의 향상과 웅도경북의 위상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도청신도시에 새로운 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의 개청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현재 법원의 조직은 대법원 산하에 5개의 고등법원이 있고, 예하에 18개 지방법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각 고등법원 관할지역의 인구분포를 감안하여 예하 지방법원의 수를 비교해 보면, 기존의 지방법원체계에는 형평성에서 불합리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서울고등법원 예하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전체 인구는 약 2천 6백 5십만명인데 9개 지방법원이 있습니다.
부산고등법원 예하 부산, 울산, 경남 전체 인구는 약 7백 9십만명인데 3개의 지방법원이 있습니다.
대전고등법원 예하 대전, 충남, 충북 전체 인구는 약 5백 십만명인데 2개의 지방법원이 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예하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전체 인구는 약 5백 8십만명인데 3개의 지방법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고등법원 예하 대구, 경북 전체인구는 약 5백 2십만명인데 대구지방법원 단 한 개가 있을 뿐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과 결코 적지 않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경북에는 별도의 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구지방법원에는 서부지원과 안동, 경주, 포항, 김천, 상주, 의성, 영덕 등 무려 8개 지원이 소속되어 있어, 전국 18개 지방법원 중 예하 지원이 가장 많은 곳이 되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대구고등법원 예하에 대구지방법원과 나란히 경북북부지역을 관할하는 새로운 지방법원체계를 추가로 신설하는 것이 신도청시대의 출범에도 걸맞을 뿐 아니라 지방법원체계의 형평성을 기하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합당한 선례도 있습니다. 1983년 7월 1일, 경남도청이 부산에서 창원시로 이전한 다음, 2개월 뒤인 9월 1일에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원이 마산지방법원으로 승격되었고, 1992년 5월 1일에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면서 창원지방법원으로 개칭되었습니다.
내년에 있을 도청 신청사 개청에 즈음하여, 기존의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을 안동과 상주, 의성, 영덕지원 등을 관할하는 안동지방법원으로 승격시키고, 조속한 시기에 신도시 안에 지방법원 청사를 개청하게 된다면, 신도시가 명실상부하게 웅도경북의 도읍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법당국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대구지방법원과 대구지방검찰청이 안고 있는 업무과중을 덜게 될 것이고,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는 법률서비스 여건이 향상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도청신도시의 이미지와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며, 웅도경북의 도읍지로서의 상징성이 배가되어, 인구10만의 신도시건설 사업에도 탄력을 더해주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송필각 의장님!
오늘 본의원이 제기한 이 문제는 때마침 새 정부 출범을 준비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가동 중인 상황을 감안할 때 시의적절한 측면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님들께서 마음과 뜻을 모아주신다면, 신청사 개청과 함께 안동지방법원으로의 승격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고, 도청신도시건설 1단계사업이 마무리되기 전에 신도시 내에 지방법원 청사가 개청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존경하는 김관용 지사님께서는 일찍이 지방분권을 주창하는 최선봉에 서오셨고, 미래문명사회에 걸맞은 국가운영시스템을 재구축하는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피력해 오셨습니다. 이제 신 도청소재지가 사법부문까지 완벽하게 갖춘 명실상부한 신도읍지가 될 수 있도록 사법당국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강력하게 요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본의원의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주군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성주읍에 소재하는 “너랑나랑 팬시문구 (이한승) 와 파리바게뜨 성주점 (신성옥)” 은 경북공동모금회 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켐페인에 동참하고 1월 18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란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월 수익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 기업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성주군 착한가게는 2009년 11월 가입한 본가순대국이 1호점이며 이번에 가입한 2개소는 2호점, 3호점이 된다.
오늘 가입한 너랑나랑 팬시문구 이한승씨는 성주군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단장을 중심으로 성주군도 앞으로 착한 가게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열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작은정성들이 모여 어려 운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성주군 에서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착한가게 가입은 웹사이트 신청(store.chest.or.kr)홈페이지 접속 후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전화(053-980-7800)신청도 가능하다.
-
안동시, 세계 별난 탈들의 잔치가 열렸다 !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에서 이색적인 체험 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겨울 한파로 야외 출입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집안에만 있기보다는 활동성이 있는 체험거리를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세상을 풍자하거나 특별한 의식을 취할 때 ‘탈’을 썼는데, 국내 국보급 탈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체험전에는 국내 전통 탈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부탄, 태국, 중국 등 20개국 300여점의 탈 전시와 다양한 탈 관련 체험프로그램들이 선을 보인다.
세계탈문화예술연맹과 강동아트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12월 21일부터 2013년 2월 16일까지 두달여간 ‘탈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센터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탈은 세계의 문화를 볼 수 있는 문화의 창(窓)으로 얼굴을 가림으로서 펼칠 수 있는 인간의 자유로움을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탈을 써보는 문화체험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하회별신굿탈놀이’에 나오는 국보 121호로 지정된 하회탈과 손오공과 유비, 관우, 장비를 만날 수 있는 중국탈,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도네시아의 발리지역과 수라카르타 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 부탄의 탈, 무시무시하고 반짝반짝한 태국의 탈, 무서운 벽사의 기능이 강한 아프리카탈, 화려한 유럽과 아메리카 탈 등은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또한 디지털 탈춤사진전 수상작과 하회탈 현대화 사진전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체험전은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탈 만들기, 탈과 의상 입어보기, 탈 퍼즐 맞추기, 탈 탁본, 탈 색칠하기, 탈 소원지쓰기, 탈춤 악세사리체험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직접 탈춤 동영상을 보고 따라 배우는 프로그램과 전세계 탈춤 자료들을 영상으로 만나 볼수도 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기다리고 있는 강동아트센터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추억이 될 것이다.
- 일정 : 2012. 12. 21(금)~2013. 2. 16(토) 오전 10시~오후 6시
- 장소 :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477 강동아트센터 아트갤러리
- 관람료 : 입장권 8,000원 / 체험권 12,000원 (탈만들기 체험 가능)
- 문의 : 02-440-0500 (강동아트센터) / 054-841-6397 (세계탈문화예술연맹)
||
-
성주군! 체납세 징수에 두팔걷고 나서
성주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무과장 주재로 지방세 체납액을 관리하고 있는 읍면 담당 및 업무담당자로부터 체납액 징수전망과 고액체납세 정리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고액체납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열린 이번 보고회는 2012년도 체납액 징수실적 점검과 고액체납자에 대한 체납원인을 분석하고 앞으로 남은 연도 폐쇄기인 오는 2월말까지 잔여체납액에 대한 체납액 정리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권도기 재무과장은 체납세금 징수독려에 따른 문제점이나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보고 받은 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처하고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여 연도폐쇄기인 2월말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를 위해 2월말까지 “2013년 제1차 체납세일제정리기간”을 설정 운영하여 대대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간중 고액체납자에 대하여는 개인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회를 실시해 부동산, 자동차, 예금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체납액 일소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분할납부 감면조항 안내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징수불능에 대하여는 결손처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체납액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정리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을 “체납자동차 번호판영치의 날“로 지정 3개팀으로 구성된 번호판영치팀을 년간 50회정도 운영하고, 고질체납차량과 대포차에 대하여는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을 실시해 공매를 적극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으며,
"성실납세자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라도 고질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구시 북구문화예술회관 2013 신년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 개최
클래식 전도사 장일범씨의 공연해설과 우리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여는 신년의 축제
2013년 북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원제)의 신년음악회로 잊혀져가는 가곡의 정서를 되살리고 우리가곡과 성악음악을 통하여 지역의 순수음악 대중화와 보급의 선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는 대구성악아카데미(회장 테너 박범철)를 초청하여 아름다운 우리가곡 연주와 오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베르디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오페라 리골렛토의 하이라이트 연주 그리고 현재 KBS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을 진행하며 예술의 전당, 고양아람누리, 호암아트홀, 삼성미술관 리움 등의 음악회들을 기획하며 해설하는 최고의 해설자로 일반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장일범씨의 재치있고 맛깔스런 공연진행과 해설로 신년의 기쁨과 수준높은 연주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대표곡 “이 여자나 저 여자나 내겐 똑같소”, “여자의 마음”, “사랑스러운 그 이름”, “신하들아, 천벌을 받을 놈들”, “어느 날 귀여운 그대를 만났지. 내 기억에 생생하오” 등의 독창, 2중창, 4중창 등을 소프라노 김은지, 김현미, 이영규, 메조소프라노 이수미, 테너 박종선, 서영철, 유호제 바리톤 제상철, 최용황, 베이스 소병윤의 목소리로, “눈”, “산노을”, “잊으려 해도”, “외갓길” 등의 서정적이고 신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우리가곡들을 메조소프라노 김민정, 김선의, 바리톤 김유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감상 할 수 있으며 다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 순서도 마련된다.
2013. 1. 26(토)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입장료 : 예매시 1만원(현매시 1만5천원)
공연예매 및 문의 : www.bukarts.org 053)665-3081
||
-
기술개발로 승부한다! 대구 북구청 산,관,연 국비지원R&D매칭사업 주도
대구시 북구청(청장 이종화)은 16일(수) 오후 2시, 4층 대회의실에서 북구 관내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2013 중소기업 국비(R&D)지원 매칭사업 워크샵”을 개최했다.
북구청은 본 워크샵을 통해 국비지원에 의한 중소기업 연구개발사업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기술경쟁력은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한 편, 기업에 있어서는 연구개발비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지역 내 연구기관과 연계함으로써 체계적으로 기술개발을 이루어 내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이종화 북구청장은 “연구개발 국비지원 매칭사업이 기업 맞춤형 기술투자의 큰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지역경제의 공존공생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워크샵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최현진 박사의 출연에 의해 강의가 진행되었고 정부기술지원사업(R&D분야)과 연구개발 첫걸음 프로세스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본 워크샵을 진행한 북구청 경제통상과는 연구개발사업 참여가 즉시 가능한 기업을 선별하여 올해부터 진행시키는 한 편, 기업내실을 다지기 위해 기술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
한국자유총연맹대구북구지회 따뜻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김재용)에서는 14일 오전, 지난해 개최한 우리농수산물 바자회 수익금으로 읍내동에 위치한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에서 따뜻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재용 회장과 지회 회장단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틀 전부터 동명에 있는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토종닭을 구매하였고 여성협의회 회장(정순자)을 비롯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여 정성스럽게 만든 300인분의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김재용 지회장은 “비록 한 끼 식사이지만 학생들의 자신감 회복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바라는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기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따뜻해지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 김재용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관내 23개동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경로잔치와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대구안식원에서 맛있는 사랑 비빔밥 나눔 행사를 가져 따뜻한 세상만들기에 한마음으로 앞장서 오고 있다.
||
-
대구 북구청 결빙도로 일제 제빙작업 실시
대구 북구청에서는 1월 11일~12일 지난 폭설로 인해 현재까지 결빙으로 보행자의 낙상사고가 우려되는 인도 및 이면도로에 대한 일제 제빙작업을 실시하였다.
북구청 및 대구시직원, 구정협조 민간단체원 등 442명을 동원하여 학정로, 동북로, 칠성남로 등 133개소의 도로에 결빙된 얼음을 제거하고, 모래 및 염화칼슘을 살포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였고, 특히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등 통행량이 많은 시설물 주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제빙작업에 만전을 기하였다.
북구청에서는 앞으로도 관내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결빙구간 발견시 즉각적인 제방작업을 실시하여 더 이상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
성주군, 제빙작업 및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 실시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11일 성주읍 시가지 일원에서 공무원 및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빙 작업 및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폭설과 한파로 인해 주민생활지역 곳곳이 결빙되어 생활불편과 함께 빙판길 낙상사고 등 주민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제빙작업과 함께 군민들의 자발적인 눈치우기 동참을 당부하고자 추진하였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패용하고 피켓, 현수막을 활용하여 시가지를 가두행진 하는 방식으로 거리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에너지 절약, 내복입기 운동 등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포크레인, 덤프트럭 등 중장비를 동원하여 한파로 결빙된 도로변 제빙작업을 실시하여 차량 통행 및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성주군 관계자는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올 해에는 폭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민들 스스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성주군, 2013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성주군에서는 오는 1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68일간 약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3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실직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지난 해 1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여, 전산화사업과 일반노무사업 등 20개 사업, 10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취업상담업무지원, 진료업무보조, 아동시설 관리, 국토공원화사업 등 총 21개 사업이 추진되며,
근무시간은 65세 이상은 주15시간, 65세 미만은 주28시간이며, 시급 4,860원, 4대 보험가입 및 주휴ㆍ연차수당, 교통/간식비 2,500원을 포함하여 65세 이상은 월 40만원 정도, 65세 미만은 75만원 정도를 지급받게 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상반기에 시행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와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한시적ㆍ반복적인 생계유지 수준의 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북구보건소, 무의탁 노인 자원봉사 운영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4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보건소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대상자 중 무의탁 노인 20여명에게 가정방문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 자원봉사 운영은 봉사자 2인 1조로 월 1회씩 북구 지역의 소외되고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건강상담, 말벗, 주변 환경 청결유지, 일상생활 불편과 의료 사각지대의 해소 및 경로효친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실시했다.
북구보건소 남중락 소장은 “지역사회 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 실시로 사회적 지지 자원 확대 및 다양한 서비스 요구에 대처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 아듀2012, 오라2013 제야 음악회 개최
북구문화예술회관은 기획공연으로 12월31일(월) 저녁 10시 아듀2012, 오라2013 제야음악회를 마련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북구의 연말을 책임지는 하나의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은 이번 음악회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야외광장에서 2013년 새해 첫 새벽을 맞는 특별한 음악회이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최고의 출연진
이번 음악회는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대구필하모니오케스트라(지휘 백진현)의 웅장하고 화려한 연주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 박재연, 테너 이병룡, 남성중창단 ‘이 깐딴띠’, 천주교 대구대교구 카톨릭음악원에 소속된 ‘뿌에리 깐또레스’ 청소년 합창단과 전통타악연희단 ‘풍물놀이’가 출연하여 우리가요 메들리, 오 해피 데이, 경복궁타령,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 등의 흥겨운 음악들 그리고 여자의 마음,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의 오페라 아리아, Nella fantasia, 환희의 송가, You raise me up, Time to say goodbye 등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이로부터 사랑받는 명곡들이 연주되며 북구합창단과 함께 ‘석별의 정’ 을 함께 부르며 가는해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공연 후 야외광장에서는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과 새해의 소망을 풍선에 달아 하늘로 띄우는 행사, 신년맞이 축하 불꽃놀이 등의 이벤트도 함께 곁들여 진다.
다양한 부대행사
공연 후 야외광장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 실황 중계와 함께 신년맞이 카운트다운, 새해의 소망을 풍선에 달아 하늘로 띄우는 행사, 신년맞이 축하 불꽃놀이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곁들여 진다.
일 시 : 2012. 12. 31(월) 밤 10시
장 소 :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야외광장
입장료 : 선착순 무료입장(저녁 9시부터 좌석권 배부)
공연문의 : 053)665-3081~2 www.bukarts.org
-
대구시, 동촌유원지 해맞이동산 옛 숲 복원으로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시 숲 경관 제공...
대구 동구청은 대구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조선전기 문신 서거정의 대구십경 중 첫 번째로 꼽았던 금호강변 동촌유원지 해맞이동산(구룡산)에 울창했던 옛 숲을 복원하여 대구 시인들이 즐겨 노래하던 아양팔경의 명성을 회복하였다.
동구청은 지난 2011년 9월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에 동촌유원지 구룡산 옛 숲 복원 사업을 공모 신청 및 선정, 7억5천만원의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확보하여 10,000㎡부지에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우리나라 전통 고유수종인 소나무를 비롯하여 25종 8,000여주 수목을 식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여 동촌유원지와 금호강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숲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숲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속에서 삼림욕을 체험하고 팔공산과 금호강을 바라보는 전망대에서 선조들의 풍류도 느껴볼 수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사업으로 동촌유원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해맞이동산에서 아양 어울림 숲, 나아가 대구선공원에 이르는 거대한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으로 숲과 새소리가 어우러진 명품녹색동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
2012년산 안동사과 러시아 수출시작
대한민국 대표 사과 주산지 안동사과가 10월31일(수) 14:00 길안면 천지리 동안동농협 산지유통센타(APC)에서 러시아(사할린)로 15.6톤이 수출된다.(56,000불 1'590상자/10㎏)
이는 금년도 1월과 3월 러시아 시장 첫 진출 이후 4월에는 현지 프로모션행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 마켓팅을 통해 안동사과가 크게 호평을 받았다. 또 MOU체결(100톤)등 그동안 과수농가, 동안동농협,수입업체가 꾸준하게 수출준비를 해온 결과 금년산 부사의 본격 수확철을 맞아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동안동농협(조합장 임낙현)은 수출업체인 프로비즈무역(김시홍)을 통해 수입업체인 카라스폴사(샤샤)간에 연내 70여 톤 이상이 추가 선적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바이어의 구매력을 더욱 확대 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 하고 있다
사할린은 5만여 우리동포(후세)가 살고 있는 극동러시아 지역으로 농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취약하여 향후 안동농산물 수출 전망을 매우 밝게 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금년도 사과 작황이 양호한 상황으로 판단, 내수가격지지 등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출농업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개인별 수출성과를 근거로 각종지원사업의 지원방향을 차별화하여 수출농가의 자긍심과 정예화 육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