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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뉴새마을운동 실천 수범사례발표회, 북구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새마을부녀회(회장 하옥희)는 지난 25일 오후 2시, 대구은행본점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8개 구․군 새마을부녀회원 및 내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뉴새마을운동 실천 수범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구․군부녀회 대표 8명이 일선 현장 활동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였고, 최영수 대구시 새마을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곽명옥 대구시 새마을목련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축사와 사업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사례발표회 결과 대구 북구 침산1동 윤순미 부녀회장이 발표한 “새마을회관 자력확보를 통한 뉴새마을만들기 선도” 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받았으며, 우수는 달서구, 동구, 서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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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간고등어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
의성군(군수 김복규)은 지역의 새로운 소득자원 확보를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어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을 유치하여 의성군 의성읍 원당리에 부지 2,000평과 건평 200평의 규모로 의성마늘간고등어 가공공장을 2011년도 12월에 건립하였으며, 2012년 4월까지 제품개발과 생산공정 검정을 마친 후 5월부터 시중에 명품 간고등어를 공급하고 있다.
의성마늘간고등어는 의성에서 조상대대로 재배되어온 토종의성마늘을 영양분 파괴가 안 되도록 동결건조 하여 분말을 내고, 여기에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전남 신안군의 천일염과 DHA와 EPA가 풍부한 제주해역의 고등어가 만나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을 없도록 하여 자연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품으로 우리네 밥상에서 건강한 식단을 만들고 있으며, 6월부터 농협유통 하나로클럽에 입점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홈풀러스 등 대형유통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군위, 오산 등 고속도로 휴게소와 호텔식자재공급업체, 예식장 답례사은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2013년에는 년매출 30억을 목표로 시장점유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마케팅 및 연구 인력을 확보하여 소비자의 기호와 욕구에 부합한 품목의 다변화와 안정적인 품질유지 및 향상으로 의성군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매김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의성마늘종합가공소 이종호 대표는 의성마늘 간고등어가 기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단순한 간고등어와 차별화전략으로 의성마늘과 잘 어우려져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인공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그대로의 맛과 향을 느낄수 있고, 청정지역의 수산물과 의성토종마늘이 조화를 이룬 건강식품으로 식약청에서 인증한 HACCP시설에 철저한 위생관리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며, 앞으로 의성마늘 간고등어가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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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민족통일협의회 부회장, 대통령 표창
민족통일협의회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상천)는 이동호 부회장이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개최된 민족통일협의회 31주년 기념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 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는 ‘민족의 염원인 조국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역량을 배양한다’는 목적으로 1981년 창설된 초당적, 범국민적인 민간통일운동 단체로 전국 16시도협의회 및 200여 개 시군구협의회에 38만여 명의 회원들이 통일운동에 헌신,봉사하고 있다.
민통경북협의회 이동호부회장은 지금까지 △한민족통일문예제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시도대회 △통일문제토론회 △통일웅변대회 △태극기 달기 운동 △대북지원 사업 등 통일기반 조성과 민족의 화해.협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
이날 이동호 부회장은 “평소 뚜렷한 국가관과 민족관을 가지고 봉사의 큰 가치 실현에 남보다 무거운 돌을 먼저 드는 심정으로 앞장서 오면서 어둡고 빛이 들지 않는 외로운 곳에서 항상 헌신적으로 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최근 급변하는 남북문제를 비롯 강소국의 영토분쟁 및 이념의 갈등 등으로 신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은 오로지 욕심을 버린 초당적 헌신만이 최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봉사로 시작해서 봉사로 끝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모든 역량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이웃과 더불어 인류를 위한 봉사대열에 앞장서서 항상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이동호 수상자는 현재 구일개발(주)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민통의 활발한 활동은 물론 국제로타리 3630(경북)지구 2013-14년도 차기총재로 국제봉사단체의 수장의 역할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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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차 IT투자 네트워킹(IR) 세미나’개최
1. 개 요
□ 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박승호, 이하 포항TP)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벤처캐피탈(VC) 및 금융기관 등 투자자와 지역 우수 IT 관련 중소벤처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19일 ‘2012년 제 1차 IT투자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지방의 IT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포항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4차례 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IT 관련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킹 및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어, 차량용 AVM 모듈, 통합 솔루션 등 IT융복합 분야의 6개 기업들이 핵심기술 및 투자유치계획 등을 발표했다.
□ 또한,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이 준비해야 할 IR자료내용, 투자유치 계약서 작성법 및 내용, 벤처캐피탈(VC) 심사역의 투자심사 주요내용 등에 대해 동양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본부 정영관 부장이 강연을 했다.
2. 기대효과
□ 포항을 비롯한 대경권 IT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한 데다 수도권에 관련 인프라가 편중되어 IT산업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IT 관련 산업기반조성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 포항TP는 현재 지역 IT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업비 22억원의 지역소프트웨어융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포항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포항TP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IT산업의 수요창출 및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주력산업과의 융복합으로 대경권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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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주요사업 추진 현장 방문
안동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수현)는 2012년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당초예산 심사를 대비하여 22일 안동시 주요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지는 한밤보와 유교문화체험센터, 영상미디어센터, 백조공원 건립현장, 단호샌드파크 및 하아그린파크 현장, 바이오벤처플라자,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 학가산권역농촌종합개발사업 현장 등 집행부에서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 현장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방문현장에서 집행부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 실태와 추진 과정의 문제점들을 확인한 후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방안과 대안들을 제시한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사항은 2012년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수현 위원장은 “산업건설위원들이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예상되는 불편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이고 활력 넘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제2차 정례회에서는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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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여성단체협의회 환경정화활동 및 금호강변걷기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숙희)에서는 대구지역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전, 동구지역의 대표축제인 제6회 평생학습축제, 그리고, 태풍 볼라벤 등의 영향으로 지저분해진 우리주변 지역을 위해 일년에 한번 계획되어있는 친목도모 및 단합행사도 마다하고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동구여성단체 협의회는 동촌해맞이다리옆 광장에서 지역 환경지킴이로의 결의를 다진후 동촌유원지 → 화랑교→ 금호강둔치(평생학습축제장)→ 동촌해맞이다리(왕복 2.5㎞) 코스로 환경정화활동을 겸한 금호강 강변 걷기대회를 가진다.
이번행사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각 단체별 회장들의 동의를 얻고 올해 동구여성단체 제7대회장으로 취임한 박숙희 회장과 임원들의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여성단체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을 치하하고 동구의 발전에서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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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16호 태풍 “산바“피해 복구를 위해 동분서주 .... 복구비 약893억 확보 !
9월16일에서 17일 이틀 동안 제16호 태풍 “산바”로 성주군 전역에는 30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태풍의 중심이 통과했던 17일 12시 전후에는 시우량 70mm의 엄청난 비를 뿌렸다.
이로인해 성주읍 시가지가 침수되어 주택과 상가 900여 호가 물에 잠겼으며 하천물이 넘치고 제방이 유실됨에 따라 농경지 242ha가 매몰되고 660세대 1,235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공공 및 사유시설 약 323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갑작스럽게 닥친 태풍으로 많은 주민들이 시름에 잠겼으며, 가을 추수를 앞둔 황금 들판도 빗물에 잠겨 농민들은 허탈감에 빠졌다.
이에 성주군에서는 발 빠르게 피해복구와 주민지원에 나섰으며, 전국 각지에 자원봉사자들과 군부대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응급복구에 최선을 기울인결과 다른 지역보다 빠른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또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집계하고 정리하여 지난 9월2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게 되었으며,9월22일 소방방재청장(이기환)이 성주를 방문하였을 때, 중앙합동조사반의 현장조사 시에 피해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성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비의 지방비 부담액이 408억원이었던 것을 261억원이 국비로 추가지원 받게 되어 그만큼 지방비 부담을 덜게 되고 복구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성주읍 시가지 침수 방재를 위한 빗물펌프장 증설 등에 280억원의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을 확보 하였으며, 이천과 예산천 제방보강사업비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었다.
성주군은 항구복구를 위해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중앙 부처와 경북도 관계부서를 방문하고 수해복구지원을 강력 요청하여 피해액 323억원의 3배에 이르는 893억원의 복구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성주군이 확보한 수해복구예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김천이나 고령군보다 많은데, 이는 성주군에서 완벽한 수해 방지대책을 위해 지역현실과 여건을 조목조목 짚어 가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담당자를 설득하고 설명한 성과라 하겠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읍 시가지 침수로부터 주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빗물배수펌프장 시설 용량을 늘리는 한편, 예산천과 이천제방 또한 개선복구할 계획으로, 사업은 내년 우수기 전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주군은 이번 수해와 관련 사유시설에 대하여는 국고 배정 즉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공공시설에 대하여도 복구계획을 수립 및 T/F팀을 구성하여, 금년 11월 중순까지 설계 및 공사발주하여 내년 우수기 전까지 복구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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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흥황토마을 메뚜기잡기 및 사과따기 체험행사 개최
의성 모흥황토마을은 2012년 10월 13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도시지역의 신청인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천면 모흥리 일원에서 메뚜기잡기 및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메뚜기잡기로 시작된 체험 행사는 보물찾기와 떡메치기, 사과따기 등 도시민에게 체험하기 어려운 시골의 멋과 농촌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는 서울, 대구 등 전국의 도시지역의 참여 희망자로부터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가족단위로 신청을 한 손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0일과 26일에는 단체예약자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의성 모흥황토마을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정보화마을로 2003년도에 개관하였으며 『의성황토쌀』, 『정담은사과』를 비롯한 아카시아꿀, 땅콩, 고구마 등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천혜의 고장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도시민은 어린시절의 추억과 고향의 넘치는 인정을 만끽 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으며 내년에도 아이들과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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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제역․AI 방역활동 실시
포항시는 지난4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상황실을 시청사 내 축산과에 설치하고, 관내 농가에 대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 2010에서 2011년 구제역과 2008년 포항시 인근 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포항시는 악성가축전염병의 발생 차단을 위해 포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제역의 경우 2011년 이후 반기에 1회씩 구제역 백신의 접종과 축산차량의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파경로에 있어 야생조류에 의한 전염 등 통제가 어려워 관내의 양계·육계를 위주로 하여 전화점검 및 농장을 방문해 방역상태 점검도 추진하고 있다.
이상석 축산과장은 “올 연말 전세계의 이상기후로 인한 곡물사료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사료가격 인상과 국내상황으로는 한우와 돼지의 출하가격의 폭락한 상태에서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방역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와 보다 긴밀하고 발빠른 대응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힌편 닭과 오리에 이상증상이 보일 경우 국번없이 1588-4060나 포항시 축산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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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복합재난대비 민방위 시범훈련 실시
포항시는 지난 15일 남구 효자동 영일향교에서 복합재난대비 민방위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호인 영일향교를 대상으로 한 문화재 화재진압 훈련으로 진행돼 주민, 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방위대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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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노사민정 포럼> 개최
노사민정의 사회적 책임과 양보·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포항지역 포럼이 10월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13시까지 UA컨벤션 3층 가이아 홀에서 노사대표 등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경북동부경영자협회(회장 박승대)는 노사민정의 사회적 책임과 양보·배려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노사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상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 부의장, 강희성 포항YMCA 이사장, 김성경 포항시 부시장, 유한봉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 선언문을 채택하였다.박승대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포항지역 노사민정이 도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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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체전은 “53만 시민 화합한마당잔치”
포항시민체육대회가 시민 모두가 신명나게 어우러진 화합한마당잔치로 거듭 났다.
13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포항시민체육대회는 개회식 선수단 입장식부터 마지막 식후행사까지 참가한 읍면동 대표 선수 및 임원 등 1만5천여명이 함께 신명나게 어우러진 화합한마당잔치로 진행 됐다.
이날 대회에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잡아끈 것은 각 읍면동 지역별 선수단 입장식.
남구 구룡포읍부터 북구 환여동까지 29개 읍면동에서 각 지역의 특산물과 역사, 상징 등 자랑거리를 조형물로 홍보하며 각종 퍼포먼스를 보여줘 인기를 끌었다. 또 한 눈에 포항시의 지역을 알고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됐다.
구룡포읍은 과메기, 연일읍은 부조장터, 장기면은 산딸기 및 유배지촌, 청하면은 진경산수 겸재정선, 기계면은 새마을운동발상지로 테마를 꾸몄다.
또 상대동은 체육문화예술의 메카, 죽도동 죽도시장, 기북면 산나물, 해도동 동빈운하건설, 대송면 운제산문화제, 양학동 부학축제, 송라면 보경사, 죽장 사과·토마토·가시오가피, 오천읍 포은 정몽주 등 지역별로 다양한 컨셉과 테마로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가진 입장식이 진행됐다는 평가다.
각 팀이 치열한 경합 끝에 입장상은 연오랑과 세오녀를 테마로 한 남구 동해면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및 신라소 재상부인 순절비로 용흥동이 2위, 중앙상가로 중앙동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도 청림동은 청포도를 테마로 내빈들에게 어린이들이 직접 청포도 바구니를 나눠져 인기를 끌었으며 흥해읍은 커다란 허수아비 모형을 앞세워 허수아비 축제를 알리기도 했다.
또 입장 순서 마지막에는 유치원생과 학부모 등 400명이 입장해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엄마 아빠, 동생 낳아주세요”라고 구호를 외치는 등 퍼포먼스를 펼쳐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식후행사인 시민 화합의 시간. 결과 채점을 기다리는 동안 각 지역별 농악대와 선수단, 시민 전체가 모두가 한마음으로 운동장을 돌며 노래하며 춤을 추는 등 신명나게 어우러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저력있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우리 시민들에게 감동했다”며 “오늘 대회에서 보여준 29개 읍면동 모두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고 질서를 지키고 화합하는 모습들이 바로 포항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성화점화도 김병관 대한노인회포항시지회장, 이상해 포항시 읍면동체육연합회장, 루빌린 필리핀출신 다문화가족, 김민섭 포철동초 축구부 주장 등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주자들로 구성됐으며 최종주자는 첨단과학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로봇이 성화대에 불을 점화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시민체전에 참여한 김응원(남구 연일읍) 씨는 “이번 대회는 각 종목별 구성이 잘됐고 읍동지역과 면지역 대항전으로 나눠 경기마다 흥미로웠다”며 “특히 식후행사인 축제한마당에서 모든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한데 어울러져 운동장을 도는 것은 정말 이색적이고 포항시민들의 화합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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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연어 고향으로 돌아오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이석철)에서는
○ 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울진군 왕피천을 포함한 경북도 3개 하천에 어미연어 포획장을 설치하여 약 50일간 어미연어 포획에 돌입하며, 10월 13일 올해 처음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어미연어 4마리(♂2, ♀2)를 울진 왕피천에서 포획하였다.
○ 이번에 포획한 어미연어는 3~4년 전에 방류한 어린연어로 1만6천㎞의 긴 여정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로 평균체장 68.0㎝, 체중 2.4㎏이며,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0일간 800마리의 어미연어를 포획하여 수정 후 약 60일 간의 부화기간을 거쳐 어린 연어로 사육하게 된다.
○ 겨울동안 어린연어를 건강하게 사육 관리하여 이듬해 봄인 2~3월에 경북일원 하천인 울진 왕피천, 남대천, 영덕 송천, 포항 형산강에 80만 마리 방류할 예정이다.
○ 하천에 방류한 어린연어는 1개월 정도 하천에 머물다가 바다로 나가 북해도 수역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성장하고, 3~4년 후 어미가 되어 자기가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산란 후 일생을 마치는 대표적 모천회귀성 어종이다.
□ 모천회귀성의 진귀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 연어는
○ 자연환경 및 생태계의 보존 정도를 대표하는 상징적 어종으로 급속한 산업화와 난개발로 인한 환경오염 등으로 지속적 자원관리가 필요하여,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1970년부터 인공부화 방류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4,186만마리의 치어를 울진 왕피천 등에 방류하였다.
○ 앞으로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많은 수의 어미연어 포획을 위하여 강 하구가 막히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굴삭기 등을 동원하여 하구를 개방하고, 포획장 및 부화시설을 정비하는 등 어린연어 생산에 최선을 다하여 자원강국으로 입지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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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안동장터」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큰 역할
안동시(시장 권영세)의 지역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가 2004년 4월 개장 후 연매출액 4억6천만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2008년 연매출액보다 2배가 넘는 수치로, 2009년부터 매년 20%이상의 매출액이 증가하여 2012년 3/4분기에 이미 연매출액 4억을 돌파하였다. 특히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 행사 기간에만 매출액이 2억에 달해 단기간 행사기간 중 최고 매출액을 경신하는 등 지역 업체의 판로개척과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이버 안동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4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현재 177개 업체가 입점하여 누적 매출액 25억원을 기록했으며 오프라인 판매까지 본다면 지금까지 100억 이상의 판매효과를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물가상승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금년 사이버안동장터 매출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에 크게 증가하였으며, 앞으로도 우리 시 명품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지역 업체의 매출증대는 물론 지역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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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후 국화테마소공원 쉼터와 포토존 설치로 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서후면 봉정사 일원에서 매년 11월 초 열리는 안동서후국화대향연 행사를 20여일 앞두고 봉정사 진입로 곳곳에 조성된 국화테마소공원에 노란 국화꽃이 피면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국화꽃 향기와 함께 가을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는『2012 안동서후국화대향연』은 11월3일부터 4일까지 봉정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화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서후면에서는 봉정사로 진입하는 금계리 미림이(용선사) 입구, 태장2리 마을쉼터, 봉정사 주차장 앞 등 3곳에 국화테마소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최근 국화테마소공원에 노란색의 국화꽃이 피어나면서 벌써부터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국화향에 취하게 하고 있다. 관광객들을 위해 서후면에서는 포토존까지 마련해놨다.
서후면 금계리에서 봉정사까지 6㎞ 구간을 지나다보면 도로변에 노랗게 물든 국화들이 활짝 펴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특히, 태장삼거리에서 봉정사 구간에는 대규모 국화밭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곳은 11월 초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서후면 전역에 피어 있는 국화는 소쩍새가 우는 봄부터 마을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사업으로 조성되었으며 이번주 조생종 국화가 절정을 이뤄 관광객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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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예술 품격이 있는 ‘포항스타일’손님접대에 외국인 감탄사 연발
두 도시간 문화 및 경제교류를 위해 포항을 방문한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렌 브라운 시장 일행이 포항시의 파격적인 ‘포항스타일’식 손님맞이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10일 포항을 찾은 렌 브라운 시장 일행은 공식환영행사 후 박승호 포항시장의 안내로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스틸라이프’ 전을 감상한데 이어 13일 개막하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조각작품이 대거 설치된 북부해수욕장으로 이동해 자전거를 타고 아트웨이(Art-way)를 투어하며 해변의 절경과 작품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북부해수욕장 아트웨이 구간에는 총 26작품의 스틸 조각 작품과 축제 메인 무대가 이목을 끌었으며 방문단은 해변가 곳곳에 설치된 스틸아트 작품마다 멈춰 서서 도시의 예술적 품격에 감동해 하기도 했다.
렌 브라운 시장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시는 인구 150만명으로 한인이 3만명이 거주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지향하고 있지만 포항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많은 예술작품이 설치돼 시민들이 삶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럽다” 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포항시청에서 열린 공식 환영행사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를 시청한 오클랜드 방문단은 포항시의 파격적인 문화예술 손님접대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할 포항스틸아트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개막돼 포항 환호해맞이공원과 북부해수욕장, 동빈내항 일원에서 오는 11월11일 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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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규격 갖춘 인라인롤러경기장 조성
안동시가 국제규격을 갖춘 인라인롤러 경기장을 조성한다. 안동시는 안동대학교로부터 25,232㎡의 부지를 제공받아 51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제규격을 갖춘 인라인롤러경기장 1면과 관리동 1동 등을 건립한다. 경기장 진․출입로 439m 개설과 5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함께 조성한다.
인라인롤러경기장은 지난 2010년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에 이어 건축허가 및 도시계획 변경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3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초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가 인라인롤러 경기장 조성에 나선 것은 안동시청인라인롤러경기단의 경기력 향상과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인라인 저변확대를 위함이다.
2004년 5월 창단된 안동시청 인라인롤러경기단은 그동안 전국대회와 국제대회를 휩쓸어 왔었다. 그러나 전용경기장 부재로 인근 시․군의 경기장을 빌려 훈련에 임하는 실정이어서 경기력이 다소 떨어지다 최근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11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경기에서 지난 6일 이명규 선수가 트랙 300m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경북도에 첫 메달을 안긴데 이어 3000m계주에서도 은메달을 따낸바 있다.
따라서 인라인롤러경기장 조성이 마무리될 경우 선수단 경기력 강화뿐 아니라 인라인 저변확대, 전국단위 또는 국제단위 대회유치가 가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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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연계 저소득 장애인세대에 새 보금자리 마련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주택 보수가 필요하나 경제능력 부족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장애인 세대에 새로운 보금자리 제공을 위한서비스연계 사업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동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인 남안동 로터리 클럽과 함께 10월12일(금) 11:30 풍천면 갈전리 권○○(23세) 댁에서 로터리 회원과 이웃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수리사업 착공식을 갖는다.
권○○(23세, 남)는 장애인으로 풍천면 갈전리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경제능력 부족으로 지난해부터 허물어지기 시작하는 천정과 흙담을 수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더구나 이 장애인 세대는 수급중지로 인해 공공기관의 집수리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에서 민간자원을 이용해 집수리를 추진하기 위해 지원단체를 찾아 왔었다.
두 달여 동안 노력을 기울인 결과,「남안동 로터리 클럽」(회장 권순일, 010-5234-5591)과 뜻이 맞아 로터리 측에서 2천5백만 원을 들여 주택 전면을 수리해 줄 인력을 지원받기로 하였다.
안동시에서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나 공공기관에서 지원하지 못하는 세대까지 민간자원을 활용하여 수요자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므로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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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과 다방면 교류의 계기 마련
한-베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포항을 방문했던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쩐민산 성장일행이 4일 귀국길에 올랐다.이들은 귀국길에 오르기 전인 4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30개 및 베트남 7개 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 투자, 관광 설명회를 통해 다방면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쩐민산 붕따우성장이 베트남 진출의향이 있는 포항시 3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베트남관광, 투자환경, 이번 방문단과 함께온 바리어 붕따우성 기업체 등에 대하여 직접 설명을 하고, 포항과의 각 분야별 합작의사를 표시했다.쩐민산 성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베트남과 한국은 변함없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 한국의 많은 투자자들과 기업들이 바리어 붕따우성과 우정을 더욱 다지고 협력을 강화할 것을 희망하고 확신한다”고 말했다.또 이날 설명회에서 정연대 포항시 기업유치과장은 포항의 투자환경, 인센티브를 설명했으며, 한국(포항), 베트남(붕따우성) 양국 투자자들의 요구사항 및 현황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한편 방문단은 포항의 의료분야에도 큰 관심을 보여 마지막 일정으로 포항의 세명기독병원을 방문하여 MRI, 병실, 운영시스템 등 발달된 포항의 의료시설을 견학했다.세명기독병원 원장 및 포항시 의사회 회장과의 면담에서 쩐민산 성장은 오는 2013년 3월 준공예정인 750병실 규모의 병원운영을 위하여 의료기술 및 관련정보의 공유와 교류가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교류를 요청하는 등 의료분야에도 포항에 거는 기대가 큼을 보여주었다.한편 바리어-붕따우성 쩐민산 성장일행은 방문 기간 중 새마을발상지, 영일만항, 부품소재전용단지, 북부해수욕장테마거리, 덕실마을, 죽도시장, 동빈내항 복원현장, 호미곶, 중앙상가 등 포항의 주요관광지 및 산업기반시설 등을 견학했다.또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행사에 참가 사랑의 자매결연 체결식에 응원의 메시지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은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행사에 참가 베트남 국기가 그려진 연을 포항하늘에 선보였으며, 다문화가정과 한국인 가정이 상호 교류를 통하여 베트남 여성이 겪는 언어와 풍속, 문화의 이질성 등 어려움을 공유하여 한국생활의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베트남 여성가정과 한국인가정의 사랑의 자매결연에 참석 응원의 메시지 전달했다.쩐민산 성장은 앞으로 포항과 붕따우성의 교류를 적극 추진 할 것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포항시장과 시민들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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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 미국 입맛 사로잡다!
국내 수산물가공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동간고등어’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이하 LA)에서 열린 한인축제장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기를 모았습니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 서울 인터네셔널 공원에서 개최된 ‘제13회 LA한인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농수산물 EXPO에서 폭발적인 인기 속에서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더불어 안동 지역 특산품 홍보에 나선 안동간고등어 시식 행사장에는 우리 교포들은 물론 현지 미국인들까지 몰려들어 '원더풀'을 연발하는 등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안동간고등어는 축제 공연팀으로 초청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원들이 경북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판을 벌인 이벤트에 맞춰 홍보를 시작한지 불과 몇시간여만에 준비해간 1천여손(2천마리)의 고등어가 모두 동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행사 첫날 수차례의 수출 상담 문의를 받을 정도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기도 한 안동간고등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현재 경북통상에 위탁한 기존 미주 수출판로를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간고등어 외에도 남안동농협 청아람 고춧가루 제품과 영주 김정환 홍삼, 상주 곶감을 비롯한 경북지역 20여개 업체와 1백여개의 한국 농특산물 생산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전시했습니다.패랭이 전통한복 차림으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은 안동간고등어 조정연 팀장은 "안동간고등어의 단독상품 수출보다 궁합이 맞는 여타 특산품을 선정, 공동으로 미주지역 수출길을 모색하는 등 '특산품 짝짓기' 방식으로 수출물량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안동간고등어는 제1회 대한민국 수산물브랜드대전 대상 수상, APEC중소기업 글로벌우수 브랜드 선정,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수산물 등 국내 최고 수산물가공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안동간고등어는 미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해외 곳곳으로 수출돼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브랜드로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