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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동구평생학습축제 금호강 동촌둔치일원에서 열린다
|| 제6회 동구평생학습축제는ꡒ배우는 기쁨! 참여하는 즐거움ꡓ이라는 주제아래 동구의 캐치프레이즈인ꡒ함께 가요! 행복한 일류동구ꡓ를 부제로 Together를 키워드로 하여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春(봄은 준비의 계절), 夏(여름은 성취의 계절), 秋 (가을은 자아실현의 계절), 冬(겨울은 완성의 계절)으로 130개의 홍보. 체험부스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되며, 동구의 맛과 멋을 누릴 수 있는 아양 맛장터에 17개 식당이 들어서 축제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강변의 갈대 스치는 소리가 비파와 같다하여 붙여진 금호강변에서는 카누 무료 체험과 골프 무료 체험교실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평생학습으로 소통하여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축제기간 중에는 축제장과 동촌유원지를 이어주는 유람선(오리배)을 무료로 운행한다
130개 부스에는 우리 동네 자랑으로 20개 동에서 지리적 , 생활적 특성을 살린 동별 홍보 및 체험관을 설치하여 동구 주민 뿐 만 아니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동구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구성하였으며 평생학습으로 꾸며진 도서마당에서는 e-BOOK, 3D BOOK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8개와 힐링도서관으로 금호강 둔치에 자연과 함께하는 텐트 속 독서마당을 운영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특설무대와 소공연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발도로프 인형극 공연과 어린이집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참여하는 선생님과 난 동구스타일, 초등학생들이 펼치는 독도는 우리땅, 한문낭송, 어린이합주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청소년들을 위한 밴드공연, 어울림 뮤직, 줄넘기 공연이 있으며, 장년들을 위한 제례시연, CMB 열전! 동네방네, 기명화 알림전, 한울림 난타, 색소폰 어울림 공연이 있고, 어르신이 펼치는 팔공노인복지관 발표회와 실버하모니, 실버 난타 공연 등 3일간 총 47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가득하다.
첫째 날인 10월 5일 금요일에는 문화체육회관에서 동구 마을평생교육 지도자와 평생교육 양성과정 교육생, 평생학습 관계자 및 전국의 평생교육사 300여명이 참여하여ꡐ지역발전과 평생학습ꡑ이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워크숍을 개최하고 축제가 펼쳐지는 금호강변에는 카누퍼레이드와 거리 퍼레이드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저녁 6시부터는 식전행사로 50사단 군악대와 동구합창단, 영암군 공연단의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7시 개막행사에는 몽골 볼강아이막 교류방문단과 전남 영암군, 충남 보령시, 충남 부여군 등 자매도시에서 300여명이 참석하고 전국평생학습도시 92개소에서도 동구평생학습축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다.
개막식은 개막선언과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및 평생학습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ꡐ함께 가요! 행복한 일류동구ꡑ를 주제로 자유 타악공연, 떨기나무 어린이 합창단, 아미치, 대구예술대 실용무용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이 펼쳐지며 금호강변에서만 볼 수 있는 동구만의 화려한 불꽃쇼가「제6회 동구평생학습축제」의 개막을 알릴 것이다.
개막공연에 이어 식후행사로 CMB 대구방송에서 개최하는ꡒ동구 구민과 함께하는 The Best 가요쇼ꡓ가 표영호의 사회로 현철, 박주희, 김상배 등이 출연하여 뜨거운 밤을 펼칠 것이다.
그리고 축제 이틀째인 10월 6일 토요일에는 우리 마을 최고! 주민 화합 한마당을 개최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ꡐ함께 가요! 행복동구 OX퀴즈ꡑ와ꡐ함께 걸어요! 건강한 일류동구ꡑ개최하고 참여자에겐 기념품도 증정한다. 또한 화합한마당으로 각동에서 선수들을 선발하여 줄다리기, 400계주, 단체줄넘기, 피구, 2인 3각 경기 등 동구평생학습축제가 구민 소통의 시간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 날인 10월 7일 일요일에는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ꡐ평생학습 프로그램 경연대회ꡑ가 펼쳐지며 실용무용 뮤지컬, 수림국악예술원의 공연이 유종의 미를 장식할 것이다.
대구 동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해마다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유치하여 전국에서 171만명이 참가하며 평생학습축제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정부 정책을 변화시켜 평생학습에 크게 기여를 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제6회째를 맞이하는 동구평생학습축제가 평생학습으로 발전하는 동구를 전국에 알리고, 누구나 참여하여 배우는 기쁨! 참여하는 즐거움 속에서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주민!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축제, 다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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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안심도서관’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금상 수상
동구구립 안심도서관이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제21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2011년부터 일반, 공공 2개 분야로 나눠 평가하여 구·군별로 추천된 일반 부분 16개 작품, 공공 부분 7개 작품 등 총 23개 작품이 출품 되었다.
예비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작품이 본선에 상정됐으며 현장심사를 거쳐 공공부분에서 안심도서관은 금호강변을 등에 지고 장방형의 대지에 대한 연속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금호강변의 자연환경이 내부로 연속돼 이용자의 도서 환경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택지개발지구 내의 마을 도서관에 주민의 요구와 기능성을 최대한 반영해 어린이 자료실과 공간이 돋보이는 건축물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심도서관은 6만여권의 도서와 5천여종의 전자책 등 양질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1,000여명의 이용자가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건축 우수 공동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입상작품은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2012 대구 건축문화 비엔날레 행사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안심도서관이 제21회 대구시 건축상 금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며, 이를 계기로 더욱더 알차고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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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새마을회『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펼쳐
(사)대구광역시북구새마을회(회장 손혁준)에서는 9월 26일~27일 양일간,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매천동 청구장미마을과 동변동 주공그린빌 아파트를 태극기달기 모범 아파트로 지정하여 가정용 태극기 500개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쳤다.
새마을회에서는 지속적으로 태극기달기 모범마을을 지정하고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태극기 보급을 통해 나라사랑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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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구호물품전달 및 봉사활동실시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여성원)에서는 2012.9.22(토) 제16호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자 성주군청을 방문하여 이불 100채 및 생필품 100세트(시가 7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3700지구 여성원 총재는 “이번 구호물품이 태풍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전달소감을 전했으며, 이날 전달식을 마친 후 60여명의 지구 회원들은 각자 타고 온 차량으로 월항면으로 이동 후 피해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철근 뽑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성주군수(김항곤)는 “구호물품을 전달해준 국제로타리 3700지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대신 하였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는 대구광역시 전역 및 경산시,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101개 클럽 3,5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학문화재단 기부, 무료급식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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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마늘소! 경북한우경진대회 최우수
이번에 개최된 경북 한우경진대회는 구제역 등으로 중단되었다가 2008년 이후 처음 개최된 행사로 한우의 우수혈통발굴과 한우 개량효과를 측정하는 행사로,
전국 유전능력)혈통능력지수) 상위 50%이내이며 사전 질병검사에서 이상이 없고(구제역, 브루셀라, 우결핵, 요네병) 친자관계가 확인된 한우만 참여할 수 있으며, 상기 기준을 충족한 51두가 출품(경산우 17두, 미경산우 17두, 암송아지 17두)됐다.
의성군 다인면 장동수(53세)씨가 출품한 경산우부문 한우가 최우수상으로 수상하였으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우개량을 위해 노력한 의성군이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되면서 의성한우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의성군에서는 그동안 (사)한국종축개량협회와 MOU를 체결하여 유전능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한우 등록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1등급 우량정액을 공급하는 등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체개발한 마늘사료를 활용한 「의성마늘소」 브랜드를 만들어 우수한 한우를 선발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품질고급화를 FTA파고에 맞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에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큰 성과를 가져 온 것으로 판단된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우수한 한우 개량을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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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노래로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 11년째 1억원 모금액 지원
2001년 팀을 구성하여 2002년부터 시작한 길거리 공연을 펼쳐온 노래하는좋은사람들의 공연이 벌써 529회를 맞았다. 11년째 진행되어온 거리공연의 모금액은 1억 30만원으로 44명의 난치병 아동에게 전달했다.공무원, 학원장, 병원직원, 자영업, 교사, 택배업 등 그저 평범한 8명의 직장인들로 구성된 노래하는좋은사람들은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거침없는 각박한 세상에서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로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봉사단체이다.혜진이는 5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오타반점이라는 난치성 질환 때문에 2년 넘도록 수술이 필요했지만 가장인 엄마는 세차장, 파출부로 끼니조차 걱정해야 하는 실정이어서 세식구인 모자가정에서는 엄두도 못낼 상황이었고, 이러한 사연을 접한 11년전 권성호(시청 주민복지과)회장은 아직도 그날의 상황들을 생생하게 기억한다.“영하의 날씨와 폭염이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고물상에서 수집한 중고 장비를 설치해 놓고 잘 부르지도 못한 노래를 들려드렸지요”! “사실 지나가던 행인들은 음악소리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우리의 모습이 너무 불쌍하고 초라해 보였을 겁니다.”하지만 공연이 시작된지 4시간후 모금함을 열어보곤 깜짝놀랐죠“!”첫 공연 모금액이 자그마치 160만원을 넘었습니다.“! ”멤버들은 어안이 벙벙해했고 큰 용기와 힘을 얻은 느낌이었죠”!이렇게 시작한 공연은 월2회로 이어졌으며 혜진이는 2년동안 17차례의 수술끝에 그토록 괴롭혔던 오타반점은 완치될 수 있었습니다“. “2004년 혜진이 질병 완치이후 난치병 아동을 도와 달라는 요청이 여기저기서 쇄도하여 공연은 지속될 수밖에 없었답니다”.“필요한 곳이라면 마다않고 울진,경주,마산,부산,제주도,강원도 등지를 돌아다녔지요”“홍보물 만들고 공연장비 챙기며 하루 4시간 이상을 노래하였습니다” “공연장에는 고사리 손을 이끌고 모금하는 천사같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으며 가족,장애인,다문화 가정,할아버지,외국인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많은 분들과 눈과 마음으로 대화 합니다”. “비록 천원,이천원이 모여 이렇게 1억원이 넘었다는 건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며 지난 기억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는 동안 아직도 실감나지 않은 듯 공연을 통하여 만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권회장은 소감을 전했다. 사실 난치성 질환은 치료가 더딜뿐더러 평생치료를 요하는 질환도 많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한 봉사가 대상자 가족에게 큰 힘이 못되는 같아 너무 안타깝고 죄송스런 마음이 많아 공연에 임하는 태도는 늘 허전하면서 아쉬움까지 교차한다고 한다.4시간에 걸친 공연을 통한 모금액은 공동모금회와 사회복지재단을 통하여 그 다음날 전액 지정기탁되어 난치병 아동의 수술비 계좌로 입금처리된다.이렇게 오랜 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멤버들과 문제없이 팀을 이끌고 있는 힘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권성호 회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왜 변한게 없었겠습니까?”하지만 크게 언성을 높이거나 다툰적 한번 없이 팀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아무래도 멤버들 각자 자기가 좋아서 하는일이기 때문일겁니다“. 라며 이제는 생활이 되었다고 부연 설명하였다. 오타반점을 비롯하여 안구망막, 항문결여, 헌트증후군, 백혈병, 골육종, 미숙아, 폐혈증, 소아암, 안구진탕, 폐결여, 악성부신암, 베그너육아종증, 화염상모반 등 낯선 이름의 희귀질환 때문에 고통받는 아동이 너무 많다며 가족들과 본인의 고통을 생각하면 누가되던지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한다. 팀을 이끌고 있는 권성호씨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공무원이며 함께 보컬을 담당하는 박현남(식당운영), 정기대(개인택배)씨, 기타를 담당하는 김호철(기타학원운영) 베이스 박준현(S병원근무)씨, 그리고 음향장비를 담당하는 김종호(자영업)씨와 베이스기타 노영혁(교사)씨 마지막으로 홍일점인 장진홍(프리랜스)씨 등 8명은 각자 다른 환경에서 근무하지만 공연 일정이 잡히면 관객과 하나되는 상상을 하면서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아픈 아이들이 하루빨리 쾌유할수 있었으면 좋겠고 전국을 공연하면서 평소 생각만 있고 실천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한 기회를 드릴수 있는 계기를 계속 만들고 싶다며 바램이 있다면 이제 중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기타,드럼,건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대를 이어 봉사할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수줍음을 표시했다.10년 넘도록 처음처럼 순수한 열정으로 어려운 가정의 빛과 소금역할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이들의 노래소리는 2012.9.22(토)17:00 자명리 좋은사람들 야외 공연장에서 찾아오는 가을과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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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산 중생종『안동사과』, 올해 첫 대만 수출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전국 사과 재배면적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동사과 수출확대를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9월 15일 11:00 경농영농조합법인에서(길안면 천지리) 2012년산 중생종 안동사과 5.4톤(10kg 540상자, 약32백만원) 첫 선적에 이어 9월19일경 2차 선적을(12.6톤)하는 등 본격적인 대만 수출에 나선다.
이번에 수출되는 안동사과는 금년 4월 대만 사과 수출을 위해 검역검사소 구미사무소에 수출 농가 등록 후 복숭아 심식나방의 예찰트랩 설치 및 예찰요원의 예찰과 검역검사소의 재배지 검사에 합격하고, 잔류농약 분석 검사 합격 한 농가의 사과에 대하여 수출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해 국내가격 상승과 한국산 사과의 주요 수입국인 대만 측에서 수입 통관시 잔류농약 안전성 전수검사(‘11.2월~)실시로 인해 사과 수출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농약 안전성이 확보된 2012년산 안동사과를 첫 수출함으로 인해 향후 만생종 사과 대만 수출 확대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동시는 금년 말까지 안동사과를 주 수출시장인 대만을 비롯한, 홍콩, 동남아, 러시아 지역 등으로 수출확대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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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산『안동배』올해 첫 대만 수출
금년산「안동배」가 대만 수출길에 오른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안동배 수출작목반에서는 9월 6일 11시『안동 원황배』14톤(5㎏ 2,800상자, 약 4,200만원)을 동안동농협 임동지점 선과장에서 선별 작업 후 안동지역 수출업체인 경농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올해 첫 대만 수출을 시작한다.
농가 수취가격은 5㎏ 한 상자당 15,000원으로 국내 농산물공판장의 경매 가격과 비슷하나 농가에서 공판장까지 출하시 소요되는 포장재 비용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상자당 3천원 정도 가격을 더 받고 있어 농가에 득이 되고 있다.
안동배 수출작목반은 유명주산지보다 재배면적이 비록 소규모이나 주생산지가 임하댐 주변 임동면 대곡리, 위리 등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특성상 일교차가 커 당도와 경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해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작목반 배 생산량의 65%가량을 수출하였다.(대표 송인석☎010-9176-8476, 작목반28호, 20ha, 200톤)
한편 안동시는 금년 말까지 미국, 홍콩, 필리핀 등으로 지난해 140톤 보다 15% 증가한 안동배 160여톤 정도를 수출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안동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 수출품목 다변화 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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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팔공산 친환경미나리 전통 한과(韓菓)로 변신
대구 동구 팔공로 1003(백안동 688-1) 팔공산자락에 소재한 전통 한과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행복한한과주식회사(대표 강명숙)에서는 지난 4월 팔공산자락에서 생산되고 있는 친환경 미나리를 공장에서 직접 분말을 만든 후 몇 차례 유과 생산시험을 거쳐 지난 7월 성분분석 등 품질검사와 품목 등록을 마쳐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나리유과를 개발하였다.
행복한한과(주)에서는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용 등으로 판매하여 고객은 물론 시민들이 미나리유과를 맛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되며, 내년 봄 미나리 출하시 희망 농가를 선정하여 농장에서 시민들이 생미나리와 함께 미나리유과도 맛 볼 수 있도록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010년 전국 3대 산지인 반야월연근을 이용한 ‘연근약과’ 개발, 2011년 대구(평광)사과를 이용한 ‘홍옥사과정과’ 개발에 이어 이번 ‘미나리 유과’ 개발로 지역 농특산물의 가공식품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통한 브랜드가치 향상 및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행복한한과(주)는 창업기간이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수 국산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색소, 산도조절제 등 등 화학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특히 2010년 ‘한국전통식품 BEST 5 선발대회’ 입상자의 우수한 기술로 한과를 만들어 맛과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금년 6월에는 대구광역시 주최,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주관 대구관광기념품공모전에 ‘사연을 담은 팔공산한과’ 브랜드를 출품하여 장려상을 수상함으로써 전통 한과의 우수성과 회사의 명성을 드높였으며, 지난 8월 중순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곰모전에도 출품하여 심사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전국(동구)평생학습축제, 팔공산승시․단풍축제, 독일여행업협회총회 등 여러 행사 참가와 롯데백화점, 농협달성유통센터, 농협성서하나로클럽 등 유통업체 입점과 직거래장터 등 행사가 참가 하였으며, 금년 추석에도 롯데백화점과 농협 등 업체에 입점하여 시민들이 우리 전통 한과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한과의 대중화와 홍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복한한과(주)에서는 우수한 우리 전통 한과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현재 대구상공회의소 등 기관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소비운동의 일환으로 금년 추석명절에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서의 전통 한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물로 구입하여 어려운 농업인들을 도와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였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한과의 대중화를 위해 어릴 때부터 우리 쌀로 만든 우수한 우리 전통 과자이며 음식인 한과를 먹어 볼 수 있도록 학교급식(후식, 간식용) 으로도 구입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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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고사리손들의 식물화분만들기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 운영하는 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 공립보둠이나눔이창천어린이집의 원생 30여명이 고사리손을 마주잡고 자연학습체험에 나섰다.
어린이들은 식물원의 화사한 꽃들과 여러종류의 나무들을 둘러보는 현장학습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었고
특히 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서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야생화 분화만들기체험으로 비비추, 둥굴레 등을 화분에 직접 심고 물을 주면서 꽃이 잘자라기를 기도하는 순수한 모습도 볼수 있었다.
어린이집원장 전원화씨는 태풍 때문에 어린이들이 실내에서만 있다가 아름다운 식물원에서 자연학습체험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정서발달과 학습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분화만들기체험, 자연물공작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프로그램 개발로 학생들의 자연학습체험장으로써의 역할과 가야산자생식물 증식, 야생화꽃차 개발 및 전시 등을 통해 공립식물원의 역할을 다함으로써 산림문화휴양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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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도35호선 도산우회도로 개설 추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안동에서 봉화방면으로 통과하는 국도 35호선 “도산우회도로 개설공사”를 2013년 완전개통을 목표로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2013년까지 국비 78억원을 투입 도산면 온혜리를 우회하는 1.89㎞구간에 대하여 10월부터 보상금지급을 시작으로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그동안 우회도로 구간에 포함된 도지정문화재(칩와당 고택) 문화재현상변경이 완료되고 선형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도산우회도로가 완전 개통이 되면 면소재지 통과로 인한 교통불편이 해소됨은 물론 통행시간 단축으로 봉화지역의 신도청 접근성 제고와 각종 농산물의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간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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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임하호 성묘객 특별수송 실시
안동시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안동․임하호내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안전한 수송과 편의제공을 위하여 9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한 달간 성묘객 수송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여 실시한다.
이에 따라 안전한 성묘객 수송을 위하여 8월 한달간 수송 선박과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귀성객 수송력 증강을 위해 모든 관공선을 동원키로 하였다.
또한 특별 수송기간 중 선박 이용객의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사전에 승무원 안전교육과 함께 친절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선박교통불편신고센터(☏840-6561)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추석당일은 가장 인원이 혼잡하여 정원초과시 승선을 못할 수가 있으므로 가급적 당일 날은 피하시고 사전예약을 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성묘객이 몰릴 경우 운항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할 계획이며 우리시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선박이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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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온라인 화상(수화)상담서비스」실시
성주군(군수 김항곤) 민원실에서는 9월부터 행정기관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상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민원편의를 도모하고자『온라인 화상(수화)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화상(수화)상담서비스』는 청각·언어장애인이 민원실을 방문
할 경우 민원담당공무원과 함께 성주군청 홈페이지에서 110화상(수화)통역서비스에 접속하여 PC 웹카메라를 통해서, 110상담사와 직접 마주보고 상담하거나 채팅상담하는 서비스제도이다.
2012년 8월말 현재 성주군 등록 장애인수는 3,506명이고, 청각‧언어장애인수는 379명으로 전체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110화상(수화)
통역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이다.
군은 그동안 동행인 없이 공공기관의 방문을 꺼려했던 청각·언어장애인의 편의 접근성을 한층 높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성주군의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복지민원상담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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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2 레인보우 티쳐 양성사업 수료식
안동시는 4일 오전 11시 가톨릭상지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2012년도 레인보우 티쳐 양성사업」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14명에 대한 수료증 전달, 모범학생에 3명에 대한 상장수여와 함께 축하공연으로 필리핀 이주여성들의 영어연극 공연이 이루어졌다.
2012년도 특수시책으로 안동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레인보우 티쳐 양성사업은 결혼이민 여성들이 갖고 있는 모국어(mother tongue) 구사능력을 개발하여 안동시내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원어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강사를 양성하여 여성교육과 녹색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에 수료하는 이주여성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배정받은 학교에서 매주 4시간씩 어학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양성과정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 여성들 중 전문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대상자 16명을 선발하여 9주과정(총 96시간)의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 후 안동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관내 학교를 시범 선정, 영어·일본어·중국어 3개 국어 선생님으로 활용하게 된다. 대부분의 다문화 프로그램이 교육에만 그치는 반면 일자리까지 제공하여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실질적인 자리매김과 더불어 경제적 도움으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를 받고 있다.
2001년 중국에서 시집온 황금희(35)씨는 “안동시에서 이주여성들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을 통해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집에서도 존경받고 학교에서도 인정받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의 다문화 이주여성은 500명이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말하며, 이번에 수료하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향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한국 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수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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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공업고등학교-교과부 지정 거점특성화고 선정
마이스터고-거점특성화고-특성화고의 새로운 직업교육체제에서, 교과부는 전국에 4개의, 특성화고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는 거점특성화고를 선정하여 집중육성하기로 하였으며, 이 사업에 안동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어 명품 특성화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안동공업고등학교는 2012년 국가기능인재 9급 공무원 1명 특별채용, 한국전력공사 입사시험 2명 합격, 한국수자원공사 입사시험 시험 2명 합격, 삼성그룹 입사시험 3명 합격, 한화그룹 입사시험 7명 합격, 대우해양조선 입사시험 9명 합격, 포스코 2명이 합격하였으며, 글로벌현장학습 미국 파견, 하반기 나노분야 인력양성 사업 대상학교에 재 선정되어 포항공대에서 6개월간 전액 국가지원으로 첨단 나노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전반기 수료 학생들은 이미 포스코 입사가 확정되는 등 질높은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음은 물론, 현재 63.7%(9.1 기준)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하반기 행정안전부 및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도 특성화고 특별전형이 시행됨에 따라, 공무원 진출에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학금은 물론 3년간 등록금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안동공업고등학교는, 교과부의 거점특성화고등학교 지정에 발맞추어 2013년 3월 경북하이텍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기존의 5개 학과를 도시환경디자인과, 에너지전자과, 유통마케팅과의 3개 학과로 전면 개편하여, 특성화고를 선도하는 명품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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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칭화위 쭈이하오!” 안동간고등어 인기, 중국대륙에서도 통해요
'안동칭화위 쭈이하오!-(안동간고등어 최고)' 중국 연변에서 1일부터 열린 2012 제8회 중국 연길 두만강지역 국제투자 무역박람회에서 안동간고등어가 중국 현지인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박람회장에서 한중 합작으로 생산된 안동간고등어 상품을 홍보부스를 통해 첫선을 보이자 사람들이 몰려들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날개 돋힌듯이 팔려 나갔습니다.
중국 왕달실업과 안동간고등어측은 현지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동간고등어 고유 상표 아래에다 ‘안동속동조제청화어(安東速凍調制靑花魚)’라는 중국식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속동조제는 급속냉동으로 가공했다는 뜻이며, 중국에서는 고등어를 청화어라고 부릅니다.
특히 이날 중국공산당 기관지인 연변일보와 흑룡강신문, 요령신문, 연변TV 흑룡강방송 등 현지 언론들이 앞 다퉈 취재에 나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물건을 사려는 인파들까지 겹쳐 온종일 홍보 부스가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 박람회에 참가한 이동삼(71) 안동간고등어 간잽이 명인 물건이 달릴 정도로 인기를 끌자 신바람이 나서 온종일 간잽이 시연회를 벌였으며, 감칠맛과 함께 한국 안동간고등어의 우수성과 장점에 대해 열띤 홍보전을 펼쳐 대륙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중국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식을 줄 모르는 이씨의 인기 덕분에 이번 안동간고등어 방문단은 연길 공항에서부터 용정시청 관계자와 현지 문화, 경제계 인사들이 나와 맞이하고 별도로 환영만찬을 열어주는 등 귀빈 대접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중합작으로 생산한 안동간고등어 시제품은 박람회장에서 400g짜리 한손(2마리)에 현지 가격으로 16위안(한화 2천850원)에 팔았으며, 이날 하룻 동안 모두 약 2천여손을 판매, 하루 3만2천위안(한화 570만여원)이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400g짜리 국내 판매가격은 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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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업소가 ‘THE BEST’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결과 우수업소에 대하여 표창하고 우수업소 로고를 수여하였다.
군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 위생관리용역업 등 공중위생업소 283개 업소에 대하여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그중 25개 업소에 최우수등급인 녹색등급을 부여하고 그중 상위 11개 업소에 대하여 9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표창과 함께 우수업소 로고를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또한 녹색등급업소에 대하여는 녹색등급표와 위생용품 등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위생관리 및 서비스 품질이 높은 업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2013년에는 이∙미용업소를 평가하는 등 2년 주기로 평가를 실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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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아 포스텍 교수가 들려주는 생생한 서양미술사
포항시립미술관(관장 김갑수)은 성인대상 미술사 강좌 POMA아카데미 ‘우정아교수의 미술산책, 그 두번째 이야기’를 오는 9월 5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우정아교수의 미술산책, 그 두번째 이야기’는 지난 6월 3회에 걸쳐 진행한 ‘우정아교수의 미술산책’ 참여자들의 성원과 요청으로 마련된 것.
지난 강좌에서는 18세기 후반 신고전주의에서부터 사실주의까지의 미술과 사회를 명작을 통해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고 자크-루이 다비드, 외젠 들라크루아, 장-프랑스아 밀레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명작들을 감상하면서 작품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우정아교수의 명쾌한 강연과 함께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강좌에서는 단편적인 미술사의 지식을 폭넓게 이해하며 통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반기에 진행된 신고전주의 및 사실주의의 뒤를 이은 인상주의부터 20세기 초 모더니즘 미술까지 다룰 예정.
오는 5일에는 를 주제로 근대적인 대도시로 변모한 파리의 미술, 인상주의의 시작과 그 전개를 알아본다. 또 12일에는 이라는 주제로 인상주의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변모한 미술의 흐름과 함께 우울하고 불안했던 세기말의 사회적 분위기가 문화에 어떻게 반영되었는가를 살펴본다. 오는 19일과 26일에는 2회에 걸쳐 에 대해 알아볼 예정. 야수파, 다리파, 입체파등 다양한 “이즘”을 통해 이합집산했던 20세기 초 미술가들의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근대적인 미술의 본질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예술 작품을 이해하려면 사회와 역사적인 배경에서 읽어내야 하듯이 이번 강좌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 사건, 들을 함께 고찰해가면서 시대를 이해하고 양산되어진 예술 문화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를 통해 우 교수는 미술사에 대한 지식, 미술사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삶을 확장시켜 이상적인 현실을 만들 수 있다고 믿었던 선조들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미술을 통해 세상을 보는 법을 일깨우는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우정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는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명작, 역사를 만나다(아트북스,2012년)가 있고 현재 조선일보에 ‘우정아의 아트스토리’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미술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www.poma.kr) 참고.
■ 강좌개요
강 좌 명 : POMA 아카데미 ‘우정아교수의 미술산책, 그 두번째 이야기’
일 시 : 2012. 9. 5 ~ 26 (매주 수) 오후 3시-5시
장 소 : 포항시립미술관 세미나실
대 상 : 미술에 관심있는 성인
강 사 : 우정아(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 강좌내용
1회. 9월 5일 인상주의
2회. 9월 12일 후기 인상주의와 세기말의 유럽
3회. 9월 19일 20세기 모더니즘 미술Ⅰ
4회. 9월 26일 20세기 모더니즘 미술Ⅱ
문의 : 054-250-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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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포항시 건설과 시유재산찾기 담당, 감사원장 표창 받아
김종국(남54) 포항시 건설과 시유재산찾기 담당이 시유재산찾기를 적극 추진해 예산 손실 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지난 8월 28일 감사원 개원 기념식장에서 감사원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종국 담당은 도로 부지로 편입된 토지 가운데 개인 명의로 된 토지에 대한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에서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논문을 작성하며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 대부분 승소를 이끌어내 예산 손실을 예방했다.
또한 김종국 담당은 원천적인 해결을 위해 도로 부지로 편입된 토지 가운데 개인 명의로 된 토지에 대해서는 명의인이 협조를 하는 경우에는 소송없이 토지의 소유권을 포항시로 이전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소송을 제기, 포항시 명의로 소유권을 정리해왔다.
김 담당의 이러한 노력으로 소송없이 소유권을 정리한 것은 17건, 23필지 2,987㎡, 공시지가 기준 22억원. 소송에서 승소해 소유권을 정리한 것은 326건 533필지 135,398㎡ 공시지가 기준 1,036억원으로 알려졌다.
김 담당은 “공무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였을 뿐인데 감사원이 모범사례로 선정하여 수상의 영예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유재산찾기를 적극 추진하여 소중한 예산이 손실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은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군인, 경찰, 공기업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고 해마다 모범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김 담당은 ‘2011 감사결과 모범사례’로 선정됐으며 이와 관련해 지난 2월에는 청와대 오찬행사에 초청돼 다녀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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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특산물 추석 알뜰선물로 인기 절정 !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안동지역 특산품들이 1~3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는 알뜰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에서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특산품은 전통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 안동한우를 비롯해 최근 들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안동국화차, 안동산약(마), 잡곡세트(친정나들이), 산양삼 세트, 참마보리빵, 상황버섯과 소포장 출시되고 있는 안동사과 등 30여 가지에 이르고 있다.
우리 쌀 로 빚은 안동소주는 전통의 향과 맛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추석과 설 명절을 전후한 판매량이 연간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데서 보듯이 민속주 안동소주의 경우 추석이 다가와 판매량이 급등하고 있다.
안동사과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국 최대 사과주산지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과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대통령상, 2011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안동사과는 국내 유명 대형유통업체에 추석 선물용으로 지난해 보다 30% 확대된 4만9천 세트가 납품되고 있고, 이달 8일부터 TV홈쇼핑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또한 등푸른 생선의 대표로서 단백질과 지방산이 풍부한 안동간고등어는 1만원 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도시 백화점과 유명쇼핑몰로부터 선물용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달부터 업체 생산라인마다 휴일없이 주문량을 맞추느라 즐거운 비명이다.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된 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와룡농협에서 참살이 시대에 걸맞게 찰흑미, 기장쌀, 찰현미, 좁쌀, 수수쌀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잡곡을 소포장해 3종과 6종 세트로 18,000원에서 39,000원대로 저렴하게 내놓은『친정나들이』선물세트도 주문이 쇄도하여 휴일 없이 포장작업에 임하고 있다.
와룡 최고의 특산물인 밤고구마도 3㎏, 5㎏, 10㎏들이로 소포장해『속깊은 고구마』란 브랜드로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가고 일본 대만 등으로부터 수출에 큰 호평을 얻은 단호박(10㎏)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남안동농협에서 생산되는 “i좋은-고춧가루”와 청어람 참기름 세트, 우리땅 우리콩 재래된장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을 고집하며 3만원에서 10만원 대의 선물세트를 출시해 하루 2~3백여 건의 주문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참살이 시대로 접어들면서 건강식품도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 전국 산약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산약(마)을 원료로 서안동농협에서 생산되고 있는 소포장 생마와 북안동농협의 마분말, 액상차 등이 추석 선물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고, 참마보리빵도 1만원에서 2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황버섯을 이용해 만든 건강식품인 상황버섯과 상황홍삼진액, 액상명 등도 7만원에서 15만원대의 비교적 고가 제품이면서도 하루 30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오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어가고 있고, 천지영농의 산양삼 선물세트도 4만원에서 최고 350만원(산양삼 고) 대까지 생산되고 있는 가운데, 10만원대를 전후한 오가피와 더덕즙 세트들이 건강보조 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한우고기인 “안동비프”와 “안동참마돼지”도 추석명절 1주일을 전후해 폭발적인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안동의 특산물은 전자쇼핑몰인 사이버『안동장터』www.andongjang.com를 이용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문의처 유통특작과 유통지원담당 김필상 ☎ 054-840-6271
와룡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이승철 ☎ 054-855-0763
안동소주 박성철 ☎ 054-858-4541
간고등어 생산자협회 오상일 ☎ 054-853-9717
남안동농협 가공사업소 한옥경 ☎ 054-858-8085
북안동농협 오미경 ☎ 054-859-3774
류충현 약용버섯 이다경 ☎ 054-822-7535
천지영농(산양삼) 박영득 ☎ 017-532-4411
참마보리빵 탁상훈 ☎ 054-857-4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