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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중국 수출길 열어
안동전통명주(주)(풍산읍 노리 988-2 대표 윤종림)에서 생산한 안동소주 2만4천병(18톤 3만불)이 5.14(월) 10:00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금번 수출 물량은 중국 청도에 있는 삼우화무역유한공사를 통해 상해,북경등지의 RT마트 (중국내 대규모 유통 체인망)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중국내 소비자 반응이 주목된다우리 고유의 소주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안동소주가 국내 명성에 걸맞게 해외시장에의본격 진출을 위해 알콜도수, 디자인등의 다양한 변화로 술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위한 변신을 거듭해 나가고 있으며특히 안동관내에는 안동소주브랜드로 민속주, 느낌, 일품, 명인주등 유수의 브랜드가소주시장에서 최고의 맛술을 빚어내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안동전통명주(주)는 알콜함량19.8%(350ml) 100%쌀로 빗은 순곡주인 “느낌 안동소주”를“안동백주”로 중국소비층의 취향을 별도로 고려한 (디자인,상품명등) 판매전략을 추진중이다이번 수출길에 오르는 안동전통명주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금년 3월까지 미국버지니아주 노벨티지역에 38톤(5만병), 인도네시아에 18톤(2만4천병) 홍콩6톤(8천병)등 지난해 기준으로 7만8천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으며금년 8월부터는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등의 국가에 매월20피트의 물량을 수출할계획으로 수출목표 50만불 달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다안동소주의 중국진출은 거대시장의 신개척 성공사례로 현지 소비자 반응에 따라 향후 안동소주 시장이 새로이 도약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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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부흥 노린다
안동시와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현기)는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특산물 홍보에 역량을 쏟고 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하여 제작된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은 안동 지역의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마당극이다. ‘웅부안동전’은 ‘닭개비’와 ‘해당화’라는 두 연희단이 악덕 현감과 옥신각신하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안동사투리로 전개한다. 또한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안동소주, 안동찜닭, 약용버섯, 참마보리빵, 버버리찰떡, 안동 사과, 안동 딸기, 산양삼 등이 등장하여 극의 재미를 더한다. 출연진 구성과 대사, 소소한 소품 모두 안동 지역의 특성을 담아낸 만큼 지역민에겐 친숙한 공연을 선사하고, 외지인들에겐 안동을 알리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퓨전마당극 ‘웅부안동전’은 오는 6월 8일에서 10일까지 강변탈춤공연장에서 하루 한번 공연한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5월 1일부터 시작된 사전예매는 5,000원, 10인 이상 단체예매의 경우 4,000원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등의 공연관련 문의는 (재)안동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www.admedia.or.kr) 또는 전화(054. 843.4303∼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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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최고의 사무환경 도시 만든다.
포항시가 ‘지금 할 일은 지금, 오늘 할 일은 오늘, 즐겁고 신나게,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라는 구호를 외치며 자발적 사무환경개선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QSS 혁신활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직원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행사는 포항시 역점 시책인 감사나눔과 관련, 5감사내용 발표를 시작으로 부서 혁신계획 발표, 성공적인 혁신활동을 다짐하는 결의문 선서와 혁신구호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수정의 낭비’, ‘대기의 낭비’, ‘운반의 낭비’, ‘동작의 낭비’, ‘과잉생산의 낭비’, ‘재고의 낭비’, ‘이동의 낭비’ 7대 낭비 문구가 적힌 박을 박승호 시장과 직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발로 깨는 이색 퍼포먼스를 연출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낭비를 제거하는 안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감사운동과 더불어 올 해 2대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QSS 활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2013년 전국 최고의 사무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1년 4개 시범부서의 성공적인 QSS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해는 전 부서로 확대,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 대 시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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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중앙상가 상인대학 개설
포항시 승격이후 지난 60여년간 지역의 대표적 도심상가로 성장하여 오다 포항시청 이전에 따른 도심공동화와 무분별한 대형유통점의 진출로 침체를 겪고 있는 중앙상가가 최근 상인 의식개혁과 선진유통기법 교육을 위한 상인대학을 개설하여 화제다.
포항중앙상가상인회(회장 강철순)에서는 중소기업청의 「2012년 전통시장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상인대학 운영시장으로 선정되어, 지난 5월 8일 중앙새마을금고 강당에서 50명의 입학생으로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인대학 운영에 나섰다.
이번 「포항중앙상가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책임교수를 선임하여 전액 국비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친절교육 중심의 일반 전통시장 상인대학 커리큘럼과는 다르게 브랜드 로드샵 중심의 중앙상가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상인의식 및 점포 경영의 기본 이론중심 교육을 진행하는 기본과정(23시간)과 점포 경영이론 및 유통관리사 과정 편성을 통해 상점가 중심의 중앙상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심화과정(22시간)으로 차별화 하는 한편, 현장 견학도 포함시켜 이론과 현장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편성되어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중견상인 육성을 위한 상인대학원 과정에 진학 할 수 있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올해 새롭게 개설하는 상인대학원 과정은 지역거점 대학의 대학원에 개설되어 운영하고 있는 고급 상인교육프로그램으로, 상인대학을 수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수업료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중견상인 육성을 통해 상인의 전문화를 유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선 「포항중앙상가 상인대학」의 명예학장으로 배달원 북구청장을 위촉하였으며, 이병석 국회의원과 지역시의원 및 포항시상인연합회 백남도 회장을 비롯한 상인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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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산 군립공원 음식점 대상으로 싱겁게 먹기 캠페인 실시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한국외식업 중앙회 포항시 북구지부는 9일 내연산 군립공원 일원 음식점과 관광객 대상으로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위한 싱겁게 먹기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음식 염도측정, 입맛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4월 1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포항시 싱겁게 먹기 운동본부 출범을 시작으로, 죽도시장 상가와 북부해수욕장 등 관광지와 시민들을 상대로 싱겁게 먹기 범시민 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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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 유치 확정!
포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에 수학,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분야 유치가 확정됐다.
포항시는 7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 발표한 1차 연구단장 선정에서 10명중 4명이 포스텍 소속 학자가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국제과학비즈니벨트 유치를 위해 전시민과 포항시, 포스텍이 혼연일치가 되어 만들어 낸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에 선정된 포스텍 소속 4명의 연구단장은 수학 분야에 오용근 교수, 물리학 분야에 정상욱 교수, 생명과학 분야에 서동철 교수, 화학 분야에 김기문 교수로써 기초과학 분야 최고의 학자들로 평가받고 있다
오용근 교수(남, 51세)는 기하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수학자로 ‘사교위상수학의 플로어 호몰로지 이론’에서 중요한 응용방법을 규명한 업적으로 필즈상을 수여하는 국제수학자 총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초청받아 강연한 바 있다.
정상욱 교수(남, 55세)는 신물질 합성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그의 논문 피인용 횟수는 30,000이 넘으며 이는 한국인으로는 최다 수치이다. 특히 그의 물리학계에서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는 기초과학연구원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동철 교수(남. 51세)는 면연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최근 포항공대로 이직했다. 84년부터 현재까지 116편의 우수 논문 실적이 있으며, 2007년 호암상을 수상했다. 특히 평가과정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피터 도허티 교수로부터 추천서를 받았으며 생명과학 분야로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문 교수(남, 58세)는 초분자 화학 분야의 세계 선두주자로서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2008년), 호암상(2006년) 등 많은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0년 쿠커브투릴(Cucurbturil)을 이용한 세포막 단백질분리를 세계 최초로 성공해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간 포항시와 포스텍에서는 연구단장 선정을 위하여 자체 유치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외부전문가 2명(신소재, 생명공학, 수학분야), 포스텍 소속 4명으로 국내외 석학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확정하여 지난 2월 29일에 기초과학연구원에 연구단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기초과학연구원(IBS)에서는 총101명의 신청자가 접수되었고, 연구단 선정․평가(위) 검토 등을 통해 11명이 심층평가 대상자로 압축됐다.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은 50개의 연구단에 3,000여명 규모의 인원으로 구성되며 각 연구단에 년 100억원이 지원되고 연구단장은 연구비 운영, 인력운영, 연구 조정권을 관장하는 권한과 파격적인 지원이 따른다.
한편 포항시와 포스텍은 향후 추가 연구단장 선정에 대비하여 국내외 최고의 석학자를 후보자로 발굴하여 많은 연구단이 포항시에 유치되도록 함과 동시에 첨단과학도시에 이어 기초과학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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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시장, 상주시청 사이클 선수단 조문
박승호 포항시장(경북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을 비롯한 포항시체육회 임원 30명은 지난 1일 훈련 중 사고를 당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 선수단 소속 고 박은미, 이민정, 정수정 빈소가 마련된 상주문화회관을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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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시발전 백년대계 위해 공직자 앞장서야
민선5기 2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이 5월 정례조회에서 행복안동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잘된 부분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민들에게 잘 알려 좋은 점과 잘못된 점에 대해 평가를 받아 시발전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해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권 시장은 안동의 백년대계를 위해 공무원들부터 대형프로젝트는 시간,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거품 없는 내실행정,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2014년 경북도청 이전사업, 동서 4축(상주~안동~영덕) 고속도로 건설,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등 SOC사업과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분양 호조, LNG천연가스 공급을 비롯해 상수도 반값공급, 상습 침수구역 해소를 위한 국․도비 5백억 원 확보 등을 꼽았다.
또 경북도청 이전을 위한 각종 보상금도 80%이상 진행돼 먼저 진행된 충남도청 이전 상황과 비슷한 실정으로 2년 뒤 경북도청이 들어설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 문화관광단지에 대해서는 골프장이 금년 말쯤 완공되고 90실 규모의 가족호텔이 완공될 계획이며 큰 규모의 호텔이나 리조트 투자문의가 활발하다고 밝혔다.
특히 4대강 사업 마무리로 조성된 낙동강은 늦은 감이 있지만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아왔고 낙동강 벚꽃 길은 포장마차 등 음식점을 분리해 처음 시도되었지만 시민들에게 호평 받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시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경북바이오산업단지 30만평 조성 후 분양까지 기업유치 경험을 회자하면서 남는 땅이 없어 기업을 유치하지 못한다고 밝히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백만 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입지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안동, 예천이 도청소재지가 되는 만큼 행정문화도시로서 인근 시군과 함께 상생․발전해야하는 만큼 시 자체 부지확보가 어려울 경우 인근 시군과 함께 연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는 사실상 80%이상 분양되었고 과거 2천명이상 매년 줄었던 인구도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7월 중순부터는 LNG천연가스가 공급되는 등 도시기반시설도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경북도청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이 조성되면 인구유입이 크게 늘어나 안동의 도시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시의 교통망도 신도시와 연결되는 국도 34호선 진입도로가 착공했고 남북 4․5축 고속도로 건설, 동서 4축 고속도로가 건설 중에 있으며 포항과 연결되는 도로, 봉화 법전과 연결되는 도로는 물론 수상~교리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등이 추진 중이다. 앞으로 대구~경북도청 신도시는 1시간, 세종시~경북도청 신도시는 50분 거리로 단축되며 장기적으로 2019년 중앙선복선전철화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과 안동의 거리는 1시간 18분으로 단축돼 안동은 행정, 문화, 교육 중심지로 발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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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감사의 나눔 “사랑의 카네이션 축제”개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규방) 노인복지회관에서 오는 4일 제40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랑의 카네이션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입장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기타랑 동호회 공연, 깜찍하고 발랄한 어린이 스포츠댄스, 산업은행 포항지회 직원들의 마술쇼 등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내가 가수다” 어르신 노래자랑. 웃음치료사 황진이의 진행으로 예선전을 거친 12명의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네일아트, 핸드마사지, 청정 다례원의 차시음회, 건강보험관리공단의 골밀도검사, 생활체육 에어로빅 강사팀의 초청공연, 감사나눔 동영상 상영 및 사례발표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어버이의 은혜를 감사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한 (주)TCC동양(대표 전익현)에서는 이날 행사 참여 전체 어르신들에게 정성으로 준비한 소머리곰탕 650인분을 제공하며 회사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배식봉사를 함으로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 “내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을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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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강북보건지소『30분 순환운동기구』운영”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에서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최초로 30분 순환운동 장비를 구입하여 2012년 5월 2일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순환운동(Circuit Training)이란 유압 웨이트 운동장비(8종)와 에어보드를 하나로 묶어 휴식 없이 빠른 음악에 맞춰 30초씩 번갈아 가며 30분간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운동으로서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짧은 시간의 투자로 체지방감소, 근육발달, 비만탈출에도 효과적이다.
북구 강북지역 주민이면서 비만자(BMI 25이상자),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어르신은 강북보건지소 운동 처방실에 방문하여 운동처방사의 상담 후 운동방법을 숙지한 다음 이용이 가능하며, 사전에 기초체력검사, 골밀도 검사 등도 실시하여 개인에 맞는 근육운동 유압을 조절하여 지도하고자 하며.
교육이 끝난 후에는 혈압·혈당 검사와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영양상담 및 운동처방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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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4월 소통
권영세 안동시장은 4월 30일 오전 6시 용상동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용상동 교회 앞에서부터 용상낚시 앞 쓰레기 수거장까지 용상동 관내 26개소의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4월 삶의 현장 소통일을 맞아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해 직접 쓰레기 수거과정을 체험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용상동 환경미화원 8명으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후 함께 현장에 참여한 간부들에게 쓰레기 분리수거,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이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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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어울누리 문화축제 폐막
생명존중, 자연사랑, 전통시장 활성화란 슬로건으로 시작한 제 1회 ‘낙동강 어울누리 문화축제’가 4월29일(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낙동강변 두물머리 섬을 관광 자원화 및 상품화하고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낙동강 어울누리 문화축제는 생명존중, 자연사랑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치어 방류와, 신바람 전통시장 건강 걷기대회, ‘어울누리 섬’ 개방 등이 대내외에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축제의 전형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참여도에 있어서도 개막식에 8,000명을 시작으로 주말 평균 1만7천명, 평일 평균 5,000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김수형 집행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치어방류와 신바람 전통시장 건강걷기대회, 달려라리어카, 뚜벅뚜벅 장다리, 비뚤비뚤 굴렁쇠, 시민꽃동산 만들기를 체험에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참여도는 그대로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로 이어졌다.
권기창 조직위원장은 “축제 시작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6,000여장 이상의 ‘안동 전통시장 상품권’이 판매되었고, 향후 1~2개월 내에 안동 전통시장으로 모두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망했다.
축제 참여 인원 4명 가운데 1명 정도가 상품권을 구매했다고 보면, 10만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어 첫 해 두 달이라는 짧은 준비 기간에 비하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의 또 다른 특징으로, 시장 상인들이 직접 꽃을 구입하여 시장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매일 ‘300송이의 꽃’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열고, ‘막걸리 시음’ 행사와 ‘전통시장 할인’ 행사를 병행한 것도 호응을 큰 얻었다.
구시장 상인회 신재기 회장은 “신바람 전통시장 걷기 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장으로 들어와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이제껏 많은 축제가 있었지만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재래시장이 붐비며 활기를 띠게 만든 축제는 낙동강 어울누리 축제가 처음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금까지 정부 예산으로 만들어진 ‘지역 상권 활성화’ 관련 사업은 많았지만, 지역축제와 상인회가 연계하고 상인회가 예산을 투자하여 만든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롤모델이 된 만큼 낙동강 어울누리 문화축제의 신선한 시도는 축제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되었다.
축제조직위는 축제장 방문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인하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했다. 축제장에는 음식판매장과 야시장을 아예 없애는 대신, 축제장에 평상을 배치하고, 요식업체의 연락처를 비치하여 음식배달 서비스로 이를 대신했다.
특히 ‘축제장과 상권을 연결한 걷기대회’는 축제장에 몰려든 방문객들을 전통시장으로 유도했으며, 시장은 걷기대회로 몰려든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상운 축제조직위원장은 “‘지역민과 가족, 연인 중심의 모객에 성과가 있었다. ’치어방류 프로그램‘, ‘달려라 리어카’, ‘뚜벅뚜벅 장다리’, ‘시민 꽃동산 만들기’는 연일 인기를 끌어 생명존중과 자연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추억 만들기의 장’을 만들었다며 외부 모객의 실패 등 부족했던 것은 정밀하게 분석하여 성공축제의 신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낙동강어울누리 축제는 인성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로서도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부모님과 함께 치어를 방류하고, 섬을 걸어보고, 언니의 도움으로 꽃을 심고, 엄마에게 굴렁쇠를 배우고, 아버지가 잡아주는 장다리(죽마)에 올라 걸어보고, 리어카에 올라타 아버지를 응원하고, 강뚝에 앉아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축제였다.
10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된 지금,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 상품권 활용, 축제장의 위치, 전통시장과의 연계, 보는 공연 중심에서 움직이는 체험, 그리고 지역 상권과 경제 중심의 축제로의 도전을 보여준 가 거꾸로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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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진란 7주갑 기념 문화학술대전 안동에서
올 해는 임진란이 발발한지 7주갑, 420년이 되는 해이다. 조선 선조 25년이던 1592년 4월 13일, 이날 대마도에서 출발한 700여 척의 일본 군선이 부산 앞바다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임진란(임진왜란·임진전쟁)은 시작된다.
그로 부터 6년 동안 두차례에 걸쳐 왜군이 침략했던 임진란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 모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420년이 흐른 지금 동아시아의 역사적 분쟁·갈등과 새로운 공감대 형성, 새로운 미래를 향한 민족적 자존감 회복과 화해`공존 등 역사적 되새김이 필요한 시점을 맞고 있다.
이에따라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이하 선양회)는 임진란 7주갑을 맞아 420년의 기억과 공존의 미래 등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고 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기념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19일 오후 2시 안동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진란 7주갑 기념 문화`학술대제전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들어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함께 주최하고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7주갑 기념행사에는 매일신문사와 한국국학진흥원, 서울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협력주관 단체로 참여해 국가적 행사로 치러진다.
이날 출범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명호 도의원과 김은한`권광택 시의원을 비롯해 선양회 회장인 이종남 전 감사원장, 이재춘 안동문화원장 등 전국에서 임진란 의병장 후손과 고문`자문단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는 오는 6월 2일 오전 하회마을 충효당에서 서애 류성룡 선생에 대한 사제사 봉행을 시작으로 로얄 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아! 징비록' 헌정식, 안동 낙동강변 탈춤공원 야외무대에서의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학술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 공식행사로는 문충공 류성룡 선생을 비롯해 임진란 9공신에 대한 사제사와 단제사 봉행, 웅부공원~기념식장 까지의 의병 재현 행렬과 기념식, 창작오페라 '아! 징비록' 공연, 국제 학술대회, 임진란 관련 순회특별기획전, 임진란 공신집 편찬`발간, 임진란 연구총서 편찬`발간, 임진란 관련 고문서 자료집 조사`연구, 영상물`다큐멘터리 제작 등이 계획돼 있다.
국제학술대회는 6월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정치와 외교-동아시아 국제전쟁, 임진란'을 주제로 1차 학술대회가 열리고 2차 학술대회는 8월 25일 전남 담양에서 '사회와 문화-전쟁의 혼란과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3차는 10월 부산에서 '경제와 군사-전쟁사와 군사사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4차는 종합 학술대회로 12월 안동에서 '의미와 교훈-임진란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마련된다.
순회특별기획전은 6월 부터 12월 까지 안동국학진흥원과 서울 전쟁기념관 등 두차례 동안 마련되며 임란공신들의 소장품과 전국 곳곳의 박물관에서 보존`관리하고 있는 유물과 유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전시한다.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 류한성 수석 부회장은 "그동안 간헐적인 임진란 관련 행사는 많았다. 하지만 그 역사적 의미와 임진란 정신의 교훈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기념사업이 부족했다"며 "올 한 해 동안 이 기념사업을 통해 통합과 재생, 국민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 등 국란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었던 선조들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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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해풍시금치’대박 예감!
포항 ‘호미곶 해풍시금치’가 농가 소득창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호미곶 해풍시금치단지 조성사업이 2년차에 접어들면서 생산 농업인 소득증대 측면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호미곶 해풍시금치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우량종자, 인건비 절감형 농기계, 친환경농자재 등을 지원하여 특화단지조성의 기반을 다졌으며 금년도에는 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 30ha의 시금치단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미곶 지역에는 약 39ha의 면적에 시금치가 재배되고 있으며 그 중 90%인 35ha의 면적에 대해서는 친환경농산물(무농약) 인증을 획득해 연간 7억여원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벼 농사 수입의 약 3배에 해당되는 수치다.
포항시 친환경농정과 관계자에 의하면 “포항초로 알려진 흥해 곡강시금치 재배단지가 산업단지에 편입됨에 따라 기존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2013년까지 호미곶 지역에 약 70ha의 시금치특화단지를 조성해 연간 13억여원의 순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맞이 축제로 유명한 포항시 남구 호미곶 지역은 강한 바닷바람으로 내륙지역에 비해 미질(米質)과 수확량이 떨어지는 등 지리적인 특성상 벼농사에는 불리하지만 시금치 재배를 통해 이러한 환경을 오히려 이점으로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시금치는 부추와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특히 시금치는
동해안 청정지역의 모래밭에서 재배되어 타지역에 비해 뿌리부분이 붉고 고소하며 당도가 높고 잎이 두꺼운 것이 특징이다. 포항 시금치는 인지도가 높은 ‘포항초’ 브랜드로 수도권은 물론 대도시 소비자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명 백화점과도 납품계약이 체결돼 유통경로도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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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 성공개최 위한 노력‘돋보여’
올해 7월말 개최될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4개월 남짓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제 성공을 위한 노력들이 벌써부터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다.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포항시축제위원회는 지난 14일 형산강체육공원과 북부해수욕장 등지서 올해 축제행사 대행업체로 응모할 예정인 기획사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불빛축제 대행사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관계자 20여명이 참가했다.
포항시축제위원회는 대한민국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올해 축제가 주제구현이나 시민, 관광객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의 지리적 특성과 축제의 정체성, 체험프로그램의 발굴 등에 각별히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그동안 축제위원회가 회의를 통해 결집한 민속놀이의 접목과 시내 전역에서의 축제분위기 조성 등의 제안을 기획안에 담아달라고 주문했다.
완성도 높은 축제를 위해 포항시축제위원회가 시도한 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야만 행사 대행업체 심사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앞서 시민과 국민들의 축제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했던 축제슬로건 공모에도 전국에서 280여건이 접수돼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포항시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지난해 민간주도의 성공적인 콘텐츠 운영으로 대한민국 1천2백개 축제 가운데 45개만 선정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반열에 오른데 이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는 ‘가보고 싶은 축제 3위’에 선정되는 등 갈수록 전국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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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 직원 출산 격려
박승호 포항시장이 19일 첫아기를 낳은 직원 이희정 씨(홍보담당관실 인터넷방송국 근무)를 찾아가 아기 탄생 선물로 미역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시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직원 사기 앙양을 위해 아기를 낳은 직원들에게 포항 특산물인 미역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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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드림스타트-미 해병대 무적캠프 MOU 체결
포항시드림스타트센터는 19일 미 해병대 무적캠프(부대장 컬리중령)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식을 통해 △영어캠프 △사회성발달프로그램 △영어권 문화체험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영어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아동 개개인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실용영어 교육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17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과 미 해병대원 8명이 경주임실치즈스쿨을 방문해 치즈 만들기, 농촌체험 활동을 함께했으며, 분기별로 미 해병대 대원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이런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사회성 발달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영어회화 적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둬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포항시는 협약식에 이어 미 해병대 무적캠프의 지역내 꾸준한 봉사활동에 부대장 및 부대원 18명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박승호 포항시장은 “본연의 임무에 바쁘신가운데도 포항시의 저소득 가정들을 위해 영어캠프 지원 등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대장 및 부대원을 격려했다.무적캠프는 주한미군 해병대 소속으로 미 해병 원정군 훈련을 지원하는 포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부대로서 부대 내 봉사단체를 14개로 체계화하여 영어강좌, 농촌일손돕기, 환경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민 지원을 강화하여 주민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모든 아동들이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우수한 자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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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글2007 교육 수강생 모집
예천군은 4월 주민정보화 교육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한글2007’ 반으로, 한글2002에 첨가된 내용과 단축키 활용법, 자격증 대비 문제 유형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기간은 4월 9일~27일까지 3주간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되며, 교육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12시까지다.
교육신청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4일까지 군 홈페이지(www.ycg.kr) 정보화 교육란에 직접 접수하거나 군 정보통계담당(650-6075)으로 방문, 전화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
한편 군은 올해 연말까지 인터넷 활용과 컴퓨터 기초, 한글 2007, 엑셀 2003 등 4개 정보화 과정에서 총 7회의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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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회‘학교폭력예방및대책활동지원에관한조례안’제정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바라는 학교폭력 근절방안에 대한 지원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성주군의회(의장배명호)에서 “성주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키로 했다.
이화숙 의원이 대표 발의하게 되는 동 조례안의 제정 이유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학교폭력 예방과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피해학생의 보호와 가해학생에 대한 교육・선도를 통하여 건전하고 명랑한 학교분위기 조성과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생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며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의 목적과 용어정의, 군수의 책무, 학교폭력 예방대책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위원장 등의 직무와 비밀준수 의무와 포상 관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는 이화숙 의원 등은 학교폭력이 해마다 발생건수가 증가하고 저령화는 물론 그 피해의 심각성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고 급기야 학교폭력보험 상품까지 나오는 현실에서 전 지역사회가 힘을 합해 신속하게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말하고 지금 일련의 이런 일들이 종합적이고 현실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지원에 관한 조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관련 기관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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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춘계 가축예방접종 실시
대구 동구청에서는 3월 19일부터 4월8일까지 3주간(광견병은 4월1일까지 2주간) 춘계 가축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소(소탄저, 기종저), 돼지(돼지열병, 단독), 닭(뉴캐슬병), 개(광견병), 꿀벌(응애, 노제마, 낭충봉아부패병)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접종방법은 소, 돼지, 닭의 경우 동구청에서 위촉한 공수의사 3명을 통해 예방약 접종 또는 배부를 하고, 광견병의 경우 동구 관내 개원 동물병원을 통해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시술비는 개 광견병의 경우 2,000원이고, 그 외 가축의 경우에는 무료로 시행된다.
동구청 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춘계 가축예방접종 실시로 동구 관내 가축전염병을 미연에 방지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 및 축산경쟁력 제고와 개 광견병과 같은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으로 시민 보건위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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