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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경력단절여성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 ‘간호조무사 과정’ 개강식)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 돌봄 인력난 해소를 위해‘경력단절여성 돌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돌봄 정책 확대와 급속한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돌봄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경력 공백과 실무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처음 운영된 이후 높은 만족도와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며 올해 다시 추진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총 48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이 가운데 3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 교육이 많아 자신감을 얻었다”, “취업까지 연계돼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올해 교육과정은 현장 수요와 참여자의 경력 특성을 반영해 △ 늘봄 전문가 △ 간호조무사 △ 요양보호사 과정으로 운영된다. 돌봄 대상별 실무·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과정별 자격증 취득 지원과 현장실습 운영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또한 올해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노인생활지원사와 병원동행서비스 분야의 심화교육 과정도 추가 운영해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수행기관은 송현복합센터 내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며,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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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생태보전을 위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행사’ 진행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성동교 아래 산책로와 하천 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성동교 아래 산책로와 하천 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왕성한 번식력으로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가시박과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식물을 집중 제거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과 수성구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 주변과 둔치 일대에 분포한 가시박 제거 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기 전 어린 개체를 중심으로 제거해 생태계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수성구는 매년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와 외래식물 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생태환경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김미애 수성구 생활환경국장은 “생태계교란식물 제거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고유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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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망월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에서 바라본 생태교육관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가 단절된 자연 생명력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생태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대구 수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 중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고, ‘망월지 생태교육관 건립 및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생태축 복원사업은 망월지 북·남측 농지 일원 7,804㎡ 부지에 습지·초지·소택지·습지림 등을 조성해 단절된 생태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두꺼비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확보하고 훼손된 도심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생태축 복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생태교육관 건립 사업’은 망월지 두꺼비를 형상화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교육·체험·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생태교육관은 수성구 욱수동 410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631㎡, 건축연면적 약 1,4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야생생물 연구·보존시설, 살아있는 두꺼비 관찰시설, 실감형 미디어아트 공간, 다목적 강의실, 뚜비아트샵 등이 들어선다.수성구는 생태교육관 건립 후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생태교육과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망월지 생태환경과 교육관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와 생태감수성 함양을 추진할 방침이다.현재 사업 대상부지 전체 매입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생태환경 전문가·주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9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절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야생생물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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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우리는 투표를 합니다!” 캠페인 실시
- 우리가 바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고, 사람을 만나고, 배우고, 일하고, 저녁이면 익숙한 동네로 돌아와 하루를 나누는 평범한 일상, 그리고 그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는 최근 어울림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의 참정권과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담은 “우리는 투표를 합니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경북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동네에서 함께 살자.” 운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장애인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민으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 관계자는“우리는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며, “투표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가장 소중한 표현이며, 장애인의 뜻깊은 한 표가 더 따뜻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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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31일 방영
경북 칠곡군을 뜨겁게 달궜던 ‘KBS 전국노래자랑 경북 칠곡군편’이 오는 31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 안방극장을 찾아간다.이번에 방영되는 칠곡군편은 지난 5월 2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본선 녹화분이다. 당일 현장에는 6천명 이상의 수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아름다운 분수대 경관을 배경으로 칠곡군의 화합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심 관문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숨겨둔 개인기를 가감 없이 뽐낼 예정이다. 학생부터 직장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칠곡의 ‘끼쟁이’들이 총출동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또한, 국민 MC 남희석의 친근하고 재치 있는 진행과 더불어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도 담겨 있어 주말 낮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확실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통해 칠곡평화분수대를 비롯한 우리 군의 아름다운 매력과 칠곡군민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들께서 일요일 낮, 가족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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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산아카데미, 칠곡군에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부
평산아카데미(대표 김근하)가 최근 칠곡군청에 생필품세트 100박스(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생필품박스는 8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산아카데미는 동명면 소재의 복합연수원 및 리조트 운영중이며 2019년부터 생필품세트를 기부하고 있으며 누적기부액은 6,383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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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 홍보부스 운영
군위군보건소는 5월 27일 삼국유사면 가암1리 경로당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웃사랑 자원봉사’행사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걷기·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정보를 제공 받는 기회로 마련됐다.홍보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주민들의 혈압·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대처법에 대한 교육과 리플릿도 배부했다.이와 함께 신종담배의 유해성과 금연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니코틴 유해성 테스트(노담패치) 체험과 절주 실천을 위한 음주 체질 테스트(알쓰패치) 체험을 운영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걷기 실천 방법,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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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소년의 달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군위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군위경찰서,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6일 청소년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으로 진행되었고, 민·관 합동점검반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신분증 확인 미이행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을 점검하였으며 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 안내와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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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영천공설시장 장날 유세에 시민 인파 운집
- 박종운 전 영천시의회 의장·이상벽 전 아나운서 지지 연설- 가수 강민, 양병태 선거대책 상임고문, 학부모·청년 등 지지연설 이어져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2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장날 집중 유세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날 유세는 공설시장 동문과 남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지난 22일 유세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치어리더 공연과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유세에는 박종운 전 영천시의회 의장, 방송인 출신 이상벽 전 아나운서, 양병태 선거대책 상임고문, 가수 강민 씨, 학부모 한정민 씨, 청년 소상공인 이찬영 씨 등이 참석해 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박종운 전 의장은 연설에서 “정당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며, 국회의원 한 사람이 지역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이어 “시민의 삶보다 계파의 이익을 앞세우고, 지역의 미래보다 정치적 충성 경쟁에 매달리는 세력은 결국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며, 이번 선거 공천 과정에서 드러난 ‘깜깜이 공천’과 당원 뜻을 외면한 폐쇄적 공천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또 “이번 선거는 시민 중심으로 돌아갈 것인가, 특정 권력 중심으로 계속 흘러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하며, “깨끗한 시장,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는 최기문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상벽 전 아나운서는 “행정은 말이 아니라 실제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과 산업단지 조성 등 영천의 산업지도를 바꾼 사람이 바로 최기문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천의 길을 가장 잘 아는 베테랑 운전자 같은 사람이 지금 영천에 필요하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학부모 대표로 연단에 오른 한정민 씨는 “이미 영천은 무상급식 확대와 돌봄 정책, 교통 지원, 출산장려 정책 등으로 아이 한 명당 1억 원에 가까운 실질적 지원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며 “그런데도 ‘1억 아이키우기’를 새 공약처럼 내세우는 것은 시민들을 농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중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왔느냐”라며 “성과로 시민 삶을 바꿔온 사람에게 다시 영천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찬영 씨는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말이 아니라 압도적인 성과를 봐달라”며 “최기문 후보가 시작한 영천의 도약은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고 말했다.가수 강민 씨와 양병태 선거대책 상임고문의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최기문 후보는 유세에서 “장날 공설시장에 오면 영천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린다”며 “지난 8년 시민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뛰어다녔다”고 말했다.이어 “110만 평 산업단지 조성과 서영천IC 개통,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으로 영천의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민선 8기 이후 4조3천억 원 투자 MOU 체결과 고용률 전국 시부 4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또 “분만산부인과 재유치와 돌봄·교육 지원 확대로 영천은 전국 시 단위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경북 시부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저는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영천과 시민만 바라보겠다”며 “지난 8년 닦아온 토대 위에 영천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이날 공설시장 유세는 장날과 맞물려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들며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 의지를 다지는 현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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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경북생명의숲, 고객 맞춤 프로그램 운영 MOU 체결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27일 경북생명의숲과 환호공원 식물원의 고객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식물원의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5월부터 새롭게 운영 중인 ‘온실 해설투어’와 ‘계절별 특강 프로그램’에 경북생명의숲 소속 전문 숲해설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의 내실화와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온실 해설투어’는 기존의 시각적 관람에서 벗어나, 전문 숲해설가를 통해 다양한 식물 정보를 깊이 있게 듣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계절별 특강 프로그램은 계절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이날 참석한 이덕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경북생명의숲과의 협업을 통해 환호공원 식물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고객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힐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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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매화축산(주),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 기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매화축산(주)(대표 김형식)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매화축산(주)은 달서구 소재의 육류 가공·도매업체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김형식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매화축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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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가정위탁의 날 맞아「또 하나의 집, 위대한 부모의 날」본격 추진
(대구 달서구는 제23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또 하나의 집, 위대한 부모의 날」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보호아동을 따뜻한 사랑과 헌신으로 돌보고 있는 위탁부모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23회 가정위탁의 날(5월 22일)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비혈연 일반 위탁부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위탁가정 예우 강화와 가정형 보호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집, 위대한 부모의 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가정위탁제도는 보호자가 없거나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원가정의 기능 회복을 지원하는 아동보호 제도이다.달서구는 올해 관내 비혈연 일반 위탁가정 11세대를 대상으로 위탁부모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정적인 가정형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지난 22일에는 보호대상아동을 사랑과 책임감으로 양육해 온 위탁부모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5월부터 10월까지 각 위탁가정의 기념일에 맞춰 외식·여행 등 가족화합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과 위탁가정 간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홍보와 권역별 교육을 추진하며, 일반 위탁가정 모집과 가정위탁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현재 달서구에서는 대리·친인척 위탁을 포함해 총 71명의 아동이 가정위탁 보호를 받고 있다. 달서구는 시설 중심 보호보다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효과적인 가정형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위탁가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 아동친화과를 신설해 보다 전문적인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아동 전용시설인 달서아이꿈센터를 비롯해 숲속모험놀이터, 달서선사관, 목재문화관, 달서디지털체험센터 등 다양한 아동 친화 인프라를 조성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과 헌신으로 품어주고 계신 위탁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정위탁은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는 소중한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탁가정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높이고 가정형 보호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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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 행안부 ‘2026 우수 마을기업’ 대구 구·군 유일 선정
(대구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대표 이승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대구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대표 이승은)가 행정안전부 ‘2026년 우수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에서 우수 마을기업 9개소와 모두애(愛) 마을기업 5개소를 선정했다. 대구시 구·군 가운데서는 수성구의 ㈜콩지팥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우수 마을기업’과 ‘모두애(愛)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심사·선정한다.선정 혜택으로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형 쇼핑몰 온·오프라인 입점 우선 추천과 우수사례 홍보 지원 기회가 제공돼, 선정 기업이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수성구 마을기업 ㈜콩지팥지는 빈둥지 증후군을 겪는 중년 여성들의 힐링 떡공방으로 출발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한 지역 여성들이 모여 주식회사를 설립한 것이 시작이다.2015년 여성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해 온 ㈜콩지팥지는 경력단절여성, 여성가장 등 취약·소외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떡 나눔과 지식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수성구의 대표적인 마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우수 마을기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사업비를 활용해 신제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원 설치 등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수성구 마을기업이 지역을 넘어 전국과 해외까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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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 신규 조성
성동농장(두리봉농장)대구 수성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심신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규 조성된 농장은 성동농장(성동 436-14, 1,841㎡)과 두리봉농장(황금동 6-1, 1,512㎡)으로, 이달 말까지 조성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두 농장은 도심 속 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 홀몸 어르신, 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분양 없이 취약계층 단체 등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한층 깊이 있는 치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로써 수성구는 기존 천을산·매호·조일골·팔현농장을 포함해 총 6개소(23,045㎡)의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전체 452구좌 중 약 23%인 102구좌를 취약계층 특별분양 물량으로 배정해 무료 분양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농장 조성에 맞춰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된다.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함께 신규 공영농장 내 치유농업 교육장을 조성해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유관기관과 연계한 치유효과 분석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수성구청 관계자는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흙을 만지고 식물을 기르며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계층별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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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배우지 못한 한, 학생들의 희망으로”…故 김소방 님 유언 따라 장학금 기탁
“배우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었다”는 고(故) 김소방(1929년생) 님의 마지막 뜻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이어졌다.포항시장학회는 5월 2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잔여 재산을 지역 내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정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평생 무학(無學)으로 살아왔다. 이후 아들과 함께 포항에 정착해 생활했으나,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긴 세월을 보내야 했다.최근 4년간은 공공후견인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생애 마지막까지 자신의 뜻을 정리하고 남길 수 있었다.생전 고인은 “배우지 못한 것이 평생의 한”이라며 배움에 대한 아쉬움을 자주 이야기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상을 떠나기 전에는 “나처럼 배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을 남기며, 남은 재산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인의 유해는 지난 23일 정중한 추모 속에 금강산추모공원에 안치됐으며, 이번에 기탁된 약 708만원의 재산은 고인의 뜻에 따라 지역 내 교육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용동 포항시장학회 이사장은 “고인께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평생 제대로 배우지 못한 아쉬움을 안고 살아오셨다”며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삶의 기억이 학생들을 위한 마지막 나눔으로 이어진 만큼, 그 뜻이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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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작약꽃 물든 보현산약초식물원, 봄 방문객 ‘북적’
행사장 일원 작약 꽃밭보현산약초식물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영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진행한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약 2,000명 내외의 방문객이 식물원을 찾으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모았다.이번 행사는 영천의 청정 약초 자원을 활용한 ‘치유 관광’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름답게 만개한 작약꽃과 다양한 약초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천시는 보현산약초식물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약초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식물원 곳곳에 식재된 다양한 약초의 효능과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며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자연과 약초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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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무더위 앞두고 원기회복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전화자)는 2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탕과 함께 다양한 밑반찬 5종을 정성껏 조리하여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봉사대원들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반찬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람을 느끼고, 맛있게 잘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이웃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반찬나눔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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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대장 황호분)는 지난 22일 ‘반찬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월 1회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9가구에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게 된다. 황호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있으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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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지역 문학비평과 담론 활성화를 위한 문학관 콜로퀴엄’ 개최
2023년 문학관 콜로퀴엄 진행 사진2026 문학관 콜로퀴엄 포스터- 문학계의 현안을 살펴보는 대구문학관의 토론 프로그램 - 지역을 대표하는 평론가들이 모여 지역 문학계의 의제 논의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이 오늘날 대구 문학계가 처한 현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 프로그램 ‘문학관 콜로퀴엄’을 오는 28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 대산문화재단의 ‘2026년 학술·문화행사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콜로퀴엄(Colloquium)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역 문학의 현실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문학의 경향과 AI시대 평론계의 역할’이라는 대주제 아래, 지역 문학비평과 담론 활성화를 위한 의제가 논의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국문학사에서 주목할 만한 많은 작가들을 배출한 곳이지만 문학비평의 저변이 확장되고 있지 못한 대구 문학계의 현실을 고민하고, 지역 비평계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함께 공유하며, 평론의 활성화를 통해 창작활동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이번 콜로퀴엄에서 이야기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8일(목)에 진행하는 첫 번째 세션은 ‘20세기, 지역 문학의 유산과 수용’이라는 세부 주제로 김문주 영남대 교수와 함께 평론가 김상환, 시인 노태맹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근대’, ‘피란문단’, ‘전후문학’. ‘노동과 자본’, ‘리얼리티와 포스트모던’ 등의 키워드로 콜로퀴엄을 진행한다.5월 29일(금)에는 손정수 계명대 교수가 평론가 김동원, 소설가 우광훈과 함께 ‘K문학 담론’, ‘지역성’, ‘탈장르’, ‘세대론’ 등의 키워드를 통해 ‘21세기, 한국문학 지형 속 지역 문학과 비평의 현재’를 돌아본다.마지막 날인 5월 30일(토)에는 김영찬 계명대 교수, 평론가 신상조, 소설가 전지영이 ‘미래에 대한 사유’를 세부 주제로 ‘AI와 인간성’, ‘기후 위기’, ‘문학 공간과 창작 주체’ 등에 대한 사고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문학관은 지난 2023년 ‘작가들이 바라보는 오늘날 대구문학’이라는 주제로, ‘수필’, ‘시’, ‘아동문학’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초청해 각 장르별 주요 현안과 그에 대한 해결책 등을 들어보는 콜로퀴엄 행사를 가져 각 문학단체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는 창작의 주체들과 함께 지역 문학 현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양한 의제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본다는 의미에서 보다 더 진일보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문학관 하청호 관장은 “그동안 다양한 문학적 저변이나 창작 활동이 활성화된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 지역의 평론 활동과 그 현안에 관한 토론 기회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며, “대구문학관이 새롭게 마련한 ‘문학관 콜로퀴엄’을 통해 앞으로도 문학적 활동뿐만 아니라, 대구 문학계가 처한 실질적인 현실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문학관 콜로퀴엄’은 대구문학관 4층 대강연장에서 진행되며, 모두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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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5월 22일 오후 6시~26일 오전 9시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동화사·파계사 등 전통사찰 화재안전조사 및 예방활동 강화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형 화재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2일(금) 오후 6시부터 26일(화) 오전 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최근 4년간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대구 지역에서는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2건(31.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대구소방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봉축법요식과 연등행사 등으로 많은 시민이 전통사찰과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위험요인 제거와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먼저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을 중심으로 단계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사찰 관계자가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우편·이메일로 자율 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이후 소방서의 확인 점검과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동화사와 파계사 등 목조건축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에 대해서는 소방과 지자체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연등 설치에 따른 전기설비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소방서장 등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취약 사찰에는 간부급 공무원을 지정하는 ‘안전지도 담당제’를 운영해 책임관리를 강화한다. 사찰 주변 낙엽 등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화기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연과 쓰레기 소각 금지, 외부 취사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아울러 산림 인접지역과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도 집중 추진한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행사장 주변과 주요 등산로에서 화재예방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에는 지휘관 중심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정비하고 모든 소방장비를 100% 가동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주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량 9대와 인원 78명을 전진 배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인다. 산불 발생에 대비해 소방헬기 가동률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 비상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SNS와 방송,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한 시민 대상 화재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태세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근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화재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