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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현장 중심 안전도시’로 거듭 재난 대응 시스템 성과 뚜렷
(지난 4월 산불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감시·AI CCTV 등 보급으로 안전 도시 인프라 강화- 포항시, 첨단 재난감시체계·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으로 도시경쟁력 높인다 포항시는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감시체계와 선제적 예방사업을 도입해 안정적인 도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우, 산불, 대형 화재 등 대규모 재난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이미 발생한 피해 복구 중심의 재난 대응을 벗어나 예방과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선진 재난관리 체계 확립에 집중하며,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적극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트윈 재난감시체계’를 구축해 하천 수위 계측기와 감시카메라를 통한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즉각 주민 대피로 이어지는 자동화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마을 단위로는 지역 지형에 익숙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방재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침수지도를 활용해 120여 개의 고지대 대피소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피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매월 폭우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상황 전담 인력으로 24시간 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하고 있다. 유관기관 및 읍면동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 역시 매일 정기적인 교신으로 유지되고 있다. 범죄와 일상 재난에 대한 대응도 강화됐다.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CCTV를 시 전역에 설치해 이상 징후 발생 시 경찰과 실시간 공조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아파트와 주택,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 방지용 차수판, 화재경보기, 추락방지 시설,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대폭 보급 중이다. 또한 시민 체감형 ‘안심거리 조성사업’으로 방범등, CCTV, 도로표지병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안전포항 대전환’ 운동, 매월 ‘안전점검의 날’,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육 등으로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감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선진도시의 기본”이라며 “첨단 재난 감시체계 도입과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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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탄소중립·복지·미래산업 고루 갖춘 포항, 지역 회복력 전국 10위 우뚝
시청사 전경.- 환경 분야 전국 4위, 탄소 중립·신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 성과- 일자리·주거·보건·복지 등 경제와 사회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 받아포항시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분석한 한겨레신문사,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하 연구원)의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종합 10위에 올랐다. 이는 경북 2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도시 경쟁력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포항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처음 발표된 이번 평가는 환경(30점), 경제(30점), 사회(40점) 등 3대 영역 10개 부문의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경기도 광명시, 수원시와 광주 북구가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서울 성동구, 경기도 하남시, 대전 유성구, 대구 중구, 경기도 여주시, 경북 포항시가 뒤를 이었다. 지역 회복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도시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연구가 활발해진 개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회복력 있는 도시’(Resilient city)를 ‘미래의 충격을 흡수·회복·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개발·웰빙 및 포괄적 성장을 추진하는 도시’로 정의하고 있다. 연구원은 “단순한 경제성장이나 인구 규모 중심의 기존 지자체 평가와 달리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역량, 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에 평가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포항시는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총점 63.4점(100점 만점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환경 영역에서는 전체 4위(20.4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연구원은 “기존 주력 산업인 철강 분야에 수소환원제철 등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고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미래 신성장산업으로의 산업구조 다변화에 맞춰 탄소 중립 실현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상 풍력을 활용한 공공형 에너지 모델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RE100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기반의 친환경 인프라를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포항시는 지역내총생산, 고용 안정, 사회연대 경제 등 경제 영역에서는 19.6점으로 중상위권에 포함됐다. 전년 대비 300인 이상 사업장의 상용 일자리 증가율(9.41%)이 상대적으로 돋보였고, 일자리 기회 충분도(21.3%) 역시 높은 편에 속했다. 공중보건, 사회복지, 주거·교통, 시민사회 부문으로 구성된 사회 영역에서는 23.4점을 받았다. 경북 최초로 주거복지센터를 설립해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3무(無) 복지정책’으로 민간 어린이집 무상 보육, 유치원 및 초·중·고 무상 급식,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등을 실행했다. 소아 응급센터와 ‘맘스케어팀’을 운영해 양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포항시가 지방 자치의 바람직한 모델로 평가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만큼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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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블루밸리국가산단 중심으로 미래 100년 산업 기반 닦는다
포항시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주력 산업의 위축 속에서도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전략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100년을 내다본 중장기 전략의 하나로 이차전지와 수소, 바이오,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지난 2009년 자동차·선박·기계 등 부품소재 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됐지만,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포항시는 이차전지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해 산업단지 계획 변경, 인프라 확충 등의 노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핵심기업들이 잇달아 입주했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로의 지정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2023년 7월 에코프로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약 21만 평 부지에 5년간 2조 원을 투자해 오는 2028년까지 양극재 밸류체인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며, 1,1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현재 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률은 60% 정도로 ‘이차전지 캐즘’에 따른 일부 대규모 투자유치가 철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40여 개 기업의 입주를 이끌어냈고, 총 2조4,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완료되면 약 2,6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향후 MOU를 체결한 기업들까지 입주할 경우 전체 투자 규모는 5조 1,000억 원, 고용인원은 3,3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0월 블루밸리산단 내 460억 원을 투자해 준공 예정인 그래핀스퀘어의 경우 그래핀 필름 및 모듈 생산을 통해 국내 최초 그래핀 대량 합성 기술을 상용화하고 ‘그래핀 밸리’ 조성 등으로 포항의 미래 신성장산업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약 28만㎡ 부지에 총 1,918억 원을 투입해 ▲기업 집적화 ▲부품소재 성능평가 ▲연료전지실증 코어로 구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30여 개 수소기업 유치와 1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8,000억 원 이상의 생산 유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R&D 및 인력양성 지원 ▲법인세·소득세 5년간 100%, 이후 2년간 50% 세액감면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포항시는 이 같은 제도적 강점과 입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AI, 배터리, 수소 등 신성장 산업 분야에 맞춤형 행정 지원과 인센티브를 병행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키워 경쟁력 있는 특화산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첨단전략 산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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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미래 위한 따뜻한 나눔” ㈜동일기술공사·보광사 장학금 기탁
-기업과 종교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속 실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동일기술공사(대표 이상학)는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오천읍에 위치한 보광사(주지 보관스님)에서도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366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국내 대표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인 ㈜동일기술공사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추가로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동일기술공사는 앞으로도 핵심 역량 강화와 기술 선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사회환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학 동일기술공사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광사는 지난 2012년부터 14년째 포항시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710만원에 달한다. 또한,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광사는 자체적으로도 ‘보광사 장학회’를 운영하며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37명에게 총 1,7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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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산물 맛보세요” 으뜸농산물 판매부스 개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는 15일 군위휴게소에서 지역농산물 으뜸농산물 판매부스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8월 10일까지 30일간 군위휴게소(대구방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휴게소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군위 농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군위군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자두, 복숭아, 양파, 마늘, 여름 사과 등 주요 작목 수확 시기에 맞춰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판매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으뜸농산물 판매행사는 군위군이 중점 추진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 사업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활동으로 지난해보다 참여 농가 수가 크게 늘었고, 판매 품목의 다양성도 한층 확대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부호 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위군 농업경영인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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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경북도청 방문... 도비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 적극 건의
김재욱 칠곡군수는 14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지원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이번 방문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건설과장, 예산팀장 등 주요 관계공무원이 함께 했으며, 실무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칠곡군이 건의한 주요 건의 사업은 ▲ 칠곡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왜관역~낙동강 테마거리 관광자원화사업▲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사업▲ 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관광자원화사업▲ 실내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 조성사업 ▲ 영오지구 배수개선사업 등 총 6건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다지고, 도비 확보를 위한 긍정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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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14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칠곡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CS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인 인굿컴퍼니의 박지우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시 갖추어야할 경청과 공감 마인드를 익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민원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특히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전화응대 요령과 주의해야할 표현 등 실무적인 내용도 맞춤형으로 이루어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소통법도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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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칠곡군은 지난 7월 9일(수) 칠곡문화원 2층에서 개최한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2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취업지원센터) 공동 주최로, 지역기업의 구인수요에 맞춰 다양한 취업기회와 채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1:1 현장 면접을 통해 구인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금속을 비롯한 관내 8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품질·설비·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개의 일자리 채용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69명의 구직자들은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직접 면접을 통해 적극적으로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또한, 전문 상담사가 구직자의 희망요건과 구인기업의 근로조건을 확인해 1:1 맞춤형 현장 매칭을 진행했으며 면접스킬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함께 취업 타로관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용 미스 매치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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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 개최
(영천시는 15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50일을 맞아 청년농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천시는 15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50일을 맞아, 청년농업인, 풀무원식품㈜,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총 4ha 규모, 유리온실 7개 동으로 조성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는 20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지난 6월 정식으로 입주해, 영농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영농에 착수한 이후 약 50일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임대형 스마트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느낀 소감과 의견을 경청하고,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개선함으로써,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풀무원식품㈜ 관계자도 참석해 농산물 MOU에 따른 계약 가능성과 단가 조율 등 실질적인 유통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실질적 계약 체결 여부에 대한 입장도 조율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보와 영농 정착 지원을 통해 스마트팜이 지역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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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상반기 정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완료
(수성구청 전경)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68종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주기적으로 조사해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 결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상황이 변화해 기존에 생계급여 지급이 중지됐던 A씨가 다시 수급자로 선정돼 4월부터 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 A씨는 “생활이 다시 안정되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자료 분석과 면밀한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 시 다른 복지제도도 함께 안내해 복지권리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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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 예·본선 대회’ 성황리 개최
‘2025 수성구-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 예·본선전’에 참가한 선수들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참가자가 ‘2025 수성구-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 예·본선전’ 경기에 임하고 있다.(‘구조로봇’ 종목에 출전한 로봇이 작동하는 모습)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12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2025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의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수성구와 독일 카를스루에시 간 우호 교류 협약 체결 이후, 교육·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청소년 로봇 교류 행사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12개 팀, 40여 명이 참가해 ‘주차로봇’, ‘청소로봇’, ‘구조로봇’ 등 3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종목 규정과 경기장 구조물은 독일 현지 대회와 동일하게 구성되어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였다. ‘주차로봇’은 도로 주행 및 장애물 회피 후 주차 수행, ‘청소로봇’은 제한 시간 내에 공을 목표 지점으로 운반하는 과제, ‘구조로봇’은 장애물을 피해 구조물을 지정된 위치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로봇 체험 부스와 층별 관람 공간도 마련돼, 참가자와 일반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 지도 강사는 “승패보다 학생들과 함께 준비하는 과정 그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종목별 우승은 ▲‘주차로봇’ 종목에 영남공업고등학교 ‘콰트로치즈버거’ 팀 ▲‘청소로봇’ 종목에 대구사월초등학교 ‘사월4’ 팀 ▲‘구조로봇’ 종목에 대구동부중학교 ‘H.O.P.E Unit’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우승팀은 오는 18일 열리는 국제 교류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됐다. 한편, 독일 카를스루에시는 수성구보다 일주일 앞서 예·본선 경기를 치렀으며, 현지 초·중·고 학생 15개 팀, 3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우승팀을 선발했다. 18일 개최될 국제 교류전에서는 양 도시의 우승팀이 실시간 온라인 경기로 맞붙게 된다. 김대권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승패를 넘어 미래기술 분야에서 교류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는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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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2동 민간사회 안전망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꾸러미 전달
(남구 대명2동 민간사회안전망(전영식 위원장)에서는 취약계층 3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대구 남구 대명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전영식)에서는 지난 8일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선정하고 포장하여 전달했으며, 물품으로는 여름 이불, 미숫가루, 물김치, 국수, 모기퇴치제, 변기세정제 등 총 8종으로 구성하여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전영식 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일상이 된 요즘,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김윤규 대명2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민간사회안전망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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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뮤지컬‘내사랑 옥순씨’ 딤프 여우주연상 수상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 인증패 전달(뮤지컬 ‘내사랑 옥순씨’ 제작진)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청을 방문한 배성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이하 딤프) 집행위원장과 남구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의 정철원 연출가를 비롯한 배우들과 함께 남구문화콘텐츠 뮤지컬 제작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은 조재구 남구청장에게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인증패를 전달하며 지역 뮤지컬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대구 남구 뮤지컬 제작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창작 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하여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연대기’와 트로트뮤지컬 ‘내사랑 옥순씨’ 2편을 제작하였다. 그 중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연대기’는 지난해 앞산빨래터공원에 개장한 ‘앞산겨울정원’의 무대에서 공연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트로트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제19회 딤프 특별공연으로 초청되어 치매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내어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특히, 남구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제19회 딤프 특별공연으로 지난 6월 21일과 22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3회 공연하여 전석이 매진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딤프 참가작 29편 중 옥순씨 역을 맡은 주연 장은주 배우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또한, 뮤지컬 ‘내사랑 옥순씨’는 세계적인 숏폼드리마 제작사인 중국의 미항미디어(대표 루칭레이)의 높은 관심으로 중국 내 현지 공연 및 시나리오 수출에 대한 협의도 추진 중이다.뮤지컬 ‘내사랑 옥순씨’의 공연 전편을 관람한 딤프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대구 남구가 제작한 지역 뮤지컬이고 대구 대표 배우, 작가, 작곡가들이 모인 만큼 해외 진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남구 문화콘텐츠 뮤지컬 제작 사업으로 지역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남구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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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가창 참꽃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 운영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18명을 대상으로 ‘가창 참꽃 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파트별 연습과 전체 합주를 반복하는 심화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원들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함께 음악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또한 숙박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병행해 단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팀워크를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박성수 관장은 “이번 음악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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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범죄 피해 여성 2021~2023년 3만여 명 증가, 범죄 예방 환경 조성 필요성 ↑▸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여성 안전 사업 통합 운영으로 실효성 강화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4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증진 사업의 통합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023년 10월 출범했으며, 그동안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여성 안전 관련 사업을 통합하고,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성 인원으로는 달성군청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한 안전 관련 부서 및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담당자, 젠더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장 등 총 10명이다.검찰청 범죄분석통계 : 피해자 성별·연령(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35&tblId=TX_13501_A047&conn_path=I2)검찰청 범죄분석통계에 따르면, 범죄 피해 여성은 2021년 41만여 명, 2022년 43만여 명, 2023년 44만여 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여성 안전 강화를 위한 지역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여성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안심시설 개선 및 확충,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여러 분야의 사업 계획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달성군은 이에 발맞춰,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버스승강장 조성 ▲안심 귀가길 환경개선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최재훈 군수는 “여성뿐 아니라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달성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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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PEC 정상회의 대비 도시 경관 개선 글로벌 도시 이미지 제고
포항역 광장에 조성된 ‘고래’를 형상화한 꽃탑.(포항경주공항 앞에 조성된 포항을 상징하는 ‘등대’를 형상화한 꽃탑.)- 포항경주공항·포항역 등 도심 관문 지역에 상징 조형물 설치- 등대·고래 형상 꽃탑과 야외화단으로 품격있는 도시 이미지 조성 포항시는 오는 10월 말~11월 초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대표단과 외빈을 맞이할 환영 경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정상회의 기간 중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항경주공항, 포항역, 도심 주요 교차로 등 상징성을 갖춘 지점에 꽃탑과 야외화단을 설치하고 있다. 포항경주공항 앞에는 포항을 상징하는 ‘등대’를 형상화한 꽃탑이 들어선다. 등대는 해양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담아 바다에서 길을 밝혀주는 존재처럼, 포항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환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항역 광장에는 바다 생태계의 상징인 ‘고래’를 형상화한 꽃탑이 조성된다. 고래는 포항의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표현하며, 관광객과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조형물로 기대를 모은다. 두 꽃탑 모두 높이 약 4m 규모로 조성되며, 조형성과 조경을 조화롭게 구성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또한 대잠사거리 교통섬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야외화단이 조성된다. 시민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심 중심지에 약 1,000㎡ 규모로 다양한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연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행사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관 개선사업은 전문 도급업체를 통해 7월부터 조성과 유지관리에 들어갔으며, 정상회의 종료 시점인 11월 중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시는 조성 초기부터 마무리 철거까지 경관 완성도와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정상회의의 주 개최지는 아니지만, 포항이 연계 도시로서 세계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며 “포항의 매력을 담은 경관 조성으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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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중대재해 예방교육”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남구청 내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관리감독자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사항, 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의 확인 및 개선 등을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안전보건 전문강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황인성 부장)를 초빙하여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직무 및 역할 등의 사항으로 이루어졌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간부공무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해 중대재해 없는 대구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남구청은 남구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의식 및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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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한국-베트남 바이오메디컬 진단 포럼 성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11일(금) 베트남 하노이 ICE센터에서 ‘한국-베트남 바이오메디컬 진단 포럼(이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포럼은 한국과 베트남 간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교류하고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포럼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체외진단 및 영상진단 기술 동향 발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이를 활용한 조기진단 의료기기 개발 전략 ▲공동연구 및 사업화 전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제1세션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이종일 교수와 Hue University의 Nguyen Thi Anh Phuong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이유경 교수가 ‘국제공동연구 및 한-베 협력연구의 현황 및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디키나바이오의 최우성 대표, VKIST의 Do Hong Phuc 연구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정영훈 교수가 ‘생체시료 기반 체외진단기술 개발 및 사업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제3세션에서는 Hue University의 Le Trong Binh 박사, 연세대학교 이준상 교수, 경희대학교 서종민 교수가 ‘의료영상 기반 영상진단기술 개발 및 사업화 전략’을 발표하며, 양국 연구자 및 기업인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은 케이메디허브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순환기의공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베트남 생체시료 기반 국제 공동세미나 사업(연구책임자 김성민 연구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한편,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은 포럼 개최에 앞서,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방문해 베트남 의료분야의 연구현황 및 한국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한 규제정보 등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VKIST는 향후 연구인력 교류 등 활발한 협력의지를 밝혔다.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가 활성화되고, 케이메디허브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지원전략을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지난 5월 한국에서 개최한 세미나가 베트남 현지 세미나 개최로 이어지며 공동연구 및 연구자 교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제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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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동종기관 최초 3호선에 휠체어 바퀴걸림 방지시설 설치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는 7월 9일(수) 3호선 남산역과 명덕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승차위치와 전동차 바닥 간의 단차(높이차) 보완을 위해 설치한 ‘경사고무발판 이용성 검증’을 실시했다. 기존에도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간격을 보완하기 위한 자동안전발판, 발빠짐 방지 고무판 등은 있었지만 승강장과 전동차 높이 차이로 인한 문제를 해소할 만한 것은 없었다. 이에 공사가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최초로 3호선 승강장에 차량용 경사고무발판을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의 편의 증진에 나선 것이다. 이날 검증에는 대구시 지체장애인협회가 직접 참여해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그간 휠체어 승차 시 바퀴걸림 문제로 불편을 겪었으나, 경사고무발판 도입으로 완전히 해소됐다”며, “이용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호평했다. 공사는 2024년에 3호선 6개역(15개소)에 경사고무발판을 설치했고, 올해도 6개역(13개소)에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앞으로도 매년 단차 측정을 통해 지속적인 보완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치는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도시철도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타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는 항상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며, 특히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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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복숭아 판매에 두 팔 걷어붙여
영천시와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금호농협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전국 탑마트 76개 전 지점에서 영천 천도복숭아 판촉행사를 진행했다.영천시와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금호농협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전국 탑마트(서원유통) 76개 전 지점에서 영천 천도복숭아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 과일 출하 성수기를 맞아 원활한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한 복숭아 시식과 특별 할인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초 계획한 물량인 1.5kg 4만팩, 총 60톤이 조기에 판매가 완료돼, 1만팩, 15톤을 추가로 판매하는 등 영천의 우수한 복숭아 품질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 복숭아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전국 최대의 복숭아 주산지로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판촉행사는 영천 복숭아의 우수성과 높은 품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대도시에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영천 과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