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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예천문화제 개막식 가져
제35회 예천문화제가 15일 한천체육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식전행사인 색소폰 공연과 개막식에 이어 ‘기 발현 글씨와 그림 시연’, 초ㆍ중ㆍ고생 750명이 참가해 글짓기ㆍ서예ㆍ그림 솜씨를 뽐내는 학생백일장이 열렸다.
이어 주행사장 중앙에서는 예천다례원의 다례 시연과 성년례 시연, 전국 20여 팀의 차 단체가 참가한 다례 경연대회가 펼쳐져 전통 다례의 멋과 차 예절의 진수를 선보였다.
전시회로는 문화회관에서 예천과 포항의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작품 60점이 전시되고, 한천체육공원 일원에는 예천명소 사진전시회, 예린회 주부수채화 전시회, 한내 시화전 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해보기와 풍선아트 체험, 전통 도예체험, 예천궁장 시연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도 제3회 예천군민노래자랑 대회와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잇따라 열려 관광객과 군민들의 흥을 돋우었으며, 특히 이날 저녁 6시50분부터 7시10분까지 한천체육공원 주 행사장에서는 수백 발의 불꽃 쇼가 장관을 이뤄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군 관계자는 “금년 문화제는 군민들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발전하는 예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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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11예천곤충산업과 친환경농업 발전방안’심포지엄 개최
‘2011예천곤충산업과 친환경농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이 14일 오후 2시 예천군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예천군이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화분매개곤충사업과 꿀벌 육종연구, 애완곤충사업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곤충학자, 중앙부서 곤충담당공무원, 곤충사용농업인 등 국내외 곤충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은 먼저 오동진 농림수산식품부 곤충산업담당이 기조 연설자로 나와 ‘녹색성장과 곤충산업 지원정책’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어 일본 타마가와대학교 사사키 농대학장이 ‘일본 양봉산업현황과 밀원식물이용’, 네덜란드 유트렉트대학교 두샤토 교수가 ‘유럽의 시설원예 화분매개곤충 이용기술 현황’에 대한 주제 발표했다.
또 경북대 차용호 교수, 한국나비보존센터 김도성 박사, 예천농업기술센터 최효열 소득작목 담당이 각 ‘꿀벌 겨울철 봉군 월동관리 기술’, ‘화분매개곤충 보호를 위한 친환경농약 이용’, 애완곤충 생산기술과 지역농가 운영방안‘ 등의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어서 농진청 황석조과 경북대 권용정 교수, 예천군 정해영 곤충연구소장, 관내 양봉 및 과수 농업인 등이 토론자로 나와 ‘예천곤충산업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예천군 곤충산업의 현황 및 당면과제, 곤충을 활용한 친환경농업발전, 예천곤충산업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 이현준 예천군수는 “이제 곤충은 녹색성장 시대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생명산업 자원인 만큼, 곤충 농업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창출과 곤충의 관광자원화 등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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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화합과 소통의 비빔밥 빚기
예천지역 기관단체장들이 14일 2011 곤충나라 예천농산물축제가 열린 한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군민화합의 염원을 담은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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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보건소, 예방접종에도 아름다운 봉사활동~~
○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성주군에 주소를 둔 취학아동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을 2011.10.11일 보건소 보건교육실 및 각 보건지소 예방접종실에서 각 읍면 리별 접종 일정에 따라 실시하였다.
○ 이번접종은 10.11~13일까지는 무료 접종대상자를 접종하며, 무료대상자 는 65세 이상 노인(1946년 이전 출생자), 사회복지시설수용자, 기초생활 수급권자, 국가유공자, 장애인1․2급, 결혼여성이민자 가족, 세자녀이 상(막내자녀가 만12세 이하)가구원이며, 접종은 당일 09:00부터 12:00까 지 실시한다.
○ 대한적십자회 초전평화봉사단(단장 김금숙.여)외 4명와 성주군개나리회 회장(김복숙.여)은 10.11일 초전보건지소에서 예방 접종을 위해 일찍 발 걸음을 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줄서기 안내 및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부축하는등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맏며느리처럼 어드신들을 돌보아 주 어서 일교차가 큰 쌀쌀한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웃으면서 접종을 할 수 있었다.
○ 선남면 선원리 송강교회(목사 이현기)외 4명의 신도들이 10월 11일 아침 8시 20분부터 선남보건지소 앞마당에서 보온물통과 커피, 녹차 등 따뜻한 음료를 직접 준비하여 어르신들이 예방접종 전․후에 마실수 있도록 제공하였다.
○ 염석헌보건소장은 올해는 예방접종 백신이 충분히 확보된 만큼 리별로 정해진 일정에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니 어르신 들께서 추위에 나와서 기다리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 또한, 유료예방접종은 10.17부터 선착순으로 09:00부터 보건소와 보건지 소에서 실시하며 유료접종 대상자는 취학아동~64세 이하 주민이며 접종 비는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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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계화 ‘성공’
지난 97년부터 14회째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명예대표축제인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2011 기간(9.30~10.9) 중 탈춤축제장과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 수가 축제가 처음 시작된 97년 이후 지난해에 이어 100만 명이 넘는 인파를 기록하면서 세계화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최대 관람인원 2천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축제장 내 탈춤공연장은 입장금액이 지난해보다 상향되었지만 연일 매진됐고 주말에는 현장 티켓 구입이 불가능해 공연 관람을 하지 못한 관광객도 많았다.
여기에 주 공연장과 축제장 곳곳에서 외국인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4만 명이 훌쩍 넘는 외국인들이 축제장과 하회마을을 찾았고 중국CCTV, 우즈베키스탄 국영TV, 미국NTD, 호주Seven TV 등 외국 언론취재도 열기를 띄면서 안동탈춤축제의 세계화된 모습을 실감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NTD 방송 Jarrod Hall(호주) 기자는 “안동탈춤축제는 한국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이번에 촬영한 영상이 방영된다면 탈춤의 느낌이 전 세계에 아름답게 비쳐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세계유산 하회마을에도 하회마을이 생긴 이래 1일 2만4천명이 넘는 최대인파가 찾았고 개천절 3일 연휴 특수가 겹쳐 도산서원, 민속박물관 등 안동의 주요관광지와 안동찜닭 골목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축제가 열리는 열흘 동안 안동시내 숙박업소 200개소, 전통한옥 숙박지인 고택 70여 개소 및 국학문화회관 61실도 만원을 이루는 등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이 주를 이뤄 축제가 지닌 경제유발 및 생산효과도 900억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스라엘, 인도, 대만 등 외국 공연단도 올해 탈춤축제에서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나 퓨전 공연 등 창작탈춤으로 공연 내내 활기를 뛰었고 축제장 경연무대에서 열린 세계탈놀이경연대회에도 72단체 및 개인 62팀이 참가해 축제에 활력을 보탰다.
연일 1만 여명의 국내 관광객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신나는 음악에 맞춰 탈춤을 추는 대동난장 퍼레이드도 지난해에 이어 축제의 흥과 신명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축제의 주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함께 열린 40회 안동민속축제는 안동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시민화합을 다졌고,
안동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전통문화의 진면모를 느끼게 했고 탈춤축제의 튼튼한 버팀목 역할로 관광객 증가 등 축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번 축제는 또 외국축제조직위원회와 상호 문화교류를 위한 협약도 잇따라 체결하면서 안동탈춤축제의 면모를 과시하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도 마련했다.
이스라엘에서 1988년 시작돼 단일 무용축제로는 세계최고를 자랑하며 매년 15개국이 공연하는 카미엘 댄스페스티벌과 지난 2일 상호교류 협약을 맺었고 우즈베키스탄 문화부에서 주관해 매년 60여 개국이 참여하는 사마르칸트 국제음악축제와도 상호 문화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도 체결해 안동탈춤축제는 중동과 중앙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로써 세계축제 간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안동탈춤축제가 외국축제와 손을 잡은 곳은 말레이시아 사라왁 관광청, 태국 단사이주,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시, 중국 서안시 등 8곳으로 늘어났다.
또 60여 개국 150여개 단체로 구성돼 안동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탈문화예술연맹에서도 한․중 문화교류포럼을 열었고, 한중일 문화예술 위상과 상호협력을 위한 2011 한중일 미술교류전에도 일본 사가에시와 중국 곡부시가 참여했다.
일본현지에서 모객 된 일본관광객 1600여명도 축제장과 하회마을을 찾아 탈춤 따라 배우기, 탈 만들기 등 특별이벤트에 참가했고, 안동시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사가에시는 안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단체와 함께 방문단을 구성 안동탈춤축제를 즐겼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관광 산업화 시키고 탈춤축제가 이미 성공한 세계축제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한 후 “이번 축제의 성공은 17만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는 등 안동시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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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울진군청소년상담실 · 대구과학대학교 관·학 협동 협약식 체결
울진군청소년상담실은 지난 9월 30일 대구과학대학교와 울진군 청소년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관· 학 협동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 청소년기관으로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프로그램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원활히 제공하기 위하여 대구과학대학교와 함께 관· 학 간에 협력증진과 상호지원을 목적으로 상호협약을 맺었다.
대구과학대학교 아동청소년지도과 학과장 박호문 교수는 ‘관· 학 협동을 통한 유기적 협력 관계 구축과 교육역량 강화,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및 재학생의 현장실무교육과 취업에 관한 상호 협력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홍덕표 청소년상담실장(울진군 주민복지과장)은 “대구과학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내 청소년지도 자원에 대한 올바른 육성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이번을 계기로 울진군은 청소년지원사업 등 인프라구축에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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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해동장애인 봉사단”관내 독거노인에게 생일잔치 마련하여 따뜻한 사랑의 정 나누어
(사)해동장애인봉사단(단장 김화자)은 10월 6일 오전11시 후포에 있는 백암회센터 내 새포항회식당에서 후포면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노인 30여명을 초청하여 늘푸른봉사회(회장 황필환) 및 후포면 직원들과 함께 생일상을 대접하고 생일잔치를 열어 그 동안 생일상을 받지 못했던 노인들에게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위로하였다.
생일잔치 후에는 백암온천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온천욕과 바깥나들이를 하여 그 동안 바깥나들이를 할 수 없었던 독거노인들에게는 큰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사)해동장애인봉사단은 2007년 3월 23일 비영리법인으로 발족하여 매년 1회 지역노인들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베풀고 후포면사무소 앞에 무료급식소를 마련하여 평일(월요일~금요일)에 지역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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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 노인용 보행 보조차(실버카) 기증
재구 대가면 향우회 회장 박영태(63세)은 2011. 10. 7 노인용 보행 보조차 5대(싯가 1,000,000원 상당)를 고향마을인 옥성1리 노인회에 기증하였다. 또한, 지난 10월 3일 대가초등학교 총동창회시에도 세탁기(싯가600,000원)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다.
박영태씨는 현재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 제4지역 부총재직을 맡고 있으며 대구 북구에서 동아수산 냉동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평소 노모를 모시고 살면서 노인분들한테 가장 필요한 것이 보행 보조차일거라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며 고향 오는길에 오징어, 홍합, 꽃게 등도 구입 노인회에 제공하였고 마을에서는 홍두깨로 밀어 만든 칼국수로 점심을 대접하는 등 주민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었으며 기증받은 보행 보조차는 마을노인 5명이 연장자순으로 나누어 가질 계획이다.
대가면 관계자는 자주 고향을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 및 친지분들과
상호 따뜻한 정을 나누어 정감 넘치는 대가면으로 변모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주신 재구 대가면 향우회 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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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배뇨(排尿) 장애 교육 실시
예천군 보건소는 29일 군 문화회관에서 오줌 누는 데 장애가 있는 어르신과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배뇨 장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문경제일병원 비뇨기과 전문의를 초빙, 취침 중 소변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 야뇨증과 소변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나는 잔뇨감,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빈뇨 등의 전립선 비대증과 요실금 등 배뇨 장애 증상과 예방법을 교육하고 개별 궁금증에 대한 문의 시간도 가졌다.
또 보건소는 문화회관 휴게실에 공중보건의와 간호공무원으로 구성된 기초 건강․검진반을 가동해, 교육생에게 치매 검사와 당뇨, 혈압 측정 등을 펼치고 노년기 건강관리 책자를 배부했다.
배뇨장애는 50대 이상 국민 둘 가운데 하나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 노화 질병이며,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만성신부전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무서운 질병이다.
문경제일병원 박문선 비뇨기과장은 “배뇨장애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진료의 거북함과 그저 노화의 일환이란 생각으로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증상 초기에 치료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적극적인 치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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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참우 섬유질 발효 사료장 개소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예천읍 지내리 예천군 한우 협회 사업장에서 ‘예천참우 섬유질발효 사료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료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예천참우 명품화 사업 일환으로 2010~2011년 2년간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신축된 이번 섬유질 발효 사료장은 5,000㎡ 터에 연간 2천 마리의 비육우에게 공급할 수 있는 660㎡의 사료생산시설(6000톤/년) 1개소와 조사료 저장고 3동, 조사료 생산 장비 3종을 갖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사료는 알곡식과 조사료, 생균제를 일정한 비율로 섞고 발효 과정을 거쳐 생산되어 병균에 강하고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모든 가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와 양, 사슴 등 되새김질 동물은 섬유소 소화율이 향상되고 대사 장애 발생이 감소하여 성장 촉진뿐만 아니라 고기 육질도 크게 높아져 농가 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섬유질 발효 사료 효능이 입 소문을 타면서 지역 한우 농가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예천군은 내년에 생산시설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매년 사료 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경영난을 덜어 주기 위해 조사료 구입비 20%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한우번식기반 조성, 유통시스템 구축 등 예천 축산 발전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예천참우를 전국 최고의 명품 한우로 키울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현준 군수는 “구제역 발생으로 우리군도 151호에 3,400여 두의 한우를 매몰하는 아픔도 겪었고, 30% 넘는 소 값 하락으로 경영에 어려움도 맛 봤다”며“이 난관 해결책은 고급육 생산에 있는 만큼 명품참우 육성에 우리 모두 뜻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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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출신 오길남박사 가족 구명운동 및 납북자 인권관련 안보강연회개최
❍2011년 10월 1일(토) 10:00에 의성문화회관에서 김복규 군수를 비롯한 각종단체 회원 및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출신 오길남박사 가족 구명운동” 안보교육과 신숙자 모녀(딸-혜원, 규원) 생사확인 요청 및 구출탄원서서명운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 계명대 전경태교수의 안보강연 및 “신숙자 모녀 관련” DVD 동영상 상영, 의성의 며느리(신숙자 모녀) 송환 촉구 성명서 채택, “신숙자 모녀 생사확인 요청, 구출탄원서” 서명 순으로 진행되며,
- 신숙자 모녀 구명운동을 통해 그동안 무관심에 묻혀있던 납북자 인권문제를 우리 의성군과 대구시․경북도 등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만드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안보의식 강화와 북한의 인권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자『한국자유총연맹의성군지부』주관으로 “북한인권사진전”을 10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참고사항
❍신숙자씨 모녀는 의성군 안평면 신안리 출신인 오길남의 부인과 딸들로
- 1985년 윤이상씨등에게 유인돼 입북한 남편 오길남씨를 따라 갔다가 남편이 이듬해 탈출한 뒤 두 딸과 함께 요덕수용소에수용되어 있던 중 최근 조선일보에서 신숙자씨가 현재 평양 부근 완전통제구역에 살고 있다는 증언이 나온 것으로 보도된바 있는데,
- 과거 요덕수용소를 탈출한 탈북자를 통하여 1999년까지 신씨 모녀가 살아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12년 만에 생존사실이다시 전해진 것이며,
- 그동안 국민들의 무관심속에서 묻혀있던 신씨 문제가 올 들어 신씨 고향인 경남 통영의 종교인과 신씨 모교 동문을 중심 으로 구명운동이 전개되고 있으며, UN 등 국제인권 기구에
탄원서가 제출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남북 종교인 공동모임에서 지난 21일 북한을 방문한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이 북한 당국에 통영의 딸을 남편과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한바 있다.
한편, 의성군 안보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들은 이번 안보강연을계기로 “신숙자 모녀 송환을 위해”지속적인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성 명 서
북한공산집단의 무력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이
빚어진지 어언 60여년, 아직도 북녘땅에는 인권의 봄은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의성의 며느리, 딸들인 오길남박사 가족의
구명은 물론 북녘땅에도 인권이 되살아 나길
기원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보태세를 더욱 강화한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세계평화의 선봉으로서
북녘땅에 인권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의성의 딸, 며느리인 오길남씨 가족의
생환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2011. 10. 1 의성군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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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 명품브랜드 농산물 생산에 팔 걷어 붙여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9월 26일 오후 3시, 군청대회의실에서 지역대표작목 육성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2011년도 사업을 평가하고 문제점 도출, 개선방안을 통해 2012년도 지원 및 대책 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 농산물 개발 ․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소득증대를 위해 작지만 강한 강소농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농업 여건에 적합하고 경쟁력이 있는 감자, 양파, 고추, 산채, 야콘, 우리 밀 등 6개 품목 선정, 친환경농자재, 생력기계, 유통시설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3년까지 1,100ha재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광원 군수는 미래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농업인력 육성과 지역발전을 이끌,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농업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 등으로 잘사는 농촌, 희망이 있는 울진 농업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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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발전협의회 임시회 개최
울진군지역발전협의회(의장 임원식)는 지난 9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0명중 임원식 의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안건
심의와 토론을 거쳐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다.
당초 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4개의 현안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끝에 의결된 내용을 보면,
첫째,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지금까지 개최된 노하우와 시설물을 이용하고 2회에 걸쳐 개최된 문제점을 개선 후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에 걸 맞는 체험 및 체류형 엑스포로 내실있게 개최할 것을 건의키로 결정하였으며, 경북도와 공동개최 방안을 모색키로 하였다.
둘째, 문화관광분과협의회에서 추진중인 십이령바지게놀이 마당극단
창설 추진위원회에 구성에 있어, 추진위원장으로 강진철 문화관광분과협의회 간사, 위원으로 지역발전분과협의회 김흥탁 간사,
인재양성분과협의회 구나혜 간사, 문화광분과협의회 장용훈 위원,
본 위원회 사무국장 지대광, 울진문화원 사무국장 신상구 등 6명과 지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부인사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운영키로 하였으며,
셋째, 국도36호선 4차로 조기건설 건은 우선 2차로 건설을 하면서 설계변경 후 4차로로 건설될 수 있도록 군민의 뜻을 모으고 기 활동중인
국도36호선 4차로 추진위원회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해 나가며,
넷째, 울진군 장학재단 운영활성화 방안은 울진군에서 장학기금으로 100억원 조성목표에 현재 58억 3천만원을 조성하였으며, 울진사랑장학금으로 34명에 22,800천원을 지급하였고, 또한 수도권 울진학숙
건립으로 80억원의 예산으로 수도권 2개소에 개소당 100명 수용규모의 울진학숙을 건립 계획중에 있는바, 교육분야에 많은 투자가 있으나 지역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군민은 물론, 출향인사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칭 ‘장학
기금 모금위원회ꡑ를 구성,운영하는 방안은 다음 회의시 재 논의하
기로 결정 하였다.
임원식 울진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은 “오늘 토의 결정된 안건들에
대해 군수와 국도36선 4차로 추진위원회에 건의하고 공조체제를 강화
하는 등 당면한 군정 주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시책건의와 해결책을 모색해 울진군 발전에 일조 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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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희망울진 아카데미 제4회 운영
울진군은 급변하는 지식정보화시대에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전하는 열린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1년 희망울진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다.
지난 9월 20일에 실시한 『2011년 희망울진 아카데미』제4회 강좌는 서상록 前삼미그룹 부회장을 초청하여 ‘생각을 바꾸면 새 세상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군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하였다.
대기업 부회장 출신 웨이터로 유명한 서상록 회장은 75세의 나이에도 불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무엇이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 아닌 몸으로 직접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감명을 주었다.
또한 우리 한국인은 ‘끼, 깡, 흥’이 풍부하기 때문에 10년 후면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될 것이라 하였으며, 풍부한 인생 경험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강의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금까지 『2011년 희망울진 아카데미』강좌는 제4회까지 운영하였으며 사회 여러 분야의 전문가 및 출향인을 초청하여 군민들에게 알찬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였다.
다음달 개최될 제5회 강좌는 KBS 비타민, 생로병사의 비밀 등 TV에도 다수 출연한 오한진 관동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노화방지비법’이라는 주제로 10월 12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으로도 울진군은 『2011년 희망울진 아카데미』강좌를 통해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보다 나은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더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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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민생활체육 예천군수기 배드민턴대회 개최
제3회 국민생활체육 예천군수기 배드민턴대회가 24일 예천 학생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예천군생활체육회(회장 권광남)가 주최하고 예천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김경록)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배드민턴연합회 관계자, 임원 선수단,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1시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에 들어갔다.
이날 대회는 예천군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 60개 팀 160여명이 출전해 20~30대, 40~50대, 60~70대등 연령대별로 남,여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누어 토너먼트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이날 이현준 군수는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상호간한마당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금년도 예천농산물축제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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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 찾아가는 항공우주 체험
예천천문우주센터(관장 조재성)가 가을을 맞아 ‘항공우주체험-꿈드림(DREAM)’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학교나 단체, 시설 등을 직접 찾아 가 실시하는 천문우주체험행사로, 다음 달까지 3회에 걸쳐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 행사는 항공 강의와 헬기 체험비행, 천문 관측 등 천문우주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체험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 시설은 다음달 12일까지 행사 유치 필요성을 담은 사연을 예천천문우주센터(예천군 감천면 덕율리 91)나 전자우편(southing@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사지역은 그 사연 검토 뒤 선정하게 되며, 일정은 선정된 기관과 협의 뒤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천문 우주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전국의 학교, 단체, 시설에서 많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천체관측시설과 우주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고 4D영상과 달 중력 체험, 우주 유영 체험 , 헬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천문우주 항공체험 과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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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꿈을 간직한 제2회 울진금강송 그림전 개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가을의 초입에서 울진금강송과 마음으로 소통하여 작가의 혼을 듬뿍 담은 솔 향 가득한 제2회 울진금강송 그림전을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울진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갖는다.
『천년의 꿈을 간직한 울진금강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되는 그림전에는 한국미술협회 소속의 외부작가 작품 31점과 울진미협 소속의 지역작가 작품 16점 총 47점이 전시된다.
신령스러운 울진금강송의 자태를 화폭에 담기 위하여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 등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곳곳을 누비며 현장스케치를 통한 우수한 울진금강송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울진군에서 주관하고 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울진금강송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지역의 미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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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축제에서 안동 농․특산품 우수성 입증
안동시가 미국 현지시간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리스에서 열리는 한인축제에서 참가해 안동의 농․특산품 판촉활동에 나선 결과 현지에서 85만 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면서 안동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의 미국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성과로는 북안동농협 마가공품이 미국 서부지역 겔러리아마켓에 50만 불 수출했고, 동부지역 겔러리아마켓에도 20만 불 계약하는 등 총 70만 불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다. 또 제비원 전통식품에서도 15만 불 계약했다.
반면 안동고추의 경우는 국내 고추가격 상승으로 남품단가가 상승해 365개 체인점을 가진 LA트레이드죠스마켓과 즉시 계약을 성사시키지는 못했지만 안동고추의 품질을 인정받아 계속 협상키로 하는 등 미국에서도 안동의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현지 분위기도 좋아 촉진행사 이틀째인 9월 23일 오전까지 안동 농․특산품 생산업체인 동심코칠리와 천지영농에서도 한인축제장에서 7천600불상당의 물품을 판매했다.
또 한인축제장에 마련된 한국의 미소 하회탈 만들기 체험 부스에서도 한인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들이 찾아와 참가비 4달러씩을 지불한 후 480여명이 탈 만들기 체험을 처음으로 경험했고, 하회탈 탁본 뜨기 체험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몰리면서 안동홍보부스는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권영세 안동시장도 미국 LA시장 공략을 위해 짧은 기간이지만 최소일정으로 강행군을 펼쳤다. 미국 LA도착즉시 LA농수산물유통회사 KOAN 관계자를 만났고 LA현지 언론을 통해 안동 농특산품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틀째인 22일은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LA 현지 한인과 미국인들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도 요청했으며, 축제장에 마련된 판매홍보부스에서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가을신선 국화차, 쪽비누, 류충현 상황버섯 식초, 라이스텍 누룽지, 천지영농, 서안동농협 안동쌀, 풍산김치, 북안동농협 마가공식품, 제비원전통식품 청국장 환 등 안동의 농특산품 판매촉진행사에도 참여했다.
삼일째인 23일에는 LA시의회를 방문해 의원 15명을 대상으로 안동문화와 안동농특산품을 소개했고 LA경찰국도 방문했다. 또 LA현지 로컬마트를 찾아 안동사과 판매실태를 확인한 후 농수산물유통회사 KOAN과 수출시장 확대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특히 권영세 안동시장은 LA한인축제 퍼레이드에도 참가해 안동농특산물을 직접 홍보하는 등 안동 농특산물 셀러리맨으로 손색이 없다는 현지 평가를 받았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한인축제를 계기로 안동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렸고 미국시장 수출 MOU체결은 물론 현지 수출계약 성사 등 많은 성과를 올린 만큼 이제는 LA를 교두보로 꾸준히 미국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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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버스노선 및 요금단일화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예천군은 21일 오전 10시 군 영상회의실에서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교통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버스노선 및 요금단일화“ 용역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버스업체의 운송수입금 및 운송원가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조사하여 적자노선에 대한 보조금의 효율적 집행과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번 용역을 맡은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는 예천군의 버스업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액의 적정성을 분석하고 버스노선 개편 및 요금단일화시에 업체의 재정적 추가손실액에 대하여 요금인상, 재정적 추가지원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날 보고자로 나온 전충효 선임연구원은 ″교통카드 도입, 단일요금제 도입, 노선 전면개편, 무료환승제 도입 등을 조기에 실시하여 예천군민의 교통복지를 증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용역 보고를 받은 이현준 예천군수는 오늘 보고된 용역결과에 따라 교통카드를 조기에 도입하고, 2013년부터 노선개편 및 요금단일화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저렴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 편익제공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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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상북도본부 ‘필드데이(Field Day)화합 한마당 축제 개최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경북본부 (본부장 권영세)에서는 오는 18일 ‘필드데이(Field Day)화합 한마당 축제’를 예천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13개 지역 8천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손대근 연맹이사장, 경상북도 본부 임직원, 경상북도 13개 지역 지부장등 아마추어 무선연맹 관계자및 이한성 국회의원,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가한다.
경상북도 본부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무선의 ‘필드데이(Field Day)’는 비상시 아마추어 무선국 간의 무선 통신망 구축을 공고히 하기 위해 열리는 연례 훈련으로 국제 아마추어 무선연맹(IARU)의 광범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비상 통신 대비 점검 훈련으로 전역에서 무려 3만 여명의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다.
권영세 경북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무선인의 단결과 친목을 통한 아마추어무선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되었으며 주파수에서만 통신하던 것을 직접 만나 비상통신을 점검하고 동호인간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행사로, 보다 적극적인 ‘소통’의 실천과 즐겁고 행복한 단체를 만들기의 일환으로 개최 한다.”고 말했다.
이현준 예천 군수는 행사에 참석,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날 행사가 경북지역 아마추어 무선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길 기원 한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개회식에 이어 개최된 2부 행사에서는 지부별 단체줄넘기를 시작으로 2인 3각, 박터트리기, 공튀기기 등이 펼쳐지며, 체육 행사를 준비한 사무국에서는 다양하고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음껏 뛰고 웃는 아마추어 무선사 회원, 동호인들에게 뜻 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했다.
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 및 각 지부별 노래자랑으로 운동장이 떠나갈 정도의 흥겨운 시간을 낸 뒤, 제4회 필드데이는 아마추어 무선의 홍보를 위한 일반인들의 관심 유도를 위한 음성, 전신, 첨단 디지털 통신 등 다양한 공개 운용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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