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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단밀농공단지”조기 분양 완료돼!!
의성군이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한 단밀농공단지 산업용지가 분양 완료됐다.
3일 의성군에 따르면 2009년 2월에 착공하여 2010년 12월말에 완공한 단밀농공단지는 총 11개업체가 입주 신청한 가운데 분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분양업체는 전기, 기계․금속, 곡물가공, 전자, 블록, 콘크리트 등 8개종 11개 업체가 입주한 가운데 ㎡당 분양가 49,724원의 저렴한 가격에 매각됐다.
단밀농공단지는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240번지 일대에 144,346㎡의 조성면적에 도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15블럭 105,195㎡를 분양했다.
이번에 조성된 단밀농공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에서 약13㎞, 선산IC 약17㎞에 위치하며, 국도25호선(4차선)이 인접하고 동서6축 고속도로 추진이 계획되어 있어 공장용지로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단밀농공단지는 폐수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은 친환경 업체로 유치되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신청을 받아 금년 5월까지 비교적 단기간에 분양이 완료되어 지역산업단지의 좋은 입지적 조건을 나타면서 200명이상의 고용창출과 년간 30억원 정도의 매출 효과가 발생한다.
한편 단밀농공단지는 의성, 봉양, 다인농공단지에 이어 네번째로 의성 서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의성군에서는 지방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계속해서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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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향 110회 정기연주회-라흐마니노프의 밤
포항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제110회 정기연주회-라흐마니노프의 밤’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유종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김종윤을 초청해 현대음악세계를 구축하는 데 일조한 라흐마니노프의 낭만적이고 파격적인 음악을 포항시민에게 선사한다.
이날 연주곡목은 라흐마니노프(Sergei Rachmaninoff)의 유년기 교향곡 D단조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제3번 D단조 작품30, 교향곡 제1번 D단조 작품13이다.
가장 주목할 곡은 피아노협주곡 제3번과 교향곡 제1번.
라흐마니노프가 21세 때(1897년경) 작곡한 교향곡 제1번은 림스키코르사코프를 비롯한 당대 러시아 작곡가들에게 형편없는 곡이라고 비난을 받았던 곡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소박하고 민속적인 집시선율을 정중한 교향곡의 핵심부에 넣은 점 때문에 ‘현대적인’ 감각을 보여준 작품으로 높이 인정을 받고 있다.
피아노협주곡 제3번도 당대에는 호평을 받지 못했으나 자신이 작곡한 곡을 직접 연주하여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게 되었고, 오늘날 피아니스트라면 반드시 정복해야할 피아니스트의 ‘에베레스트’라고 알려질 정도로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피아노협주곡을 협연할 초청협연자 김종윤 씨는 예원학교와 서울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 교수 지도로 20대 초반의 나이에 국제무대에 출연한 유망주 연주자이다.
중앙콩쿠르와 이화경향콩쿠르에 1위 입상,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쿨에서 2위 입상, ‘현대음악 최고연주자 상’과 ‘스페인 음악 최고연주자 상’을 받았고, 독일 라이프찌히의 ‘유로 뮤직 페스티벌(Euro Music Festival)’에 두 번이나 참가 연주를 가졌다.
2008년에는 ‘야마하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Yamaha Rising Artist Series)'의 리사이틀을 가졌고, 2010년에 쇼팽소사이어티 초청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올해에는 중국 샹하이에서 초청연주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향의 정기연주회 공연 초대권은 공연 당일 시작 10분전까지 현장 수령하거나 배부처에서 수령가능하다.
초대권 배부처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회관뉴스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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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 에너지 절약 다짐 선서 및 홍보 활동 ”
울진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대표 전필자)은 지난 4월 28일(목)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에너지절약 동참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근 리비아 사태 등 중동 주요 산유국들의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에너지절약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울진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은 고유가 위기 조기탈출을 위한 “에너지 절약 다짐 선서”와 함께 일상생활속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는 실천 운동에 솔선수범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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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VS LG전‘포항시의날’홍보부스 인파 몰려 대박
대구운동장에서 펼쳐진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 프로야구 경기 ‘포항시의날’ 행사에 대박이 터졌다.
포항시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대구시민운동장에서 ‘포항시의날’ 네임데이 행사를 열어 1만여명 관중과 대구시민들을 상대로 포항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이날 경기장 외부에 포항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포항의 관광상품과 7월에 개최되는 포항국제불빛축제, 해변마라톤, 국제요트대회 홍보물을 배포한데 이어 포항의 브랜드 막걸리인 영일만친구, 포항시의 농산물 브랜드인 영일촌 등 특산물 홍보에 열을 올렸으며 과메기와 물회 시식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시는 특히 5월말에 결정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포항 유치와 관련 왜 포항이 과학벨트의 적지인지를 알리는 홍보물을 돌리며 대구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매표소 옆에 설치된 포항시 홍보부스에는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이 수백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과메기 물회 시식장에는 포항의 명물인 물회와 과메기를 맛보기 위해 장사진을 이뤄 인기를 실감케했다.
박승호포항시장은 경기장을 찾은 대구시민과 관중들에게 물회를 직접 나눠주며 포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으며 경기직전 시구를 통해 관중들에게 포항알리기에 힘을 쏟았다.
경기장 안에서는 내부 전광판을 통해 시를 알리는 각종 영상물이 상영됐고 투수의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건을 통해 포항시의 로고가 계속 노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5회말 경기가 끝난 뒤에 펼쳐진 포항 특산물 경품 추첨. 추첨에 나선 박시장이 번호를 하나하나 호명할 때 마다 환호와 탄성이 교차하며 포항의 브랜드를 강하게 인식시켰다.
이점식홍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포항 관광상품의 최대고객인 대구시민들에게 포항의 우수한 문화상품과 관광상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으로 포항을 알리기 위해 도시마케팅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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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북 산나물 맛 ‘최고예요’
청정 웰빙의 고장 기북에서 7일 산나물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참나물, 미역취, 곰취 등 산나물 시식행사와 판매행사가 열렸고, 노래자랑, 기타 공연 등 흥겨운 볼거리가 제공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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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컬처라인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http://www.cultureline.kr)에서는 경북 북부권의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문화가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되는 '컬처라인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오는 2011년 5월 7일(토) 주왕산수달래축제가 열리는 주왕산국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주왕산수달래축제』와 함께 바람직한 지역문화의 미래를 꿈꾸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작은 음악회는 남성 중창단 SOUL의 성악공연과 이시우의 색소폰 연주, 김이난의 통기타 공연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화사한 봄날지역주민과 축제장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여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 공연일시: 2011. 5. 7(금) 15:00~
2. 공연장소: 주왕산수달래축제장 특설무대
3. 출연자: 성악 - 남성 중창단 SOUL, 색소폰 연주 - 이시우, 통기타 공연 - 김이난
||제6회 컬처라인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프 로 그 램장소: 주왕산수달래축제장 특설무대□ 남성 중창단 SOUL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테너 이상민Rolf Loveland(롤프 러블랜드) 작곡 / 한경혜 작사▪듀엣곡2. 향수 ------------------------------------------------------- 테너 이상민 / 베이스 김은태정지용 작시/ 김희갑 작곡3. Funiculi Funicula Luigi Denza 작사 / 작곡□ 색소폰 이시우1. 꽃밭에서이종택 작사 / 이봉조 작곡 2. Autumn leaves (고엽)Jacques Prevert(쟈끄 프레베르) 작사 / Joseff Cosma(조제프 꼬스마) 작곡3. La Comparsita ( 라 콤파르시따) Gerardo Matos Rodriguez (제라르도 마토스 로드리게즈) 곡4. The shadow of your smile (당신 미소 속의 그림자)Paul Francis Webster(폴 프란시스 웹스터) 작사 / Johnny Mandel(자니 만델) 작곡□ 통기타 김이난1.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정지원 작사 안치환 작곡 2.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Bob Dylan곡-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김광석 개사 3. Don't forget to remember bee Gees 곡4. Cotton fields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 곡5. 신나는 가요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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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삼강주막에서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예천 삼강주막에 가면 이채롭고 특별한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예천군과 예천문화원은 오는 5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풍양면 삼강주막에서 ‘주말상설공연’ 을 펼친다.
5개월 간 총 36회 열리는 이번 주말상설 공연은 낙동강 700리 유일한 주막인 삼강주막을 활용, 그 희소가치와 옛 시대상의 공간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개최된다.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오후 2~4시까지 지역예술인의 색소폰연주, 재즈댄스, 떡메치기 체험, 기 퍼포먼스 연출, 마중물 사물놀이, 전통 마당극 등 색다르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 이번 공연에는 예천군 무형문화재인 통명농요와 공처농요, 청단놀음 시연이 마련되어 선조들의 삶과 애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도 마련된다.
기간 중 특별공연도 준비된다. 5월은 삼강주막공원조성 축하기념공연, 6월은 즉석노래자랑대회와 수니킴 초청공연, 7월은 삼강주막막걸리축제 기념공연, 9월은 대구열린음악동호회 공연과 영남풍물연구소의 전통 마칭밴드 특별공연 등이 마련돼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삼강주막은 예로부터 서울로 장사하러 가는 배들이 낙동강을 오르내릴 때, 선비나 장꾼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갈 때 반드시 거쳐 가던 길목으로, 1960년대까지는 매우 번성했으나, 도로가 나고 뱃길이 끊기면서 쇠퇴되었다.
그후 삼강주막은 고(故) 유옥연 할머니가 홀로 손님을 맞는 등 명맥만 이어 오다 2005년 민속자료 제134호 지정되고,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이며, 옛 정취를 맛볼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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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명품‘친환경 녹색길’만든다
낙동강 700리 마지막 남은 삼강주막과 천혜의 비경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 내성천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명품 ‘친환경 녹색길’ 로 거듭난다.
예천군은 지난 1월 ‘삼강~회룡포 강변 녹색길 조성사업’을 행정안전부 ‘친환경 생활공간조성 사업’에 응모, 행정안전부 심사에서 최종 확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올 연말까지 10억원(국 5, 도1.5, 군 3.5)의 사업비를 투입, 풍양면 삼강주막-용포마을-용궁면 회룡포-내성천변-삼강주막 10km(폭2m)의 모든 경관을 한바퀴 돌아 볼 수 있는 ‘친환경 명품 녹색길’ 을 조성한다.
환경보존을 위해 기존에 만든 길과 시설을 최대한 활용,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자연친화적 녹색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낙동강 11경인 ‘삼강주막’ 과 국가명승 제36호인 ‘회룡포’ 에 착안해 ‘삼강~회룡포 강변길’로 이름 짓고, 삼강강변길․생태탐방로․회룡포산책로․뽕뽕다리길․내성천강변길․비룡산등산로 등으로 각각 나눠 테마별로 조성된다.
또 맨발 체험을 할 수 있는 모래길(회룡포)․과거길(삼강주막)과 지역체험마을을 연계한 황토염색과 짚공예체험, 주막체험, 양반자전거타기체험 등 이색 코스도 마련되고, 벤치․파고라․화장실․주차장 등의 부대시설도 대폭 확충해 주민 편의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삼강~회룡포 강변길은 국토해양부에서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과 낙동강 풍경소리조성, 낙강지락 산악레포츠벨트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삼강~회룡포 강변길은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 주민과 관광객의 지친 심신을 풀어주고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친환경 녹색길로 만들 계획”이라며 “이 사업이 완료되고 녹색농촌체험마을과 회룡포 여울마을 등 지역체험마을과 접목되면 주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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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친환경 쌀, 서울지역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
포항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무농약 인증 쌀을 4월말부터 서울시 초등학교 및 일부 중·고등학교에 급식용으로 월 50여톤씩(연간 400톤) 공급한다.
포항시는 친환경 쌀의 최대소비처인 서울시 관내 학교급식용 공급을 위해 지난해 9월 서울시학교급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농수산물공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데 이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 각 구청별로 개최된 공개 품평회에 참가했다.
이어 강남·서초·양천·광진·강서구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 학교 급식 공급자 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타·시군에 앞서 서울시농수산물공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품평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올리게 된 데는 생산자 단체인 기계농협과 행정의 유기적인 공조체제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 2005년 이후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시행한 각종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가격경쟁력 우위를 차지했고, 밥맛이 탁월한 단일품종(삼광벼)을 동일한 영농방법으로 재배하고 GAP인증을 획득한 친환경쌀 전용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해 균일한 품질을 보증한 것도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와함께 품평회시 타·시군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우리시 친환경농산물중 생산량이 최대인 사과 시식을 곁들여 참석한 학교급식위원 및 관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영향으로 품평회 이후 서울지역 택배신청량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 관내에는 2010년 기준으로 960여 농가에서 연간 3천여톤의 친환경 쌀이 생산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친환경 최고단계인 유기농 쌀은 전체 생산량의 15% 정도인 460여톤이고 나머지 2천 5백여톤은 무농약 쌀이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향후 친환경 쌀 학교급식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광역시는 물론 대도시 학교급식 시장 선점을 위해 사전 홍보, 시식용 농산물 배송 및 관계자 접촉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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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일의 여성축제 “여성민속한마당 행사”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여성들의 민속을 모아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전국유일의 여성축제 여성민속한마당 행사가 오는 4월 23일(토) 12시30분부터 안동문화의 중심지 안동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
금년부터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도단위 행사로 개최되는 제10회 여성민속한마당 행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며 민속놀이, 공연행사, 전시 및 체험행사, 경연행사로 구성되며, 안동새마을부녀회, 안동여성단체발전협의회, 한국예절교육원, 안동예절다도연구회 등 15개 단체의 안동여류회원이 참여하게 된다.
행사내용으로 꽃짐을 나르고 꽃전을 부치는 화전놀이, 규방가사문학인 내방가사의 낭송시연, 공민왕 안동몽진시 노국공주를 태워 건너게 한 놋다리밟기 시연,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노국공주선발대회, 접빈다례, 규방공예체험, 사찰음식 체험, 한지공예, 야생화전시, 떡메체험, 각종 민속놀이 체험 등 행사와 초청공연으로는 국악공연과 동춘써커스단의 곡예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특산물판매장도 운영된다.
특히 도 단위행사로 승격되어 펼쳐지는 노국공주 선발대회는 참가자격이 도내 초등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열띤 경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읍면동별 24팀이 참가 지역 음식의 독특한 맛을 선보이는 제2회 향토음식솜씨대회는 지역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숨은 솜씨를 선보이는 기회와 함께 다양하고 차별화된 음식을 선보여 안동음식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안동여성단체 회원들이 평소 가꾸어오던 문화예술 솜씨를 맘껏 발휘하는 기회로 그 어느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여성한마당행사는 여성들의 멋과 옛 추억의 문화를 재현하여 사라져가는 여성문화의 계승발전은 물론이고 지역문화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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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음식점 서비스‘확’바뀐다.
예천군 음식점 서비스가 ‘확’ 바뀐다.
예천군은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21~22일 양일간 모범업소 및 용궁순대 취급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현장방문 친절교육은 기존의 집합․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친절청결교육협회 전문 강사가 방문 교육 전에 음식점을 찾아 친절 정도를 모니터 하고, 그 음식점의 개선사항을 현장 중심으로 조언하는 방법이다.
이번 현장방문 교육은 ‘손님에 대한 인사법’, ‘호감을 주는 미소’, ‘공손하고 친근감 있게 말하는 법’, ‘음식 주문에서 제공까지의 자세’, ‘종사자의 용모와 자세’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 된다.
군은 교육 뒤 친절훈련 동영상을 업소에 배부해 친절 생활화를 유도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각 음식점의 친절도를 다시 모니터해 고치지 못한 업소는 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서비스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군은 이번 교육 성과와 미비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교육의 효과를 한 단계 높이고, 그것을 토대로 지역 전 업소에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이번 현장방문 친절서비스 교육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 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업소 발전에도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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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일의 여성축제 “여성민속한마당 행사”
지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여성들의 민속을 모아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전국유일의 여성축제 여성민속한마당 행사가 오는 4월 23일(토) 12시30분부터 안동문화의 중심지 안동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 펼쳐진다.
금년부터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도단위 행사로 개최되는 제10회 여성민속한마당 행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며 민속놀이, 공연행사, 전시 및 체험행사, 경연행사로 구성되며, 안동새마을부녀회, 안동여성단체발전협의회, 한국예절교육원, 안동예절다도연구회 등 15개 단체의 안동여류회원이 참여하게 된다.
행사내용으로 꽃짐을 나르고 꽃전을 부치는 화전놀이, 규방가사문학인 내방가사의 낭송시연, 공민왕 안동몽진시 노국공주를 태워 건너게 한 놋다리밟기 시연,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노국공주선발대회, 접빈다례, 규방공예체험, 사찰음식 체험, 한지공예, 야생화전시, 떡메체험, 각종 민속놀이 체험 등 행사와 초청공연으로는 국악공연과 동춘써커스단의 곡예공연이 펼쳐지며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특산물판매장도 운영된다.
특히 도 단위행사로 승격되어 펼쳐지는 노국공주 선발대회는 참가자격이 도내 초등학교로 확대됨에 따라 열띤 경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읍면동별 24팀이 참가 지역 음식의 독특한 맛을 선보이는 제2회 향토음식솜씨대회는 지역 음식에 얽힌 이야기와 숨은 솜씨를 선보이는 기회와 함께 다양하고 차별화된 음식을 선보여 안동음식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안동여성단체 회원들이 평소 가꾸어오던 문화예술 솜씨를 맘껏 발휘하는 기회로 그 어느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여성한마당행사는 여성들의 멋과 옛 추억의 문화를 재현하여 사라져가는 여성문화의 계승발전은 물론이고 지역문화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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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안동장터』오픈7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안동시 대표 인터넷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 jang.com)』가 오는 4월 23일 개장 7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3~5%의 상품 할인 및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꾸려질 예정이다.
『사이버 안동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4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안동시가 2004년 4월 23일 구축하여 (주)안동닷컴에서 위탁운영중이며, 현재 165개 업체가 입점하여 총고객 15,000여명, 누적 매출액 18억원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 홍보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구제역 발생 및 물가상승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금년 사이버안동장터 매출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에 전년도에 비하여 두배 가량 증가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감사를 표현함은 물론, 장터가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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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천혜의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울진 후포요트경기장에서 전국의 윈드서핑 선수,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울진군수배 윈드서핑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예선전이 별도로 없고 대회 당일 배부되는 범주지시서에 정해진 코스를 빨리 회항하는 선수가 우승한다. 선수 뿐 아니라 동호회도 참가가 가능하고 혼합오픈부, 펀&포뮬러, 카이트보딩 등 종목별로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이번대회에는 카이트보딩이 국내 최초로 병행개최되어 후포요트경기장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가 열리는 후포항은 윈드서핑 대회를 치르는데 필수요소인 바람과 온도가 최적의 시기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로 20여분 거리에 백암온천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볼거리가 많이 있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바다위의 윈드서핑을 즐기면서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둘러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 해양스포츠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지 못했지만 선진스포츠에 대한 수요가 매년 확대되고 있어 따라 그 전망은 매우 밝은 편이다. 선수가 아닌 일반인 동호인들로 구성된 단체가 늘면서 귀족스포츠로만 여겨지던 해양스포츠가 서서히 대중화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추세로서 본 대회를 매년 연례행사로 개최하면서 참가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전국의 명성 있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경북요트협회가 후포에 소재하고 있고, 후포중?고교에 요트부를 두고 선수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등 동호인 활성화 등에 노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2006년도에는 전국체전 및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요트경기를 개최하였고 2010년에는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4월 26일까지 한국윈드서핑협회 사무국에 팩스(02-373-9201)로 제출해야하고, 선수는 5월 5일 13:00까지, 동호인은 7일 13:00까지 대회 본부에 출전 등록을 해야 참가가 가능하다.
울진군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대회가 제49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반드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여 도민체전 분위기 조성은 물론 전국최고의 해양레저스포츠의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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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 가득한 호미곶 돌문어축제로 오이소~
“포항의 자랑, 돌문어 맛보러 호미곶으로 오세요~!!”
전국 최대의 돌문어 생산지인 포항 호미곶면 대보항 일원에서 23일과 24일 양일간 '호미곶돌문어 축제'가 펼쳐진다.
호미곶돌문어축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어 시식회, 활문어 잡기, 문어 예쁘게 썰기 대회 등 문어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활문어잡기, 어선승선, 선상해맞이 등 체험행사는 인터넷 신청(http://homigot.invil.org/)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어획한 문어는 무료로 삶아 먹을 수도 있다.
이날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독도수호 대형 퍼포먼스.
호미곶 (가상)독도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해상에서는 호미곶선주협회 소속 어선 50여척이 오색 연막탄을 터트리고, 독도수호운동국민본부에서 준비한 무인 열기구 50대 및 모터행글라이드 3대가 상공에서 입체 쇼를 펼치며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장 및 주민, 관광객들이 흔드는 태극기 물결과 때를 같이해 호미곶 등대에서 호랑이 포효(咆哮)를 상징하는 무(霧)신호가 울리는 독도수호 퍼포먼스가 연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호미곶 대보항에서 밸리댄스, 문어지식 ○×퀴즈, 백련예술단 민속공연, 신명 기예단 공연, 노래자랑, 불꽃쇼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펼쳐지는 한편 축제홍보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숙문어 시식, 다꼬야끼, 문어밥, 해초비빔밥 등 다양한 문어 요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길봉 축제추진위원장은 “작년 문어 국내 위판물량 10,848톤 중에서 포항이 1,642톤으로 전국의 15%를 점유하고 있고, 호미곶에서 어획되는 양은 연간 500여톤에 이른다”며 “축제를 통해 국내 여타 저가 문어와 호미곶 돌문어와의 차별화를 선언하고 맛과 품질에서 월등한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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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예천곤충생태원에서 색다른 체험을 만들어 보세요.
예천군은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상리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곤충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곤충나라로 떠나는 신나는 소풍'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된다.
곤충체험관에서는 ‘곤충역사관’, ‘곤충생태관’, ‘곤충자원관’ 등 주제별 생태 체험과 3D애니메이션 "숲의 전사 코니“ 상영, 비누방울과 마술쇼를 접목한 ‘버블매직 쇼’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인다.
또 생태관에는 사슴벌레 특별전시장을 마련, 전 세계 다양한 종류의 사슴벌레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야외 곤충정원 부스에는 색다르고 풍성한 체험거리가 마련됐다. '비눗방울 체험‘, ’물판박이‘, ’전통탈 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실비만 부담하면 ’나무곤충 만들기‘, ’곤충모양 초콜릿 만들기‘, ‘전통탈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밖에 3층 체험실에는 장수풍뎅이?사슴벌레?호박벌 등 곤충들의 ‘물부치’ 놀이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은 물론 방학 숙제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밖에 곤충생태원 곳곳에 마련된 꽃밭을 배경으로 방문기념 가족 즉석사진을 찍어주고 가위바위보 게임과 레크레이션에 참가한 가족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나눠준다.
특히 어린이날인 5일 방문하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군은 행사기간 중 어린이 안전사고와 미아 발생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와 미아보호소, 일일보건소, 자원봉사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곤충연구소(054-650-646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ycinsect.go.kr)를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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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새마을회,‘헌옷’모아‘사랑’나눠
'내게는 헌 옷이지만 받는 이는 따뜻한 새 옷입니다'
예천군새마을회(회장 박병창)는 20일 오전 10시 한천체육공원에서 ‘모으면 자원! 사랑의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헌 옷 등을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의 낭비를 막고, 그 이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으로써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이번 헌 옷 모으기는 12개 읍면 새마을 지도자 565명이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간 자신이 손수 모은 헌옷과 각 가정의 장롱 속에 잠자는 가방․신발․담요 등을 수집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총 34톤 가량의 헌 옷 등이 모였으며, 이를 매각해 얻은 수익금 17백만 원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나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경진대회에 참가한 예천읍새마을회 석선자 부녀회장은 "조그만 정성에 불과하지만 십시일반의 소중한 나눔의 정이 결국 받는이에게는 커다란 희망이다"라며 "앞으로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하여 새마을의 도움을 필요로 하면 언제든 기꺼이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격려차 행사를 방문한 이현준 예천군수는 평소 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예천군새마을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전하였으며, 참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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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관광단지 ‘온뜨레피움’ 나들이객으로 넘쳤다.
지난 4월 1일 개장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1만여평 규모로 조성된 온뜨레피움에 주말을 맞아 경북북부지역 1만7천여 명의 나들이객들이 찾아 일찌감치 대박행진을 예고했다.
개장 첫 주말인 4월 2일과 3일 8천6백여명이 찾았고 4월 9일과 10일에는 1만 7천여 명이 찾는 등 개장이후 10일까지 주말에만 2만5천6백명이 찾았다.
온 뜰에 활짝 피움을 의미하는 온뜨레피움은 경북최대 열대온실과 허브가든, 퍼머스랜드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포토존, 수제간판과 초록별 온실에 식재된 240여종의 열대식물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말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은 이제는 대구 등 대도시를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안동에 이렇게 안동댐 주변에 다양한 정원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생태공간이 마련돼 있어 정말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각종 식물과 꽃이 만발하지는 않았지만 주제별로 특화된 테라피정원, 요리정원, 어린이정원, 미용정원, 허브스토리정원 등이 활짝 피어나면 경북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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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123운동’으로 다자녀가정 사교육비 경감효과 “쑥~”
현재 참여학원 300여개로 지난 1년간 2억3천여만원의 사교육비 경감 효과 있는 것으로 나타나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123운동”이 사교육비 경감 등 경제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현재 출산장려123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원은 300여개로 지난 1년간 1만여건, 2억3천여만원의 사교육비 경감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출산장려123운동”은 다자녀가정의 자녀 모두가 한 학원에 다닐 때 첫째아는 10%, 둘째아는 20%, 셋째아는 30%의 교육비를 경감해주는 것으로 포항시는 사교육비 감면을 통한 출산장려의 사회적 기반조성을 위해서지난해 3월 학원연합회와 출산장려123운동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현재 외국어학원, 입시학원, 예능학원, 독서실 등 다양한 분야의 학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민간사회분야의 참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임은섭 학원연합회장은 “북구의 E학원이나 남구의 A외국어학원의 경우 지난 한 해 동안 2,000여만원에 가까운 학원비 경감을 하는 등 출산장려123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저소득층 자녀에게 무상교육을 지원해주는 학원도 많다”며 “시민들의 사교육에 대한 편견을 바꿔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이기권 포항시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은 “행정기관만이 아닌 민간사회분야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며, 단체나 기업 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확대돼 출산장려의 사회적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이것이 출산율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저출산극복을 위해 “출산장려 표어 및 아이디어 공모,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설치, 남녀커플매칭 프로그램, 임산부 및 다자녀 공연특별좌석 운영 및 할인 등 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에도 임산부 및 다자녀가족 음악회 개최, 유모차무료대여, 출산용품알뜰시장 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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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의성산수유꽃 축제 막내려...
노오란 꿈망울의 향연! 영원불멸한 사랑의 꽃! 봄의 전령사 제4회 의성 산수유 꽃 축제가 16일간의 일정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10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6일 막을 올린 산수유 꽃 축제는 10일 산수유 등반대회를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봄나들이 상춘객 연인원 15만 여명이 방문했으며 75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가져왔다.
16일간 계속된 축제는 매일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가 이루어진 가운데 금년 산수유 꽃 축제에서는 “노랑 꿈 망울의 영원불멸한 의성사랑”이라는 주제로 참여마당, 체험행사, 시골장터의 테마로 진행됐다.
참여마당으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군민노래자랑, 산수유 등반대회, 산수유 꽃길걷기, 산수유 사생대회, 알쏭달쏭 산수유 퀴즈,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체험행사로 전통놀이대회로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소달구지타기, 떡메치기가 행사장내 즉석에서 이뤄지며 그외 관광객들을 상대로 빙계계곡, 고운사, 산운.사촌마을 방문 등 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골장터에서는 산수유 동동주, 산수유차 시음, 손두부, 부침게 등 토속먹거리와 지역 농.특산품 등이 전시․판매됐다.
이외에도 산수유 꽃과 관련 많은 내용들이 전시,기록됐는데 축제역사 전시관, 옛 추억 전시관, 생활용품,농기계 전시관, 산수유 그림, 사진 전시관 등 산수유 관련 각종 기록물과 작품이 전시됐다.
특히 올해는 산수유꽃 축제 기간중 제1회 의성국제연날리기 대회도 함께 진행돼 산수유 꽃 축제의 효과를 한층 더 나타냈다.
의성은 오래전부터 봄꽃의 대명사인 산수유 꽃으로 유명해 왔다.
축제 개최지인 사곡면 화전리는 마을입구에서 산자락까지 수령이 300년이 넘은 산수유 나무 3만 그루가 군락을 형성하고 있다. 매년 3월말에서 4월초면 노란 산수유 꽃이 만발하는데 주위의 마늘 밭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처럼 온 마을을 뒤덮고 있어 매혹적인 정경을 화폭에 담으려는 작가, 연인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한편 “영원 불멸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노란 산수유 꽃은 봄의 전령사로서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으며 매년 더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축제기간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