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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관문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주)안동터미널측이 1월24일(월) 오전 10시30분경 안동 터미널에서 권영세 안동시장,김광림 국회의원,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 관계자 관련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미널 이전 행사를 가졌다.안동터미널은 지난 42년간 역사와 안동의 관문으로의 역할을 마치고 이전지(송현동)에서 1월24일 0시를 기해 승차권 발매운영에 들어갔다.안동시민의 숙원사업 이였던 안동터미널 이전 준공식에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하여 부득히 간소하게 커팅행사로 가름하게 되였음을 시민들께 양해를 구했다.안동시는 지난 년말 구제역 파동으로 축산농가의 피해와 지역경제가 침체되여 가는등 어려운 이때 안동의 관문 시외버스 터미널 이전을 계기로 희망과 새로운 안동으로 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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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피해 경제회생 종합대책 마련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 우리지역 축산농가와 지역경제를 무너뜨린 구제역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여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경제회생 종합대책을 밝혔다.
경제회생 종합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시장을 경제회생단장으로 총괄반, 경제활성화반, 축산재건반으로 구분하고 전 부서를 실시부서로 구성하였다.
우선적으로 구제역으로 외지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긴 관광지와 서비스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하였다.
관광․숙박․음식업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연수시설, 고택 등을 활용한 기업체 연수, 워크숍, 세미나를 유치하기 위해 기업체, 자치단체, 각급 대학교에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해당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여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관내 숙박․음식업소 등과 협의하여 숙박료와 음식료 감면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제공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체험, 조상뿌리 찾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월부터 2월까지(2개월간)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안동시 소재 주요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침체된 축산물을 포함하여 지역농특산품 판로를 개척하기로 하였다.
‘안동한우․돼지고기 안심하게 드세요!’라는 홍보와 함께 소고기, 돼지고기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축산업 종사자의 시름을 덜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설맞이 내고장 특산품 팔아 주기 운동 전개를 위해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사과, 마, 쌀 등 안동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구입을 요청하는 시장 서한을 발송하여 구제역 파동으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호소하고 동참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우리 농특산물 홍보 판촉을 위해 서울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행사 등을 개최하여 구매를 촉진시키고, 해외수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예산 조기집행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민생활 안정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일시적 실업자 공공근로 확대, 소상공인 신용보증기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이번 구제역 난관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축산진흥과를 신설하고, 축산업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 마련을 위해 각종 사업 발굴과 축산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예산 확보하는 등 안동시 축산진흥종합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제역 관련 지역경제 회생 대책과 관련하여, 권영세 안동시장은 “구제역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뿐이며, 피해농가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빠른 시일 내에 구제역 발생 이전의 살기 좋은 청정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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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대구 동구청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취임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은 2011. 1. 25(화) 14:00 광주 남구에서 개최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4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되었다.이날 총회에는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진흥원 관계자와 76개 전국평생학습도시 자치단체장과 73개 교육청 교육장이 참가하였으며지난해 10월 8일 부터 11까지 4일간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글로벌․친환경녹색축제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축제의 의미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점 등이 회장 추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참석자들은 전했다.제4대 회장에 취임한 이재만구청장은,① 학습도시협의회 장(차)관 참석 정례화, ② 교육과학기술부와 정기적 정책간담회 개최, ③ 협의회 의결사항 정책반영 강화, ④전국평생학습축제 개최도시 자율선정, ⑤ 평생학습도시 신규지정 및 지원확대, ⑥ 학습도시 최고지도자 연수프로그램 강화, ⑦ 협의회 역량강화 및 위상제고 등 실천사항을 공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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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살처분을 위해 동원된 직원 위로 격려
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1월 25일 용암면 덕평리 양계농가에서 조류독감(AI)이 발생함에 따라 농장주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대대적인 소독작업을 벌이는 한편, 해당 농장과 인근 2곳의 양계장에서 사육하던 닭을 살처분하기 위해서 동원된 200여명의 공무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빵과 우유를 제공하여 위로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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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방범초소 위문
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1월 25일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체 의원들이 두개조로 나뉘어 우리 이웃에서 다소 소외감을 느낄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실로암, 예원의 집, 파티마 재가 노인복지센터, 평화계곡, 복지마을 요양원과 평소 치안활동과 범죄예방에 노고가 많은 성주경찰서 전의경대와 선남면 도성검문소에 280만원상당의 쌀, 라면, 휴지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입소자들 및 전․의경들을 위로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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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이색 산불조심 현수막 눈길 끌어!!
산불 위험 철을 앞두고 의성군에서 이색적인 산불홍보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색 현수막은 군청사 및 18개읍면 주요 산불 위험지역에 설치한 것으로 100여개에 이른다.
의성군이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발생 위험을 알리기 위하여 산불취약지 등 마을 어귀에 설치한 현수막 문구에 대하여 장효식 산림과장은 “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의성군의 산불요인은 대부분 연세 많은 어르신들의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태우기 등이 원인인데 그 분들에게 지금까지 행정기관이 보여 준 딱딱하고 강압적인 계도 이미지를 벗어나 친근하고 간곡한 표현으로 산불예방에 대한 협조를 부탁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사투리현수막을 착안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의성군은 설 명절 등 다중이 모이고 이동하는 시기에 산불 등 화재예방을 위하여 특별경계태세를 유지하는 등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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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의성흑마늘 명성 지키기 위해 안간힘!!
의성군은 지역내 흑마늘 제품 생산업체가 제조 판매하는 흑마늘관련 제품에 대해 “의성산” 원산지 마늘의 사용여부를 일제 확인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도록 지도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흑마늘 건강식품이 인기를 끌자 타지역업체들이 마치 의성마늘을 사용한 것 처럼 제품명에 “의성”을 표기하며 설을 앞두고 대량 유통하다 단속됨으로 실제로 의성마늘을 사용하여 제조하고 있는 지역 중소업체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어 지역 업체들에 대해 의성마늘의 사용은 물론 원산지 표기를 지도 당부하고 의성마늘을 사용한 진품 인증방법을 중점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흑마늘제품의 “의성마늘” 사용 인증은 소비자들이 제품포장에 기재된 원산지(의성산)를 확인하고 경운대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RIS)이 개발한 위조방지용 홀로그램(hologram) 부착 제품임을 확인토록 했다. 소비자들이 홀로그램에 표기된 인증번호를 인터넷사이트(www.ubris.or.kr)로 접속하여 원산지와 시험성적서, 대학의 현장모니터링 등의 정보를 확인하여 신뢰를 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성군과 RIS사업단은 의성흑마늘제품의 상표도용을 방지하기위해 특허청에 지리적단체표장도 등록하여 의성마늘과 흑마늘 업체를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의성관내 의성산 마늘을 사용하여 흑마늘을 제조하는 업체는 11개업체로서 연간 약 230여톤을 사용하여 8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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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고기 안심하고 먹기 시식회
안동시에서는 구제역으로 인한 축산물 소비 감소에 따른 판매촉진과 한우의 안정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해 25일 오전 12시 안동시 풍산읍 풍산장터 소재 안동황우촌 풍산점에서 소고기 시식회를 개최했다.
안동시와 한우협회는 시식회에 참석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참석자들에게 시식회를 통해 구제역에 감염된 한우는 도축되지도 유통되지도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각급 기관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단체장과 축산업종사자 등 50여명은 시식행사에서 안동한우 시식과 함께 구제역 이후 축산 진흥 및 경제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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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업무 공동추진 협약 체결
대구 동구청과 (주)영남일보사는 2011.1.24(월) 동구청에서 평생교육업무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재만 구청장은“평생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시점에 언론사가 교육문화팀을 신설하여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지역민의 선진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므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에 손인락 대표이사 사장은“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진로에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어 10년후 또는 20년후 방향을 제시하여 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하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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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웃돕기 쌀 전달
2011.1.24(월)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
갖고 민간사회안전망 동구협의회(회장 홍재곤)에 백미 400포를
전달하였다.
2011.1.24(월)동구 의사회(회장 최용석)는 동구 보건소(소장 박영석)에
백미 140포(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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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물가안정 및 지역경기 활성화대책 회의
의성군은 최근 구제역, 조류인풀루엔자(AI), 신종풀루 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 물가안정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 범군민적 참여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
물가안정 및 지역경기 활성화대책은 1월 21일 오전11시 군청회의실에서 김복규 의성군수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개인서비스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물가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하여 토론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구제역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채소류의 가격급등과 유류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하고 있어 생필품 수급조절과 개인서비스요금을 동결하여 물가안정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동참할 것을 유관기관과 관련단체에 협조 요청했다.
또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로 각종행사 및 모임을 자제함에 따라 식당 등 개인서비스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내 소비 및 경기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1월 27일 의성전통장날에는 군청직원과 기관단체임직원들의 설 장보기 행사도 실시한다.
한편. 의성군은 상.하수도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은 상반기에는 인상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물가안정에 기여한 개인서비스업소에는 인센티브로 쓰레기봉투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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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내버스 노선조정 단행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시외버스터미널 이전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을 2011. 1. 24부터 1단계 조정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단계 조정은 터미널이전과 동시에 0ㆍ0-1번, 1ㆍ2번 등 시내순환노선을 시외버스터미널에 연결하여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2단계 조정은 터미널이전 후에 읍면지역 노선을 순차적으로 조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내순환노선 조정은 0ㆍ0-1번, 1ㆍ2번 옥동 종점을 시외버스터미널로 이전하고, 11번 천전리 회차를 감축하여 등하교시 버스가 복잡했던 안동대에 2번 버스를 연장운행하며, 건동대에서 과학대(학가산온천)까지 중복노선인 98ㆍ99번을 폐지하고 28번으로 대체운행 하는 등 균형적인 노선조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운흥동 터미널에서 송현동 터미널까지 4 km 연장운행에 따른 증차가 필요하여 전체노선 조정이 어려우므로 읍면지역 노선을 2단계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후에 각 노선별로 중복노선 통합운행과 지ㆍ간선을 분리하여 무료환승으로 마을버스를 연계운행 하는 등 많은 비용이 투입되는 증차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노선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1회 무료환승이 되므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2~3분마다 출발하는 시내순환노선을 이용하여 기차역 부근에서 각 읍면동 지역과 관광지 노선으로 환승하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풍산ㆍ풍천방면의 노선은 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하여 기차역(종점)까지 직선으로 운행하므로 더욱 빠르게 시내에 진입할 수 있다고 말하고, 터미널에서 목적지로 직행하는 버스가 없더라도 큰 불편 없이 무료환승으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바로바로 시내로 이동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노선조정
◦ 1단계 시내순환노선 조정(터미널이전 동시)
∙ 0ㆍ0-1번, 1ㆍ2번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장운행
∙ 2번 용상동 ⇒ 안동대학교까지 연장운행
∙ 11번 안동대↔천전리 회차 단축(임하지역 현행유지)
∙ 98․99번 : 폐지, 건동대↔과학대 28번 대체연장운행
◦ 2단계 읍면지역노선 조정(터미널이전 후)
∙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후에 각 노선별 순차적 조정
∙ 각 지역별 중복노선 통합, 지ㆍ간선 분리, 무료환승으로
마을버스 연계운행 등 편리하고 효율적인 노선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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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건기관 현대화사업』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예천군은 올해 27억으로 『보건기관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이에따라 군은 올해 감천보건지소(387㎡)와 대은․지보 보건진료소(150㎡)를 각각 신축하고 보건소도 337㎡ 증축할 계획이다.
신축될 보건기관에는 진료실, 건강증진실, 방문보건실 등이 마련돼 취약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동절기로 중단된 보문보건지소는 공사중지 해제 즉시 공사를 시작해 금년 9월중으로 완공해 의료수요자 기대에 부응토록 할 예정이다.
또 의료장비도 대폭 보강한다.
군 보건소에 2억3천만원을 투입 최신형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치를 설치하고, 보건지소에는 신장체중계, 벨트맛사지기 등 6종을, 보건진료소에는 투타베드, 안마의자 등 8종의 의료장비를 구입해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우리지역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 신경통, 관절염 등 노인성 만성질환과 각종 성인병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며 “보건기관 및 진료장비의 현대화로 도시와 같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건강 증진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예천군 보건기관 현대화사업은 총 26개 보건기관 중 19개소가 완공되고, 1개소가 건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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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두국 한 그릇에 사랑의 온기 담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16비
민족 고유명절인 설이 다가오는 가운데, 1월 18일(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비) 전 간부 및 군무원들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떡만두국 먹기 및 일일찻집 행사”를 실시하였다.
떡만두국 한 그릇에 4,000원, 행사 참가자들은 설을 기념하며 장교, 부사관, 군무원 모두가 어려운 이웃돕기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료비를 제외한 모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적립되었다.
식사 후에는 일일찻집을 마련하여 비행단 장병들의 연령별 취향에 맞게 원두커피와 도넛 세트, 식혜와 꿀떡 세트를 준비해 즐거운 후식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였고, 일일찻집의 수익금도 전액 성금으로 모금되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인사처 박용철 소령(41세, 사후88기)은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는 와중에,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16비는 조국을 지키는 영공방위의 임무를 다하면서 지역사회, 불우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계획처 홍정욱 소위(27세, 사후124기)는 “미국에서 공부할 때에도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떡만두국을 무척 좋아했는데, 군복무 중에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먹으니 더욱 맛있는 것 같다.”며, “유학 도중 귀국해 나라를 위해 군복무를 하기로 결심했던 예전의 초심을 떠올리게 되었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떡만두국 먹기 행사에는 361명이, 일일찻집에는 508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총 판매금액 2,968,000원 중 재료비를 제외한 1,754,000원이 성금으로 모금되었다. 부대는 이에 연말연시 어려운 장병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모은 3,158,480원을 더해 총 500여만원을 부대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참전 유공자, 부대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병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공군 16전비는 설을 계기로 준비한 이번 모금 행사뿐 아니라 지역민의 이웃으로서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시로 전개하고 있다. 지역 농민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매달 부대 자체적으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문경·예천지역 다문화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방과 후 학습지원과 소년·소녀가장 주택 보수작업, 농촌 일손돕기 등의 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비행단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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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문화예술회관“에버그린 예술회원”모집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달부터 2월말까지 2011년도 성주문화예술회관 “에버그린 예술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예술회원 모집은 각종 공연․영화․전시회 등과 관련하여 안정적인 관람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공연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에버그린 예술회원 가입 자격은 거주지 관계없이 만18세 이상이면 언제든지 가입 가능하며 회비는 3만원, 회원기간은 3년이다.
특히 이번 집중 모집 기간동안에는 신규회원 뿐만 아니라 기간 만료 회원의 재가입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회원기간이 만료되어 재가입을 희망하는 회원은 별도 신청서 없이 회비 3만원을 입금하면 회원 자격이 지속된다.
한편 예술회원에게는 에버그린 예술회원증과 연간 공연티켓 2매, 영화티켓 2매씩을 3년간 제공한다. 또한 기획공연시 관람료 30%할인(1인 2매), 각종 공연․교육․전시회 홍보자료 발송 및 무료 공연시 초대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성주문화예술회관 에버그린 예술회원은 2003년도 개관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모집․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가입된 회원은 관내 거주회원 535명, 관외 거주회원 119명으로 총654명이다.
성주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더 예술회원을 늘려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힘을 통한 한차원 높은 삶의 여유와 감동을 드리고 지속적인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회관 운영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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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빙계계곡 천연기념물 지정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산70번지 일대의 풍혈, 빙혈 등이 의성 빙계리 얼음골이란 명칭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의성군에 따르면 1월 13일 정부의 문화재청 고시에 따라 춘산면 빙계계곡 일대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27호로 지정되었다는 것이다.
이번에 지정된 천연기념물인 빙계계곡은 풍혈,빙혈 등 지반이 끊어진 단층운동으로 암석이 갈라져 사면에 쌓이면서 형성된 응회암 암괴들(Talus, 崖錐, 평균 2m*2m*3m 크기)로 이어져 있는데, 여름철에는 암괴에서 흘러 나오는 찬바람이 외부의 더운 공기와 만나 물방울을 맺고 얼음이 얼며, 겨울철에는 따뜻한 공기가 흘러나와 오히려 얼음이 얼지 않는 희귀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 곳이다.
주변의 숲과 계곡의 아름다운 모습이 어루러지는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고, 뒤편 산이 옛부터 빙산(氷山)이란 지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빙산에는 백성의 평안과 나라님의 평안을 비는 태일전이 40여년간 존치한 명산으로 알려져 있어, 조선시대 미수 허목선생은 「산에 쌓인 돌이 울퉁불퉁하고 구멍이 많아서 마치 낙숫물 그릇과도 같고 사립문과도 같고, 입추(立秋)에 얼음이 녹기 시작하여 입동(立冬)에 찬 기운이 다하고 동지(冬至)의 막바지에 이르면 구멍이 모두 비게 된다」는 빙산기(氷山記)를 미수기언에 남겼고. 점필재 김종직, 뇌계 유호인 등 수 많은 명현 달사들이 글을 남긴 유서 깊은 곳으로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한편 김복규 의성군수는 「의성 빙계리 얼음골(풍혈,빙혈)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됨에 따라 풍혈,빙혈의 얼음이 얼고 찬바람이 나오는 기이현상을 학술연구로 그 진실을 밝히고, 더 이상의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주변경관을 보존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경관의 원형보존 노력」과 더불어 「더 많은 외래 관광객을 유치와 전국 최고의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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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14일부터 “포항유스필름페스티벌-날아라!청소년” 개최
포항시립도서관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영화제를 준비했다.
시립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포은도서관 어울마루문화관에서 “포항유스필름페스티벌-날아라!청소년”의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대구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에서 주관․주최하여 지역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예술․독립영화를 소개함으로써 교육․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오는 14일 오후2시에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기도 한 “주노”를 시작으로 오후4시에는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한 “초감각커플”, 오후6시에는 2010년 후쿠오카영화제 대상작 “특별시 사람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15일 오후2시에는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던 “페르세폴리스”, 오후4시에는 유승조 감독의 단편 콜렉션이 상영된다.
또한 16일 오후2시에는 K-리그 꼴찌 축구단의 감동적인 실화를 그린 “비상”과 오후4시에는 “미안하다 독도야”가 상영되며 3일 동안 6편의 장편과 3편의 단편영화 등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특별시 사람들”의 박철웅 감독과 단편 콜렉션의 유승조 감독, 배우 곽병규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청소년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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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 제설작업에 구슬땀 흘리는 군장병 격려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는 12일 김광석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떡과 음료 등 400인분을 준비해 구룡포, 연일, 동해, 청림 4개 지역에 제설작업으로 구슬땀 흘리고 있는 해병1사단 군장병들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광석 지회장과 회원들은 이번 폭설제설 작업에 신속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군장병 한명한명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아들을 대하듯 격려해 주었다.
김광석 지회장은 “폭설피해를 긴급히 복구하는데 군장병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때 매번 지역봉사를 아끼지 않는 군장병 여러분께 작은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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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 경북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체결
예천군은 12일 오전 11시 경북대학교 본관 3층 제1회의실에서 이현준 군수, 함인석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학교 향토생활관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경북대는 지역학생 10명의 향토생활관 입주․사용권을 부여하고, 예천군은 경북대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키로 했다.
현재 경북대에 재학하고 있는 지역출신은 30여명으로, 그들은 대학교 근처 원룸․일반기숙사․하숙집 등에 기거해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게 됐으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천군은 지역학생의 애향심 고취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하여 도내 타 대학과도 생활관 협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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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검사 및 유관기관장 참관
2011년1월12일(수)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송인택 지청장과 검사 10여명 그리고 법무행정 유관기관인 보호관찰소 포항지소장, 출입국관리사무소 포항출장소장이 포항지역 법무행정협의회 회의 참석을 위해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를 방문하고 교도소 운영 상황에 대한 시찰 및 시설을 참관하였다.
이날 행사는 법무부 소속의 포항지역 유관기관인 대구지검 포항지청과 포항교도소 그리고 보호관찰소 포항지소, 출입국관리사무소의 기관장이 상호 업무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포항지역 법무행정협의회 회의 개최와 함께 진행된 행사로 수용관리 현황 및 교정행정 업무의 이해도 증진을 위해 시설 참관 행사를 실시하였다.
참관 시 포항교도소 남성수용자 합창단인 “어울림합창단”의 합창연습 모습과 성폭력 수용자 교육장인 “해오름교육관” 그리고 특별사법경찰대의 운영상황을 비롯해 구내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지난 해 11월 개청 4 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보라미봉사단 운영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질서 준수의식 함양 및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청소년 교정체험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정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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