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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청,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실시
대구 북구 칠서시장청년회(회장 황용현) 및 칠성시장부녀회 회원 50여명은 16일 오전 10시에 칠성시장 네거리 농협앞에서 배추 1,500포기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운날씨에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칠성동 관내 경노당, 불우시설 및 저소득가정 200세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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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청, 저소득 불우이웃 돕기
❍ 관문동 관내 농산물도매시장 내 농협중앙회 북대구공판장(장장 손문화) 직원분들이 매년 저소득가정에 쌀과 김치를 전달해 왔으며 금년 12월 15일에도 30세대를 선정, 백미 20kg 1포씩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자유총연맹 북구여성회(회장 정순자, 40box)와 읍내동 김원순분회장(10box)께서 정성껏 마련한 쌀국수 50box를 관문동 자유총연맹(분회장 최봉식, 여성회장 신말태) 회원들과 함께 12월 15일 지난 여름 침수피해를 입은 노곡동 주민에게 전달하여 연말 훈훈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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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인 이경옥 씨, 「막사발의 노래」시집 펴내
포항시 공무원인 이경옥 씨(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가 시집 「막사발의 노래」(아침고요출판사)를 펴냈다.
이씨는 1995년 신인상,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좋은작품상, 제2회공무원문예대전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시집을 통해 이씨는 “시는 세상의 어둠과 맞닥뜨릴 때 자아를 따뜻이 안아주고 격려하며 그 어둠을 걷어내는 힘이 되어준다”고 밝힌 후 “시는 또한 세상과 아름답게 소통하는 법, 아름다운 세상에서 자신이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문인화에도 관심이 깊어 2010년 경상북도서예대전에서 문인화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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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지는 은반위의 축제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엑스포공원 내 동계스포츠의 꽃인 아이스링크장을 오는 12월 18일 개장한다.
최근 동해안지역 구제역 확산에 따라 개장식 행사를 생략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 이용객 위주의 편의시설을 갖추어 스케이트 붐을 조성하여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아이스링크장 오프닝 행사로는 국가대표상비군 출신의 쇼트트랙 및 피겨선수 초청 갈라쇼를 선보일 계획이며, 추억의 썰매타기 경주를 통한 자전거 등 경품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개장일 당일은 무료입장을 통해 많은 이용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12월 24~25일에는 크리스마스 특별이벤트로 컬링 게임, 썰매 경주를 통해 산타클로스 풍선,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하고 있어 는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 등 가족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중 엑스포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아이스링크장 개장을 통하여 겨울스포츠의 불모지인 동해안지역에 보다 나은 시설을 갖추어 군민 및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와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스케이트를 통하여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울진군민과 관광객들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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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으로 겨울을 훈훈하게
구미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갑원)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되고 있는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미시시설관리공단 무지개봉사단원(단장 정봉문)을 포함한 직원 20여명은 지난 12월 12일 아침 일찍 환경사업소 구내식당에서 김장(200포기)을 담아, 13일 오후 구미삼성보육원,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독거노인 36세대에 전달했다.
또한, 4단지하수처리팀(팀장 김은식)은 지난 11월 22일에 직접 재배한 배추(150포기)를 성심요양원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구미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6년부터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장애인 돕기, 태안반도 기름때 제거작업, 구미시 알뜰벼룩장터 참여, 농번기 영농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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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구제역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총력
2010년 11월 29일 경상북도 안동시 돼지농가에서 처음 구제역이 발생 한 이래 12월 13일 현재 경상북도 영주군 한우농가까지 6개 시군 32농가에 발생함으로써 도내 축산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성주군(김항곤군수)은 구제역 바이러스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특단의 대책으로 231백만원의 구제역 방역예산을 투입하여 구제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이동통제초소를 고속도로 IC 2개소와 차량 통행이 많은 대구, 왜관, 김천 구간 4개소 등 총 6개소를 설치하고 공무원, 경찰 등 방제인력 500명을 투입하여 24시간 소독을 실시하여 외부로부터의 구제역 유입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읍․면에서는 소규모 축산농가의 소독을 위해 공동방제단 15개반 29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독약 5,500리터와 생석회 60톤을 읍․면을 통해 농가에 배부하여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성주군에서는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구제역 발생지역이나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축산농가를 방문 할 시에는 차량 및 사람의
소독을 철저히 할 것과 유관기관에서는 모임이나 행사 등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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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구제역 방역초소 방문
성주군의회(의장 배명호)는 12월 9일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오후시간을 이용하여 최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인근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고속도로IC를 비롯한 6군데 주요 유입도로에서 방역활동중인 초소를 방문하여 음료수를 전달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관리와 구제역의 관내 유입금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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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제역 방역 휴일도 잊었습니다
박승호포항시장은 휴일인 12일 포항지역에 설치된 유강, 신광 등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방역에 최선을 다할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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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시의회 사이토 미노루의원 일행 포항방문
일본 나고야시의회 사이토 미노루 의원을 비롯한 3명이 포항시와의 친선 우호 교류를 위해 10일 포항시를 방문했다.
지난달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를 위해 나고야시를 방문해 사이토 마노루의원 일행을 만난 적이 있는 박승호시장은 “포항은 영일만배후단지, 부품소재전용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투자를 위한 입지 여건이 매우 좋은 곳이고, 특히 포항에 투자해 성공을 이룬 중앙파이프 사례도 있는 만큼 일본 기업들의 많은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포항시와 나고야시 간 교류를 당부했다.
나고야 시의회 일행은 11일에는 포항시의 주요 견학지인 포스코 역사관, 호미곶, 구룡포 일본인 가옥, 죽도시장을 방문했고 특히 구룡포 일본인가옥을 견학한 사이토 미노루 시의원은 “구룡포에 살았다는 책을 읽고 흥미를 가졌는데 이렇게 실제로 와보니 100여 년 전에 일본인들이 생활하였던 흔적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감동스럽다”며 “나고야시와 포항시와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일행 중 일본에서 장애인 골프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코이케 타케오 쯔칸토리클럽 이사장은 박승호시장에게 2012년에 일본에서 개최될 국제 장애인 골프대회에 포항시의 적극적인 참가를 요청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나고야시는 일본 3대 도시인 만큼 교류가 증진되면 글로벌 도시로서 포항시 위상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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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축 매몰지 환경관리에 최선
구제역의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예천군은 가축 매몰에 따른 2차 환경오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매몰지 환경관리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4개반 29명으로 매몰지 사후관리대책반을 편성, 호명면 오천리 등 15곳의 매몰지 가스․침출수 배출관 주위에 탈취제와 톱밥을 살포해 악취를 제거하고, 생석회로 소독하는 등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매몰지 주변 배수로를 재정비하는 한편, 관리책임자를 지정 일일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토사․톱밥․비닐 등을 사전 확보해 매몰지 훼손․함몰과 악취발생, 사체 돌출 시 바로 원상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매몰지 관리카드를 작성, 매몰 후 15일간은 주2~3회, 6개월간은 월1회, 이후 3년간은 분기별로 점검 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은 매몰지 주변 지하수 이용현황 파악과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주민불편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밖에 매몰지에 축종․병명 등이 표시된 경고판을 설치하고 3년간 발굴 금지, 경작 및 시설물 설치 등을 제한해 병원성 미생물 확산도 차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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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구제역 현장 하나하나 직접 챙겨
권영세 안동시장은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연일 밤낮없이 방역소독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시청공무원 및 시민들과 현장지원에 나선 경북도청, 경찰, 군부대 및 유관기관 직원들과 상심에 쌓인 농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구제역 방역활동 현장을 찾고 있다.
민심안정과 살처분 매몰협조를 위해 피해농가를 직접 찾아 위로했고 작업이 어려워 인부들도 꺼려하는 매몰 작업과 사후관리 작업 지원에 나선 시청공무원과 경북도청, 소방서 및 타 시군 공무원들도 격려했다.
또 주민 자발적으로 구제역 확산저지에 나선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영하의 추위 속에 생석회와 방역약제를 살포하는 주민들을 찾아 구제역 확산방지에 참여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이외에도 상가지역을 찾아 안동한우판매 식당을 둘러본 후 구제역 대책 종합상황보고회에서는 “구제역으로 인해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 판매점과 식당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경제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시청공무원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임직원, 시민단체 모두가 상권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매일 종합상황대책본부를 지키면서 구제역 확산저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오전, 오후 2차례씩 추진상황 등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이번 주 내 매몰 완료할 것을 당부했고 경상북도는 물론 중앙정부에 예산 및 장비지원 건의 등 구제역 조기 극복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지시에서는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이 한마디 불평불만 없는 것을 보며 국가를 위해 몸을 던지는 충성스러운 공무원들에게 자꾸 나무라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밝힌 후 오히려 전 공무원들의 사명감을 북돋우기도 해 주위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M언론사에서는 “구제역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요즘 안동시청 공무원들은 한마디로 ‘슈퍼맨’들이다. 구제역 전쟁터 곳곳에서 참담한 광경을 직접 겪으면서 묵묵히 일하는 ‘영웅’들이다”고 표현해 구제역 방역활동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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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연평도 도발 부상자 「김진권 일병」 위문 및 위로금 전달
대구 동구청은 동구청장(이재만), 동구의회의장(강신화), 통합방위협의회장(장래익), 안심3.4동 방위협의회 등과 함께 12. 8일 오후에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김진권 일병”을 위문하여 부모님들과 면담 후 위로와 함께 자발적으로 모금된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대구시 동구 각산동에 주소를 둔 “김진권 일병” 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해병으로 입대하여 열심히 근무하다가 지난 11월 23일 오후, 갑작스러운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관련하여 파편 중상을 당하여 국군수도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대구 동구청에서는 먼저 환자의 보호자에게 부상정도와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위로의 전화를 하였으며, 11월 29일 통합방위협의 회의를 개최하여 연평도 도발 사건에 대한 상황 설명과 함께 위문금 전달 및 위문계획에 대하여 회의를 하였다.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에 있는 “김진권 일병”은 구청장님과 유관단체장님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된다면서 하루 빨리 완쾌 되어서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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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제역 이동통제초소 근무 중 의식불명직원 사망
지난 11월 29일 구제역 확산저지를 위해 이동통제초소에 배치되어 근무 중 12월 1일 00시 40분경 쓰러져 의식불명이었던 안동시청 공무원 금찬수(52세, 남, 행정7굽)씨가 12월 7일 새벽 3시 40분에 사망했다.
금찬수씨는 11월 30일 안동시 와룡면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11월 30일 21시부터 12월 1일 새벽 3시까지 안동시 녹전면 사천리 구제역 방제 방역초소 야간근무명령을 받고 방역초소에서 야간근무 중 쓰러져 안동병원 이송 후 대구 동산의료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뇌출혈로 인해 의식불명이었다.
안동시 중구동사무소에서 환경, 생태공원, 산림, 보건, 새마을자원봉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오던 금찬수씨는 현재 처와 자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례식장은 안동시 수상동 소재 안동병원 9분향실이며 장례일정은 현재 유족과 협의중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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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의 ‘신나는 콘서트’울진공연!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하춘화의 신나는 콘서트를 12월 10일 저녁 7시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 공연한다.
하춘화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이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젊은 세대들에게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하춘화의 대표곡인 ‘날 버린 남자’,‘영암 아리랑’뿐 아니라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을 수 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와 재치 있는 입담까지 어우러져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박노선 문화관광과장은 “관객들의 눈과 귀는 물론 마음까지 사로잡을 이번 ‘하춘화의 신나는 콘서트’는 관내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2010 경인년을 잘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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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구제역 현장, 험한 작업에도 자원봉사 손길
갑작스럽게 발생한 구제역 확산 저지를 위해 지난 29일부터 살처분 및 방역작업, 이동통제초소 근무에 안동시청 공무원 700여명이 연일 밤낮없이 동원되며 상황대책에 들어간 지 7일째 물품제공 및 방역작업 참여에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하의 추위 속에 생석회를 뿌리고 방역약제를 살포해야하는 이동통제초소에는 안동시 의용소방대원 40명과 일직면이장협의회 이장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작업이 어려워 인부들도 꺼려하는 매몰 작업과 사후관리 작업에도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안동지회 회원 10명과 개인택시조합안동시지부 회원 10명, 안동시청년유도회원 20명이 참여해 축산농가와 주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전국 수의사회 17명과 관내 농협직원 9명도 살처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경북 칠곡군 소재 사료공급업체인 주)커길애그리퓨리나(단장 : 문윤철)은 12월 3일부터 구제역 상황종료까지 직원4명과 방역차량 2대를 지원해 위험 3km 밖 지역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에는 악조건 속에서도 살처분 등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도록 안동병원 사회사업단, 한전경북지사, 전국한우협회, 농협사료경북지사 등 다양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안동간고등어생산자협회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52개 이동통제초소별로 직원 10명과 차량 4대로 이동하면서 김밥과 음료를 근무자들에게 전달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안동간고등어 생산자협회 조정연 직원은 “안동시에 마련된 구제역 방역종합대책본부에 가보니 밤낮없이 근무하는 분들을 직접보고 물품을 전달해달라고 부탁할 엄두가 나지 않아 직원들과 상의한 끝에 직접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해 영하의 날씨에 떨고 있는 초소를 선택해 약간의 간식을 준비한 것뿐이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일부 시민단체에서 매몰 등 험한 작업에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한 뒤 “빠른 시일 내에 구제역이 종식될 수 있도록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더 많은 시민단체와 유관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구제역 조기 극복을 위해 많은 시민단체가 참여해 서로 힘을 합쳐 축산농가가 조기회생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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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스코ICT, 2010 전국자원봉사자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주)포스코ICT가 지난 3일 대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10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하고 자원봉사에 헌신해온 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자원봉사! 미래를 여는 희망에너지’를 주제로 열렸으며 행정안전부장관, 대구광역시장,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포스코ICT는 함께하는 공동체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이 커서 포항시 자원봉사단체 중 기업자원봉사단체 대표로 대통령 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포스코ICT는 1995년 자매마을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나눔의 토요일로 지정해 1,000여명의 전체 사원들이 사회복지와 환경, 재난재해, 문화 분야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허남석 (주)포스코ICT 대표이사는 “2010년 1월 22일부터 새롭게 행복나눔125(매월1회 선행, 매월2회 독서, 매일5회 칭찬)라는 나눔 비전을 통해 전 직원에게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장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포항시가 꿈과 희망의 도시,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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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청소년교정체험캠프 프로그램 운영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지난 11월29일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 등 58명을 대상으로 제2차 청소년교정체험캠프 행사를 실시하였다.
“청소년교정체험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형사사법절차에 대한 간접 체험을 통해 법질서준수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22일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한 제1차 청소년교정체험캠프에 이어 11월 29일 58명을 대상으로 제2차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오는 12월 6일 68명을 대상으로 제3차 청소년교정체험캠프를 운영하게 된다.
2010년11월29일 포항교도소(소장 신용해)는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 등 58명을 대상으로 제2차 청소년교정체험캠프 행사를 실시하였다.
청소년교정체험캠프는 수갑, 포승, 삼단교도봉 등 다양한 교정장비 체험과 희망자에 한하여 수용거실 체험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미디어를 통해 잘못 전달된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용거실 체험, 명상을 통해 성찰(省察)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행사는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3차에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2월 6일 제3차 청소년교정체험캠프를 마지막으로 올 해 행사는 마무리된다.
포항교도소 관계자는 내년에도 계속해서 청소년교정체험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프로그램참가 신청문의, 포항교도소 총무과(054-262-1100, 내선20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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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안동구제역 종합상황대책본부 방문
지난 11월 29일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이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두 번째로 12월 3일 오전 10시 40분 안동시청 종합상황대책본부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권영세 안동시장으로부터 구제역 종합상황대책을 보고받은 후 안동시 공무원들이 연일 계속된 작업과 피곤이 누적된 상태에도 매몰진도가 빠른 것에 대해 격려하고 “4대강 지역 중 경상북도가 발주한 현장장비를 안동시가 요구시 매몰현장에 즉각 투입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힌 후 “통제초소 운영에 따른 부족인력은 군인, 경찰, 도청공무원 700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찰관계자에게 초소근무 경찰공무원도 정 위치에서 이동하는 사람, 가축, 차량 등 구제역 확산 매개요인이 근원적으로 차단되도록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특히, 구제역 확산 저지를 위해서는 피해농가의 가축 매몰 처분이 구제역 방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가축 매몰처분이 신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아울러 도내 시군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확산을 방지하고 도에서는 인적, 물적, 예산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후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를 격력하고 현장 통제초소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12월 3일 경상북도 공무원 200여명이 초소현장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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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긴급방역대책 돌입 !
대구 동구청은 11.29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방역대책본부장을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격상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 비상근무체제 긴급방역대책에 들어갔다.
우선 축산농가에는 매일 1회 축사소독, 농장출입자 및 출입차량 통제와 소독실시, 문자발송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하여 구제역의 유입을 방지하도록 하였고, 소독약품 379통/ℓ를 긴급구입 배부하여 공동방제단으로 하여금 차단방역을 실시하였으며, 축산 농가를 방문하는 공수의사는 의심가축 발견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 및 긴급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우리 지역에 구제역 발생시 동구 관내로 진입하는 도로변 2개소(덕곡검문소, 대림검문소)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소독을 위하여 추경예산 180만원을 긴급 편성하여 통제초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살처분(매몰) 추진계획도 사전 수립하여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민들에게는 최근 구제역 발생지역인 안동지역은 물론 해외의 구제역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자제토록 마을방송문을 발송하여 널리 홍보토록 하고, 주요도로변에는 홍보현수막 5개를 설치하였으며, 또한 축산농가에 대하여 구청장 서한문과 홍보자료를 150호에 발송하였으며, 또한 구청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하여 소․돼지고기 및 가공품에 대한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구 동구청의 우제류 가축현황은 총 230호에 10,668천두로 이중에 한우가 177호 4,126두 돼지 13호 5,480두 염소․사슴 40호 1,062두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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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광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2관왕 윤옥희 선수 환영식 개최
예천군은 지난 12~2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 국위선양은 물론 예천군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전 세계에 떨치고 개선한 예천군청 소속 윤옥희 선수와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감독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1일 오후 2시 40분 윤옥희 선수가 예천군청에서 들어오자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등 200여명이 박수와 함께 이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어 군청 3층 회의실 개최된 환영식에는 이현준 군수의 메달 전수, 꽃목걸이 증정이 있었으며, 김영규 군의장의 격려금․꽃다발 증정, 경과보고, 이현준 군수의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현준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예천 양궁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고 온 윤옥희 선수와 문형철 감독에게 환영의 뜻을 표하고, 양궁의 1번지 예천군이 세계속에 거듭나도록 군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노력 해 나가자”고 강조.
한편, 1983년 창단한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은 각종 올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장용호․김수녕․최원종 선수에 이어 이번 광정우 아시안 게임 2관왕 윤옥희 선수 등이 소속된 명실 상부한 전국 최고의 양궁 실업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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