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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0년 모범납세기업 선정해 지정서 전달
포항시는 1일 (주)포스코ICT 등 4개 기업을 2010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 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해당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기업체 임직원을 격려하며 평소 시정협조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2010년도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주)포스코ICT, (주)삼일, (주)태창철강, 제일연마공업(주) 등 4곳으로 지난 1년 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은 338개 법인 중에서 지방세 납부실적 등 지방재정 분야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지정서를 전달하는 한편 기업별 1명씩 유공 임직원을 선발해 표창하고 격려했다.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상부기관 표창대상자로 우선 추천하는 등 ‘포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앞으로 관내기업에 대한 모범납세기업 지정 및 유공자 표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대외신임도 제고 및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분위기 조성 및 지방세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가 지금까지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은 올해 4개 기업을 포함해 총 31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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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새마을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실시
대구광역시 북구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이광현)에서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북구청 주차장에서사랑의 김장나누기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360여명이 4,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번 김장 담그기는 30일 배추 다듬어 절이기, 1일 헹구어 물빼기, 2일 담그기 및 다문화가정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장김치는 지역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주민 800여명과 복지시설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 북구 이사장협의회(회장 이영일)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사를 연계하여 실시하였으며, 또한 다문화가정 여성 40여명을 초청 직접 김장 담그기 행사를 체험함으로써 우리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이번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이종화 구청장, 이차수 구의장을 비롯한 김원옥 김범일 시장 사모님, 김현숙 이종화 구청장 사모님과 백덕희 이명규 국회의원 사모님이 나란히 참석 하였으며,
이행사가 “저소득층주민과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힘과 용기로 전해지고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는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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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뮤지컬 “어머니의 노래 ”공연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이달 9일 오후 4시와 7시30분 2회에 걸쳐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머니의 노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농촌희망재단과 성주군이 공동 주최하며,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전쟁을 겪은 과거세대와 현대의 젊은 세대가 상호 공감을 통해 군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뮤지컬 “어머니의 노래”는 6.25전쟁과 고된 피난길, 가슴시린 이별,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머나먼 타국으로 노동을 떠나며 우리의 역사를 일구어온 선인들의 청춘을 어머니라는 보편적인 인물을 통해 회상해보는 아름다운 무대이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이번공연은 연극배우 박정자, 뮤지컬배우 배해선, Y2K멤버 고재근, 서울현대무용단 등이 출연한다.
공연시간은 75분이며 관람대상은 8세 이상이다. 입장료는 무료로 전화로 예약을 하면 입장권을 배부한다.
성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어머니의 노래를 통해 추운 겨울에 군민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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