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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흥동 유아숲체험원 인접 내관지 계곡에서 숲속 물놀이장 운영
(2024년 내관지 숲속 물놀이장 운영 사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8일부터 생각을 담는길 제5코스 ‘내관지길’ 입구에 조성된 대흥동 유아숲체험원 인접 계곡에서 유아들을 위한 숲속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내관지 숲속 물놀이장은 휴일 없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운영 기간과 시간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종료 시점은 8월 말~9월 초 중 결정될 예정이다. 해당 물놀이장은 수심 30~40cm로 조성돼 유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연 지형을 살린 친환경 공간으로 구성됐다. 튜브와 비치볼 등 놀이용품도 비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내관지 숲속 물놀이장이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 피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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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대구·경북 7개 대학 총학생회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추진 업무협약 체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0일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대구·경북 소재 7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및 청년 친화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0일 수성구청 소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소재 7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및 청년 친화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0일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대구·경북 소재 7개 대학 총학생회와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및 청년 친화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7개 대학의 총학생회장과 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성구청년축제 참여를 위한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대학생의 청년정책 참여 및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청년정책 및 관련 사업 홍보 협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 후 김대권 구청장과 총학생회장들은 청년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는 청년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성구 청년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지난해 ‘수성어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6개 대학과 청년연합팀이 참여한 ‘제6회 수성구청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대구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총 7개 대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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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선제 대응
관내 감염취약시설 대상 방역물품 제공 사진(왼. 메디암요양병원, 오. 햇빛노인주간보호센터)대구 남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하여 6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61개소에 KF94 마스크 약 3,000여 개를 배부하고, 질병정보모니터기관, 초·중·고등학교 및 감염취약시설 등 127개소에 감염예방 수칙을 담은 안내 공문을 발송하여 시설별 자율 방역체계 확립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최근 홍콩·중국·대만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주변국의 확산세와 계절적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NB.1.8.1(님버스), XEC, LP.8.1 등이 유행 중이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들을 최근 관찰 대상 변이로 지정하였다. 해당 변이들은 치명률은 낮으나 면역 회피력이 강해 지역사회 내 급속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남구보건소는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주야간보호센터 등 고위험군이 다수 생활하는 감염취약시설 61개소를 대상으로 KF94 마스크를 직접 전달하고, 질병정보모니터기관,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한 교육시설 및 감염 취약시설 등 127개소에 감염예방 안내문을 배부하여, 각 시설에서 감염병 예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함께 배포한 안내문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람이 많거나 밀폐된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방역수칙 실천 사항이 담겼다.이번 조치는 여름철 실내 활동 증가와 변이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응하여, 감염에 취약한 집단시설의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자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이다.향후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역물품 추가 배부, 예방접종 홍보, 생활방역 수칙 전파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감염에 취약한 시설에서의 선제적 예방 활동은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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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차 순환도로 완전개통을 위한 주민대회 성황리에 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7월 1일, 힐스테이트 대명센트럴 1차 남쪽도로(미군부대 담벽)에서 대구 3차 순환도로 완전개통을 기원하는 남구민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96년 대구 3차 순환도로 개통 이후 29년간 연결되지 못한 미군부대 캠프워커 구간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하고, 지역 단절의 역사를 넘어 연결의 미래를 열겠다는 주민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정부와 대구시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이신학 전 남구청장,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3차 순환도로 미군부대 구간 완전개통 촉구 추진위원회 공동 위원장 조영원, 이갑, 장태득 외 추진위원 140여 명 등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순환도로 완전 개통을 위한 남구민의 하나 된 염원을 다시금 확인했다.또한 남구 13개 동의 주민자치위원장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3차 순환도로 완전개통! 남구의 미래를 여는 길!”, “이어라 남구의 길! 열어라 남구의 미래!” 등 다양한 슬로건으로 주민들의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상징적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남구 전체가 하나 되어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표현한 것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미군 부대가 70년 이상 주둔해 있는 동안 부대로 인해서 꽉 막혀있는 대구 3차 순환도로 1.4km 미개통구간으로 인해 남구민들은 극심한 교통 혼잡과 엄청난 재산상의 피해를 보며 힘든 세월을 보냈다.”라며, “대구도서관 개관과 9월경에 미개통구간 중 동편 700m가 개통되는 만큼 남은 서편구간이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국방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아울러 “대구 3차 순환도로의 사업 주체는 대구시인데도 4차 순환도로가 개통될 때까지 너무 무관심한 것 같아 아쉽다.”라며, “3차 순환도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대구와 남구의 미래 가능성을 열어가는 대동맥인 만큼 반드시 완전 개통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 하나 된 뜻을 대구시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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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10회 칠곡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6월 30일, 제31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 2건을 의결(원안가결 및 채택)하며, 지난 6월 9일부터 시작한 22일간 정례회의 대단원을 장식했다.제3차 본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각 상임위원회는 6. 23.(월) 제2차 본회의 이후로 6. 25.(수)까지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예비심사하고 그 결과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 26.(목) 안건으로 상정해 본심사를 진행했다.그리고 6. 27.(금)에는 다시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여 제3차 본회의로 제출함으로써 예정된 의사일정을 원활히 소화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행정사무감사는 의회사무국 및 칠곡군 각 부서별 업무실적과 제출자료 367건(의회운영 10, 행정복지 159, 산업건설 198)을 바탕으로 실시되었으며, 군의회는 감사 결과 총 111건(시정 28, 건의 83)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이상승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결과, 제기된 지적사항들에 대한 임기응변식이 아닌 계획적·지속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하면서, “제9대 칠곡군의회가 임기 1년을 앞두고 새로운 분기점을 맞이한 데 대해, 모두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진심으로 고찰해볼 것”을 주문했다.이로써 제9대 칠곡군의회는 2025년 7월 1일 하반기 시작과 함께, 출범(2022년 7월 1일) 이후로 3년간의 의정사를 썼으며,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대한 검사의견서와 검사위원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 → 의정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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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쉽 사업’공모 선정
(2025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 개요) 대구광역시가 2025년 7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 ‘로봇 플래그쉽*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전국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역 특화 제조 공정에 접목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로봇 플래그쉽 : 첨단로봇기술 기반 지역의 특화 로봇산업을 대표(Flagship)하는 상징으로 지역의 특화 로봇 제품 또는 로봇 활용 특화 업종로봇 플래그쉽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과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 로봇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확산을 견인할 수 있는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해 부품의 이동·적재 및 검사·분류 공정 등에 로봇의 사용성 평가·분석 체계를 마련하는 AI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 구축에 나설 수 있게 됐다.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SI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이족보행 제어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대학·연구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역 제조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SI기업 : 스마트공장 도입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총 24억 원(국비9.5, 시비9.5, 민자5)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과 지역 주력 제조 산업의 융합을 통해 생산 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 고위험 작업 환경의 안전성 향상, 고급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적·사회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첨단기술 산업도시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은 제조현장의 인력문제를 해결하고 첨단제조산업으로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기반을 확보하고 첨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로봇 플래그쉽 사업 외에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2024~2028년, 1,997.5억 원),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2025~2028년, 218.5억 원),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평가 기반구축 사업(2024~2028년, 195.8억 원),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 사업(2023~2025년, 122억 원), ▷스마트 로봇 혁신지구 조성사업(2023~2025년, 80억 원) 등 다양한 로봇 산업 육성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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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막 오른다!
▸ 빛으로 여는 축제의 시작, 시민과 함께 ‘치맥 응원봉 점등식’▸ 청하·박명수 개막 무대, 권은비·YB 공연으로 축제 열기 절정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13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이하 치맥페스티벌)’이 7월 2일(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더욱 다채로워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7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중앙 무대에 마련된 치맥을 상징하는 ‘대형 치맥 응원봉’과 관람객의 응원봉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축제의 서막을 밝힌다. 이어지는 레이저 라이팅과 분수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첫날에는 청하와 박명수가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폐막일인 6일(일)에는 YB(윤도현 밴드)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권은비, K2 김성면, 플로우식, B.I가 축제기간 동안 무대에 오른다.특히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3개 구역, 4개 테마존으로 이뤄져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먼저 메인 행사장인 2.28 자유광장은 여름 공연의 트렌드를 반영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면서 전자음악을 즐길 수 있는 ‘워터 콘서트’가 개최된다.두류공원 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치맥 더 클럽’은 DJ와 관람객 모두 호러 분장을 하고 치맥과 클럽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코오롱 야외음악당에는 달걀 모양의 대형 투명 ‘에그돔’을 설치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잔잔한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는 올해 치맥페스티벌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해 클룩(Klook), KKDAY 등 아시아권 대표 여행플랫폼을 통해 치맥 테마 여행상품을 출시해 해외단체 관광객 모집에 나섰다.아울러 축제에 대한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6월 21일(토)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24회에 걸쳐 대구치맥페스티벌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등 해외 홍보도 강화했다.주최단체인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축제 개최 전 모든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식음 중심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과 소방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또한 행사 기간 경찰, 소방, 민간 보안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안전 통제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위한 냉방쉼터 등 편의시설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막식부터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퍼포먼스를 강화해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도심에서도 축제의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콘텐츠와 몰입도를 강화한 만큼 관람객이 즐겁고 신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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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럭키칠곡” 캠페인
칠곡군은 지난 6월 28일, 왜관읍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아동관련단체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하는 칠곡군의 정책 방향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 아동친화적인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칠곡군 관계자는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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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영커피 결혼․출산장려 캠페인, 전국 355만회 정책노출 성과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젊은 청년층에 친숙한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YOUNG COFFEE)’와 협업해 추진한 결혼․출산장려 감성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355만회 이상의 정책 노출 성과를 기록하며, 새로운 저출산 위기 대응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 최초, 출산정책 브랜드를 도입한 달서구의「출산BooM 달서」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3월 체결된 ‘결혼‧출산장려 홍보마케팅 MOU’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MZ세대가 자주 찾는 공간에서 정책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성된 생활밀착형 감성정책 홍보 모델이다.전국 100여개의 영커피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년 결혼 응원! 행복 출산 BooM-Up!” 이라는 문구와 출산정책 QR코드가 삽입된 컵홀더 10만개를 공동 제작․배포하고, 매장 키오스크를 통해 결혼‧출산장려 미디어 화면이 18일간 총 345만회 이상 송출되며 정책 메시지의 전국 확산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5일까지는 임산부 대상 디카페인․저지방 우유 무료 교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어, 청년과 예비 부모층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대됐다.영커피는 자사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을 통해 결혼‧출산장려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며, 정책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사회적 브랜드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협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든 MZ세대 공감형 저출산 대응 홍보 모델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접근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달서구는 이번 홍보 성과를 기반으로 오는 8월에 구축되는 ‘출산정책 통합정보 플랫폼’과 QR코드를 연계한 2차 홍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MZ 맞춤형 결혼‧출산 홍보마케팅 전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거리감을 줄이고,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새롭게 전하고자 한 시도였으며, 앞으로도 영커피와 같은 민간 파트너들과 협업해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인구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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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장보기 사업 추진
대구 남구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희)는 지난 6월 23일 동 특화사업의 일환인 “남다른 구석구석 행복동행 서비스”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2년째 진행되는 “남다른 구석구석 행복동행 서비스”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혼자 장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마트를 방문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마트를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손을 잡고 다니며, 원하는 물건을 찾는 데 세심하게 도움을 주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몸이 불편해 혼자 장보는 것이 힘들었는데, 필요한 물건을 직접 고르고 구매하니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종희 대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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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수성구의회 최현숙 의원,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지방의정대상 수상
수성구의회 최현숙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최현숙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지난달 29일 제5회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예술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해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최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장애인체육 진흥, 은둔형 외톨이 지원, 아동·청소년 부모빚 대물림 방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조례 발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현숙 의원은 “지역의 각 분야에서 성실히 일하시는 많은 분들을 대신해 상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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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직원정례회에서 시정성과 공유 퍼포먼스 가져
(1일 직원정례회에서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 퍼포먼스가 열렸다.)영천시는 1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정례회에서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시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날 행사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문 시장이 직접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방향에 대해 브리핑하며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수막 퍼포먼스에서는 각 성과를 책임졌던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소개된 주요 성과는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2026년 영천경마공원 1단계 개장 ▲2026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개교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연말 개통 ▲보현산댐 출렁다리 방문객 100만명 돌파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8월 개관 ▲2026년 영천시립박물관 개관이며, 시는 퍼포먼스를 통해 전 직원과 함께 시정 성과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고, 4년차 시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금호) 연장 확정, 2026년 영천경마공원 1단계 개장,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 모두 영천의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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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봄꽃과 축제 알린 달서구, 온라인 바이럴로 관광 효과‘톡톡’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봄꽃 시즌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누적 조회수 30만 건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달서구 주요 관광지의 개화 시기와 대표 축제인 ‘달서선사문화체험축제’를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 홍보 전략으로 추진됐다. 계절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장기적인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도 도모했다.홍보는 ▲SNS 인플루언서 5인과 협업한 인스타그램 콘텐츠 ▲파워페이지 홍보 8건 ▲지역 맘카페 및 커뮤니티 게시물 30건 등 총 43개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그 결과, 콘텐츠 누적 조회수 302,530건, 좋아요 2,587건, 댓글 300건, 공유 및 저장 1,398건을 기록하며 높은 반응을 얻었다.대표 콘텐츠로는 인스타그램 ‘달서9경’ 인생샷 캠페인을 비롯해, 네이버 지역 맘카페·여행 커뮤니티에 축제 일정과 명소 정보를 소개하는 형태의 게시물을 확산했다. 특히 ‘#달서구핫플’, ‘#달서구맛집’, ‘#대구가볼만한곳’ 등 인기 키워드를 적극 활용해 검색 기반 노출 효과를 극대화한 점도 주효했다.이러한 온라인 홍보의 결과, 올해 ‘달서선사문화체험축제’ 방문객 수는 지난해 5천 명에서 1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시기성 있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중심의 홍보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함께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한정된 예산으로도 시의적절한 콘텐츠 전략과 주민 중심의 지역 홍보 모델이 결합해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한 홍보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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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2025년 대구시 출자·출연기관‘경영평가 1위’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2025년(2024년 실적)대구시 경영평가에서 ‘기관 경영실적평가 분야’와 ‘기관장 경영성과 분야’ 모두 전체 출자·출연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대구시 경영실적평가는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투명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전략, △경영시스템, △일자리확대, △사회적 책임, △사업성과, △고객만족 등 7개 분야에 대하여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 전문평가기관 평가 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로 확정된다.평가 결과 지난해 대비 기관 평가 종합점수 1.14점, 기관장 평가 종합점수 0.9점 상승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지난해 대구신보는 박진우 이사장의 리더십과 전략을 바탕으로 총보증 2조 2,805억 원을 공급하며 총보증공급액 역대 최다, 30여 개의 신규 보증상품 개발, 지역신보 재기지원 사업 전국 최우수, 신용보증 재원 마련 역대 최다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한 해였다.또한, 노사 상생, 안전보건 관리 강화, ESG경영 고도화 등 사회적 책임 확대 노력을 통해 우수한 기관 운영을 인정받았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대구시 시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관의 고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위해 임직원 모두 능동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는 대구시 공공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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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산2동 수성라크에르어린이집, 삼계탕 기탁
(수성라크에르어린이집(원장 성유정) 아동들은 지난 26일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삼계탕 30개(20만 원 상당)를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수성라크에르어린이집(원장 성유정) 아동들은 지난 26일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삼계탕 30개(20만 원 상당)를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삼계탕은 지산2동 행복나눔곳간에 비치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유정 원장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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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물2동 우리마을교육나눔추진위, 범일초 5학년 학생들과 일일초 화분 나눔 진행
(대구 수성구 범물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장명해)는 지난 27일 범일초 5학년 학생 116명과 화분에 일일초를 심어 범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대구 수성구 범물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위원장 장명해)는 지난 27일 범일초 5학년 학생 116명과 화분에 일일초를 심어 범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학년 실과 과목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일일초를 화분에 심고 공경의 메시지를 담아 범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활동이다..장명해 범물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위원장은 “일일초는 하루에 한 송이씩 꽃을 피우는 여름꽃으로,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매일 피어나는 꽃과 함께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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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성 가득한 한 끼” 스타사랑봉사단,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지난 28일 금호읍 황정리 노인회관에서 어르신들께 대접할 국수를 삶고 있는 스타사랑봉사단원들(제일 오른쪽, 김서현 단장)영천 스타사랑봉사단(단장 김서현, 후원회장 조삼열)은 지난 28일 금호읍 황정리 노인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10여 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 봉사단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국수, 떡, 수박 등 맛있는 한상을 차려 어르신 60여 분께 대접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스타사랑봉사단은 이날 봉사 이외에도 평소 조삼열 후원회장의 후원으로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서현 단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이 담긴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여러분의 노력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따뜻한 활동이 영천의 공동체 정신을 더욱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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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칠곡군의회, 개원 3주년 기념 청렴 서약식 개최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지난 6월 30일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서약식은 제9대 칠곡군의회 개원 3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인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는 이상승 의장을 비롯한 전체 군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렴한 생활을 통해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문을 낭독했다. 이번 칠곡군의회 청렴서약서 주요내용으로는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권한 남용, 알선 청탁, 사적이익추구 금지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덕목과 행위기준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한편, 제9대 칠곡군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체계적인 조직 진단과 관리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신속하게 제도들을 개선하여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전국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청렴한 의정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상승 의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어 있다”라며, “공직자로서 투명한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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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3동 우리동네해결사, 주거취약계층에 ‘여름나기 키트’ 전달
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임광식)은 지난 24일(화), 봉덕3동 쪽방 등 주거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하며 본격적인 여름철 맞춤형 복지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우리동네해결사’ 사업의 일환이자,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위한 특별점검과 지원으로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복지 대응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키트를 구성했다. 여름나기 키트에는 설렁탕, 국수, 라면, 햄, 주방세제, 곰팡이제거제, 치약·칫솔세트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각 세대의 안전상태와 건강관리 상황을 세심히 확인하는 특별점검도 병행하여, 폭염으로 인한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임광식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는 일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동네해결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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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남구다운 청년 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지난 26일 사업 종료를 앞두고 ‘남구다운 청년 창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사업추진 결과 보고 및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대구 남구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남구다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 26일에 참여 청년(기업)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대구 남구는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을 역점적으로 투입하여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을 통해 남구의 미래를 책임질 대표기업을 육성하여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자와 지역사회 간 네트워킹을 통한 관계인구 형성으로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였다.남구청은 지난해 창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와 남구 소재 기업 중 청년을 채용할 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였으며, 평가를 거쳐 ▲창업자 8개 사(팀), ▲기 창업자 22개 사(팀)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30개 사(팀)에는 임차비, 리모델링비, 홍보비 등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맞춤형 멘토링과 교육 및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했다.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난 26일에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참여 기업 제작 영상시청, ▲시제품 전시 관람 및 소개, ▲사업추진 결과 보고 및 성과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기 창업자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시제품을 홍보하고 사업성과를 알리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여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예비창업자와 기 창업자가 자유롭게 도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이미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 기업도 있어 남구의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적극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