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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프리미엄 쌀 생산을 위한 해외연수 2탄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프리미엄쌀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23명의 연수단이 일본 니가타현을 방문해 고품질 쌀 산업의 선진 현장을 체험하는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이는 지난 3월, 전문가 중심으로 추진된 1차 연수에 이은 후속 조치로, 1차 연수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심화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인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기술과 유통 전략을 직접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단은 일본의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 ‘고시히카리’의 주산지인 니가타현을 방문해, 고품질 쌀의 생산 기술, 저장 관리, 품질 유지, 브랜드화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일본의 쌀 재배농가, 가공·포장 전문 매장, 대형 유통매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쌀 산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실질 중심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단은 일본의 차별화된 품종 개발,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소비자 중심 유통 전략 등을 학습하고, 이를 칠곡군 실정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프리미엄쌀을 생산하는 농가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 된 이번 연수가 칠곡 쌀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 쌀 브랜드 개발, 가공 산업 육성, 판로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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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울산 남구(서동욱 구청장)는 지난 25일 ‘2025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남구가 확정한 실행계획은 ‘구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을 비전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의 5대 분야 11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또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접수된 26건의 적극행정 사례 중 심의를 통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5건을 선정했다.최우수 과제인 ▲전국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는 365일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복지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전국 단위 확산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민관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U(우리) D(동네) T(안전특공대) 안전협의체 ▲문턱 없는 동네 건강대학으로 건강에너지 만땅 충전! ▲“팔 때, 말소할 때 바로바로” 미리 납부한 자동차세 바로 환급 신청하세요! ▲계약서도 쉽고 빠르게! 통합서약서와 전자계약의 만남이 우수사례로 선정이 되었으며, 사례별 담당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남구는 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적극행정 실행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공직 내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적극행정은 단순한 일 처리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공직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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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1동, 교통안전 취약계층에 “형광 안전 스티커” 배부
대구 남구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안전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형광 안전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형광 안전 스티커’배부 사업은 성인용 보행기, 전동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에 형광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여, 야간보행 시 차량 전조등에 반사되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또한, 스티커 하단에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문구를 표기하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주민들이 신고할 수 있도록 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전동숙 봉덕1동장은 “형광 안전 스티커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다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스티커를 통해 널리 홍보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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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족센터,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ESG 가족사랑의 날’운영
(ESG 가족사랑의 날 1회기: 우리 가족만의 봄 즐기기 활동 사진)대구 남구가족센터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가족사랑의 날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를 더하여⌜ESG 가족사랑의 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ESG 가족사랑의 날 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환경 보호 활동과 사회적 역할 및 책임을 함께 학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환경을 만들어가는 취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가족사랑의 날에 참여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 덕분에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내서 꽃구경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또 다른 학생은“전기 오프(off)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생각하는 ‘ESG 가족사랑의 날’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행복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이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함께 참여할 가족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 문의는 대구 남구가족센터(☎070-4123-40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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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맛길 SNS 홍보 이벤트 실시
대구 남구는 골목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구 먹거리골목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맛길 SNS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남구 맛길 SNS 홍보 이벤트는 앞산 맛둘레길, 앞산카페거리, 안지랑곱창골목, 물베기거리 등 남구 먹거리골목의 외식업소에서 식사 후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영수증 리뷰를 등록하고 음식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메타버스 내 이벤트 참여하기에서 해당 리뷰를 인증하면 되고 추첨 등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대구남구맛집 메타버스(apsan.co.kr)’ 또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남구 먹거리골목 업소(210개소)를 확인한 후 방문・포장・배달주문을 하면 되고 월별로 중복참여가 가능하다.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월별로 최다 리뷰왕(10만원권)과 정성 리뷰왕(5만원권)을 선정하고, 추첨을 통해 30명(2만원권)의 당첨자를 선발하여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대구남구맛집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남구 맛길 SNS 홍보 이벤트를 통해 외식업소의 매출 상승 등 침체된 골목 외식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골목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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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읍 달천리~박곡리 ‘마을주민보호구간’으로 조성 완료!
▸ 설치된 과속단속장비, 오는 8월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 속도 단속·미끄럼방지 등 안전시설 강화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다사읍 달천리에서 박곡리까지 이어지는 도로 약 1.7km 구간을 ‘마을주민보호구간’으로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마을주민보호구간’은 마을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량과 보행자 간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정된 구간으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조성된 다사읍 달천리~박곡리 구간은 해랑교(박곡리-방천리 연결하는 교량)를 경유해 대구 서구·북구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통행로로, 통행량이 많고 중·대형 차량의 과속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달성군은 이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대폭 감소시키고,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주민보호구간’ 조성을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 4월 착공해 3개월간 진행됐으며, 이번 사업으로 과속단속장비를 비롯한 고원식 횡단보도, 교통안내 표지판, 미끄럼 방지시설 등 다양한 안전시설이 설치됐다.설치된 과속단속장비는 오는 8월 초부터 3개월간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충분한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마을주민보호구간 조성 사업’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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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하빈면 지사보, 선풍기 지원으로 시원한 여름 선물
하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홍국)는 25일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에게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구 지역의 고질적인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온열질환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홍국 위원장은 “작은 선풍기 한 대가 어르신들의 여름 생활에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영배 하빈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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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신규수급자 대상 기초생활보장제도 교육 진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4회에 걸쳐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24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신규 책정된 수급자들이 복지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할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역별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올바를 의료 이용을 위한 의료급여 제도 안내 ▲부정수급 유형 및 소득‧재산 변동사항 신고의무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대상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달서구는 변화하는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하반기에도 권역별로 3회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이어 가겠다,” 며 “소중한 복지 예산이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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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달서동행’ 초청 강연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6월 24일, 달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달서건강복지관 1층 감천리카페에서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를 초청해 도시재생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달서동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시재생 혁신 사례를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변화와 로컬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강연을 맡은 정석 교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전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천천히 재생』, 『행복@로컬』 등의 저서를 통해 국내 도시재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실천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가다.‘더 행복한 로컬을 만드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정 교수는 “‘행복하지 않은 선진국’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인구 쏠림과 지역 불균형에 있다며,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요소로 ▲일자리 ▲살자리 ▲교통망 ▲관계망 ▲돌봄행정을 강조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균형 있게 갖춰질 때 진정한 ‘로컬의 행복’이 실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역소멸 위기, 대도시 고령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논의되었으며,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시재생의 본질은 주민이 도시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참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 기반을 확장해 나가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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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5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기념식은 류한국 서구청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공연,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했다.본 행사에 앞서 비원노인복지관 하모니카 봉사단이 ‘나그네의 설움’과 ‘삼팔선의 봄’을 연주하여 분단의 현실과 실향민의 아픔을 표현했고, 비원뮤직홀 레지던시는 ‘그리운 금강산’, ‘고향 생각’, ‘봄 처녀’등 가곡을 통해 평화와 희망,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깊은 울림을 주었다.이어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구방위협의회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9개 보훈단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특히 장갑을 낀 손에 잉크를 묻혀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국기 퍼포먼스로 “나라 사랑 손도장 찍기 태극기 챌린지”를 진행하여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부대행사로는 6.25전쟁 사진 전시회와 보리 주먹밥 체험이 열려, 많은 구민들이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류한국 구청장은 “75년 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 1월 완공 예정인 보훈회관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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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사회관계망(SNS) 관광 이벤트 진행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서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사회관계망(SNS) 참여형 이벤트‘서구는, 지금!’을 오는 7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서구는, 지금!’은 지난 3~4월에는 와룡산, 이현공원, 그린웨이의 봄 풍경을 주제로 한 ‘서구는, 지금 만개 중’, 5월에는 관내 전시·공연 관람을 인증하는 ‘서구는, 지금 예술 중’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여름 이벤트는 이현공원과 서구 그린웨이에서 수국과 백합을 감상한 뒤,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교환권이 증정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 주요 장소 중 하나인 이현공원은 도심 속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수국은 7월 초까지 절정을 이룰 예정으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서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맛집과 명소, 문화를 연계한 테마형 참여 이벤트를 지속 확대해, 일상 속 여행지로서의 서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서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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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플랫폼,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 연속 선정
무안군청년플랫폼(센터장 김상준)은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역 청년들이 디지털 기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고도화된 커리큘럼과 다양한 청년층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2025년에는 ▲AI 실무활용 자격증반 개설 ▲AI 콘텐츠 제작 실습(영상, 디자인 등) ▲ 등을 운영한다.또한 이번 사업은 취업준비청년, 직장인 청년,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청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각자의 현실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AI 기술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AI 활용 공간’을 센터 내 상시 운영하여 프로그램 외 시간에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기술을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상준 센터장은 “AI 리터러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청년이 디지털 전환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시대”라며, “청년 누구나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고 연결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무안군청년플랫폼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무안군청년플랫폼(삼향읍 오룡1길 37 2층, 061—282-1945)은 무안군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미디어 공간, 활동 공간, 청년홀 등을 구비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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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5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성료
울산 울주군이 지난 5일부터 50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폭발적인 호응 속에 3주 만에 백신 전량 소진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울주군은 25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으로 준비한 백신 1만9천650도스를 전량 소진해 올해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했으나 50세 이상 전 군민으로 지원 범위를 늘렸다.울주군은 총 사업비 15억5천600만원을 투입해 대상포진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50세 이상 울주군민에게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을 1회 지원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접종을 제공했으며, 그 외 군민은 시행비만 부담 후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사업 첫날인 지난 5일에는 3천500명이 접종을 신청하면서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등 접종기관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6일 만에 당초 백신 보유량의 50% 이상이 소진됐다. 이후 추가 확보한 백신까지 전량 소진되면서 조기에 사업이 완료됐다.울주군은 주민 호응도를 반영해 내년 6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접종 기회를 놓친 대상자는 내년 접종기간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울주군 관계자는 “울산 최초로 50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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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영천시는 25일 시민회관에서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영천시는 25일 시민회관에서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학생, 3사관학교 군악대 및 사관생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천시재향군인회(회장 조규창)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 강한 안보를 기반으로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한 6.25참전유공자회 최대호, 이원탁, 김용환 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홍우 6.25참전유공자회 영천지회장은 회고사에서 “6.25전쟁의 참상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75년 전 그날을 가슴에 새기고, 이 땅의 내일을 더 평화롭고 단단하게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격려사에서 “과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께 항상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기념식이 국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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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외국 지방공무원(K2H)과 번호판 영치 활동 진행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2H, Korea Heart to Heart)에 참여 중인 외국 공무원들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업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 프로그램(K2H, Korea Heart to Heart)에 참여 중인 외국 공무원들과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업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4월부터 수성구청에서 연수 중인 외국 공무원인 ▲가브리엘 컨디(Gabrielle Cundy, 호주 블랙타운시) ▲마렌 트렙토우(Maren Treptow, 독일 카를스루에시) ▲아이 이노우에(Ai Inoue, 일본 이즈미사노시) 씨가 함께했다. 이들은 번호판 인식 장비가 탑재된 단속 차량에 탑승해 수성구 주요 도로와 공영주차장 등을 순회하며 체납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외국 공무원들은 “현장에서 체납 차량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는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한국의 스마트한 행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외국 공무원들과 함께 지방세 체납 업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선진 행정 시스템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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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외국 교류 공무원, 두산동에서 행정업무 견학 및 클린데이 참여
(외국 교류 공무원들이 두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행정업무를 견학하고 클린데이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호주·독일·일본에서 온 교류 공무원 3명(가브리엘, 마렌, 아이)은 지난 23일 두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우리나라 동 행정서비스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류 공무원들은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업무, 복지서비스,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동 행정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무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통우회 회원들과 함께 ‘내 손으로 가꾸는 우리 동네 클린데이’ 활동에 참여해 관내 공원과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교류 공무원들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원 청소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자신에게도 뜻깊은 교훈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래영 두산동장은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외국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동 행정 운영 방식을 견학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땀 흘리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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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정 책임성 제고 수성구,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대상 회계실무교육 진행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회계교육을 실시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범어도서관 평생학습관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관내 7개 수행기관의 회계담당자를 포함한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집중했다. 수성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년 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과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을 중심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사회복지 회계 전문가인 황명구 강사가 맡아 재무회계 기본 개념부터 추경예산 및 결산 실무, 수입·지출 처리 절차, 물품 관리와 후원금 관리 등 수행기관에서 자주 접하는 회계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실무 역량 강화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이 자율적인 내부통제와 자체 점검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권역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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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8층 회의실에서 2025년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8층 회의실에서 2025년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수성구청,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성경찰서,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수성구가족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21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 기관들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청소년 4대 중독(도박, 마약, 알코올, 인터넷)을 주제로 현장의 어려움과 발굴 과정의 한계에 대한 실질적인 목소리가 오갔으며, 예방을 위한 부모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수성구 청소년안전망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3년 설립 이후 범어도서관 5층에서 운영 중이며, 청소년안전망 구축, 개인 및 집단 상담, 1388 청소년 전화, 사이버상담, 찾아가는 상담, 긴급구조 및 일시보호, 통합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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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 벼룩시장, 자원 재활용도 하고 이웃도 돕고!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주최하고 수성구 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년 수성 벼룩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1시 수성못 남측 산책로에서 첫 개장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주최하고 수성구 새마을회가 주관한 ‘2025년 수성 벼룩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1시 수성못 남측 산책로에서 첫 개장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산책로를 따라 파라솔 40여 개의 판매 부스가 길게 늘어서고, 벼룩시장에 참여한 판매자들과 구경 나온 시민들로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40여 팀의 판매 참가자들이 내놓은 품목은 중고 장난감, 인형, 동화책 등 어린이 용품부터 주방용품, 의류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물품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전 연령층의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 역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족 단위부터 초등학생 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해, 자녀에게 경제관념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벼룩시장에서 판매된 물품은 수백 원, 수천 원의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으며, 수익금의 약 30%는 자율 기부로 적립되어 연말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에 사용된다. 개장 첫날 모금된 금액은 약 48만 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수성 벼룩시장을 통해 누적된 기부금은 약 5,200만 원에 이른다. 다음 벼룩시장은 7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성못 남측 산책로에서 열리며, ‘2025년 수성 벼룩시장’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이나 단체는 수성구 새마을회(☎053-759-7600, 76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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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새마을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추진
대구 서구 새마을회(회장 이성윤)는 지난 23일(월) 서구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4일에 이은 두 번째로 열린 헌혈 행사로, 최근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을 비롯해 서구청 직원, 일반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서구청 주차장에 정차된 혈액원 버스에 올라 헌혈에 동참하였다.이성윤 대구 서구 새마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들과 구청 직원,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서구새마을회는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