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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포항 죽도시장에서 6·3 지방선거 공식 출정식 개최
-공식 선거운동 첫날, 포항 서민 경제의 중심지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대규모 집중유세 전개-"낡은 이념의 사슬 끊고 세계 속의 빛나는 경북 만들 것"… 여당 도지사 후보로서 지역 발전 적임자 강조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5월 21일(목) 오후 2시, 포항 서민들의 삶의 중심이자 지역 경제의 상징인 죽도시장 개풍약국 앞에서 6·3 지방선거 출정식을 연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지자, 그리고 죽도시장을 찾은 포항 시민 등 1,0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필승을 다짐했다.오중기 후보는 이날 집중유세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성장과 국제적 위상 제고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당당한 행보를 강조하는 한편, 인구 250만 선이 조기에 붕괴되는 등 위기에 직면한 경북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지난 8년 동안 행정통합, 신공항, 영일만항 개발 등 굵직한 현안을 말로만 반복하며 도민을 기망해 온 현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을 무능과 민생 외면으로 규정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력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오 후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발전 전문가로서 영주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이끌어냈던 검증된 뚝심을 내세우며, 멈춰 선 경북의 핵심 대형 사업들을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과 정부의 강력한 공조를 통해 책임지고 해결할 유일한 여당 도지사 후보임을 확언했다. 아울러 동해안 신산업 벨트와 통합신공항을 양 날개로 삼아 일자리가 넘치고 복지가 흐르는 초일류 도시를 만들겠다며, 지난 30년의 침묵과 낡은 이념, 지역주의의 쇠사슬을 끊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포항 시민과 경북도민이 당당한 권리 선언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이날 오후 2시 정각 개회 선언과 함께 시작된 본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등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100인의 국민의힘 탈당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장내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의 기조연설에 이어 오중기 도지사 후보의 강력한 기조연설이 펼쳐졌고, 연설 직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승리를 염원하는 '파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구호 제창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출정식 현장은 오중기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으며, 선거운동원들의 역동적인 율동과 대형 로고송 유세가 어우러져 첫날부터 기세를 압도했다. 포항 죽도시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파란색 풍선과 피켓을 흔들며 변화를 갈망하는 민심을 표출했고, 오 후보는 서민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기필코 승리해 위기의 경북을 위대한 경북으로 바꾸겠다고 엄숙히 약속했다.한편, 오 후보는 이날 새벽 포항역사 방문을 시작으로 칠곡 왜관 5일장과 구미 목요시장 등 경북 주요 거점 지역을 전방위로 훑는 강행군을 펼쳤으며, 오후에는 AI로봇기업협회 간담회와 경운대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참석에 이어 방송연설 녹화까지 소화하는 촘촘한 대전환 일정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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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 AI·로봇 제조혁신 전진기지 구축
- 3년간 국비 15억 투입…기업 맞춤형 컨설팅·실무인재 360명 양성- 반도체·방산·이차전지 연계…구미형 AI 제조혁신 생태계 속도구미시는 5월 2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로봇직업혁신센터 1층에서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상북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특화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AI특화공동훈련센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는 대경권 AI 특화 훈련기관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로봇 훈련 시설인 로봇직업혁신센터 내에 조성됐다. 센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의 전액 국비 사업으로 운영된다.센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AI, 생성형AI 기반 제조기술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훈련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과 제조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 AI 진단·분석 ▲AX 컨설팅 ▲현장 중심 PBL 훈련 ▲AX 확산 지원 등 산업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AX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연간 10건 이상의 현장 적용형 PBL(Project Based Learning) 훈련 개발과 360명 이상의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해 AI·로봇 기술의 산업현장 확산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구미시는 반도체·방산·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과 AI·로봇 기술을 연계한 제조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로봇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AI 팩토리 사업과 연계해 구미형 AI·로봇 산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와 로봇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구미시는 전국 유일의 로봇직업혁신센터를 기반으로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AI특화공동훈련센터가 지역 제조기업의 AX 전환과 제조혁신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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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 초읽기
(포항 스페이스워크 전경.)- 개장 4년 6개월 만에 396만 명 돌파! 6월 초 400만 달성 전망-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2021년 11월 개장한 스페이스워크 누적 입장객 수는 최근 39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개장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의 성과로, 현재 방문 추세를 감안하면 내달 초 400만 명 달성이 예상된다.환호공원에 설치된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가 117억 원을 투입해 제작·기부 채납한 체험형 철제 조형물이다. 가로 60m, 세로 57m, 높이 25m 규모에 총 길이 333m의 구조물 위를 직접 걸으며 영일만과 포항제철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공공예술 작품으로 꼽힌다.특히 관람형 조형 예술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내부를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독특한 외형과 함께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경험으로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스페이스워크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일대해수욕장과 죽도시장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로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포항이 철강도시를 넘어 관광도시로 이미지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포항시는 400만 번째 방문객을 위한 기념행사도 준비 중이다.박강혁 공원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과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페이스워크는 ‘202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한국관광 100선’ 연속 선정 등 명실상부한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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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점검
(지난 20일 포항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과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공직기강 확립·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무기강 해이 및 소극 행정 집중 점검, 시민 불편행위 엄정 대처- 공직자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강조,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병행포항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과 공직기강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공직기강 확립·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기강 해이와 소극행정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거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허가 지연이나 민원 방치 등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행정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선거 기간 전후 특정 후보 선거캠프 참여, SNS를 통한 특정 정당·후보 지지 또는 반대 표현 등 공직선거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를 집중 감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각·조기퇴근 등 출퇴근 시간 미준수, 음주·숙취운전, 직무 태만 등 복무기강 해이 사례에 대해서도 전방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시간대 피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위반 사례 적발 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황태일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선거철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적극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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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지원
지난 20일 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의 건강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긴급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군위읍 복지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 중 어르신이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즉시 타지역에 거주 중인 자녀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또한 이송 전 혈압과 혈당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저혈당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병원과 연계해 이송 차량을 요청하고 보호자와 함께 병원 이송을 지원했다.이번 사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대상자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로, 현장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이창원 군위읍장은“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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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서 유일했다… 칠곡군, 3년 연속‘산불 제로’
경북 칠곡군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 기록됐다.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칠곡군에서 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칠곡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산불진화 임차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일부를 다른 시·군에 지원했다. 자체 대응 인력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산불‘0건’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칠곡군은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해왔다. 산불위기경보가‘경계’이상으로 격상되면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현장에 투입됐다. 직원들은 불법소각이 잦은 농촌 마을과 주요 등산로를 돌며 예방 활동과 단속을 이어갔다.산불 취약지역 감시망도 촘촘했다. 산불감시원 95명이 입산통제구역과 산나물 채취지 등에 배치됐고, 드론감시원 3명은 사각지대를 하늘에서 감시했다. 산림재난대응단 35명은 산림 인접 지역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행정력만으로 만든 성과는 아니었다. 칠곡군은 어르신과 농업인, 임업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예방 교육과 홍보를 이어왔다. 마을방송과 캠페인, 현장 교육이 반복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산불은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논두렁 대신 예초기를 선택한 농민, 산에서 담배꽁초를 먼저 챙긴 등산객, 새벽마다 취약지를 돌았던 감시원들의 손길이 모여‘3년 연속 산불 제로’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3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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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6.3지방선거 본 선거 첫날인 21일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는 신망정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과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서 최 후보는 “이제 13일간의 선거유세가 시작되었다.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거운동을 펼치자. 우리가 최선을 다 한다면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6월 3일 승리를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뛰자”며 운동원들을 독려했다.최 후보는 또 시내 아파트단지 유세에서 “정치는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결과로 영천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 진짜 정치다. 이제는 중앙정치에 매몰되어 정당의 눈치를 보는 시장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 일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만나 영천에 필요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시장, 바로 기호 5번 최기문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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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면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분기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누며, 올해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귀한 시간을 내 활동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이웃과의 동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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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공설경로당 40만 원 후원
(대구 수성구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승엽)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공설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후원금 40만 원을 전달했다.)대구 수성구 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승엽)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공설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후원금 40만 원을 전달했다.한승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작은 정성이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과 가정의 달 위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파동제일교회(담임목사 권순민)도 지난 20일 파동제1경로당(회장 김상진)을 찾아 어르신 4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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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성공 추진 위한 조사요원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13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해 국가 및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이번 교육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관리자를 포함한 조사요원 13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조사지침과 조사사례 이해, 조사표 작성 실습,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실무 역량과 조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달서구 관내 사업체 약 2만9,45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사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조사도 병행 운영된다.이번 경제총조사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기존 공통 항목 외에도 ▲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 로봇 활용 여부 ▲ 무인매장 운영 여부 ▲ 외국인 종사자 수 등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과 국가 경제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는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정확한 통계 구축을 위해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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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도프로방스, 관광 활성화와 결혼친화 문화 확산 맞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일 청도프로방스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달서구와 청도프로방스가 보유한 관광·홍보 자원과 정책 역량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결혼·출산 장려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관광사업 발전을 위한 행사 공동 개최 및 지원 ▲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 달서구의 결혼장려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확산 협력 등이다.또한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미혼남녀 만남 지원,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달서구민은 청도프로방스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야외 스몰웨딩 장소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홍보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사업을 공동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와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자료 공유와 인적 교류도 이어갈 방침이다.달서구는 이번 협약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층의 결혼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간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인구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관광 활성화와 인구위기 극복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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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한부모가정 주거환경 개선
대구 서구 비산2·3동 서대구신협(이사장 손정숙)이 2026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원 대상 가정의 방 3칸과 주방 겸 거실의 도배·장판 교체, 침대 지원(420만 원 상당)이 이루어져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손정숙 이사장은 “가정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서대구신협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청소년이 있는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종합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지원받은 한부모 가정은 “새 집처럼 깨끗해진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후원을 통해 서대구신협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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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걸음’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지난 19일(화)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교육 및 전담반(TF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후 4년간 서구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1부 교육에서는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모니터링의 이해’를 주제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 전담반(TF팀) 회의에서는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팀장, 지역 복지기관 및 시설 관계자, 주민 등 전담반(TF팀) 위원들이 참석하여 제6기 계획 수립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수립 원칙과 절차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서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중간 보고회,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서구만의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욕구를 자세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청사진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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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환경단체 협업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 실시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구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서포터즈, 주차시설팀과 협업하여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심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하여 빗물 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 식탁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예방에도 의미를 두었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빗물받이 주변 이물질 제거를 통한 원활한 빗물 흐름 확보 ▲빗물받이 인식 개선 설문조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 등이다. 특히, 시민 참여 빗물받이 알림 스티커 부착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기후위기비상행동 예서정 대표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으며,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빗물받이 클린 캠페인을 통해 침수 예방뿐 아니라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 관리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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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학산공원 바위정원서 「Green 孝 콘서트」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학산공원 바위정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Green 孝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든 5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가 열린 학산공원은 달서구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생활공간으로, 남대구IC와 구청사,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와 인접해 있다.2023년 12월 벽천분수 준공에 이어 지난해 12월 바위정원이 새롭게 조성되면서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자연석을 활용해 조성한 바위정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휴식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달서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산공원 바위정원이 더욱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전통 가치인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공연에는 오카리나 연주와 클래식 공연, 노래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도 함께 제공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더했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펼쳐진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움과 위로를 전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학산공원 바위정원에서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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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엄마, 메밀이라네요”… 유휴지 바꾸자 아이들 웃음꽃
(하늘아래 어린이집 원생 강다윤(왼쪽)·김유하 양이 칠곡군 석적읍 남율지구 메밀밭에서 자연 체험을 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이 80명의 토지 소유주에게 동의를 받아 방치됐던 유휴지 6천평에 메밀밭을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유휴지는 주민 산책 공간이자 어린이 자연 체험장으로 바뀌었다. 지난 주말 메밀밭을 찾은 하늘아래 어린이집 원생 강다윤·김유하(3세) 양은 메밀밭을 보며“엄마, 메밀이라네요”라고 외쳤다. 부모들은 휴대전화로 아이들 모습을 연신 촬영했다. 석적읍은 남율지구 일대 유휴지에 올봄 메밀씨 500㎏을 파종해 메밀밭을 조성했다. 이 과정에서 석적읍 직원들은 토지 소유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석적읍 사회단체 8곳이 참여한‘3go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3go 운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운동으로, 유휴지 정비와 꽃밭 조성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예전에는 잡초와 생활 쓰레기로 방치됐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찾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최근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들은 메밀밭 사이를 걸으며 자연 생태를 배우고 꽃과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메밀밭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멀리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어 좋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석적읍은 오는 7월 초 메밀 수확 시기에 맞춰 메밀묵 만들기 체험과 작은 메밀축제 등 주민 참여형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권헌정 석적읍장은“직원들이 여러 토지 소유주를 직접 찾아다니며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토지 소유주들이 사업 취지에 공감해줬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더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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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원봉사로 시작하는 행복한 영천 만들기!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매산1동에 영천행복마을 39호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스타빌리지 39호 사업에 참여한 봉사단체들)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조한웅)는 20일 매산1동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9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복마을 조성 사업에는 총 11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노후 가옥 수리와 방충망 보수, LED 형광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칼갈이 서비스,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으며, 봉사자들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됐다.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을 위해 땀 흘려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단합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는 지역 내 낙후된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천시 전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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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전문기관과 손잡고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나선다
칠곡군은 18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주민들의 생활문해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들과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강수철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본부장, 정은재 경북과학대학교 총장, 왕현호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전환에 발맞춰, 기존의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추진됐다.군은 3개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활용 등 ‘AI·디지털 문해’ ▲고령층 맞춤형 ‘교통안전 문해’ ▲화장품 사용법 등 ‘생활과학 문해’를 아우르는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전개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각 기관은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교육 콘텐츠·연구자료 활용 및 인적 네트워크 협력,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공간·시설 등 인프라 공동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칠곡군은 관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8개소를 선정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어르신과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생활문해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디지털 장벽을 허물고 삶의 질을 높이는 첫 출발점”이라며, “전문기관들과 손을 맞잡은 만큼 실질적이고 알찬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소외 없는 평생학습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문해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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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셀시악스 ‘골든볼’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개발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수) 오후 2시에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셀시악스(대표이사 이영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위군 특화 품종인 ‘골든볼’ 사과를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화 품종의 고부가 가치 산업화를 통해 군위군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골든볼 사과 활용 기능성 화장품 소개 개발 협력 ▲골든볼 사과 원료 및 부산물 활용 가능성 연구 ▲기능성 화장품 제품 개발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골든볼’은 군위군에 특화된 사과 품종으로 뛰어난 저장성 등의 차별화된 특성으로 화장품 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업 자원을 화장품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군위 특화 품종인 골든볼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높여 지역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시악스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및 화장품 원료 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확대와 제품의 상용화 추진 및 국내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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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회 정기회의 개최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정기 배달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대상자를 심의‧의결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김진호 민간위원장은 “우리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했다”며“복지증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 분기 정기회의와 현장 활동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