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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시니어 패션쇼-화양연화’성황리 마무리
대구 서구 내당‧비원‧서구‧인동촌 노인복지관 및 서구시니어클럽은 지난 17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패션쇼-화양연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 행사는 서구 노인사회활동지원 기관 추진위원회(위원장 권덕환)가 주관하여,‘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 지금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응원하고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노년의 삶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구 4개 노인복지관과 서구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40여 명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부 무대는 ‘사회참여로 미래를 선도하는 시니어 리더’를 주제로, 철도보안관, 어린이 교통안전 도우미, 카페 바리스타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이 등장해 활기찬 워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 무대에서는‘교복’,‘혼례’,‘직업군’,‘노후의 여가생활’ 등 인생의 주요 순간을 상징하는 의상과 연출로 꾸며져, 시니어 세대의 삶을 되돌아보는 무대를 선사했다.평균 연령 70세가 넘는 어르신 모델들이 한 달여간 꾸준히 연습하며 무대 동선을 익히고 연습에 임한 끝에 완성된 무대는, 그 자체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행사 말미에는 류한국 서구청장,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 등 서구 지역 의원들과 주요 내빈들이 깜짝 모델로 무대에 올라 직접 워킹에 참여히며 구민들과 소통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늘 무대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땀이 모여 만들어진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권덕환 추진위원장은 “서구의 4개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이 함께 연합한 무대여서 더욱 뜻깊었다”라며“무대를 위해 애써주신 어르신들께 마음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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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칠곡소방서 협의체 제2차 정례회의
칠곡군은 17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칠곡소방서 협의체 제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최원익 칠곡소방서장, 그리고 재난 대응 관련 주요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안건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요내용으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새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업무협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취약계층·복지사각지대 관리대책’ ▲노후 산업단지의 안전 관리 실태 등 지역 현안과 안전 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의하였으며, 군과 소방서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실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칠곡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원익 칠곡소방서장은 “칠곡군과 상시 협업 체계를 다지고, 실전 중심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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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제2회 지천면 체육문화제’성황리 개최
지천면 체육회와 이장협의회는 면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2회 지천면 체육문화제’를 지난 14일 신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면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체육문화제는 명랑운동회,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종합 축제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주민 간 단합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축사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수니와 칠공주, 영오풍물단 등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열린 큰공굴리기, 박터트리기, 신발던지기 등 체육경기와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과 탤런트 송경철 씨의 무대 공연도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차순규 추진위원장은 “체육문화제를 통해 세대 간, 계층 간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 속에 원만히 마무리됐다. 종료 후에도 주민들의 얼굴에는 만족감과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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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미래 유망 분야 국가기술자격 TOP 12 소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친환경‧저탄소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 유망 분야 일자리와 연계된 국가기술자격 TOP 12를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자격은 현재와 미래의 고용시장 수요를 반영하여, 관련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고용 전망이 밝은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정보처리기사는 소프트웨어의 기능 설계, 구현 및 테스트를 수행하고 운영, 유지보수 등의 능력을 평가하며 정보통신 산업의 성장과 함께 관련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산업안전기사는 산업재해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작업환경의 점검 및 개선, 사고사례의 분석 및 개선, 근로자의 안전교육 등 안전관리 업무 능력을 평가하며 최근 사업장 재해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정부 규제 또한 강화되어 관련 인력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도 빅데이터분석기사, 사회조사분석사, 대기환경기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태양광), 산림기사, 위험물산업기사, 가스산업기사, 의공기사,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임상심리사 종목이 TOP 12 자격으로 소개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된 자격이 AI, 친환경 등 산업전환에 따른 구직자와 재직자의 새로운 일자리 준비 및 경력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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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영우회·수성4가동 방위협의회, 집알이 사업 성금 기탁
(영우회(회장 우태수)와 수성4가동 방위협의회(회장 김진휘)는 지난 17일 ‘수성4가동 집(家)알이(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각 성금 30만 원, 20만 원을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철)에 전달했다.)영우회(회장 우태수)와 수성4가동 방위협의회(회장 김진휘)는 지난 17일 ‘수성4가동 집(家)알이(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각 성금 30만 원, 20만 원을 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철)에 기탁했다. 집알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수성4가동으로 전입해 온 국민기초생활수급세대를 찾아가 이사 환영선물을 전달하고 각종 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는 영우회, 수성4가동 방위협의회, 수성4가동 희망나눔위원회 및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 총 4개 기관이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태수 회장은 “집알이 사업을 통해 수성4가동으로 이사오신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잘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진휘 회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에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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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구형 우수어린이집’ 4개소 선정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6월 16일,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를 만들기 위하여 ‘수성구형 우수어린이집’ 4개소를 선정했다.)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6일,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수성구형 우수어린이집’ 4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한국보육진흥원의 평가인증을 통과한 민간·가정어린이집 중에서 학부모 선호도, 교직원 전문성, 취약보육 운영 등 9개 항목에서 고득점한 민간어린이집 2개소(줄리어드어린이집, 정화우방어린이집)와 가정어린이집 2개소(다사랑어린이집, 효원어린이집)가 최종 선정됐다. 수성구는 우수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기관에 현판을 수여하고, 앞으로 3년간 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어린이집 선정 지원 사업은 국공립어린이집 대비 보육환경이 열악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지원하는 수성구 특화 보육사업으로서, 보육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 및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보육 및 돌봄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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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놀배즐’, 생활예술로 지역문화 새판 짠다
(칠곡의 생활예술 교육 단체‘놀배즐’ 서정은 대표가 전시 공간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놀배즐은 공예 체험, 전시, 노인 교육 등을 아우르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경북 칠곡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 교육 단체‘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의‘공예주간’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문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놀고 배우고 즐긴다’는 의미를 담은‘놀배즐’은 지난 5년간 칠곡의 공예 강사와 프리랜서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운영해온 생활문화 교육 단체다. 현재 40여 명의 구성원이 활동 중이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체험, 교육, 전시, 기획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예주간 공모사업은 3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놀배즐은 지난 3월 3천만 원 규모로 선정됐다. 이후 예산이 1천만 원으로 축소됐지만,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당초 계획한 전체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주요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서정은 대표는“예산은 줄었지만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헌신 덕분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이번 경험은 작가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놀배즐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예술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한국에자이의 사회공헌 프로젝트‘D-Cafe(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와 연계한 치매 인식 개선 수업이 있다. 현재 우방아파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이후 삶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서 대표는“노년층의 문화 감수성과 배움에 대한 요구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놀배즐은 이런 흐름에 맞춰 어르신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놀배즐은 법인 단체가 아닌 개인사업체 기반으로 운영되며, 칠곡의 공예 작가들과 유연한 협력 구조를 갖추고 있다.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예산은 프로젝트별로 참여 작가들과 나누며, 지역 내 창의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놀배즐은 단순 체험 중심의 단체가 아니라, 예술로 삶을 변화시키는 ‘생활예술 생태계’를 지향합니다. 전시, 출강, 기획 등을 통해 예술가들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서정은 대표의 말이다. 놀배즐은 현재 칠곡을 넘어 고령, 군위 등 인근 지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으며, 경북관광공사 등 외부 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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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과 함께 꽃 피운 10년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으로 빛났다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효자동 형산 강변에서 개최한 ‘시민과 함께 하는 장미 식재 행사’(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 2017년 5월 영일대장미원 개장식.)- 올해 송도·영일대해수욕장 해변길 장미 식재 및 중앙동 장미 특화거리 추진- ‘장미’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포항 조성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프로젝트가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2017년 본격화된 이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조경을 넘어 도시 문화와 관광, 시민참여를 아우르는 포항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10년간 총 11만 본의 장미를 식재해 영일대와 형산강, 인덕산 일대에 장미원을 조성하고, 형산강변·삼흥로·동빈나루 등 주요 도심에 장미 테마거리를 조성해 왔다. 특히 형산강변에서 동빈나루까지 이어지는 약 6km의 장미길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산책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송도·영일대해수욕장 해변길을 따라 장미를 식재하고, 중앙동 일대에 장미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도시 전역으로 장미 테마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장미를 매개로 한 테마 공간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는 한편, ‘포항컨벤션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과 연계해 장미를 도시브랜드의 중심 이미지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장미도시 프로젝트는 양적 성장뿐 아니라 시민 정원사, 아카데미, 지역 축제 등으로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키워가는 ‘도시 문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지속적 지원이 어우러져 만든 ‘시민이 주도하는 녹색도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매년 ‘마이로즈가든’ 사업으로 개인·단체에 장미 식재용 자재를 지원하고 누구나 쉽게 장미 가꾸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또한 ‘장미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장미정원사’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도시녹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민간단체 ‘장미사랑회’는 포항시의 지원 아래 매년 ‘바다장미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장미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장미아카데미 참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심화 과정도 신설돼 생활 정원사 육성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장미그리기 대회, 장미 굿즈 공모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릴 예정이며, 장미를 활용한 캐릭터, 향기 제품, 특산물 포장 등 산업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천만송이 장미는 단순한 꽃이 아닌, 포항시민 모두가 함께 가꿔 온 도시의 정서적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장미를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대규모 거점 장미원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포항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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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 반용경로당,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
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반용경로당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에서 선정하는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경로당 운영규정 준수, 회원관리, 활성화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울주군에서는 반용경로당이 첫 모범경로당으로 지정됐다. 반용경로당은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차동진 회장을 비롯해 반용경로당 김이경 회장, 대한노인회 중앙회 장승희 부장, 광역시연합회 정덕모 경로센터장, 범서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경로당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김이경 반용경로당 회장은 “반용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것은 회원 모두가 더 좋은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며 “울주군과 범서읍, 노인지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주군은 지역 내 경로당 413개소를 운영 중이며, 경로당 신축과 개보수, 운영비, 냉난방비 및 양곡비, 기능활성화 사업 등 올해 총 10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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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반구천 암각화 캐릭터 잡기’ 워크온 챌린지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다음달 20일까지 ‘반구천의 암각화 캐릭터 잡기’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응원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앱을 통해 걷는 거리를 기록하고, 고래와 호랑이, 멧돼지 등 암각화 캐릭터를 수집한 만큼 포인트를 얻는다.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추첨을 거쳐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선사시대 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이 울주의 자연 속을 걸으며 유산에 대해 배우고, 실제 유적지를 방문하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인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울주군보건소 대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울주군에서 개설한 챌린지에 참여 등록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204-2726)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챌린지를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걸으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챌린지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지난해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울주군보건소에서 ‘워크온(WalkOn)’ 걷기 앱을 공식 도입해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 3천600명을 기록하며 군민의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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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선주로타리클럽, 저소득층 위한 쌀 기탁
송정동은 지난 17일 국제로타리3630지구 17지역 구미선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저소득층 가구 지원을 위한 쌀 10kg 30포를 기탁받았다. 이번 성품은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성 회장은 “지역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고, 양재호 동장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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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사곡동-북삼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 가져
상모사곡동은 지난 17일 칠곡군 북삼읍사무소에서 장미진 북삼읍장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읍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직원 19명이 참여해 총 19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강영도 상모사곡동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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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집중안전점검 완료
(점검 사진)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7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월 수립한 추진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뤄졌으며, 분야별 취약시설 75개소를 대상으로 부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전기·가스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는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다중이용업소, 요양원, 병원 등 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중점적으로 강화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와 함께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집중안전점검과 함께 어린이 놀이시설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26회,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 3회, 초등학생 대상 자율안전점검 홍보 7회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해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에 힘썼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철저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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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하랑, 달서구에 코로나19 방호복 500세트 기탁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하랑(대표 김기태)으로 부터 코로나19 방호복 500세트(500만원상당)를 관내 복지시설에 지원해달라며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하랑은 달서구에 소재한 안전지킴이 물품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달서구에 방호복을 기증하였다. 김기태 하랑 대표는 “방역이 필요한 곳에 후원품이 전달되어 코로나19가 예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하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방호복은 방역이 필요한 복지시설에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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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구 최초 관광 웹드라마 일본 OTT 진출
(웹드라마 포스터)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자체 제작한 관광 홍보 웹드라마 ‘학교는 싫지만 수학여행은 가고 싶어’가 일본 OTT 플랫폼 ‘채널 아시아(Channel ASIA)’를 통해 방영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이 드라마는 2024년 공개된 청소년 대상 숏폼 콘텐츠로, 달서구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약 10분 내외의 짧은 구성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달서구는 2022년부터 웹드라마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시작했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MZ세대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감성 마케팅 전략을 통해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 이는 정보 전달과 흥미 유발을 동시에 겨냥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 홍보로 평가받고 있다.그동안 공개된 웹드라마는 ▲2022년 첫 작품(달프의 하루 * ) 50만 회, ▲2023년(헤픈웨딩**) 233만 회, ▲2024년 최신작 137만 회 등 총 누적 조회수 약 420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자체 홍보 콘텐츠로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아이돌 팬덤 문화를 주제로 한 드라마 ** 20대 결혼과 육아를 주제로 한 드라마이번 작품은 유튜브와 SNS 외에도 일본 현지 OTT 플랫폼인 ‘채널 아시아’를 통해 방영되며, 해외 시청자들에게 달서구 관광지를 소개하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되고 있다. 시청은 유튜브 ‘콕TV’ 채널 및 ‘채널 아시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달서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국내외로 확산하고, 감성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 관광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운 방식의 관광 홍보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해외 시청자들에게 달서구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기반의 소통 전략을 강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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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6동 2025년 명랑한마음운동회 개최
대구 남구 대명6동 주민자치회(회장 변생효)는 지난 15일(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대명6동 명랑한마음 운동회"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주민자치회, 각 조직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련되었다.식전 행사로 열린 주민자치 프로그램 트로트 난타팀의 공연은 주민들에게 운동회의 흥을 돋우며 현장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운동회 전문 MC의 진행에 따라 색판뒤집기, 제기차기, 신발양궁, 큰공굴리기, 돼지몰이, 릴레이계주(경보)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주민은 “예전엔 학교 운동회가 마을의 큰 축제였는데, 어린 시절 운동회의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변생효 주민자치회장은 "날씨가 많이 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명6동 명랑한마음운동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대명6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한 명도 다치지 않고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대명6동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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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우수기 대비 안전 점검
구미도시공사는 여름철 우수기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시설 1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3곳, 도심 침수 방지를 위한 펌프장 5곳, 초기 수질오염 사고 예방시설 5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점검 항목에는 ▲수해 예방을 위한 대응계획 수립 여부 ▲축대 및 옹벽 등 위험요소 조치 ▲펌프장 관리․운영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 포함됐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강우 강도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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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전달
구미시에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생활용품은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덕 회장은“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하여 4대 분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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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저소득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수성구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저소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고독사 예방, 긴급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6월 13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해 권역별 무료급식소를 중심으로 1,500여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어 오는 6월 27일에는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며, 황금종합사회복지관, 함장종합사회복지관, 고산노인복지관을 거쳐, 11월 범물노인복지관을 마지막으로 올해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수성구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장애인·노인·거동 불편자 등을 배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으로 높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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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가족행복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대구시 수성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가 ‘가족행복축제’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전액을 지난 16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에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대구시 수성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가 ‘가족행복축제’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전액을 지난 16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에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금은 ▲힐스테이트범어, ▲만촌자이르네, ▲범어숲, ▲수성레이크푸르지오, ▲캐슬수성, ▲포레스트 6개 국공립어린이집이 함께 마련한 ‘가족행복축제’의 바자회와 체험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총 250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수성구청을 통해 늘사랑청소년센터와 희망수성천사계좌에 기탁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및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