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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전달
구미시에서는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 주관으로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생활용품은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덕 회장은“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하여 4대 분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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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 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저소득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수성구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저소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고독사 예방, 긴급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은 6월 13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해 권역별 무료급식소를 중심으로 1,500여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어 오는 6월 27일에는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며, 황금종합사회복지관, 함장종합사회복지관, 고산노인복지관을 거쳐, 11월 범물노인복지관을 마지막으로 올해 ‘찾아가는 뚜비 복지 상담소’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수성구는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장애인·노인·거동 불편자 등을 배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으로 높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저소득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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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가족행복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대구시 수성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가 ‘가족행복축제’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전액을 지난 16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에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대구시 수성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가 ‘가족행복축제’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 전액을 지난 16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에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금은 ▲힐스테이트범어, ▲만촌자이르네, ▲범어숲, ▲수성레이크푸르지오, ▲캐슬수성, ▲포레스트 6개 국공립어린이집이 함께 마련한 ‘가족행복축제’의 바자회와 체험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총 250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수성구청을 통해 늘사랑청소년센터와 희망수성천사계좌에 기탁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 및 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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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지방변호사회, 이웃돕기 성품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171개(1,0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에 기탁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 171개(1,0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에 기탁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매년 대구시 지자체에 돌아가며 하절기에는 선풍기, 동절기에는 전기장판 등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여러 법무법인과 소속 변호사들이 뜻을 모아 수성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구지방변호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선풍기는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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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3go! 우리 마을 가꾸기 낮달맞이 꽃심기 활동
칠곡군 북삼읍은 지난 16일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호천 데크로드 구간에 낮달맞이 꽃심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궂은 날씨에도 불고하고 북삼읍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10여 개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는 장미진 북삼읍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호천 데크로드 약 650m 구간에 낮달맞이 꽃을 식재하였고 주민들 스스로가 경관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꾸미고, 관리하자는 취지로 행사를 갖게 되었다. 장미진 북삼읍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장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하며 “앞으로도 우리 북삼읍이 살기 좋은, 살고 싶은 환경 조성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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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석전리상가번영회, 식중독 예방 릴레이 캠페인 실시
왜관석전리상가번영회는 지난 16일, 폭염으로 인한 세균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왜관시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왜관시장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3대수칙(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과 식재료 취급 주의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안내문을 홍보물과 함께 배부했다.강대웅 왜관석전리상가번영회장은 “여름철 식중독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상가번영회원들과 함께 위생관리를 생활화하고, 식중독 없는 안전한 여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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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새 정부에 바란다. 공동건의문 채택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조재구 대구 남구청장)가 6.3 대선으로 출범한 새 정부에 지방분권 헌법 개정 등 5대 분야 21개 과제의 국정과제 반영 및 기초지방정부와의 소통 강화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17일 MBC컨벤션진주에서 개최된 「민선8기 3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새 정부에 바란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였다.조재구 대표회장은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전국 226명의 시장·군수·구청장을 대표하여 실질적 자치분권을 달성하고자 건의한다”며 그 배경을 밝혔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지방정부는 역사적, 경험적으로 중앙의 파고를 늘 감당해 왔으며, 국가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공백을 메워왔다”고 강조하며, 지방자치의 존재 이유를 역설하였다.또한 “기초단체장의 경험을 가진 대통령께서 누구보다 지방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계시며, 시·군·구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에 더욱 앞장서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였다. 건의문에서는 정당과 지역을 넘어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새 정부의 성공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다음의 3가지 사항을 건의하였다.첫째, 5대 분야 21개 과제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하였다. 지난 5월 13일 국회 기자회견시 지방소멸 위기극복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실천적 방안으로 제안한 공약과제로 「5+5+5」 과제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5+5+5 과제: 지방교부세율 5% 상향,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 인상,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50만원 확대 둘째, 시·군·구 기초단체장과 소통 강화를 건의하였다. 226개 지방자치 현장이 바로 국정의 최일선으로 기초단체장과의 격의없는 소통과 기회 확대가 중앙과 지방간 이해와 협력으로 이어져 지역발전과 국가재도약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하였다.셋째, 국정 운영에 기초지방정부의 참여 확대를 건의하였다.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단체장 참여인원을 확대하고, 대통령 공약인 국가자치분권회의에 기초정부의 대표성 강화를 위해 참여를 요청하였다.조재구 대표회장은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실용적 지방자치의 구현은 226개 기초지방정부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있다”고 하며, “진정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오늘의 건의를 국정과제로 반드시 반영해 곧 가동될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라며 소감을 피력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지방자치 대상 시상식이 함께 개최되었다. 수상자는 지방행정 분야에 황명선 국회의원, 지방분권 분야에 최병대 한양대 명예교수, 특별상에 김인배 전 한국폴리텍Ⅲ대학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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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팬심을 나눔으로… 영웅시대 해나루방, 군위군에 기부금 전달
군위군 효령면 중구리에 위치한 해나루식당의 대표이자‘대구 영웅시대 해나루방’ 대표로 활동 중인 지수남씨와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 대표는 2023년 취약계층 보일러 기부, 지역 교육발전기금으로 24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했으며, 2024년에도 취약계층 성금 200만원, 관내 경로당 6개소에 떡국 180인분을 전달, 2025년 1월에는 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17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해왔다. 이러한 선행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일), 지 대표는 ‘대구 영웅시대’ 회원들과 함께 해나루가든에서 식사 나눔 및 모금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금된 기부금 200만원은 6월 16일(월) 오후 3시, 군위군에 기부되었으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수남 대표는 “임영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위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나눔을 통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선한 영향력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부 전달식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매년 다방면으로 공헌활동을 해주시는 군위 해나루 영웅시대 일동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실천으로 주목받는 지수남 대표의 행보는, 공동체 의식이 절실한 시대에 진정한 ‘이웃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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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우체국과 손잡고 고독사 막는다…'안부살핌소포' 첫 발송
구미시는 6월 16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처음으로 발송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예산을 확보해 추진된다. 구미시는 중장년 1인가구, 고립청년 등 취약 1인가구를 중심으로 위험군 100가구를 선정해 월 2~3회 생필품을 담은 소포를 배송하고, 이를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배송은 구미우체국이 맡는다. 집배원은 물품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고, 그 결과를 시에 회신해 위기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우편 업무를 넘어 위기가구 발굴의‘생활 속 복지망’으로 우체국의 역할이 확장된 셈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구미우체국과 지난 4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립 위험군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고립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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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산 최초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 도입
울산 울주군이 지역 최초로 온산읍 행정복지타운 승강기에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스마트관제시스템이다. 승강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 뒤 통제실과 모바일 기기로 즉시 전파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주요 기능은 △승강기 내 쓰러짐, 폭행, 화재 등 이상행동 자동 감지 △“살려주세요”와 같은 구호 요청 음성인식 △영상 기반 비상통화 기능 △승강기 위치 자동 전송 △실시간 구조 진행 상황 안내 등이다. 특히 온산읍 행정복지타운은 온산읍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복지기관 8곳이 입주해 있는 복합청사로, 수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만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 도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공공서비스와 시민안전을 함께 아우르는 스마트 행정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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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가동
(과거 폭염 당시 청하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재난도우미·복지인력 활용한 현장 중심 안부 확인 체계 구축- 급식 사각지대 아동 지원 비롯해 냉방용품 등 맞춤형 물품 지원 포항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 노숙인, 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태풍·풍수해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대책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복지정책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폭염대비 취약계층지원 복지국 합동 T/F팀을 구성해 폭염 대책 수립부터 현장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독거노인 전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 재난도우미 489명을 배치해 폭염 정보를 전달하고, 전화·방문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더위쉼터는 641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폭염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냉방비를 지원한다. 경로당에는 연 33만 원, 사회복지시설에는 규모에 따라 월 10~5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도 강화된다. 포항시는 공공·민간 수행 인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행복이음 복지대상자 발굴 시스템(빅데이터)’을 활용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인다. 또한 ‘똑똑안부확인서비스’, ‘포항희망톡’ 운영,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등도 병행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 대응을 보다 체계화한다. ‘포항시 함께모아행복금고’ 사업으로 필수 가전품(냉방기기 등)을 지원하고, 재가의료급여 선택급여 서비스(의료·돌봄·식사·이동 등)도 함께 추진해 생활 불편 해소와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아동급식카드, 도시락 배달 등을 지원해 방학 중 평일, 토요일, 공휴일까지 하루 최대 2식 제공이 가능하도록 급식 체계를 마련한다. 아울러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기획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245가구에 인견이불, 유산균, 미숫가루, 쿨토시, 벌레퇴치세트 등 10만 원 상당의 여름용품도 지원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된 요즘,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염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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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이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중엔시에스의 김환식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영천시는 관내 기업인 ㈜한중엔시에스의 김환식 대표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의 여러 기관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환식 대표는 송종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환식 대표는 “인구 문제는 단순히 출산율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중엔시에스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중엔시에스는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둔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기업으로, 지역 기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 및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환식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영천시자원봉사센터 구홍우 소장을 지목하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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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우로지 농업용 저수지 수질개선사업 완공
영천시는 망정동에 위치한 우로지의 농업용 저수지 수질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우로지 농업용저수지 수질개선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고, 농어촌공사에서 위탁 시행해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되었다. 우로지는 연간 수천 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지역 농민들의 중요한 수자원으로,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인공습지, 양수펌프, 물순환장치를 설치하고 관리도로를 조성해 중장기적인 저수지 수질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우로지 농업용저수지 수질개선사업으로 지역 농민들에게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고, 생태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수질 개선 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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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6동 진순대국밥 보훈 가족에게 사랑의 밥 한끼 대접
대구 남구 대명6동에 위치한 진순대국밥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명6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가족에게 순대국밥, 수육, 떡 등 사랑의 밥 한끼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이들의 명예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진순대국밥에서는 올해 12월까지 매달 보훈 가족 10분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 할 예정이다.최옥영 진순대국밥 대표는“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게 사랑의 밥 한끼를 지속적으로 대접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대명6동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국가유공자의 예우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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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공공 재활용 선별장 광학선별기 설치
대구 남구가 공공 재활용 선별장 내에 광학선별기를 설치하여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남구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9월까지 특별교부금 17억 원,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자하여 재활용 선별장 시설 개선 공사를 시행한 바 있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재활용 선별 시설에 광학 선별기 설치를 의무화하였고, 이에 구청은 선별장 내·외부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하면서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광학선별기를 도입하였다.광학선별기는 근적외선과 가시광선을 분석하여 재질과 색상을 감지하여 투명 PET, PE, PS, PP 등의 플라스틱을 선별하는 기능이 있다. 그동안 재활용 선별장에서는 요구르트병처럼 크기가 작은 PS(폴리스티렌) 재질의 플라스틱을 선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구청은 이번에 설치한 광학 선별기를 PS 플라스틱을 가려내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지난해 추진한 재활용 선별장 시설 개선 사업으로 재활용품 선별률을 73%(기존 61%)까지 높였던 만큼, 구청은 광학선별기 도입으로 선별률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광학선별기 설치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 순환 효율도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분리 배출된 재활용품을 효과적으로 선별 처리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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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깜빡도깨비야 같이 놀자’ 28일 무료로 선보인다
▸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 두 번째 공연 ‘깜빡도깨비야 같이 놀자’▸ 오는 17일 오전 10시,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티켓 오픈!(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깜빡도깨비야 같이 놀자’를 오는 28일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오후 1시와 4시에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놀이연극 ‘깜빡도깨비야 같이 놀자’는 도깨비에게 받은 엽전을 통해 부자가 된 덕이와, 엽전을 독차지하려는 욕심 많은 맹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창작 마당극이다. 전래동화 속 도깨비 캐릭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중요성,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교육적 메시지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개최된 시리즈 첫 공연 ‘사슴 코딱코의 재판’은 관객 참여형 공연 방식으로 신선한 호응을 얻었으며, 두 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두 번째 공연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예매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가능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053-668-425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이어지는 세 번째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7월 19일(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과 7월 26일(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각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다.‘2025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중 기획·운영되고 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이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따뜻한 나눔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다채로운 작품으로 이어질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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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모 수성구의원, 옥외행사 안전관리 강화... 조례 전면 개정
(대구 수성구의회 황치모 의원)대구 수성구의회는 황치모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옥외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법령보다 강화된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기준을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등에서는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는 옥외행사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안전관리 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개정된 조례는 이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500명 이상 1,000명 미만 규모의 행사에 대해서도 구청장이 안전관리를 직접 실시하거나 주최·주관자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최·주관하는 자가 명확하지 않은 행사나, 지역축제를 제외한 500명 이상 옥외행사도 적용대상에 포함해, 기존 제도에서 놓칠 수 있었던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구청장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현장 안전점검 ▲필요 시 안전조치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실시하거나 권고할 수 있으며,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갖추게 됐다. 황치모 의원은 “옥외행사는 예상치 못한 사고 위험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규모와 관계없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수성구가 더욱 안전한 행사 문화를 선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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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김경민 의원 발의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의정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 원안가결
(대구시 수성구의회 김경민 의원)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경민 의원(수성1, 2·3, 4가동, 중동, 상동, 두산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의정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월 16일 열린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의회 의정활동 및 공공정보를 구민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의정홍보 활동의 기본 원칙을 비롯해 ▲간행물 발행 ▲홍보영상 제작 ▲의회 홈페이지 설치·운영 ▲인터넷 방송 설치·운영 ▲SNS 운영 ▲공모 및 참여 행사 개최 등 구체적인 홍보 방법과 내용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김경민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간행물 발행, 홈페이지 및 SNS 운영뿐 아니라 실시간 인터넷 중계, 구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홍보·소통 수단에 대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다양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의 가결로 수성구의회는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고, 정보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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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 발의「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기본 조례안」 본회의 통과
(대구시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정경은 의원(파동, 지산1․2동, 범물1․2동)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기본 조례안」이 16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었다. 이번 조례는 수성구민의 대의기관인 수성구의회의 민주적인 의회상 구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의회의 기본이념과 의정활동 원칙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제정하였다. 본 조례의 주요 내용에는 ▲구민의 권리 등에 관한 사항 ▲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의 원칙 등에 관한 사항 ▲의원의 사명 및 역할 등에 관한 사항 ▲정례회 등 회기 운영에 관한 사항 ▲구청장 또는 관계 공무원등의 출석·답변에 관한 사항 사항 ▲의회와 구청장 등과의 관계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기존에 시행 중이던 개별조례 2건(「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대구광역시 수성구 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을 기본 조례에 통합하여 폐지하고,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회의규칙」 중 회기운영 및 구청장 등의 출석·답변 등의 주요 내용을 결합함으로써 산재되어 있는 의회 조직과 운영 등에 관한 규정들을 정비하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체계가 마련되었다. 조례를 발의한 정경은 의원은 ‘이번 수성구의회 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의 구현을 통해 수성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의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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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남정호 의원, 국채보상로207길 교통불편 해소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촉구
(대구시 수성구의회 남정호 의원)수성구의회 남정호 의원(범어2ㆍ3동, 만촌1동)은 16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채보상로207길(만촌1동) 일대의 교통불편 문제를 지적하며, 공영주차장 조성과 회차 공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남 의원은 “폭 8m 남짓한 막다른 골목에 약 4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별도의 주차시설이 없어, 도로변 주차가 일상화된 실정”이라며 “특히 야간에는 양쪽 도로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외부 차량이 골목 끝까지 진입한 후 막다른 구조를 인지하게 되면서 후진이나 회차가 어려워 차량 고립과 교통 정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위협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혔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남 의원은 “도로 말단의 주택을 매입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고, 동시에 회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관계 부서는 인근 부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토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조속한 매입 절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행정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