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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전학익 의원)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16일 열린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전학익 의원의 대표 발의로, 변화된 행정 환경과 개정된 「지방재정법」의 내용을 반영하여 위원회의 운영을 더욱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인용 조문과 용어를 정비하고, 심의 범위를 보다 명확하게 규정해 여러 관련 사안을 포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위원 구성의 법령상 기준을 반영하고, 제척・회피 규정 근거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학익 의원은 “이번 개정은 조례의 법령 적합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위원회의 자문기능을 현실에 맞게 보완한 것으로, 향후 수성구의 재정투자사업 심의가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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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수성구의원, 5분 발언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 지지
(대구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의원회 김소은 의원)수성구의회 김소은 의원(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은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기한 담배회사 대상 손해배상 소송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14년 제기한 담배소송은 단순한 금전적 청구를 넘어,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손실 문제와 국민 건강권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공단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방정부와 의회도 이 같은 흐름을 함께 살펴보고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담배소송은 공단이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지출에 대해 담배회사에 책임을 묻고자 제기한 것으로,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에 전국 20여 개 지방의회와 여러 학회·복지기관 등이 공단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김 의원은 또한 “수성구는 현재 13,000여 개 금연구역을 지정해 운영 중이며 다양한 금연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동주택 간접흡연 갈등, 공공장소 내 흡연 민원 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흡연은 개인의 자유일 수 있지만,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 2023년 국회를 통과한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이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만큼,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이번 소송은 국민 건강권을 지키고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수성구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논의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방향을 모색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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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수성구의원, ‘모자건강증진센터’ 설치 제안
(대구 수성구의회 최명숙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최명숙 의원이 6월 16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모자건강증진센터’ 설치를 제안하며 출산·육아 인프라 강화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최근 출산율 반등 조짐과 더불어 수성구 0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 시점에서 출산과 육아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현재 수성구는 ‘수성 올인원’ 플랫폼을 통해 임신·육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교실 및 예방접종 등의 기초 모자보건 사업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공간과 인력의 제약으로 인해 간접지원 중심의 한계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의원은 서울 서초구와 양천구의 사례를 들어, 임신부터 육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시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자건강증진센터는 단순한 보건시설을 넘어,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신뢰의 공간”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수성구 연호지구 커뮤니티 부지와 향후 제2보건소 설립 논의와 연계해 모자건강증진센터를 우선 설치해야 한다”며, “출산을 장려하기 전에, 출산과 육아가 가능한 조건을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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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 수성구 파동에 공공목욕탕 건립 및 주민복지공간 확충 제안
(수성구의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 박충배 의원)대구 수성구의회 박충배 의원(파동·지산1·2동·범물1·2동,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소속)은 6월 16일 열린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파동 공공목욕탕 건립 및 주민복지공간 확충’을 공식 제안했다. 박 의원은 “파동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임에도 현재 운영 중인 공공목욕탕이 없고, 기존 민간 시설도 모두 폐업한 상태”라며,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위생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파동제2경로당 부지를 활용해 공공목욕탕을 신축하고, 2층에는 주민복지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해당 부지는 구유지로서 건폐율과 용적률에 여유가 있어 공간 활용 측면에서 적합하며,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행정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공공목욕탕과 건강관리 및 프로그램 공간, 급식소 등 복지 기능이 통합된 공간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구청과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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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NEAR 총회 참석’ 포항시, 동북아 지방외교 거점도시 위상 다져
포항시가 12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열린 제15차 동북아지방정부연합(NEAR) 총회에 참석해 7개국 31개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가 12일 동북아지방정부연합(NEAR) 총회에 참석해 중국 산시성 지방정부 대표단과 개별 교류 협의를 진행했다.)- 특별회원 도시 자격으로 총회 참석…국제 위상 높이고, 교류 기반 마련- 김병권 포항시 명예자문대사, 고위급 외교 채널 구축 마중물 역할 포항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열린 제15차 동북아지방정부연합(NEAR) 총회에 특별회원 도시 자격으로 참석해 국제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총회는 NEAR 사무국과 랴오닝성 인민정부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7개국 31개 지방정부와 유관기관에서 총 109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총회는 분과위원회 보고, 정책 공유, 신규 회원 가입 심의, 우호교류도시 행사 등이 진행되며 동북아 지역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9월 NEAR 특별회원 도시로 승인된 이후 이번 총회를 통해 공식 외교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동북아 지방외교 거점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김병권 전 주중국대사관 공사 겸 총영사가 포항시 명예자문대사 자격으로 대표단에 공식 합류했다. 김 대사는 풍부한 외교 경륜과 중국 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총회에 참석한 주요 국가 및 지방정부 인사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포항시의 국제행사 유치와 글로벌 협력사업, 투자유치 가능성을 전략적으로 홍보하는 등 전문 외교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김 명예자문대사의 참여는 포항시가 성숙한 외교 역량을 갖춘 국제도시임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며, 지방정부 간 고위급 외교 채널 구축에도 중요한 촉진제가 됐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중국 산둥성과 산시성 지방정부 대표단과 개별 교류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문화·산업·관광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의의 기반을 다졌다. 윤천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총회 참석은 단순한 의례적 참가를 넘어 동북아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협력 채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NEAR 사무국 소재 도시로서의 상징성과 명예자문대사의 전문 외교 역량을 적극 활용해 포항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교류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NEAR 사무국 소재 도시로서 앞으로도 동북아 도시 간 국제협력 활성화와 국제회의 유치, 투자·관광 분야 협력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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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롯데그룹 mom편한 놀이터’사업대상지 최종 선정 !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석적읍 호국평화체험관내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개선을 위해 (주)롯데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추진하는‘2025년 mom편한 놀이터’지원사업에 지난 11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맘(mom) 편한 놀이터' 사업은 ㈜롯데그룹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여 어린이 놀이공간의 개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조성하려는 칠곡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이 만들어내 소중한 결실이다.칠곡군은 사업 신청 단계에서부터 지역 실정에 맞는 공간 구성과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지난 4월 서면평가와 5월 현장 심사에 정성껏 준비해 임했다. 특히 놀이공간의 취지와 군민의 기대를 담아낸 제안서와 칠곡군의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지자체 2곳중 칠곡군이 선정되어 약 5억원 실내놀이터 설치비용을 확보하였다.이번 선정은 칠곡군의 적극적인 의지는 물론 지역구 정희용 국회의원실과 경북도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져 가능한 일이었다. 사업대상지인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은 연간 15만명 이상이 관람하고 있으며, 기념관내 유아체험관에는 3만명 이상 유소년들이 이용중에 있으나 준공된지 10년이 지나 놀잇감의 종류가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가족이 머무르고 싶은 칠곡의 비전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실내놀이터를 조성하여 유소년과 보호자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 될 수 있도록 롯데그룹, 초록우산어린재단 및 경북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꼼꼼히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mom편한 놀이터’사업은 오는 하반기 설계와 공사를 거쳐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안전하게 띄놀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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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도관광 통해 어르신들게 추억 선사
칠곡군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과 효도관광을 다녀왔다.이날 진행된 ‘함께라서 특별한 오늘, 우리들의 효나들이’ 행사는 평소 바깥 출입이 쉽지 않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계획되었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석적읍사무소 직원들이 동행하였다.이날 어르신들은 충북 영동군 와인터널을 방문하여 시설물을 관람하고 레인보우힐링센터에서 족욕체험과 온열체험 등을 통해 휴식을 취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서경희 민간위원장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바깥출입이 어려운 어르신들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하였다.”며 “하루의 짧은 일정이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었다.”고 말했다.박정규 석적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 준비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고독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를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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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소년 대상 도전! 금연골든벨 성황리 운영
칠곡군은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전! 금연 골든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약목고, 북삼고, 기계명장고, 인평중학교 등 관내 4개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눈눞이에 맞춘 퀴즈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였다.참여 학생들은 흡연의 유해성, 간접흡연피해, 전자담배의 위험성, 금연실천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퀴즈를 통해 학습하였으며, 자연스럽게 금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인식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모든 참가 학생이 함께 “소중한 나와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을 실천하겠습니다”라는 금연 서약문을 낭독하며 금연실천 의지를 다졌다.김재욱 칠곡구수는 “청소년기의 흡연 예방교육은 평생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금연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금연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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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시니어와 유‧아동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후속 프로그램은 유‧아동 및 양육자, 시니어를 대상으로 세대 공감 그림책 수업(5회), 세대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똑디(똑똑한 디지털) 교육,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니어 영화 살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세대 공감 그림책 수업’은 칠곡군립도서관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주관 ‘2025년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 사업’ 운영 기관(전국 15개 기관 선정)으로 선정되어, 시니어 수업(4회) 강사비를 지원받아 운영된다. 또한 ‘똑디(똑똑한 디지털) 교육’으로 시니어에게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법을, 유‧아동에게는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세대별 디지털 감수성을 높이고자 한다.아울러 ‘시니어 영화 살롱’은 가족이 함께 시니어 영화를 관람하며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소통을 나누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운영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북스타트는 세대 간 소통과 성장을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054-979-6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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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관내 투어 실시
영천시 완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2025년 완산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영천 관내 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투어에는 수강생 63명이 참여해 영천 대표 관광 명소인 와인터널, 임고서원, 보현산천문과학관, 보현산댐출렁다리를 견학했다. 특히 국내 포도 최대 주산지 영천의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을 시음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출렁다리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끽했다. 서원기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투어에 함께해주신 완산동 주민자치위원 및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로 영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이번 투어로 수강생 한 분 한 분이 영천시 홍보대사가 되어, 지역주민들은 물론 외지인들에게도 영천 관광지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인지도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완산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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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 실내테니스장 조성 본격화
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삼남 실내테니스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주군은 총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삼남읍 봉화체육공원 내에 삼남 실내테니스장을 건립한다. 앞서 2022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투자심사, 공유재산 심의, 건축기획 사전검토, 설계공모,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해는 단열 보완을 위한 공조설비 추가 설계, 설계 경제성 검토, 자재선정위원회 개최 등 실질적인 설계 품질 향상 작업을 진행했다.시설은 연면적 2천916㎡ 규모로 조성되며, 실내 테니스 코트 4면, 샤워실, 탈의실, 기타 편의시설을 갖춘 전천후 실내체육공간으로 지어진다. 이달 공사에 착공해 내년 2월 준공할 계획이다.울주군 관계자는 “실내테니스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이용이 가능해 지역주민은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의 수요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남 실내테니스장이 울주군의 대표적인 실내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공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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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9월까지 ‘찾아가는 녹색생활 실천교육’ 운영
구미시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습관 형성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찾아가는 녹색생활 실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물을 살리는 ‘천연 폼클렌징 만들기’ 실습이다. 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강사를 위촉했으며, 지난 6월 9일 도량3주공아파트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총 15개소, 350여 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을 체득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녹색생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정숙 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의 일상화 속에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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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천 원권 상품권 활용해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구미시가 실생활 밀착형 소비 촉진 수단으로 2천 원권 소액 구미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천 원권은 기존 1만 원권에 이은 소액권으로,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맞춤형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특히 소규모 소비, 지역축제, 관광객 유치, 농산물 판촉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푸드페스티벌과 구미라면축제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푸드페스티벌 현장에서는 3만 원 이상 소비 고객에게 2천 원권 1매를 지급해 총 500매(100만 원 상당)를 배포했고, 라면축제에서는 총 3,000매(600만 원 상당)를 투입해 방문객 참여와 추가 소비를 이끌어냈다. 올해 설 명절 및 5월 가정의 달에도 2천 원권은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7개소에서 구미쌀 구매 고객에게 환급 수단으로 제공됐다. 20kg 구매 시 4천 원, 10kg 구매 시 2천 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같은 방식의 환급은 추석 기간(9월 26일~10월 10일)에도 이어진다. 관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환급 정책도 눈길을 끈다. 구미시는 도내 최초로 예산 600만 원을 투입해, 외지 관광객이 적법한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에 따라 2천~6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하고 있다. 상시 환급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구미시는 ‘구미역 앞 문화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3월 31일부터 문화로 상가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고객에게 2천 원권 상품권을 지급 중이다. 총 1만 매(2천만 원 상당)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상품권은 문화로 자율상권조합(구미중앙로15길 17-1)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을 수 있다. 문화로 상가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자율상권구역 지정에 이어 2천 원권 환급행사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이 살아나 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다”며, “소액이지만 현금처럼 사용되고 부가세 부담도 없어 실제 소득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오는 10월과 11월 개최 예정인 구미푸드페스티벌과 구미라면축제에도 2천 원권 상품권이 다시 투입될 예정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천 원권 상품권은 생활 현장에 밀착된 실효성 있는 정책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기존 800억 원 규모에서 1,5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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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동 농산물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짧은 춤 영상 화제
몸빼바지에 새마을 티셔츠를 입고‘건강담은 칠곡할매 챌린지’ 안무를 선보이는 김우리(오른쪽), 김민서(왼쪽) 양. 앙증맞은 표정과 동작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비닐하우스 안에서‘럭키 칠곡 포즈’를 취한 김우리(오른쪽), 김민서(왼쪽) 양. 두 아이의 귀여운 챌린지 동작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몸빼바지에 새마을 티셔츠를 입고 참외를 들고 신나는 포즈를 취한 김우리(오른쪽), 김민서(왼쪽) 양. 칠곡 농산물 알리기‘건강담은 칠곡할매 챌린지’를 통해 동심 가득한 응원을 전했다.)칠곡군의 두 초등학생이 지역 공동 농산물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를 알리기 위해 만든 짧은 춤 영상이 어른들까지 따라 하게 만들며 칠곡 전역에 유쾌한 바람을 몰고 왔다. ‘건강담은 칠곡할매 챌린지’라는 이름의 이 영상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시작돼 이제는 주민들 사이에서도“나도 해볼까?”하는 참여 열풍으로 확산되고 있다. SNS에는 연일 챌린지 영상이 올라오며 칠곡이 들썩이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교초등학교에 다니는 김우리(2학년) 양과 김민서(3학년) 양. 유튜브에서 우연히 수니와칠공주, 그리고 래퍼 슬리피가 함께한‘건강담은 칠곡할매’ 뮤직비디오를 본 순간, 아이들의 두 눈이 반짝였다. “여든 넘은 할머니들이 랩을 해? 그것도 칠곡 농산물을 알리려고?”놀라움은 곧 행동으로 이어졌다. 두 학생은“우리도 해보자”며 무용단 연습실로 향했다. 평소 활동하던 꿈의 무용단‘칠곡 레인보우’에서 안무 연습을 시작했고, 지도자 최미해 감독의 조언을 받아 짧고 신나는 안무를 완성했다. 그리고 지난 3일, 두 아이는 몸빼바지에 새마을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잔디밭 위에 섰다. 머리에는 알록달록한 반다나를 두르고, 환한 얼굴로 양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춤을 추는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응원이었다. 보는 이들마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졌다. 이렇게 탄생한 춤은 친구들 앞에서 선보이자마자 탄성을 자아냈다.“귀엽다!”,“이거 나도 출래!”곧이어 무용단 친구들과 어머니들까지 챌린지에 동참하며 영상이 줄줄이 SNS에 업로드됐다. 그런데 진짜 재미있는 건, 그다음이었다. 챌린지는 초등학생을 넘어 학부모와 일반 주민으로까지 퍼져나갔고, 노래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는 모습이 이곳저곳에서 포착되기 시작했다. 이쯤 되면 거의‘지역 유행병(?)’수준이다. 챌린지 방식은 간단하다. 슬리피와 수니와칠공주가 부른 15초짜리 노래에 맞춰 두 학생이 만든 안무를 따라 춘 뒤,‘#건강담은칠곡할매’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다음 참여자 두 명을 지목하면 된다. 지금까지 초등학생만 30명 넘게 참여했고,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춤을 따라 하는 건 기본, 일부 어른들은 “랩은 좀 어렵지만, 이 노래 멜로디는 계속 맴돈다”며 웃는다. 입소문은 공식 채널로도 이어졌다. 칠곡군청 기획감사실은 SNS를 통해 아이들이 만든 챌린지 영상을 소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칠곡군도 기분 좋은 이 확산세를 반기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할머니들과 지역 농민을 응원하려는 아이들의 착한 마음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농산물도 알리고, 지역도 웃게 만드는 챌린지야말로 최고의 주민참여형 홍보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김민서 양은“우리가 만든 춤이 이렇게 유명해질 줄 몰랐어요. 근데 어른들도 따라 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다음엔 할머니들이랑 같이 추고 싶어요!”라며 수줍게 웃었다. 두 초등학생이 쏘아올린‘작은 공’은 무용단이라는 바람을 만나, 이제 태풍처럼 퍼지고 있다. 귀여운 춤 하나가 칠곡의 농산물을 알리고, 세대를 잇는 공감과 연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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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청년층 대상‘신종담배 유해성 알리기’세대공감 캠페인 실시
(대구남구보건소와 우리마을누비단(대명2동·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등)이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청년층 대상 신종담배 유해성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9일(월) 영남이공대학교 캠퍼스 일대에서 남구 금연 정책 주민 홍보단인 우리마을 누비단(대명2동·봉덕2동 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종담배 유해성 알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담배 유해성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메시지 작성 ▲캠퍼스 내 흡연 다발 구역 가두 홍보 실시 ▲폐활량 측정 체험 등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중독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및 체험형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특히, 부모 세대인 새마을 부녀회 등이 직접 참여해 신종담배 유해성을 적극 알리고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등 세대 간 소통 강화를 통한 세대 공감 캠페인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신종담배는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오해가 많지만, 실제로는 중독성과 폐 손상 등 건강 위해 요소가 크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층이 신종담배의 실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금연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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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개소식 개최
▸ 연면적 313㎡ 확장…건강증진실·소강당 등 어르신 전용 공간 확보 ▸ 북부노인복지관 증축 완료…어르신 맞춤형 복지공간으로 재탄생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월 10일, 북부노인복지관 증축공사 완료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증축을 축하했다.이번 증축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와 복지 수요의 다변화를 반영해, 기존 시설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2024년 11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증축을 통해 복지관의 연면적은 기존 2,473㎡에서 2,786㎡로 313㎡ 확장됐다. 새로 조성된 공간에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실, 소강당이 마련되었으며 탁구장 확장과 더불어,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 4대도 새롭게 설치되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게 되었다.현재 북부노인복지관은 월 평균 약 6천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다. 달성군은 이번 증축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증축 공간에서는 퓨전 가요 장구, 오카리나, 하모니카 등의 기존 문화·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추경호 국회의원은 “어르신 복지는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라며, “이번 증축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부노인복지관 증축이 지역 복지 인프라 강화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고령친화도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은 북부노인복지관을 포함해 총 3개의 노인복지관을 운영 중이며, 운동, 취미, 건강교육 등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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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 천주성삼병원, 지역복지 업무협약 체결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천주성삼병원(병원장 유성수)은 지난 10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와 천주성삼병원(병원장 유성수)은 지난 10일,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유성수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 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천주성삼병원은 복지대상자 발굴과 후원 등 사회사업적 지원을 제공하고, 수성구는 대상자 추천과 행정적 협조를 맡는다. 이와 함께 천주성삼병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혹서기 대비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천주성삼병원장님과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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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 사랑의 김치로 함께하는 행복한 여름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는 9일 여름 김치(1,200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회장 배영호)는 6월 9일 저소득 주민을 위해 여름 김치 48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실천했다. ‘여름 김치 나누기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에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식탁을 채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고, 2019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수성구는 저소득 가정 480세대에 여름 김치를 전달하면서, 각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 힘겹게 하루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온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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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사랑의집 승강기 교체’ 장애인 이동 편의증진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은 지난 10일 범물동 용지아파트에 위치한 장애인단체 ‘한사랑의집’에 설치된 노후 승강기 교체를 완료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0일 범물동 용지아파트에 위치한 장애인단체 ‘한사랑의집’에 설치된 노후 승강기 교체를 완료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강기 교체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김석표 범물복지관 관장, 김영이 한사랑의 집 회장,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기념했다. 한사랑의집(회장 김영이)은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단체로, 건물 내 승강기 노후화로 인해 이동 약자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안전하고 접근성이 우수한 최신형 승강기를 설치 지원했으며, 이번 승강기 교체를 통해 이용자들의 시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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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2025년 국가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국가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가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수성구와 부산 수영구 두 곳뿐이다. 특히, 수성구는 대구시 및 9개 구·군 중 최초로 이 표창을 수상했다. 수성구는 체계적인 기록관리 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업무 추진, 높은 업무 완성도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 기록관리 실태 점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행정박물을 활용한 기획전시회를 통해 직원들의 기록물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의 애향심도 높이며 기록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또한 수성구 근현대사 아카이브 사진집과 ‘동지(洞誌)’ 제작을 통해 행정·구술·민간 기록을 통합한 지역 공동체 기억의 기록화에도 앞장섰다. 이외에도 수성구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행정데이터세트 및 응급복원키트 지원 시범사업 참여, 보존환경 구축, 정보공개 빅데이터 분석, 공인관리시스템 도입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 개선과 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어제와 오늘의 기억을 미래 세대에게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록관리와 기록문화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며 “행정기관의 기록관리를 넘어, 구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기록 도시 수성’, ‘행복 수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