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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산샛강을 걸어 봄'…구미시, 시민과 함께 걷기 행사 성료
- 시민 500여 명 참여… 스탬프 미션·건강 퀴즈로 걷기 즐거움 더해- ‘일상이 걷기다’ 슬로건 아래, 시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구미시는 5일 지산샛강생태공원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산샛강을 걸어 봄’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이 걷기다, 움직이는 구미’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산샛강 둘레길(3.4km)를 걸으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했고, 건강상식을 묻는 ‘유퀴즈 온 더 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걷기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 참가자는 “걷기 운동도 하고 건강정보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시민 참여형 건강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명섭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중심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도시 구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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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 수상…K-Food 세계화 선도
구미시가 농식품 수출정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주관 「2025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 출범(2022.7.1.) 이후 농식품 수출지원 예산*의 지속적 증액과 전략적 투입, 체계적인 현장 밀착형 정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지면서 대외적인 인정받은 쾌거다.*(’22)148백만 원 → (’23) 157백만 원 → (’24) 159백만 원 → (’25) 472백만 원(196.8%↑) 2024년 구미시 식품산업 수출액은 총 9,386만 달러로 전년(6,350만 달러) 대비 47% 증가, 두 자릿수 증가율*를 보이며 경북 전체 수출액**(37,504만 달러)의 25%를 차지해 우수한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구미 수출엑 : (’22) 6,288만 달러→(’23) 6,350만 달러(0.98%↑)→(’24) 9,386만 달러(47.8%↑)** 경북 수출액 : (’22) 43,244만 달러 →(’23) 34,924만 달러 → (’24) 37,504만 달러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라면(5,174만 달러) △소스류(883만 달러) △냉동김밥(808만 달러) 순으로 전체 수출실적의 73%에 해당하며 이는 구미시가 2024년 K-Food 수출‘천만불탑’달성에 기여함은 물론 K-Food의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팽이버섯(293만 달러) △포도(14만 달러) 등 신선 농산물의 수출확대로 품목 다각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가별 수출은 △미국(2,965만 달러) △일본(2,298만 달러) △중국(1,352만 달러) 순으로, 세 국가가 전체 수출실적의 70%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69%)와 유사한 수준이나 미국의 경우, 라면과 냉동김밥 등 K-Food의 관심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수출 비중이 크게 상승하며 순위 변동이 있었다.* 주요 수출 3개국 실적(’23) 일본 1,923만 달러 미국 1,325만 달러 중국 1,184만 달러 (’24) 미국 2,965만 달러 일본 2,298만 달러 중국 1,352만 달러 시는 지역 농식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자체 브랜드 G-Food(Gumi-Food)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수출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236백만원) △농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지원(150백만원) △수출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16백만원) △농식품 국외판촉 지원(70백만원) 등 농가부터 농식품 기업까지 전주기적 수출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앞으로도 전략적 수출 정책을 통해 G-Food의 세계화를 더욱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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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본격 시작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에 참여 중인 가정)영천시는 지난 2일부터 ‘2025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외)조부모가 자신의 손자녀를 돌보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 대상은 조부모의 손자녀 중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며 10세 이하 아동을 양육 중인 가정이다.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장애부모, 다문화가정 등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해당되며, 부모급여를 받거나 유사 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정은 제외된다. 참여자들은 지난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노인일자리 활동 이해, 근무 수칙, 안전 및 응급 상황 대응 등 직무 중심의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가정별 매칭을 거쳐 6월 2일부터 손자녀의 등·하원 동행, 놀이, 보육, 교육 등 돌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돌봄 연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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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녹색도시 포항, 시민이 함께 만든다!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단체기념사진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부대행사로 마련된 플라스틱 재활용 키링만들기 체험부스 방문.- 수소·전기차 전시, 자원순환 교육, 생활폐기물 재활용 체험 등 부대행사 호응- 이강덕 시장, “녹색도시 만들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 확대, 시민참여 확산 힘쓸 것” 포항시는 5일 포항철길숲 한터마당에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과 환경단체, 기업,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환경의 날은 1972년 UN이 제정한 세계 환경기념일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전국적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포항시는 올해로 30회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축제로 기획했다. 친환경 업사이클 의상으로 구성된 패션쇼로 문을 연 이날 기념식은 이어 개회식,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환경선언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와 단체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선언문 낭독에서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반한 실천의 필요성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체험 부스는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포항환경학교, 포항시탄소중립지원센터, 포항시산림조합 등 1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 사진전 ▲기후재난 생존가방 체험 ▲플라스틱 재활용 키링 만들기 ▲탄소중립 메타버스 체험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전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소·전기차 전시, 자원순환 교육, 생활폐기물 재활용 체험 등은 시민들이 친환경 기술과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권경옥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는 “지속가능한 발전은 행정과 시민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가치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기념식은 시민들이 기후 위기를 자각하고 환경실천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 “녹색도시 포항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정책 확대, 환경교육 강화, 시민 참여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향후 ▲포항환경학교 이전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경북 환경교육한마당 개최 ▲환경교육도시 공모 신청 등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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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개막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5일 울주군 삼남읍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선수와 임원 등을 비롯해 총 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울주군체육회와 울주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대회 기간 선수들은 고등부 10체급, 대학부와 일반부는 8체급으로 나눠 남녀별로 체급별 토너먼트 개인전을 진행한다. 경기 시간은 2분 3회전에 회전 간 1분의 휴식이 주어지며 3전 다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각 체급별로 입상한 선수에게는 국내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며, 부별 단체와 개인, 지도자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한다.단체는 부별 1~3위 팀, 개인은 체급별 1~3위 입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 메달 등을 수여한다. 또 각 부별 최다득점자는 우수선수상, 부별 종합우승팀 지도자는 지도상을 받게 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우리 울주군을 찾아준 대회 참가 선수들과 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국 규모의 이번 대회를 통해 울주군이 더욱 많이 알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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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127기 미군부대 현장수업 「글로벌 앞산캠프」개강
대구 남구는 6월 한 달간 총 4에 걸쳐 127기 미군 부대 현장 수업인 남구 「글로벌 앞산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남명초등학교 학생 25명이 총 4회의 일정으로 캠프워커와 캠프헨리를 체험하게 된다.글로벌 앞산캠프는 미군 부대 3곳이 주둔하고 있는 남구의 특수 여건을 활용해 남구청과 주한미군 대구기지가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미국 문화를 경험하고 생활 영어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된 캠프는 현재까지 126기를 운영하여 학생 3,068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앞산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캠프 워커, 캠프 헨리 등 지역 미군 부대의 사령관실·병영·식당 등을 체험하게 된다. 미군·카투사들과 함께 미군기지 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피자와 치킨을 먹으며 볼링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미군들과 영어로 토론하고, 부대 내 소방, 경찰 시설 등을 둘러보며 각종 직업 체험도 할 수 있다.관내 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도 매우 높다. 작년 4개교 117명 참여에 이어 올해는 6개교 150명의 학생들이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강사(미군·카투사)의 자질, 교육 기간 및 시설,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 재참여 의사 등의 항목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만족도(9.86)를 보였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군 부대에 대한 이미지는 무섭고 위험한 곳이었지만 미군과 카투사들이 친절해서 긴장이 눈 녹듯 사라졌다.”, “마치 미국 땅에 온 것 같다. 영어를 써보는 게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라며 소감을 밝혀, 이번 캠프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을 위한 생생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는 그동안 장기 주둔 중인 미군 부대로 인한 개발 제한 등으로 인해 주거·교육환경의 제약이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위해 주한미군 대구기지를 지역 교육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글로벌 앞산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학습 동기를 얻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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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자원봉사센터, 250명 자원봉사자와 농가 지원
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지난 4일, 구지면 창2리 일원에서 ‘달성愛(애) 농촌사랑일손나눔! 온기나눔!’ 활동을 펼치며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중구·남구·수성구·동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마늘과 양파 수확을 도왔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촌 현실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은 농민들에게 큰 위로이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특히 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밥동이 봉사단’은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정성껏 제공, 육체적 피로를 덜어주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도농복합도시인 달성군의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농촌과 도시 간의 유기적인 자원봉사 네트워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합 활동이 나눔과 상생의 지역문화 조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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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 최종 선정!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을 통해 신축될 광역 공동사업 공간 조감도)전국 최초·경북 최대규모 공동사업 공간 신축, 사업비 10억원 확보 영천시와 영천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을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이자 경북 최대 규모의 광역 공동사업 공간 신축 사업으로, 영천시가 자활근로사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활근로사업단의 운영 공간을 확대하고, 광역 단위 사업 협업을 보다 원활하게 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해 커피박 재자원화, 불용PC 재자원화, 다회용기 세척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자활근로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경북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의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난 몇 년간 클러스터 센터 구축을 위해 준비해 왔는데,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자활근로사업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자활근로사업단이 자활근로 참여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활근로사업단 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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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나는 드림스타트 꼬마농부』프로그램 실시
(대구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31일 아동과 학부모가 재배식물을 직접 심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자연 관찰 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대구 남구는 지난 5월 31일(토) 드림스타트센터에서 『나는 드림스타트 꼬마농부』 자연 관찰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나는 드림스타트 꼬마농부』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내 텃밭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학부모 20명이 함께 재배식물을 직접 심어보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식물과 교감하고 정서적・신체적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가족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이다.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 형성과 소통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원예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우리 가족만의 테라리움’을 꾸며보는 실내 프로그램과 직접 텃밭에 모종을 심어보는 실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여러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농작물을 키우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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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복 입고 조선으로, 문화도시수성투어 ‘조선 타임슬립’ 성황리 마무리
(문화도시수성투어 조선타임슬립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30일, 전통문화 테마투어 ‘폭싹 놀았수다, 조선 타임슬립’의 4회 차 운영을 끝으로 5월 한 달간 진행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그림 속 한복과 소품을 착용하고, 고미술 작품이 소장된 대구간송미술관을 관람하는 이색적인 전통문화 체험으로 기획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성못, 들안길,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대구간송미술관 등 수성구의 대표 문화공간을 배경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투어는 회차마다 참가 정원 30명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았으며,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 다례 및 한복 체험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김홍도와 신사임당 등 교과서 속 인물들의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간송미술관의 ‘화조미감’ 기획전과, 박석마당에서 전통 소품을 활용해 ‘인생샷’을 남기는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김경애 씨는 “우리 지역을 새롭게 발견한 뜻깊은 여행이었다. 외국인 참가자와 교류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도 출신의 대구대학교 유학생 아히레 쉐타 씨는 “한복이 너무 아름다웠다. 미술관 정원에서 인스타그램 릴스(Reels)를 촬영했는데, 인도 친구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익숙한 장소도 그 속의 이야기를 알게 되면 특별해진다”며, “작지만 특별한 경험을 이어가는 문화 웰니스 투어를 통해 관광객과 구민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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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부부에게 쉼을, 아이들에겐 즐거움을…포항시, 부부골든타임 운영
(지난달 31일 포항시가족행복센터에서 ‘K보듬 6000과 함께하는 부부골든타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사진은 자녀들의 통합돌봄서비스.)- K보듬 6000과 함께하는 부부골든타임 프로그램 지난달 31일 시작- 육아와 일상에 지친 부부에게 여유 제공, 자녀는 통합돌봄서비스 이용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포항시가족행복센터에서 ‘K보듬 6000과 함께하는 부부골든타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맞춤형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육아와 일상에 지친 부부에게 영화, 공연 관람, 식사 데이트 등으로 여유를 제공하고, 그 시간 동안 아이들은 별도의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시행 첫날인 31일 부부에게 카페 데이트 쿠폰을 제공해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녀들은 키즈 쿠킹 클래스와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등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감정 표현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온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육아천국’의 의미를 담은 ‘K보듬 6000’을 브랜드화해 저출생 극복과 돌봄 인프라 확충,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포항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가족센터(☎054-244-97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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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손으로 심고 마음으로 자란다! 포항 어린이 농부학교, 모내기 체험
(지난달 30일 대송면 장동리 논에서 ‘어린이 농부학교’ 수업의 하나로 논농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포항시는 지난달 30일 대송면 장동리 논에서 ‘어린이 농부학교’ 수업의 하나로 논농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모내기를 체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논농사 실습은 ‘포항시 어린이 농부학교’ 상반기 프로그램의 주요 일정 가운데 하나로, 어린이들이 벼를 심고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에 따라 논의 특성과 작물 재배의 기본을 배우며 모내기를 경험했다. 논에서의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포항시는 오는 7월 어린이들이 직접 심은 벼를 살피고 논에서 메뚜기를 잡는 체험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은 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성취감을 얻고, 흙과 식물을 가까이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공동작업으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어린이 농부학교’는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48시간) 동안 운영된다. 텃밭 정원 디자인, 씨앗 심기, 해충 관찰, 유기비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업 체험과 천연식물 영양제 만들기, 곰돌이 토피어리 제작, 압화 액자 만들기 등 창의 활동도 병행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같은 방식으로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향후 어린이 농부학교를 지속 확대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고, 건강한 생태적 감수성을 지닌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미 농촌활력과장은 “어린이 농부학교는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식물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자연 중심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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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대로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 … 도시 활력 불어넣는다
(보행자 중심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는 포스코대로.)포항시는 형산로타리에서 포항철길숲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의 포스코대로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심의 핵심 축인 포스코대로는 포항철길숲과 형산권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거리로, 시민들의 왕복 이동 거점이자 휴식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보도 위 불법 주정차와 노후 인도블록으로 인한 보행 불편, 포스코대로 만의 특색이 없는 거리 경관, 각종 지장물로 인한 시야 저해 등 여러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22년부터 타 도시 사례를 분석하고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설명회, 시의회 간담회 등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의 방향을 구체화해왔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형산로타리~상대농협사거리 약 500m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불법 주정차 차단 및 노후 인도 블록 정비로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조성으로 우선 정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꽃과 나무를 식재해 포스코대로만의 경관을 조성하는 등 무엇보다 상가별 맞춤형 시공으로 상인들과의 사전 협의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보행자뿐 아니라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거리 조성에 주력했다. 이 같은 성과에 시민 호응의 힘을 입어 시는 향후 오광장을 지나 철길숲까지 이어지는 나머지 구간도 순차적으로 정비해, 도심 주요 도로인 포스코대로를 시민 누구나 걷고 머물고 싶은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 안전성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개선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라는 다층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이번 포스코대로 보행로 중심거리 조성사업은 포항시가 보행 친화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함께 만드는 거리로서, 안전하고 활기찬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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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성자연휴양림, 장애인·취약계층 위한 '행복, 드림플러스' 숲속 체험교실 실시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옥성자연휴양림은 지난 5월 30일(금)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50명을 대상으로 『행복, 드림플러스』 숲속 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에게 자연 속에서의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공복지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운영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먼저 숲해설사의 안내로 숲길을 함께 걸으며 옥성자연휴양림의 다양한 식생과 생태 이야기를 듣는 ‘숲해설 체험’을 즐겼다. 이어 ‘에코백 및 친환경 도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만의 창작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마지막으로는 ‘즉석 사진촬영 및 인화 이벤트’를 통해 체험의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만들며 치유를 경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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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한의약이 찾아갑니다 사업 운영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5월 7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한의약이 찾아갑니다-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건(지)소 한의사들과 보건진료소와 연계하여 진료소를 찾아오시는 어르신들에게 침 치료를 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 검진 및 만성질환과 관련된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통이 불편하여 접근성이 낮은 지역은 경로당에서 운영하여 한방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우리동네 경로당 한방교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로당마다 한 달 기준으로 주 1회씩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혈자리 교육, 한방 체조 등 다양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신체활동이 불편하고 의료에 취약한 오지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한방 프로젝트 사업이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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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기업 방문의 날’ 운영
칠곡군은 지난달 28일 ‘기업방문의 날’로 지정하고, 관내 수출 주력 중소기업인 ㈜부영섬유, ㈜동아금속, ㈜제이앤에스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기업방문의 날’은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기업을 찾아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달 방문 주제를 달리해 테마별 기업을 선정하고, 군수가 직접 방문하여 소통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방문은 미국발 관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수출 과정에서 겪는 규제와 부담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칠곡군수는 간담회 자리에서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검토하여 우리군 기업들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기업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수출중소기업들로,* ㈜부영섬유는 산업용 섬유 소재 개발을 통해 미주·유럽시장에 수출 중이며,* ㈜동아금속은 정밀 금속가공 부품 전문 생산 업체로 HKMC, 현대모비스, GM, BOGE 등 글로벌 고객사의 우수 공급협력사로 선정되어 있으며,* ㈜제이앤에스는 자동차용 EGR파이프 부품을 주력사업으로, 매출의 80%가 수출로 이루어지는 수출주력기업으로 최근 신기술 개발을 통해 대규모 유럽 수출 확대를 꾀하는 중이다.특히 이날 마지막 방문지인 ㈜제이앤에스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칠곡군에 전달되며, 지역 주민 복지와 지역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매달 ‘기업방문의 날’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방문하며,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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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2일 실시한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사항, ▲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조치, ▲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여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칠곡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하되, 중대재해 발생 시 상황에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여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칠곡’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칠곡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목적이 처벌이 아니라 예방에 있다고 강조하며, “전 직원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유해·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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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라이브커머스 실습 진행
칠곡군의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직접 쇼호스트로 변신해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지난달 29일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칠곡 할매 쇼호스트'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칠곡군 동명면 기성2리 어르신들이 6주간 참여한 '라이브커머스 교육'의 결실로, 방송 대본 작성, 스피치, 홍보물 제작 등 그동안 배운 역량을 총동원해 모의 방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소개했다.어르신들은 자신들의 사투리를 살린 친근한 화법과 삶의 이야기를 더해 '칠곡표' 오이, 호박 등을 소개하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사회적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실습 교육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원으로 전문 장비와 기술로 진행되었으며, 학습자들의 방송 내용은 칠곡군의 다양한 성인문해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성인문해교육과 미디어 교육이 융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참여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다양한 생활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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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ZERO' 구미시, 국제대회 방역 모범도시로 '우뚝'
- 43개국 2,000여명 참가한 아시아육상대회, 단 한 건의 감염병 없이 마무리- 시민과 함께 만든 ‘안전한 도시’ 이미지, 구미시 브랜드 가치 높여구미시는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ZERO’를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감염병 전파 사례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 대회 전,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이번 대회는 아시아 43개국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수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구미시는 입국부터 경기 종료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입국자 검역, 선수단 전용 이동 차량과 숙박시설, 경기장 및 주변 환경에 이르기까지 감염병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촘촘한 대응이 이뤄졌다. 특히 대회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 인동 야시장과 아시안 푸드 페스타 등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감염병 감시 및 보고 체계를 조기에 구축했다.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을 수립했고, 대회 한 달 전부터는 참가국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분석했다. 이와 함께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사전 구축하고, 선수촌과 숙박업소 내 급수시설에서는 레지오넬라균 발생 여부에 대한 환경 검사를 진행했다. 응급의료기관에는 음압 격리 병상을 확보했으며, 선수 입국일부터 24시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모든 돌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차량과 숙소에는 다국어로 제작된 감염병 예방 리플릿과 방역 물품이 비치되었으며, 자원봉사자와 운영진에게는 홍역 등 주요 감염병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홍보도 병행했다. 또한 경기장 주변 및 방역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이 필요한 의무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도 강화했다. ○ 대회 기간 중,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도 구미시는 주경기장을 포함한 주요 공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했으며, 의료기관과 연계해 선수단에 대한 일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과 함께,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대회 조직위와의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도 긴밀히 유지됐다.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방역 교육을 사전에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행동요령을 숙지하도록 해 시민과 선수 모두가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대응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안전하게 운영된 국제대회 중 하나”라는 평가를 이끌어냈으며, 구미시의 세심한 준비와 위기 대응 능력이 다시금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 대회 이후, 지속 가능한 대응 역량 강화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감염병 발생 추이 분석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국제대회 유치 시에도 감염병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임명섭 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참가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대응, 시민들의 개인위생 실천이 이번 대회의 무사고 마무리를 가능케 했다”며,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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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방시설 확충 총력
울산 울주군이 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방시설 확충 및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은 올해 1월부터 웅촌면 은현리 산57 일원 등 90여개 대상지에서 사방시설 신설 및 유지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계류보전사업(2㎞), 산지사방사업(2㏊), 유지관리사업(준설·안전조치· 외관점검)을 완료했으며, 사방댐 1개소를 신설하고 9개소는 설치 중이다.특히 지난 3월 대형산불이 발생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와 언양읍 송대리 산불 피해지 2개소를 대상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생마대 쌓기, 수로정비 등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또 언양읍 직동리 1개소는 이달 중 긴급복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여름철 추가 재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