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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프랑스풍 식빵에 도전장…구미밀가리, 5월 27일 공식 출시
- 경북 최초 우리밀전문제분시설에서 탄생한 식빵용 밀가루(T55, 1등급)- 아시아육상경기대회 맞춰 지역 9개 제과점서 할인행사도 병행경북 구미 도개면에 위치한 우리밀 전문 제분공장에서 경북 최초로 개발된 식빵 전용 밀가루 ‘구미밀가리(T55, 1등급)’가 오는 5월 27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출시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과 맞물려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T55’는 프랑스 제빵용 밀가루의 등급 체계를 따온 명칭으로, 밀의 회분 함량에 따른 제분 기준을 의미한다. 구미밀가리는 2종의 우리밀을 최적 배합해 만든 제품으로, 풍미와 식감에서 프랑스산 밀가루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구미시와 농업인단체, 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공동 브랜드로, 지역 농민이 생산한 우리밀을 구미 제분 시설에서 가공해 공급한다. ‘Slow Food, Gumi, Green’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거북이 형상의 로고를 브랜드 상징으로 삼았다. 제품은 오는 6월 2일부터 구입 가능하며, 금오산 로컬푸드 직매장과 도개‧해평 하나로마트에서 1kg 기준 4,500원에 판매된다. 시는 향후 구입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한 먹거리, 지역경제 살리는 선택구미밀가리는 ▲안전한 먹거리 ▲신선한 유통 ▲환경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 먼저, 국내 생산과정에서 농약과 방부제 사용이 철저히 관리되며, 저장과 운송 과정에서도 화학처리를 최소화해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외국산 밀에 비해 운송거리가 짧아 밀가루의 신선도도 높다. 또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쉬우며,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아이를 둔 가정에 특히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다. 농가에서는 밀 재배 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있어 토양 생태계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미밀을 소비함으로써 지역 농업을 지원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5월 27일부터 식빵 할인 행사…9개 제과점 참여이번 구미밀가리 출시를 기념해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 지역 제과점 9곳이 참여하는 식빵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해당 제과점에서는 구미밀가리(T55)를 100% 사용해 만든 식빵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지역 시민과 대회 방문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참여 제과점은 최권수베이커리(금오산로 192), 착한빵집(신비로 95), 케익하우스밀레(상사동로24길 4), 빵집이야기(문장로 133), 서정광과자점(들성로 257), 빵소리(원남로9), 오베론과자점(신비로 6), 빵더하기케이크사랑(옥계동 540 대백상가 16), 벙글다(송정대로 108) 등이다. 구미시는 이번 제품 출시와 행사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로서의 ‘우리밀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밀가리는 단순한 지역 농산물이 아니라, 식량의 대전환을 준비하는 구미의 새로운 녹색특산품”이라며 “시민과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농업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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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주군민상 수상자 예우 확대… 6종 혜택
울산 울주군이 23만 군민의 귀감이 되고, 울주군의 위상을 높인 울주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울주군민상은 △지역개발 △교육문화체육 △효행 △사회봉사 등 4개 부문에서 울주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군민에게 시상한다. 1984년부터 매년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 맞춰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현재까지 총 9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주군은 지난 8일 공포·시행된 울산광역시 울주군민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따라 울주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해 총 6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각 혜택은 △울주군 주요 축제와 행사 초청(수상 후 3년간) △문화공연 관람료 면제(수상 후 3년간) △울주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평생) △울주군 체육시설 사용료 50% 감면(평생) △감사 서한문 및 연하장 등 발송 △명예의 전당 등재 등 6개 항목이다. 이 중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 평생 혜택은 역대 모든 수상자에게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해 군민상의 가치와 수상자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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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업용 미생물 효능 인정받아 활용도 확대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5년 4월 말 기준으로 농업용 미생물 총 40톤을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의 보급 실적인 50톤에 근접한 수치로, 올해 미생물 수요 증가와 군위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영된 결과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을 위한 유용 미생물을 연중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의 효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자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군위군 내 실제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작물에 미생물을 적용하여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억제, 수량 증가 등의 효과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그 중 핵과류 실증농가에서는 수지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미생물 인공생물막을 기반하여 친환경적이면서 적용 범위가 넓은 방제기술이다. 이런 수지병 예방을 위한 미생물 사용이 유효하다는 점이 입증됨에 따라 군위군은 핵과류 농가들의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마늘과 양파에 특허미생물을 공급해 이는 수량이 1.5배 증가하고 경영비는 50% 절감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사용농가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군위군수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미생물 자원 보급을 확대하고,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실증시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통해 이를 다른 농가에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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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영농작업 현장홍보
지난 15일 군위군은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영농작업현장을 찾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펼쳤다. 군위군청은 용대리를 찾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현장에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표 답례품들이 전시되어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부 참여자들을 위한 소소한 행운 이벤트가 열려 재미를 더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부 안내 부스도 운영되었다. 이러한 현장 홍보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군위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일부 직원들은 현장에서 답례품을 보고 바로 현장기부에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상시 운영하며, 홍보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언제든지 직접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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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성리학역사관, ‘관례와 계례’ 전통 성년 의식 행사 개최
“갓을 쓰고, 비녀를 꽂으며 어른이 된다.”과거 조선시대, 소년과 소녀가 성인으로 나아가는 문턱에서 거쳤던 전통 성년의식이 구미에서 다시 살아났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HUSS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성리학역사관 기획전시관 앞마당에서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와 계례,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총 5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전통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인간이 살아가면서 거치는 네 가지 큰 예식인 ‘관혼상제’ 중 첫 관문인 관례(남자 성인식)와 계례(여자 성인식)를 예법에 따라 재현함으로써,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자에게는 상투를 틀고 갓(冠)을 씌워주고, 여자에게는 머리를 올려 비녀(笄)를 꽂아주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른에게 술을 배우고 이름 대신 사용할 자(字)를 받는 전통 절차까지 충실히 따랐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미성년에서 성년으로 전환되는 상징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전통 예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성인의 책임과 예를 일깨우는 교육적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이 행사를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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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업사이클링 수업' 눈길 버려진 현수막이 환경교재로
구미시가 폐현수막의 새로운 활용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5년도 도비를 확보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유치원 2곳(8개반), 초등학교(47개반) 9곳 총 55개 반을 대상으로 총 31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초등학교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고, 유치원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 이론과 함께 ▲폐현수막 방향제 만들기 ▲행잉플랜트 식물 심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 제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구미시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이를 활용한 장바구니, 우산 등의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해 전통시장이나 공유우산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돼 지역사회 복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일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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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칠곡군은 지난 17일 김재욱 칠곡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동명면 봉암리 경로당은 총 사업비 5억 5백만원, 건축면적 140.83㎡(42평 규모)로 지난해 9월 공사 착공했다. 같은해 12월 준공되었으며, 기존 경로당이 30년 이상 된 노후건물에 위치해 있어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신축을 결정했다. 봉암리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르신들의 사랑방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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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 알기’ 현장 실무 워크숍 실시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 알기 현장 실무 워크숍 현장학습(와인터널, 보현산댐출렁다리, 보현산 천문과학관,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영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9일부터 20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 알기 현장 실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임용된 신규공무원 68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됐으며, 선배 공무원들의 실무특강과 16개소의 주요 사업장 현장학습 등 회차별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됐다. 먼저 실무특강에서는 외부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들이 강단에 나서 역점 시책, 자치법규 입법, 보도자료 작성법 등 업무 필수 사항을 설명했으며, 이정우 부시장도 직접 특강을 진행하며 업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현장학습은 △목재문화체험장 △와인터널 △보현산천문과학관 △보현산댐짚와이어 △화랑설화마을 △임고서원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됐으며, 외부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영천경마공원 △하이테크파크지구 △금호·대창하이패스IC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GIVET) △IoT물류부품센터 등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시의 역점 시책에 대한 현장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신규공무원은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영천시 공무원이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꼈다”며, “영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신규공무원이 우리 영천의 미래”라며,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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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포항시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해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원가 심사 운영 역량 입증 … 예산 26억 원 절감 성과-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로 재정 부담 최소화 포항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포항시는 경상북도 최고의 계약원가심사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계약원가심사’는 사업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적법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적 제도로, 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항시는 예산 절감 실적과 우수사례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 등 총 729건의 계약원가심사로 2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시는 공공건축물 준공 이후에도 외부 전문감사관, 전문 기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하자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자담보 기간 내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조치와 보수를 철저히 관리해 시설물 유지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황태일 포항시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원가심사로 시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완공된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하자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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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디지털문맹 탈출! AI로 만나는 디지털 시대”
AI도구활용 기초과정 수업사진대구 남구는 급변하는 AI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관 일반교육과정으로 ‘AI도구활용 기초과정’을 운영하고 오는 7월 19일에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대구 남구는 A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AI도구활용 기초과정’과 ‘인공지능(AI) 명사 초청 특강’을 마련하였다.이번 ‘AI도구활용 기초과정’은 2025년 2분기 남구 평생학습관 일반교육 과정 프로그램으로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금,토요일 2개반으로 운영하여 생성형 AI의 개념, 유형, 기초 지식 습득 및 AI도구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도 진행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과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9일(토)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에서 ‘궁금한 뇌 연구소’의 장동선 대표를 초빙하여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진행 방향과 쓰임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일반교육과정 프로그램과 명사 특강을 통해 남구 주민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미래 인공지능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 함양과 최신 AI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AI관련 프로그램 및 특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맞춰 구민들에게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가치를 잇는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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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소년 도박·마약 중독 대응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수성구청 만촌별관에서 ‘청소년 도박·마약 중독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5월 18일~24일)’을 맞아, 지난 15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회의실에서 ‘청소년 도박·마약 중독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수성구청 여성가족과, 수성경찰서, 대구동부교육지원청,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도박 및 마약 문제에 대한 현장 실태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도박 참여 연령이 점차 낮아지며,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중심으로 도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 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이외에도 ▲예방교육 실효성 부족 ▲학부모 인식 부족 ▲유관기관 간 협업의 어려움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기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학부모 대상 교육 강화 ▲도박·마약 회복자의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예방교육 실시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과 캠페인 확대 ▲유관기관 간 정례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대응 방안으로 제안했으며,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 도박과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청소년 도박과 마약 문제는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조기 개입과 교육·문화 기반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예방부터 치료와 재활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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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간부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 간부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수성구는 매년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맞춤형 폭력 예방교육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관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함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곽선희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성인지 감수성, 리더십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사례 중심의 예방 전략을 공유하고,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건강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확산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직원 모두가 성인지적 관점을 갖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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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동곡초등학교 학생회장단 수제비누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하빈면 동곡초등학교(교장 유재익) 학생회장단이 지난 20일 하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든 수제비누 110개와 이웃돕기 성금 40만9,4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동곡초 교내 봉사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하고 정성껏 수제비누를 제작해 마련한 것이다. 학생들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기탁품은 하빈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이다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비누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재익 동곡초 교장은 “학생들이 손수 만든 물품과 스스로 모은 성금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워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배 하빈면장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큰 정성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곡초 학생회장단은 지난해와 2023년에도 수제비누와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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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현일고, '마음성장학교' 운영 협약 체결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고아읍 현일고등학교와 ‘2025년 마음성장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마음성장학교는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5개교(선산중, 오상중, 현일중, 산동고, 선산고)에 현일고등학교가 추가돼 총 6개 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센터는 해당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 올바른 사용 교육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프로그램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사들에게는 ▲청소년 자해·자살문제에 대한 이해와 대응 ▲청소년 마음들여다보기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류동근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신건강 및 자살위기와 관련한 무료 상담은 1577-0199, 109(24시간),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054-482-0199),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054-444-0199)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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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혈압 체크, 평생 건강의 열쇠"구미시, 고혈압 예방 캠페인 전개
구미시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 체크, 평생 건강의 열쇠’를 주제로,구미우체국, SK실트론, 삼성전자, KV머티리얼즈, 삼성SDI 등 관내 주요 기관·기업체와 협력해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홍보물 배부, 교육자료 제공 등 시민 체감형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보건소 1층에 설치된 ‘레드서클존’에서도 혈압 측정 및 고혈압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어, 자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오는 5월 21일에는 구미보건소 내에서 시민 건강강좌가 열린다. 이날 강연에는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이주환 심혈관센터장이 초청돼 고혈압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혈압의 원인과 치료법, 일상 속 관리 요령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이뤄질 예정으로, 고혈압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자칫 방치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건강한 생활습관이야말로 심뇌혈관질환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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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월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02종으로 라인업 확대
- 금오랜드 이용권부터 떡볶이 세트, 매화빵까지 다양하게 구성- 기부자 만족도 제고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 기대구미시는 지난 15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선정된 8개 업체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 업체는 ▲㈜더아인코스메틱(토너패드, 마스크팩 세트) ▲㈜미진화장품(마스크팩세트) ▲구미산업개발㈜(금오랜드 이용권) ▲㈜올곧(냉동김밥세트) ▲㈜이엔크리에이티브(떡볶이튀김 선물세트, 떡볶이세트, 컵떡볶이 선물세트) ▲농업회사법인 ㈜오상물산(잡곡 선물세트, 향찹쌀․잡곡 선물세트) ▲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매화빵세트) ▲미니플랜(베리구미세트) 등 8곳이다. 이들은 구미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현재까지 87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된 16개 품목을 포함해 오는 6월 1일부터 총 102개 품목을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구미를 대표하는 금오랜드 이용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특색 있는 제품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기부자에게 전달되는 상품인 만큼 품질과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역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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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저출생 해법 시민 손으로
구미시는 지난 16일 시청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2025년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제안하는 구미시의 대표적인 참여형 거버넌스 프로그램이다. 올해 활동의 중심 주제는 ‘구미시 재탄생을 위한 저출생 대책’으로, 출범식에서는 본 과제에 대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정책디자인단 참여자 10명과 시 공무원 4명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공공서비스디자인 개념 및 운영 취지 설명 △활동 과제 안내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 프로세스 소개 △향후 일정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디자인단은 다양한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된 점이 주목된다. 서비스디자이너를 비롯해 마을돌봄터 운영자, 돌봄교사, 학부모, 기혼자, 결혼 적령기의 여성 등 저출생 문제와 직접 맞닿은 당사자들이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더했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 시민정책디자인단을 운영하며, 시실효성 있는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Ground 9 조성사업’을 연구 과제로 공간 구성, 인테리어, 운영 콘텐츠를 제안했으며, 2024년에는 ‘구미만의 저출생 대책’을 주제로 청년 연애·결혼 지원책과 ‘경력단절여성 대상 247 케어’ 프로그램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현장에서 출발하는 체감도 높은 정책 제안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노돈 정책기획과장은 “시민정책디자인단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거버넌스 사례”라며, “특히 저출생이라는 지역의 중대한 과제를 다루는 만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했다.【2024년 시민정책디자인단 추진현황】 ∘ 활동기간 : ‘24. 6. ~ ’25. 12. [7개월] ∘ 인 원 : 14명(분야전문가1, 서비스 디자이너1, 시민9, 공무원3) ∘ 연구과제 : 구미시 재탄생을 위한 구미만의 저출생 대책 제안 ∘ 주요활동 - 아이디어 회의 6회 및 기관 벤치마킹1회 (경기도 용인시 청년 Lab,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등) - 연구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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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독립운동가들, 초등학생 눈높이 교육으로 되살아나다
구미시는 5월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구미의 영웅들, 대한의 독립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사 인식을 넓히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13개 초등학교 42개 학급을 직접 찾아가 전시와 교육을 병행하는 체험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왕산 허위 선생을 중심으로 한 항일 의병운동 ▲우리 고장 독립운동 역사적 가치 이해 ▲모둠별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되어, 교과서에서 접했던 역사 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을 단위로 전개된 구미 지역 3·1운동과 독립운동 사진자료들이 교내에 전시되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장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유관순, 신채호 외에는 독립운동가를 몰랐는데, 구미에도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많다는 걸 처음 알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우리 고장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프로그램과 연계해, 5월 중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및 현충시설 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며, 왕산 허위 선생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과 애니메이션 제작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보훈의 가치를 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계승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훈 교육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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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연애세포 깨우는 봄의 만남…구미 '두근두근~ing' 흥행 중
지난 4월, 참가자 30쌍 중 12커플이 매칭돼 40%라는 높은 성과를 거둔 ‘두근두근~ing’ 1기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구미시가 또 한 번 청춘 남녀를 위한 인연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7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두근두근~ing’ 2기 행사에는 총 60명이 참여해 하루 동안 다채로운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회장 조중래)가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팀빌딩, 포토 미션, 점심 데이트, 1:1 라운딩 토크, 커플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진행된 1기 행사에서 12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 만족도가 입증된 가운데, 이번 2기 역시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에프터 파티, 팀별 자조 모임, 와인 파티 등 후속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진심 어린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맺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서 탄생한 커플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했다. 한편 ‘두근두근~ing’는 2016년부터 현재(2025년 1기 기준)까지 총 756명이 참가해 143커플이 매칭됐으며, 이 중 21커플이 실제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4커플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중 참가자를 모집하며, 3기와 4기는 각각 8월 23일과 9월 20일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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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원새마을금고 이에스지(ESG)봉사단, 홀로 사는 노인 위한 ‘밑반찬 지원 봉사’ 시작
(대원새마을금고 이에스지(ESG)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5월부터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대원새마을금고 이에스지(ESG)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5월부터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노인 25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1회, 균형 잡힌 밑반찬을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식사 준비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대원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