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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첨단 바이오 분석 인프라 경쟁력 입증 Cryo-ET 공동활용 본격화
이지오 교수가 Cryo-et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초저온 플라스마 집속 이온빔 장비(Cryo-ET).- 국내 최초 초저온 플라스마 집속 이온빔(Cryo-ET) 연구장비 구축- 포항시, 첨단바이오 대형장비 AI구조기반 신약개발 분야 시너지 기대포항시와 포스텍이 함께 구축한 첨단 분석 인프라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인프라고도화 시설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이번 사업으로 극저온전자단층촬영(Cryo-ET) 장비와 GPGPU 기반 데이터 처리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서비스를 시작한다.Cryo-ET는 생체 시료를 극저온 상태로 동결한 뒤 전자빔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나노미터 수준의 3차원 고해상도 구조 정보를 얻는 첨단 분석 기술이다. 해당 장비는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 도입됐다.특히 Cryo-ET 데이터는 촬영 이후 정렬·재구성·후처리 등 고성능 연산이 필수인 경우가 많아 연구소는 장비 도입과 함께 대규모 연산 자원(GPGPU)과 스토리지·네트워크를 포함한 분석 인프라를 함께 마련했다.이번 공동활용 서비스는 신청과 심의, 사용자 교육, 측정, 데이터 처리, 결과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운영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기관 규모에 따른 연구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첨단 분석 장비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이달부터 예약 포털을 통해 이용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심의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장비 사용과 분석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향후 정기 교육과 워크숍, 기술 컨설팅 등을 병행해 Cryo-ET 활용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아울러 기존에 구축된 Cryo-EM 장비와 연계해 세포·조직 시료의 초저온 정밀 가공과 구조연구가 가능해져 세포 내 거대분자 복합체의 구조와 상호작용을 고해상도 3차원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어 차세대 구조생물학 및 바이오 신약개발 분야에 활용을 확대하여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지오 세포막단백질연구소장은 “Cryo-ET 활용에 필수적인 데이터처리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국 연구자들이 공동활용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첨단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현정 포항시 바이오미래산업과장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선정은 현장 수요 기반의 구축·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형장비 공동활용 기반을 통해 지역의 AI 구조기반 신약개발 연구분야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보유한 대형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구분야를 접목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의 지원을 받아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에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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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20일 경산서 청년·일자리 공약 발표..."인재가 경북의 미래"
-30년 일당독점 비판하며 "정치권력 교체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해야" 강조-경산 12개 대학 연계 '청년취·창업특화밸리' 조성 및 'AI+X' 교육 혁신 약속-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유치 등 문화거점 조성… 청년 정주 여건 대폭 강화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10시, 경산시청에서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함께 청년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30년간의 특정 정당 독점 체제가 경북을 전국에서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인구 250만 선 붕괴와 출생아 증가율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정치권력 교체의 근거로 제시했다.오 후보가 내세운 경산 발전의 핵심 키워드는 '인재'와 '연결'이다. 그는 경산의 12개 대학에서 매년 2만 5,0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지만 그중 70%가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막기 위해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취·창업특화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구미, 안동 등 도내 주요 산단과 일자리를 매칭해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로봇과 AI 등 미래산업 '메가특구'를 조성해 경산을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X' 융합 교육 모델을 도입한다.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분야에서 AI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의 온라인 학과를 확대하고, 기업 협력형 AI 학위과정을 신설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학 간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경북형 공동캠퍼스'를 구축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대학의 존립 위기를 연결과 상생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체감형 복지 및 문화 공약도 포함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미취업 청년 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월세 및 구직활동 지원금 대상을 넓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건립과 영남대 인근 웹툰 거리 조성을 통해 경산을 단순한 교육 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소멸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겠다" 며 "30년간 지역을 과거에 묶어둔 낡은 권력과 결별하고 미래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그는 경산시장 김기현 후보와 협력해 인재 양성과 산업 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오전 경산 5일장 방문과 경산시청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영덕 영해 5일장과 포항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을 잇달아 찾는 등 '경북 대전환'을 위한 광폭의 민생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한편, 오중기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경북의 대표적 혁신 정치인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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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폐현수막이 교실 속 환경교재로…3천명 학생 업사이클 체험 나선다
- 폐현수막 활용 체험교육 20회 운영…관내 초등학교 15개교 참여- 지난해 재활용 제품 7,220개 제작·배부…환경교육과 자원순환 함께 확대구미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나선다. 선착순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만큼 학교 현장의 관심도 높다.시는 5월 1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100개 학급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총 20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자원순환 이론교육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해 패딩거울과 연필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다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자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매년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소각·폐기하는 대신 다양한 재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장바구니와 교육키트 등을 제작해 전통시장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공유우산 △디스펜서 △방향제 카트 △행잉플랜트 키트 등 5종, 총 7,220개의 재활용 제품을 제작·배부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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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 달서구 취약계층 위해 백미 200포 전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천태종 대성사(주지 월도스님)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kg 20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대성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주지 월도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성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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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작은 결혼식 돕는다… 예식 물품 무료 대여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예비 신혼부부의 혼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달서구 내 공공개방 결혼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부부에게 예식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과도한 결혼 비용으로 부담을 느끼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결혼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공공개방 예식 공간을 예약한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석)를 비롯해 웨딩아치와 조화 세트, 음향장비, 사회자 단상 등 예식 진행에 필요한 물품으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대여 기간은 예식 준비와 철거 기간을 포함해 공휴일 포함 최대 4일간 제공된다. 다만 물품 운반과 설치·철거, 반납 등에 필요한 비용과 인력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에서 진행되는 작은 결혼식이 예비부부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결혼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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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나만의 토시 만들기’로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토시(덧소매) 만들기’ 체험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물린 뒤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환자가 급증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서구보건소는 야외 활동과 농작업이 많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토시를 만들어 보며 ▲긴 옷·토시 착용 ▲풀밭에 앉지 않기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세탁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어르신들이 가을철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예방과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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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가족 참여형』AI·로봇 진로 체험 운영
대구 서구(서구청장 류한국)가 가족 참여형 AI 로봇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서구청과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서구복합청사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디지털 진로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첨단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교육은‘우리 가족 로봇 & AI 교실 – 점프 점프 개구리 AI 센서 로봇’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센서와 모터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협업해 직접 자율 이동형 AI 센서 로봇을 제작하며 로봇공학의 기초를 체험했다. 특히 장애물을 감지해 움직이는 로봇을 직접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개구리 로봇에 이름과 개성을 부여한 뒤, 생성형 AI 이미지 도구를 활용해 로봇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가족만의 창의적인 동화를 제작했다. 단순한 기계 조립을 넘어 AI 이해력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진로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 디지털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을 융합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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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이 사랑나눔 지원사업 추진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경원, 민간위원장 홍오현)는 지난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소외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에게 홍삼 선물세트와 생필품, 즉석식품 등 약 1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홍오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물품 준비와 전달에 함께 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효령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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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 개최
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덕)는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심폐소생술 체험색소폰 재능나눔 공연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덕)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원봉사는 거창한 것이 아닌 우리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자원봉사 등록 상담 ▲심폐소생술 체험 ▲엽서 쓰기 ▲점자 체험 ▲우유팩 업사이클링 ▲펫티켓·환경캠페인 ▲인형 만들기 ▲풍선아트 등 총 15개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간식존과 홍보존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참여자가 8개 이상 부스를 체험할 경우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2시간이 인정됐다.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과거 자원봉사가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도움 활동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사회문제 해결과 개인의 여가가 결합된 다양한 활동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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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캐릭터 ‘뚜비’, 관광 콘텐츠로 본격 활용
‘뚜비의 낙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참가자들이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를 관찰하고 있다.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생태·문화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뚜비의 낙원’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뚜비의 낙원’은 망월지 두꺼비 생태 관찰, 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 방문, 들안예술마을 공예체험, 뚜비 공연 관람 등 수성구의 생태·문화 자원을 캐릭터 콘텐츠와 연계한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A·B코스로 나뉘어 총 4회로 운영되며 전 회차 모집이 모두 마감됐다.특히 모집 마감 이후에도 참여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17일 진행된 A코스에서는 어린이들이 망월지 새끼 두꺼비 관찰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보호자들 역시 도심 속 생태 체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수성못 관광안내소 ‘모티’에서는 뚜비 굿즈 구매가 이어졌고, 들안예술마을의 뚜비 비누 만들기와 연극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두꺼비 생태를 배우고 공예 체험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뚜비를 활용한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뚜비의 낙원’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운영되는 B코스에는 ‘뚜비와 달의 기사단’ 뮤지컬 관람이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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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 개최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집중 점검취약계층 보호·주민대피체계 강화로 인명피해 예방 총력구미시는 19일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시설물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상 동향과 여름철 재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부서별 재난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점검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농작물 피해 예방, 전통시장과 문화유산·전통사찰 안전관리, 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물과 구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시설, 도로사면,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 하천, 도로,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생활권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폭염 대책도 중점 논의됐다. 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확충,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1마을 1대피소와 마을순찰대, 전담공무원 운영체계를 정비해 주민대피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기간 동안 취약지역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위험요인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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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공식 지지선언
영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가 19일 오후 2시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최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영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연대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소비 위축과 운영비 부담 증가로 하루하루가 절박한 상황”이라며 “정치적 구호보다 실제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최기문 후보는 스포츠대회 유치, 문화행사 확대, 관광 인프라 조성,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살아나는 도시 기반을 만들어 왔다”며 “특히 지역 축제 활성화와 민간 중심 행사 확대 방향은 지역 상권과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또 “행정이 모든 것을 직접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참여하고 시민이 함께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며 “외부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는 결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음식점과 자영업자가 함께 살아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연대 측은 “대한민국 최초 무소속 3선 완수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 역시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실제로 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최기문 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영천 경제의 가장 중요한 뿌리이자 민생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절박함을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는 책상 위 숫자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골목과 시장, 시민의 소비와 생활 속에서 살아난다”며 “더 많은 사람과 소비가 영천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스포츠·문화·관광·기업 유치를 더욱 확대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또 “행정이 앞에서 끌고 가는 시대를 넘어 시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배달앱 지원, 영수증 인증 소비혜택제, 상가 안정화 정책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최기문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소규모 지역축제 확대,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청년 창업 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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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생과 지역기업을 잇다,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개최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 개회식에서 내빈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채용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청년들-지역 청년, 우수기업, 고용서비스기관 참여해 청년 일자리 기회 제공-다양한 취업 컨설팅, 현장 면접으로 실질적 효과 창출 영천시는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열린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람회 현장에는 영천지역 우수기업 14개사가 참여한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컨설팅관 8개 부스, 부대행사관 3개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천청년센터 등 지역 고용지원기관도 함께 참여해 청년고용정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를 찾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기업 현장의 분위기와 필요 역량 등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들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박람회에 참가한 한 재학생은 “혼자 취업 정보를 찾고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지역 우수기업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상담하며 직무와 채용 방향, 필요한 역량 등을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박람회가 보여주듯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은 정부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 대학 등이 더욱 힘을 모아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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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시민 건강피해 예방 총력
▸ 9월 30일까지 무더위 건강쉼터 운영…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 추진▸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건강캠페인 전개로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5~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평년 평균기온) 5월 : 17.0~17.6℃, 6월 : 21.1~21.7℃, 7월 : 24.0~25.2℃특히 2025년에는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감시체계 운영 이래 가장 이른 시기에 누적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환자 수는 전년 동기(486명) 대비 2.5배, 사망자 수는 2.7배 증가하는 등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가 크게 늘어나면서 예방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민건강놀이터는 센터 1층 시니어 커뮤니티존을 ‘무더위 건강쉼터’로 지정해 운영 시간 동안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한다. 쉼터에서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대상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건강식체험관에서는 무더위로 인한 결식 예방을 위해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불 없이 조리하는 간편식 조리법’ 교육과 안전한 식재료 보관법을 안내한다.체력측정체험관에서는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한 근력운동 및 스트레칭 교실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폭염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문시장 일대에서는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더위 건강쉼터를 알리고,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을 전파하는 건강캠페인을 진행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는 카드뉴스, 웹포스터,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염기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2024년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건강캠페인 7회, 건강관리 교육 20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2,218명이 무더위 건강쉼터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폭염의 시작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시민건강놀이터 무더위 건강쉼터를 적극 활용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 단위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분야별 전문 인력의 맞춤형 교육·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폭염기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시민건강놀이터 누리집(www.dghealth.or.kr)과 카카오톡 채널, 콜센터(☎1688-29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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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스마트폰·AI, 경로당에서 배운다.
▸ 5월~12월 83개 경로당서 고령층 맞춤형 실생활 중심 교육 운영▸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교육…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 기대대구광역시는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업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심 외곽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총 83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중구 4개소, 동구 14개소, 서구 8개소, 남구 6개소, 북구 14개소, 수성구 14개소, 달서구 14개소, 군위군 9개소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생활권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모바일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AI·디지털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 확대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스마트한 노후 생활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고령층에 대한 AI·디지털 교육은 일상 편의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경로당 중심의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기기 활용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디지털 포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로당 방문 교육을 포함한 ‘대구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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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 2년 연속 선정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모 선정… 글로벌 의료관광도시 도약 기대▸ 8월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의료관광 체험행사 등 추진대구광역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는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 해외 바이어,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 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8월 마지막 주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경쟁력,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행사 개최 역량 △해외 네트워크 기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대구시는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간 1:1 비즈니스 미팅, 의료기관 팸투어, 의료관광 상품 체험행사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 유치를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한편, 지역의 관광·숙박·뷰티·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해외 환자 유치 확대는 물론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총 176건의 비즈니스상담 및 17건의 업무협약(MOU), 1건의 합의각서(MOA), 3건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의료관광의 해외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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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안전관리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시·도 단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포상금 600만 원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위생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 심사하는 제도다.대구시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식품위생감시 인력 관리 및 현장보고 장비 활용 등 제도 운영 ▲지도점검 및 민원 처리 등 위생관리 ▲식품안전관리기관 간 협업 등 12개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특히 지역 행사 시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배달앱 및 무인판매점 등 비대면 식품 판매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현장보고 장비를 활용한 위생업소 점검의 투명성 제고,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대구우수식품’ 신뢰도 향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대구시 군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구시 식품안전관리 체계 전반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9개 구·군과 함께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맛의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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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장밋빛으로 물든다 … 도심 곳곳 개화
(5월 포항시 곳곳 개화한 장미 사진)- 입체형 장미경관 시설 확대, 오벨리스크 조성 눈길- 생활권·관광축 연계로 계절마다 변화하는 도시 경관 조성포항시가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도심 곳곳을 장미경관으로 채우며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입체형 경관 조성과 생활권 중심 장미 특화공간 확대에 나서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미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포항시는 지난해까지 영일대장미원, 형산강장미원, 인덕산장미원, 9호 광장, 동빈나루, 형산제방 등 총 53개소에 11만 본 이상의 장미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마이로즈가든 지원사업과 생활권 녹지 확충사업 등을 통해 장미 식재 구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평면형 식재 중심에서 벗어나 장미 오벨리스크와 입체형 장미경관 시설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최근 포항시청 주변과 주요 녹지축을 중심으로 장미 오벨리스크를 활용한 입체형 경관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장미 개화 시기에는 구조물과 장미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경관과 포토존 연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현재 형산강장미원과 영일대 해안가 일원에는 장미 개화가 본격화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도심 주요 생활권과 장미길 구간에도 장미가 피어나며 도시 전역이 장밋빛으로 물들고 있다.포항시는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과 환호 해변 산책로 장미경관 조성사업 등 생활권과 관광축을 연계한 장미경관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는 보식과 유지관리, 경관 개선을 지속 병행해 시민들이 해마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장미도시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또 앞으로 주요 도로변과 공원, 생활권 녹지공간 등을 중심으로 장미 식재를 지속 확대하고, 장미 오벨리스크와 특화 경관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장미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율태 그린웨이추진과장은 “포항의 장미경관은 시민들의 일상과 도시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시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장미를 접할 수 있도록 장미 식재와 특화경관을 지속 확대해 더 아름답고 매력적인 장미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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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표단, 일본 치바시 방문 …교류의향서 체결 논의 본격화
포항시 대표단이 일본 치바시를 방문해 관광·문화·경제 분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양 도시는 올해 하반기 교류의향서(LOI) 체결을 목표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치바경북도민회와 치바시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의 포항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양 도시 교류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일정이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항시 대표단은 일본 치바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문화·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시는 치바시가 대규모 국제회의·전시시설인 ‘마쿠하리멧세(Makuhari Messe)’를 중심으로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향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의 교류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치바시는 인구 98만 명 규모의 산업·항만도시로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교류 확대 가능성이 크다”며 “POEX와 마쿠하리멧세 간 교류도 다각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일본 주요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편 치바시는 도쿄 도심에서 약 40km 떨어진 도시로, 치바항을 중심으로 한 케이요 공업지대를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항만도시다. 연간 900건 이상의 행사가 열리는 다목적 컨벤션센터 ‘마쿠하리멧세’를 보유한 글로벌 마이스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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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금연 서포터견 떴다!’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캠페인
- 15일 평리공원에서 ‘댕댕이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반려견 산책길이 금연 홍보의 장으로...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금연 캠페인대구 서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평리공원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댕댕이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금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서포터즈는 반려견과 산책하는 일상적인 활동에 금연 홍보를 접목한 이색적인 시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금연 메시지를 전달하고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강아지들은 ‘금연 서포터견’ 문구가 적힌 전용 조끼를 갖춰 입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조끼를 입은 금연 서포터견들은 반려인과 함께 평리공원 산책로를 순찰하며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자연스럽게 금연 구역을 알리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앞으로 금연 서포터견들은 평소 산책 시간마다 해당 조끼를 상시 착용하여 서구 곳곳을 누비게 된다. 보건소 측은 조끼를 입은 강아지들의 귀여운 존재감이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금연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것으로 것으로 기대한다.캠페인을 지켜본 한 주민은 “조끼를 입고 씩씩하게 걷는 강아지들을 보니 금연 홍보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진다.”라며 “공원 내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금연서포터견 조끼를 입은 강아지들이 우리 동네 건강 홍보대사로서 큰 활약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