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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바뀐 지침 및 16개 분야 세부사항 반영, 업데이트 가이드라인 제작 배부
구미시에서는 지난 13일 생활안정과에서 복지정책과 등 11개 실과소 및 25개 읍면동에 주민 상담시, 직접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가이드라인에는 2025년도 변경된 지침사항, 현장복합사례에 유용한 세부규정, 정부에서 시행하는 맞춤형복지서비스에 부합한 민생안정 및사회복지 분야의 질적 개선 등 신청에서 수혜결정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컨텐츠를 담았다. 이에 구미 시민들이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리셋팅된 사회복지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발간했다. 민영미 생활안정과장은 “통합조사 가이드라인을 통한 구미만의 특화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복지의 전반적인 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줄것” 과 “위기가정의 조속한 안정과 시민체감도가 상승되어 따뜻하고 살기좋은 복지도시실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안정과에서는 경기침체 등에 따른 취약계층 증가에 대비하여 세심한 상담과 원할한 업무 추진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업무강화에 많은 도움과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신청기준을 공통된 내용으로 현행화하여 적법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생활안정과 통합조사관리팀에서는 2025년 1월~4월 기준 총5,505건을 조사하였으며, 기 수급가구 52,595세대에 대한 소득·재산 등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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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준우승…9개 종목 우승·다수 신기록
260만 경북도민의 화합의 장인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5월 12일, 나흘간(5.9~5.12)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정식 28, 시범 2), 선수 649명과 임원 321명 등 총 97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50년 만의 종합우승을 달성한 구미시는 2연패를 노렸으나, 포항시에 이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최지 김천시는 종합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유도·수영·씨름 등 강세…수영 7개 대회 신기록 쏟아져구미시 선수단은 유도, 레슬링, 씨름, 볼링, 승마, 산악(스포츠클라이밍) 등 9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자전거, 롤러, 육상, 수영 등 9개 종목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지난 대회에서 50년 만에 포항시를 제치고 구미시에 우승을 안겨주었던 유도 선수단은 올해도 1위를 달성하며 강호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배구 종목에서는 현일고가 경북체고(경산)를 3:1로 제압하며 남고부 우승을 차지했다. 배드민턴에서는 경구고가 김천 생명과학고를 3:2로 이기며 파란을 일으켰다. 기록경기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수영, 롤러, 육상트랙 등에서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으며, 특히 구미시체육회 박건 선수는 수영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이근아, 정이안, 천채영 선수도 각각 4관왕, 나수진 선수는 3관왕을 기록했다. 육상에서는 남고부(경북체고) 신동하, 남일반부 구미시청 주승균(트랙), 조홍조(필드), 초등부(도봉초) 이재혁, 여일반부(경운대) 이유빈 선수가 나란히 2관왕에 올랐고, 볼링 종목의 구미시청 백승자 선수 역시 2관왕을 달성하며 구미시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대회 기간 동안 김장호 시장과 박교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시의원들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구미상공회의소, iM뱅크, NH농협은행도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힘을 실었다. 김장호 시장은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를 대표해 자긍심을 갖고 구미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미시체육회의 헌신적인 지원에도 감사를 전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안동·예천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며, 구미시 선수단은 재정비 후 우승 탈환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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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0년 만의 변신…공단시외버스매표소, 새 얼굴로 시민 맞이
구미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핵심 교통 거점인 ‘공단시외버스매표소’를 40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공단시외버스매표소는 1985년 설치되어 현재 9개 노선, 1일 55회 운행, 하루 평균 100여 명이 이용하는 지역 내 핵심 교통시설이다. 수많은 근로자와 시민의 출퇴근과 이동을 책임져 왔지만, 오랜 세월에 따른 시설 노후로 이용에 불편이 발생했고, 전반적인 이미지도 시대에 뒤처졌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표소 내 ▲스마트 테이블 ▲편의 의자 ▲냉난방기 ▲무인발매기 등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발권 시스템은 대기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이용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리모델링된 매표소를 둘러보고, “공단버스매표소는 단순한 버스정류장을 넘어, 구미공단과 근로자의 삶을 함께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교통 환경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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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참외를 물로 키운다?”칠곡, 전국 첫‘수경재배’본격 도입
칠곡군 약목면 동안리에서 열린‘참외 포복형 수경재배 시범단지 현장평가회’에서 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와 관계자, 농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경재배 성과와 기술 특성이 공유됐으며, 현장 적용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참외 수경재배 하우스 외부 모습.수경재배 시스템이 적용된 하우스 내부에서는 토양 대신 양액을 통해 참외가 재배되고 있다.수경재배 하우스 내부 전경. 배지 위에서 자라고 있는 참외 줄기들이 길게 뻗어 있으며, 자동화된 양액 공급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수경재배 방식으로 자란 노란 참외.양액을 흡수하며 자란 참외는 병해충 피해가 적고, 품질과 당도가 균일하다.참외 뿌리 근처에 설치된 토양수분장력계.수분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자동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장치로,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생육에 기여한다.“땅이 아니라, 물이 키운 참외입니다.”경북 칠곡의 한 참외 하우스에선 요즘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얼핏 보면 흙밭에서 자라는 것 같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참외 뿌리는 화분 안에 담긴 배지(인공토양) 속에서 자라고 있다. 이 배지는 물과 영양분이 포함된‘양액’을 머금고 있으며, 참외는 이를 흡수해 성장한다. 겉보기엔 기존 방식과 유사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수경재배’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칠곡군은 지난 9일, 약목면 동안리 양태근 농가 하우스에서‘참외 수경재배 시범단지’의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를 열고, 현장 적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토마토·딸기에 이어 참외까지 수경재배가 적용되면서, 농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경재배는 흙 대신 양액을 공급해 작물을 기르는 방식이다. 칠곡군은 화분 형태의 재배 공간에 배지를 채우고, 뿌리에 양액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구조를 참외에 적용해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본격 재배에 나선 것은 국내 최초다. 지난해 11월, 칠곡군은 약 1.4ha(4개소) 규모의 포복형 시범단지를 조성했고, 같은 해 12월부터 참외 재배를 시작했다. 그 결과, 기존 10a당 4,500~5,000kg 수준이던 생산량이 최대 1.5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으며, 병해충 발생률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양액을 공급하면서 노동력 절감 효과도 크다. 흙을 다루지 않아 병해충 관리가 용이하고, 토양 상태에 따른 품질 편차도 최소화돼 균일한 품질과 높은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다. 칠곡은 성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참외를 많이 재배하는 지역이다. 특히 기후, 재배기술, 시설 인프라 등에서 수경재배 확대에 최적화된 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는 참외 재배 농업인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수경재배 시스템의 기술 특성과 시범 농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시범포장 견학도 함께 진행되며, 향후 기술 보급 및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시범단지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농업 혁신의 출발점”이라며“칠곡이 참외 재배의 중심지에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모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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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올해 첫 노사민정협의회 개최…상생·협력으로 산업위기 대응
포항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개최했다. 노사관계의 안정과 상생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 낭독.- 지역 주력 산업의 위기 극복에 노사민정 공동 대응 강조- 노사관계의 안정과 상생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 채택 포항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열고, 건전한 노사관계 확산과 노동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산업·시민단체를 대표하는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트럼프 2기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철강 및 이차전지 산업 위기 대응 ▲노동 약자 권리 증진 ▲노사 갈등 해소 사례 공유 등 지역의 주요 노동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최근 포항시가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있는 ‘포항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특별법 제정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민정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4년 노사민정 운영 실적 보고 ▲2025년 상생협력 사업 운영계획 검토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전국 최초 민관협력 모델로 주목받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 서비스’의 전역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노동약자 보호, 안전한 일터 조성,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지역 내 상생형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노사관계의 안정과 상생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을 채택됐다. 선언문에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각 주체의 책임 있는 실천 의지가 담겼다. 협의회는 선언문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 사업추진단, 분과위원회를 통해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이 노사민정 협력의 새 이정표가 돼 지역 노동자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시민,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사회적 대화기구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간 노사 갈등 예방, 고용 안정, 노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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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영천지역자활센터, 고독사 예방 업무협약 체결
(청통면은 13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저소득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통면은 13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저소득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통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밑반찬 배달 사업 ‘건강곁들임 찬찬찬’을 계획했으며, 영천지역자활센터에 밑반찬 배달 시 안부확인 및 사각지대 발굴 등을 요청했다. 더불어 협약기관 간에 다양한 자원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청통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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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구미시 선산출장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옥성면 소재 복숭아 농가 두곳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행정민원과,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등 6개 부서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복숭아 열매 적과작업과 농장 주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농작업 외에도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숭아 재배 농가는 “적과작업은 수확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해마다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크다”며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큰 짐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이덕재 선산출장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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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 초등학교 생존 수영교실 개설
구미시도시공사 들성생활체육센터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5월부터‘초등학교 생존 수영교실’을 새롭게 개설하여 운영한다. 이번 초등 생존 수영 실기 교육은 체육센터 인근에 위치한 문성초등 3~5학년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구조협회 전문 강사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생존 수영교실은 초등학생들이 물에서 안전하게 행동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은 구명조끼 착용, 수중 이동, 호흡, 체온 유지 등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존 수영에 꼭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생존 수영 교육을 강화하고, 급격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정착과 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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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르신 급식 향상 업무협약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소은)와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지회장 차동진)가 지난 12일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울주군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강소은 센터장과 차동진 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인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로당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수준 향상 △어르신 대상 영양 교육 및 건강 정보 제공 △급식 관리 자료 및 정보의 상호 공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차동진 지회장은 “센터의 전문성과 협력 덕분에 경로당 급식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회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강소은 센터장(울산대학교 바이오메디컬 헬스학부 식품영양학과)은 “이번 협약이 울주군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실현하고,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 수준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 영양사를 통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2011년 개소한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유치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까지 대상 범위를 확대해 울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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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 업소 모집
작업 중작업 후작업 중작업 후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위생과 화재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 20곳을 오는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은 조리장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업소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후드 및 덕트 청소 등 환경 개선 비용과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수성구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이며, 배달앱에 등록된 일반·휴게음식점이다. 단,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나,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음료·후식류 위주의 배달업소, 지방세 또는 과태료를 체납한 영업자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관심 있는 영업자는 다음 달 3일까지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053-666-2759)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업소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청소업체가 방문해 조리장 환경을 사전 진단하고, 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수성구보건소는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도 병행하여, 식중독 예방과 배달음식점의 위생 이미지 제고를 도울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외식업체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에는 같은 사업을 통해 20개 업소가 지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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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타사,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탁
(대구 수타사 신도회(회장 손영순)는 5월 12일(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대구 수타사 신도회(회장 손영순)는 5월 12일(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수타사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수타사 신도회장이자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장인 손영순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수타사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 위치한 수타사(주지:정각스님)는 신도회를 중심으로 수타사 봉사단을 구성하여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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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A’ 획득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 보호 우수기관으로 도약▸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맞춰 공단의 안전 관리 체계 인정받아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정화)은 행정안전부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각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정보 보호 실천 역량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5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올해 평가는 2023년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것으로, 기존의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평가제’로 전면 개편되어 실시됐다. 평가는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자체평가와 개인정보 보호 업무 추진 내용의 적절성 및 충실성에 대한 심층 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특히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적정성과 이행·개선 노력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 수행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홍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A등급’을 받았다.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최근 고도화되는 정보 유출 위협 속에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은 더욱 막중해지고 있다”며, “우리 공단은 지속적인 보안 강화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고,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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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군위군,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기부
▸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고향사랑기부로 두 지자체 관계 돈독히▸ 고향사랑기부로 교류의 폭 넓어지는 기회 마련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광역시 달성군과 군위군 공무원들이 200만 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따뜻한 연대를 다짐하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이웃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백두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이웃 지역과 따뜻한 관계를 맺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지역 간 교류의 폭이 더욱 넓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www.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기부금은 지자체에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한편, 달성군은 올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 시 제공되는 답례품의 종류를 기존 24종에서 62종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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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군부 종합우승!
칠곡군이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칠곡군은 이번 대회에 16개 종목 선수 291명 임원 107명으로 참가했으며 레슬링, 배드민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테니스, 농구, 탁구, 씨름, 볼링, 족구 등도 입상하면서 지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이어 군부 종합우승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칠곡군은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제외하면 사실상 11년간 군부 1위를 독차지 해온 명실상부 군부 최강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선수단 여러분들이 매 경기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경기장에서 보여준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이야말로 칠곡의 자랑이며 11만 칠곡군민을 대신해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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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운영, 아이와 부모, 시니어까지 하나 되는 도서관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북스타트 주간 행사 및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7일부터 칠곡군 내 3개 도서관(칠곡군립․북삼․석적)에서 2017~2023년생 유‧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배부중이다. 그리고 6월에는 어르신(60세 이상)이 책을 통해 인생 2막을 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시니어 북스타트 책꾸러미’배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칠곡군립도서관은‘북스타트 주간’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5월 중에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티 블렌딩체험, 독서문화 체험행사를, 6월 중에는 유‧아동과 양육자,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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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식품안전의 날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제23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군위전통시장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위군지부 임원진이 함께 참여하여,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식품 취급 요령 등을 홍보했다. 특히 개인 위생관리와 식재료의 적정 보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안전의 날은 국민의 식품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5월 14일 지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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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치매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영주)에서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에 방문해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길 걷기를 통해 오감으로 숲을 느끼며 심신 안정을 유도하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의 심신기능 회복을 위한 치유 장비 체험 등 치매환자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되었다.윤영국 치매안심센터장은 “산림치유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으로 지쳐있던 가족들이 잠시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가족이 느끼는 돌봄 부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는 힐링프로그램을 비롯해 앞으로 치매 환자 돌봄 기술을 배우는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등 치매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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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가대전환을 위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과제’촉구건의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5월 13일(화) 국회 소통관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약」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이 참여하였고, 협의회에서는 조재구 대표회장(대구남구), 최진봉 감사(부산중구), 김성 감사(전남장흥), 임택 대변인(광주동구), 최승준 군수대표(정선군), 송인헌 군수대표(괴산군) 등 임원진이 참석하였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지금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완전한 지방자치분권으로의 국가대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지방자치분권 확대・강화를 위한 대선공약 5대 분야 21대 핵심과제를 건의하고 반영을 촉구하였다.”라고 배경을 설명하였다.촉구문에서는 “진정한 민생 안정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은 자치, 균형, 성장의 실질적인 지방자치 분권에서 완성된다” 고 강조하였다. 협의회가 건의한 5대 분야 21대 핵심 대선공약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질적인 지방자치 분권 : ➀ 지방분권 헌법 개정 추진, ➁ 시군구 기초단위 자치경찰제, ➂ 기준인건비제의 합리적 개선, ➃ 중앙-광역-기초 사무배분특별법 제정, ➄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여 대표권 확대‣ 둘째, 맞춤형 지방재정 분권 : ➀ 자주재원 중심의 재정분권 혁신, ➁ 보통교부세 확대 및 자치구 직접 교부, ➂ 기초지방소비세 신설, ➃ 중앙집중형 국고보조금 제도 개편 ‣ 셋째, 주역주도의 지방소멸대응 : ➀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 확대 및 제도 개선, ➁ 지역 연고산업 활성화 지원, ➂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개편, ➃ 외국인 우수인력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규제 개선‣ 넷째, 사회복지 분권 : ➀ 유보통합 추진방안 재검토, ➁ 돌봄통합 시행의 국가 책임성 강화, ➂ 분권적『사회보장위원회』운영 개선, ➃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 개선‣ 다섯째, 기후변화대응 탄소중립 및 안전한 공동체 재난관리 : ➀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실현 체계 정비, ➁『에너지전환 자치분권법』제정, ➂『대형산불 피해지원과 예방에 관한 특별법』제정, ➃ 예방중심의 중대재해대응 제도 보완특히, 조재구 대표회장은 “지방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공약인 5+5+5 과제로서 지방교부세율 5% 상향, 지방소멸대응기금 5조원 인상 및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50만원 확대는 최우선 반영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제21대 대선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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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건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매년 진행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인문에 대한 관심 증진을 목표로 강연과 체험, 지역 인문 자원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구미문화재단에서는 세대별(어린이, 성인) 특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구미 어린이 설화 탐험대 ▲21세기 인문학, 현대를 만나다 총 2건의 프로그램을 신청하였으며, 2건 모두 선정되어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구미 어린이 설화 탐험대’는 구미 지역의 설화를 매개로 한 어린이 맞춤형 인문 교육 콘텐츠로, 관내 8세~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20명(총 2기수 모집)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21세기 인문학, 현대를 만나다’는 음악, 철학, 미술(신화) 3개 분야의 인문학 장르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강좌로, 지역의 인문학 로드 탐방을 포함하여 총 13회차로 운영된다. 강좌는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회차별로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오는 6월부터 홍보와 접수를 거쳐, 7월부터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향후 구미문화재단 및 구미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지역 고유의 인문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세대별로 공감할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문학의 생활화를 도모하는 한편, 인문학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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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튼튼 영양교육 실시… "잘 먹는 것이 잘 크는 것"
구미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4차례에 걸쳐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13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를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진행됐다. 영양취약계층의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고, 영유아기의 올바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빈혈, 저체중, 비만, 영양섭취 불량 등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이 제공되며,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식품도 함께 지원된다. 구미보건소는 사업대상자에게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 1회 가정방문을 통해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은 생애주기별 바람직한 식습관 정착을 유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임명섭 보건소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관리는 평생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보다 체계적인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