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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5년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울산 울주군이 3일 범서생활체육공원과 작천정운동장, 간절곶공원 등 3개 권역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2025년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을 중심으로 온전히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형식적인 기념식을 생략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축하 공연으로 울주오케스트라 공연, 인형극, 태권도 시범, 코믹저글링 등이 펼쳐졌으며, 주요 체험으로 △이동동물원 △이동식 재난안전체험관 △각종 미래과학교육 프로그램 등 3개 권역별 각 20~30여개의 부스를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이밖에도 오징어게임을 비롯해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진행 등 가족 참여 중심의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어른 중심의 형식적인 기념식을 생략하고 온전히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주군은 지난 2일 울주군 5월 정례조회에서 제103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모범어린이 7명과 아동복지 유공자 7명을 선발해 울주군수 표창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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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산불피해지원 특별 성금 기탁
관내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회장 권만구)는 지난달 30일 경북의 산불 피해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생계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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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미용업주 위생교육 및 헤어 아카데미 실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지난 1일 군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미용업주 위생교육 및 헤어 아카데미’를 실시하였다. (사)대한미용사회 대구군위군지회(지회장 이소영)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존 미용업 영업자가 매년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이날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미용업 영업자가 반드시 준수해야하는 위생관리 기준 및 관련 행정처분 규정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안내 △심폐소생술 등 소양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2025년 상반기 헤어 아카데미는 전문강사의 최신 유행에 맞춘 헤어 시술 방법 시연 등을 통해 이론은 물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미용업주 위생교육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향상 및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더 품격있는 군위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용 기술 개발과 더불어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당부드린다”라고 하며 “미용업 영업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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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오이데이’기념 가시오이 특별 판매 행사 개최
군위군은 ‘오이데이’를 맞아 군위군조합공동법인과 함께 5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 농협하나로마트 성서점에서 군위 가시오이 특별 판매 및 우수 농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의 군부대 이전과 더불어 군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로,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공무원, 지역 농협장, 군위 오이협의회 임원 등 3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하나로마트 성서점 마트 회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전단지 및 문자발송으로 홍보하였고, 2일 오후 4시부터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방문해 군위 가시오이를 특별가인 990원에 판매했다. 군위 가시오이는 기후와 토질 등 지역적 조건이 우수해 색이 진하고 단단하며 아삭한 식감과 향이 뛰어나다. 또한 비타민C, 칼륨, 무기질이 풍부해 노폐물 및 중금속 배출, 숙취 해소, 탈수 증상 완화 등에 효과적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군위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오이데“앞으로도 농산물 유통시장 개척과 함께 대구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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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익명 기부자, 화원읍에 손뜨개 수세미 250개 기부
지난 2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에 한 익명의 기부자가 방문해 손수 뜬 손뜨개 수세미 250개를 관내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기부자는 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짧은 메모를 통해 “작은 물건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선물 받을 주민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만들었어요”라고 전했다. 최태식 화원읍장은 “하나하나 손으로 만든 정성 가득한 수세미라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기부자님의 귀한 정성과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부된 손뜨개 수세미는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정기탁 처리 후,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일상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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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복지재단과 손잡고 ‘위기 아동 생활지원’ 강화
▸ 세 기관 협력 체계 구축…연간 10명씩 2026년까지 총 20명 지원 예정▸ ‘모든 아이가 행복한 달성군’…협약 자동 연장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 달성복지재단(이사장 송성열)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9월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복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사업’은 달성복지재단의 ‘기초생계지원사업’과 연계된다. 그동안 달성군이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하면 재단이 ‘기초생계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인당 150만 원의 기본생활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협약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력에 참여함으로써 지원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구체적으로는, 달성군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달성복지재단이 생계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보육비·학습비·의료비·주거비 등 맞춤형 생활비를 공동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3년 첫 협약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16명의 아동에게 2,400만 원이 지원되었다. 올해 체결된 협약은 2026년 연말까지 유효하며, 이 기간 매년 10명씩, 총 20명의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 기관은 별도의 요청이 없는 경우 협약을 자동 연장하는 방식으로 아동 복지 지원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문희영 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달성군 및 달성복지재단과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송성열 이사장은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재단 역시 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도 아이들을 위한 복지, 교육, 문화의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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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렁주렁 나눔 텃밭” 고구마 경작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미진·이기철)는 지난달 30일, 인평리 일대 1,487㎡ 규모의 텃밭에서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주렁주렁 나눔 텃밭’ 활동을 펼쳤다. ‘주렁주렁 나눔 텃밭’은 2018년부터 북삼읍 협의체가 정성껏 이어온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손수 가꾼 고구마는 가을에 수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사용 된다. 이날도 위원들은 삽을 들고 땅을 고르며 뜨거운 햇살 아래에 구슬땀을 흘리며 모종을 정성껏 식재했다. 이기철 민간위원장은“올해도 우리 손으로 정성껏 키운 작물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미진 공동위원장(북삼읍장)은“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오늘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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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회, 제5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 “종합우승”
(사)대한노인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임의도)는 지난달 30일 포항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주최로 21개 시군에서 104개팀 470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모든 종목에 참가한 칠곡군지회는 △바둑 1위(손우현)2위(송일선) △파크골프(여자부) 2위 △한궁과 장기에서 각각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최종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고 오는 10월 예정인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획득했다. 임의도 지회장은 "꾸준한 연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들에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노인의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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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청년고민상담소는 홍보관, 체험관, 상담관, 해소관, 소통관 등 5가지 정신건강 콘텐츠관을 운영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캠페인, 정신건강 4행시, 골든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상담 및 스트레스 해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었으며, 평소 정신건강을 어렵게 생각하는 청년들이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청년고민상담소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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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보건소, 방역현장 대응력 높인다
칠곡군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방역업체 종사자 및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관리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방제지리정보시스템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효율적인 방역 정보 관리와 실시간 민원 대응 방법, 그리고 방역작업 중 유해환경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교육 마지막에는 최근 급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간단 교육을 추가로 실시, 현장 방역 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예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방역 인력의 안전까지 함께 챙기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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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역량강화 직무·소양교육 진행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영업관리 – 홍보, 마케팅’을 주제로 마케팅의 종류와 특징,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과 전술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참여주민들이 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자활사업의 경쟁력 강화의 기초를 다졌다. 이어 30일 소양교육은 ‘법정의무교육’ 과정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보호, 안전보건에 대해 다루며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이끌었다. 칠곡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들이 자립을 위한 전문성과 가치관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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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3명 위촉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지난 2~3월 구미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모집을 거쳐 최종 33명이 선발됐다. 위촉식 직후에는 ‘성인지 감수성과 여성친화도시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시민 정책파트너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행사·회의’, ‘공공시설’, ‘홍보물’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홍보에 앞장서는 것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시함으로써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희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참여단의 소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4년 창단 이후 부서별 여성친화사업 컨설팅,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 및 축제·공공기관 홈페이지·홍보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피드백을 통해 구미시를 모두가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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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6종 선정…기부자 선택 폭 확대
구미시는 지난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답례품 16개 품목과 오프라인 기부자에게 제공할 기존 답례품 2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지난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제품 가운데, 공급업체의 신뢰도와 제품의 품질,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이로써 구미시는 총 57개 업체, 103개 품목의 답례품을 확보하게 돼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 시는 이번 품목 추가로 기부금 확대는 물론, 지역 농·특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철 답례품선정위원장(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구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답례품을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제품의 품질 관리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라며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약을 마무리한 뒤, 5월 중으로 새 답례품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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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앞두고 국제 교류 ‘활발’
구미시가 오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아시아권 국가 및 도시들과의 국제 교류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시는 아시아육상연맹 회원국 45개국 중 주한 외교공관을 보유한 국가의 고위 외교관들을 대회 개회식에 초청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20여 개국의 대사관 및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해 구미시와 대회를 홍보하는 등 활발한 외교 활동을 이어왔다. 개회식 당일인 5월 27일에는 주한 외교단을 대상으로 글로벌 협력회의와 시티투어 등을 진행하며 국제 우호 증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시는 일본 오츠시, 중국 창사시·선양시·광안시 등 국제 자매우호도시 관계자와 각국 육상협회 관계자 등 약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초청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류와 우호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문화 교류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시는 중국의 자매우호도시 5곳(창사시, 선양시, 광안시, 웨이난시, 이우시)을 대상으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념 국제 청소년그림공모전’을 연초부터 접수 중이다. 현재까지 230여 점이 접수됐으며, 우수작은 대회 기간 중 박정희체육관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4월 29일과 30일에는 중국 창사시의 명문 사즈탕(砂子塘)초등학교 해외연수단 25명이 구미를 찾아 지역 청소년들과 문화 교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왕산초등학교(교장 서보윤) 학생들과 클래식과 태권무 공연, 합창을 통해 교류한 데 이어,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드론, 스마트 짐 등 디지털 활용 체험, 전통무용과 댄스공연 등을 통해 양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본 행사는 양 도시 간 협력의 결과로, 한중 청소년 간 문화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2년 대회 유치 당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교류가 제한됐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구미시의 국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관광·경제·산업 전반에서 실질적 국제협력의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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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엄마의 민화 초대展’ 개최
울산 울주군이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군청 1층 울주갤러리에서 ‘2025년 평생학습동아리 엄마의 민화 초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붓 끝에서 피어나리’를 주제로, 2025년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엄마의 민화’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전통 민화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 작품들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우수 학습동아리를 발굴해 학습활동비와 학습발표비를 지원한다. ‘엄마의 민화’는 올해 울주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민화를 배우고 창작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배움과 창작의 여정을 통해 쌓아온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이 한 폭의 그림으로 피어난 뜻깊은 자리”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이룬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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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 중국서 기술 경쟁력 선보인다
홍보관(안)- 포항 지역 기업 엔다이브, ㈜다원화학, 피엠그로우 공동 홍보관 운영- 소재부터 재활용까지 연결되는 배터리 특화도시 포항 홍보 포항시는 중국 선전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인 ‘CIBF 2025’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CIBF 2025’는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배터리 박람회로, 3,000여 개 기업과 40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포항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포항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이차전지 특성화 대학, 글로컬 대학, 기회발전특구 등 다양한 국책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이차전지 도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산업 전주기 생태계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극재 원료부터 리사이클링까지 이차전지 산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포항시는 전주기적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3개 기업의 공동 홍보관에서 지역 기업들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엔다이브(ENDIVE), ㈜다원화학, 피엠그로우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엔다이브는 사용후 배터리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재사용 및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다원화학은 친환경적인 건식열분해 공정으로 폐배터리에서 이차전지의 핵심 광물인 리튬을 회수하며, 이 과정에서 폐수나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피엠그로우는 국내 최초 배터리 안전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AI 기반 실시간 통합 안전관리 서비스로 배터리의 수명, 상태,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및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기술 협력 네트워킹을 추진해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제 배터리 엑스포 개최, 해외 전시회 참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배터리 소재 생산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안전관리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전주기적 산업 구조를 갖춘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특화 도시”라며, “이번 CIBF 2025 참가로 포항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당당히 경쟁하는 도시임을 세계에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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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황금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방문객 불편 최소화 총력
(스페이스워크 전경.)- 6개 반 212명 규모 종합상황실 운영, 전 분야 상황 대응 체계 가동- 스페이스워크, 구룡포과메기문화관,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 연휴 기간 정상 운영 포항시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방문객에 대비해 6개 반 21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재해 대응을 비롯해 교통·환경 관리, 보건 등 전 분야에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식당·숙박업소·전통시장 등 관광 편의시설의 서비스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관광지 주변 교통 동선과 주차장을 정비한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특별 계도와 식당 위생 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 및 가로 구간에 기동반을 편성해 노면 청소와 불법 투기·적치 쓰레기 단속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쓴다. 아울러 연휴 기간 동안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고,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와 관광안내소·해설사 서비스도 지속 제공해 방문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휴 기간인 1일부터 6일까지 전 일정 개방되는 관광지는 ▲경상북도수목원 ▲구룡포과메기문화관 ▲국립등대박물관 ▲스페이스워크 ▲시립미술관 ▲포항함 ▲해상스카이워크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이며, 이 중 호미곶 새천년기념관은 기간 중 무료로 개방된다. 관광객 밀집이 예상되는 행사장에는 안전 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는 ▲5일 환호공원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5일 영일대해수욕장 해양레포츠 체험행사 ▲3~6일 구룡포과메기문화관 어린이날 기념 체험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잠시 머무는 여행지가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기억이 되는 도시”라며 “황금연휴 동안 머무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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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천시청 전경)영천시는 1일 2025년 경상북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속집행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영천시는 도내 시부 2위를 달성해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는 연초부터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업별 부진사유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점검회의를 개최를 통해 재정집행에 속도를 높였다. 특히 지역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 대비 103% 집행(목표액 1,053억원)으로 초과 달성하는 높은 집행률을 보였다. 최기문 시장은 “소비·경기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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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 축제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는 1일 제22회 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평 나비대축제’를 견학했다.)영천보현산별빛축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일 제22회 보현산별빛축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함평 나비대축제’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별빛축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위원회와 문화관광해설사 등을 포함한 20여 명이 참여해 대표 우수축제의 체험·전시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야외공연장 등 축제 구성방식과 주요 운영방안 등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옥 축제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축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10월 1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별빛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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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구지면 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상가번영회, 어린이날 앞두고 따뜻한 나눔 실천
구지면 보둠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윤태)와 구지상가번영회(회장 이효찬)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지역 아동센터 치킨&피자데이’ 사업의 일환으로 파랑새 지역아동센터에 치킨과 피자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우리지역 아동센터 치킨&피자데이’는 두 단체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매달 진행하고 있는 정기 나눔 활동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매달 1개소의 아동센터에 30만 원 상당의 치킨과 피자를 지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날 전달식에서 백윤태 위원장은 “아동들과 함께하는 치킨&피자데이를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효찬 회장은 “아동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날이며, 따뜻한 어린이날을 선물할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간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두 단체는 지속적인 연계와 관심을 통해 더 큰 지역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