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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진드기 조심’ SFTS 주의 당부
울주군보건소가 지난 29일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에 따라 진드기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SFTS는 4월부터 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에 고열(38도 이상),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백혈구 감소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어 국내 치명률이 18.5%에 달한다.특히 등산·농사·나들이 등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올해는 지난 29일 전북 남원에서 80대 여성이 감염돼 첫 사례가 발생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환자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예방수칙은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발목 이상 높이의 풀밭에 들어가지 않기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진드기 물림 확인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체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활용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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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보장위원회 개최…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지원 대상 가구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실이혼, 폭력,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 보장 여부를 심의했다. 심의 결과, 부양거부·기피 등으로 인정된 17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적합 결정을 내렸으며, 부양의무자의 재산 기준을 초과한 1가구는 부적합 결정을 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심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번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구미시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수립, 보장결정 및 보장비용 징수제외 여부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매월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291가구 410명에 대해 보장 여부를 심의·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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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구미시는 지난 29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활동계획과 노사상생협력추진단의 운영계획을 보고했으며,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호섭 구미부시장은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미의 미래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했다. 회의 후에는 ‘곁에두는 안전친구 제일친한 나의친구’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안전문화실천 시민캠페인’이 진행됐다. 근로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안전 문화 확산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노동시장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종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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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월 한정 '구미쌀' 특판행사 추진…최대 4천원 지급
구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 쌀’(이하 구미쌀)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쌀 소비를 촉진해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구미쌀을 취급하는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마트 등에서 구미쌀을 구매하면, 구입량에 따라 구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0kg 구입 시 2천원, 20kg 구입 시 4천원이 지급된다. 시는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구미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구미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밥상과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매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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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대표자대회 수출상담회에 포항 기업 참여…글로벌 교류 확대
이강덕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이 지난 28일 열린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개회식 단체사진.- 송정영농조합법인, 에이펙셀, 태영수산 전시 및 수출상담회 참가- 이강덕 시장, “세계 속 경제인과 대한민국 도시 간 협력 강화 계기 될 것” 포항시는 경북 안동에서 열린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주관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간의 비즈니스 교류로 수출 활로를 넓히고, 지역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 안동시, 연합뉴스, 한국경제신문 등이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등이 후원한다. 송정영농조합법인, 에이펙셀, 태영수산 등 포항의 3개 기업은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본격적인 전시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수출 확대의 발판을 모색한다. 지역 기업들의 이번 행사 참여는 국제 시장에서의 포항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개회식에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번 대회가 세계 속 한인 경제인들과 대한민국 도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이 대회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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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5월 황금연휴, 포항이 주목받는 이유…힐링여행 핫스팟으로 급부상
영일대해수욕장과 스페이스워크 전경.호미반도 해양둘레길.- 포항, 부킹닷컴 5월 황금연휴 국내 여행지 검색 증가량 1위 올라- 찾고 싶은 해양관광 도시로 빠르게 변화,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도 주목- 포항시, 관광지 편의시설 점검 및 바가지요금 근절 계도 등 대대적 정비 나서 포항시가 디지털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발표한 ‘5월 황금연휴 국내 여행 트렌드’ 조사에서 국내 여행지 검색 증가량 1위를 차지했다. 부킹닷컴은 다가오는 황금연휴(4월 30일~5월 6일)를 앞두고 플랫폼 내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포항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장 높은 검색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포항이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감성적인 해양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항은 최근 해양레저 활성화, 스페이스워크 등 신개념 관광지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조성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며 ‘찾고 싶은 해양관광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나의 완벽한 비서’ 등 인기 드라마의 주요 촬영지로 포항이 잇따라 등장하며, 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테마 여행 코스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영일대해수욕장, 호미곶 해맞이광장, 포스코 야경 등 포항만의 독특한 관광 명소가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힐링 여행’을 원하는 여행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탁 트인 해안 풍경과 드라이브 코스를 비롯해 포항 물회 등 지역 미식 문화 역시 포항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5월 연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행 수요를 끌어올리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식당·숙박업소·전통시장 등 관광 편의시설에 대한 서비스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관광지 주변 교통 동선과 주차장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특별 계도 활동을 벌이며, 식당 위생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스페이스워크 등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에도 총력을 다하며, 연휴 기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이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명실상부한 인기 해양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해양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젊은 감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포항만의 매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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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위한 따뜻한 온정 이어져
(세원물산·세원이엔아이,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영천시지회 산불피해 성금 기탁식)영천시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9일 ㈜세원물산·㈜세원이엔아이·여직원회(미네르바) 일동이 3,000만원,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영천시지회에서 200만원을 기탁했다. ㈜세원물산은 지역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탁에도 동참해 왔다. 김도현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재난 앞에서 힘들어하는 이재민들을 보며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다.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영천시지회와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에서도 성금을 기탁하며 영남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온정에 동참했다. 박창헌 지회장은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우리 사회의 연대와 협력의 상징이라 생각한다. 전달받은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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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 기탁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산불피해 성금 기탁식)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지부장 한동윤)은 29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공동모금회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는 평소에도 불우이웃,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작년에는 한돈 발전과 조직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31개 시군 지부 중 최우수 지부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다. 성금을 전달한 한동윤 지부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사료값 급등으로 축산농가 경영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부에서는 시, 협회 중앙회, 도 연합회에 각 300만원, 영덕·청송·안동 이재민에 베개세트, 주방용품 등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총 2,100만원 정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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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 -구미시 진미동,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로 지역사회 발전 도모
칠곡군 석적읍(읍장 박정규)과 구미시 진미동(동장 이미경)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8일, 진미동사무소 직원들은 석적읍사무소를 방문하여 상호 교차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양 기관은 총 19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교차 전달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 활동은 석적읍과 진미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간 경제적·사회적 연계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박정규 읍장은“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읍직원들이 먼저 앞장서게 되었다”며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상호 교차 기부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문의처/ 칠곡군 석적읍사무소: 054- 979-5312 구미시 진미동사무소: 054-480-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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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재)달성문화재단 ‘2025 YES! 키즈존’ 개최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축제인 ‘2025 YES! 키즈존’을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YES! 키즈존’은 지역사회에 어린이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어린이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23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특히 하루 동안 진행되던 행사를 이틀로 확대하고, 운영 시간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변경해 더욱 여유로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기존의 저녁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즐길 수 있도록 낮 시간대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어린이날에 더욱 걸맞은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장은 무대 프로그램, 피크닉존 등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며져, 아이들이 온몸으로 뛰어놀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1회차 축제는 5월 10일(토)~11일(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원조 초통령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해 어린이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 무대를 선보인다. 워터파크, 달성BIG5, 대형 인형극 , 마술쇼, 빅 벌룬쇼, 버블쇼 등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도 마련돼 무더위를 날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2회차는 5월 31일(토)~6월 1일(일)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무대와 함께 과학실험실, 에어 자이로드롭 등 과학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육형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최재훈 이사장은 “2025 YES! 키즈존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사회에 어린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올해는 특히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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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철 사랑의 김장나누기’ 50만 원 기탁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경호)는 지난 4월 28일, 청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봄철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경호)는 지난 4월 28일, 청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봄철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5kg 상당의 열무김치와 나박김치로 구성된 봄김치 150상자를 마련해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데 사용됐으며, 이를 통해 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경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따뜻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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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수성주니어보드 출범 MZ세대 공무원과 함께 혁신 행정 이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8일, ‘2025년 수성주니어보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8일, ‘2025년 수성주니어보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수성주니어보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공직사회에 유연성과 창의성을 불어넣고, MZ세대 공무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조직문화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2025년 수성주니어보드’는 40세 이하의 젊은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공무원들은 행정, 복지, 시설, 세무, 환경, 간호, 보건, 전산 등 다양한 직렬에서 선발됐으며, 총 4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주니어보드는 월 1회 수시회의와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업무방식 혁신, 신규 정책 제안, 수성구의 미래 모델 제시 등 주제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주요 시설 및 미술관·박물관 견학, 구청 주요 행사 및 수미창조 포럼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 안목과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특히 연말에는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전 직원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도출된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주니어보드는 MZ세대 공직자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생각을 구정에 녹여낼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이 미래 수성구를 이끌어갈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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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안사 , 대구 남구에 부처님 오신 날 맞이 후원품 기탁!
금안사(주지 : 기정스님 / 신도회장 : 하순자)는 지난 25일(금),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108포의 백미(378만원 상당)를 대구 남구에 기탁하였다.앞산 고산골 공원 인근에 위치한 금안사는 2013년부터 꾸준히 신도들의 시주를 모아 남구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아 해마다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금안사 신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하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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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100세이상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전달
(지난 24일 봉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과 자녀분들을 모시고 장수축하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구 남구는 올해 3월부터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50만원 상당의 장수축하물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 남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100세이상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지난해 9월 ‘대구광역시 남구 장수축하물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신청일 기준 남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하여 50만원 이하의 장수축하물품을 지급하고 있다. 장수축하물품은 공기청정기, 전기밥솥, 성인용기저귀, 온수매트&쿨매트 세트, 이불세트로 이 중 한가지 희망물품을 지급하며, 장수축하물품 신청자는 장수 어르신 또는 부양의무자로, 만 100세가 도래하는 전달부터 1년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삶과 헌신에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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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사)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 한돈소비 촉진 시식 행사 개최
(사)대한한돈협회 군위군지부(지부장 박나연)는 지난 26일 군위군 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에서 한돈소비 촉진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돈협회 군위군 회원 약 20여명이 참여해 제4회 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무료 시식으로 제공하였으며, 대회 참석자들은 시식 행사를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의 신선함과 풍미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박나연 한돈협회 군위군 지부장은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 우리 한돈을 직접 소비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농가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한돈협회는 더 좋은 품질의 한돈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로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철저한 축사 환경 관리를 통해 축산악취저감 등 주민들과 상생하는 양돈산업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로 한돈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함께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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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성료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주군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과 감수성 증진 및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알라딘과 요술램프’ 원작 이야기를 흥미롭게 재구성해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공연은 지난 28일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강당과 29일 웅촌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각 2회씩 진행됐으며, 영유아 628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울주군 영유아들이 풍부한 감성과 건강한 사회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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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사업 선정…고독사 예방 나선다
구미시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2025년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는 공모를 통해 국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예산을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지난 4월 구미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립 고위험군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100여 가구를 선정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사업은 오는 6월부터 추진된다. 구미시는 중장년 1인가구와 고립청년 등 취약 1인가구를 대상으로 월 2~3회 생필품을 담은 소포를 배송하고, 수혜자의 생활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집배원이 대면하여 소포를 전달하면서 생활 상황을 확인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방침이다. 남미량 구미우체국장은 “우체국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고립가구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사업은 시기 적절한 대안”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와 구미우체국은 지난 2023년 3월 체결한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현재까지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복지 위기 징후가 의심되는 1,200가구에 복지등기 우편을 발송했고, 이 중 934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위기가구 선제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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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경북 최고 수준 입증
구미시가 운영 중인 구미푸드마켓과 구미푸드뱅크, 사랑나눔푸드뱅크가 보건복지부 주관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평가’에서 경북 도내 26개소 중 각각 1위, 2위, 6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대비 운영성과가 크게 향상된 결과로, 구미시의 기부식품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식품 등의 기부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푸드마켓, 푸드뱅크)’의 운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기관의 시설·장비, 인적자원 등 법적 기준 준수, 위생·안전 관리, 모집 및 배분 체계, 기부식품등 접수 및 배분 실적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구미시가 기부식품 지원 체계의 내실을 다지고, 운영 관리 전반을 체계화한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식품등이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부식품 기부에 많은 시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푸드마켓(구미푸드마켓) 1개소와 푸드뱅크(구미푸드뱅크, 구미사랑나눔푸드뱅크, 선산푸드뱅크)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 개인은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지원이 필요한 개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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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예술 거점으로 성장한 구미청년상상마루, 개관 1주년 맞아
구미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도심 속 유휴공간을 창작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상마루는 지난 1년간 청년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안착하고 있다. 구미청년상상마루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청년 예술인 기반 확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 말 금오시장 3층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2024년 4월 30일 개관식을 통해 시민에게 첫선을 보였으며,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면적 1,081㎡(327평) 규모에 개인 창작실 12실, 전시 공간, 공동 휴게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입주작가 제1기는 회화, 사진, 공예,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인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3년 12월부터 공간에 입주해 지역과 호흡하는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개인전과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도시재생 연계 프로젝트, 관광기념품 개발, 공공디자인 공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과 지역을 연결하며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재)구미문화재단의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일부 입주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됐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입주 1년의 성과를 정리한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예술적 결실을 나눴다. 2025년부터는 구미문화재단이 공간 운영을 맡아 전문 기획자(큐레이터) 배치와 프로그램 기획 등 보다 체계적인 예술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상상마루를 중심으로 한 예술 활동은 금오시장 인근을 넘어 구미 도심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금오공과대학교와의 협업으로 진행 중인 ‘구미청년상상마루 릴레이 전시’가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금오공대 학내 갤러리에서 이어지며, 섬유공예, 캐릭터 콘텐츠, 한국화, 서양화, 입체조형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작가들이 참여한다. 청년예술인들의 참신한 시도와 작품 세계를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구미시 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예술인들이 상상마루에서 창작과 실험을 자유롭게 펼치며 구미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 레지던시를 통해 지역과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고, 시민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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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달성군은 최재훈 달성군수가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남철 고령군수의 지목을 받은 최재훈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건우 총장과 달성군의회 김은영 의장을 지목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응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인구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달성군에서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