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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 대구 남구 대명4동에 보행보조차 후원
대구 남구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정교)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팀장 박순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행보조차 8대(1,120천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은 2023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다수의 정성을 모아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차를 마련했다. 이번 후원은 보행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중앙수술실 간호사 모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정교 대명4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수술실 간호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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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오늘도 걷는데이~「주민걷기동아리」발대식 개최
(2026 걷기동아리 사전검진 장면)대구 남구는 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21일 「오늘도 걷는DAY! 주민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아리당 3~6명의 지역 주민 및 직장인으로 구성된 주민걷기동아리는 발대식 이후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걷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의 걷기 실천을 격려하고 걷기 문화가 정착되도록 도울 예정이다.걷기동아리 발대식에는 걷기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걷기 리더 및 동아리 참여자가 참석하며 △걷기동아리 운영 방향 안내 △우수동아리 선정 기준 안내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걷기 활동 시작 전에 건강검진과 건강행태 설문조사, 걷기(보행) 측정 장비인 모티피지오를 통한 보행 자세를 측정하고 보행 자세에 따른 교정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주민들의 걷기 활동을 지원한다. 참여 동아리는 5월을 시작으로 월 1회 이상 걷기 활동과 남구 ‘걷기좋은 길’ 걷기 및 홍보, 걷기챌린지 참여, 걷기DAY 운영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보건소는 네이버 밴드와 워크온 앱을 활용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하며 추후 걷기동아리 참여 전‧후 건강검진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개별 걷기 실천 및 건강행태 개선 정도를 알려주고 활동이 우수한 동아리를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이번 주민걷기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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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소년의 꿈 담은 공동벽화「청소년들의 꿈을 잇는 고래」공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달서 청소년주간을 맞아 공동벽화 「청소년들의 꿈을 잇는 고래」 공개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청소년 참여형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그림 조각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하나의 협동화로 완성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표현과 소통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협업 과정을 통해 다양성과 협력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공동벽화는 밤하늘을 헤엄치는 고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작품에는 불안과 고민 속에서도 자신의 방향을 찾아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아냈으며, 서로 다른 그림 조각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표현했다.또한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달서 청소년주간 기간인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오픈하우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체험·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은‘슈링클 만들기’,‘네컷사진 촬영’,‘아무도 모르는 내 마음 비밀상담소’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과 꿈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상담센터 공간을 개방해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면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동벽화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희망이 모여 완성된 뜻깊은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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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제7회‘달서가족상’시상
(제7회 달서가족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희망가족 부문 수상자 쩐티이엔피 씨, 원앙부부 부문 수상자 이우석·박경옥 부부, 이태훈 달서구청장, 화목가족 부문 수상자 허애자 씨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5일 사랑과 나눔,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가족들을 선정해 제7회 ‘달서가족상’을 시상했다.‘달서가족상’은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달서구 대표 가족친화 시상으로, 올해는 ▲ 원앙부부 ▲ 희망가족 ▲ 화목가족 등 3개 분야에서 각 1가족씩 총 3가족을 선정했다.수상자는 3년 이상 달서구에 거주한 주민 가운데 가정의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된 가족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원앙부부 부문에는 1978년 혼인 이후 48년간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온 이우석(75세)·박경옥(71세) 부부가 선정됐다. 특히 배우자의 투병 시기에도 헌신적으로 간호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와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희망가족 부문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 쩐티이엔피(47세) 씨가 선정됐다. 배우자 사망 이후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속에서도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는 한편, 결혼이민자 통역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힘써왔다.▲ 화목가족 부문에는 허애자(54세) 씨 가족이 선정됐다. 다자녀 가정인 이 가족은 소록도 봉사활동과 반찬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랑과 헌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 수상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저출생 등 사회 변화 속에서도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돌보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친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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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가칭)힐링센터 ‘지역 대표 명상 거점’으로 조성
가칭 (힐링센터 조감도)대구 수성구에 전통 철학의 깊은 지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명상 거점이 들어선다. 수성구는 구민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사업으로, 명상시설 ‘(가칭)힐링센터’의 내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칭)힐링센터는 총사업비 37억 5,900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162㎡, 연면적 294.78㎡ 규모의 지상 2층(옥상 제외) 건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명상 클래스룸, 티(Tea) 라운지, 옥상 명상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성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현대인들이 겪는 자기 소외감, 정신적 피로에 주목해, 전통 명상과 차(茶) 문화, 신체 수련 등을 접목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자기 정립’과 ‘경(敬)’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자연과 호흡하며 감각을 깨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스스로의 중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AI가 인간의 영역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고유성을 지키는 공간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자기 소외를 극복하고 주체적인 마음 건강을 지키는 고품격 명상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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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주민 대상‘한의약 건강증진사업’실시
칠곡군은 12일부터 3주 동안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경증치매환자 대상으로 「한방으로 돌보는 기억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돕기 위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이 한의약 재료를 활용해 직접 공진당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여자들은 공진당 재료를 직접 반죽하고 빚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손과 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소근육 운동을 수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두뇌 활동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인지저하 및 치매환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들기를 하니 집중도 잘 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손을 움직이며 활동하니 기분도 좋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공진당 만들기 외에도 혈자리 교육, 한방연고 만들기 등 다양한 한방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 대행은“인지저하 및 치매환자 대상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자극과 정서적 교감이 중요한만큼 프로그램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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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본격 착공
- 총사업비 180억 투입, 도로 확장·주차장 435면·공원 4개소 정비- 2028년 준공 목표… 기반시설 확충 통해 기업 경쟁력 및 근로환경 개선 기대칠곡군이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된 왜관읍 금산·삼청리 일원 왜관1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왜관1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왜관1산단은 구미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하는 ‘경북 산단 대개조’의 연계 산단으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체계적인 설계와 행정 절차 이행,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6월경 공사에 착수하게 되었다.사업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 180억원(국비 50%, 군비 50%)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내 교통 및 편의시설 부족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세부적으로는 ▲단절된 도로 연결 및 도로 폭원 확장(640.5m)을 통해 물류 흐름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8개소(435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충하며, ▲노후 공원 4개소를 정비하여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단절된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필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산업단지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칠곡군은 공사 기간 동안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단계적 시공을 추진하고, 현장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철저한 현장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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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배달업 종사자,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공식 지지선언
영천시 배달업 종사자 연합회가 18일 오후 2시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공식 지지선언을 발표하고, 최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지지선언에는 지역 배달업 종사자 30여명이 참여해 최기문 선거사무소 앞에 집결했으며, 현장에서는 배달 종사자들의 노동 현실과 지역 생활경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최기문 후보 지지선언문이 발표됐다.배달업 종사자 연합회는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천의 골목과 거리를 누비며 지역 경제와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온 생활 물류 종사자들”이라며 “지금 영천에는 정치적 구호보다 안정적인 행정과 책임감 있는 시정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최기문 후보는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험과 행정 능력을 갖춘 최기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배달업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연합회는 ▲배달업 종사자 쉼터 및 휴게 공간 확대 ▲폭염·한파 대비 안전 지원 강화 ▲이륜차 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지원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지역 배달 환경 조성 ▲현장 종사자와의 지속적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제안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때 영천의 발전도 완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시민들과 지지자들도 함께하며 배달 오토바이를 정열한 채 지지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최기문, 3선 완수”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한편 최기문 후보는 이날 지지선언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배달업 종사자를 비롯한 생활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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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환경교육 확대 나선다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환경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스승의날에 체결되어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콘텐츠 및 교육 교재·교구 지원 ▲지역 교육기관 연계 및 행정 지원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구미도시공사는 구미시탄소제로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초등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 환경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 강사 양성과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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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
군위군은 생계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료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위군은 지난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군위군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병행하여 긴급복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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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 온정 전해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김희자)는 지난 15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김희자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어르신들이 저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삼국유사면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1회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 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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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 세대 아우르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 ‘학산공원’ 정식 개방
(18일 정식 개방된 포항시 학산공원 전경.)포항시가 도심 속 녹색 휴식처가 될 학산공원을 18일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학산공원은 환호공원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도심공원으로,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부지를 대규모 복합문화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이로써 도심 녹지 확충과 생활형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게 됐다.이번 사업에는 공원 조성비 300억 원과 보상비 472억 원 등 총 772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충당돼 시 재정 부담 없이 대규모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학산공원은 학산천 생태하천과 철길숲 인근에 위치해 기존 도심 녹지축과 연계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녹색 생태 네트워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원 내에는 너른마당과 체육센터, 궁도장, 무장애놀이터, 사계정원, 어울림마당, 오름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생활형 휴식공간으로 꾸며졌다.특히 공원 중심부인 너른마당에는 거울 연못과 폭포, 잔디광장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경사면 곳곳에는 꽃잔디를 식재해 계절감을 살렸다.포항시 공원 가운데 처음 도입된 무장애놀이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연결되는 보도육교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체육센터는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6월 중 임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궁도장은 수탁기관 선정 절차를 마친 뒤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기다려온 학산공원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녹색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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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지사각지대 해소 ‘그냥드림’ 시행 문턱 없는 지원
(포항시가 '그냥드림' 사업 시행 첫날인 18일 포항시푸드마켓에서 식품 패키지를 전달하고 있다.)포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나 소득·재산 심사 없이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그냥드림’은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 제도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나 차상위계층 등 선정 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소득·재산 기준에 미달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가 발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운영 장소는 포항시푸드마켓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즉석밥과 조미김 등 3~5종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식품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사업 초기인 5~6월 이용자가 집중될 가능성을 고려해 하루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용 절차는 ‘선(先) 지원 후(後) 상담’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처음 방문한 시민은 신분증 확인 후 즉시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가 이용을 희망할 경우 상담을 통해 공공부조와 지역 복지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다만 무분별한 이용을 방지하고 사업 취지에 맞는 위기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이용자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 절차도 병행한다.시는 이 같은 절차를 통해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확인될 경우 긴급복지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 신청, 통합사례관리 등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김신 복지국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공공복지제도와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기부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포항형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식생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상담과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사회안전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국 56개 사업장에서 시범 운영됐으며, 이달부터는 경북 12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150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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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공모 최종 선정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사업 조감도.)포항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육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50%, 지방비 50% 매칭 방식으로 총 10억 3,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푸드테크 및 외식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과 글로벌 수출모델 개발을 위한 해외 규제 및 수출 대응 지원이 목적으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내 공동활용 시험·분석 장비를 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실제 주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복합환경 기계적 특성 분석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센터 구축 전담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을 통해 식품기기·식품로봇 소재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분석하고, 제품개발 단계의 성능 검증과 신뢰성 평가를 지원해 글로벌 인증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최근 푸드테크 산업은 AI·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식품로봇과 자동화 식품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평가와 인증 대응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다만 푸드테크 기기의 특성상 주방 환경에서의 적합성이나 식품위생 등 복합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한 해외인증 기준이 엄격해, 국내 기업들은 인증 취득 과정에서 과도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공중보건·식품기기 인증기관인 미국위생협회(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이하 NSF)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NSF 인증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요건으로, 전 세계 인증 제품 수는 65만 7,000여 건에 달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착공식과 연계해 NSF와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식품로봇 및 식품기기 분야 국제인증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POMIA가 미국과 유럽 외 지역 최초로 NSF 국제시험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아시아 최초로 개소했다. 센터가 완공되면 기업들의 인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시험·분석 인프라와 연계한 NSF 글로벌 시험·평가 기능을 확대하고 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하반기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을 기점으로 연구개발부터 인증,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선정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구축과 시험·평가 기반 강화를 통해 식품로봇·푸드테크 산업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포항이 아시아 푸드테크 인증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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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타보소’ 카카오택시까지 가맹 확대 택시잡기 쉬워진다
(타보소 이용 이미지.)- 오는 18일부터 서비스 확대…카카오 가맹 택시 1,369대 가입 추진- 출퇴근·야간 배차 개선 기대, 배차 성공률 90% 목표포항시가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택시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공택시 호출 앱 ‘타보소’의 가맹 대상을 카카오 가맹 택시까지 확대한다.시는 오는 18일부터 카카오 가맹택시도 호출할 수 있도록 ‘타보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지역 내 카카오 가맹택시 1,369대를 대상으로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확대는 최근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은 플랫폼 호출을 거치지 않은 배회영업이나 타사 플랫폼 호출 영업에 대해 가맹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카카오 가맹택시가 타보소 앱을 통해 호출을 받을 경우 카카오 측에 별도의 가맹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택시 종사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포항사랑상품권 등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가맹 확대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와 야간 등 택시 호출 취약 시간대의 배차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배차 성공률을 기존 60% 수준에서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또한 서비스 시행에 앞서 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도 변경 사항과 앱 사용법, 서비스 응대 교육 등을 실시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장기적으로는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수 기사 인센티브 지급, 이용자 확대를 위한 신규 가입자 대상 쿠폰 지급도 고려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 도입을 추진해 서비스 활성화와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타보소 가맹 확대는 시민 교통 편의와 지역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택시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공공 호출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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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 어린이보호구역 사각지대 줄인다
▸ 국토부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 선정… AI 기반 안전기술 실증 추진▸ 지역기업 기술 상용화·글로벌 진출 지원으로 대구형 AI시티 모델 구축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역기업 ㈜파미티(주관), ㈜퓨처드라이브(참여),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공동연구), 대구광역시(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와 도시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선정된 과제는 ‘개인정보 보호형 다중센서 융합 기반 어린이보호구역 3차원 지능형 안전알림 시스템’으로, 레이더와 라이다 등 비영상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안전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기여함은 물론,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의 선도사례로서 기술 상용화와 전국 확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업인 ㈜파미티는 공간지능 AI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 CES 혁신상 2건(AI·디지털 헬스 분야)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CES 참가를 통해 공간지능 분야에서 약 35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입증했다. 아울러 오는 5월 27일 일본에서 열리는 KOTRA 주관 ‘2026 AI Frontier Korea in Japan’ 행사에 한국 AI 대표기업으로 참가해 기술 발표를 진행하며, 일본 시장 수출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체계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7년 CES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계약 연계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 기반 스마트도시 전략과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은 물론 도시문제 해결과 기술 상용화, 글로벌 확산까지 이어지는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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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금암3리 어르신들,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 전해
동명면 금암3리 어르신들이 5월 14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동명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5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성금은 금암3리 어르신들이 평소 경로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어르신들은 “늘 지역에서 많은 도움과 정을 받으며 살아온 만큼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성동 동명면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금암3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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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 칠곡아카데미 김미경 특강 개최
칠곡군은 2026년 칠곡아카데미의 시작으로, 오는 19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 멘토인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하여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 로 강연을 진행한다.김미경 강사는 관계,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로, 현재 184만명이 구독중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다.이번 특강을 통해 김미경 강사는 꿈과 내적 성장을 통해 주도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하는 현실적인 인생 코칭으로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특강 참여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1인 2매까지 사전예매 가능하며, 예매 마감 후 잔여석에 대해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한편, 칠곡군은 군민의 지적 욕구 충족 및 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하는 ‘칠곡아카데미’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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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지사협, 공부방 만들기 - 컴퓨터 지원
지난 5월 12일,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세대 대상으로 「꿈실현 공부방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2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2024~25년에는 책상세트 등을 전달하여 집안에 작은 공부방을 만들어 주었다. 올해는 컴퓨터를 지원하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였다.이날 선물을 받은 아동들은“학습을 보조해 줄 수 있는 컴퓨터가 생겨 너무 기쁘다.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가한 이인욱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 컴퓨터가 지원되어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울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혁 왜관읍장은 “오랜 기간 뜻깊은 사업에 함께해 준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주민이 필요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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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소년주간 맞아 가정밖청소년 보호 위한 연합 아웃리치 전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청소년주간을 맞아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 주관으로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일대에서 가정밖청소년 보호와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11개소가 참여해 거리상담과 기관 홍보, 위기지원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보호체계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달서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확대와 모험시설 조성, 맞춤형 돌봄 강화 등 청소년의 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망과 지역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가정밖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단절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