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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신윤복 그림 속 주인공처럼! 수성문화재단, 한복 입고 떠나는 문화투어 참가자 모집
(‘폭싹 놀았수다. 조선 타임슬립’ 포스터)- 문화도시수성 가정의 달 특별투어 ‘폭싹 놀았수다. 조선 타임슬립’ 운영 - 수성못-들안길-한국전통문화체험관-대구간송미술관 코스 당일투어 대구시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테마투어 ‘폭싹 놀았수다. 조선 타임슬립’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한복소품을 착용하고, 다양한 조선시대 고미술 작품을 소장한 대구간송미술관을 관람하는 이색 문화체험으로, 문화도시 수성구만의 특별한 여행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어는 수성구의 핵심 문화공간인 수성못, 들안길,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대구간송미술관을 배경으로 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체험 여행을 선사한다. 주요 코스로는 ▲수성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수성못 도보여행 ▲들안예술마을 소개 ▲다례·한복체험 ▲조선시대 고미술 기획전 ‘화조미감’ 관람이 마련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한복 착용 후 대구간송미술관으로 이동하여 기획전시를 감상하며, 고미술 작품 속 인물이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한다. 이번 투어는 5월 2일(금)부터 5월 30일(금)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회차 당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만의 정체성을 담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 예술 콘텐츠와 한국전통문화를 여행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sscf.or.kr) 및 수성구 여행소개 블로그 ‘수성구 여행백과’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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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587번 협상과 공무원 집념이 441억 원 포항시 예산 절감 이끌었다
(포항시는 23일 ㈜P-waters사와 포항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실시협약 변경에 대한 합의를 체결했다.)– 끈질긴 협상 끝에 체결된 3차 본협상, 시민 부담 줄인 행정의 결과물- 민간투자사업 무상 처리 사항을 운영 기간 중 유상 처리한 전국 최초 사례- 민간투자사업의 모범적인 재정 관리 모델로 전국 지자체에 사례 전파 포항시가 4개 민간투자사업 운영 과정에서 총 44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23일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운영과 관련한 제3차 본협상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4년에 걸친 협상과 소송, 중재 과정을 버텨낸 공무원들의 끈질긴 적극 행정의 결과다. 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낮은 구조 속에서 포항시는 하수처리장 사용료를 시 예산으로 부담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2021년 전담 TF를 꾸리고, 외부 전문가들과 협약의 허점을 하나하나 파고들었다. 협상, 중재, 비송 등 사업자들과의 접촉만 587회에 달했으며, 회계사·변호사·연구원 등과의 자문 회의도 149회에 이르렀다. 사업자들이 과도하게 청구한 운영비용, 손해배상금, 하수 사용료 등에 대해 포항시는 중재·소송을 불사하며 맞섰고, 113억 원의 지급 청구를 각하하거나 46억 원을 돌려받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시 자문회계사는 “시 자문요구가 과도하다”며 재계약을 거부했고 중재대리인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며 중도에 2차례 사임했으며, 중재인은 법 위반 논란 끝에 기피 신청을 당했다. 그럼에도 행정은 멈추지 않았다. 포항시는 신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 분쟁 사항 중재 등의 업무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지난 2021년 협상에서 54억 원, 2022년 중재 및 협상에서 45억 원, 2024년 중재에서 159억 원, 올해 협상에서 183억 원 등 약 44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수년간의 끈질긴 협상 끝에 23일 체결된 ㈜P-waters사와의 제3차 본협상 합의서에는 무상으로 처리했던 농축수 처리비용 등을 포함해 ㈜P-waters사의 재이용수 사용료를 20%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2034년까지 남은 계약 기간 동안 연평균 약 20억 원의 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재정 절감뿐만 아니라, 사용료 구조를 개선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도 의미 있다. 기존에 무상으로 처리되던 민간투자사업 운영비용이 운영 기간 중 유상으로 전환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재이용 농축수 처리비 공급가액 166억 원에 부가세 17억 원을 더해 세입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는 이날 협약식에서 본 사업의 자문과 협상 과정에 기여한 박형준 부산공공투자관리센터(BDI) 센터장과 최지은 책임연구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포항시의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극행정 사례는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시는 최근까지 협상 경험과 노하우를 각종 강연과 연찬회 등에서 다른 지자체에 전파 중이며, 특히 올해 기획재정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민간투자사업의 모범적인 재정 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밀한 분석과 공무원의 집념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재정을 지킨다는 각오로 책임 있는 행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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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우리가 책임진다!
(영천시 서부동은 지난 22일 민·관·경 합동으로 선화여고, 영천여중 정문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영천시 서부동은 지난 22일 민·관·경 합동으로 선화여자고등학교, 영천여자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부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영천경찰서, 선화여고, 영천여중 등 교통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무단횡단 금지 등 실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 잘 지키기 등을 홍보하고, 퇴근길 운전자들에게 학교 주변에서 안전운행과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현수막, 피켓, 어깨띠를 활용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조현우 서부동 자율방범대장은 “우리 서부동은 초·중·고등학교가 집결되어 아침, 저녁으로 등하교하는 학생과 통행하는 차량이 많은 지역이므로, 앞으로도 수시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등하굣길 교통봉사 활동에도 자주 참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영진 서부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민·관·경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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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김인주 육군3사관학교 주임원사, 고경면에 쌀 기부
(지난 21일, 김인주 육군3사관학교 주임원사가 고경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220kg을 기부했다.)지난 21일, 김인주 육군3사관학교 원사가 주임원사로 임명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에 개인 사비까지 보태 고경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총 쌀 220kg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부받은 쌀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고경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주 주임원사는 “지인들과 정성을 모아 고경면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고경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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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공원녹지분야 현장근무자 안전 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월), 남구 시니어 행복센터 교육장에서 ‘공원녹지분야 현장근무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남구는 최근 경북지역의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산불 진화 현장에서 진화대원의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등 현장근무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우려에 노출된 공원녹지분야 현장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에서는 공원·녹지·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남구 안전 및 보건 담당자인 행정지원과 소속 이재홍 주무관과 장순철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관련법에 대한 이해, 작업성 질환 예방 관리, 화재사고 예방, 응급조치 방법과 전동톱과 예취기 안전수칙 등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실무교육을 병행하였다. 특히,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날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현장안전에 대한 근로자 개개인의 수칙 준수와 경각심 고취를 한번 더 강조하였으며, 나아가 남구의 우수한 공원 인프라와 쾌적한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소명 의식을 갖고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남구청은 대구시 구·군중 안전재해율이 가장 낮고, 9개 구·군에 대한 구정 평가 시 안전분야에서 1등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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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룡 대구광역시 장애인연합회장, 대구 남구에 산불피해 회복 성금 300만원 기탁
김재룡 대구광역시 장애인연합회장은 지난 21일(월),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백만원을 대구 남구청에 기탁하였다.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재룡 회장은 평소에도 장애인들의 존엄과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과 열정을 쏟아붓고 있으며, 산불 재해 성금뿐만 아니라 남구 이웃들에게 생필품 지원 등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재룡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성금은 산불 피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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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가정의 달, 우리 아이 나들이는 달성군으로!
가정의 달인 5월은 단연 어린이들의 기대감이 모이는 시기다.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달성군에서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과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즐기면서 배우는 과학·생태, 여러 시설 연계한 할인혜택도 달성군 유가읍에는 전국 최초 화석 전문 공립박물관인 군립 달성화석박물관이 운영되고 있다. 박물관은 지난해 10월 개관 후 지금까지 6만 8천명 이상이 방문했다. 달성화석박물관은 주말 교육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과학 교육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교과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생생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인근 시설 및 지역 관광과 연계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유가읍 국립대구과학관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시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달성화석박물관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올해 5월 1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달성관광투어 당일 승차권 소지 고객은 달성화석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달성화석박물관과 이웃한 국립대구과학관 역시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장소다. 상설전시 해설은 물론 인공지능(AI) 등 현대적인 추세에 발맞춘 기획전시 등이 이어진다. 4~5월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기후변화 특별전, 과학문화 예술공연, 우주를 주제로 한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한다. 달성군의 권역별 관광명소에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학습·체험공간이 있다. 화원유원지·사문진나루터 인근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이 그 예다. 아이들은 자연 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전시를 보며 습지의 특성과 맹꽁이, 수달 등 생물들에 관해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단체 및 개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습지탐방로 등에서의 해설도 진행한다. 다사읍의 대표 관광지인 강정보에서는 디아크문화관이 시민들을 반긴다. 방주 형태의 독특한 건축설계로 주목을 받은 문화관은 내부에 전시실, 갤러리,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 5월 6일까지 순회전시 ‘함께하는 우리 강’도 이뤄지고 있다.노키즈존 아닌, 아이 환대하는 ‘YES키즈존' 축제!달성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2025 YES! 키즈존' 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2023년에 처음 열려 올해로 3회를 맞는다. 행사는 5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강정보 디아크 광장, 5월 31일(토)부터 6월 1일(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진행한다. 아이들은 피크닉존 등 테마파크형 공간 체험, 무대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1회차 행사에는 원조 초통령 크리에이터 ‘도티’, 2회차는 과학 유튜버 ‘궤도’가 출연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해 문을 연 유가읍 테크노스포츠센터 내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네버랜드' 역시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다. 지난해 1월 개관 후 올해 3월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5만 8천여 명이다. 네버랜드에는 장애물을 통과하는 챌린지 코스, 트램폴린, 볼풀 등 놀이시설이 가득하다. 회차당 입장료는 8,000원으로 시중 키즈카페보다 저렴하다. 달성군민은 50% 할인도 적용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 곳곳에 자리한 놀이·체험 공간들은 아이들의 신체적, 지적 성장을 돕고 가정의 육아 부담도 덜고 있다”라며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달성군에서 온 가족이 함께 배움과 휴식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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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희망나눔재단, 안동 산불 이재민에 고속 충전기 600세트 지원
(왼쪽부터)이재근 KT그룹희망나눔재단 본부장, 왕상열 안동시청 팀장, 김경락 KT그룹희망나눔재단 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T그룹희망나눔재단(이사장 오태성, 이하 재단)은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스마트폰 등 필수 전자기기의 고속 충전에 사용되는 멀티 어댑터와 케이블 600세트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일상 속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멀티 어댑터와 충전 케이블 등 총 7,000만원에 달하는 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KT그룹은 산불 피해현장
복구와 지역 주민 신속 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KT와 함께 산불 진화 현장에 ‘빨간밥차’와 지원 인력을 배치해 소방대원과 관계 공무원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또
현장 내 스마트폰 충전소를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오태성 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KT그룹의 지원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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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0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의 제안·제출안건은 의원발의조례안 2건(각 배성도·오종열 의원 대표발의)과 칠곡군 제출안건 12건(조례안 6, 예산안 2, 동의안 3, 출연안 1)으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여,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되어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실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4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5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는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제출안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을 한 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게 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최종심사를 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구정회, 오용만, 박남희 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에는 구정회 의원, 부위원장에는 오용만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 이상승 의장은 “최근 전국 동시다발적인 산불에도 우리군이 안전한 것은 모든 공무원들이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한 결과”라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 했으며, “대의와 목표달성을 위해 군민의 봉사자란 자세로 나무보다 숲을 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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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카톡 소식지·SNS로 만나요~
칠곡군보건소는 군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보건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월간 소식지인 「건강담은 칠곡군보건소」를 발행하고,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새롭게 개설해 운영에 나섰다. 「건강담은 칠곡군보건소」는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군민에게 매월 1회 발송되며, ▲월별 주요 보건소 사업 ▲운영 중인 건강 프로그램 ▲예방접종, 건강검진 안내 ▲생활 속 건강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칠곡군보건소’를 검색해 채널추가하면 구독할 수 있으며, SNS 채널은 인스타그램(@chilgokhealth), 페이스북(칠곡군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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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수니와 칠공주, 국내 첫 해양관광 캠페인 주인공으로 완전체 복귀
분홍 등대 앞에서 두 팔을 번쩍 든 수니와 칠공주와 온유국내 해양관광 캠페인 홍보 영상의 한 장면. 통영 분홍 등대 앞에서 MZ세대 래퍼 온유(ONYOU)와 함께 환호하는 수니와 칠공주.“이 나이에 바다 무대라니!”라는 말처럼, 인생 두 번째 도약을 알리는 장면이다.“나도 바다 본 여자다. 해외여행 말고, 바다로 놀러 오세요.” 대한민국 최고령 힙합그룹‘수니와 칠공주’가 바다를 주제로 한 국내 최초 해양관광 캠페인 홍보 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추진하는‘바다가는 달’캠페인에 이들이 참여해,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랩을 선보이며 해양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연안과 어촌의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처음으로 협업한 해양관광 특화 캠페인이다. 홍보 영상은 4월 22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과 정부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파도 파도 끝없는’이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지역 행사와 관광 혜택도 연계돼, 해양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수니와 칠공주는 칠곡군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 힙합과 랩을 익힌 여든 넘은 할머니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령 힙합그룹이다. 멤버들은 대부분 내륙에서만 평생을 살아왔으며, 누군가는 10년 만에, 또 누군가는 반세기 만에 바다를 다시 찾았다. 그중 이필선(89) 할머니는“20대 이후 처음 바다를 다시 보니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다”며“돌아가신 우리 영감도 이런 데를 한 번 봤으면 좋았을 걸 싶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할머니들은 통영 부두에서“바다로 떠나자, 우리 바다는 참 좋다”는 메시지를 담은 랩을 선보였다. “명태포 아니고, 황태포도 아니고~ 바다가는 엑스포!”같은 유쾌한 가사를 즉흥 랩으로 풀어내며 관광객들과 웃음을 나누기도 했다. 요트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해변에서는 요가 강사 하람 씨와 함께 몸을 풀었다.또 아프리카 출신의 MZ 래퍼 온유(ONYOU)와 함께 무대에 올라 흥겨운 합동 공연을 펼쳤다. 넷플릭스 에 출연한 이상희 셰프가 차려준 도미찜과 생선회는 오랜만의 여행에 특별한 기쁨을 더해주었다. 이번 캠페인은 팀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중심 멤버였던 서무석 할머니가 최근 세상을 떠난 이후, 팀은 처음으로 새로운 멤버를 맞이했다. 이선화 할머니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첫 신규 멤버로, 팀의 공백을 메우며 완전체로 복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번 통영 촬영은 그의 첫 공식 무대였다.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할머니들은 단순한 출연자가 아니라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 그 자체이며, 세대를 넘는 공감과 진정성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파도 파도 끝없는 해양관광의 매력’에 빠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을 넘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알리는 일에 할머니들이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국민을 위해 공익 활동에 나선 모습은 큰 울림이 된다”고 말했다. 수니와 칠공주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국 공연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무대 위에 선 할머니들의 도전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유튜브: 한국관광공사TVhttps://www.youtube.com/watch?v=uK620xWB1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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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언양읍성 도로 개설 본격화
울산 울주군이 5년간 협의로 지연됐던 언양읍성 인근 미개설 도로구간의 도로 개설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울주군은 오는 24일부터 언양읍 서부리 191번지 일대에 ‘울주 언양읍성 미개설 도로구간(중2-206호) 환경정비사업’을 착공해 6월 중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2020년 추진된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당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호구역에 포함돼 국가유산청과의 협의 지연으로 공사에서 제외된 곳이다. 이 구간은 지면 파손과 배수 불량으로 침수와 통행 불편이 반복됐고, 무단 주차로 인해 문화재 경관 훼손 우려가 제기됐다.울주군은 해당 구간 정비를 위해 5년간 수차례에 걸쳐 도전과 협의를 반복하며 행정적 보완을 이어왔고, 지난해 말 국유재산청의 최종 동의를 받아 착공의 성과를 거뒀다.이번 정비사업은 총 58m의 도로구간을 대상으로 구조와 배수체계를 개선하고, 주변 경관도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문화유산구역 내 불법 주차와 차량 통행으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고, 도로 폭 협소 및 선형 불량, 요철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인다. 또 강우 시 물 고임과 건조 시 먼지 발생 등 문제를 해소해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5년 동안 멈춰 있던 도로구간이 첫 삽을 뜨면서 도로 기능 확보와 문화재 보존이 동시에 요구되는 복합 행정 과제를 해결한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경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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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새마을회, 전국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 울산 유일 쾌거
울산남구새마을회(회장 황병철)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2024년도 전국 시도와 시군구 종합평가에서 울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매년 전국 시도와 시군구 새마을회를 대상으로 조직관리와 재정자립, 중점운동, 홍보, 교육 등을 기준으로 우수 시군구를 평가한 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박호준 울산남구피어나청년연대 회장과 새마을 기념장 표창 강영자 새마을문고남구삼산동분회 지도자가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남구새마을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청년새마을연대와 대학새마을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청년층 조직화, 참여 확대, 협의회·부녀회·직장협의회·문고 등 회원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 등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병철 남구새마을회장은 “울산 남구 새마을 가족들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중심, 따뜻한 행복남구 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남구새마을회의 전국 종합평가 장려상 선정 쾌거는 황병철 남구새마을회장님을 비롯한 남구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 덕분이며, 남구도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행복한 남구를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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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의회, “생각을 담는 길”... 둘레길 신코스 발굴 나서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가 지난 21일, 정호승문학관과 신천동로(둔치), 수성못 상화동산을 잇는 신규 탐방로 코스 발굴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둘레길의 개발·보전 및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제6차 실사로, ‘생각을 담는 길’이라는 컨셉 아래 걷기 좋은 새로운 코스를 발굴하고, 시설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수성구의회를 출발한 연구회는 정호승문학관 방문을 시작으로 신천둔치-동신교-대봉교-중동교-두산교를 거쳐 수성못 상화동산까지 약 7km를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장인 최진태 부의장을 비롯해 김희섭·정경은·최명숙 의원과 수성구청 공무원 등 총 12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각각의 구간별 특성과 시민 이용 현황을 살피며, 정서적 풍경과 실용적 동선을 함께 고려한 코스 구성에 의견을 나눴다. 최진태 부의장은 “정호승 시인의 감성이 깃든 문학관에서 출발해 수성못의 자연경관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일상 속 사색과 여유를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향후 정비·홍보 방안을 연구해 구민들이 더 가까이 둘레길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둘레길 연구회는 향후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걷기 좋은 길의 확장성과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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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 ‘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 규모 조기 추진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4월 중 조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월,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관내 읍·면 새마을금고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물가상승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취지다.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였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인 120억 원 전액을 보증하게 된다. 융자금은 협약 금융기관(농협은행 달성군지부, iM뱅크 화원지점, 읍·면 새마을금고)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직접 지원된다.올해 1월에 추진된 1차 특례보증 사업은 총 84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3월 말 기준 약 360건의 신청이 접수되어 총 8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이 지원되었다. 이는 고금리와 경기침체 속에서 자금 지원에 대한 소상공인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기존 5월로 예정되었던 2차 사업을 4월 중으로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2차 사업 보증 규모는 36억 원이며, 대상자는 최대 3천만 원(저신용자 최대 1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시 연 2% 이자에 대해 2년간 달성군이 지원하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사업장 주소가 달성군에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단, 유흥업 및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4월 23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www.ttg.co.kr/)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상담 예약 후 접수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의 폐업률이 심각한 수준이다.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의 회복이 곧 지역 경제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만큼, 실질적인 도음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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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구장애인청소년 사생대회’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
(제22회 대구장애청소년 사생대회 행사 현장 모습)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은경)은 지난 16일, 대구 수성구 상화동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22회 대구장애청소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제6지역(부총재 류종호)이 주최하고,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역 중·고등부 장애청소년 약 250명이 참여해 상화동산 곳곳에서 사생 활동을 펼쳤으며, 참가자들이 제출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일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은경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마음껏 그림 실력을 뽐내고 문화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매년 대회를 주최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장소를 제공해주신 수성구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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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 바다, 항해안전을 위한 해저지형 조사
해양조사선(동해로호)조사구역도 및 해양조사선 /포항 부근(①~⑧~① 지점 연결한 선내 해역)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규삼)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포항 영일만 부근 해역의 해저지형 변화에 대해 4월부터 7월까지 정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해역에 대한 정밀조사는 수심, 항해위험물 및 해저퇴적물 등과 같은 해양공간정보를 수집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 구역인 포항 부근 해역은 선박 통항량이 많고 조업이 활발한 해역으로 선박 안전을 위해 정밀한 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조사 방법은 다중빔 음향측심기*, 측면주사 음향탐사기(Side Scan Sonar)** 등을 사용하여 빈틈없이 해저지형의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 다중빔 음향측심기 : 수중에서 음파를 송수신하여 해저에서 반사되어 돌아온 시간으로 수심을 측정하는 장비 ** 측면주사 음향탐사기 : 수중에서 음파를 송수신하여 해저에서 반사되어 돌아온 음파의 세기를 통해 해저면의 모습을 묘사하는 장비 수집한 정보는 안전 항해를 위해 필요한 항해용 간행물(해도 등) 최신화에 반영하며, 연안개발·이용·보존 등 해양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동해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과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정확한 해양조사의 실시와 해양공간정보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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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2동, 화재 피해 주민 후원
(대구 남구 봉덕2동 민간사회안전망에서 관내 화재로 거주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성금50만원을 전달했다.)대구 남구 봉덕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혜숙)는 지난 6일 주택화재로 거주지가 전소된 이웃을 위하여 봉덕2동 여러 기관 및 단체에서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봉덕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황기철)에서 50만원, 봉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에서 30만원, 대한적십자사 봉덕2동 봉사회(회장 곽남숙)에서 밑반찬,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 지사에서 구호물품, 남구청에서 임시거주시설을 제공하였고, 대구광역시 주거복지센터에서는 이사비 지원을 검토 중이다.김혜숙 봉덕2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치시는 각 기관과 단체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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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AI기반 어르신 건강클럽 운영
대구 남구는 AI-IoT기반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AI기반 어르신 건강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AI기반 어르신 건강클럽은 AI-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 비대면 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고안한 건강 소모임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에 따라 8개의 건강분야(▲우울예방 ▲근력 및 관절강화 ▲치매예방 ▲비만관리 ▲고혈압 및 당뇨관리 ▲성인암 예방)로 나누어 건강클럽을 구성하였다.클럽별로 ▲영양, 운동, 걷기 등 건강생활실천 활동 ▲웃음치료, 명상 등 마음힐링 활동 ▲공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등 인지자극 활동 등 클럽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편성하였다. 또한, 각 클럽마다 건강플래너 1명과 함께 구성원 10명 정도씩 구성되어 건강 분야별로 4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매주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 및 클럽간 친목도모 강화를 위해 단체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건강클럽 활동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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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짜장밥 나눔봉사 활동 펼쳐
군위군 의흥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수진)는 지난 19일 의흥면 매성1·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매성2리 마을회관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짜장밥 100인분을 손수 만들어 지역의 어르신들께 제공했다. 이날 점심식사를 드신 한 어르신은 "요즘 혼자 식사를 하는 날이 많은데, 이렇게 따뜻한 한 끼를 먹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고맙고 힘이 된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수진 회장 또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고 전했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사는 지역 만들기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