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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 협력으로 청렴도 제고 나서
구미시는 지난 1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 회의를 열고,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학교수, 시민단체,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구미시의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및 2025년 청렴추진계획 공유 △민원서비스 등 업무프로세스 투명도 향상 방안 △ 공공 및 민간 청렴문화 확산 및 향후 민관협의회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민관이 함께 실천 가능한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구미시장과 민관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청렴, 함께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구미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5년에도 민관협의회 회의를 정례화하고, 맞춤형 청렴교육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청렴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해 청렴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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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 5억 5천만원 전달
구미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경북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억 5천만 원의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된다. 성금은 김장호 구미시장의 개인 성금 500만 원을 포함한 시청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2,832만 원,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십시일반 정성을 보탠 5억 2,330만 원으로 마련됐다.※ [시청 직원] 28,320,000원(1,194명 참여) / [기관·단체] 523,300,000원(235개 단체) 구미시는 남은 모금 기간인 4월 말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이끌고, 피해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구미시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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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재배농가 방제 지원으로 토마토뿔나방 퇴치 ‘집중’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주요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6종을 공급하고 방제 지도에 나선다고 알렸다.토마토뿔나방은 지난해 3월경 경남, 전남 등 4개 지역에서 검역본부 상시 예찰 중 포획되어 발견된 외래해충이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암컷 한 마리가 평균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하고, 발육기간은 25℃ 기준 1세대가 평균 28.7일이 걸려 1년에 8~12세대가 발생하는 등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른 해충으로 알려져있다.빠른 번식력과 강한 생존력이 특징인 토마토뿔나방은 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달성군은 지난 2월 실시한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일반재배 농가 64곳(24ha)에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현장 지도 및 예찰에 나섰다.달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알에서 부화한 토마토뿔나방 유충은 잎에 넓은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내부까지 침투해 조직을 갉아먹는다”며 “특히, 유충 밀도가 높아지면 농가에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예방과 초기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더불어 “토마토뿔나방 유충이나 성충을 발견하거나 잎, 줄기, 열매에 피해 양상이 보일 때는 발견 즉시 공급해 드린 약제로 5~7일 간격으로 2~3회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달성군은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를 위해 방제 사업뿐 아니라 이상기상,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농업환경에 처한 시설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기능성 원예작물 생산사업 ▷시설토양 환경개선 사업 ▷시설과채류 결로 모니터링 시범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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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대구 남구와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2일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신규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에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행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남구청소년참여위원 13명에게 조재구 남구청장이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였으며, 남구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올 한해 분기별 1회 정기회의와 필요시 임시회의 등을 개최하고, 상호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류를 통해 문화·봉사활동,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남구 청소년들의 권익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김지은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남구 청소년참여위원들이 각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생각들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이 남구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시행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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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 양산) 지구, 언양읍 산불 성금·물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 양산) 지구 2·6·7·8지역(위원장 장록·김한준·박은성·이해수)이 15일 울주군 언양읍 신화마을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김한준 6지역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 분들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임명희 언양읍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과 물품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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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여성합창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
(대구시 수성구여성합창단(회장 성언주) 단원들이 14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대구시 수성구여성합창단(회장 성언주) 단원들이 14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응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합창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수성구 여성합창단은 평소 구민을 위한 공연활동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자선공연,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도 이웃의 아픔에 발 빠르게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노래로 감동을 주는 분들이 이번엔 따뜻한 마음으로 또 한 번 감동을 주셨다”며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나눔의 문화가 수성구 전역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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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공직자 및 협력단체, 자매도시 의성 등 경북 산불피해 지역 위해 5천만 원가량의 성금 모금
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월 25일, 선제적으로 자매도시 의성군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 데 이어, 자매도시 의성을 포함한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더 큰 힘을 보태고자 직원 및 지역 협력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총 5천만 원가량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구청 직원들의 자율 참여로 1,622만 원이 모였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합방위협의회, 새마을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희망나눔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통우회 9개 지역 협력단체가 함께해 3,395만 원을 모금함으로써 총 5천만 원가량의 성금이 조성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직원과 지역 협력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지역 사회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금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성군을 비롯해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지에 전달되어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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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곡마을 만세운동 재현행사 열려
칠곡군의「장곡 4.9 독립 만세 유족회」에서는 4월9일 독립만세 운동 106주년을 맞이하여 장곡마을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당시 요원의 불길같이 번져 나갔던 칠곡군 석적읍 중리와 성곡리 일원에서 주민모두가 들고 일어나 일제에 항거하였던 선조들의 얼을 되살리고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그분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였다.칠곡군 석적읍 유학지 둔치 수변공원에서 거행된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칠곡군 석적읍 중리와 성곡리 일원에서 열렸으며 장병구 유족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의 축사, 그리고 칠곡군의회 이상승 의장, 경상북도의회 박순범의원,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정대영 지부장의 축사와 정희용 국회의원의 축전 낭독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서 느티나무독서문학회 정연숙 시인의 독립윤동가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칠곡시극단의 장진명 단장과 박정미. 최이화의 시낭송가의 시극공연은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장진홍 의사의 독립운동의 의지를 시극으로 표현하였으며,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대한이 살아있다’. ‘영웅’. ‘대한독립만세’ 열창으로 기념공연이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만세삼창이 있었다.특히, 안중근의사에게 수의를 지어 보내면서 “절대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너 한사람이 조선의 공분을 모두 업고 간다는 마음으로 딴 생각말고 죽어라. 다시 태어나거든 평범한 촌부로 태어나거라“라는 어머니의 고통스런 말을 되새길 때 일부 참석자들은 눈물을 닦는 모습도 보였다.유관순 열사의 모진 옥살이 끝에 순국 과정과 “나의 몸은 너희 왜놈 손에 죽을 목숨이 아니다” 라며 굽히지 않는 지조와 절개, 옥중 자결한 장진홍 의사 독립의지가 표현 될 때에는 모두가 미동도 하지 않고 연극에 모두가 숙연해 하는 모습이었다.이번 행사를 진행한 유족회 장성기 이사의 말에 의하면, 1919년 경향 각지에서 3.1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전해 듣고 이곳 성곡리와 중리 일원에서도 반상의 구별 없이 수 백명이 참여하여 마을 뒷산과 장곡 골짜기에 모여 만세운동을 펼쳤으며 이 중에 투옥된 자가 부지기수였다고 하며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유공자만도 51명에 이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뿐 아니라 본 행사가 앞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기념행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하며 이를 계기로 주민 화합은 물론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로 승화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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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4.8.부터 5.22.까지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 활용과 키오스크 등 실생활에 활용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칠곡군 관내에도 키오스크를 설치한 매장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디지털 기기를 다루기 어려워하는 주민이 많아 단기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 왜관읍 대동다숲 아파트, 기산면 월드피아 아파트, 북삼읍 화진금봉 아파트, 석적읍 남광하우스토리 아파트 등 4개소의 주민 60~70대를 대상으로 하여 스마트폰 활용 2회, 키오스크 교육 3회를 진행한다. 특히, 교육 마지막 차시에는 실제 현장에서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을 하는 실습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4.14. 왜관읍 대동다숲 아파트의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 마지막 수업은 왜관 버거킹(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진행되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가게는 피해다녔는데, 이제 저도 혼자 주문할 수 있네요!” 현장실습을 마친 수강생들의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 찼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수강생들이 스스로 생활 속 디지털문화로부터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디지털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교육문화회관은 교육기간이 끝난 후 “우리동네 디지털배움터”에 대한 호응도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 및 보완하여 교육 대상 마을을 확대를 고려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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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달성군 전체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직원 모금활동 참여, 1400만 원 마련▸ 불법 쓰레기 소각, 입산 통제 여전…주민들의 양해와 협조 부탁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노혜정)는 지난 14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1,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보육교직원 등 4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4일 하루 동안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어린이집 주변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산림자원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달한다는 의미를 가진 캠페인에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캠페인의 효과를 한층 배가시켰다.또한, 달성군 전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을 위해 직접 모금활동을 개시하여 1,4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노혜정 달성군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장은 “우리 어린 친구들이 살아갈 미래 환경이 더는 훼손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산불 캠페인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산불 경각심을 심어주고, 예방의 필요성을 알려줄 수 있어서 보람되었다”고 말했다.한편, 최재훈 달성군수는 “성금모금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단 한 번의 발생으로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게 산불이다. 현재 달성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수시 순찰, 불법 쓰레기 소각 단속, 입산 통제 시행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 주시기 바라며, 이에 따른 주민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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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름철 호우 침수 걱정 줄인다…하수도 준설·빗물받이 확충
포항시 연속형 빗물받이 준설 현장포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도 준설과 시설물 점검에 나선다. 시는 도심 내 하수관로와 맨홀에 쌓인 낙엽과 토사 등 퇴적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저지대 상습 침수 지역 교차로에는 배수 효율이 높은 연속형 빗물받이를 설치해 침수 피해를 줄일 방침이다. 올해는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까지 주요 우수박스와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준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연속형 빗물받이 설치도 확대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도로 가장자리를 따라 길게 설치돼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는 배수시설로, 집중호우 시 기존 점형 빗물받이보다 뛰어난 배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시설은 특히 저지대나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 침수 예방에 효과적이며, 포항시는 지난해 194개소(L=1,115m)에 이어 올해는 총 10억 5천만 원을 들여 352개소(L=1,760m)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창우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사전 조치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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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능정보화위원회 개최…스마트 행정으로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했다.) - 2025년 정보화 사업 실행계획 및 지난해 정보화 사업 추진 성과 공유- 4대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행정서비스 실현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확보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공유하며 주요 정보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능정보화위원회는 ‘포항시 지능정보화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심의·조정기구로, 학계와 연구기관, 포항시의회 의원 등 정보화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정보화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위원들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올해 포항시는 ‘지속가능한 행정서비스 실현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ICT 기반 디지털 도시 조성 ▲스마트 통합시스템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디지털 시민맞춤형 서비스 확산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 고도화 등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총 45개 정보화 사업에 1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화 기반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먼저 ICT 기반 디지털 도시 조성 분야에는 송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 편의 서비스 구축, 대중교통 무료 정산 시스템 구축, 타보소 추가 기능 개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고도화 등 9개 사업에 40억 원이 투입된다. 스마트 통합시스템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분야에는 안전보건체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 도시 통합플랫폼 고도화, 재해 예·경보 시스템 확충,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등 6개 사업에 2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디지털 시민맞춤형 서비스 확산 분야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ICT 기반 돌봄서비스, 장애인정보화지원센터 운영, 시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 역량 강화 사업 등 12개 사업에 25억 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 고도화 분야에는 민원 콜센터 AI 상담시스템 구축·운영, 정보통신망 운영 안정화, 웹 시스템 보안장비 교체 등 18개 사업에 22억 원이 투입된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인공지능과 정보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도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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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내 최초 연어양식 특화단지 시동 스마트양식 혁신 이끈다
포항시가 국내 연어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연어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배후 부지를 특화단지로 개발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연어양식 특화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포항시 수산정책과와 도시계획과, 경상북도 해양수산과를 비롯해 미래아쿠아팜, ㈜삼안, 영인아이티에스, ㈜한도, ㈜한맥 등 유관기관 및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의 추진 배경과 계획, 세부 일정 등에 대한 발표로 시작해 관련 부서 및 기관 간의 의견을 교환하고 주요 과제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이번 용역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연어양식 특화단지의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포항시 남구 장기면 금곡리 일원 약 22만 4,140㎡ 부지에 추진하는 특화단지의 종합적인 분석과 전략 수립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화단지의 입지 여건을 분석하고 토지이용계획과 기반 시설 정비 방안, 산업단지 지정과 개발 절차에 대한 검토를 포함해 인허가 협의 사항 도출, 환경 및 재해 영향 최소화 방안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스마트양식 기반의 연어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며 “포항을 첨단 양식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연어양식 특화단지를 스마트양식 시설을 중심으로 가공, 기자재, 연구개발(R&D) 기능까지 연계한 복합형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산업단지 지정과 실시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조속한 착공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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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경부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800만원 전달
구미도시공사는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게 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800만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이번 모금은 산불 피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마련됐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모금에는 총 323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성금 전달식은 4월 14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장호 구미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도시공사 강신석 상임이사가 대표로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 자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공사는 대구경북지방공기업협의회를 통해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지방공공기관 협업을 통하여 공동 대응에 나서, 지역공동체 강화와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전 직원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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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유하리, 산불 피해 성금 400만원 기탁
유하리 마을주민 일동댄스스포츠 회원 일동라인댄스 회원북안면 유하리에서는 15일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성금 400만원을 북안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했다. 천종한 유하리 이장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을 주민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마음이 잘 전달되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안면에서는 댄스스포츠 회원 일동이 50만원, 라인댄스 회원 일동과 신리리, 도천2리에서 각 100만원, 도천1리에서 21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마을주민들은 물론,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도 참여해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정옥구 북안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지원을 위해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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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농가주부모임, 산불피해 이재민 성금 기부
(임고농가주부모임 산불피해 성금 기탁식)영천시는 15일,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에 임고농가주부모임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임고농가주부모임은 평소 마을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김장시장을 개설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동봉 회장은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성금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는 성금행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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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적십자봉사회‘사랑의 짜장 나누기’봉사
우보면 적십자봉사회는 15일 미성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짜장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여러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의 소외된 주민에게 온정을 베풀고 우보면의 정겨운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참여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이필렬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뿌듯함을 느낀다.”며 “적십자봉사회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지역의 소외된 주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주신 적십자봉사회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활동을 지속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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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봉사 실시
군위읍여성자원봉사대(팀장 오영희)는 15일 수니딸기에 모여 밑반찬을 조리하여 지역의 어르신 및 취약계층 16가구에 전달하며 나눔활동을 펼쳤다. 반찬봉사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19명이 함께 동참하여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오영희 팀장은 “회원들의 온정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달 반찬봉사를 해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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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위농공단지협의회 12개 입주업체, 경북 산불 피해지역 지원 830만원 성금 기탁
군위농공단지협의회 입주업체인 ㈜대명CMB, ㈜대명전선, ㈜보광산자, 태흥산업(주), ㈜디엠씨, ㈜한국소방기구제작소, 제일산업, ㈜창신산업, ㈜삼영섬유, 모래코리아, 태길엔피이싸이징, ㈜엘앤비하이테그는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총 83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기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안영근 회장((사)군위농공단지협의회)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기업들이 경북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금하였으며,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과 재해복구를 위해 쓰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안영근 회장은 지난 3월 26일 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산불 진화 현장 급식으로 전투식량 600인분과 이온 음료 등 300만원 상당의 지원품을 강북소방서를 통해서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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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보면 의용소방대원,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군위군 우보면 의용소방대원은 15일 쾌적한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가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폐기물을 정리했다. 이와 더불어 산불 위험이 높은 계절을 맞아 의용소방대원들은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대원들은 불법 소각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금영 의용소방대원은 “대원들과 자발적으로 시작한 환경정비로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을을 가꾸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며 “또한 최근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정희 우보면장은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신 의용소방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우보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