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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구미시, 산단 근로자 응원 프로젝트 ‘산업역군의 아침밥’ 개최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는 11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구미시 관내 세 곳에서「산업역군의 아침밥」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주역인 구미 지역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출근길 힘찬 하루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공단 순천향병원 맞은편, 구미상공회의소 앞, 4공단 전자정보기술원 앞 사거리 등 세 곳에서 3,000인분의 샌드위치와 음료 세트를 근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구미시도 구미상공회의소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며 지역에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산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산업역군의 아침밥’은 하루를 일터에서 시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이자, 지역사회가 산업현장의 주역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는 연대의 실천이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작된 이래 꾸준히 이어져 오면서 어느덧 구미 산업단지의 새로운 아침 풍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근로자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이 한 끼가 고단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근로자가 웃는 도시, 함께 만드는 따뜻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구미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근로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른 아침, 잠시나마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끼가 되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앞으로도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 경제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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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년「지역실업자 직업훈련」훈련생 모집
구미시에서는 4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2025년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훈련생을 모집한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은 지역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자활기반 확충 및 취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미용(네일) 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전산회계 사무원 양성과정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전기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총 4개 과정으로 개설되며 훈련생 40명을 모집한다. 훈련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로 실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비진학 청소년 등이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수당도 출석률 80% 이상을 유지하는 훈련생에게 월 5만원 씩 지급된다. 훈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훈련기관 방문 상담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54-480-2604)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직업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구미시는 훈련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훈련 종료 후에는 취업지원센터 연계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훈련생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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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경북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 기부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회장 진승하)는 11일 최근 발생한 경북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협의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되었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분들께 작은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이웃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 사각지대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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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새마을회, 경북 북부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 기부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이상해)는 지난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경북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 5개 지역에 각 1백만원, 총 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모인 성금은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회장 김경휴), 포항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예),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회장 김향유), 새마을문고포항시지부(회장 윤민수), 새마을교통봉사대 포항시지대(회장 노순도),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구성민)가 한마음 한뜻으로 빠른 복구와 이웃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원하며 십시일반 모아 마련되었다. 포항시새마을회 이상해 회장은 “이번 성금으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 북부지역의 우리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이번 모금에 주저없이 동참해준 포항시 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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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53회 어버이날 맞아 읍면동별 기념행사 개최
영천시는 제53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해, 읍면동별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동(화남, 자양, 금호, 화산, 청통, 신녕, 북안, 남부)은 4월에 행사를 진행하며, 5월에도 8개 읍면동(대창, 서부, 동부, 완산, 중앙, 화북, 임고, 고경)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어버이날 행사 예산은 지난해 대비 3억이 증액된 4억 9,700만원으로, 읍면동별 노인 인구수에 비례해 최소 2,900만원에서 최고 3,600만원까지 지원한다. 행사는 기념식 및 어르신 식사 대접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 읍면동별 행사 진행 단체는 △청년회(금호읍 등 10개 읍면동) △새마을협의회(화북면 등 3개 읍면동) △발전협의회(대창면) △체육회(자양면) △이장협의회(북안면) 등으로, 지난 2월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금껏 노고를 아끼지 않은 어버이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효 실천으로 어르신을 공경하는 영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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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보건소, 2025년 장애인 재활운동교실 운영
대구 남구보건소는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관내 등록 장애인 15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5년 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운동교실은 정기적 운동 실천이 요구되는 지체, 뇌병변 등 장애인 15여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남구보건소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장애인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이환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높고 이로 인한 2차 장애 발생의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남구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2차 장애 예방의 효과를 위해 상하지 근력강화운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등 다양한 운동프로그램을 운영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혈압, 혈당, 통증평가, 삶의 질 평가 등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여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마지막 회에는 프로그램 수료식, 만족도 조사, 사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효과성을 평가하고 향후 재활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명자 보건소장은 “이번 재활운동 교실이 지역 장애인의 건강개선과 재활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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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공공심야약국 ‘파동약국’으로 지정
수성구청 전경대구시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휴일 및 심야 시간대에 구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이 가능하도록 2025년 5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추가 지정·운영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파동약국’(파동로 250)은 365일 연중무휴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24시)까지 운영되며,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조제뿐만 아니라, 해열제·진통제 등 의약품 구매와 복약지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고, 응급 시 구민들이 적절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앞서 수성구는 2013년 8월부터 ‘심야약국’(희망로 175)을 지정해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신규 지정은 기존 약국과의 거리, 지역별 접근성, 구민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가 필요한 구민들이 공공심야약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편을 줄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약국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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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2025년 제1차 수성구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수성구청 만촌별관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었다.)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수성구청 만촌별관에서 ‘2025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및 청소년안전망 내 필수 연계기관 간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을 구성하는 관계기관 및 단체의 장과 청소년 복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로, 관계기관 간의 효율적인 연계를 도모하고 ‘청소년 안전망’의 발전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청소년 상담·보호 및 복지정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24명에 대해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등의 분야별 지원 필요성을 심의하고, 대상자의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결정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원 관련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위기청소년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지원이 실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경찰서, 교육청, 보호관찰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학교, 청소년 관련 단체 등 필수 연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과 그 양육자가 겪고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해 상담, 보호, 교육,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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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수성구지부 지부장 백민호,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수성구지부(지부장 백민호)는 지난 9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 수성구지부(지부장 백민호)는 지난 9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전달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수성구지부는 1983년 창립 이후 2,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자 위생교육 등 외식업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공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신임 지부장 백민호는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매년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백민호 지부장은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학교 교육발전과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으로 수성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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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영남공업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협약 체결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4월 9일, 영남공업고등학교(교장 송우용)와 함께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4월 9일, 영남공업고등학교(교장 송우용)와 함께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간의 협력을 통해 산학 융합형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의 취업-성장-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화를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공모에 선정될 경우, 5년간 최대 4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기반 산업에 특화된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고교 교육 모델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전략적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플랜 공동 수립 ▲지속 가능한 산학 거버넌스 구축 ▲성과관리 및 협약 이행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수성구는 2024년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지정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교육 혁신과 청년 정주 생태계 조성을 중점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 역시 특구 사업과의 연계 속에서 고교 교육의 혁신과 산업 현장 연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성알파시티 내 AI·빅데이터·소프트웨어·모빌리티·로봇 등 첨단 산업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실습은 물론 취업까지도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향후 연호지구, 대구대공원 일대에 조성될 공공임대주택을 청년 정주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인적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수성구의 우수한 교육·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는 해외 우수 인재들도 지역 특성화고에 입학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함으로써, 수성구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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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광장·세천늪테마정원 새 단장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다사읍에 위치한 ‘다사광장’과 ‘세천늪테마정원’을 다채로운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4월, 다사읍 곳곳은 생기 넘치는 꽃들로 화사하게 물들고 있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한 도심에는 곳곳마다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하다. 특히, 다사읍 매곡리 1546-9번지 일원에 자리한 ‘다사광장’은 지난해 11월 말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태어났다. 도심 속 정원으로 탈바꿈한 이곳은 이달 들어 야간경관조명을 걷어내고, 튤립과 꽃잔디 등 형형색색의 봄꽃들로 채워졌다. 봄을 맞은 다사광장은 환한 꽃물결로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다.현재 식재된 꽃들은 만개한 상태로,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수국과 아치형 꽃터널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으로, 또 한 번 색다른 풍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달성군은 계절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지는 정원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다사읍 세천리 1669번지 일원에 위치한 ‘세천늪테마정원’ 또한 봄의 정취로 가득하다. 지난해 12월 식재한 4만여 본의 튤립이 최근 하나둘씩 꽃을 틔우기 시작해 정원을 다채롭게 수놓고 있다.방문객들은 ‘세천늪테마정원’ 내에 조성된 ‘호빗정원’, ‘일곱난장이의 사과정원’과 어우러진 튤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튤립은 이번 주 중 만개해 약 2주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달성군은 지난해 10월 대구시로부터 ‘세천늪테마정원’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오는 6월 중 대구시 최초의 지방정원으로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필수시설(화장실 등)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정원과 공원 유지·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세천늪테마정원’과 ‘다사광장’에서 활짝 핀 봄꽃을 통해 많은 분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세천늪테마정원’을 산책, 휴양,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구시 최초의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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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학회,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영천시장학회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영천시장학회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 대상 학생 및 교사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특성화고 우수학생 △중·고등학교 입학성적우수 △특기적성우수 △학업성취 우수교사 △연구대회 입상교사 △다자녀세대 자녀 면학장려 장학금 등 10개 분야 49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전달하지 못한 장학증서는 각 학교를 통해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영천시장학회는 2002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총 6,085명에게 9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난달 27일에 개최한 정기이사회에서 올해의 장학사업으로 5개 분야 19개 사업을 통해 총 894명에게 9억 5,401만원의 장학금 및 연구비를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62명, 6,761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해외어학연수 사업은 올해 상반기 겨울방학을 이용해 고등학생 대상 뉴질랜드에서 실시했으며, 하반기 여름방학 동안에는 초·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최기문 이사장은 “2025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장학금 수여는 영천 교육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시민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스스로에게 믿음과 자긍심을 가지고 영천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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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지아양 가족, 두돌 맞이 청량읍 백미 기부
울주군 청량읍에 거주하는 서석만·윤지희 부부가 딸 서지아 양의 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지난 9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 10포를 전달했다.이들 부부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아이의 생일을 단순한 축하가 아닌 감사와 나눔의 기회로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뜻깊은 생일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연희 청량읍장은 “아이의 두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뜻깊은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가족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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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 울주군 산불 피해 성품 전달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회장 이이경)가 지난 9일 이이경 회장과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성품(양말)을 전달했다.이이경 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준비한 성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전달해주신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성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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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상반기 중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돌입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세외수입 체납 해소를 위해 6월 30일까지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달성군이 이달부터 6월 30일까지를 ‘2025년 상반기 세외수입 특별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29억을 징수목표로 체납징수활동에 들어간다. 특별징수기간 동안 군은 ‘고액체납자 징수전담팀’을 편성해 체납고지서 전수 발송 및 체납안내 SMS 문자 발송을 실시한다.특히, 천만 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를 통해 재산압류·공매,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그 반면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회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30만 원 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장 행정을 강화한다. 납부 시기를 놓친 일시적 체납자들에게도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전화 독려를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일 방침이다.달성군 관계자는 “자주재원 확보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강력한 체납 정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납세자들은 자발적인 체납액 납부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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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지사보 ‘아무튼 안전!’ 무선리모컨 LED전등 지원 사업 실시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성)는 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10가구를 대상으로 무선 리모컨 LED전등을 설치해주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1분기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보) 회의를 통해 결정된 ‘아무튼, 안전!’ 사업은 거동불편 취약계층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에너지효율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 특화사업이다. 이달 9일, 사업을 통해 화원읍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10가구의 노후전등을 무선리모컨 LED전등으로 교체했으며, 사업은 화원읍 지사보 이기성 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이기성 위원장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이 된다”고 전했다.최태식 화원읍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히 전등을 교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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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3동 ‘사랑의 토닥토닥! 약손 안마서비스’실시
대구 남구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내 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부 안마봉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토닥토닥! 약손 안마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매년 대명3동 종지골 축제에서 안마봉사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부 안마봉사단」의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2025년에도 대명3동 특수시책으로 재추진하게 되었다.‘어깨토닥, 마음토닥’이라는 취지 아래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앉은 자세로 목과 어깨 부위에 집중된 안마로 주민들에게 전문 안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또한, 시각장애인 안마사협회 소속 안마사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순근 안마봉사단 단장은 “전문 안마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도미화 대명3동장은 “안마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대구지부의 시각장애인 20여명으로 구성된 “안마봉사단”은 2005년 창단이래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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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전국 산불피해지역 7곳 고향사랑 기부 참여 캠페인
울산 울주군이 전국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7곳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군청 직원과 울주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고향사랑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입구 전광판 앞에서 이순걸 군수와 윤덕중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을 진행했다. 울주군은 지난 22일부터 온양과 언양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또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면서 울주군 외에도 경북 안동시, 의성군, 영덕군, 영양군, 청송군, 경남 산청군, 하동군 등 7개 지역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울주군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울산 울주군 산불피해 고향사랑 긴급모금’ 지정기부를 받고 있으며, 현재 모금액은 1억3천만원 상당이다.이밖에도 수많은 기업체와 단체, 기부자들로부터 산불 피해 성금 기부가 잇따르면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액은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서 전액 사용된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우리 울주군에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직원과 울주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불 피해 타 지역에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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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구동지역 이장협의회, 울주군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서생면 구동지역 이장협의회(회장 이상배)가 9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상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상배 서생면 구동지역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지역에 온정이 더해지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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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가수 신대양과 팬클럽, 울주군 산불 피해 성금 전달
가수 신대양과 팬클럽이 9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대양 가수 및 팬클럽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가수 신대양은 “산불 피해로 인해 아픔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팬클럽과 함께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주신 가수 신대양과 팬클럽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