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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계지하차도 상부 조형물에 경관조명 설치…제4산단 관문에 활기 더해
구미시가 구미국가산업 제4단지의 관문인 옥계지하차도 입구 ‘미래의 씨앗’ 조형물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의 씨앗’은 2009년 10월, 제4단지 조성을 기념해 세워진 상징물로, 생명의 근원인 물방울과 씨앗을 곡선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자연의 생명력과 구미의 첨단 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조형물은 높이 12.5m 폭 4m로, 표면은 강화유리로 마감돼 있어 낮에는 조형미가 두드러지지만, 밤에는 조명이 없어 어두운 분위기였다. 시는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전체를 비추는 투광조명과 하부에 은은한 원형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생동감 있는 풍경을 연출했다. 이번 조명 설치로 ‘미래의 씨앗’은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야간에도 빛나는 지역의 상징으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산업단지를 오가는 시민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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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아이유 결혼식 성당에서”…칠곡군, 웨딩 챌린지 연다
“폭싹 속았수다 속 아이유처럼 활짝 웃어요!”(경북 칠곡군 가실성당 앞에서 순심고 1학년 김민준 학생이 푯말을 들고‘가실성당 웨딩 챌린지’홍보에 나섰다.) “누구든 좋다. 어디서 왔든, 어떻게 생겼든. 활짝 웃기만 하면 된다.” 경북 칠곡군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웨딩 장면 촬영지로 주목받은 가실성당을 배경으로‘가실성당 웨딩 챌린지’를 연다. 이벤트의 시작은 드라마 종반부 한 장면에서 비롯됐다. 주인공 아이유가 아버지와 함께 붉은 벽돌 성당 앞을 걷는다. 푸른 하늘 아래로 풍선이 날리고, 흩날리는 색종이. 그리고 눈부신 신부의 미소.이 인상적인 장면은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가실성당에서 촬영됐다. 방송 이후“아이유가 결혼한 성당이 어디냐”는 질문이 온라인을 달궜고, 실제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과 웨딩 촬영 문의도 급증했다. 칠곡군은 이 관심을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웨딩 챌린지를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가실성당을 배경으로, 드라마 속 아이유처럼 환하게 웃는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면 된다. 복장도, 나이도, 성별도, 외모도 중요하지 않다.오직 하나, 얼마나 진심으로 행복하게 웃고 있는가만이 심사의 기준이다. 참가자는 SNS 게시글에‘#최고의웨딩촬영장소_가실성당’,‘#폭싹속았수다_가실성당’,‘#칠곡군’,‘#가실성당’등의 해시태그를 포함해 업로드한 뒤,제공된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1923년에 세워진 가실성당은 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순례길‘한티 가는 길’의 출발점이다.오랜 시간 마을의 신앙과 문화의 중심이었던 이곳은, 이제 젊은 세대에게‘아이유 성당’으로도 불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드라마 속 아름다운 장면처럼, 누구나 그 자리에 서서 행복한 순간을 남길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실성당과 칠곡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기획감사실(054-979-604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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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4동, 식목일 맞아 ‘희망나눔 산책길’ 조성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를 비롯한 협력단체들이 지난 2일 식목일을 맞아 ‘희망나눔 산책길’ 조성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대구시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안삼문)를 비롯한 협력단체들이 지난 2일 식목일을 맞아 ‘희망나눔 산책길’ 조성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희망나눔위원회와 협력단체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만촌근린공원 등산로 일대에 꽃나무를 식재하고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쳐, 등산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삼문 위원장은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이 곧 이웃과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웃으며 걸을 수 있는 따뜻한 산책길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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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1동 희망나눔위원회, hy한국야쿠르트와 ‘똑똑, 안녕하세요? 안부확인사업’ 진행 중
대구 수성구 범어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hy한국야쿠르트 황금점·수성점과 2023년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똑똑, 안녕하세요? 안부확인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hy 직원 3명이 중증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3세대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사업은 범어1동 희망나눔위원회,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 ㈜hy 대구지점(수성·황금)이 민관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힘쓰고 있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hy 직원들은 “매주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고독사 예방과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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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구미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수)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자의 법인소득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납부하는 지방세로 신고·납부기한은 각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연결법인은 5개월)이다. 2024년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4월 30일(연결법인은 6월 2일)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하여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하여야 한다. 수출 중소기업 및 재난 피해 중소기업 중 법인세의 납부기한 연장 지원을 받은 법인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대형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8개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대하여도 납부기한이 연장되는 등 세정지원이 강화된다. 또한 특별재난지역이 아닌 지역이라도 산불 피해, 사업 부진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지방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납부기한에 한하여 연장되는 것이므로 4월 30일(연결법인은 6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박주영 세정과장은 “4월 말에는 위택스 신고가 집중되어 지연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재난 피해 기업 등에 대한 납기 연장으로 기업 경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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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진미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회의 개최
구미시는 지난 3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파트너십 회의’를 열고, 인동‧진미 지역의 상권 회복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상북도‧구미시 의회 의원, 2·3공단 입주기업 관계자, 인동‧진미 지역 상가번영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 등 예정된 주요 행사 소개와 함께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시의 주요 지원책이 안내됐다. 이어 2·3공단 기업체와 상가번영회 간 자유 토론이 진행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회의에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참석한 기업체 측도 사내 식사와 소비를 지역 상권에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지역 경제가 살아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며 “상인회와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기업과 상인이 손잡으면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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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귀농·귀촌인과의 소통 간담회 열어
(영천시 대창면에서는 7일 대창면 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귀농·귀촌 대창지회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영천시 대창면에서는 7일 대창면 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들어가요! 행복한 대창면!’이라는 주제로 ‘귀농·귀촌 대창지회와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귀농·귀촌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우 대창면장이 2024년 주요 시정성과와 핵심사업 및 2025년 중점 추진사항 등을 직접 설명하며 영천시와 대창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수진 농촌지도과 귀농귀촌담당이 참석해 귀농·귀촌인에 대한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그동안 귀농·귀촌인들이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김의목 지회장은 “귀농·귀촌인들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귀농·귀촌인들은 지방소멸 시대를 맞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분들로,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삶의 터전을 함께 일궈 나가야 할 것이다”라며, “귀농·귀촌하신 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행복한 귀농·귀촌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개진된 여러 의견들은 충분히 검토 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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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관 합동 소비 촉진 캠페인 활발히 전개
(영천시는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IBK기업은행 영천지점 직원들과 함께 민생경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영천시는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민·관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민생경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기문 시장, 경제환경산업국 직원,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회원을 비롯해, 지난 3월 ‘중소기업 동행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IBK기업은행 영천지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최근 경기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시기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소비 촉진 캠페인 실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부터 최기문 시장은 기업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제품 및 서비스 구매 △관내 음식점 이용 확대 △전통시장‧골목상가 장보기 행사 추진 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IBK기업은행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영 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회장은 “기업인 차원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민·관 합동 영천공설시장 장보기 행사가 단순히 소비 촉진 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천시는 민간 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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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행정의 중심은 시민…국정 혼란 속 안정적 시정 운영 강조
(이강덕 포항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월 확대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행정이 중심을 잡고 민생과 안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행정 연속성과 민생 안정에 총력 … 책임감 있는 행정 추진 강조- 조기 대선 상황 속 선거 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철저히 지켜야 이강덕 포항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4월 확대간부 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 탄핵 인용과 조기 대선 등 비상 정국 속에 행정이 중심을 잡고 민생과 안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일수록 공직이 중심을 잡고, 시민의 일상과 민생 안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정 혼란과 사회갈등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정과 통합을 이루기 위해 전 공직자들이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을 언급하며, 조기 대선과 이에 따른 혼란 가능성에 대비해 공직자들에게 차분한 대응과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정국 불안으로 시민사회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정은 더욱 원칙에 충실하고 차분하게 민생을 지켜야 한다”며 “시민들의 일상과 행정의 연속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공직자 모두가 철저한 사전 대응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중앙정부의 조직 정비 과정에서 각종 승인 절차가 지연될 경우에 대비해 국비 연계 사업과 공공사업의 추진 일정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기 집행 가능 사업은 일정을 앞당기는 등 선제적 대응에 힘쓸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또한 선거 국면에서의 공직사회 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 관련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치적 발언이나 선거 개입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행위는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선 국면에 맞춰 포항시의 주요 국정 과제를 정리하고, 정권 교체기에도 시의 핵심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국회의원들과의 협의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 불안 해소와 지역경제 안정도 주요 과제로 삼아 정확한 정보 제공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그간 산불 예방 활동에 애쓴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향후 태풍·호우 등 자연 재난에도 선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미국 관세 정책 여파 속 지역경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산업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및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과 포엑스(POEX)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 산업 인프라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포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 농업이 관광 및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유채꽃 단지 등 경관 농업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홍보에 더욱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강덕 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일수록 행정은 더욱 중심을 잡고 시민 삶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흔들림 없는 시정과 민생 최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들어 가는데 매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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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체육회, 제32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북삼읍 체육회(회장 장일희)는 5일 “제32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를 숭오리 태평교에서 금오동천까지 벚꽃이 화사하게 펼쳐진 3km구간에서 ”ECO칠곡, 벚꽃길 걷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후원하고 북삼읍 체육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이 재발 되지 않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아 행사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김재욱 칠곡군수의 출발 징소리를 시작으로 벚꽃이 활짝 핀 태평리 마을앞에서 출발했다. 북삼읍 기관·사회단체에서 다양한 기념품 제공, 행운권 추첨을 통해 군민이 한마음이 되는 행사가 되었으며 특히, 숭오1리 마을 부녀회에서 참외 시식회, 금오동천 상가번영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장일희 회장은 ”북삼읍에서 진행되는 군단위 행사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함께 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사회단체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벚꽃길을 알리고 북삼읍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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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회, 명품 산책로 조성 ‘풀내음 가득한 천내천 희망정원’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임이현·부녀회장 서태선)는 지난 7일 천내천 희망정원에 무궁화, 회양목 등 1,500여 주의 화훼류를 식재하며 ‘천내천 희망정원, 명품 산책로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대구시 및 달성군 새마을회장단을 비롯해 화원읍 새마을회원 등 4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천내천 새마을 희망정원에 모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이현 협의회장과 서태선 부녀회장은 “따스한 봄을 맞이해 겨울 동안 방치되었던 잡초와 흙을 정비하고, 무궁화와 회양목 등을 식재하여 메말라 있던 정원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재탄생 시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천내천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식 화원읍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회의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밝고 생동감 넘치는 화원읍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줍깅데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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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주민, 산불피해 성금으로 노인일자리 급여 기부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거주하는 김춘자 어르신(80세)은 지난 7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부 의사를 밝혔다. 김춘자 어르신은 노인일자리로 받은 급여 29만원에 1만원을 더 보태 ‘산불 피해 성금’으로 경북 의성군에 30만원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삼국유사면 직원들이 “급여를 모두 기부하면 생활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겠냐”며 우려했지만, 어르신은 오히려 “내가 조금 아끼며 생활하면 된다. 작은 정성들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된다.”며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더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르신은 이전에도 직접 캔 냉이를 판매한 금액을 ‘희망나눔캠페인’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에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는 어르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선한 영향력이 많은 주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한 달간 ‘경북 산불 피해민들을 위한 특별모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주민들과 지역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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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단기스포츠체험강좌“야구교실”개강
군위군은 저소득층 유소년과 청소년들이 평등하게 스포츠를 참여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단기스포츠 체험강좌 야구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군위군이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4월 5일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계면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 어린이들 19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야구를 통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야구교실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더 나아가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사회 취약계층에게 스포츠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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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노인일자리 시니어들, 산불예방 교육에 나서다.
대구 군위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군위군재가노인돌봄센터에서 운영 중인 노인일자리 취약계층 교육지원사업단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찾아가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교육지원사업단은 2025년 노인일자리 신설 사업단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은 물론 생활정보를 알기 쉽게 교육하기 위해, 경험과 경력을 갖춘 시니어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현장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 됨에 따라 군위군 내 산불을 예방하고 화재발생 시 행동 사항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추후 다른 사업들과도 연계하여 시니어의 리더로서 전문성 있는 교육들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군위군수 김진열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산불예방 홍보가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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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4월 8일, 경북 산불피해 특별 거리모금 실시
군위군은 경북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8일 특별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거리모금은‘사랑의 열매 군위 나눔봉사단(단장 황미례)’과 함께 군위읍 전통시장 등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거리모금에서는 이례적인 산불에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주민들을 돕고자 특별히 마련된 거리모금 행사로 모여진 성금은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산불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4월 8일 거리모금에 이어 오는 10일에도 의흥면 전통시장에서 특별 거리모금이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예기치 못한 산불 피해에 삶의 보금자리를 한순간에 잃어버린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으셨으면 한다.”며“부디 이번 거리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이 잘 전달되어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자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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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회,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3월 28일, 의성군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영천시새마을회는 지난 3월 28일, 의성군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영천시새마을회 회장단 및 사무국 직원 등 7명은 함께 의성군 새마을회관으로 출발해 의성군 새마을회 관계자들을 만나 컵라면 1,000개를 전달했다. 최근 의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영천시새마을회는 이번 구호물품 전달로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한세현 영천시새마을회장은 “이번 구호물품 전달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미약하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영천시새마을회는 이번 구호물품 전달 외에도 태풍 피해 및 집중 호우 피해 등 이웃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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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산불 피해에 영천시 각계각층 성금 줄이어
(효창산업㈜,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 영천YMCA 영천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산불 피해 성금 기탁식)-효창산업㈜ 1,000만원,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 200만원, -영천YMCA 영천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일동 153만원 기부 영천시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효창산업㈜에서 1,000만원,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에서 200만원, 영천YMCA 영천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일동이 153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효창산업은 아스콘생산 전문업체로 5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 아스콘사로 선정되었으며, 중소기업청장상을 받는 등 업계에서 인정받은 회사이다. 박효정 대표는 남성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아스콘 사업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효창산업을 지금의 위치로 성장시켰다. 박 대표는 “어려움은 나눌수록 줄어든다는 생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 산불피해 주민들이 용기를 내 다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에서도 산불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소비교육 등 올바른 소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종화 지회장은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힘들겠지만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영천YMCA 영천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일동이 성금 153만원을 기부했다. 67명의 생활지원사들은 관내 노인 1,000여 명의 노인을 돌보며,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진주 센터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보여준 효창산업,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천시지회 그리고 생활지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피해주민에게 잘 전달되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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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2024년 혁신 우수시책 6건 선정 및 시상”
대구 남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남구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새롭게 시행한 혁신 우수시책을 심사하여 상위 우수시책 6건을 선정하고 시상하였다.남구는 2024년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추진한 사업 중 새롭게 발굴되어 추진된 우수 시책 및 구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을 발굴하여 장려하고자‘2024년 혁신 우수시책’심사 발표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우수 시책에 대하여 4월 정례조회 시 시상하였다.1·2차 심사로 선정된 상위 6건에 대하여 3차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노력상 3건을 최종 확정했다.최우수상은 교통과의「지역최초 빌딩식 주차장, 고산골 공영 주차빌딩 건립」, 우수상은 인구총괄과의 「인구정책 종합 서비스, 무지개 프로젝트 추진」, 장려상은 문화관광과의 「주민과 함께라면 즐거운 2024 찾아가는 문화공연」, 노력상은 행복정책과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건설과 「신천처리구역 우·오수분류화 사업」, 공원녹지과 「앞산 고산골 진입로 생태쉼터 조성 착공」이 선정되었다.혁신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부서에는 포상금 및 성과관리 통합평가 가점 부여의 특전이 주어졌다.조재구 남구청장은 “2025년에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직원 혁신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으로 조직의 경쟁력 강화 및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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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 개최, 관광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역세권 활성화 방안 논의
칠곡군은 지난 3일 개최된「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한 심의와 함께 칠곡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다. 정책혁신위원회는 경제, 산업, 문화, 농업, 행정 등 각계 전문가들이 군정 혁신에 필요한 정책 제언과 함께 공약 이행 평가 및 역점 시책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해‘칠곡 아이케어 프로젝트’공약사업 변경 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함께 주제토론이 이어졌다. 주제 토론에 앞서 대경선 개통에 따른 이용객 현황 분석과 함께 왜관역 주변 사업 설명을 통해 ▲성베네딕도 수도원 역사관 건립, ▲왜관역 주변 공영주차장 건립, ▲왜관전통시장 주차 건물축 신축, ▲호국의 다리 주변 정비, ▲우리동네 명품 먹거리 조성, ▲205 문화거리 페스타, ▲칠곡 꿀맥 페스티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등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되었다.이와 함께‘대경선 개통에 따른 역세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에서는 ▲야간조명 등을 활용한 킬러 콘텐츠 개발과 숙박시설 확충, ▲역에서 관광지까지의 이동을 위한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활용, ▲젊은층을 타킷으로 하는 먹거리 발굴 등 관광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김재욱 군수는“관광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왜관역 주변 활성화 사업 등 칠곡의 미래정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사고로 다양한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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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 1인가구 희망꾸러미 지원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희, 이종남)가 지난 4일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3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희망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세대별 맞춤형 지원사업 중 하나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고려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간편식과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준다. 이종남 민간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경제적 어려움, 정서적 고립, 건강 관리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온정이 담긴 꾸러미가 정서적 고립을 덜어주고 일상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희 청량읍장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