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대구사이버대학교, 평생학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 네 번째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왼쪽 다섯 번째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3일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와 구민 평생교육 활성화 및 공직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누구나 보다 쉽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자치 행정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평생학습 기반 확대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달서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는 달서구민과 달서구 소속 공무원에게는 각각 산학협약장학금과 공무원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으로, 구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달서구는 2005년 대구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달서평생학습관 개관과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학습 인프라를 확대했으며, 올해도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구민의 학습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구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구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배움의 열정 다시 교실로…구미 늘푸른학교 2026년 개강
구미시는 지난 13일 평생학습원에서 입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늘푸른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늘푸른학교는 구미시민 40명(56세~70세)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1997년 제1기 장수대학으로 출발한 늘푸른학교는 현재까지 총 31기 2,9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교육과정은 인문, 건강, 생활상식, 심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설계를 지원한다.특히 수료 이후 희망하는 경우 늘푸른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여, 자원봉사와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존경받는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으로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입학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군위군, 쿨링포그로 기후위기 폭염대응 앞장서
군위군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6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으로 군위군생활문화센터 어울림 공간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은 폭염 등 이상기후의 빈도와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기후위기 취약지역에 적응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기후 탄력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국비사업이다. 군위군은 2025년 7월 사업을 신청해 같은 해 10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행정안전부 및 VESTAP(기후변화 취약성 평가도구) 통계에 따르면 군위읍은 노인 인구의 25.6%, 전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41%, 아동인구의 62.9%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고기온 및 폭염일수 등이 군위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분석되고 있다.‘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물을 미세 입자로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시설로, 운영 중에는 사람의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주변 온도를 낮추고 공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폭염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열섬현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어 여름철 주민 쉼터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위군생활문화센터 어울림공간은 주민들의 문화·소통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장소로, 이번 ‘쿨링포그’ 설치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후위기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고산노인복지관, 2026년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 실시
(대구 고산노인복지관(관장 박헌수)은 지난 11일 고산2동 소재 이형택식육식당에서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진행했다.)대구 고산노인복지관(관장 박헌수)은 지난 11일 고산2동 소재 이형택식육식당에서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식 시간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 식사하는 날이 많은데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먹으니 더 맛있다”, “밖에 나와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헌수 관장은 “외식은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시간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웃고 대화하며 관계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뜻깊은 사업을 지원해 준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수성구, 건강돌봄단과 함께 촘촘한 통합돌봄 안전망 구축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건강돌봄단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치매 어르신 응대 방법 등을 안내했다)대구 수성구는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건강돌봄단과 함께하는 ‘수성품안(安)에 건강이음’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수성구시니어클럽 건강돌봄사업단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건강 정보와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건강돌봄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종합복지관 6개소에 배치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 가정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건강돌봄단은 주 1회 1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복약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수성구는 사업 운영에 앞서 건강돌봄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한 건강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치매 어르신 응대 방법 등을 안내했다. 오는 18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교육을 이수한 건강돌봄단은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기본 건강상태 확인과 건강수칙 안내, 복약 확인, 정서적 안부 확인 등을 수행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수성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민간 수행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건강돌봄단 활동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 악화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 연계를 강화해 주민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2026년 영천시민대학 ‘새 출발’... 입학식 개최
영천시민대학 입학식에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강생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영천시는 1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입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천시민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영천시민대학은 1992년 여성대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약 2,3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평생학습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매년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고아라 강사(GO스마일연구소 대표)의 를 시작으로 인문·역사·건강 등 총 24차시의 다양한 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입학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며 시민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시민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대학은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천시, 우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산불소화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불소화시설 현장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으로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최정애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2개소와 자연휴양림 내 설치된 산불소화시설 1개소로, 현장에서는 ▲사면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토사 유출 가능성 ▲산불 대응 장비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병행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위험 요소를 보다 면밀히 살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영천시는 앞서 물류창고와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1차 현장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산사태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즉시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첨단장비 활용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간부공무원 경북도청 총출동…현안 해결 위한 '구미DAY' 가동
- 실·국장 등 100여 명 도청 방문…철도·방산·창업 등 미래사업 지원 요청- 22개 부서 직접 찾아 40여 건 설명…현장 중심 협의행정 눈길구미시는 14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과 경제부지사, 도 간부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구미시는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및 대구경북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공공기관 유치 △방위산업 소재·부품·특화단지 지정 △AX실증산단 구축 △구미 창업도시 조성 △대성지 둘레길 조성 등 구미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구미시 22개 부서가 도청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40여 건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사업별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도 공무원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구미DAY’ 행사다. 서류 중심의 형식적 협의를 넘어 간부공무원과 실무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하는 현안 해결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구미의 미래 성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적극 협력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구미시 공직자들이 주요 현안을 설명하기 위해 직접 도청을 찾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도에서도 구미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북도 등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주요 사업이 정부 정책과 도정 핵심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영천시 서부동,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서부동 직원들이 관내 복숭아 농가에서 적과 작업을 돕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서부동은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인건비 상승과 인력난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10여 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숭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을 도우며,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힘을 보탰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이른 무더위에 일손까지 부족해 제때 마쳐야 할 작업들이 밀려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바쁜 영농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달성문화도시센터, 주민이 직접 짠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K-POP’ 댄스, 밴드 수업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문화놀이터’를 오는 11월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청소년문화놀이터’는 화원·옥포·논공 권역 주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한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다. 권역 거점 공간인 ‘화원 빛나는 문화우체국’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적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K-POP’ 댄스 수업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밴드 수업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간 열린다.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 1회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원포인트 레슨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나머지 1회는 보조 강사와 함께 학습 내용을 완벽히 복습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예술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청소년들은 ‘청소년문화놀이터’를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달성군 주요 축제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성인들을 위한 ‘주민문화놀이터’도 병행된다. 이 역시 화원·옥포·논공 권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육아 수다방, 인문학 특강 등을 통해 이웃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문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예술 교육을 매개로 서로 간 벽을 허물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주민 모두가 지역 문화의 주체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항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위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협약
(포항시는 11일 ㈜포스코 본사 회의실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포스코, 노경협의회와 함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 대구지방환경청·포스코·노경협의회와 자발적 협약 체결- 대여·세척·재공급 체계 구축…일회용품 감축,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기대포항시는 11일 ㈜포스코 본사 회의실에서 대구지방환경청, ㈜포스코, 노경협의회와 함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기업, 근로자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탈플라스틱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원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면서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례식장은 단기간에 많은 식기류가 사용되는 특성상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아 다회용기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회용기 대여·수거·세척·재공급 체계를 갖춘 전문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운영하고, 지역 내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포항국화원과 포항의료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시민장례식장 등 주요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자원순환 기반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포스코와 노경협의회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임직원에게 기존 일회용품 지원액에 상응하는 대체 상조 물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 인식 개선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장례문화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천시 농업정책과, 자양면 복숭아 농가에 일손 지원
(영천시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자양면 성곡리 복숭아 농가에서 적과 작업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농업정책과는 1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양면 성곡리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11명은 복숭아 적과(열매 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지장이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일손돕기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생산성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낙석사고 재발 막는다… 긴급 안전점검으로 총력 대응
▸ 김정기 권한대행 “사고 수습 및 유가족 지원 최선을 다할 것,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행정력 집중”▸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현장중심’ 긴급 안전점검 추진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남구 용두길(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시는 도심 인접 산지와 시민 이용시설 주변의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 방식으로 추진되며, 위험 요인이 확인된 시설물은 위험 등급에 따라 즉시 통제,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추진 대책은 다음과 같다.첫째,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위험시설 중점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한다.먼저 관내 급경사지(365개소)에 대해 지난 해빙기(2.23.~4.10.) 1차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5월 말까지 우기 대비 전수점검(5.11~5.30)을 실시한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주거지 및 공장 인근 급경사지(98개소)를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민간 전문가 및 구·군 등 관계기관 ‘안전관리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5.12.)하고,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보강토 옹벽(78개소)에 대해서는 지난해 발생한 오산시 보강토 옹벽 붕괴 사고의 유사사례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5월 말까지 정밀 점검(4.28.~5.29.)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이미 해빙기 점검(2.23.~4.10.)을 마친 옹벽(76개소*) 중 조치가 필요한 옹벽(30개소)에 대해서는 대부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진행 중인 옹벽은 6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 총 193개소 중 「시설물안전법」대상(높이5m, 길이100m) 32개소 및 구․군 요청 44개소이에 앞서 대구시는 용두낙조 낙석사고와 유사한 형태의 지하통로(4개소)에 대해 구·군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5.10.)했으며, 점검 결과 모두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산사태 취약지역(456개소)과 사방댐(201개소)에 대해서는 1차 해빙기 점검(2.23.~4.10.)을 마쳤으며, 현재 2차 우기 대비 점검(4.13.~5.15.)을 추진 중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도복목(쓰러진 나무) 및 배수로 퇴적물 등(41건)에 대해서 즉시 현장조치를 완료했다.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내 급경사지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추가 실시한다. 시와 구·군,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남구 봉덕동 산15 등 3개소를 대상으로 ▲낙석 발생 여부 ▲사면 수목 전도 위험 ▲안전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가로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위험 가로수에 대한 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며, 주민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위험 가로수 정비를 6월 말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둘째,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먼저 지난 3월 발주한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도로·주택 인접 ▲경사도 34도 이상 ▲도로인접(50m 이내) ▲암반존재 등의 비탈사면에 대해서는 관리 대상 시설로 추가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옹벽·석축,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연접 능선·계곡부), 가로수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6월 중 별도의 실태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셋째, 점검부터 조치까지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시, 구·군,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점검대상 선정 ▲점검방법 마련 ▲위험요인 확인에 따른 이행 조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자체 위험등급(A~D등급)을 부여하고, 보수·보강 및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넷째, 사고 현장 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대구시와 남구,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안전대책반’을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한다. 특히 사고원인을 신속하고 면밀하게 규명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공사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위험시설 안전관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 대표 맛집, 시민이 직접 뽑는다…'구미맛집' 신규 모집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외식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맛집」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구미맛집」은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외식 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100대 맛집 선정을 시작으로 재지정과 지정취소 절차를 거쳐 현재 76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영업자 신청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맛집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보다 객관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했다.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전면 재평가도 실시한다. 지정 이후 변화한 영업 환경과 서비스 수준 등을 동일 기준으로 점검해 구미맛집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현장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전 통보 없이 업소를 방문하는 암행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식의 맛과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업소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신규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 소재 일반음식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2년이 지난 업소다. 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민 추천은 5월 19일까지 온라인폼(QR코드)을 통해 접수한다. 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맛집은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 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전거는 제자리에…구미시, 산동 학원가 안전 통행환경 만든다
- 보행 약자 불편 해소 위해 자전거 보관대 40대 설치-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공존하는 안전 문화 정착”구미시는 지난 8일 산동 확장단지 일원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자전거 이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밀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보행 불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등원 시간대마다 보도와 횡단보도 주변에 자전거가 무질서하게 방치되면서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들의 이동 불편이 반복돼 왔다.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며 안전사고 우려도 꾸준히 제기된 곳이다.구미시는 지난 4월 현장 점검을 실시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산동 확장단지 학원가 주변 2개소에 총 40대 규모의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했다.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무단 방치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새로 설치된 자전거 보관대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방치 금지와 안전모 착용, 픽시자전거 브레이크 장착 등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최근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점자블록 위 자전거 방치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개선사업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방산 인재 키우는 구미…국비 86억 확보로 전문인력 양성 박차
(구미시청 전경)- 국립금오공대, 방사청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2029년까지 실무형 방산 인재 양성…구미 방산생태계 경쟁력 강화구미시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방위사업청 주관 ‘2026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구미시는 국비 1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올해 2월 선정된 국립금오공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방산AI 분야) 사업비 71억 원을 포함하면, 방위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확보한 국비 규모는 총 86억 원에 이른다.이번 사업은 방위사업청이 지역 대학과 방산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방산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총사업비는 약 22억 원 규모로 국비 15억 원, 지방비 2억2천500만 원, 국립금오공대 대응투자 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다.교육과정은 방위산업 기초이론부터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방산기업 수요를 반영한 3D 모델링과 CATIA* 심화 과정 등 설계·제조 분야 실습 교육 비중을 높여 현장 활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 프랑스 디쏘시스템社가 개발한 3D 소프트웨어교육 대상은 연간 대졸 구직 청년 30명과 직업계고 학생 20명이다. 구미시는 실무형 방산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연계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금오공대는 지역 방위산업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앞서 선정된 방산AI 부트캠프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첨단 방산기술과 제조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사업을 총괄하는 국립금오공대 첨단방위산업융합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국방관리사 자격증 과정과 방위산업 특화 취·창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방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공모 선정으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위산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방산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구미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정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왼쪽)와 이형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공식 지지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 형)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협회는 지난 5월 6일 최기문 예비후보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중단 없는 영천 발전’과 ‘복지 공동체 완성’을 위해 최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지지 배경에 대해 “최기문 후보는 제11대 대한민국 경찰청장과 대통령비서실 치안비서관을 역임하며 국가적 행정 능력을 검증받았고, 현직 영천시장으로서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가”라며, “사회복지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최기문 예비후보는 ‘민생은, 최기문’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최 후보는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이 곧 영천시민이 누리는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경청하여 영천을 전국 최고의 복지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이 형 회장은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복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최고의 파트너로서 최기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영천시민의 행복과 복지 발전을 위해 최 후보가 멋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응원과 지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복지 현장의 요구가 담긴 구체적인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선거 과정에서 사회복지 관련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
영천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확대 운영
(안전재난하천과, 재난안전상황실 직원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일일교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영천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11일부터 재난안전 통신망(PS-LTE, Public Safety-LTE)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대응 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영천시는 통신망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소통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18대를 추가 보급해 본청 2개 부서와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하고, 재난안전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상시 통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매일 실시하는 일일교신 훈련을 통해 통신망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는 등 골든타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영천시는 이번 재난안전통신망 확대 운영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시간을 단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핵심은 초기 상황전파와 골든타임 확보”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 민간전문가·구·군 합동으로 지하통로 4개소 긴급 안전점검▸ 취약구간 지속 점검… 유사 사고 재발 방지 총력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5월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북구 서변동 고촌교 하단, 수성구 삼덕동 범안로 하단, 달성군 논공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단 등점검 결과 배수로와 사방림 등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붕괴나 낙석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관내 급경사지, 절개지, 옹벽 등 취약 구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유사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 서구/ iM뱅크, (재)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 3,000만원 기탁
iM뱅크가 지난 5월 7일 (재)서구인재육성재단 후원금으로 3천만 원을 기탁했다.(재)서구인재육성재단 류한국 이사장은 “지속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iM뱅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금은 지역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iM뱅크는 2009년부터 매년 후원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후원금은 서구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발전사업에 쓰일 예정이다.